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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0/26/水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26일 미국 10월 3주차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9월 신규주택매매
유럽 정상회담

27일 미국 10월 3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0월 2주차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자 지수, 3분기 실질 GDP, 3분기 개인소비, 9월 미결주택매매
한국 10월 소비자기대지수, 3분기 실질 GDP
유럽 9월 통화량 M3, 10월 경제기대지수, 10월 소비자기대지수

28일 미국 9월 개인소득, 10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한국 9월 경상수지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심리불안 

유럽실무자 회의가 취소되면서 유럽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었고, 유럽과 미국의 경기지표 부진 역시 부각되며, 글로벌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흐름은 증시의 단기 저항국면에서 절묘하게 등장하며 조정과 맞물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에 대한 불안은 과도하게 반영되었으며, IMF의 EFSF 증액과 관련된 부분에 참여하기로 했고, 독일의 여야는 EFSF 증액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감안하면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다 23일 이후 열리는 실무자 회담은 공식적 부분이 아니었고, 26일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사안이 다뤄지며, 긍정적인 해법이 나온다면 다소 이 부분은 좀 인위적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쉴러 주택지수도 않좋았는데 미국 경기가 점진적으로 나아진다고 바로 주택가격이 상승할 수 있을까요?! 그렇죠 우선은 기업과 관련된 투자가 늘고 이후 체감경기 호전으로 가면 그때서 주택가격이 안정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죠. 이런 절차를 확인해주듯 미국 정부[오바마]의  주택관련 활성화 방안이 있었죠. 이미 다 울궈먹을대로 울궈먹은 식상한 재료를 마치 새로운 것처럼 반영하는 시장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는 글로벌 시장이 단기 저항국면에 위치해 있어 쉬어갈 수 있음을 확인한바 있으며 우리시장 역시 1,900 ~ 1,920 포인트에서 심리적 저항과 추세적 저항및 주봉상의 저항을 감안해 호흡조절 가능성을 대비한바 있습니다. 오히려 26일 있을 EU정상회담을 기준으로 재료발표로 해석되어 쉬어갈 것으로 봤는데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하루 먼저 온 차이 밖에 없으며 그만큼 시장은 빠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정도 밖에는 아니죠. 

이번 조정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악재를 재 생산해 물량을 더 확보하려는 것이 글로벌 세력의 의지라면 여기에 이제 흔들릴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기회로 활용을 하시되 다만 좀 더 낮은 가격의 분할 접근 정도로 수정하시면 되실 것입니다. 여전히 긍정적 흐름에는 변화가 없으며 지수는 더디더라도 종목별 흐름은 지속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기술적 분석상 20주 이평선 부근이면서 심리적 저항대의 저항이니 만큼 한차례 쉬기는 하겠지만 1,870 포인트가 이번 지지 구간이며 최악이라고 해야 1,800 포인트라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26일 1,870 포인트는 이탈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오히려 저가권에서 분할매수 대응입니다.

종목과 관련해서는 자동차부품,IT부품,장비 그리고 AMOLED,전기차,턴어라운드주 등에 지속적 촛점을 맞추시되 내년초반 흐름에서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실적 대형주도 낙폭이 큰 싯점에서는 서서히 편입을 해 나가셔야 할 것입니다.

흐름을 확인하고 사야한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발언은 바람직정도에서는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로 1,내놓은 것이죠.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마치 새로운 것 마냥 시장에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불안하다는 의미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직은 좀 더 눌러 놓고자 하는 의도도 엿보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직접투자도 중요하지만 적립식 계좌는 반드시 편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향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키셔야 하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이 안됐던거 같은데.. 생겼네요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스펀지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 하면 지원금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10만원 적립식 신규 매수시 (또는 연금 10만원추가시) 자산관리 지원금 2만원을 드리며 2만원중 2천원은 10월 25일 독도의날을 기념하여 독도 기부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HTS, 스마트폰으로 펀드를 매수하신 고객님께는 경품 추첨권을 드립니다.
자산관리지원금은 고객당 1회만 지급되며 경품추첨권은 적립금액 10만원당 1장씩 부여됩니다.

경품 1등 스마트 TV (1명) 2등 아이패드2 32G (5명) 3등 주유상품권 5만원 (20명)
(고객 부담 제세공과금은 없습니다.)

10만원 매수로 2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니 펀드 관련 고객님 및 영업직원분들에게 많은 안내 부탁드립니다.




[적립식 가입 고객 이벤트 - 상품 지급 중복 안내]

이벤트 모바일 상품권과 스펀지 이벤트 자산관리 지원금은 중복지급 됩니다.

현재 적립식펀드 가입고객 이벤트 두가지가 동시에 진행중인데요,

1.지금이바로! 적립식펀드, ELS이벤트 -WM추진부 진행
2.스펀지 이벤트 - 온라인 기획부 진행

두가지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려, 두 가지 이벤트에 동시에 참여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 20만원을 스마트폰으로 가입한 경우, 5천원 모바일 주유상품권(지금이바로 이벤트)과 2만원 자산관리 지원금(스펀지이벤트)을 동시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스펀지 이벤트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펀드가입을 경험해 보시게 하기 위해 한달간 진행하는 별도의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 스펀지이벤트의 지원금은 10월~11월중 우선 지급되고, 지금이 바로 이벤트의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후 1월에 발송 예정입니다.
- 선착순1000분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벤트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공지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엔씨소프트: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28,000원

게리엇과의 악연은 정리되었다

- 미국항소법원이 게리엇 관련 소송 항소 기각, 배상금 360억원 지급 판결
- 배상금의 대부분은 2Q10에 반영된 상태, 영업이익 하락은 1% 수준
- 차기작 흥행감 여전히 유효, 주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

*삼성테크윈: 투자의견 BUY,적정주가 85,000원

3분기 실적 Review

- 3분기 실적 당사 예상 하회
- 4분기 실적회복 기대 이하 전망
- 믿는 건 신규 사업 기대감 뿐

*통신서비스: Overweight

11월 초 아이폰4S 국내 출시 예상

- 10월 2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빠르면 11월 초 아이폰4S가 국내에 출시될 예정임
- KT에 긍정적: 아이폰3 초기 가입자 이탈 가능성 낮아짐
- SK텔레콤에 긍정적: 프리미엄 단말기 라인업 추가됨
- LG유플러스에는 단말기 라인업 부재 이슈 부각되나 시장의 판도를 바꿀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
-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Top picks로 유지함

*풍력

미국 3분기 풍력설치량 전년비 79%증가

- 미국 3분기 풍력설치량 전년비 79% 증가
- 공사진행중인 단지 호황수준에 근접
- 지원정책 효과, 그리드 패러티 달성으로 내년도 긍정적
- 태웅, 현진소재 수혜

*은행: Neutral

ATM 수수료 인하로 세전이익 1% 감소

- 국민, 신한, 하나 등 주요 은행들이 ATM 수수료를 최대 600~1,000원 인하할 계획
- 연간 1,500억원 정도의 수익 감소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 이는 세전 이익의 1%에 해당하는 영향이므로, 펀더멘탈보다는 규제 리스크 측면에서 부정적
- 기존의 '중립(Neutral)' 의견 유지

*SBS: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60,000원으로 상향조정

Strong~Strong BUY!

- 3분기 영업수익 전년 대비 33% 증가한 가운데 제반이익은 대폭적인 흑자전환을 시현함
- 3분기 고무적인 실적은 전년 대비 확연히 강화된 펀더멘탈이 안착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됨
- 4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1~12년 추정실적을 상향 조정
- 투자의견 Strong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종전 56,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 Strong BUY 투자의견 개시 이래 주가는 75% 상승! KOSPI 대비 94% 아웃퍼폼하였음

*디스플레이: Overweight 유지

대만 AUO 3분기 실적 review

- 3분기 영업이익률, AUO (-17%) vs. LGD (-4%)
- 4분기에도 실적악화 불가피
-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대만업체 대비 경쟁격차 확대

   색깔 테스트 해보세영~ ㅎㅎ

   http://www.review.kr/?b_year=1982&b_month=1&b_day=21&b_sex=2&b_eum=no&b_hour=&b_minute=&total_minute=0&b_eum=no&b_sex=2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럽 위기 재부각과 경제지표 부진으로 -2.0% 내외 하락
- 유럽, EU재무장관 회의 취소로 -0.70% 내외 하락
- 한국, 기관 및 개인 차익실현 물량 출회로 -0.51%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럽 재정위기 해법 관련, 원론적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 제기
- EU재무장관 회의 취소, 그러나 금일밤 EU정상회담 개최
- 구체적인 세부 해법관련 도출방안은 어려울 듯, 각국 이해관계 첨예
그렇다면 11월 초 G20정상회담 또는 11월 7일 EU재무장관회의시 윤곽 기대
- 미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 31개월래 최저치 39.8 기록
- 외부 여건에 또 다시 변동성 흐름 예상
- 잡음, 불협화음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속도조절 예상
- 1900선에서의 속도 조절 및 1800선 중반에서의 지지선 형성 기대
- 만약 구체적 해법이 제시되지 못한다면 시장은 재차 1800선 이탈 가능성 도 염두(시나리오별 대응 가능)
- 27일 미국 GDP 및 11월 1~2일 FOMC회의 기대
- 뉴스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전략이 그나마 유리할 듯
- 전일 금값 및 국제유가 상승, 관련주 긍정적 흐름 예상
- 지수보다는 업종 및 종목에 초점을 맞춘 대응전략 강화
- 전기전자, 자동차를 중심으로 업종별 키맞추기 예상
- 낙폭과대 업종 중심으로 빠른 순환매 가능, 에너지, 산업재 등
- 기타 중소형 종목별 수익률 게임 활발하나 변동성 확대에 주의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삼성중공업, 후성, 대우조선해양, 신한지주, GS건설, 삼성전자, S-OIL, 풍산, 삼성SDI, BS금융지주, 금호타이어, 효성, 우리투자증권, 태영건설, 삼성증권, 삼익THK, 일진머티리얼즈, IHQ, 삼성테크윈, GKL, LS, 하나금융지주, 현대그린푸드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CJ E&M, 덕산하이메탈, 네오위즈인터넷, 젬백스, 성광벤드, 아미노로직스, 제이엔케이히터, 유진테크, 바이오톡스텍, 루멘스, 티씨케이, 넥스지, 프롬써어티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남·북·러 가스관 사업 '2단계 논의' 시작되나
| 기사입력 2011-10-26 06:00

“남-북-러 가스관 수혜주 주목할 때” 이투데이 경제 41분전 기자] 남한과 북한,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연결사업에 대한 구체적... 26일 SK증권은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몇년간 지속적으로 논의된 가스관 연결사업 추진 과정과 최근 이와 관련된...

아이엠[101390]
-아이엠헬스케어 지분 50%보유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기업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110816000687&dcmNo=3126332&eleId=18&offset=192150&length=21546&dtd=dart3.xsd&displayImage=hide

삼성 헬스케어 분야 그룹 차원서 직접 지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02516282516956
삼성, 헬스케어사업 대대적 혁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2560420
삼성, 5대 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케어' 강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155133
-참고기사-
아이엠헬스케어, 헬스케어 시장 공략 이제부터
아이엠헬스케어가 이오나이저 제품을 연내 출시,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엠헬스케어(대표 이상대)는 슈퍼플라즈마 이오나이저 제품인 ‘아마존’ 양산에 돌입해 이르면 내달 출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기존 음이온 발생만으로 공기 중 세균을 살균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데 착안, 아이엠헬스케어가 직접 개발한 헬스케어 기기다. 공기 중 유입된 수분을 고압 침상 전극에 노출시켜 반응성이 높은 물질을 생성, 살균하는 원리다.
반응성 높은 이 물질이 세균이나 박테리아와 만나면 세포막을 파괴한다. 공기 중 대장균이나 새집증후군 등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이엠이 보유한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광픽업 모듈을 연구개발하면서 확보한 기술을 헬스케어 산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엠헬스케어는 타워형 플라즈마이오나이저 ‘아마존’ 외에도 PC USB에 연결해서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오나이저 ‘닥터USB'도 동시에 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아마존과 닥터USB는 이르면 내달, 늦어도 올해 안에는 출시될 것”이라며 “이번 헬스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의료용 진단기나 센서 등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엠헬스케어는 삼성전기 계열 광픽업 모듈 전문업체로 아이엠에서 올해 별도 분리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설립됐다. 헬스케어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내 광픽업 모듈 1위 업체 아이엠에서 분리돼 헬스케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145271

 

저항구간 재료 노출로 쉬고 있는 상태로 금일 하락은 지지구간이 되죠

지금장은 아시겠지만 종목장세에다 저항구간이니 대형주는 잠시 쉴테고
대선관련주는 재료노출로 쉬데 누가 되느냐에 따라 투기적 흐름이 나올겁니다
조심하시고요

헬스케어 관련주도 부각이 되네요
종목별 흐름은 양호한 상태

부담없이 즐기세요

삼성그룹, 헬스케어 사업 확장 관련 테마주 강세 행진
- 병원패키지 수출 추진
- 병원설계 및 건설,의료장비,  정보시스템 통합 관련 유기적 결합 불가피
- 관련주 : 인피니트헬스케어, 뷰웍스, 바텍, 인성정보,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등

300억불 규모
러시아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한국기업 참여 요청


** 중국, 12차 5개년 계획기간의 소비확대 방안 및 내수소비 부양 계획 발표 - 한국증권

- 25일 중국 상무부, 재정부, 인민은행은 12차 5개년 계획기간의 소비확대 방안을 공동 발표. 향후 5년간 내수소비 확대를 위한 기본원칙, 목표, 재정 및 금융정책을 결정했다.

- 농촌소비 촉진, 현대적 상업유통방식 발전을 핵심분야로 지정. 재정 및 금융 우대정책을 병행하기로 함. 구제적으로는 소비편리성 개선, 유통비용 감소를 위해 농촌유통시스템 구축 및 개선, 도시주택단지 인근 상업서비스 강화, 인터넷쇼핑, 홈쇼핑의 발전을 촉진한다는 것. 아울러 소비품 재활용 등으로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기로 함.

- 이와 관련해 유통시스템 개선, 현대유통업 발전, 친환경 소비 등을 재정적 부양정책의 중점 분야로 지정. 상업은행으로 하여금 유통업체에 대출우대자격을 부여하고 가계의 소비대출비중을 늘리도록 할 방침. 또 내수소비 촉진을 위해 전산결제시스템 강화, 신용카드 사용범위 확대를 유도할 계획.

- 12차 5개년 계획기간의 소비확대방안 발표와 동시에 매년 1개월을 ‘소비촉진의 달’로 지정할 계획을 발표함. ‘소비촉진의 달’에는 전국범위에서 소비확대, 발전촉진, 민생개선을 주제로 한 판촉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언급.

- 중앙정부 차원의 큰 그림만 발표됐고 구체적 내용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지만 대내외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수부양을 강화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됨.

향후 소비품 뿐만 아니라 유통섹터 특히 인터넷쇼핑, 홈쇼핑 등 현대유통방식, 카드결제, 휴대폰 결제, 결제 보안 관련 섹터의 수혜 가능성이 높음

KOSDAQ은 플러스, KOSPI는 여전히 마이너스,,,
중국에서 나오는 긍정의 씨앗,,,

당팀 중국담당  박매화(3772-727)

원자바오 중국 총리 정책 미세조정 언급
원총리는 물가 안정이 가장 중요한 목표임을 확인하면서도
경기의 추세적 변화를 정확히 판단하여 적합성, 유연성, 예견성을 중시하며
적시적으로 정책 미세조정과 대출의 합리적인 증가, 감세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힘

재정지출은 민생에 역점을 두고 통화정책은 정부산업정책에 부합하는 중소기업과 공공주택투자 지원에 주력할 것을 주문
과잉산업과 오염산업 투자는 엄격히 통제

한편 전일 중국 상무부, 재정부 및 인민은행 공동으로 '12.5기간 소비확대를 위한 의견' 공표,
중국 정부의 정책기조가 점차 성장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

## 반도체 패키징업체 강세 배경 - 신한금융투자 산업정보팀


- STS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시그네틱스, 세미텍 등 반도체 패키징업체 강세
- 패키징업체는 장비업체와 달리 설비투자보다는 가동률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최근 D램
  경기 부진에도 불구, 장비업체대비 그나마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데다 전일 삼성전자가 2012년 비메모리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언론이 보도함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식사는 맛있게 드셨죠?!

시장이 플러스로 돌아선 상태.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래도 장을 두려워하실건가요?!

시스템반도체를 필두로 IT가 급격히 돌아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도 플러스로 돌아선 상태. 조정이 필요한 구간에서 전일 앞당겨 조정을 주고 장 중 조정으로 마무리하면서 올리는 모습입니다.
추세적으로 지수폭보다도 제한된 흐름으로 이번주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구간인데도 불구하고 강한 흐름을 주고 있지요.

추격매수만 자제하신다면 저가권은 좋은 기회입니다
최근 집중하는 종목에서 보유와 매매가 가능하시겠고 IT 혹은 자동차 부품등을 제외하고는 실적주는 단기 대응도 가능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전 흐름과 달리 오후 흐름이 올라섰지만 여전히 조정이 진행되는 구간이므로 추격하시지 마시고 단기 대응 가능하시되 오전 말씀드린 쪽은 추격하시지마시고 저가권 대응을 고려하셔야 겠습니다. 분위기 좋지요 물량 털리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응하셔야 겠습니다.

10/26 오전 특징주: 시스템반도체주, U-헬스케어주, 스마트그리드주, 성우하이텍, 모나리자 등 

시스템반도체주: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연일 강세. 고려반도체(089890), 하나마이크론(067310), 이오테크닉스(039030), 네패스(033640), STS반도체(036540), 시그네틱스(033170) 등 강세

U-헬스케어주: 삼성그룹의 병원 패키지 수출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유비케어(032620), 비트컴퓨터(032850), 뷰웍스(100120), 인성정보(033230), 현대정보기술(026180), 인포피아(036220) 등 강세

스마트그리드주: 러시아가 전력망 구축과 관련해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소식에 강세. 옴니시스템(057540), 누리텔레콤(040160), 피에스텍(002230), 위지트(036090), 포스코 ICT(022100), 파워로직스(047310) 등 강세

성우하이텍(015750): 현대기아차의 중국 공급능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모나리자(012690): 치매관리법 개정안 제출 소식에 이틀째 초강세

인트론바이오(048530): 일본 멀티박테리아 감염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에스에너지(095910): 삼성물산과 206억원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모듈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대덕전자(008060):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바이오톡스텍(086040): 동물대체시험법 국내 최초 우수실험실기준(GLP) 획득 소식에 신고가 경신

조이맥스(101730): 신작 게임 및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슈프리마(094840): 미국 크로스매치사와 진행된 특허소송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강세

바른전자(064520): 태국 홍수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코다코(046070): 새로운 CEO로 전문경영인인 목희수 대표가 선임되며 신규계약 창출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

세아제강(003030):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의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한가

파인디지털(038950): 아이폰4S 출시에 따른 음성인식 시장 확대 기대감이 고조되며 상한가

 

시장이 재미있죠 아주 강하고요
그러나 조정자리니 계속 매물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격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요

1900에서 저항을 보인만큼 이번주 조정을 보이면서도 안착한다면
새로운 변화가 나올겁니다
예상한 2000의 2차구간을 향한 흐름이죠

중국의 정책의 변화
대만 IT업체의 구조조정 시나리오등 분위기가 좋지요
여기다 내일 현대차 실적도 발표하는데 내일 완성차가 좋게 발표하면
우리가 지속관심두는 부품주들이 이슈화 되겠죠
현대모비스나 현대위아를 필두로 해서 현대기아 납품업체들

여하튼 장은 돌아서고 있으니 답답하시더라도 희망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시장 호재)

기업실족 호전 기대/대만IT기업 구조조정/중국경기부양/연기금수급 양호
독일의회 유럽안정기급 지원 협력키로 합의

시장 악재)

유로존 재정위기 진행중이며 그리스 디폴트 지속 거론

지수 1900 저항이나 안착시도 곧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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