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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0/12/水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12일 미,10월1주차 MBA주택융자 신청지수
한, 9월 실업률
8월 통화량 M2

13일 미,10월1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 5주차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지수
8월 무역수지
중,3분기 산업동향지수/기업기대지수
9월 무역수지
9월 수출입 총액
한,한국은행 10월 금리 발표
10월 옵션만기일

14일 그리스 국채만기(20억유로)/이탈리아 국채만기[70억유로)
미, 9월 수입물가지수
9월 소매판매액지수
10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중, 9월 소비자물가지수
한, 9월 수출입 물가지수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
8월 무역수지(계절조정후)

14~15일 G20 재무장관회의(파리)
17~18일 유로존 정상회의(브뤼셀)
31일 EFSF 기능확대에 대한 회원국 표결 마감 발표일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패턴

ECB의 지속적인 국채매입과 유로존 은행에 대한 각국 정책 공조로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면서 증권/보험/은행주들의 강세가 형성된 하루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들이 낙폭과대주 중 하나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부분이기도 했죠. 최근 시장의 특징이기도 한 것이 낙폭과대주의 반등으로 IT => 낙폭과대 대형주 => 증권/은행/보험/건설주로 매기가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봐야 하는 부분이 있죠

* IT 와 자동차/부품주가 반비례하며 상승하고 있죠. 이번 시장을 주도하는 업종이죠.
* 화학과 정유는 유가에 비례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주들이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6일이니 그때까지 엇갈린 순환이 나올 듯 하군요
*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줄기테마에서 종목별 순환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 그 외에도 도시광산관련주/갤럭시폰 관련주/보안관련주/LTE관련주등의 다양한 테마가 형성된 상태입니다


외국인 시각 변화

아직은 속단하기는 이릅니다만, KOSPI가 바닥을 찍은 이후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것이 지속될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11일 시장에서는 2400억원의 순매수를 보였으며 전기전자/운수장비/화학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KODEX 레버리지를 매수하는 한편 그동안 매수했던 KODEX 인버스를 매도하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습니다.

10월들어 2일 빼고 4일간 순매수! 지속될지는 확인해 봐야겠지만 유럽게 자금을 빼고 보면 실제로는 순매수로 의미있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만기 하루전

몇일 전부터죠. 프로그램 매도잔고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장 중 나오던 매물은 종가에 가서는 순매수로 전환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입된 자금으로 베이시스 악화시 매물이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게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11일 베이시스가 1.13 콘탱고로 마무리된 흐름은 12일 시장에는 긍정적이나 만기에는 미미하지만 베이시스 악화시 부정적일 수 있음을 주의 하셔야 겠습니다.



바닥은 나온 듯

아직은 글로벌 여건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경기에 대한 불안은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미 말씀을 드린대로 미국 경기지표에서 확인이 되듯 긍정적인 수치가 나오고 있으며, 나올 악재는 거의 노출이 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악재를 추가로 찾으려는 모습입니다. 이제 그 대상을 중국으로 옮겨 놓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이 부분은 메이져의 바램일뿐 시장은 상승추세를 탄 듯 싶습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이 박스권 상단부를 테스트 중이며 미국이 10일 박스권 상단부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이 아직 박스권 전이지만 1,800선의 안착 의미있는 흐름이 나오는 한편 앞서 말씀드린대로 외국인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셔야 겠습니다

개인의 매도를 유도하고 종가부근 선물까지 순매수로 바꿔 놓은 상태!!를 간과하시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조금 쉬고 나서

KOSPI는 14일 기준으로 다소 휴식을 취하겠지만 그 폭은 상승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렇게 길지 않은 짧은 조정이후 1,900 돌파를 위한 시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3일 만기와 금리결정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14일 G20 재무장관회의와 그리스 관련문제 역시 예정된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그리스는 질서있는 디폴트로 갈테니 지금 터트릴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 만큼 바닥에 물량을 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저가권에서 물량을 더 모을 수 있도록 주력하시되 실적이 안되거나 더딘 주식은 이번 반등에서 일부 현금화도 바람직하겠습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뉴욕마감]모멘텀 부재에 쉬어가기..다우 -17P
 
 
 
[머니투데이 뉴욕=강호병특파원]

[(종합) 유럽 종합대책 '디테일' 기다리기..기술주 실적 기대감]추가 모멘텀 부재에 쉬어갔다.

뉴욕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6.88포인트(0.15%) 떨어진 1만1416.30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65포인트(0.05%) 오른 1195.54를, 나스닥 지수는 16.98포인트(0.66%) 상승한 2583.03을 기록했다.

◇기술주 실적 기대감= 전날 급등에 따른 휴식 심리가 강한 분위기 속에

슬로바키아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개편안에 대한 가결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에 관망세가 지배적이었다. 다만 기술주는 어닝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며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를 거뒀다.

다만 유럽위원회(EC)의 주제 마누엘 바호주 집행위원장이 은행권 자본확충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히며 위안을 줬다.

기술주에선 애플이 2.95%, 구글이 1.1% 오르며 나스닥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스타기업에 대한 어닝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글은 13일, 애플은 17일 최근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리서치인모션(RIM)은 5.1% 올랐다.

은행주는 강세로 전환, 씨티그룹은 5.1%,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4% 올랐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도 각각 0.6% 상승했다. 장마감후 실적을 내놓은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는 장중 2.08% 상승마감했다.

미국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와 테크노메트리카 마켓 인텔리전스(TIPP)가 공동집계하는 경기낙관지수는 10월에 전월 대비 소폭 상승, 40.3을 기록했다. 연중 저점인 지난 8월 이후 두달 연속으로 올랐다. 전미 자영업연맹(NFIB)의 9월분 소기업 낙관지수는 88.9를 기록, 8월의 88.1에서 0.9% 상승했다.

◇슬로바키아 의회, EFSF 일단 부결, 금주중 재투표 관측

바호주 EC 위원장은 11일 네덜란드에서 회견을 갖고 하루 뒤인 12일에 은행 자본확충 방안을 포함한 위기대응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바호주 위원장은 이날 마르크 루테 네덜란드 총리와 회담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바호주 위원장은 "내일 제시할 방안이 오는 23일 예정된 유로존 정상회담에 중요한 기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슬로바키아 의회는 이날 EFSF 확대 기능개편안을 부결처리했다. 집권연정내 반대여론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다. 이에 따라 이베타 라디코바 총리가 이끄는 연정은 붕괴하고 새롭게 내각을 구성하게 됐다. 슬로바키아 의회는 새 내각이 구성된 후 재투표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슬로바키아 최대 야당은 EFSF 증액에 대한 첫 투표를 총리 신임과 연계, 이를 부결시켜 결국 집권연정이 물러난다면 재투표에서 이를 가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재투표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또 그리스 긴축안 실사에 나섰던 유럽연합(EU)과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 등 이른바 트로이카는 이날 그리스에 대한 5차 실사를 끝냈다며 그리스가 그동안 재정긴축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리스에 대한 다음번(6차) 구제금융 80억유로의 집행이 다음달 초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유가 5일째 상승, 금값은 조정

이날 WTI 유가는 5일째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인도분 WTI 원유 선물가격은 전날대비 40센트(0.5%) 오른 85.81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유럽 안도감이 퍼진 가운데 쿠웨이트 세관 공무원 파업으로 원유수출이 차질을 빚은 점이 영향을 줬다.

금값은 다소 조정을 받았다. 12월 인도분 금선물값은 전날대비 온스당 9.8달러(0.6%) 내린 166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전날대비 0.08%포인트 오른 연 2.16%를 기록했다. 전날 휴장으로 인해 유럽 호재가 이날 반영됐다.

유로화는 1.36달러대에서 강보합세를 이었다.

10.12 3분기 어닝시즌과 슬로바키아 의회투표를 보고 참여하자는 관망세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장초반부터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과 함께 슬로바키아 의회의 EFSF증액안에 대한 의회투표에 대한 불안감등으로 하락출발하였고 그 뒤로 그리스 실사단의 성명서 발표로 인한 그리스 지원에 따른 유로존 리스크 약화 소식과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시장은 상승반전을 시도 하였고 특히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장참여자 대부분 3분기 어닝시즌과 슬로바키아 의회투표를 보고 움직이자는 관망세가 강해서 시장은 결국 혼조세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16.88포인트 하락한 11416.3으로 나스닥은 16.98포인트 상승한 2583.03으로 그리고 S&P500지수는 0.65포인트 상승한 1195.54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미국지수.jpg(5)"

오늘 이슈는 3분기 어닝시즌 시작과 슬로바키아 의회투표 그리고 트로이카실사단의 그리스 지원등입니다.

먼저 3분기 어닝시즌 시작입니다.
오늘 장 마감후 알코아 실적이 발표되었는데 그로부터 비공식적인 3분기 어닝시즌 출발을 하였습니다. 알코아 실적은 매출은 예상보다 높았지만 이익이 예상보다 줄어들면서 시간외로는 5%내외의 하락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대부분 작년 대비 13% 실적이 증가 했다고 예상을 하고 있는데 특히 에너지와 소재업종은 높은반면 금융과 유틸리티가 작년대비 순이익이 줄었거나 비슷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어닝시즌은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들이 실적이 줄어들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3분기 어닝보다는 4분기 전망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번 어닝시즌입니다.

일단 알코아 실적의 예상하회소식에 야간선물은 결국 하락으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물론 슬로바키아 의회투표에서 EFSF증액안 반대로 인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슬로바키아 의회투표입니다.
지난 7월 21일 각국 정상의 합의안이였던 EFSF증액안에 대한 각국 의회의 투표가 있었습니다. 16개국은 찬성을 하였지만 마지막 남은 유로존 에스토니아와 더불어 최빈국인 슬로바키아의회가 투표가 있었습니다.
장중에는 이번 부결 가능성이 재기 되면서 시장을 흔들거리게 만들더니 결국 장마감후 부결이 되었습니다.
이번 슬로바키아 의회 투표가 중요한것은 EFSF증액안은 만장일치만이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총리가 내각신임안과 연계를 하였기 때문에 부결이 되면 연정해산과 내각해산등이 이어지면서 정치적 불안감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로바키아는 1%밖에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중요한 내용이였는데 슬로바키아 현지시각으로 오전부터 지속적인 토론을 벌였고 그러한 진행상황이 유로존은 약세, 미국은 혼조세로 오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슬로바키아 의회는 현지시각 저녁 10시부터 투표를 하여 전체 150명 제적의원중 124명의 참석에서 55명만이 찬성 표를 던져 법안 처리를 위한 76표를 확보하지 못하였습니다.
연정에 참여중인 자유연대당(SaS) 의원 22석이 EFSF 확대에 강력히 반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 목요일중 다시 한번 재투표를 하여 승인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여기에 제1야당의 사회민주당도 부결 직후 2차투표에서는 찬성을 할것이라고 하면서 통과를 자신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았고 유로화가 하락을 하였지만 그리 큰폭의 하락은 아니였고 미국시장의 야간선물도 강보합에서 알코아 실적악화와 더불어 약보합으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그리 우려할만한 하락세는 아닌 모습입니다.

결국 슬로바키아 부결이후 제 1야당인 사회민주당 당수의 이후 투표에서는 찬성한다는 발언이 시장 하락을 막아주는 모습이고 결국 EFSF증액안의 통과를 보일것이라는 점에서 우호적인 모습이였습니다. 이는 1야당이 이번 신임안과 연계된 EFSF증액안을 부결시켜 내각을 해체한후 EFSF증액안 찬성과 내각참여에 대한 부분을 협상의 도구로 이용하면서 결국 통과를 할것이라는 정치적인 분석입니다.
<유로화 추이>
 "첨부파일:유로화.jpg(6)"

세번째는 트로이카 실사단의 그리스 실사 마감후 성명서 입니다.
EU,ECB,IMF로 이루어진 트로이카 실사단의 그리스 실사 이후 성명서 발표를 하였는데 EU와 IMF 이사회의 승인을 거친 후 오는 11월이 되면 그리스에 6차 구제금융자금 80억유로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즉 트로이카는 보고서에서 그리스 추가 재정긴축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았고 재정위기 해결에 대해 진전이 있었지만 긴축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였고 이러한 긴축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2013년이나 2014년 안에 추가 긴축안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일단 그리스 실사가 잘 되어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이 약화되는 모습이였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장초반 하락출발하였지만 결국 하락폭을 줄여나갔고 그로인하여 0.59%하락한 50.45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러다 보니 오늘은 외국인의 매도가 있을 가능성이 커진 모습입니다.
 "첨부파일:MSCI한국지수.jpg(7)"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인하여 0.1포인트 상승한 235.4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종가였던 1795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NDF야간선물은 1173원으로 스프레드를 감안한다면 어제종가인 1164원보다 상승한 1171.5원정도 되는 수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첨부파일:야간선물.jpg(8)"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NFIB Small Business Optimism Index NFIB소기업낙관지수인데 전달의 88.5보다 상승한 88.9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다소 개선된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향후 고용에 대한 우호적인 모습이지만 시장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첨부파일:NFIB Small Business Optimism Index.jpg(9)"

소비관련지표인 ICSC-Goldman Store Sales와 Redbook가 발표되었는데 전주에 비해 크게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다 보니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은 지표 결과였습니다.
 "첨부파일:ICSC-Goldman Store Sales.jpg(10)"
 "첨부파일:Redbook.jpg(11)"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오늘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알코아는 장중에 기대감이 유입이 되면서 2.08%상승을 하였고 여기에 유로존 리스크가 약화되어감에 따른 경기 민감주들인 캐터필러가 1.93%상승을 하였고 애플 아이폰4S가 예약판매 100만대 돌파로 인하여 기술주를 이끌었는데 애플이 2.95%상승을 하며 다시 400$를 돌파하였습니다.
은행업종은 그동안 상승과 슬로바키아 투표결과에 대한 불안감 트로이카의 그리스 지원등 호악재가 혼재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첨부파일:다우종목.jpg(12)"

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항공, 중장비, 하드웨어, 자동차, 기술업종등이 상승상위를 차지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상승상위업종.jpg(13)"

하락상위를 살펴보면 통신, 유틸리티, 비철금속, 원유업종등이 차지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하락상위업종.jpg(14)"

오늘 장 마감후 어닝시즌을 알리는 알코아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은 전년 52.8억$보다 증가하고 예상치인 62.2억$보다도 많은 64.2억$를 발표하면서 우호적이였지만 순익이 전년의 9센트보다는 증가했지만 예상치인 22센트에는 부족한 15센트를 발표하면서 결국 시간외로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CEO는 3분기에 알루미늄 가격은 하락했지만 유럽이외의 모든 시장에서는 성장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4분기 시장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것이라고 발표한점은 우호적이였습니다.
결국 알코아는 장중에 기대감으로 2.08%상승을 보였지만 실적발표후 시간외로 5%내외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알코아.jpg(15)"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환율은 유로화나 달러화나 오늘은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였습니다. 장초반에는 유로화가 슬로바키아에 대한 우려감에 약세를 보였지만 그리스 지원에 대한 트로이카 실사가 잘 끝났다는 소식과 11월 초에 지원을 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로화가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을 하였고 달러화도 강세를 보였지만 유로화가 상승으로 전화하자 상승폭을 줄여나가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변동이 크지 않은 점은 슬로바키아 의회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하여 관망세를 보인것으로 결국 슬로바키아 의회 부결이 알려지면서 시간외로 유로화는 약세로 전환하였습니다.
 "첨부파일:환율.jpg(16)"

유가는 장중에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나왔지만 유로화가 장후반 하락폭을 줄여나가면서 결국 5일째 상승을 보이면서 올들어 가장 오랜기간동안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는 유로존 리스크가 약화되면서 향후 소비증가가 예상되고 여기에 장중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영향을 받은 모습입니다. 결국 0.24$오른 85.65$를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유가.jpg(17)"

금속은 장초반 강달러의 영향으로 인하여 하락을 보였고 달러화 상승폭이 축소되었지만 하락을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1.1$하락한 1669.7$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은 0.81%상승을 하였고 동은 2.29%하락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금속.jpg(18)"

곡물은 밀이 8.05%급등을 하고 옥수수도 6.61%급등을 하였는데 이는 그동안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이 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곡물.jpg(19)"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오늘 3년물 320억$ 입찰이 있었는데 금리가 0.544%로 결정되면서 국채가격 하락을 불러왔고 그러자 응찰율은 3.3배로 평균가인 3.24보다 높았습니다.
 "첨부파일:10년만기 국채수익률지수.jpg(20)"

이러한 3년물의 금리 결정이 예상보다 높아지자 국채가격이 크게 하락을 보였고 그로인하여 10년만기수익률지수는 4.45%급등을 하여 21.6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3-Yr Note Auction.jpg(21)"

변동성지수는 0.48%하락하며 32.86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22)"


CDS등락 상위국가를 살펴보면 하락은 일본, 슬로바키아, 체코, 독일등이 5~8%하락을 하였고 말레이시아 필리핀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3%내외 상승을 보였습니다.
요즘 보면 CDS상승상위권에 아시아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자주 나오는데 유로존이 문제가 생기면 이쪽에 많은 수출을 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피해를 가장 크게 보기 때문입니다.
 "첨부파일:CDS 등락 상위국가.jpg(23)"

 

<국내외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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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완 LED 동맹' 가시화...'中 거대시장+대만 제조력' 시너지...국내 기업 대응책 서둘러 마련해야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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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아침> 2011. 10. 12

                            

- 코스피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SK이노베이션, 대림산업, 한진해운, GS건설, 기
아차, GS, S-OIL, LG상사, LG화학, 현대차, 한일이화, OCI, 현대해상, 삼성물산, 대교, 일진디스
플, 호텔신라, 제일모직, 한국가스공사, 메리츠화재, 두산중공업, 호남석유, 효성, 한국금융지주,
현대모비스, 웅진케미칼, 현대증권, 대한전선, GKL,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중공업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3%이상 상승종목 )
일신석재, 케이비물산, 현대산업, 종근당, 삼양옵틱스, S&T모터스, 삼성카드, 한라공조, 한일이화,
현대해상, 현대건설, LG상사, VGX인터, 한진해운, 이월드, 현대모비스, 쌍용차, 한올바이오파마,
케이피케미칼, 현대백화점,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우리들제약, LG화학, 삼성화재, 일진전기,
GS, 대교, GS건설, S-OIL, 현대차, 대유신소재, 제일기획, SG세계물산, LG패션, 호텔신라, 참엔
지니어링, 대우건설, 현대차2우B, SK이노베이션, 남선알미늄, 삼성중공업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3%이상 상승종목 )
현대미포조선, 대한통운, 화신, 한일이화, 현대해상, 현대건설, 한섬, LG상사, 삼성증권, 신세계,
한진해운, 현대모비스, 한올바이오파마, 알앤엘바이오, 한전기술, 한국항공우주, 고려아연, 풍산,
대림산업, 중국원양자원, LG화학, 에스엘, GS, 미래에셋증권, 대교, GS건설, S-OIL, 현대차, 무
림P&P, 호텔신라, 현대글로비스, SK이노베이션, 삼성중공업

- 코스닥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AP시스템, 성광벤드, 셀트리온, 케이아이엔엑스, 파라다이스, 크루셜텍, 동일금속, 아미노로직스,
디지텍시스템, 위메이드, 태광, 심텍, 네패스, 메디프론, 셀트리온제약, 휴맥스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3%이상 상승종목 )
피에스엠씨, iMBC, 경남제약, 유성티엔에스, 아미노로직스, 디지텍시스템, 어울림정보, 보령메디
앙스, 시노펙스그린테크, 뷰웍스, 위지트, 다윈텍, 태광, 성광벤드, 어울림엘시스, 젬백스, 인스프
리트, 국영지앤엠, 성우하이텍, 지엔코, 이화전기, 대국, 파워로직스, 동일금속, 제이콘텐트리, 에
이스하이텍, 동진쎄미켐, 대륙제관, 케이피엠테크, AP시스템, 예림당, 엔알디, 손오공, 자유투어,
비트컴퓨터, 에이프로테크놀로지, 터보테크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3%이상 상승종목 )
이녹스, 아미노로직스, 디지텍시스템, 테라젠이텍스, 태광, 성광벤드, 강원비앤이, 이스트소프트,
평화정공, KT뮤직, 옵티시스, 아가방컴퍼니, 우주일렉트로, 이엘케이, 오로라, 에스에너지, 매일
유업, 나노신소재, 동일금속, 이라이콤, 인터플렉스, 이너스텍, 코프라, 포스코켐텍, AP시스템,
슈프리마, 완리, 아이디스홀딩스, 해덕파워웨이, 이트레이드증권, ISC, 웹젠, 토비스, 디이엔티,
씨티씨바이오

 

 <뉴스관심주>

中공상은행 "외환銀 인수계획 없다"...양카이셩 행장, 세계지식포럼서 밝혀...론스타와도 접촉 안해 <매경>

현대重 변압기 美서 1위 굳힌다...내일 몽고메리공장 준공...유럽 수출기지로도 활용 <매경>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한 잔에 3억...삼성전기, 처리용량 2배 늘린 신제품 출시 <매경>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사장, 크로스파이어로 中&북미 석권...영업이익률 80% '게임 잭팟' <한경>

공정위, 한국타이어 담합의혹 조사...원료값 떨어지는데...타이어값 4~8% 또 인상 <한경>

팬택 스마트폰 판매 3분기 150만대 '사상최대'...美&日 시장서 호조 <한경>

SC제일銀, 주택금융공사 통해 10억$ 커버드본드 발행 추진...시중銀 첫 사례...저금리 장기 자금 조달에 주목 <서경>

현대오일뱅크, 저유(유류저장터미널)사업 진출...울산에 30만KL저장 시설 착공...고부가 수익기반 확충 가속도 <서경>

일진전기, 인도서 450억원 수주...초고압 케이블 등 계약 <서경>

日 KDDI, 씨디네트웍스 이달말 인수..."세계 클라우드 시장 진출" 양사 목표 부합 <전자>

HP도 알아준 아라기술 기술력...CDN 웹캐시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건당 40% 로열티 받아 <전자>

슈프리마, 해군에 지문인식 잠금장치 공급 <전자>


 

▷ 우주일렉트로닉스 (065680) - BUY(유지) / 적정주가 : 27,500원

반전이 시작된다
- 3분기 실적 기대상회 전망. 매출액 433억원 (QoQ +12%), 영업이익 57억원 (QoQ +138%)
- 호의적인 업황과 실적 상승세를 감안, 매수관점 접근을 권고. 적정주가는 27,500원으로 상향

▷ LG유플러스 (032640) - BUY(유지) / 적정주가 : 9,000원

LTE 도입으로 세 마리 토끼를 잡다!
-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9,000원 유지
- 무선통신 3사 중 매출 성장률 가장 클 것
- 네트워크 환경 열세로부터 벗어나 단말기 라인업 경쟁력 회복 중
- EBITDA 마진 상승할 전망

▷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자동차: 한미 FTA 비준 시, 큰 수혜
- 금요일 이 대통령 방미에 따른 한미 FTA 의회 비준 가능성 고조
- 발효 시, 자동차부품 및 자동차 산업 큰 수혜 볼 듯
- 미국 측 자동차부품 관세 2.5%~10% 즉시 철폐, 자동차 관세 2.5%는 4년 후 철폐
- 특히 부품회사들 관세 즉시 철폐로 이익 증가 및 대미 수주 증가 기대
- 미국 비중 높은 만도, S&T대우, 모비스, 현대위아, 평화정공, 한라공조, 에스엘, 화신 등 수혜

◆ 시황 및 투자전략
- 슬로바키아 EFSF 증액안 부결, 그러나 이번주중 재투표를 통한 승인 기대
- 현 정권 신임에 대한 반대, EFSF 증액에는 찬성(부결에도 유로화는 강세)
-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듯, 하락시 장중 매수 기회 판단
- 트로이카 실사팀, 11월 초경 그리스 구제금융 6차분 80억 유로 집행 언급
- 유로존 관련 불확실성은 점차 완화되는 분위기
- 미국 경제는 소프트 패치 가능성. 미 어닝시즌 오픈(알코아, 예상치 부진)
- 이제는 펀더멘탈과 실적에 주목해야 할 시기
- 공격적인 매수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역사적 저점수준에 위치
- 금일은 5일간 급등 및 슬로바키아발 소식으로 장중 제한적 약세가 예상되지만 하락시 매수 기회로 판단
- 내일 금통위 및 옵션만기일, 중립적 영향 예상
- 업종별 순환매 양상, IT:차화정, 기타 낙폭과대 업종내(은행, 보험, 조선, 건설 등) 대형주 중심 관심
- IT관련 부품, 바이오, 게임/엔터, 클라우드/LTE관련 종목별 추세 유효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SK이노베이션, 대림산업, 한진해운, GS건설, 기아차, GS, S-OIL, LG상사, LG화학, 현대차, 한일이화, OCI, 현대해상, 삼성물산, 대교, 일진디스플, 호텔신라, 제일모직, 한국가스공사, 메리츠화재, 두산중공업, 호남석유, 효성, 한국금융지주, 현대모비스, 웅진케미칼, 현대증권, 대한전선, GKL,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중공업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AP시스템, 성광벤드, 셀트리온, 케이아이엔엑스, 파라다이스, 크루셜텍, 동일금속, 아미노로직스, 디지텍시스템, 위메이드, 태광, 심텍, 네패스, 메디프론, 셀트리온제약, 휴맥스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농우바이오,영남제분,조비,효성오앤비,팜스토리한냉,남해화학 등 곡물주

러시아 또 곡물수출 제한?... 밀·옥수수 급등
[인플레 조치 해석, 작년 곡물가 급등 재현될까 촉각]

러시아가 가뭄으로 곡물 수출제한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히면서 밀 옥수수 등 곡물가격이 11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밀 선물 12월물은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전일대비 8.8% 오른 부쉘당 6.65달러로 기록했다. 밀 가격은 지난 5월27일이후 최근까지 21% 하락한 상태였다. 또 옥수수 선물도 일일 상승제한폭인 6.6%까지 올라 부쉘당 6.45달러를 나타냈다.
라보뱅크 인터내셔널의 에린 피츠패트릭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 간여가 없는 한 시장가격이 최고가에 근접하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 호주 미국의 생산량이 이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곡물가격 급락은 러시아의 빅토르 주브코프 수석 부총리가 수출제한을 언급한데 따른 것이다.
주브코프 부총리는 이날 “밀 수출물량이 2300만~2400만톤에 이른다면 세금을 부과, 수출제한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수출제한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플레 억제조치로 해석된다.
주브코프 부총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곡물 수출량이 현재까지 1070만톤으로 내년 1월까지 1800만~1900만톤에 달할 것”이라며 “이에 반해 러시아 전체 수확량은 9000~9200만톤이며 국내 소비규모는 7200만톤”이라면서 전체 수급구조가 넉넉치 않음을 강조했다.
러시아는 지난해에도 모든 곡물의 수출을 제한했다가 지난 7월부터 수출금지령을 풀었으나 그 사이 밀 가격은 47% 급등했다. 특히 트레이너들은 러시아가 지난해 내렸던 곡물 수출 금지령을 푼지 3개월만에 또 곡물 제한 가능성이 제기했다는 점에서 불안해 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628529

-관련기사-
[특징주]효성오앤비, 러시아 곡물 수출 중단 연장 '上'
2010-09-03
러시아가 연말까지 계획했던 곡물수출 중단 조치를 내년 수확시즌까지 연장한다는 소식에 효성오앤비가 상한가에 진입했다.
효성오앤비는 자연성분으로 제조한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로 농협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창사 이래 유기질비료 생산에 주력하며 10년 동안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102&idxno=354793

받은글)

- tsmc로 간다는 A6칩 
  삼성전자 100%

- 샤프로 간다는 아이패드 주 공급자 
   LGD로 확정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동국S&C[100130]
-삼성물산이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컨소시엄에 참여중
-캐나다 풍력단지 건설 참여시 5000억 수주 기대

삼성물산, 70억달러(8조원규모) 프로젝트...정치 리스크 벗어나 "탄력"
-자유당 재 집권으로 삼성물산 컨소시엄 4년 동안 사업 안정성 보장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총선이 자유당의 승리로 끝나면서 삼성물산-한국전력 컨소시엄이 현지에서 추진해오던 70억 달러(잠정적) 규모의 풍력‧태양력 발전 및 생산 복합단지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일 열린 40대 온타리오 주 총선 결과는 이번 에너지 개발 사업의 주요 변수였다. 보수당은 전력발전차액지원 정책과 삼성물산 컨소시엄과의 프로젝트 계약을 철회한다고 공보했고 선거 유세 기간 동안에는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결과는 자유당의 집권으로 끝났다. 이같은 소식은 최근 저점을 찍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삼성물상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은 11일 “정치적 이슈에 따른 사업 딜레이 리스크가 해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올해 8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전력청과 1,2단계 사업에 해당되는 1070MW 규모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단계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삼성물산은 이번 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도 사업 수행의 안정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자유당 정부는 지난해 1월 온타리오 주에 2016년까지 총 2500㎿ 규모의(2000㎿ 풍력 발전 단지, 500㎿ 태양력 발전 단지) 세계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 단지를 건설하고 20년 동안 운영하기로 계약 체결했다.
2500㎿는 온타리오 주 전력 소비량의 4%다. 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온타리오 주 정부는 이번 계약으로 1만6000개의 직간접 고용창출 전망이다.
계약 세부내용에는 풍력·태양력 발전 시설 건립 및 운영뿐만 아니라 2015년까지 발전 시설에 필요한 주요 컴포넌트인 △블레이드 △풍력타워 △태양광 모듈 △인버터 등의 4개 캐나다 현지 생산 시설 건립을 통한 지역 신재생 에너지 산업 인프라 개발도 포함됐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1011000295

--예전기사참고--
동국S&C, 삼성 캐나다 풍력단지 건설 수혜주 부각
동국S&C가 삼성물산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풍력단지를 건설할 경우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오름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240185
"동국S&C, 加서 5000억 수주 기대" 현대證
현대증권이 21일 동국S&C에 대해 삼성물산의 캐나다 온타리오 풍력단지 건설 참여로 향후 5년간 약 5000억원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2210207
"동국S&C는 삼성물산이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60억달러 규모 풍력/태양광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콘소시엄 업체로 참여 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291967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발목을 잡은 EU 최빈국 슬로바키아 ..                                      삼성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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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잦을 날 없다는 속담이 딱 맞습니다.
17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EU 회원국들이 EFSF 증액안 통과를 각 의회별로 진행중인데요,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슬로바키아가
작은 사고를 쳤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여당과 야당의 의석비율도 잘 모르는데요,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는 몰타 (이름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슬로바키아 의회의 의석수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
요즘 새삼 주식하기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표결 일정이 아직 확정이 된 것은 아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결과적으로 통과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봐야하겠지요,

증액안이 통과되고 나면, 좀더 높은 산인 레버리지 활용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긍극적인 카드라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당연히 한칼에 합의를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구요, 연말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1,800선 안착 도전에 1차적으로는 실패하였습니다만, 중기적으로는 다시 돌파시도를 할 가능성쪽에 좀더 무게를 둡니다.
업종별 대응전략은 지속적으로 전해드리지만,
지수 1,800선을 중심으로 상단으로 이동할 수록 이익모멘텀이 떨어지는 업종에 대한 비중축소를 권해드립니다.
 (반도체/아몰레드를 제외한 IT, 조선, 기계, 내수건설, 생보, 증권, 해운, 항공 등) 이 그 대상입니다.

일정 수준의 현금화가 이루어졌다면 그 이후 취할 수 있는 대응방법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1) 지수의 변동성을 활용해 박스권 하단으로 재진입시 다시 싸게 매수한다 (수량을 늘리는 전략이죠..)
2) 역시 지수밴드 하단 근접시 이익모멘텀이 견조한 (자동차, 정유, 순수화학, 자종차부품, 유통 등) 업종으로의 리밸런싱을 한다
3) 정말 시장을 잘 모르겠다는 판단이 선다면 일정기간 현금을 확보한 상황에서 시장 변화를 지켜보고 대응한다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0월 12일(수)

[특징 테마 및 업종]

◇ 자동차 부품주
 - 이명박대통령의 방미일정을 앞두고 미국 의회의 한미FTA 비준 가능성 증가로 자동차 부품주 강세
 - 한미FTA 발효 시 자동차부품의 수입관세를 즉시 철폐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부품주 수혜 기대
* 관련주: 만도, 현대위아, 에스엘, 화신 등

◇ 게임주
 - 게임업종간 M&A 움직임과 게임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관련주 강세 지속
 - 신작 출시 및 모바일 게임 시장 확대, 중국 게임 시장 진출 기대감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 관련주: 컴투스, 게임빌, 엠게임, 조이맥스, 게임하이, 위메이드, 네오위즈게임즈 등

◇ 농업·비료 관련주
 - 러시아 가뭄 영향으로 곡물 수출제한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에 밀, 옥수수 등 곡물가격 급등
 - 곡물 수급 불안으로 곡물 생산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농업 및 비료 생산업체 강세
* 관련주: 남해화학, KG케미칼, 효성오앤비, 조비, 농우바이오, 대동공업 등

◇ 스마트폰 부품주
 - 글로벌 IT가전 업계의 연말 대목을 앞두고 부품사들의 납품물량 증가
 - 부품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매출이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20% 이상 늘 것이라는 전망
* 관련주: 이녹스, 이라이콤, 멜파스, 플렉스컴, 우주일렉트로 등

[특징주]
⇒ 에스엠(041510) 3Q 실적 호조 전망, 일본로열티수익 증가 및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이 재부각되며 상승
⇒ 아미노로직스(074430) 비 천연 아미노산의 하나인 D-세린(Serine) 시 생산 착수소식에 급등
⇒ 차이나킹(900120) 건강기능차 출시 및 공격적인 마케팅 등으로 올해 매출 전년대비 55% 증가 소식 긍정적
⇒ 남해화학(025860) 대북 농업 생산기반 지원 가능성과 에그플레이션 현상으로 인한 수혜주 인식에 강세 

중국관련 뉴스

(받은글)
 * 중국 은행: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CBRC), 중국 정부가 중소기업(SMEs)에 약 600억 위안을 대출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을 부인함

[받은글만 전파]

나경원 "무상급식보다 질높은 교육 투자해야"
나경원 “지지율 상승추세...승산있다”

이퓨쳐.능률교육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1122322950679&outlink=1
나경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는 11일 "한정된 예산으로 전면적 무상급식에 투자하기 보다는 교육격차를 해소해 질 높은 교육을 받게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KBS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서울시의 재정이 허락하는 한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겠지만 꼭 필요한데 돈을 써야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상급식 때문에 시설예산이 줄어들어 학교의 곰팡이 스는 곳을 고치지 못하고 원어민 교사나 방과 후 선생님이 줄었다"며 "부자 아이가난한 아이 모두를 밥 먹이는데 쓰느라고 정말 써야 하는 곳에 못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원순 야권 후보는 "아이들에게 밥 먹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며 "아이들 먹는 것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초등학교 5,6학년, 나아가 중학교까지 연차적으로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친환경 급식센터를 만들어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아토피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까지 하겠다"고 답했다

10/12 오전 특징주: 스마트폰 관련주, 농업주, 복지정책 관련주, LG디스플레이, 에스엠, 차이나킹  등 

스마트폰 관련주: 스마트폰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연일 강세. 네오위즈인터넷(104200), 창해에너지어링(074150), 투비소프트(079970), 영우통신(051390), 컴투스(078340), 디지텍시스템(091690), 크루셜텍(114120) 등 강세

농업주: 러시아가 가뭄으로 곡물 수출 제한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에 강세. 효성오앤비(097870), 조비(001550), 남해화학(025860), 농우바이오(054050), KG케미칼(001390), 이지바이오(035810), 휴바이론(064090) 등 강세

복지정책 관련주: 이명박 대통령의 복지 확대 발언에 연일 강세. 삼성출판사(068290), 허메스홀딩스(012400), 예림당(036000), 매일유업(00599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유진로봇(056080) 등 강세

LG디스플레이(034220):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에스엠(041510): 한류 열풍으로 인한 실적 호조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차이나킹(900120): 경쟁력 강화 및 주가 재평가 기대감에 초강세

한국콜마(024720): 화장품, 제약 사업의 성장 및 중국 시장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동아지질(028100): 포스코건설과 396억원 규모의 공사계약 체결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한진중공업(097230): 노사분쟁 사태 해결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메디프론(065650): 신약 모멘텀 기대감에 급등세

이녹스(088390):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사흘 연속 강세

대한과학(131220): 성장 기대감에 신규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

평산(089480):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설이 제기되며 3일 연속 상한가

삼양옵틱스(008080): 미국 바이오회사 콜텍스의 경영권 확보 추진 소식에 상한가

 받은글)

브레인 시각인가요?..

□ 내년 봄을 기대해보자.
  - 주식시장이 불안한 흐름은 이어가고 있지만, 경기침체우려, 유럽재정위기들은 이미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
  - 즉, 단기간 회복은 힘들지 몰라도, 내년봄에는 좋은 기업들은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

□ 차화정 신드롬은 다시시작된다?!
  - 경기주인 차화정 특성상 급격한 하락, 실적마저 돕지 않으면서 부진한 성적...
  - 하지만, 과매도가 일어난 경향이 있다!
  - 고점 매도/ 하락시 매수를 통해 고객의 매수단가를 낮춰주는 전략을 사용하겠음

□ Top Pick 업종 / 종목
  - LG 화학 : 지속적인 외국인투자 / 화학업종 내 차별화된 모습
    삼성전자 : 애플과 경쟁할 유일한 회사가 될 것. 내년엔 의미있는 가격이 될 것!
    금융업종(증권, 은행) : 가격메리트가 존재 / 유럽위기 해결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 견조한 실적 부각

□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기 위해 풍부한 인력과 경험,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노력하고있는 브레인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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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Market Point (오전 11시 15분)

1. 주식시장 Check Point

KOSPI 5일만 조정분위기

나흘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던 주식시장이 5일만에 하락 반전하며 최근의 반등분위
기가 다소 주춤해지는 모습임. 연속 상승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함께 유럽사태
해결과정에서 다시 일부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임. 우선 슬로바키아 의회가 EFSF
증액안을 부결함으로써 유럽사태 해결을 위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감이 고개를 들고 있음. 또한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법안이 상원
에서 부결된 점도 경제지표의 개선세와 맞물려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감 완화로 이
어지고 있는 최근의 시장분위기를 다소 누그러뜨리는 요인임.

최근 발표된 시카고PMI지수와 ISM제조업지수가 개선세를 나타낸 것도 구성 세부
항목 중 생산과 주문, 그리고 특히 고용부문의 개선세가 두드러진 때문이며, 일자
리 법안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센티먼트 지표의 개선세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돼 역시 심리적인 부담요인일 수 밖에 없음.

일부 우려는 있지만 최근의 반등세가 훼손될 가능성 작아

이처럼 EFSF 증액 및 미국 일자리 법안 통과가 난항을 겪고 있지만, 이로 인해 최
근의 반등세가 훼손될 가능성은 작아 보임. 이같이 판단하는 이유는 첫째, 재투표
를 통해 EFSF 증액안이 슬로바키아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음. 둘째,
IMF, EU, ECB가 그리스를 실사한 결과 재정긴축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보였다며,
1차 구제금융 6차분을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가
줄어들고 있음. 세째, 미국 상원에서 일자리 법안이 부결됐지만 기존의 법안을 몇
개로 쪼개 입법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실제 상원의 의도대로 법안이 확정될
가능성도 작아 보임.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할 때 일정한 조정과정은 거칠 수는 있
지만 최근의 반등무드는 여전히 유효하며, 가격메리트와 밸류에이션 매력에 근거
한 트레이딩 전략도 유지할 필요가 있음.

2. 업종/테마 Check Point

특징업종 및 테마

가스관주 : 한국과 북한,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사업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것이
라는 기대감에 지난 며칠간 급등한 후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관련주: 하이스틸, 동양철관, 금강공업)

통신장비주 : LG전자의 '옵티머스LTE' 등 LTE 단말기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이
통사들의 LTE 투자 확대로 통신장비업체들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
되며 상승. (관련주: 영우통신, 웨이브일렉트로, 이노와이어, 쏠리테크, 에이스테크)

자동차부품주 :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처리가 당초 예상보
다 빨라질 것이란 기대감에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
(관련주: 구영테크, 삼원강재, 세원물산, 화진, 성우하이텍, 파브코)

곡물관련주 : 러시아가 가뭄으로 곡물 수출제한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히면서 밀
옥수수 등 곡물가격이 급등하자 투심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
(관련주: 남해화학, 영남제분, 효성오앤비)

특징주

에스엠(041510): 한류 열풍으로 해외 로열티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에스엠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 새 앨범의 전세계 발매도 예정됨에 따른 호실적 기대에 상승

우주일렉트로닉스(065680): 스마트폰 수요증가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
다는 평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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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 및 업종 흐름 >

외국인 소폭 매도 -230억 보이는 가운데
연기금의 비교적 강한 매수세 +1,260억 에 힘입어
지수 상승 반전 후 상승폭 확대 시도 중

자동차 (부품주), 정유주, 은행, 증권, 건설주 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 부분,,

개별종목으로는 음식료 업종 중 저평가 되어 있는 대상,
FTA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부품주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 평화정공, 세종공업, 한일이화, 성우하이텍 등)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등의 게임, 컨텐츠주의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남룡)

** 중국/홍콩증시 반등 배경 - 대우

- 상해종합지수, 2.16% 상승 3주래 최대 폭 홍콩H지수도 1.5% 상승.
   은행/금속 등 원자재 관련주 반등

- 전일 중앙회금중앙공사(중국 국부펀드)에서 중국 은행주 A주 매입
  소식에 이어 중국 정부가 철도업체들 (CSR, China CNR) 모기업들에
  대해 자금 지원(20억 위안)으로 정부의 지원 기대가 반영

- 중앙회금공사는 공상은행(1460만주), 건설은행(738만주)
  농업은행(3910만주), 중국은행(350만주)를 중국 본토에서 매입

- 최근 윈자바오 총리가 온주지역(사금융으로 중소기업들의 도산이
   많은 지역)을 방문해 사금융 금리 폭등을 제한(최대 23%)하고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라고 지시

- 중국국부펀드의 국유은행 매입은 중국 정부 정책 변화의 전조
   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 호재로 작용, 그러나 부동산/그림자
   금융 등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 중장기적 영향은
   크지 않을 듯

- 2008년 9월에도 국부펀드가 국유은행 매입한 사례가 존재
  그러나, 실제 주가 바닥은 11월 4조 위안 경기부양책 발표 이후

(받은거)

오늘 국민연금 자금 집행했다고 합니다 1,500억,,,,

지금 사고 있나보네요

연금 매수 많은거 보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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