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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1/08/火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8일 미, 9월 소비자신용지수 /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일 미, 11월 IBD,TIPP 경기낙관지수 / 11월 1주차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중, 10월 소비자물가지수 / 10월 산업생산 / 10월 소매판매
      한, 10월 실업률

10일 미, 9월 도매재고지수 / 11월 1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10월 4주차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지수 / 10월 수입물가지수
11월 수입물가지수 / 9월 무역수지
      중, 10월 무역수지 / 10월 수출,입 총액
      한, 10월 생산자물가지수 / 9월 통화량 M2

11일 미, 10월 재정지수 /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잠정)
      한, 11월 BOK 금리 공시



Kosdaq 강세

이번주가 만기주죠. 보통 만기주의 경우 프로그램 매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번 11월 옵션만기는 롤오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지숫대가 1,900선의 매물대에 있는 만큼 만기효과는 중립으로 추정하며, 흐름은 당분간 묶이는 과정을 거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런 흐름을 삼성전자에서 읽어 볼 수 있는데 삼성전자는 4일 1,000,000원을 돌파한 후 한차례 호흡조절을 갖습니다. 이때 지수는 매물대인 1,900선을 돌파한 후 휴식을 취하는 흐름. 아무래도 지수의 추가 진행은 매물이 해소되야 하는 만큼 대형주의 맏형격인 삼성전자도 같은 맥락에서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개별종목이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당분간 지수는 제한된 흐름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지수는 이번주 제한된 진행으로 전약후강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만기 후에도 조금 더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과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매물소화도 매물소화지만 이탈리아로 분위기를 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좀 더 시간을 끌어 매집한 후 추세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이죠. 그러나 이미 말씀을 드렸듯이 단기적으로 이격이 과도한 종목은 일부를 축소 후 재매수 하셔야 겠지만 여전히 장기적 관점에서는 글로벌 금융 위기로 풀린 유동성이 전세계의 증시에 랠리를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2012년 이 흐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2,000 전후에서 지수가 묶이기는 하겠지만 이 것은 향후 추가적 진행을 위한 흐름일뿐이지 부정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어쨌든 이야기가 옆으로 샜습니다만, 장기 긍정적이라는 의미이고 지금은 종목장세가 좀더 강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단기 대응이 가능한 분들은 이 부분을 이용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지 못한 분들은 방의 주력주를 조정시 저가에 분할접근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시장의 흐름을 보시면 대선관련주/LED관련주/태양광,풍력관련주/원전관련주/철도관련주등이 이슈화되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턴어라운드 되거나 혹은 재료가 있거나 또는 잡주로 개인에 의한 흐름이라는 특징을 지닙니다. 또 한편으로는 상당히 쉰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 중 턴어라운드야 지속성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외에는 단발성에 머문다는 것이죠. 근본적인 기업가치가 뒷받침에 안되고 재료에 의한 잔행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앞서 말씀드린 만기중의 흐름과 맞물리는 부분이 재차 확인이 되고 있는 것이죠. 그런만큼 새롭게 부각되는 테마가 재료에 의한 것이라면 단기대응 정도 이 부분이 힘들다면 접근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IT부품이나 IT장비,IT소재는 과도하기 오르지 않은 종목으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아 볼 필요가 있으며 AMOLED등은 충분한 조정을 거친 상태므로 저가권 관심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아울러 자동차 분야도 상황이 좋아지고 있고 최근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후반 눌림목을 확인한 후 자동차 부품쪽으로는 관심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전기차 관련된 2차전지나 스마트 그리드에서 자본금이 어느정도 되는 것 중심으로 관심을 갖아 볼 수 있으며 풍력등도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태양광의 경우는 중국이 한시적으로 폴리실리콘 생산량 90%를 올해말까지 중단한다고 하니 그 흐름을 이용한 단기 대응은 가능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LED 관련해서 중국에서 재료가 있었고 대기업 진입을 불허한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공급과잉과 관련해서 해소된 부분은 없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8일 상승은 조심하셩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장황한 내용이었네요 하지만 참고하셔야 하는 부분이며 글로벌 시장은 이탈리아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어 조금 더 더딘 행보를 보일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은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이탈리아 채권을 프랑스가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 영향이 큰 만큼 글로벌 시장이 이에 반응하면 1,900에서 매물소화가 필요한 우리 증시로서는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죠. 특히나, 물량을 더 확보해야 하는 글로벌 메이져는 이 것을 놓칠리 없겠죠.[그나마 일부 상쇄효과는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한 소식과 나머지 신용평가사들도 그런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장기관점에서는 2011과 2012년 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접투자도 좋지만 적립식 계좌는 반드시 편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향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키셔야 하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이 안됐던거 같은데.. 생겼네요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스펀지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 하면 지원금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10만원 적립식 신규 매수시 (또는 연금 10만원추가시) 자산관리 지원금 2만원을 드리며 2만원중 2천원은 10월 25일 독도의날을 기념하여 독도 기부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HTS,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하신 고객님께는 경품 추첨권을 드립니다.
자산관리지원금은 고객당 1회만 지급되며 경품추첨권은 적립금액 10만원당 1장씩 부여됩니다.

경품 1등 스마트 TV (1명) 2등 아이패드2 32G (5명) 3등 주유상품권 5만원 (20명)
(고객 부담 제세공과금은 없습니다.)


[적립식 가입 고객 이벤트 - 상품 지급 중복 안내]

이벤트 모바일 상품권과 스펀지 이벤트 자산관리 지원금은 중복지급 됩니다.

현재 적립식펀드 가입고객 이벤트 두가지가 동시에 진행중인데요,

1.지금이바로! 적립식펀드, ELS이벤트 -WM추진부 진행
2.스펀지 이벤트 - 온라인 기획부 진행

두가지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려, 두 가지 이벤트에 동시에 참여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 20만원을 스마트폰으로 가입한 경우, 5천원 모바일 주유상품권(지금이바로 이벤트)과 2만원 자산관리 지원금(스펀지이벤트)을 동시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펀지 이벤트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펀드가입을 경험해 보시게 하기 위해 한달간 진행하는 별도의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 스펀지이벤트의 지원금은 10월~11월중 우선 지급되고, 지금이 바로 이벤트의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후 1월에 발송 예정입니다.
- 선착순1000분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벤트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공지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파생상품 증권거래세 부과" 연내처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2655053

세입 확충 방안으로 파생금융상품에 증권거래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
현재 국회에는 장내 파생금융상품 거래에 증권거래세를 0.01% 단일세율로 부과하는 내용의 증권거래세법 개정안 계류 중

* 항공운송  Overweight (유지) 
 
  10월 인천공항 수송통계 발표
- 여객증가세 소폭 둔화. 화물수요는 9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 지속
- 4분기 화물성수기 효과 부재. 그러나, 화물부진으로 인한 주가의 추가적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  컴투스 (078340)  BUY(유지) 적정주가 : 36,000원

  스마트폰 게임의 선순환 구조 정착
- 적정주가를 36,000원으로 상향, BUY의견 유지
- 스마트폰 게임, 해외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률 두자릿수 회복
- 4Q11에도 실적개선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풍력 

  글로벌 경기불안 뚫고 하이킥
- Siemens 대규모 풍력수주 등 미국이 풍력시황 견인중
- 2012년 미국 풍력설치량 사상최고치 경신 가능성 높아
- 유럽은 해상풍력 수주 본격화
- 국내도 RPS 효과로 20조원의 전남도 풍력단지 사업 본격착수
- 태웅(044490) 수혜폭 가장 크고 동국S&C(100130), 현진소재(053660)도 긍정적
 

* 후성 (093370)  BUY(유지) 적정주가 : 10,000원

  일본을 넘다
- 이차전지소재 해외 매출 증가로 월매출액 20% 이상 증가
- 전방 업체 증설 및 해외 수요 고려시 공급 부족 현실화될 가능성 높아
- 1)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2) 추가 증설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확신 가질 시점
- 3분기 실적 부진은 매수 기회로 추천
 

썰렁 넌센스
1. 외국인이 넘어진 우리나라 사람에게 일어나라고 할때 하는 말은?
2. 헌병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이탈리아 불안 vs 그리스 악재 해소 기대감속에 +0.60% 내외 상승
- 유럽, 이탈리아 채무위기 우려로 -0.60% 내외 하락
- 한국, 2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 및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0.48%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그리스, 파판드레우 총리 사퇴 및 임시 연정 수립 수순
- 이에 따른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진전 기대
- 반면, 이탈리아 총리 사퇴설 관련 불안한 등락 국면 전개
-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금리 장중 6.676% 최고치 경신 등 이탈리아발 변동성 리스크 감안
- EU재무장관회의 역시 뚜렷한 세부 해법 제시(EFSF증액 등)는 힘들 듯, 12월에 기대해야 할 듯
- 정치 불안에 따른 단기 박스권 흐름 이어질 듯(1870~1950)
- 글로벌 경기 모멘텀 역시 부진한 상황
- 선택과 집중의 연속으로 전기전자 및 자동차 관련 중심
- 기타 업종별 순환매 전개 예상
- 중소형 종목별 장세 지속될 듯, 즉 수익률게임 지속
- 중국 주요 지표 및 금통위, 옵션만기 이벤트에도 주목
- 특히 중국 물가지표 개선시, 산업재 및 소재업종 단기 메리트 부각될 듯
- 종목별 수익률은 외국인보다는 기관 매매 종목으로 집중

*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 '긍정적' 상향
(현재 신용등급은 A+유지)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LG디스플레이, 이수페타시스, 케이피케미칼, 삼성중공업, 카프로, 한화, 외환은행, 현대증권, 한화케미칼, 삼영화학, 웅진케미칼, 호남석유, S-OIL, 삼성전자, 현대건설, 코리아써키트, 효성, 호텔신라, 유양디앤유, 웅진에너지, 아이마켓코리아, 한국콜마, OCI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AP시스템, 셀트리온, 시그네틱스, 비에이치, CJ E&M, 오성엘에스티, 엘티에스, 슈프리마, 바이오톡스텍, 서울반도체, 인터파크, 태광, 하나마이크론, 와이지원, 옵트론텍, 크루셜텍, 넥스트칩, 휴맥스, 톱텍, SK컴즈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1. 유 인나   2. 엿장수, 고물장수

신흥기계 007820

공모가 8500    장외 14300
총주식수 6,643,000
유통물량 3,010,566    기관물량  977,120
청약경쟁률 1014:1


씨큐브 101240

공모가 5750   장외 7650
총주식수 5,500,000  
유통물량 3,670,920   기관물량 575,033
청약경쟁률 971:1

파워로직스/피앤이솔루션


대용량 충전 시장이 뜬다


ㆍ태양광·풍력 전기 모아 가정·산업용으로 판매
 
휴대용 배터리 시장이 휴대전화·노트북 배터리 같은 소형에서 집채만한 크기의 대용량 전지로 옮겨가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생산한 전기를 대용량 전지에 충전한 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전지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일사료[005860]

"한미 FTA 발효 6개월 내 쇠고기 추가협상 요구
오바마 정부 약속 받았다...한국도 사실상 동의"
미 상원 재무위원장 "한국 수출 미 쇠고기 연령 부위 확대가 목표"
미국 정부가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후 6개월 안에 한국 쪽에 쇠고기 시장 개방을 요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상원 재무위원장인 맥스 바커스 민주당 의원(몬태나주)은 지난달 14일 미국축산협회(National Cattlemen's Beef Association, NCBA)와 가진 전화회의(Conference Call)에서 "한미FTA가 발효되고, 6개월 안에 한국의 쇠고기 시장 개방을 위한 재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바커스 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같은 날 미 의회전문지인 <더 힐(The Hill)>에 그대로 보도됐다. <더 힐>에 따르면, 바커스 의원은 이날 전화회의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화를 내기도 했다"면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한미 FTA 협정문 안에 한국 쪽의 미국 쇠고기 수입 제한을 낮추기 위한 양국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문안을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하자 오바마 대통령이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에 대한 미국 쇠고기 (수출) 문제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 등의 말도 덧붙였다.
"한미 FTA 발효 후, 6개월 내 한국시장 개방 요구...한국도 사실상 동의"
미국 최대 축산지인 몬태나 주에선 한미 FTA 발효 이후, 미국산 쇠고기의 한국시장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곳 지역신문인 <빌링스 가제트>는 빌 도널드 미국축산협회 회장도 6개월 안에 미국의 무역 관리들이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한국에 도전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 목축업자들 사이에서 쇠고기 연령 제한은 매우 심각한 논쟁거리였다고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5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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