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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0/27/木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27일 미국 10월 3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0월 2주차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자 지수, 3분기 실질 GDP, 3분기 개인소비, 9월 미결주택매매
한국 10월 소비자기대지수, 3분기 실질 GDP
유럽 9월 통화량 M3, 10월 경제기대지수, 10월 소비자기대지수

28일 미국 9월 개인소득, 10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한국 9월 경상수지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2,000 Point 

유럽이 구체적인 해법을 도출하지 못한채 1조 유로로 증액만을 합의 한채 구체안 확정을 11월 실무자 회의로 연기시켰습니다. 이 것은 전일 기대감으로 떴던 증시에 우려감을 갖게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27일 하락으로 가는 것은 아닐것입니다만, 이 내용이 매물대를 넘어야 하는 증시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한편 흔들기 역할자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중이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

그러나 이런 부정적인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U가 내년까지 은행자본을 9%로 확충하기로 합의했으며, 사르코지가 후진타오와  EFSF 확충을 논의하기로 했고, 브라질과 러시아도 IMF를 통해서 지원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했죠. 또한 미국 기업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는 한편 달러 약세로 주식시장으로 글로벌 자금이 재차 유입될 상황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이 아니죠. 엔화강세에 따른 한국의 IT나 자동차등은 훌륭한 경쟁력이 확보 되겠고, 일본의 원전사태 이후 태국의 홍수 역시 일본 부품업체들의 타격으로 한국에게는 상당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의 경기지표는 긍정적으로 발표가 되고 있고, 중국도 시장이 기대했던 긴축완화로 가는 한편,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비교적 양호하게 나오고 있어 부정적 시각은 앞으로 시장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죠

기술적 분석으로 보더라도 1,900 포인트에서 1,920포인트의 매물대를 넘기 위해서는 당분간 거래량과 시간은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흐름이 실무자 회의로 연기된 유로존 상황과 맞물리고 있는데 대략 2주에서 3주 정도로 11월 중순이후 부터는 재차 시장이 2,000 POINT를 향한 흐름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예상한 지숫대죠.


매물소화과정을 이용해야

결국은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죠. 어려운 상황에서 돌아서고 있다는 의미며 수치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돌아서는 구간이기 때문에 몇몇지표들이나 기타 내용들이 좋지 않게 나올 수 있지만, 말 그대로 돌아서는 국면에서 나타나는 흐름이니 만큼 그 부분을 부정적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자동차.화학.정유가 상당히 올라왔죠. 이후 두터운 매물층이 형성되었고 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그동안 낙폭이 컸던 IT로는 많은 재료가 이어지며 반등을 보이고 있는데 이들은 낙폭과대와 실적호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반등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하셔야 하는 것은 시장이 돌아서고 있는 구간이며, 상대적으로 실적호전이 진행될 수 있는 가격메리트가 있는 IT부품이나 장비 그리고 차부품 등에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하셔야 하며, 시장이 돌아서면서 단기적 진행에 따른 매물소화 과정의 등락은 종목장세의 지속성을 의미하므로 단기적으로 종목별 대응 역시 중요하겠죠.

지수가 매물대를 넘기전까지는 중소형주 또는 개별종목의 대응이 유리하며 중기 이상에서는 낙폭이 있을때 대형주 편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이유는 자문사를 비롯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시 대형주의 흐름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발 한쪽으로 올인하는 매매는 자중해주시고 조금 수익이 적더라도 골고루 포트폴리오를 편입하시고 매매는 분할하셔서 하시는 것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직접투자도 중요하지만 적립식 계좌는 반드시 편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향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키셔야 하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이 안됐던거 같은데.. 생겼네요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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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모바일 상품권과 스펀지 이벤트 자산관리 지원금은 중복지급 됩니다.

현재 적립식펀드 가입고객 이벤트 두가지가 동시에 진행중인데요,

1.지금이바로! 적립식펀드, ELS이벤트 -WM추진부 진행
2.스펀지 이벤트 - 온라인 기획부 진행

두가지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려, 두 가지 이벤트에 동시에 참여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 20만원을 스마트폰으로 가입한 경우, 5천원 모바일 주유상품권(지금이바로 이벤트)과 2만원 자산관리 지원금(스펀지이벤트)을 동시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펀지 이벤트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펀드가입을 경험해 보시게 하기 위해 한달간 진행하는 별도의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 스펀지이벤트의 지원금은 10월~11월중 우선 지급되고, 지금이 바로 이벤트의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후 1월에 발송 예정입니다.
- 선착순1000분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벤트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공지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 이상재 E-Ground] 10월 27일 경제뉴스 진단 - 안도 넘어 기대 단계로 진전 가능성


*26일 EU 정상회의 포괄적 추가 조치 합의-> 구체적 방안 결여 불구 유로존 위기 고비 넘겨…
26일 EU 정상회의는 유럽은행 자본확충과 EFSF 증액에 대해 포괄적으로 합의하고, 민간보유 그리스 국채 헤어컷 상향에 대해서는 합의에 실패하며 추가 논의 대상으로 남겨 놓았다. 그리스 국채 헤어컷 비율이 최소한 40% 이상에서 결정될 것임은 분명하나, 결과적으로 유럽은행 자본확충과 EFSF 증액 이후 헤어컷 상향이 이루어지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향후 EU 재무장관회의에서의 협상 과정에서 추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이제 유로존 재정위기는 상당 폭 고비를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미국과 중국 등 G2 경제의 향방이 주된 관심사가 될 것이다.

-미국경제는 10월 들어 침체 탈피라는 안도 단계를 넘어 완만한 회복이라는 기대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경제에 대한 버블 붕괴 우려가 있지만 당장 2012년 중 현실화될 가능성은 작다는 판단이다. 연말 장세에 위험자산 선호추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LG전자 (066570) - BUY(유지) / 적정주가 : 87,000원

아프지만 상처는 천천히 아물어간다
- 3Q11 Review: 당사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영업이익 -319억원) 시현
- LG 스마트폰,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으나 턴어라운드는 아직 멀다
- 4분기 변수는 HE 사업부일 전망.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87,000원은 유지

▷ 고영테크놀러지 (098460) - BUY(유지) / 적정주가 : 41,000원

이런 회사 또 없습니다
- 2012년 신규제품의 본격적 매출발생으로 사상최대 이익 전망
- 타 장비업체 대비 Valuation Premium이 정당하다!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41,000원으로 상향

▷ GS홈쇼핑 (028150) - BUY(유지) / 적정주가 : 170,000원

2012년 기저 효과 기대
-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재무구조 매력은 여전
- 3분기 실적은 preview 수준의 부진 기록
- 4분기 이후 실적 기대감도 낮아졌지만

▷ GS건설 (006360) - BUY(유지) / 적정주가 : 150,000원

3Q11 실적 Review
- 주택 원가율과 해외 플랜트 원가율 개선
- 2011년도 주택 사업 관련 손실 반영은 마무리 단계, 4분기 추가 손실 발생 가능성 제한적
- 주가의 Key는 분기 실적보다 해외 플랜트 발주 전망과 주택 시장 전망에 달려있음


* 썰렁 넌센스
1. 달에 사는 물고기를 무엇이라 할까요?
2. 그렇다면 걸어다니는, 움직이는 총은 무엇이라 할까요?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럽 자본확충 계획 합의 및 중국 지원 소식에 +1.05% 내외 상승
- 유럽, 2차 EU정상회의 앞두고 혼조세 마감
- 한국, EU정상회의 기대감 약화 불구 연기금 매수 확대로 +0.29%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EU정상회담, 은행 Tier 1비율 9% 상향 및 은행 자본확충 방식(시장 조달 우선), 중국 등 신흥국 지원 이외 특별한 내용은 부재
- 그외 주요 내용 관련은 언론사의 보도 수준
- 자본확충 규모, 헤어컷 비율, EFSF 레버리지 등은 다음달 유럽 재무장관및 정상회담시 기대해야 할 듯
- 유로존 리스크는 점차 실마리를 찾아가는 국면
- 대외 여건 그나마 안정속에 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할 듯
- 1800초중반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외부충격 부재 가정)
- 업종별, 종목별 순환매를 겨냥한 트레이딩 대응으로
- 전기전자, 자동차를 중심으로 낙폭과대 업종 중심 대응
- 지수보다는 여전히 종목별 대응전략으로
- 바이오, 헬스, 게임, 시스템반도체, 스마트폰, 음성인식 등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LG전자, LG유플러스, 대한생명, 스카이라이프, S-OIL, STX조선해양, 대덕전자, 우리투자증권, 알앤엘바이오, KT&G, LG화학, 락앤락, 두산인프라코어, 한일이화, 서원, CJ제일제당, 롯데쇼핑, 대우건설, 베이직하우스, 코스맥스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원익IPS, 인프라웨어, 에스넷, 메디프론, 루멘스, 원익쿼츠, JCE, 이지바이오, 실리콘웍스, 인터플렉스, 플렉스컴, 루트로닉, 휴맥스, 멜파스, 애강리메텍, STS반도체, 서부T&D, SK컴즈, SBS콘텐츠허브, 에스엠, 이라이콤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문 어. 이동건

중국의 긴축정책 완화시

철강주가 실적이 부진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바닥 부근이 되기 때문에 양호합니다. 문제는 장기라는 점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박원순 후보 서울시장 당선
안철수 연구소 강세는 더 지속될 듯

금일은 선거관련주[야당]/헬스케어관련주/중국내수 관련주/곡물관련주/자동차부품주/엔고수혜주/소재관련주/2차전지관련주가 흐름을 보일듯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Valuation 으로 평가하기 불가능한 종목들이 늘고 있습니다..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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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감히 제가 메신저를 통해서 결과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식시장에 비추어 생각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10월 들어 2번째로 ) 외부에 나갈 일이 없어 밀렸던 공부를 좀 해보았습니다.

눈길을 끌던 리폿이 하나 있었는데요,
최근 최고의 이슈를 끌고 있는 줄기세포 관련주에 대한 리폿이였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들여다 보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바이오테마 자체가 밸류에이션을 한다는게 불가능한 (?) 영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기대했던 수준의 내용은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한가지 얻은 수확은,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오테마주의 밸류에이션이 P/E 기준으로 100배 정도 된다는 점이였습니다.
이제 임상 1단계가 진행될까 말까한 종목의  P/E 가 100배...아마 임상 3상까지 간다면 최소 몇년은 더 걸릴거구요, 임상 최종에 성공한다는 장담을 할 수 없다는 부분까지 감안하면 사실 뭐라 평가하기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이오, 컨텐츠 대략 이런 업종들에 속하는 종목들이 위와 같은 영역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식적인 밸류에이션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투자자 개인의 생각을따라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하이닉스 실적이 나왔는데여,
좀전에 코멘트를 보내드렸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과거의 하이닉스 였다면 지금의 반도체 업황에서는 5천억 내외의 적자가 날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나름 선방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부분은 모든 분들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지난달에는 시간이 가는지 몰라 9월이 몇일 남았는지 제가 틀렸었는데요, 10월은 오늘빼고 정확히 4일 남았습니다.
10월의 마지막밤을...이라는 노래 생각이 나네요, 얼마남지 않은 가을...틈나는대로 만낀하시기 바랍니다 !!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0월 27일(목)

[특징 테마 및 업종]
◇ 화학주
 -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긴축 기조 완화 발언 이후 화학 업황 회복 기대감으로 관련주 강세 
 - 중국 정부의 긴축 완화와 내수 부양책으로 화학 업종의 시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 관련주: 케이피케미칼,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대한유화 등

◇ LED 관련주
 - 11월 4일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2차발표를 앞두고 LED조명 선정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강세
 - 글로벌 LED조명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요 회복으로, 향후 판가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
* 관련주: 서울반도체, 금호전기, 루멘스 등

◇ 음식인식
 - 애플이 iPhone 4S에 음성인식 기능인 Siri서비스를 탑재. 터치스크린 이후 차세대 입력장치로 부각됨
 - 음성인식은 현재 일부 스마트폰에서 향후 다양한 기기로 확대 채택될 전망. 이에 대한 기대로 관련주 상승
* 관련주: 디오텍, 파인디지털, 브리지텍 등

◇ 국내 상장 중국 기업
 - 중국원양자원의 홍콩 증시 2차 상장 검토 소식에 국내 상장 중국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홍콩 음식료업종의 평균 PER가 25~30배인 것에 비해 국내에 상장된 관련 중국 기업들은 PER 3배 미만에
  거래되고 있어 홍콩 상장 시 디스카운트요인 해소 기대감
* 관련주: 중국원양자원, 중국엔진집단, 성융광전투자, 중국식품포장, 차이나그레이트 등


[특징주]
⇒ LG전자(066570)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4분기 핸드폰·가전부문의 이익확대로 턴어라운드 가능성 부각
⇒ 아이마켓코리아(122900) 우선협상대상자로 인터파크가 선정되면서 물류센터·콜센터 통합운영 등에서 시너지 효과 발생 기대
⇒ SK컴즈(066270) 국내 대표SNS서비스인 싸이월드가 다음달 글로벌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소식에 강세
⇒ 고영(098460) 고부가가치 신규 제품 매출 증가로 내년 최대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감

 

"한-러, 가스관 협정 내년 중반 체결 가능"
 기사입력 2011-10-26 15:45 | 최종수정 2011-10-26 16:11    

  
 
러' 가스프롬 부사장 "가스 공급은 2017년 개시"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북한을 경유해 한국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와 관련한 한-러 양국 간 협정이 내년 중반까지는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 지도부 인사가 25일 밝혔다.

26일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 가스프롬 부사장은 하루 전 일본 니케이 신문이 도쿄에서 주최한 국제경영 포럼에 참석해 "현재 한국 측과 가스 공급과 관련한 주요 조건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이 작업을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기본 협정은 내년 중반에 서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부사장은 한국으로의 가스공급 개시 시점은 2017년으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 영토 내의 가스관 건설 작업은 북한 원유공업성과의 협정에 따라 추진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협상이 프로젝트의 경제적 측면 논의와 동시에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협상 과정에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 부사장은 이날 중국과 추진하고 있는 가스 공급 협상에 대해서도 언급, "협상이 최종 단계에 와 있다"며 "올해 말까지 중국 측 파트너들과 한 두 차례 더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러시아와 남북한은 현재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출발, 북한을 경유해 한국으로 이어지는 가스관을 건설해 사할린과 시베리아산 천연가스를 한국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15일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모스크바를 방문해 알렉세이 밀레르 가스프롬 사장과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로드맵(주요 일정표)에 서명한 바 있다.

같은 날 북한의 김희영 원유공업상도 역시 밀레르 사장을 만나 가스관 프로젝트 검토를 위한 공동 실무그룹 구성 등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러시아 극동과 시베리아를 방문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도 동부 시베리아 도시 울란우데에서 열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합의한 바 있다.

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는 다음 달 1~2일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스 헤어컷이 50%로 잠정 합의되는 듯 싶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닌데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지요
하락하던 시장이 올라온 것도 이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인들은 매도에 치중하고 있죠
빠지면 사겠다라는 의지로 해석이 됩니다. 그러나 메이져들은 개인의 이런 흐름을 달가워 하지 않죠

쉽게 말씀드려서 시장 오늘은 플러스를 끌고 갈 듯 합니다
그러나 1900~1920의 매물은 소화해야 하니 소외주들 종목별 순환시키고 나서 재차 주도쪽에 흐름을 이어간다고
봅니다 이때 주도쪽은 많이 안빠지겠죠

주도쪽 모르시지는 않죠?! 모르시면 티스토리 참고하시고요
조정폭도 제한적일듯 하네요
그러므로 약세시마다 분할 매수 유효합니다
주도쪽이죠 주도주!!!가 주도쪽입니다

IT장비 부품 차부품 이런거 아시잖아요
오후도 즐투하시고요

이 뉴스는 재발송합니다 좀 더 구체적이기 때문에

- 그리스 국채 헤어컷 50% 합의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이후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이 4~5배 레버리지(신용차입)된 1조유로(1조4000억달러)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또한 유럽은행들이 보유한 그리스 국채에 대한 민간 채권단의 손실률(헤어컷)을 50% 수준으로 합의했으며, 그리스의 국채에 대한 재융자에 특혜를 주는 것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오후 시장이 더 강해진 상태
환율은 떨어지고 외국인들 매수는 늘고
좋은 흐름이죠

상승의 원인은 오전에 말씀드렸으니 생략합니다
다만 오후 흐름은 중국 긴축완화와 관련해서
기계,조선,화학 업종이 올라갔고

그동안 시장을 주도한 자동차나 IT부품 장비가 쉬거나 흐름이 제한되고 있지요

단기적으로 화학이나 정유 좀 더 흐름 연결되데
내주 초반에는 다시  IT부품이나 장비 차부품등이 이어질 듯 합니다

전기차/AMOLED/시스템반도체/자동차부푸/IT장비등을 잘 보셔야 겠습니다
내년에는 스마트 그리드도 부각될 듯
즐거운 오후 되세요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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