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8일 미, 9월 소비자신용지수 /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일 미, 11월 IBD,TIPP 경기낙관지수 / 11월 1주차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중, 10월 소비자물가지수 / 10월 산업생산 / 10월 소매판매 한, 10월 실업률 10일 미, 9월 도매재고지수 / 11월 1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10월 4주차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지수 / 10월 수입물가지수 11월 수입물가지수 / 9월 무역수지 중, 10월 무역수지 / 10월 수출,입 총액 한, 10월 생산자물가지수 / 9월 통화량 M2 11일 미, 10월 재정지수 /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잠정) 한, 11월 BOK 금리 공시 |
Kosdaq 강세
이번주가 만기주죠. 보통 만기주의 경우 프로그램 매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번 11월 옵션만기는 롤오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지숫대가 1,900선의 매물대에 있는 만큼 만기효과는 중립으로 추정하며, 흐름은 당분간 묶이는 과정을 거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런 흐름을 삼성전자에서 읽어 볼 수 있는데 삼성전자는 4일 1,000,000원을 돌파한 후 한차례 호흡조절을 갖습니다. 이때 지수는 매물대인 1,900선을 돌파한 후 휴식을 취하는 흐름. 아무래도 지수의 추가 진행은 매물이 해소되야 하는 만큼 대형주의 맏형격인 삼성전자도 같은 맥락에서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개별종목이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당분간 지수는 제한된 흐름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지수는 이번주 제한된 진행으로 전약후강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만기 후에도 조금 더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과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매물소화도 매물소화지만 이탈리아로 분위기를 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좀 더 시간을 끌어 매집한 후 추세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이죠. 그러나 이미 말씀을 드렸듯이 단기적으로 이격이 과도한 종목은 일부를 축소 후 재매수 하셔야 겠지만 여전히 장기적 관점에서는 글로벌 금융 위기로 풀린 유동성이 전세계의 증시에 랠리를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2012년 이 흐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2,000 전후에서 지수가 묶이기는 하겠지만 이 것은 향후 추가적 진행을 위한 흐름일뿐이지 부정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어쨌든 이야기가 옆으로 샜습니다만, 장기 긍정적이라는 의미이고 지금은 종목장세가 좀더 강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단기 대응이 가능한 분들은 이 부분을 이용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지 못한 분들은 방의 주력주를 조정시 저가에 분할접근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시장의 흐름을 보시면 대선관련주/LED관련주/태양광,풍력관련주/원전관련주/철도관련주등이 이슈화되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턴어라운드 되거나 혹은 재료가 있거나 또는 잡주로 개인에 의한 흐름이라는 특징을 지닙니다. 또 한편으로는 상당히 쉰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 중 턴어라운드야 지속성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외에는 단발성에 머문다는 것이죠. 근본적인 기업가치가 뒷받침에 안되고 재료에 의한 잔행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앞서 말씀드린 만기중의 흐름과 맞물리는 부분이 재차 확인이 되고 있는 것이죠. 그런만큼 새롭게 부각되는 테마가 재료에 의한 것이라면 단기대응 정도 이 부분이 힘들다면 접근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IT부품이나 IT장비,IT소재는 과도하기 오르지 않은 종목으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아 볼 필요가 있으며 AMOLED등은 충분한 조정을 거친 상태므로 저가권 관심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아울러 자동차 분야도 상황이 좋아지고 있고 최근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후반 눌림목을 확인한 후 자동차 부품쪽으로는 관심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전기차 관련된 2차전지나 스마트 그리드에서 자본금이 어느정도 되는 것 중심으로 관심을 갖아 볼 수 있으며 풍력등도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태양광의 경우는 중국이 한시적으로 폴리실리콘 생산량 90%를 올해말까지 중단한다고 하니 그 흐름을 이용한 단기 대응은 가능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LED 관련해서 중국에서 재료가 있었고 대기업 진입을 불허한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공급과잉과 관련해서 해소된 부분은 없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8일 상승은 조심하셩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장황한 내용이었네요 하지만 참고하셔야 하는 부분이며 글로벌 시장은 이탈리아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어 조금 더 더딘 행보를 보일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은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이탈리아 채권을 프랑스가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 영향이 큰 만큼 글로벌 시장이 이에 반응하면 1,900에서 매물소화가 필요한 우리 증시로서는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죠. 특히나, 물량을 더 확보해야 하는 글로벌 메이져는 이 것을 놓칠리 없겠죠.[그나마 일부 상쇄효과는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한 소식과 나머지 신용평가사들도 그런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장기관점에서는 2011과 2012년 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접투자도 좋지만 적립식 계좌는 반드시 편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향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키셔야 하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이 안됐던거 같은데.. 생겼네요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스펀지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 하면 지원금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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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모바일 상품권과 스펀지 이벤트 자산관리 지원금은 중복지급 됩니다. 현재 적립식펀드 가입고객 이벤트 두가지가 동시에 진행중인데요, 1.지금이바로! 적립식펀드, ELS이벤트 -WM추진부 진행 두가지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려, 두 가지 이벤트에 동시에 참여 가능합니다. |
민주당 "파생상품 증권거래세 부과" 연내처리 |
* 항공운송 Overweight (유지)
스마트폰 게임의 선순환 구조 정착 * 풍력 글로벌 경기불안 뚫고 하이킥 * 후성 (093370) BUY(유지) 적정주가 : 10,000원 일본을 넘다 |
썰렁 넌센스
◆ 시황 및 투자전략 *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 '긍정적' 상향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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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료[005860] "한미 FTA 발효 6개월 내 쇠고기 추가협상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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