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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0/25/火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25일 미국 8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10월 소비자기대지수, 8월 주택가격지수, 10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26일 미국 10월 3주차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9월 신규주택매매
유럽 정상회담

27일 미국 10월 3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0월 2주차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자 지수, 3분기 실질 GDP, 3분기 개인소비, 9월 미결주택매매
한국 10월 소비자기대지수, 3분기 실질 GDP
유럽 9월 통화량 M3, 10월 경제기대지수, 10월 소비자기대지수

28일 미국 9월 개인소득, 10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한국 9월 경상수지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호재만발

IT와 관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가격 반등 가능성, 스마트 기기 판매 확대, 시스템반도체 관련 정부의 적극적 정책, AMOLED 관련 투자 진행등이 지난주말 형성되었으며, 풍력과 관련해서는 턴어라운드와 더블어 중국 풍력목표 설치량 대폭 상향 로드맵 발표와 풍력 그리드 패러티 도달로 타 재생에너지와 차별화 가능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여기에다 자동차 및 부품주에는 태국의 홍수로 일본업체들 가동이 중단된 점도 수혜로 부각되며 실적호전과 함께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에다 리비아관련해서 카다피 사살이 재건의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쪽에도 재료로 부각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시장의 이슈속에 있는 업종들로 갖은 재료가 다 쏟아져 나온 셈입니다.

여기에다 미국에서는 이번주 미시 부양책이 있따라 발표되었으며, 유로존의 재정위기도 수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에 강한 힘을 싣어 줬습니다. 미국에서는 3차 양적완화 정책이 거론되는 한편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외로 좋게 나오고 있고 우려했던 중국 역시도 긍정적인 수치가 발표되며 상당히 빠른 속도로 분위기가 호전된느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반응하듯 시장은 시초가 대비 시간이 지날 수록 추세를 강화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1차 저항대는?!

그렇다고 흥분은 금물입니다. 강하게 반등했던 지난주말부터 24일까지 흐름에다 25일 상승이 겹쳐지면 단기적 저항대에 진입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 상승채널이 진행되는 부분에다 추세적 저항대이면서 심리적 위치인 1차 저항구간은 1,900 포인트[심리적 저항선.상승채널 중앙부]에서 1,920포인트 정도[2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자리]로 25일 아침 상승에서는 이격이 벌어진 종목은 일부 축소가 바람직 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반등이 이어지지 못하고 저항을 보인다면 조정폭은 크지 않으므로 추세를 관망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미국이 장기 이평선의 저항대에 진입하는 구간이고 독일이나 프랑스가 박스권 상단부 돌파시도를 하더라도 저항이 나오는 자리이고, 국내 시장 역시도 역시 추세적 저항대라는 점에서 폭은 제한되지만 속도는 조절해야 하는 구간이 될 것입니다.

상승시는 이격이 벌어진 종목은 일부를 축소후 재매수. 조정시 폭은 크지 않으므로 한차례 호흡 조절을 거치는 것을 고려하시되 이때 조정을 위한 저가매수 정도로 접근을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현재 주측은 IT와 자동차로 그 중에서도 각 부품업체들이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반등한데다 이격이 벌어져 있다면 쉬어야 겠죠. 여기서 말씀드린 것은 이격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의 영향으로 숨고르기를 할때 매수를 고려해 보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가급적이면 저가권에서는 모으시는 전략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어도 조정을 감안한 일부 축소후 재매수라는 개념은 이격이 벌어진 종목에 제한하자는 의미입니다. 그 외에는 보유하시는 전략이며, 현재 시장은 숨고르기 이후 갭이 발생된 2차 구간 2,000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여기를 넘을 경우 추가적 진행되 가능합니다.

우선은 2차 저항구간인 2,000포인트 이상의 구간을 설정하시고 종목 대응을 하시되 2011년 실적이 2010년보다 긍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 기업이면서 내년도도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업종에 주력하셔야 겠습니다.

화요일 상승은 숨고르기가 진행되데 향후 흐름을 위한 것이라는 부분을 열어두시면서 편안하게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직접투자도 중요하지만 적립식 계좌는 반드시 편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향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키셔야 하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이 안됐던거 같은데.. 생겼네요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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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적립식펀드 가입고객 이벤트 두가지가 동시에 진행중인데요,

1.지금이바로! 적립식펀드, ELS이벤트 -WM추진부 진행
2.스펀지 이벤트 - 온라인 기획부 진행

두가지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려, 두 가지 이벤트에 동시에 참여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 20만원을 스마트폰으로 가입한 경우, 5천원 모바일 주유상품권(지금이바로 이벤트)과 2만원 자산관리 지원금(스펀지이벤트)을 동시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펀지 이벤트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펀드가입을 경험해 보시게 하기 위해 한달간 진행하는 별도의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 스펀지이벤트의 지원금은 10월~11월중 우선 지급되고, 지금이 바로 이벤트의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후 1월에 발송 예정입니다.
- 선착순1000분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벤트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공지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태국의 홍수 장기화로 산업계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 부품주와 CJ제일제당 등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24일 "글로벌 시장에서 태국의 자동차 생산 비율은 2% 수준에 불과하지만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태국 생산 비중은 평균 8%에 달한다"며 "경쟁 업체의 생산 차질로 국내 자동차 및 부품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부터 가동이 중단된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생산기지는 정상화까지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란 분석이다.

CJ제일제당도 경쟁 업체의 공장 침수로 향후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본 아지노모토가 시장 확대를 겨냥해 태국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던 점을 감안하면 향후 CJ제일제당의 시장지배력은 한층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PC 업체들은 핵심 부품 생산 차질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특히 PC 수요 회복이 둔화될 경우 반등하고 있는 D램 가격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이승우 신영증권 IT팀장은 "일부 PC 업체들이 태국 생산 비중이 높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대신 낸드플래시를 이용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장착을 고려하고 있다"며 "D램 업체들은 단기적으로 타격이 불가피하지만 SSD 비중이 늘어나면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 하이닉스 등은 수혜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BUY(유지) 적정주가 : 320,000원

  우려를 잠재운 실적, 성장성에 주목할 때
- 수익성 하락 우려를 잠재운 3분기 실적,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할 전망
- '11년 매출액은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가이던스 8.3조원을 상회하는 8.7조원대 예상
- 내년에도 동사의 주력시장인 중동 GCC 국가 플랜트 투자는 지속 확대 전망
- NOC를 넘어 IOC 시장 개척 성공! 발전 플랜트 등 비화공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20,000원 유지
 

* OCI머티리얼즈 (036490)  BUY(유지) 적정주가 : 106,000원

  3분기 실적 Review
- 3분기 실적 당사와 시장예상 하회
- 4분기 전방산업 회복으로 실적 개선 전망
- 동사 주가 저점은 탈출했다
 

* 증권  Neutral (유지)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의 증익효과는 미미
-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한시적 수수료 면제 결정
- 증권사 수수료로 같이 인하되므로 증익효과 거의 없을 것
- 구조적 이익 증가가 가능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을 선호
 

* 호남석유 (011170)  BUY(유지) 적정주가 : 420,000원

  MEG와 BD가 실적개선 주도 !
- 3분기 영업이익은 직전분기대비 10% 증가
- 4분기 실적은 정기보수로 인해 소폭 감소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2만원 유지


* OCI (010060)  BUY(유지) 적정주가 : 350,000원

  의미있는 실적개선에는 시간이 필요 !
- 3분기 영업이익 직전분기대비 30% 감소
- 4분기 실적도 개선되기는 어려운 상황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5만원 유지

IT 업계 전반에 태국 대홍수 여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품 생산은 물론 일부 완제품 제조기지가 태국에 대거 몰린 탓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태국 홍수에 따른 IT 산업에 끼칠 악영향이 올초 일본서 발생한 대지진보다 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피해 기업의 수가 일본 지진 때보다 많고,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등 부품 공장이 대거 몰려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완제품 조립 공장도 인건비가 싼 태국에 많이 위치한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홍수로 인해 사회 인프라망 피해가 커 복구까지 걸리는 기간이 일본 대지진보다 길어질 것이라고 업계는 관측했다.

▲ 태국 대홍수로 IT 업계 전반에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사진 = 美 CBS NEWS>

■HDD 가격 폭등 조짐, PC업계 직격탄

이번 홍수로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은 HDD 업계다. 태국은 HDD 생산량 2위 국가로 웨스턴디지털, 히타치, 도시바 등의 생산 공장이 홍수 피해를 입었다. 현재 생산 재개는 물론 공장 복구 시점도 가늠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다.

업계 한 관계자는 “HDD 제작에 쓰이는 모터, 헤드 등을 생산하는 주요 부품 업체도 수해를 입어 당분간 공급 중단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HDD 생산 정상화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웨스턴디지털의 경우 아예 다른 나라로 공장 이전 계획도 고려중이다.

당장 연말을 앞둔 PC 제조사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연말부터 연초 신학기까지 이어지는 성수기를 앞두고 있다. PC업계는 주로 이 시기에 그해 전략 제품을 대량 생산하기 때문이다. 대만 PC 업체 관계자는 "PC 가격 상승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탑재 노트북이 대안이 될 수도 있지만 가격도 비싸고 무엇보다 수량도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소비자용 PC 외에도 서버, 외장하드, NAS 등 HDD 수요가 높은 점도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조립PC 이용자들이 구입하는 소비자 시장은 벌써부터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제품 입고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 소매상들이 이미 판매가를 20~30% 가량 올렸다"며 "재고가 바닥이 보이면 최대 2배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카메라, 日 지진 이어 '또'

지난 봄 일본 대지진 여파를 톡톡히 치룬 디지털카메라 업계는 다시 생산 차질을 빚게 됐다. 본국인 일본과 중국, 태국 등에 생산기지를 따로 둔 업체가 대부분이지만, 태국 공장 피해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넥스-7 출시를 앞두고 있던 소니는 출시 발표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반투명 미러를 탑재한 알파65 생산 역시 태국에서 이뤄진다. 소니 카메라 주력 제품군 생산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특히 소니 카메라 공장이 위치한 아유타나 지역은 홍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니콘 역시 소니 공장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니콘도 소니처럼 주력 제품 유통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급형 DSLR 카메라 생산기지가 이 지역이기 때문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생산 중단이 장기화되면 국내 카메라 유통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제품별 국내 재고 상황이 달라 일부 카메라는 이른 시기에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니콘이 발표한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1은 중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캐논과 파나소닉은 카메라 생산과 관련해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지진 피해를 수습한 후 잇따라 전략 제품을 발표한 상황에 닥친 피해라 생산과 유통에 겪는 어려움이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스토리 읽어 보셨죠

문자에 보시면

행복25]티스토리777 http://happystock.tistory.com/351
장중 8585화면 참조하세요

이 내용 보셨을겁니다

오늘 장은 당연히 상승이지만 저항구간 진입이라 내일부터는 폭은 제한되지만
호흡조절이 나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오바마의 주택시장 활성화방안이나 중국 및 유럽 관련된 내용은 어제 우리 시장
반영이 되었죠 우리에게 긍정적인 것은 글로벌 시장의 기술주들 강세.
그러나 우리도 금일 상승시는 저항대 진입이라서 단기적으로 호흡조절을
열어 둡니다 이후 추가 상승이죠

1900~1920 에서 조정폭 크지 않은 눌림목 이후 2차 구간을 향하겠죠
IT 와 자동차 그리고 부품들은 조정시 기회. 이격주는 축소!!  

* 넌센스
설운도가 입는 옷 이름은?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실적+M&A+3차 양적완화 가능성 언급에 +1.29% 내외 상승
- 유럽, 유럽 위기 해결 기대감 및 중국 지표 호조로 +1.30% 내외 상승
- 한국, 유럽 위기 해결 기대감 및 미국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에 +3.26%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럽 재정위기 해법 도출 기대감 지속, 26일 EU 정상회의시 도출 기대
- 늦어도 11월 3일 G20 정상회의시까지 유럽 위기 해법 도출 가능성 연장
- 중국 제조업 PMI 예비치 51.1 기록, 4개월만에 확장세(50회복)
- 안도랠리 연장 가능, 낙폭과대에 따른 정상화 과정 이어질 듯
- 1차 1950선, 2차(연말) 2000선 후반까지 상단 범위 상향 가능할 듯
- 물론 짧은 변동성은 예상, 하락시 분할 매수로 대응
- 1800선 초중반에 대한 지지선 구축 가능
- 새로운 박스권 형성 된 듯, 1800~1950선(단기), 연말 1800~2100선
- 단기적으로 박스권 상단에서 일부 차익실현 필요
- 업종별 키 맞추기 진행 지속, 트레이딩 전략으로
- IT,자동차 업종 주도속에 낙폭과대 업종 순환매 예상(정유, 건설, 조선, 금융, 증권 등)
-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 지속되는 종목으로 관심 집중
- 여전히 IT 부품 및 장비, 게임, 바이오, ET, 소프트웨어 등 종목별 추세는 유지되는 상황

* 참고로 오늘 새벽 마감된 미국은 바로 M&A의 날였습니다.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엔터업체 중심으로..
국내시장 역시 위 부류 종목들이 최근에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기아차, 기업은행, 일진머티리얼즈, 현대차, 대한항공, 삼성물산, KB금융, 아시아나항공,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스카이라이프, LG전자, 삼성전자, 미래에셋증권, GS건설, 대우건설, S-OIL, 만도, SK, LS산전, 메리츠화재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덕산하이메탈, 원익IPS, 셀트리온, 성광벤드, 네패스, STS반도체, 티씨케이, 하림, 로엔, 초록뱀, 엘엠에스, CS, 프롬써어티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상하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89132

삼성, 비메모리 8조 통큰투자...올해보다 두배 늘려 <매경>


**하나마이크론(067310)
- 국내 반도체 후공정 업체 중 메모리반도체 부문 Capa  국내 1위
- 2010년 메모리반도체 비중 66%, 비메모리반도체 비중 19% 차지
- 2011년 5월부터 가동이 시작된 제3공장은 비메모리반도체 전용

**STS반도체(036540)
- 국내 반도체 후공정업체 중 비메모리 분야 1위업체
- 2010년 비메모리반도체 비중 48%, 메모리반도체 45% 차지
- 비메모리반도체는 삼성전자 휴대폰용 이외에도 일본향 매출이 이어지고 있음

**동부하이텍(000990)
- 시스템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동부그룹 계열의 제조업체
- 지난해 아날로그와 복합신호소자(Mixed Signal) 제품으로 구성된 세계 특화파운드리 분양에서 1위 차지
- 시스템반도체 사업 시작 10년만에 상반기 첫 흑자를 달성.

**시그네틱스(033170)
- 반도체 패키지 및 테스트 전문업체로 영풍그룹의 계열회사
- 국내 3위의 반도체 패키징 업체로서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등


그 외 고려반도체, 한미반도체

<주요뉴스> 10월 25일

*삼성 비메모리 8조 통큰 투자
 -삼성전자 내년 사상 최대 규모 15조원 이상 반도체 설비 투자
 -특히 비베모리 반도체에 8조원, 메모리 반도체에 7조원 투자

*캐터필러 생산기지 한국 이전 안한다
 -미국 캐터필러 글로벌 생산기지 프랑스 ->한국으로 옮긴다는
  보도에 이전 계획이 없다고 밝힘

*도요타, 태국 홍수로 일본 공장 잔업 중단
 -태국 홍수 피해로 부품 조달에 문제 발생 가능성으로 일본 공장
  4곳 잔업을 28일까지 중단
 -총 6000대 차량 생산이 감산될 전망

*미 증시, M&A,호실적에 상승
 -시그나, 노년층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헬스스프링스 38억달러에 인수
 -오라클,라이트나우 테크놀로지 15억달러 인수할 것 밝힘
 -캐터필러 올해 3분기 호실적 기록, 3분기 순익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한 11억4000만달러

*국제유가 4.4% 급등, 구리 7% 급등
 -글로벌 금융시장 위기감이 약화되자 유가 급등
 -WTI는 4.4% 오른 91.27달러를 기록
 -구리값은 7.1% 급등하며 거래 마감(관련주:풍산,이구산업,대창)

*내년 국제유가 올해보다 7-8% 하락
 -한국석유공사 내년 유가 하향 안정세 보일 것 전망
 -두바이유는 유럽 재정위기가 심각하게 악화하지 않는 한 배럴당
  100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

*호남석유화학 3분기 영업익 3969억...사상최대
 -지난해 인수한 타이탄 등 자회사 실적 호전, 부타디엔 증설 효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함

*태국 홍수에 IT,자동차,설탕 영향 관심
 -IT: 전세계 컴퓨터 하드디스크구동장치 60% 이상 생산하여 PC공급
  차질이 발생할 것
 -자동차: 일본 경쟁업체들 태국 홍수로 어려움에 처해 반사이익
 -설탕: 경쟁사인 일본 아지노모토 태국 공장 침수로 시장점유율 상승

*한-러 25일 서울서 가스공급 협의
 -가즈프롬 대표단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대 한국 천연가스 공급 사업
  에 관한 협의에 참여할 것
 
*HTC 스마트폰, 미시장 판매금지 위기
 -HTC가 애플 특허 침해했다고 1차 판결을 내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가 HTC측 반론을 거부
 -위원화에서 특허 침해 판결 인정할 경우 HTC는 미국내 스마트폰
  판매가 금지될 것

*3000억 들여 개발한 원자로 좌초위기
 -정부 개발 수출용 원자로 '스마트' 자칫 사장될 위기
 -건설계획이 잡히지 않아 사업시행이 불투명, 지경부 또 다른 중소형
  원자로 개발에 나서면서 교육과학기술부와 불협화음
 
*보령제약 카나브 중남비 3천만불 수출
 -멕시코,콜롬비아,파나마 등 중남미 13개국에 모두 3천만 달러어치
  고혈압 신악 카나브 수출 계약 체결

 

(받은글)

오바마, 주택경기 부양책(모기지 재융자 활성화) 발표 => 다우 건설업종 +3.1%

전일 캐터필라 실적 호조로 다우지수 상승 주도


내달 1일 한·러 정상회담… 남·북·러 가스관 협의 
 
 2011년 10월 25일 (화)  남궁창성  
 
 
이명박 대통령이 다음달 1일부터 러시아를 방문해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이어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내달 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 방안과 실질협력 증진, 러시아 경제 현대화를 위한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다. 특히 양 정상은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북한을 거쳐 남한으로 들여오는 남·북·러 가스관(PNG) 건설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등 반도체관련업체들이 삼성전자의 내년 반도체 부문 대규모 투자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9시 30분 현재 반도체 후공정업체인 하나마이크론은 상한가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S반도체도 전일대비 10.12%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장비업체인 국제엘렉트릭은 전일대비 9.12% 오른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내년 반도체 부문에 총 15조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이다.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가 내년에 시스템LSI(비메모리반도체)에 8조원, 메모리반도체에 7조원 등 총 15조원의 반도체부문 설비투자에 나선다"며 "시스템LSI 반도체 투자규모가 메모리 반도체 투자규모를 처음 추월한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아직 경영계획이 확정될 시점이 아니고, 아직 투자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삼성전자가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나설 경우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에 모두 적용되는 증착장비에 특화된 국제엘렉트릭, 원익IPS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후공정업체중에서는 STS반도체와 하나마이크론이 삼성전자의 경쟁력 강화와 맞물린 후공정 외주비중 증가로 인해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0월 25일(화)

[특징 테마 및 업종]
◇ 기계 관련주
 - 세계 최대 중장비 업체인 미국 캐터필러가 지난 3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기계주 투자심리 호전
 - 캐터필러는 세계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대되며 작년보다 41% 증가한 매출액을 발표
* 관련주: 두산인프라코어, 진성티이씨, 동양기전 등

◇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
 - 2012년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를 8조원까지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승세 시현
 - 직접적인 수혜는 1) 향후 수주 확대 가능성이 높은 ALD 장비업체, 2) 후공정 물량 증가가 예상되는 팩키징 업체로 요약
* 관련주: 국제엘렉트릭, 원익IPS,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등

◇ 러시아 가스관 사업 관련주
 - 서울에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대표단이 천연가스 공급 사업에 관한 협의 참여 소식에 가스관 관련주 강세
 - 다음달 2일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남-북-러시아를 가스관 건설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 관련주: 세아제강, 스틸플라워, 하이스틸, 동양철관, 대동스틸, 미주제강, 화성, 금강공업 등

[특징주]
⇒ 한국전력(015760) 신용등급 하향으로 차입환경 악화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강세
⇒ 인터파크(035080) 아이마켓코리아 입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됐다는 소식에 시너지 기대감 확산되며 급등
⇒ 이노와이어(073490) LTE투자 증가에 따른 제품 판매 호조 등 수혜 지속 기대감에 상승세 지속 
⇒ 한진해운(117930) 유상증자, 자회사 지분 매각 등의 선제적 자금 확보를 통한 경쟁력 유지 전망 긍정적
⇒ 컴투스(078340)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2011에서 소개될 신규 게임에 대한 기대감 고조되며 강세

10/25 오전 특징주: 시스템반도체주, 가스관주, 게임주, 고려아연, 한국전력, 인터파크 등 

시스템반도체주: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설에 15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알파칩스(117670), 하나마이크론(067310), STS반도체(036540), 국제엘렉트릭(053740), 세미텍(081220), 동부하이텍(000990) 등 강세

가스관주: 남ㆍ북ㆍ러 가스관 연결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 하이스틸(071090), 동양철관(008970), 스틸플라워(087220), 금강공업(014280), 세아제강(003030), 미주제강(002670) 등 강세

게임주: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에 대해 셧다운제 적용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모바일 게임주를 중심으로 강세. 컴투스(078340), 이스트소프트(047560), 소프트맥스(052190), 조이맥스(101730), 위메이드(112040), 게임빌(063080), CJ E&M(13096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등 강세

고려아연(010130): 금가격의 고공행진 소식에 연일 강세

한국전력(015760):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

인터파크(035080): 아이마켓코리아의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신고가 경신

한진해운(117930): 내년 이후 실적회복 기대감이 고조되며 강세

대주전자재료(078600): 신소재부분에 성과에 다른 실적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

코데즈컴바인(047770):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설 대한 무혐의 판결로 초강세

아이마켓코리아(122900): 인터파크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기대감에 강세

셀트리온(068270): 자사주 매입 효과로 이들째 강세

인트론바이오(048530): 바이오신약 원천기술에 관한 미국 특허권 취득 소식에 초강세

유아이에너지(050050): 이라크 바지안 광구 천연가스 발견 소식에 사흘 연속 상한가

케이맥(043290): OLED 수요가 급증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에 코스닥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코다코(046070): 새로운 CEO로 전문경영인인 목희수 대표가 선임되며 신규계약 창출 기대감에 상한가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17%로 약보합세 출발
10시 40분 현재 2,364.47p (5.35p↓ -0.25%)
IPO 등 수급 우려 지속
돼지고기 가격 하락세,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
상해지주 약세 출발
건설자재, 헬스케어, 가전 관련주 약세 주도
정유, 화섬, 석타주 강세

-홍콩H지수: +0.65%로 상승 출발
10시 40분 현재 9,781.76p (63.63p↑+0.66%)
유럽연합(EU)의 정상회담 후 유럽위기 해소 기대감 부각
국제상품 가격 반등, 본토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등 호재
홍콩증권업계 관리당국에게 다시 공매도 금지령 요구
H지수 지난 24일 급등세 이어 강세 출발
광업, 에너지 관련주 큰 폭 상승
철도건설, 건설자재 관련주 약세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1년 10월 25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국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박스권 상단인 19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 장 중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재차 반등하며 상승흐름 지속. 이 시간 현재 강보합세를 보이며 1900선에서 매매 공방 중. 개인과 기관, 국가단체의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외국인의 매수우위로 지수는 상승세. 원/달러 환율은 7.4원 하락한 1127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지수의 상승 영향으로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전기가스업종이 4% 이상 상승. 기계, 철강금속, 종이목재 등도 상승세. 한편 통신업종이 1% 내외의 하락. 운수창고, 건설업, 운수장비 등도 하락세.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해결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일본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투자심리 완화. 금일은 최근 경제지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의 8월 S&P 주택가격지수와 10월 소비자기대지수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지표 확인 필요.

국내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세 전환 등으로 수급은 다소 호전되고 있는 상황. 유럽 관련 정책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발표될 예정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 지수의 상승탄력이 둔화되면서 방향성 보다는 종목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종목중심의 접근 유효. 또한 급등 종목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가격메리트 있는 종목 찾아나가는 작업 필요.


[업종 및 특징주]

- 기계관련주: 미국 캐터필러의 3분기 실적 호재에 따른 투자심리 호전으로 상승

- 정유주: 국제 유가 급등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오름세

- 비메모리주: 삼성전자의 2012년 비메모리 부문 약8조원 투자 소식에 급등

- 가스관주: 남북러 가스관 설치 논의 본격화에 급등

- 한국전력(015760): 전기 요금 인상 기대에 영업이익 개선 기대되며 급등

- 일양약품(007570): 4분기 백혈병치료제와 역류질환 치료제의 신약 모멘텀에 급등

- 인터파크(035080): 삼성그룹의 소모성자제조달 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 인수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급등

- 컴투스(078340):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에 대해 셧다운제를 적용해 모든 연령에 관해 접속을 차단하겠다는 소식에 급등

- 이노와이어(073490): LTE 확산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

- 한일건설(006440): 리비아 재건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중

- 스페코(013810): 중국이 도시건설 붐으로 모래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


[선물시장 동향]

미 증시의 상승 소식에 소폭 상승 출발한 선물 시장은 개인의 순매수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로 대응하며 시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중. 10시 40분 현재 개인은 700계약 순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0계약, 300계약 순매도중.
 
베이시스는 강보합 수준으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며, 프로그램은 차익 400억원, 비차익 250억원 수준 매도 우위 보이며, 총 650억원 순매도중.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롯데쇼핑(023530): 중국 할인점 성장성, 국내 주력 점포 리모델링 이후 긍정적 변화 기대. +2% 내외 강세

- CJ제일제당(097950): 미국 내 사료용 아미노산 공장 신설, 경쟁업체 생산 차질로 반사이익. 강보합세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밥캣 및 공작기계의 양호한 수익성 지속. +1% 이상 강세

- 엘엠에스(073110): 아마존 킨들 파이어에 프리즘시트 독점 공급, 캐파 증설. +1% 내외 강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25일 Market Point (오전 11시)

1. 주식시장 Check Point

KOSPI 1,900선 근접 이후 상승탄력 둔화

KOSPI가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탄력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임.
지난 8월 이후 KOSPI 1,900선이 주요 저항선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단기 급등에
따른 심리적인 부담과 함께 투자자들의 적극성이 다소 약화될 수 있는 지수대이기
때문. 실제 개인이 전일 7천 3백억원에 달하는 매물을 내놓은데 이어 오늘도 이틀
연속 매물을 내놓고 있으며, 기관도 나흘만에 다시 매도로 돌아선 상황임.

업종 및 종목별 순환매를 고려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 유효

하지만 24일(현지시각)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택소유자의 재융자 규제를 완화하
는 내용의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글로벌증시의 바로미터격인 미국
증시가 경기선인 120일선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주요국들의 정책공
조에 힘입어 유럽사태도 하나둘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최근
의 반등기조가 쉽게 훼손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최근 주식시장이 반등하는 과정
에서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뎠던 업종 및 종목으로의 순환매를 고려한 단기 트레이
딩 전략은 여전히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실제 전기가스, 철강금속, 기계 업종
들이 눈에 띄는 반등세를 보이는 등 지수의 상승탄력이 둔화된 가운데에서도 가격
메리트에 따라 일부 업종 및 종목별 반등시도가 이어지고 있음.

2. 업종/테마 Check Point

특징업종 및 테마

반도체장비주 : 삼성전자가 내년에 시스템LSI(비메모리반도체)에 8조원, 메모리반
도체에 7조원 등 총 15조원의 반도체부문 설비투자에 나선다는 보도에 반도체 장비
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관련주: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국제엘렉트릭)

특징주

한국전력(015760): 전기 요금 인상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음.

케이맥(043290): 케이맥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음. 케이
맥은 지난 1996년 11월에 설립된 검사 및 분석장비 전문업체로 상반기 기준으로 평
판디스플레이(FPD)용 검사장비가 매출의 95.3%를 차지. Lab용 분석기기 3.1% 수
준이고 바이오 및 의료진단기기 제품이 0.4%를 차지하고 있음. 주력제품인 박막두
께측정기의 경우 국내시장점유율 98%를 확보하고 있음.

코데즈컴바인(047770):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 수사가 중지됐다는 소식에 급
등하고 있음. 전일 코데즈컴바인은 대표이사 박상돈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가 증거불
충분으로 내사중지됐다고 공시.
 
인터파크, 아이마켓코리아: 인터파크가 아이마켓코리아의 인수 기대감에 급등 중.
아이마켓코리아도 인터파크가 피인수될 경우 물류센터 및 콜센터 통합운영, 판매자
데이터 베이스 활용 등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돼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컴투스(078340):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1에서 글로
벌 히트작인 '홈런배틀3D'의 후속작 '홈런배틀2'는 물론 자사의 신작 게임들을 소개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을 자극하며 상승

 

※ 본 자료는 투자자들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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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가 재료 노출되면서 단기 조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추격매수 보다는 저가 매수지만
분할로 여러일 걸쳐 고려하시되
가격폭은 20일선 가까운 부근을 고려하세요

현재가 추격매수는 단기적 자살행위

점심 맛있게 드셨죠?! 시장이 대단하네요?!

금일 상승을 유지한 후 유럽정상회담 이후 제한된폭의 숨고르기를 예상했는데...글쎄요 장중 조정으로 마무리하고 말씀드린대로 갈지, 미리 조정을 주고 그 시기를 앞당겨 2,000까지 1차적으로 갈지는 아직은 더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장 중에서 반등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정작 문제는 일부 종목들이 재료를 바탕으로 단기 고점 모양을 만들어 홀리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큰 흐름은 긍정적인 만큼 이 흐름으로 조정이 나온다면 IT장비나 부품/ 자동차 부품등은 저가권 매수를 유지합니다.

다만 이격이 과도하거나 조정폭이 미미한 종목은 조심하셔야 겠지요.
오후에도 기분 좋은 투자 이루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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