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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키움 자동차 [키움 자동차/ 장문수/ 010-9182-3562]Kiwoom Auto News (17.11.20) 1. 국내뉴스▶️현대차 中광저우 모터쇼에 '중국판 코나' 첫 공개(이투데이)- 中공략 키워드는 'SUV와 소형'…기아차 스포티지 후속 콘셉트도 선보여- http://bit.ly/2B0dHa1▶️기아차 4개 차종, ‘2018 세계 올해의 차’ 1차 후보에 올라…완성차 업체 최다(헤럴드경제)- 24개국 車 전문기자 선정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차’ 후보- http://bit.ly/2iv1lPC▶️현대차, SK와 미래자동차 선도위해 맞손(매일일보)- 텔레콤·네트웍스 등 그룹 계열사와 협력 강화하며 시너지 기대- http://bit.ly/2j6Mn1G▶️현대차 미국에서 세단 생산 계속 줄여, 내년 SUV 생.. 더보기
중장기 소외업체에 대한 관심 [유진 더리치 스몰캡][Web발신][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한병화] ★ 중장기 소외업체에 대한 관심 ☞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대비한 종목 찾기 -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업체 중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DJ정부 시절의 벤처육성 전략에 의해 탄생 - 벤처창업의 활성화와 코스닥시장의 정상화를 통한 강소기업의 육성은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경제에 꼭 필요한 요소 - 대기업 위주의 정책에서 중소기업이 우선이 되는 다양한 정책지원이 시작되는 것을 주식시장이 가장 먼저 반기고 있음 ☞ 중소형주의 랠리, 버블론에 귀기울이기 보다 종목 찾기에 적극 나서야 - 시총 상위주들인 바이오업체들의 랠리에 따른 코스닥지수의 급등으로 일부에서는 버블의 붕괴를 우려하면서 비관적으로 .. 더보기
기업은행 [신한금융투자 은행/지주 김수현] * 기업은행: 규제 강화 시 좋은 대안 -투자포인트 1. 정부의 은행에 대한 직간접적 규제 강화 시 안정적 대안 2.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책 강화에 따른 Q와 C의 개선 기대 3. 높은 고객 로열티 - 결론:1. 만약 정부의 배당 제한이 가시화될 경우 안정적 대안이 될 것(올해 예상 DPS 560원, 배당 수익률 3.7%)2. 18F ROE 9.0%, PBR 0.45x는 국책은행 디스카운트 → 경영진 교체의 시련을 겪은 타 국책은행과 달리 현 경영진의 안정적 체제 결정, 앞으로 이익 개선과 배당 중심의 주주 정책 확대 시행으로 정책 선회 * 원문링크: http://ka.do/i3K 위 내용은 2017년 11월 20일 8시 8분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통/화장품 Weekly 종목 코멘트 [메리츠종금증권 양지혜] 유통/화장품 Weekly 종목 코멘트 4. 호텔신라 탐방 (11/17) - 중국인 관광객 동향: 내부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재개하면서 올해까지 유입되는 그룹투어는 미미하겠지만 2018년 평창 올림픽과 춘절 기점으로 활성화 기대 - 2018년 중국인 관광객 소비 정상화 시 T2 오픈과 함께 “공항 면세점” 부문의 실적 회복이 가장 두드러질 전망. 시내 면세점의 수익성 회복과 호텔 부문의 감가상각비 감소 및 영업 정상화도 긍정적 예상- 2018년 해외 면세점 매출액 1조원 이상 예상: 싱가폴 공항 면세점의 안정적 성장과 적자폭 축소와 함께 홍콩 공항 면세점 (매출액 3,400억원, 영업손실 40억원 예상)이 추가되면서 아시아 공항 면세점 점유율 대폭 확대될 전망. 특히 화장품과 향수의.. 더보기
금주의 이슈: 만물의 서비스화, 그리고 렌탈의 확장 [메리츠종금증권 양지혜] 유통/화장품 Weekly: 만물의 서비스화, 그리고 렌탈의 확장 1. 금주의 이슈: 만물의 서비스화, 그리고 렌탈의 확장 - 2018년 IFRS 15도입으로 숨겨진 서비스 (용역)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 - 렌탈과 공유를 통한 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수익 창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이끌다 - 롯데렌탈의 사례: 경험을 통한 고객의 합리적 소비대안으로 신규 카테고리 확장 추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goo.gl/GNHhSc 더보기
중장기 소외업체에 대한 관심 [유진 더리치 스몰캡][Web발신][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한병화 ☎️368-6171] ★ 중장기 소외업체에 대한 관심 ☞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대비한 종목 찾기 -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업체 중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DJ정부 시절의 벤처육성 전략에 의해 탄생 - 벤처창업의 활성화와 코스닥시장의 정상화를 통한 강소기업의 육성은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경제에 꼭 필요한 요소 - 대기업 위주의 정책에서 중소기업이 우선이 되는 다양한 정책지원이 시작되는 것을 주식시장이 가장 먼저 반기고 있음 ☞ 중소형주의 랠리, 버블론에 귀기울이기 보다 종목 찾기에 적극 나서야 - 시총 상위주들인 바이오업체들의 랠리에 따른 코스닥지수의 급등으로 일부에서는 버블의 붕괴를 우.. 더보기
지스마트글로벌 [유진 더리치 스몰캡][Web발신][지스마트글로벌(114570,KQ) /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박종선 ☎️368-6076] ★ 3Q17 Review: 로열티 제외하면 예상을 상회한 실적 달성, 연말 코엑스 일대에 랜드마크 구축 기대 ☞ 3Q17 Review: 매출액 +18.0%yoy, 영업이익 +0.3% 증가하며 성장 지속 - 3분기 실적(별도기준)은 매출액 284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0%, +0.3% 증가 -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35억원, 영업이익 93억원)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체적으로 하회했지만, 로열티 매출(약 100억원)이 계약 지연으로 인하여 연기되고 있어 이를 제거하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 .. 더보기
제자리를 찾아가는 원화 가치 제자리를 찾아가는 원화 가치2017.11.20 조병현 1. 원화의 슈퍼 강세? 추세적인 정상화 과정의 일환최근 원화의 강세, 특히 가파른 절상 속도로 인해 우려가 형성되고 있음단기적으로 절상 속도가 가파른 것은 사실이나, 이는 북한 리스크 완화로 고유의 부담 요인이 완화 됐으며, 환율 스왑 체결 등 이슈가 발생했기 때문 2016년 이후로 시계열을 늘려 보면, 그간 고유의 약세 요인에 의해 회복되지 못했던 환 가치가 신흥국 평균 수준으로 회복된 것 2. 펀더멘털 개선을 기반으로 한 원화 강세라면 나쁠 것 없다수출 가격이라는 관점에서 원화의 강세를 부담스러워 하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물동량이 회복되고 있는 국면Q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P의 부담은 크게 작용한다고 보기 어려움기본적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무역수지.. 더보기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유안타증권 기업분석로 부터 전달 받음]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17.11.20) ●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02-3770-5727)투자 느는데, 왜 반도체 생산량은 제자리일까(한국경제)-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908억달러(약 99조8300억원)로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 이 중 365억달러(약 40조1300억원)는 메모리 반도체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 사상 최대로 전년 대비 34.9% 증가.- IHS 마킷, 내년 D램의 ‘비트그로스(bit growth)’ 증가율은 22%, 2019년에는 25%로 각각 예측. 올해 19%와 별 차이가 없는 수준.- 반도체 공장은 투자 후 2년 뒤에 양산을 시작하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폭발적인 투자에 따른 공급 효과는 2019년에 반영된다는 설명.-.. 더보기
2018 전망(업종) 지노/면세점/여행/컨텐츠"- 중국 2015 메르스, 2016-2017 사드 지나 2018부터 장기 호황 재진입.- 사드 이슈 관련해서 신중론과 낙관론이 당분간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문재인 정부의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낙관론 방향에 투자를 추천 - 개별 기업은 어려운 시기를 1) 신규채널 확대, 2) 비용 효율화, 3) CAPA확장 등으로 극복.- 파라다이스 BUY, TP 31,000원(유지), 호텔신라: BUY, TP 100,000원(유지), 하나투어: BUY, TP 140,000원(유지), IHQ: BUY, TP 3,800원(유지) Link: https://goo.gl/1DtCV8 * 2018 전망 통신서비스 "규제는 마무리, 미래는 불확실" - 통신서비스 업종 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