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2011/10/28/金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28일 미국 9월 개인소득, 10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한국 9월 경상수지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흥분 

전일 유럽과 미국이 급등했습니다. 급등의 이유는 미국 3분기 GDP 내용중 소비증가와 유럽 재정위기 해결책 발표가 그 이유였습니다. 이미 아시아 시장에서는 이 부분의 이야기로 상승이 진행되어 "선반영"에 따른 부분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우지수의 경우 챠트 상으로 대세선을 돌파하며 매물대까지 진입했으며, 이격을 벌렸습니다. 주봉과 월봉은 바닥에서 수직으로 세운 흐름을 주고 있는 상태로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정은 폭도 크지 않을수 있으며 이 흐름은 대세 상승의 시작을 확인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독일이나 프랑스도 급격한 흐름으로 하루 이틀 후에는 저항이 나올 자리라는 점도 단기적으로는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27일 시장의 흐름은 투자자들을 흥분시키기 딱 좋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잠깐 언급드렸지만 아시아 시장은 27일 반영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28일 시장에서는 오히려 상승에서 매물이 나올 수 있음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저는 여기서 "팔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일부 반영된 부분이 있으니 흥분해서"추격매수"를 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격이 큰 것은 좀 줄이고, 매수는 한템포 쉬어서 눌림목을 공략하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대세 상승으로 진입이 된 만큼 낙폭은 크지 않을 것이므로 장 중 조정을 이용한 접근이 유효하다고 하겠습니다. 대세상승에 무게를 두는 이유는 글로벌 경기가 전에 말씀을 드린대로 둔화는 되었지만 침체는 아니라는 것이 확인이 되고 있고, 유럽 역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고 구체적인 해법마련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중국 역시 긴축완화등으로 글로벌 시장에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챠트상 급락했던 추세가 돌아서려는 구간에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장기추세의 저점부근에 진입 하방경직성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만큼 단기 등락을 떠나 장기 관점에서 글로벌 시장의 큰 흐름을 기대하셔도 좋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시장의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가 100만원 안착을 위한 호흡조절을 거치면서 급등했던 IT부품이나 장비등이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이 흐름은 조정이지 하락이 아니라는 것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을 통해서 이격을 해소하려 할 것인데 이때가 저점 분할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동차/자동차 부품의 경우 현대차가 매물대를 넘어서 진행되어야 하는데 역시 이 구간의 매물소화 과정이 길어지면서 상당히 긍정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이 박스권 상단부분에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IT든 자동차든 일본원전피해에서 태국에 공장을 둔 일본이나 미국업체들의 피해를 감안해 볼때 한국에서 부품이나 장비 조달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차차 여건이 개선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지금 조정을 보인다면 기회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외에도 정부정책이나 글로벌 상황도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음을 주목하셔야 겠습니다. 그렇다고 중소형주 위주의 올인 전략은 맞지 않습니다. 대형주가 단기 지수 부담으로 더딘 여건이지만 내년중반 MSCI선진국 지수 편입시 힘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은 조정시 점진적으로 담아가실 필욕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외에 투자가 확대될 AMOLED/전기차[2차전지]/스마트그리드도 관심권이 되겠습니다.

27일 시장은 금장포크[행복사랑이 만든 이론에 나마스테님께서 붙여주신 이름]중앙부를 넘어서면서 휴식이 나올자리가 됩니다. 일반적 분석으로 보더라도 이격에 대한 부분과 골든크로스 발생이라는 점 역시도 그 부분을 뒷받침 하고 있죠 그러나 금장포크의 중앙선 돌파후 휴식이나 골든크로스는 강력한 상승을 의미하므로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중복되는 이야기지만 27일 아침 상승에 흥분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승했다 그 폭이 줄어드는 흐름이 나올 수 있으니 일부 이격이 벌어진 종목은 30%~50%를 축소 후 지지권에서 재매수하시는 단가낮추기 작업을 고려하시고 아침 시작시 50포인트 이상 상승해서 나오겠지만 매물을 받아 밀리는 흐름으로 그 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격에 대한 부담과 120일선이 1,966에 있기 때문에 50포인트 이상 상승시 저항이 작용해 매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격이 과대한 종목은 일부입니다. 전체가 아니라...

현명한 선택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장 중 진행되는 생생라이브 채팅방송[HTS 0350]에서 문의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성공투자 되시길~!!


* 직접투자도 중요하지만 적립식 계좌는 반드시 편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향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키셔야 하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이 안됐던거 같은데.. 생겼네요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스펀지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 하면 지원금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10만원 적립식 신규 매수시 (또는 연금 10만원추가시) 자산관리 지원금 2만원을 드리며 2만원중 2천원은 10월 25일 독도의날을 기념하여 독도 기부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HTS,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하신 고객님께는 경품 추첨권을 드립니다.
자산관리지원금은 고객당 1회만 지급되며 경품추첨권은 적립금액 10만원당 1장씩 부여됩니다.

경품 1등 스마트 TV (1명) 2등 아이패드2 32G (5명) 3등 주유상품권 5만원 (20명)
(고객 부담 제세공과금은 없습니다.)

10만원 매수로 2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니 펀드 관련 고객님 및 영업직원분들에게 많은 안내 부탁드립니다.




[적립식 가입 고객 이벤트 - 상품 지급 중복 안내]

이벤트 모바일 상품권과 스펀지 이벤트 자산관리 지원금은 중복지급 됩니다.

현재 적립식펀드 가입고객 이벤트 두가지가 동시에 진행중인데요,

1.지금이바로! 적립식펀드, ELS이벤트 -WM추진부 진행
2.스펀지 이벤트 - 온라인 기획부 진행

두가지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려, 두 가지 이벤트에 동시에 참여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 20만원을 스마트폰으로 가입한 경우, 5천원 모바일 주유상품권(지금이바로 이벤트)과 2만원 자산관리 지원금(스펀지이벤트)을 동시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펀지 이벤트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펀드가입을 경험해 보시게 하기 위해 한달간 진행하는 별도의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 스펀지이벤트의 지원금은 10월~11월중 우선 지급되고, 지금이 바로 이벤트의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후 1월에 발송 예정입니다.
- 선착순1000분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벤트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공지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SBS (034120) - Strong BUY(유지) / 적정주가 : 60,000원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 모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가 KOBACO를 대신할 미디어 렙인 를 편입
- 조만간 MBC도 광고 직판에 나설 것으로 예상함
- SBS와 MBC의 최대 수혜를 예상함! 제일기획과 같은 대형 광고대행사들의 수혜도 기대됨
- 종교방송 및 지방방송, 케이블 PP, 신문/잡지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매체들의 타격 불가피함
- 투자의견 Strong BUY와 적정주가 60,000원을 유지함

▷ IT - Overweight (유지)

HP, PC사업강화 의미
- PC사업 분사계획 취소 공식 발표
- IT value chain에 긍정적 영향
- 한국 IT업체 수혜 전망

▷ 두산 (000150) - BUY(유지) / 적정주가 : 200,000원

3분기 실적 악화 보다는 내년을 보자
-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했으나 우려스럽지는 않음
- 2012년 모트롤사업부는 Capa 증설과 유럽, 북미로 매출 다변화 진행
- 분기배당과 이익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로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
-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4.8% 하향한 20만원 제시

▷ 서울반도체 (046890) - Marketperform(하향) / 적정주가 : 21,000원

아픔을 겪으며 성숙한다
- 3Q11 Review: 뼈아픈 부진. 매출액 1,661억원, 영업이익 68억원 (영업이익률 4%) 기록
- TV 업황 부진속에 실적 저조 당분간 이어질 듯
- 장기 성장 기대감은 있으나 냉정한 현실도 인정해야 한다.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10.28 EU정상회담과 미국의 GDP에 환호하는 시장참여자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이미 우리시장 열렸을때 EU정상회담의 내용들이 구체적인 수치들과 함께 발표되면서 아시아 시장을 상승시켰는데 결국 그러한 결과로 인하여 유럽장도 상승을 하였고 그 여파로 미국시장도 상승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시작전 열리기전 이번주 아니 연말 장세를 결정할 지표였던 미국의 GDP 추정치가 2.5%상승으로 발표되면서 지수는 200포인트 넘게 상승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뒤로 EU정상회담의 내용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등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려감이 들기도 했지만 시장참여자들은 EU정상회담 결과보다는 미국의 GDP 추정치 결과에 환호를 더욱 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그동안 억눌려 있던 시장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인하여 한때 400포인트 넘게 급등을 하였지만 장 막판 차익매물이 들어오면서 상승폭을 살짝 줄이면서 339.51포인트 상승한 12208.55로 12000포인트를 넘어선 모습입니다. 이는 미국 신용등급 하향 이전의 지수대로의 회귀를 뜻하고 특히 S&P지수는 1974년 이후 하루 상승폭이 가장 큰 3.43%나 상승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미국지수.jpg(1)"


오늘 이슈는 EU정상회담과 미국의 GDP입니다.

먼저 EU정상회담결과입니다.
우리시장 열렸을때 대부분의 내용들이 나왔기 때문에 자세한 부분은 적지 않겠습니다.
일단 그리스 국채에 대한 헤어컷 규모 즉 감가상각비율을 50%로 합의를 했습니다. 이는
그리스 정부 부채 약 3500억 유로에서 2500억 유로로 줄어들고 이에 따라 내년 부채비율이 120%로 가기 위한 시발점이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 헤어컷등으로 인한 은행 부실을 막기 위하여 자기자본비율을 9%로 확충안에 합의를 하였는데 이는 자금을 확충해 신용경색을 막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즉 내년 6월까지 자기자본비율을 9%올리는데 먼저 자신들이 시장에서 자체로 조달하고 어려우면 각국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EFSF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물론 은행들의 구조조정등이 전재되어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어 EFSF 기금 확충 규모도 1조유로로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안이 나왔으나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중국에 손을 벌리고 이머징국가들에게 손을 벌리는등 방안등이 나오고 있으며 향후 G20정상회담과 재무장관회의에서 결정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아직은 유로존 문제가 완전하게 끝난게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셔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러한 EU정상회담의 결과를 더욱 높게 평가하는것은 그동안 유로존이 리더쉽이 부족하여 항상 문제가 생기면 우왕좌왕하던 모습이였는데 이번에는 새벽까지 마라톤회의를 하면서 결국 합의안이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높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더쉽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일부분 우려하고 있는 실천의지와 방안등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미국의 GDP추정치 결과 발표입니다.
그동안 계속 미국은 더블딥이 아니다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이번 GDP결과로 그러한 결과가 나온 모습입니다.
전분기 1.3%증가였고 예상치는 2.5%였습니다. 결국 결과도 예상과 같은 2.5%로 발표되면서 수치만 보면 별 의미 없을수 있다라고 평가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2.5% 증가는 그동안 시장을 억누르던 더블딥 논란을 잠재우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큰 우호적인 모습입니다.

4대 핵심 요소인 민간소비, 기업설비투자, 수출, 정부지출액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민간소비입니다.
미국 경제의 2/3을 차지하는 가계소비지출이 시장 예상치인 1.9%보다 크게 상승한 2.4%로 발표되었습니다. 2분기는 0.7%증가에 그쳤지만 이렇나 예상보다 큰 이번 증가는 금융위기전 경기확장기 소비지출이 2.7%대 증가였던 점을 상기한다면 정말 좋은 결과였습니다.
다만 민간소비를 결정하는 고용이 아직은 크게 호전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약간은 우려스럽기는 합니다.

기업설비투자입니다.
이번 발표에 기업들의 투자도 호전된것으로 발표되었는데 특히 장비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이 17.4%나 급증을 한점은 고무적이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기업설비투자를 결정하는 지표인 주택지표가 요즘 슬금 슬금 올라서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아직 주택지표가 크게 나아지고 있지 않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질지는 두고봐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

수출입니다 .
요즘 수출의 증가로 인하여 무역적자가 줄어 들고 있는데 이러한 영향도 GDP에 우호적인 모습이였습니다 .
그러나 중국과의 환율전쟁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어 중국발 무역보복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봐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

정부지출입니다.
연방정부의 지출도 2% 늘어나면서  GDP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일단 주정부가 1.3% 감소했다는 점이 눈에 거슬리는 모습입니다.

일단 이러한 GDP결과는 당연하게 향후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실어주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고용시장과 주택시장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 경제가 그대로 V자 반등을 보여주기에는 힘이 없어 보입니다.
고용시장이 개선되는 모습이 보여지기는 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크게 우호적인 모습도 아니였고 소득등도 크게 줄어들면서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신이 들고 있는 모습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기업들처럼 미국 기업들도 현금 보유량이 최고치로 들어서 있기 때문에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고용을 증가시킬수 있기 때문에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지 두고 봐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MSCI한국지수는 6.21%상승한 58.02로 마감을 하였는데 이는 미국 신용등급 하향 이전의 수치까지 올라선 모습입니다.
 "첨부파일:MSCI 한국지수.jpg(2)"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1179억의 매수세로 인하여 5.05포인트 상승한 256.85입니다. 이는 환산지수로 1965정도 되는 수준이고 베이시스를 감안해도 1960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NDF역외환율은 1107원인데 스프레드를 감안한다면 1105원 근처에서 시작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어제 1115.2원보다 10원 가까이 하락하여 시작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첨부파일:야간선물.jpg(3)"

오늘 미국장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그동안 하락을 했다 회복을 크게 했던 업종들은 덜 오르고 시장에서 우왕좌왕하던 업종들이 상승폭이 큰 하루였습니다.
어제 우리시장과 비슷한 모습이였습니다. 어제 우리시장도 IT쪽은 잠깐 쉬어가는 모습이였고 원자재업종등이 크게 상승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오늘까지 그러한 모습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량이 증가가 크게 된다면 여기서 따라가기 보다는 빠른 순환매에 대응을 하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는 IT나 은행등이 더 오를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단기적인 대응도 좋지만 향후에 더욱 큰 장을 봐도 좋을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유로존이나 미국쪽에서 대량의 숏커버링이 유입이 되었는데 우리시장도 이러한 숏커버링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종목군들도 살펴봐야 될것입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먼저 GDP입니다.
전분기 1.3%에서 3분기 GDP추정치가 시장의 예상치는 2.5%였고 결과도 예상치와 부합한 2.5%였습니다. 기업투자와 가계소비가 급증을 하면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지만 일단 저축율이 줄어들고 고용도 크게 개선되지 않았으며 소득도 줄어든 결과도 같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시장에서는 이러한 GDP추정치가 2.5%로 발표되면서 그동안 더블딥 논란을 잠재운것이 오늘 지표결과의 가장큰 효과였습니다. 이로인하여 지수의 급등이 더욱 커졌습니다.
 "첨부파일:GDP.jpg(4)"

Jobless Claims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인데  전주의 40만 4천건이나 예상치인 40만 5천건보다 개선된 40만 2천건으로 발표되면서 점점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이러한 수치는 비록 느리지만 서서히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것인데 오늘은 워낙 큰 이슈가 있어서 시장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첨부파일:Jobless Claims.jpg(5)"

Pending Home Sales Index 미결주택매매인데 전달의 1.2%감소나 예상치인 보합보다 크게 악화된 4.6%감소로 쇼크였습니다. 이는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에 대한 수요도 부족하고 매매도 많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알려준 지표입니다. 아직은 압류주택등이 많아서 의미있게 나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눈에 거슬리는 모습입니다.
 "첨부파일:Pending Home Sales Index.jpg(6)"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오늘은 EU정상회담결과로 인한 은행주들과 GDP결과로 인한 경기민감주들이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즉 알코아가 9.46%오르는등 비철금속업종이 크게 상승을 하였고 BOA가 9.41%, JP모건이 8.31%,모건스탠리가 17%나 급등을하는등 은행업종도 크게 상승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많이 상승을 하였던 IT업종들은 상승폭이 미진한 모습이였는데 MS가 2.48%, 인텔이 1.74%, 애플이 1.02%상승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첨부파일:다우종목.jpg(7)"

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증권, 철강, 비철금속, 은행, 중장비, 화학등이 상승상위업종에 위치해 있습니다.
 "첨부파일:상승상위업종.jpg(8)"

필라델피아 은행지수는 EU정상회담 결과등으로 인하여 6.04%나 급등을 하였습니다. 이는 드디어 은행지수도 박스권을 돌파하고 미국 신용등급 하락한 직후까지 올라선 모습입니다.
특히 은행주들은 거래량도 많았는데 그 이유는 숏커버링이 크게 들어온 영향을 받은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숏커버링이 집중된 유로존 은행들은 10~20%까지 급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필라델피아 은행지수.jpg(9)"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먼저 환율은 유로하가 EU정상회담 결과가 나오면서 2.11%상승을 하였고 그 여파로 인하여 달러화는 1.77%하락한 모습이였습니다. 유로화가 그동안 1.39에서 계속 저항을 받았는데 우리시장 열렸을때 이미 1.4이상으로 올라섰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을 하고 있었던 결과였습니다. 또다른 안전자산인 엔화도 하락을 해야만 맞지만 달러화 하락폭이 컸고 여기에 일본은행이 엔화강세를 막는데 실패할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0.33%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첨부파일:환율.jpg(10)"

유가는 달러화 약세와 GDP결과가 우호적으로 나오면서 향후 소비증가까지 예상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3.77$오른 93.97$를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유가.jpg(11)"

금속은 금이 달러화 약세의 영향을 받아 21.1$오르고 은도 5.48%나 급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은 달러약세와 더불어 경기호전때문에 오늘도 6.22%상승을 하는 모습입니다.
 "첨부파일:금속.jpg(12)"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급속하게 유입되면서 국채가격이 2%넘게 상승을 한 영향을 받아 8.72%나 상승한 23.95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jpg(13)"

변동성지수는 14.74%하락한 25.46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14)"


CDS하락상위국가를 살펴보면 그리스가 무려 37%나 하락을 하였고 러시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등이 15%내외 하락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CDS 하락상위국가.jpg(15)"

 

알앤엘바이오, 자가면역질환 치료 성공 KBS 보도[27일 장 중 언론에서도 보도]

- 알앤엘바이오, 서울대의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연구팀 공동연구 발표
- 국제 학술지 J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
  (* 효과 : 국제 학술지 공식 게재로 공신력 상승전망)
원문 : http://news.kbs.co.kr/science/2011/10/28/2379294.html

SMD가 BLUE-OLED 에서 WHITE-OLED 준비 중
LG의 네거티브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가모델의 기존 방식을 유지하면서 중저가모델인 WHITE-OLED 투트렉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원익IPS /아이씨디/선익시스템이 SMD 에 마스크리스 증착장비를 공급하고 있음
시장 기대보다 AMOLED-TV 보급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음 => 덕산하이메탈,제일모직,대주전자,CS

20111028日 金曜日

 

 

주도주에 대한 이해

 

l  * 현재시장을 간단하게 압축한다면  주도주 휴식, 소외주 반등

l  * 움직이는 흐름을 정리하면

                       자동차/자동차부품, IT/IT부품/장비가 조정을 보이고

                       중국긴축완화에 따른 화학,철강,조선,기계가 기대감으로 강세

l  

l  * 자동차/자동차부품 è 기준:현대차/기아차

l                          재료: 한미FTA,EU FTA

l                          일본 엔화 초강세

l                          일본 원전피해로 부품사 가동 축소/태국 홍수 è 일본 부품사 가동 중단

l                          (가동중단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업체 부품사 선정해야 하는 상황)

                         부품사들에 아주 우수한 여건이 마련됨

                      è 그러나 현재로서는 단기 조정권(매물소화 과정 진행 중으로 흐름이 더딤)

 

l  * IT/it부품/장비 è  기준:삼성전자(100만원 안착을 위한 몸부림)

l                       턴어라운드 가능성 고조 ( 대만등 경쟁업체의 실적부진è 자본잠식 è 감산 è 가격상승 )

l                       홍수 è H.D.D 90% è S.S.D 대체될 è 낸드플래쉬 업체 수혜

l                       스마트폰(대형)/스마트폰 판매 확대로 부품주 호황

l                       정부정책 효과(시스템반도체 육성, 차세대메모리 개발, 새로운 OS개발)

                      삼성전자의 투자 2012 42

                      향후 부품사/장비/소재 긍정적 여건 성숙

 

ð 추격매수는 절대 자제, 조정을 이용한 매집, 집중매수는 절대 자제(몰빵)

KOSPI 1,956pt(+34pt/ +1.8%, 오전 10시)

배경
 
-10/26일 유럽정상회담에서 그리스 부채 탕감/ 은행 자본확충안/ EFSF활용 등에 대한 구체적(=숫자화) 합의에 이르면서 유럽(27일 +3%~+6%), 미국(+3%대) 등 선진국 증시는 물론, 국내 증시도 강한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음

10/26일 유럽정상회담의 구체적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민간 채권단이 보유한 그리스 국채 50% 상각 => 그리스 국채부채비율 160% 에서 120%로 조정.
- 그리스 2차 구제금융 규모 1,090억유로에서 1,300억유로로 확대 및 연말까지 300억유로 선지급.
- 유럽은행, 1080억유로 신규 자본 확충 => 핵심자기자본비율 5%에서 9%로 확대 적용.
-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4,400억유로에서 1.0조유로로 확대 등임.
- 이와 더불어 3분기 미국의 실질GDP가 연율기준 전분기대비 +2.5%증가함. 이로써 미국 경제가 재침체될 위험에서 벗어남.

전망
 
- 우리는 추가 안도랠리 여부가 EU정상회담의 구체적 결과 및 매크로지표의 개선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최대 KOPSI 1,970pt(=PBR 1.25배) 을 예상한 바 있음.
- 11월초반까지 상승 분위기 이어질 가능성 높음. => 11월 1~2일 연준 FOMC회의, 추가 부양책 기대 및 11/3~4일 G20정상회담 개최 등과 함께 중국 및 미국 제조업지수 발표 예정 등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임.
- 하지만 지수 1,970pt 이상은 적극적 매수보다는 단기 차익 고려 구간으로 생각하고 있음.

첫째, 잠재적 위험 상존과  선진국 저성장 위험을 감안해 볼 때, KOSPI PBR 1,25배는 중립적 수준으로 판단됨.
둘째, 연말 미국 계절적 소비 증가를 기대할 수 있지만 3분기 GDP결과치 만으로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이름. 11월이후 확실한 고용 증가가 수반되어야 믿음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임. 아직 고용(월평균 15만명이상~)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보임.
셋째, 유로화의 달러화대비 반등 수준을 직전 고점(1.45달러/유로) 수준까지로 볼 때, 유로화의 추가 반등은 제한적 => 안도랠리의 기준 변수가 유로화 반등으로 보기 때문.
넷째, 순환매가 빨라지고 있는 반면, 반등을 주도한 업종의 탄력은 둔화되거나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음.

- 중기적으로는 기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임. 따라서 이후 형성될 트레이딩 지수대역은  KOSPI 1,820PT ~ 2,050PT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차익매수의 추세성 기대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 현재 차익매수는 3,950억원 유입
        - 외국인 500억, 투신 1,300억, 사모펀드 650억, 보험 250억, 증권 350억
        - 나머지 국가/지자체가 900억 매수 중
        - 금일 외국인의 매수는 차익(500억)+비차익(1,500억)+개별종목(950억)

    ▣ 국가/지자체에서 외국인과 기관으로의 차익매수 확산은 긍정적
        - 이론베이시스 대비 시장베이시스의 강세가 차익매수의 확산을 유발 중

    ▣ 순차익잔고가 -3조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4조원의 차익매수 여력 대기
    ▣ 연말 배당시즌과 베이시스 강세 회복을 감안하면 차익매수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시장하락 요인인듯

EFSF 운용책임자, "중국과의 합의 예상 안해"

베이징, 10월28일 (로이터) -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최고 운용책임자인 클라우스 레글링은 28일 중국 방문 중에 중국 지도부와 결정적인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베이징을 방문중인 레글링은 또 그리스 구제건은 예외적인 케이스이며, 다른 국가들과 이를 되풀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시장 상승폭 훼손 이유

1)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 누적(내국인 중심 차익실현)
2) 로이터 발, 중국 유로존 지원에 대한 합의 보류될 수 있다는 내용
3) 뉴욕타임즈가 그리스 이후 더 큰 문제는 이탈리아 일 수 있다고 보도

종목별 흐름 보더라도 이격이 과도하고 저항대 진입하는 흐름으로
차익실현 진행 중
시장 흐름 바뀐 것이 없으므로 추격매도는 자제
주도주 매수는 다음주 흐름에서 분할로 대응합니다

중국이 지원안한다가 아니라 중국의 지원을 기대는 안한다입니다
즉 해줄 수도 있지만 기대하고 실망 하느니 기대 안하고 기뻐하겠다
그소리로 바뀐게 없습니다

▣ 금일 상승폭 축소는 특별한 재료보다는 단기 차익매물 출회로 판단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시황 파트


1. 장중 -2% 넘는 하락의 이유

1) 유럽 금융시장 안정 기대 현실화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집중
- 전일 유럽 정상회의 이후 포괄적 해결 기대가 반영되며 유럽은 +6%, 미국은 +3%내외의 급등
- 유럽 증시는 정상회담 이후 내용이 한번에 반영되며 상승폭이 컸던 반면, 국내 증시는 EU정상회담
직후 결과와 민간채권단과의 그리스 채권 50%상각 합의 내용이 전일 장중까지 선반영
- 금일은 재료 노출에 의한 차익매물이 개인과 기관에서 출회되었다는 판단
2) 단기 급반등에 따른 과열 부담과 기술적인 저항
- 10/4일 1,658부터 약 310pt(+19%) 상승, 10/20일 1,804p부터 약160포인트(9%) 급반등 동안
뚜렷한 가격조정이 없어 과열부담이 누적
- 위로 포진되어 있는 기술적 저항선들에 대한 부담 작용
1910pt는 8월부터 하락폭의 50%
1930pt는 9월초 고점으로 역 3개월간 박스권 상단
1970pt는 120일 이동평균선
1930~2000pt는 8/5일 하락갭 자리
3) 중국의 EFSF참여 기대 감소
- 유럽의 포괄적 해법에는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투자자금 유치를 통한 위기국 국채 매입 기대가 있었음
- 그러나 EFSF 최고운영책임자가 중국 방문 중에 지도자와 결정적인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신흥국 자금유치 기대가 감소됨
4) 가격 매력 희석
- PER 7.5배 수준까지 높아졌던 가격매력이 1950pt 기준 9.1배로 감소


2. 국내 증시 전망과 대응 방안
- 일시적인 과열부담을 해소한 뒤에는 반등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됨
1) 유럽 금융시장 혼란이 진정되며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감이 높아졌다고 판단
- 한국 금융시장은 원화 강세, 외국인의 매수 스탠스로의 전환으로 나타남
2) 양호한 수급 여건
- 10월 개인은 약 3.3조원 매도로 실탄을 확보해 향후 조정시 적극적인 저가 매수 유입이 기대
- 프로그램 순차익잔고도 -3.2조원 수준으로 프로그램 매도 보다는 매수가 유리한 여건으로 판단
- 따라서 조정을 줄였던 비중확대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
- 투자정보팀 11월 월간 지수 밴드 1,830~2,000pt

관심 종목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11월 주목해 볼만한 Issue & 종목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월보의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개인적으로 11월에 주목해봐야 할 이슈와 업종, 종목군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그리스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 상승 : 불확실성의 완화에 따른 전업종 수혜, 특히 은행, 증권 등 금융업에 관심
2) 중국의 긴축 완화 가능성 : 화학 (호남석유, 케이피케미칼, LG화학, 카프로, 금호석유), 철강 (현대제철, POSCO)
                                       자동차/부품, 비철금속 (풍산, 고려아연),패션 (베이직하우스, 휠라코리아), 소비(CJ오쇼핑, CJ제일제당)
3) 3분기 실적 호전업종 : 자동차, 정유 (SKE, GS)
4) 태국 홍수의 장기화 : 자동차 부품 (만도, 평화정공, 에스엘 등), 화학 (금호석유), 타이어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5) 삼성전자 실적호조에 따른 부품주 수혜 : 아몰레드 (제일모직,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핸드셋 (파트론, 인터플렉스, 대덕전자)
6) 한/미 FTA 수혜 : 자동차 부품, 패션 (LG패션, 영원무역 등)


 < 거래대금의 급증 >

전일 동시간 대비 거래대금이 33% 수준 많은 상황입니다.

지수가 일시적으로 1,950선까지 상승하면서 단기적인
차익매물 출회와 추가 상승을 예상하는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절대 지수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의
거래대금 급증은 향후 수급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시장의 경우 매도주체는 개인, 매수주체는 기관과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금일 장중 조정이 부정적인 시그널만은 아니라 판단됩니다.

(이남룡)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1/01/火曜日  (2) 2011.10.31
2011/10/31/月曜日  (3) 2011.10.29
2011/10/27/木曜日  (2) 2011.10.26
2011/10/26/水曜日  (2) 2011.10.26
2011/10/25/火曜日  (2)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