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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1/01/火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11월1일 미국 9월 건설지출 / 10월 ISM 제조업지수, 구매물가지수
중국 10월 PMI 제조업지수 / 10월 HSBC PMI 제조업지수
한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HSBC PMI 제조업지수 / 10월 대외무역수지

2일 미국 10월 총 차량판매 / 10월 4주차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 10월 ADP 취업자 변동 / FOMC
유로존 10월 PMI 제조업지수

3일 미국 11월 FOMC 금리결정 / 10월 4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10월 3주차 실업보험연속수급 신청자지수 / 10월 ISM 비제조업지수 / 11월 RBC 소비자 전망지수
중국 10월 PMI 비제조업지수 / 중국 10월 HSBC PMI 서비스지수
유로존 11월 ECB 금리 공시
G20 정상회담

4일 미국 10월 비농업부분 고용자수 변동 / 10월 실업률
유로존 10월 PMI 서비스지수 / 9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했던 흐름 

Dow 지수가 예상했던 흐름을 보였습니다. EFSF 확충에 대한 불확실성[중국과 일본 참여 난색표명]이 거론 될 것을 비롯해 이탈리아 국채금리 급등이 그 이유였습니다. 여기에다,  선물중계 업체인 MF글로벌이 파산 보호를 신청한 것도 부담이었죠. 그러나 위의 내용은 이미 지난주부터 거론이 되었던 부분으로 시장의 조정과 맞물려 진행된 내용일 뿐입니다.

여기다 일본이 대규모 환율시장 개입으로 달러화가 3년대비 최고수준까지 치솟자 상품 가격이 하락하며 상품 관련주의 폭락도 시장 급락에 한 몫했습니다. 결국, 글로벌 시장은 금융주의 원자재 관련주의 폭락이 시장의 하락을 주도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불안

유로존 문제가 거론되면서 시장이 다시 불안해 하는 모습입니다. 전일까지만 해도 주초 조정이후 재차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미국시장 이후 확인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언론을 통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왕좌왕 참 줏대가 없는 모습이죠. 그만큼 불안하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장이 조정의 빌미를 찾고 있는 것이지 저런 이유로 조정이 나온 것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이 간밤에 새롭게 나온 내용도 아니고 지난주 나왔던 내용을 갖다가 붙인 것 밖에는 안되며 그 주도 역시 금융기관과 상품관련주라는 점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11월의 시작

10월의 월봉을 보면 9월의 고점을 돌파하면서 20월 이동평균선에 바짝 갖다 붙인 흐름을 주고 있습니다. 일단 반전의 신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양호했으며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11월에는 20월 이동평균선 돌파와 강한양봉이 필요한데 그런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합이나 약세 출발을 해야 강한 양봉의 형성이 가능합니다.

주봉에서는 20 이평선의 저항의 시작이며 일봉에서는 이격 해소가 필요한 구간이라는 점도 함께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흐름이죠. 10월 31일 이번주에서 다음주까지는 쉬어가는 구간을 제시해드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단기급등과 저항대, 그리고 이격에 대한 부담.

월초 약세 이후 월말로 가는 흐름의 강세를 통해 강한 양봉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월초의 약세도 낙폭을 마냥 진행시키는 것이 아닌 1,900point ~ 1,963point의 박스권입니다. 물론 지지대인 1,900point의 심리적 지지선을 이탈하면 1,869point의 실질적 지지구간이면서 매물 지지대 구간까지 찍을 수 있지만 이 지숫대에 머무는 시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흐름에서 한 번 더 매물이 털리는 구간이 형성되지만 그동안 말씀드린대로 큰 흐름의 시작단계의 초입이며 달러 약세로 그동안 풀린 자금이 글로벌 시장에 유동성 장세를 유발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과거에도 보면 상승전 불안한 분위기와 그와 관련된 충분한 이유를 줬으며 그로 인해 대중이 물량을 던지고 나면 급등을 이어갔습니다.


전략은?!

시장은 예상한 흐름입니다. 그 폭이 예상보다 더 크냐 안크냐 정도의 차이지 조정이 필요했던 구간이고 그 흐름이 이번주 진행되고 있는 것일뿐이죠. 저는 이번주와 다음주 만기가 있는 주까지는 지루한 장세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추세를 깨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2차 상승을 준비하는 구간. 물론 여기서 1차, 2차 나누는 것은 소단계의 흐름일뿐 대세의 흐름으로 볼때는 이제 초입일 뿐인 것이죠.

2주간의 호흡조절 즉 11월 중순까지는 약세를 통한 매물 유도 그리고 11월 말로 가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될 것이고 이로 인한 강한 양봉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월초약세, 월말강세"로 시장을 본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조정시 매수지만 현재 흔드는 강도가 강한 모습이니 분할접근을 하시되 좀 더 규모를 세분화 하실 필요가 있겠죠. 서두를 필요는 없으시다는 의미입니다.

현금화, 차익실현 오늘 하락에 하시려고요? 아니죠 지난주중 부터 이 부분 이격 과도주로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일 하락에서 매도하셔서 재 접근 가능하시겠습니까?!

이제는 관망이며 하락은 점진적 담아가는 구간이 되는 것이죠. 적립식펀드 가입하신 분들도 1~2일 정도 입금을 더 하셔서 매수하시면 좋은 기회가 되겠죠.

여하튼 지금은 시장의 흐름에 흔들리지 마시고 향후 진행될 글로벌 유동성 장세를 대비하셔서 분할매수 전략을 고수하시되 종목은 시장이 조정을 보인 이후 올라갈 종목으로 압축합니다. 중소형주로 올인하시지 마시고 편입은 시스템반도체/AMOLED/전기차관련2차전지등과 대형주에서는 시장을 주도하는 리딩컴퍼니나 지주사 정도를 한 두 종목 편입해 두셔야겠습니다.

어려운 구간이 아닙니다 심리적으로 힘들어도 기회가 되는 구간이니 충분한 여유를 갖고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올라온 폭에 비하면 조족지혈이 아닐까 싶군요

행운을 기원합니다!!


* 직접투자도 중요하지만 적립식 계좌는 반드시 편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향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키셔야 하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이 안됐던거 같은데.. 생겼네요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스펀지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 하면 지원금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10만원 적립식 신규 매수시 (또는 연금 10만원추가시) 자산관리 지원금 2만원을 드리며 2만원중 2천원은 10월 25일 독도의날을 기념하여 독도 기부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HTS,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하신 고객님께는 경품 추첨권을 드립니다.
자산관리지원금은 고객당 1회만 지급되며 경품추첨권은 적립금액 10만원당 1장씩 부여됩니다.

경품 1등 스마트 TV (1명) 2등 아이패드2 32G (5명) 3등 주유상품권 5만원 (20명)
(고객 부담 제세공과금은 없습니다.)

10만원 매수로 2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니 펀드 관련 고객님 및 영업직원분들에게 많은 안내 부탁드립니다.




[적립식 가입 고객 이벤트 - 상품 지급 중복 안내]

이벤트 모바일 상품권과 스펀지 이벤트 자산관리 지원금은 중복지급 됩니다.

현재 적립식펀드 가입고객 이벤트 두가지가 동시에 진행중인데요,

1.지금이바로! 적립식펀드, ELS이벤트 -WM추진부 진행
2.스펀지 이벤트 - 온라인 기획부 진행

두가지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려, 두 가지 이벤트에 동시에 참여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 20만원을 스마트폰으로 가입한 경우, 5천원 모바일 주유상품권(지금이바로 이벤트)과 2만원 자산관리 지원금(스펀지이벤트)을 동시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펀지 이벤트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펀드가입을 경험해 보시게 하기 위해 한달간 진행하는 별도의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 스펀지이벤트의 지원금은 10월~11월중 우선 지급되고, 지금이 바로 이벤트의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후 1월에 발송 예정입니다.
- 선착순1000분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벤트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공지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1/1 주간 임원회의 시황 요약]---숨고르기 장세 예상 (※ 10/31 부터 임원회의가 오후 4:30 개최하여 익일 보내드립니다)

 1. 11월 지수 밴드 1,750~2,000p

 2. 증시 진단

-EU 그랜드 플랜으로 시장 안정화 기대

-EFSF의 확충 주체가 독일,프랑스가 아닌 중국,브라질인데 이들 국가는 IMF쪽으로 출자를 선호하고 있는게 문제

-미국 경기 예상보다 선전하며 '더블딥'우려는 감소

-중국 부동산 경기 둔화로 지방정부 및 금융권 부실우려에 대한 경계 지속

-최근 투신으로 자금 유입 6조원중 3조 매수(3조 여력)

-단기 전략 : 10월 상승에서 제외된 철강/화학/조선/기계

-중기 전략 : 안정적 이익 창출 기업(IT, 중국관련 내수 업종)

-11/4 미국 고용지표 호조시 지수 레벨 업 가능성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외국계 대부분 긍정적 전망(연말 2,050~2,100p)이나 소극적 대응(  11/9까지 공매도 금지--> 대부분 롱-숏투자를 활용 하고 있어 숏[매도]를 못하니 롱[매수]도 안하는 상황)

-법인부문 : 국민연금 한달 2조 들어온 자금중 약 4,000억 주식매수 (18%) 내년 보고 포트폴리오 조정중

-트레이딩부문 : 미국 경기지표 개선으로 매크로 환경 개선

* 항공운송 
 
  국제선 유류할증료 부과 제도 내년 변경
- 유류할증료 제도 개편. 단거리는 내리고, 장거리는 오른다
- 개편된 유류할증료 제도는 장거리 노선 비중이 높은 대한항공에 유리 


* 현대글로비스 (086280)  BUY(유지) 적정주가 : 300,000원

  어닝 서프라이즈와 더욱 높아진 성장성 
- 3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보아도 무방
- 자동차 운반선 2척 추가 구매로 성장성 더욱 높아져 향후 영업이익과 매출성장에 가속도 붙을 것으로 예상됨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 30만원을 유지함
 

* 보험  Overweight (유지)
 
  손해보험사 2분기(7~9월) 실적 리뷰
- 자동차보험 선전으로 양호한 실적 시현
- 장기보험 신계약 판매 호조, 2012년 매출 20%성장 기대
- 자동차 보험, 정책효과 지속되고 있어
- Valuation : 높아진 ROE고려할 때 상승여력 있어
 

* 멜파스 (096640)  BUY(유지) 적정주가 : 36,000원

  3Q Review: 턴어라운드는 지속된다
- 3분기 실적 선방했다
- 4분기 본격적 턴어라운드의 시작
- 터치 칩 경쟁력 회복은 높은 Valuation의 타당한 근거
 

* 셀트리온 (068270)  BUY(유지) 적정주가 : 62,000원

  3분기 실적 예상에 부합
- 허셉틴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4분기 임상시험 완료 예정
- 2012년 상반기 바이오시밀러 상업 출시 예상
- 허가-특허 연계제도로 인한 바이오시밀러 출시 영향 없을 듯
- 적정주가 62,000원, 업종 내 Top pick 유지
 

* LG이노텍 (011070)  Marketperform(하향) 적정주가 : 79,000원

  LED부담 확인. 향후 개선여부 관찰하자
- 3Q11 Review: 예상상회 했으나 부진한 실적. 영업이익 -54억원
- LED 부담 확인. 업황이 개선되야 두드러진 실적 회복 가능할 듯
- 당분간 큰 기대는 무리. 적정주가는 79,000원으로 유지, 투자의견은 하향
 

* 만도 (060980)  BUY(initiate) 적정주가 : 244,000원

  확인되고 있는 높은 성장세
- 3분기 실적 호조세 지속
- 높은 중장기 실적 성장 전망
- 해외 수주와 전자부품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증가
- 높은 성장성으로 밸류에이션 할증 타당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EFSF확충 방안 불확실성과 MF글로벌 파산보호 신청 등으로 인해 -2.25% 내외 하락
- 유럽,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재고조되며 -3.1% 내외 하락
- 한국, 유럽 포괄적 채무위기 해결 불안감 및 기관 매물 출회로 -1.06%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럽발 불확실성 재고조 및 신흥국 참여 여부에 대한 난항 예상
- 미 FOMC(11월 1~2일), G20정상회의(3~4일)을 앞두고 경계감 형성
- 1일 미 ISM제조업지수 및 중국 PMI, 4일 미 고용지표 등 주요 매크로 지표에 대한 확인과정 필요
- 미 선물중개업체 MF글로벌 파산보호 신청 등 투자심리 위축
- 수익률은 외국인 보다는 기관에 대한 의존도 지속될 듯
- 낙폭이 컸던 주도주 중심의 10월 급반등 상황
- 일부 차익실현 과정 및 다양한 변수에 대한 진행 과정 확인 필요
- 구체안 합의과정에서 세부 이슈로 인한 변동성 확대 예상
- 또한 G2의 경기 모멘텀에 대한 신뢰도 회복이 관건
- 1850선을 중심으로 한 저점분할매수 가능 판단
- 전기전자 및 자동차 관련주를 중심으로 지수 재 반등시 업종별 키맞추기 예상
- 대형주 중심의 숨고르기를 틈탄 개별중소 종목별 탄력적 움직임 예상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삼성중공업, 대한생명, 강원랜드, 우리투자증권, 대덕전자, 삼성전자, 삼성증권, 동양종금증권, 영원무역, 메리츠화재, 현대건설, 부광약품, 미래에셋증권, 무학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서울반도체, 유비케어, 시그네틱스, SK브로드밴드, SBS콘텐츠허브, 에스엠, 파루, 컴투스, 제이엔케이히터, 제이콘텐트리, 디지텍시스템, 케이아이엔엑스 

   

철도 두가지 호재가 있네요.

대아티아이,세명전기,대호에이엘등 철도주


브라질 "고속철 최대 위험부담 정부가 떠안겠다"
-약 29조7천846억~36조4천34억원규모 브라질 고속철 내년 7월 입찰 예정..2018년 완공 예상
이후 ANTT는 기술과 오퍼레이터, 노선 운영, 선로와 역사 건설공사 등으로 나눠 입찰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ANTT는 기술 입찰에 한국과 독일, 프랑스, 캐나다, 중국, 일본 등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고속철 사업비를 380억 헤알(약 25조1천514억원)로 잡고 있지만 업계는 450억~550억 헤알(약 29조7천846억~36조4천34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348745

13조 투입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2013년 착공 전망
-경기도 GTX, 2013년 착공...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13조원이 투입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에 대한 공사가 2013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일산~수서 ▲송도~청량리 ▲의정부~금정 등 3개 GTX 노선이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GTX 3개 노선은 일산~수서(동탄) 구간 46.2km를 비롯해 송도~청량리 48.7km, 의정부~금정 45.8km 등 총 140.7km다. 사업비는 일산~수서(동탄) 구간 4조6031억 원, 송도~청량리 4조6337억 원, 의정부~금정 3조8270억 원 등 총 13조63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2689849
GTX 2013년 착공 청신호…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240516

대신증권 조선/기계 전재천
 
** STX조선, 벌크선 2척, VLCC 1척 납기 연기 공시
- 9월 31일 현대미포조선 PCTC 납기 연기에 이어 2번째
- 납기 연기 대상 선박 :
  * VLCC 1척 : Liquimar(그리스) 발주 / 선가 $153m(최근 선가 $100m)
    . 납기연기 폭 : 2011.10월 -> 변경된 납기는 미확정으로 표시됨
    . 발주시점 : 2008년 7월
  * 80,000DWT 벌크선 2척 : Emirates Trading(중동) / 선가 $58.6m (최근선가 $30m)
    . 납기연기 폭 : 2011.10월 -> 변경된 납기는 미확정으로 표시됨
    . 발주시점 : 2008년 8월
- 의미 및 영향 :
  * 2008년 고가에 발주한 유조선, 벌크선의 경우 납기연기 Risk 재부각
  * 특히, 운임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유조선, Container선의 납기 연기 요청 증가 예상
    -> 2008년 금융위기 때 보다는 현저히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납기연기 합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직관으로 납기연기에 따른 2012년 매출 감소 영향은 5% 수준으로 생각
  * 삼성중공업의 경우, 2009년 납기연기에 따른 2010년 매출 감소 : 13%로 추정
    (2008년 7월 회사 Guide 기준 2010년 매출 15조원과 실제 매출 13.1조 비교)
  * 현대중 수주잔고 척수 기준, Tanker 22%, Container선 43%
    삼성중 : Tanker 35%, Container선 33%
    대우조선 : Tanker 25%, Container선 43%
    (금액기준은 상기 비율 보다 낮을 것)
  * 납기 연기 증가 가능성 증가하며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

*중국 10월 제조업 PMI 50.4
 - 전월(51.2) 예상(51.8) 로 하회 ==> 국내시장 일시적 영향받고 다시 반등 중

11/01 오전 특징주: 가스관주, U-헬스케어주, 철도주, 대한생명, 현대위아, 참엔지니어링 등 

가스관주: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으로 가스관 사업의 진전 기대감에 강세. 하이스틸(071090), 세아제강(003030), 동양철관(008970), 휴스틸(005010), 스틸플라워(087220) 등 강세

U-헬스케어주: 삼성전자의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 소식에 따른 기대감에 강세. 스템싸이언스(066430), 인성정보(03323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비트컴퓨터(032850), 유비케어(032620), 인포피아(036220) 등 강세

철도주: 브라질 고속철 사업에 대한 위험부담을 브라질 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연구중이라는 소식에 강세. 대아티아이(045390), 세명전기(017510), 리노스(039980), 대호에이엘(069460), 케이비물산08540) 등 강세

게임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 재부각되는 가운데 경기방어적인 매력이 부각되며 강세. JCE(067000), 엠게임(058630), 액토즈소프트(052790), 컴투스(078340), 조이맥스(101730), 소프트맥스(052190) 등 강세

대한생명(088350): 자사주 매입 결정 소식에 초강세

현대위아(011210): 완성차 업체들의 4분기 최대실적 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영원무역(111770): 향후 수요 증가에 따른 주문 증가세 지속 전망에 신고가 경신

참엔지니어링(009310): 램리서치사가 코러스매뉴팩춰링의 지분을 40%를 확보했단느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누리플랜(069140): 인구 30만 이상 경관계획 수립 의무 소식에 급등세

삼익악기(002450): 중국 악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에스에프에이(056190):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691억원 규모의 AMOLED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제넥신(095700): 3분기 흑자전환 및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초강세

지에스이(053050): 매출 1,000억원 돌파 전망 및 가격 경쟁력 강화 기대감에 상한가

크리스탈(083790), 오스코텍(039200): 항암사업단과의 공동개발 계약 체결 소식에 동반 상한가

** 기타법인 선물 5천계약 순매수에 관한 생각 - 신한금융투자 파생/기술적 최동환

- 오전 10시까지 기타법인 선물 5천계약 순매수
- 일반적으로 기타법인의 경우 자문사 고유 계정으로 알려짐
- 하지만 매수 규모가 5천계약을 넘어가며 특이한 상황
- 1) 차익거래 매수를 동반하지 않았다는 점,
- 2) 특정주체가 시장을 움직일 수 없다는 점에서
- 기타법인 선물 매수는 직접적인 지수 반등 요인이 아님
- 금일 지수 반등은 뉴욕증시 하락에도 외국인 수급 개선 지속과
- 이틀간의 장중조정을 통해 하락을 선반영했다는 측면에서 접근

  [기타의 선물매수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 현재 5,300계약 매수 중
        - 기타의 정의 : 국가/지자체/증권/보험/투신/은행/종금/기금/공제회를 제외한 국내법인
        - 그런데 자문사의 고유자산 운용은 일반법인 즉, 기타로 설정
        - 매수규모는 집계 이후 사상 최대
        - 현재까지 일반법인인지, 자문사 고유자산인지에 관해 알려진 것이 없음.

    ▣ 동일규모의 미결제 증가까지 동반한 신규매수라는 점이 특징적
    ▣ 주식 또는 옵션쪽 포지션은 미미 : 즉 선물로만 투기적인 매매 중
    ▣ 장마감까지 포지션 변동 여부에 대한 지속관찰이 필요

참고하세요

KMI, 제4이통 허가신청 적격심사 통과

[지난달 말 방통위로부터 결과 통보...본격적인 사업권심사 진행 예정]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진행한 기간통신사업자 신청 적격심사에 통과했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MI는 지난달 말 방통위로부터 이동통신 사업권 신청에 대한 적격심사 결과 "결격 사유가 없다"고 통보받았다.
적격심사는 주요 임원에 대한 결격사유 및 외국인 지분제한(외국인 지분 49% 초과여부) 등을 심사하는 것이다. 적격심사에 통과했다는 것은 경영진의 투명성 및 주주구성 측면에서 사업신청을 할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통위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KMI의 사업권심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통위는 연말까지 사업허가와 주파수 할당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다만 방통위는 KMI의 사업권심사를 '단독심사'로 진행할 지,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과 '병행심사'할지 결정하지 않았다. IST컨소시엄의 참여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까지 주주구성을 마무리하고 사업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IST컨소시엄은 아직까지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달 19일 주파수할당공고를 했다. 이달 18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IST컨소시엄이 제4이동통신사 선정심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8일 전까지 주주구성을 완료하고 기간통신사업자 및 주파수할당 신청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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