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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0/07/金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7일 
미 9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
미 9월 실업률
일 BOJ 금리 결정

14일 그리스 국채만기(20억유로)
14~15일 G20 재무장관회의(파리)
17~18일 유로존 정상회의(브뤼셀)
31일 EFSF 기능확대에 대한 회원국 표결 마감 발표일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안정구간으로

전일은 박스권 하단부에서 강한 반등이 있었습니다. 경쟁사의 CEO 스티브잡스 사망 소식까지 겹치며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IT주의 의미있는 진행이 이어졌습니다. 이 번 흐름은 박스권내의 회복이며 다우지수의 20일 이동평균선 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반전을 확인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 미국경제 지표도 4일째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유럽이 내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비추는 한편 긍정적인 방향으로 실마리가 풀려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은 점진적 안정구간으로 접어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7일 시장은 오전8시30분에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를 하는데, 이 또한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격이 벌어진 상태에서 전일 음봉이라 반등의 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동차주의 하락

전일 시장의 흐름을 감안하면 자동차주와 부품주의 하락은 아이러니 한 부분이죠.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왔던 업종이자 종목인데 장이 강하게 진행되는 구간에서 하락이라니....그러나 이 부분에는 펀드의 수익율 확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IT주를 팔고 차.화.정으로 갈아 탔던 기관이 IT주가 바닥에서 반등하는 싯점에서 물량이 거의 없은 상황이다 보니 자동차주와 부품주 일부를 수익을 확정하는 한편 IT주로 교체매매를 급하게 하다 보니 나타난 현상이었던 것이죠. 말 그대로 기관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구간에서 나타난 하락이었던 셈입니다.

이 부분은 당분간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강세에 꽂힌 시선 

파생시장과 깊은 관련이 있는 증권의 매도와 박스권 매매를 유지하고 있는 개인의 매물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전일 마감무렵 상승폭을 줄였던 부분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차익잔고가 바닥을 드러냈고 급기야 프로그램 매수로 이어졌으며, 외국인의 매수가 아직은 속단하기 이르지만 매수를 보이고 있어 향후 흐름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베이시스도 콘탱고 1.6으로 마감된 만큼 7일 상승출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그동안 전만했던대로 시장은 박스권 복귀의 문제가 아닌 상단 부분을 향한 잰걸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6일 외국인 매매를 보면 모든 거래에서 전반적 상승에 촛점을 맞춘 포지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그들이 사들인 업종을 보면 정유/철강/조선/화학/전기전자등 하락폭이 큰 종목이었습니다.


단기변동폭을 이용한 장기매집

최근 증시를 보면 농락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한 마디로 짜증을 넘어 화가 나기도 하죠. 인위적으로 눌러서 매집을 하는 흐름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증시의 기준이 되고 있는 미국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마치 경제 분괴가 되는 거 마냥 떠들어 놓고 현재 지수는 어디에 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락전 박스권 상단부에 와 있죠.

이를 눈치채지 못하는 개인들만 물량을 털리고 있는 셈이죠. 유럽 역시도 챠트를 보시면 모두 박스권 상단부에 와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증시만.....마치 한국이 디폴트인양 싶습니다. 이런 흐름은 글로벌 메이져들이 불안감을 조장하며 단기 변동폭을 만들고 장기 관점에서 매집을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언론과 시장의 변동성만 보고 투자 하다가는 털리기 딱인 셈이죠.


유동성 장세 대비

이미 전일 시황에서 말씀 드렸듯이 각 국이 경제를 위해 재차 돈을 풀거나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주식시장에서 유동성 장세를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집이후 유동성장세가 진행되면 급등으로 가니 짜여진 각본대로 글로벌 메이져들은 시간투자 이후 대규모 수익을 확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일 뿐 아직 유동성 장세는 시작되지 않았죠. 즉, 늦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장 중 조정은 긍정적 관점에서 맞서자는 의미죠. 유럽이 해결되었다고 할때 주가는 이미 상당한 구간에 올라서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고생은 차후 긍정적 수익율이 될 것입니다

1,700 포인트 아래는 여전히 매수 관점이며 바닥은 확인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필요할 것입니다.


▷ 은행 - Overweight (유지)

론스타 유죄, 외환은행 무죄
- 외환카드 주가조작 관련 결심공판에서 론스타는 유죄로 판결 받음
- 반면 외환은행은 무죄 판결을 받아, 575억원의 벌금 부담이 사라짐
- 합리적으로 본다면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은 사라진 상황
- 하지만 지금까지의 비합리적인 흐름을 본다면 아직 외환은행 M&A는 확실하지 않다고 판단
- 당사(현대증권)는 37,000원인 하나금융지주의 적정주가를 최종 인가 이후에야 상향조정할 예정


 10.07 유럽중앙은행의 경기부양책은 훈풍이 되어 지수상승을 이끌고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장초반 영국 영란은행의 금리동결과 더불어 2년만에 2차양적완화를 시행한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ECB가 예상과 달리 금리동결을 하면서 80포인트 가까이 하락출발을 하였지만 그뒤에 기자회견을 통하여 경기부양책을 영국 영란은행과 더불어 시행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은 급속도로 회복을 하였고 여기에 불을 지핀것은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지금 위기는 리먼과 같은 리스크는 없다는 발언이였습니다. 그뒤로 금융주를 위주로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결국 183.38포인트 상승한 11123.33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미국지수.jpg(6)"


오늘 이슈는 영국과 유로존의 경기부양책과 스티브잡스의 사망입니다.

이번 전체적인 시장의 악화는 경제펀드멘탈이 문제가 아니였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말씀드렸었습니다. 즉 일본 지진이후 부품조달이 힘들어진 7월이후 미국의 더블딥 논란과 그 뒤로 유로존 문제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뒤로 일본의 산업생산이 살아나면서 제조업지표가 호전되는등 경제펀드멘탈이 문제가 아니였었습니다. 그런데 그뒤로 미국의 신용등급하향이나 유로존리스크등은 서로의 정치적 이득을 위하여 싸움을 벌이면서 시장에서는 경제가 나빠지고 있는데 정책당국이 서로 싸움을 벌인것이 결국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을 하고 유로존 해결이 지지부진하면서 각국의 신용등급이 하향을 하게 되는등의 문제가 도출된것이였습니다. 즉 지도력의 부재가 신용등급하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것입니다. - 이는 각 신평사의 신용등급 하향 이유를 보면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G20재무장관회의에서 뜻밖의 정책공조를 시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시장은 변화되기 시작하였고(당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고 하면서 우리나라 언론들은 크게 악재로 내보냈지만 사실 성명서를 발표할 필요가 없었던 회의에서 정책공조를 하겠다는 성명서 발표는 언론에서처럼 악재가 아닌 호재로 봐야 되었습니다) 그뒤로 미국의 정치권들도 유로존의 각국의 행보도 서로 다투기 보다는 해결을 위한 노력을 보이기 시작한것입니다.

엊그제 유럽은행들에 대한 자기자본확충이 나오고 곧바로 독일등이 지지를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확고한 모습이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정책공조를 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악재보다는 호재에 반응을 하기 시작하면서 크게 하락하기 보다는 변동성을 줄이기 시작한것입니다.

뭐 아직은 유럽재정위기등이 기업실적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우려감은 있지만 이번 3분기 실적이 그 방향성을 이끌것이기 때문에 다음주 부터 시작하는 기업실적발표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모습입니다.

추가 - 글을 쓰는 도중 네델란드가 EFSF증액에 대해서 승인을 하였습니다. 연정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여 조금 우려했었는데 노동당의 도움을 받아 승인을 하였고 연정 파트너는 반대를 하면서 향후 정치적인 논란이 있을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제 지난 7월 합의한 EFSF증액 승인은 슬로바키아와 몰타만 남았는데 다음주10일에 몰타가 11일에 슬로바키아가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이슈를 살펴보면 먼저 영국의 영란은행의 경기 부양책입니다.
영국의 영한은행이 기준금리를 0.5% 동결하면서 2년만에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즉 채권매입규모를 추가로 750억파운드매입하면서 시장에 양적완화조치를 시행하기로 한것입니다.
즉 채권매입규모를 종전 2000억파운드에서 2750억파운드로 늘리기로 하였고 이는 시장예상과 달리 뜻밖의 선물이였습니다. 대부분의 시장분석가들은 금리동결과 다른 경기부양책은 없을것으로 예상했었기 때문입니다.

영란은행의 발표를 보면 글로벌 경기침체와 유럽 재정위기는 영국 경기회복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하였고 그로인하여 경기부양책을 쓰기로 했지만 인플레이션 목표치 2% 넘지 않도록 노력을 할것이라는 발표도 하면서 향후 영국의 CPI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시장에 우호적인 발표로 마감하였습니다.

즉 이번 조치가 CPI에 영향을 미쳐서 단기적인 부양에 그칠수 있다는 점은 향후 점검해봐야 되겠지만 일단 시장에는 환영할만한 조치였고 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영란은행이 다시 시장에 개입한것입니다.


두번째로 유럽중앙은행의 경기부양책입니다.
장초반 ECB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사실 이는 지난주 유럽 CPI가 2.5%에서 3%로 급등하면서 일간 예정되었고 이달말에 끝나는 트리셰총리가 부담을 가지지 않을것이라 예정된 모습이였습니다.다만 다음에 이탈리아 중앙은행총재가 바톤을 이어받기 때문에 다음달에 금리인하 가능성이 큰모습입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시장참여자들에게 부담을 주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지만 곧바로 이어진 트리셰총재의 기자회견에서의 경기부양책 발표는 시장을 우호적으로 보이게 하면서 시장을 급반등하게 만들었습니다.

경기부양책 내용을 살펴보면 ECB가 이번에 발표한것은 커버드본드 매입과 장기대출 도입이였습니다.
즉 11월부터 400억유로의 커버드본드를 직접 매입할것인데 이 커버드본드란 주택담보대출이나 공기업채권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채권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금융위기시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수단입니다.
이러한 커버드 본드를 매입하겠다는것은 지난 금요일 나왔던 은행들에 대한 자본확충지원의 일환으로 은행들에게 큰 호재로 작용하였고 그로인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조치였습니다.

또하나의 방법인 은행들에 대한 장기대출 도입인데 이는 두가지였는데 하나는 10월중에 12개월 장기대출을 도입하고 12월에는 13개월짜리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고정금리로 제공되는 것입니다.

이런 은행에 대한 장기대출도 은행에 자본확충의 일환으로 은행에 대한 유동성공급을 하면서 은행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입니다.
ECB가 얼마전 5개 중앙은행들과 통화스왑을 통한 유동성 공급을 하기로 했었는데 그와더불어 6개월 단기 대출 도입도 했었지만 이번 장기대출을 재개한것은 2년만의 일로 시장에 유로존 리스크로 인한 은행들의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하게 만드는 호재성 재료였습니다.

다만 현재 목표치였던 2%이상의 CPI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단기적인 조치로 그칠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되고 가장중요한것은 지금 위기가 유동성의 문제가 아닌 자금 흐름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시장의 신뢰가 어느정도 여파를 보일지 지켜 봐야 될것입니다.

여기에 한마디를 더 붙인다면 트리셰총재의 기자회견중 유로존은 낮은 금리와 이머징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의 영향을 받아 하반기에 느리지만 성장을 할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트리셰총재도 그렇고 버냉키의장도 그렇고 이머징국가들의 성장을 이야기 하는데 우리시장의 비관론자들은 아직도 우리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린 모습입니다.


세번째 스티브잡스의 사망입니다.
이건 경제적인 모습이라기 보다는 추모의 내용입니다.
스티브잡스는 이민자의 아이로 태어나 양부모아래에서 성장을 했고 대학을 중퇴하고 건강은 별로 안좋은 상태에서 인도를 여행하는등의 기인적인 행동을 하였지만 그로인한 우리의 상상력을 키웠던 혁신의 리더였습니다.

개인PC를 만들어 냈고 그 뒤로 휴대폰의 발전을 이뤄냈으며 그가 없었다면 지금도 우리는 무거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며 지냈을것입니다.

그는 실패를 밥먹듯이 했지만 그러한 실패를 딛고 일어났고 직원들 위에 군림하기 보다는 직원들과 수평적인 관계를 가지고 애플 신화를 키워낸 장본인이였습니다.
그리스 철학자 키케로의 '모든 실패는 다 나쁜것은 아니다'라는 말처럼 그는 실패로 인하여 배워나가 결국 그러한 실패가 최고의 자산이 된 사람이였던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은 단순한 아이폰이 아니라 지금 현존하는 수많은 기술의 융합체로써 아이폰을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결국 그러한 융합체인것은 모두가 인정을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러한 그의 업적은 우리들의 상상력을 키워나갔고 그로부터 파생된 수많은 제품들의 원천이였던 것입니다.

우리시장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실패를 하다 결국 자신만의 혁신적인 방식을 가지고 결국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스티브잡스가 되지 못할까 우리는 어째서 혁신적인 방식을 가지지 못할까. 저또한 많은 고민을 하고 날을 지새우며 토론을 하기도 하지만 아직 부족한 면은 있습니다.
우리도 실패했다고 우울해 하지 말고 그러한 실패를 딛고 주식시장에서 자신만의 성공을 위하여 한걸음 더 나아가고 싶지 않습니까?
 "첨부파일:Steve Jobs.jpg(7)"
<출처는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3.12%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MSCI 한국지수.jpg(8)"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4.15포인트 상승한 229.7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이는 환산지수로 1756입니다. 다만 베이시스를 감안하면 1742정도되는 수준입니다.
 "첨부파일:아간선물.jpg(9)"

어제 우리 환율은 지수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보이면서 1191원으로 마감을 하였는데 이는 외인들의 자금이탈과 더불어 투신권의 헷지를 위한 달러화 매입이 장후반에 유입되면서 상승을 보인것입니다.
NDF역외환율은 1184원으로 이는 1182원정도의 오늘 장 시작을 보일것으로 여겨집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먼저 Chain Store Sales 동일점포 판매지표인데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이지표는 미국 내 주요 23개 주요 소매업체의 판매를 지수화한것으로 전년대비 5.1% 증가했고 이는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상승시킨 요인이였습니다. 타겟은 4.3%상승을 로스스토어도 3.2%, 버클도 4.8%상승을 삭스도 6%넘게 상승시킨 요인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omberg.econoday.com/byshoweventfull.asp?fid=446335&cust=bloomberg-us&year=2011#top

장시작전에 발표된 Jobless Claims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인데 전주의 39만 5천건보다는 상승을 했지만 예상치인 41만건보다는 약화된 40만 천건으로 발표를 하였고 변동성이 적은 4주연속 청구건수도 41만 8천건에서 41만4천건으로 축소되면서 내일있을 고용보고서에 대한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어제 발표된 ADP민간고용보고서도 좋게 나왔지만 어제 챌린져 대량해고자지수가 크게 악화된점이 좀 찜찜할 뿐입니다.
 "첨부파일:Jobless Claims.jpg(10)"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Chain Store Sales 동일점포 판매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된 모습을 발표하면서 소비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상승시켰는데 타겟은 4.3%, 버클도 4.8%상승시키면서 지수상승을 은행주와 같이 상승시킨 요인이였습니다. 여기에 알코아는 상품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5.44%상승을 하였고 유로존 경기부양책으로 인하여 은행주들이 상승을 하였는데 BOA는 8.84%, 씨티그룹이 5.3%, 모건스탠리가 4.83%상승을 하였습니다. JP모건이 투자의견 하향을 한 에너지 업종인 엑손모빌은 0.08%하락을 보였고 셰브론은 0.05%하락을 하였습니다. 애플은 스티브잡스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장중내내 1%이상 상승을 보였지만 결국 장막판 우려감이 도출되면서 0.23%하락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다우종목.jpg(11)"

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은행, 항공, 자동차, 건설, 철강등 경기민감주들이 상승상위를 차지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상승상위업종.jpg(12)"

필라델피아 은행지수는 유로존 경기부양책이 대부분 은행 자본확충으로 귀결된다는 소식에 급등을 하였고 결국 4.56%상승으로 장을 이끌며 마쳤습니다.
 "첨부파일:필라델피아 은행지수.jpg(13)"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먼저 환율은 유로화가 ECB가 금리 동결을 하면서 약세로 전환되기도 하였지만 트리셰총재의 기자회견이후 경기부양책에 대한 호재로 인하여 반등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결국 0.64%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러화는 0.5%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환율.jpg(14)"

유가는 달러약세와 유로존 경기부양책으로 인하여 2.89$상승한 82.57$를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유가.jpg(15)"

금속은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감에 대한 헷지용 매수세와 저가매수세 그리고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인하여 결국 10$상승한 1651.6$를 보이고 있고 은은 5.5%나 급등을 하였고 특히 동은 5.39%상승을 보였습니다.
 "첨부파일:금속.jpg(16)"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유로존 경기부양책으로 인하여 채권가격이 0.87%하락을 하면서 10년만기수익률지수도 3일째 상승을 보이면서 오늘도 4.25%상승을 하며 결국 19.86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10년만기 국채수익률지수.jpg(17)"


CDS 하락상위국가를 살펴보면 덴마크가 11%, 독일과 네델란드등이 9%정도 하락을 하였고 아시아국가들인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등도 7~10%하락을 하였습니다. 한국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CDS 하락상위국가.jpg(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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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인 듯~ 4조 2000억)

주말입니다.
편안함과 함께 원기 재충전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ECB의 유동성 공급 방침 발표에 힘입어 +1.68% 내외 상승
- 유럽, ECB의 유동성 공급 및 자본 확충 공조에 힘입어 +3.15% 내외 상승
- 한국, 유럽 은행 자본 확충 기대감 및 해외증시 상승으로 +2.62%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로존 위기 완화 및 미 고용지표 개선 기대감 긍정적
- ECB의 유동성 공급 방침, 커버드본드 매입 및 장기대출프로그램 가동 등
- 금일 밤 발표되는 미 고용지표 긍정적 전망(민간고용 호조 및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등)
- 단기 상승 흐름 연장 가능성
- 애플 반사이익 및 환율 효과, 바닥권 탈출 기대감 등으로 IT 흐름 양호
- 반면, 기대했던 자동차 관련주의 경우 도요타 가동률 100% 기사 및 CR 루머, 기간 매도세 등으로 급락
- 국제 유가 및 주요 상품가격 흐름에 관심(관련주 명암 엇갈릴 듯)
- 전체적으로 어닝시즌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진 상황
- 3분기 어닝 체크와 함께 4분기 전망에 대한 관심 더 필요(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4조 2000억(잠정치) 예상치 큰 폭 상회 등)
- 1650선을 중심으로 바닥권에 대한 신뢰는 강화된 듯
- 하지만 지수 상단 역시 제한적일 듯(단기 1800선 초반으로)
-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으로 접근
- 전일 일부 개별주 손바뀜 양상되며 하락하는 모습
- 그러나 아직 종목별 상승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낙폭과대, 배당, 일부 테마주 중심 대응 필요
- 기존 테마 이외 LTE관련주 관심 필요할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삼성중공업, 우리금융, S-OIL, 대한항공, KB금융, 현대증권, 대우증권, 현대산업, 대우조선해양, 한국전력, 삼성전기, 현대제철,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LG화학, KT&G, SK네트웍스, 호텔신라, LG유플러스, 현대건설, 한국콜마, 후성, 삼성SDI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AP시스템, 대아티아이, 케이아이엔엑스, 시그네틱스, 루멘스, 차바이오앤, 세명전기, 덕산하이메탈, 한국선재, 하나마이크론, 이지바이오, 셀트리온, DMS, 멜파스, 이녹스, 리켐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LIG투자증권은 7일 코스피 지수가 20일 이동평균선(1768.38)과 차이를 좁혔다며, 20일선을 상향돌파했거나 곧 상향돌파가 전망되는 종목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염동찬 애널리스트는 "전일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리스크 완화 움직임에 안도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며 "9월22일 깨진 20일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단기적인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일 코스피가 상승할 때 코스피보다 먼저 20일선을 상향돌파한 종목, 즉 현재 주도주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도주로는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하이닉스(000660) 우리금융(053000) 기업은행(024110) LG디스플레이(03422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SDI(006400) 제일모직(001300) CJ제일제당(097950) 현대상선(011200) 대우증권(006800) 웅진코웨이(021240) SK네트웍스(001740) BS금융지주(138930) 영풍(000670) 한국금융지주(071050) LG이노텍(011070) 등을 꼽았다.

염 애널리스트는 "곧 20일선 상향돌파가 전망되는 종목, 20일선과의 차이가 3% 이내인 종목들은 차기 주도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 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009540) 한국전력(015760) KT(030200) SK C&C(034730) 삼성중공업(010140) 대한생명(088350) 외환은행(004940) 두산(000150) 삼성테크윈(012450) 한국가스공사(036460) 한전기술(052690) 다음(035720) CJ오쇼핑(035760) 코리안리(003690) STX팬오션(028670) 현대증권(003450) 유한양행(000100) 등이 선정됐다.


받은글)
나노엔텍[039860]
-나노엔텍이 개발한 최첨단 진단용 키트 활용

SK텔레콤, 헬스케어 사업 진출…100억 출자
SK텔레콤이 헬스케어(healthcare)사업에서 첫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오는 10일 서울대병원과 차세대 ‘스마트헬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SK텔레콤은 여기에 100억원의 자금을 대며, 서울대병원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기술을 투자하게 된다. 지분은 50%씩 나눠 갖게 된다.
스마트헬스 시스템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와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헬스 시스템에는 나노엔텍이 개발한 최첨단 진단용 키트가 활용된다. 고객들의 현재 상태를 간단하게 진단하고, 정보를 수집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나노엔텍은 SK텔레콤이 올 초 지분투자한 회사로, 간단한 방법으로 간암 등을 확인하는 진단 키트를 개발한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스마트병원 구축 등 신수종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키고자 지난달 21일 조직개편을 통해 헬스케어사업본부를 신설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605&idxno=487474

SK텔레콤 100억 출자 발표로 헬스케어 관련주 흐름 형성

<해외증시/환율/신용 동향점검>09:06

- 코스피/일본증시 상승 출발
- 나스닥 선물 10계약. 강세
- 원/달러 하락 출발 -10.10원
- 중국휴장 "국경절" (10월 3일~7일)


※ 09:50 현재 KOSPI 외국인 주요 순 매매동향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351억 순매수 중】

==순매도==
하나금융지주      29.1  일진머티리얼즈    19.6  대우증권           9.2  KB금융             5.9
SKC                5.3  LG유플러스         5.2  와이비로드         4.3  현대차             4.1
맥쿼리인프라       3.7  VGX인터            3.4  삼성카드           3.0  두산인프라코어     2.7
NHN                2.4  케이피케미칼       2.4  대창               2.4  알앤엘바이오       1.9
KT&G               1.8  우리금융           1.8  웅진케미칼         1.8  삼성증권           1.8
제일기획           1.7  한진해운           1.6  카프로             1.6  LG                 1.5
현대미포조선       1.5  미래에셋증권       1.4  영원무역           1.4  금양               1.4
하이트홀딩스우     1.3  슈넬생명과학       1.2  한국금융지주       1.2  기아차             1.1
현대차우           1.1  코리안리           1.0  웅진에너지         1.0  유니켐             1.0
기업은행           1.0  한진중공업         0.9  우리들생명과학     0.9  대교               0.9
후성               0.8  풍산               0.8  한라공조           0.8  대덕전자           0.7
코스모화학         0.7  아남전자           0.6  무학               0.6  쌍방울             0.6
한진중공업홀딩스   0.6  선도전기           0.6  한양증권           0.6  현대차3우B         0.6
골든나래리츠       0.6  세원셀론텍         0.5  현대에이치씨엔     0.5  삼성전자           0.5
아시아나항공       0.5  일신석재           0.5  OCI                0.5  현대상선           0.5
쌍용차             0.5  강원랜드           0.5  웅진홀딩스         0.5  삼성물산           0.5
오리엔트바이오     0.4  LIG손해보험        0.4  케이비물산         0.4  모나미             0.4
서원               0.4  솔로몬저축은행     0.4  동국제강           0.4  평화산업           0.4
삼성엔지니어링     0.4  LG패션             0.4  SK텔레콤           0.4  현대홈쇼핑         0.4
현대피앤씨         0.3  웅진코웨이         0.3  동국실업           0.3  하이마트           0.3
메리츠종금증권     0.3  STX팬오션          0.3  두산               0.3  중국원양자원       0.3
LS                 0.3  대우인터내셔널     0.3  STX메탈            0.3  SK이노베이션       0.3
종근당             0.3  두산우             0.2  한솔제지           0.2  경인양행           0.2
동부화재           0.2  STX엔진            0.2  한미글로벌         0.2  코스맥스           0.2
동부제철           0.2  베이직하우스       0.2  LG전자우           0.2  삼익THK            0.2
JW중외제약         0.2  삼성화재           0.2  CJ CGV             0.1  동원금속           0.1
스카이라이프       0.1  화성산업           0.1  DGB금융지주        0.1  오리온             0.1
에이블씨엔씨       0.1  일진전기           0.1  동부하이텍         0.1  삼진제약           0.1
현대하이스코       0.1  동부증권           0.1  신풍제약           0.1  신도리코           0.1
자화전자           0.1  0                  0.0  0                  0.0  0                  0.0

==순매수==
삼성중공업        18.2  LG디스플레이      15.9  신한지주          14.9  외환은행           9.9
GKL                8.1  대우조선해양       5.2  하이닉스           4.9  제일모직           4.9
미래산업           4.3  현대산업           4.3  GS                 3.9  티이씨앤코         3.7
삼성전기           3.6  한국전력           3.2  코오롱아이넷       2.8  JW홀딩스           2.5
GS건설             2.3  현대모비스         2.1  한국타이어         2.0  대한항공           2.0
LG화학             2.0  신성통상           1.9  이엔쓰리           1.8  롯데쇼핑           1.7
우리투자증권       1.5  S&T모터스          1.5  수산중공업         1.5  현대해상           1.4
삼익악기           1.4  LG전자             1.3  대한생명           1.2  두산중공업         1.2
현대제철           1.1  이구산업           1.0  KEC                1.0  현대EP             1.0
대유에이텍         0.9  국제약품           0.9  대영포장           0.9  광명전기           0.8
동양종금증권       0.8  대원전선           0.8  한솔홈데코         0.8  고려아연           0.7
POSCO              0.7  로엔케이           0.7  코아스             0.7  SK증권             0.6
한국항공우주       0.6  효성               0.6  호남석유           0.6  디피씨             0.5
광전자             0.5  범양건영           0.5  태영건설           0.5  NI스틸             0.4
NI스틸             0.4  성안               0.4  키스톤글로벌       0.4  명문제약           0.4
동일제지           0.4  호텔신라           0.4  SK케미칼           0.4  신우               0.4
영보화학           0.4  마니커             0.3  한솔CSN            0.3  백산               0.3
메리츠화재         0.3  유성기업           0.3  KTB투자증권        0.3  이마트             0.3
동양기전           0.3  삼양옵틱스         0.3  더존비즈온         0.3  깨끗한나라         0.3
동양               0.3  퍼스텍             0.3  현대중공업         0.3  유진투자증권       0.3
코오롱플라스틱     0.3  서울식품           0.2  BS금융지주         0.2  금호석유           0.2
현대증권           0.2  아이마켓코리아     0.2  유양디앤유         0.2  한일이화           0.2
현대건설           0.2  아이에스동서       0.2  대우건설           0.2  현대위아           0.2
한전KPS            0.2  남선알미늄         0.2  대한은박지         0.2  대구백화점         0.2
동원시스템즈       0.2  윌비스             0.2  흥아해운           0.2  하이트진로         0.2
광동제약           0.2  현대약품           0.2  현대비앤지스틸     0.2  대유신소재         0.2
우성사료           0.2  삼호개발           0.1  두산건설           0.1  삼화콘덴서         0.1
허메스홀딩스       0.1  성신양회우         0.1  교보증권           0.1  케이티스           0.1
진양홀딩스         0.1  코스모신소재       0.1  LG생명과학         0.1  화신               0.1
태림포장           0.1  LS산전             0.1  세이브존I&C        0.1  대우부품           0.1
동성홀딩스         0.1  웅진씽크빅         0.1  삼부토건           0.1  SK네트웍스         0.1
삼성SDI            0.1  다우기술           0.1  금호타이어         0.1  SBS미디어홀딩스    0.1

★ 상기종목은 거래소 상주 국내증권사 및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주요매매종목의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미확인-우리투자증권 6천억 증자설...돌고 있습니다.





10/07 오전 특징주: 금융주, 자동차부품주, 화학주, 고려아연, 한전기술, 톱텍  등 

금융주: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동성 공급 조치 소식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자 동반 강세. 외환은행(004940), 신한지주(055550), 우리금융(053000), 우리투자증권(005940), HMC투자증권(001500), 삼성증권(016360), 미래에셋증권(037620) 등강세

자동차부품주: 한미 FTA 발효 후 관세철폐에 따른 가격경쟁력 부각되며 연일 강세. 현대모비스(012330), 유성기업(002920), 신창전기(0128600), S&T대우(064960), 한국단자(025540), 동양기전(013570), 에스엘(005850), 평화정공(043370) 등 강세

화학주: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 동반 강세. 이화산업(000760), 삼영화학(003720), 금호석유(011780), 대한유화(006650), 카프로(006380), 호남석유(011170), 삼성정밀화학(004000) 등 강세

조선주: 유럽발 호재 및 최근 하락폭 확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으로 이틀 연속 강세. 삼성중공업(010140), 현대중공업(009540), 대우조선해양(042660), STX조선해양(067250), 한진중공업(097230) 등 강세

수자원 관련주: 삼성그룹이 440조원에 달하는 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 GS건설(006360), 동양철관(00897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한텍(076080), 두산중공업(034020), 시노펙스(025320) 등 강세

남북경협주: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 LS(006260), 비츠로테크(042370), 광명전기(017040), 보성파워텍(006910), 좋은사람들(033340) 등 강세

고려아연(010130): 국제 귀금속 가격 반등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

한전기술(052690): 핀란드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

톱텍(108230): 이차 전지용 탭 용전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에 강세

안철수연구소(053800):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안철수 원장이 내년 대선에 나설 가능설이 높다고 발언하자 초강세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삼성과 함께 정부 주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세

VGX인터(011000): C형 간염 신규환자가 최근 6년간 2배 급증했다는 소식에 초강세

엔케이바이오(019260), 바이넥스(053030): 수지상세포 암면역치료제 기술력 보유로 이틀 연속 동반 초강세

롯데미도파(004010):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한가

게임하이(041140): 넥슨이 다음달 일본 증시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사효과 기대감에 상한가

대양금속(009190): 이탈리아 이녹스마켓과 541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이원컴포텍(088290): 주당 0.8599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국경절 연휴 관계로 금주 휴장


-홍콩H지수: +1.97%로 상승 출발
10시 40분 현재 8,772.11p (200.53p↑ +2.34%)
유럽은행 증자, ECB 유동성 공급 소식에 상승 개장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
모든 업종 일제히 상승
국제상품 가격 반등으로 광업 관련주 급등세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1년 10월 7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글로벌 증시 반등세 이어짐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은 강세 출발. ECB금리 동결했으나 커버드 본드 매입, 달러 유동성 공급 지속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 안정. 이시각 현재 KOSPI는 45pt상승한 1755선에서 매매 공방 중. 코스닥 시장도 9pt오르며 440선 회복. 외국인이 600억원 규모 매수우위 나타내는 등 이틀 연속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9.7원 내린 1181.60원. 아시아 증시는 일본 증시가 +1.20% 상승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 철강금속, 은행, 화학, 기계업종이 4%이상 오름세.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개장 전 4조원이 넘는 양호한 영업이익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2%상승하는 것을 비롯해 주요 종목들 대체로 강세

주요 국가들의 정책 공조 등으로 인해 그리스 문제 불안감이 희석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나마 회복되는 모습. 주말에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 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9.1%선이 될 것으로 전망

1700선 이하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단기 바닥 확인했다는 심리 발생. 테마주 성격의 중소형주 보다는 낙폭이 컸던 중대형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 삼성전자의 양호한 실적으로 인해 IT 및 IT 부품주에도 관심 필요. IT를 비롯해 낙폭이 컸던 정유.화학.건설주 등 중심으로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 유효


[업종 및 특징주]

- 현대차주, 자동차 부품주: 한미FTA의 수혜 기대로 상승

- CJ그룹주: 세무조사 악재에 동반 하락

- 안철수연구소(053800): 안철수의 내년 대선 선거 출마설에 급등세

-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삼성 서울병원과 공동으로 ‘방사선치료 관리 통합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

- 한전기술(052690): 핀란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 소식에 이틀째 급등

- 영우통신(051390): 스티브 잡스 사후 LTE사업에 관심이 몰리며 급등

- 삼부토건(001470): 임직원 거액 횡령 혐의로 큰 폭 하락


[선물시장 동향]

미 증시의 상승 소식에 2%대 상승 출발한 선물시장은 개인이 순매수 규모 늘려가며 상승 추세 지속해 시가 대비 소폭 추가 상승한 지수 231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중. 10시 40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00계약, 2,400계약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000계약 수준 순매도 중.
 
베이시스는 +0.9 수준으로 장중 기준으로 전일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콘탱고 기록중이며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800억원, 비차익 순매도 200억원 기록하며 총 600억원 수준 순매수 기록중.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하이닉스(000660): 후발 업체의 감산, 원화약세, 모바일 DRAM 수요 증가 등 기대. +3% 내외 강세

- 현대제철(004020): 실적 우려 선반영, 제품 믹스 개선으로 철강 시황 영향력 적을 것. +5% 이상 강세

- 삼성중공업(010140): 고부가 LNG 해양 플랜트 비중 높으며 중장기 수주 모멘텀 보유. +6% 이상 강세

- 제일모직(001300): 빈폴 아웃도어 런칭 및 해외 시장 공략에 따른 수익성 상승 전망. +2% 이상 강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7일 Market Point (오전 11시)

1. 주식시장 Check Point

주요국들의 정책공조에 힘입어 유럽사태에 대한 우려감 완화

미국과 한국증시가 각각 사흘과 이틀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음. 또한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가 진정되고 있는 점이나 금융주와 원자재주들의 강한 반등세는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심리적 충격에서 주식시장이 벗어나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들임. 이처럼 시장 분위기가 개선된 데에는 주요국들의 정책적인 대응이 강화되면서 유럽 재정위기가 수그러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임.

실제 EU가 금융기관들의 재자본화를 위한 공조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독일 총리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은행들의 자본확충을 지지한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음. ECB도 은행권 구제 조치로 자산담보부 증권인 커버드본드 매입을 재개하고 10월과 12월에 각각 시작하는 12개월과 13개월 만기 장기대출 프로그램을 가동한 다고 발표했음. 이 외에도 영국중앙은행(BOE)이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국채 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2750억파운드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유로존 은행들의 자금경색을 막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대책발표가 잇따르고 있음.

한층 강화된 정책공조 속에 열리는 주요 회의들도 기대해 볼만

이로 인해 유럽사태에 대한 우려감이 진정되고 있는 것이며 한편으로 삼성전자가 양호한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어닝시즌의 포문을 열어준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고 있음. 특히 최근 주요국들의 정책공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9일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을 비롯해 G20재무장관회의, 유럽 및 G20 정상회의 등으로 이어지는 주요 회의들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들이 도출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은 추가적인 반등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매매전략이 필요해 보임.

2. 업종/테마 Check Point

특징업종 및 테마

현대차그룹주 : 한미FTA의 최대 수혜주로 주목 받으며 동반 상승. 한미FTA가 발효될 경우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세 2.5%는 즉시 철폐되기 때문에 한국산 자동차부품은 관세만큼의 가격경쟁력을 바로 갖게 된다는 평가.
(관련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만도, 현대위아, 평화정공, 화신)

증권주 :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하자 증권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관련주: 우리, 삼성, HMC, 미래, 동양, 현대, 한화, 동부, SK, 대우, 키움 등)

은행주 : 유럽중앙은행이 유럽 은행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는 소식이 글로벌 은행주에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관련주: 신한지주, 외환은행, 하나금융, BS금융, 우리금융, 기업은행, KB금융)

건설주 : 지난 4, 5일 급락하면서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관련주: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특징주

삼성전자(005930):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한전기술(052690): 핀란드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 소식에 이틀째 상승.

이원컴포텍(088290):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등.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삼성과 함께 정부 주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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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035810]

---참고자료---
[특징주]삼성 신수종사업 바이오연료 진출 관련株↗
삼성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연료 사업을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자연과환경 (439원 9 2.1%), 에코솔루션 (8원 4 -33.3%), 이지바이오 (2,495원 75 3.1%) 등은 관련주들은 3~8% 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30910463451204&outlink=1

삼성석유화학 "바이오 케미칼·연료 사업 시동"
해외 바이오벤처 합작 및 독립연구소 설립 추진
그룹 전폭적 지원아래 인력·시설·인프라 구축
삼성석유화학이 바이오케미칼과 바이오연료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일 삼성석유화학 고위 관계자는 "지식고도화를 통해 바이오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삼성그룹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바이오사업을 위한 인력·시설·연구소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유수의 바이오 벤처회사와 합작 및 독립연구소 설립도 진행 중"이라며 "바이오사업을 위한 우수 인력도 계속 충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석유화학은 바이오케미칼 사업과 관련, 재생가능한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저에너지·친환경 공정을 통해 석유화학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소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우선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이오디젤·바이오에탄올·바이오부탄올 등 바이오 연료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고유가 및 환경문제의 대안으로 바이오매스로부터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하는 것.
앞서 지난해 삼성석유화학은 윤순봉 사장의 지휘아래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전문 메이커를 탈피해 ´화학지식기업´으로 비전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삼성석유화학은 경기도 기흥 R&D센터를 ´신성장동력 혁신센터´의 전략기지로 삼아 ▲친환경에너지 및 소재분야의 신기술 및 제품개발 ▲국내외 기술 네트워크 구축 ▲기술기업 M&A 등을 추진중이다.
또한 울산 테크 팀(Tech team)을 PTA 기술개발 및 라이센싱 사업의 전초기지로 육성함과 동시에 ▲신공정 기술 개발 ▲연관제품 개발 ▲기술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삼성석유화학은 사빅의 계열사인 이븐러쉬드(Ibn Rushd)社와 PTA 30만t 디보틀넥킹(Debottlenecking·공정효율화)를 위한 1천2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518441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가뭄의 단비와 같은 삼성전자 실적, 그리고 6전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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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한마디로 써프라이즈 입니다.
3.2조~3.7조의 가이던스를 훌쩍 띄어 넘는 4.2조를 발표하였는데요,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정말
삼성전자의 경쟁력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세부적으로는 확인이 좀더 필요하겠지만,
핸드셋 2.5조 수준, 반도체가 1.5조 수준의 기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핸드셋쪽에서의 써프라이즈와 반도체의 선방, 이 정도로 평가 할 수 있을테구요,
글로벌 경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실적 감익에 대한 우려가 커져 있는 상황에서 상당한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KOSPI를 기준으로 보면 1,700선 아래의 지지력 테스트 " 6전 7기 "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볼때 지지력 테스트가 6번 이상 나왔다는 점은 그만큼 그 지수대에 대한 신뢰가 강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됩니다.

조금은 더 추가적인 상승쪽으로 무게를 실어봅니다.
지수 기준 1,800선을 중심으로 상단에서는 업종별 대응전략에 따른 일부 비중축소 및 현금확보를, 그 하단에서는 여러 변수들을
살표보며 종목별 대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자동차업종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는 점에서 상승탄력이 둔화된 상황이지만, 실적의 견조함으로 볼때 하방경직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홀딩 구간이라는 판단이구요, 반도체의 경우 삼성전자 실적에 비추에 볼때 좀더 끌고 가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정유, 건설, 화학 등 낙폭과대 업종의 반등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1,800선까지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구요,
실적 감익이 비교적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업종의 경우는 일부 비중축소의 기회로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일정매매니 참조하시고요~(받은글)

코디에스 080530,전기차관련주..

ㅇ “전기차 세제지원 대상” 공통기준 고시(10.11)



[KOSPI] 국내기관 주요 매매동향 13:20 현재 (단위:만주)

【현재 기 관 3,232억 순매수 중】

-- 순 매도
한국항공우주     23.0   하이닉스         18.5   호텔신라         13.9   넥센타이어       11.7  
기아차           10.8   대한생명         10.0   현대피앤씨       10.0   메리츠화재        9.7  
유진투자증권      9.7   KT                8.0   외환은행          7.4   동부제철          7.0  
제일기획          6.7   KT&G              6.2   GKL               6.1   현대차            5.7  
대신증권          4.6   한국타이어        4.6   한진해운          4.6   현대모비스        4.6  
CJ                4.5   LG유플러스        4.2   후성              3.9   SBS               3.8  
강원랜드          3.7   하이마트          3.7   현대해상          3.6   SBS미디어홀딩스   3.3  
NHN               3.1   현대그린푸드      3.1   한국가스공사      3.0   무학              2.8  
SKC               2.7   동양기전          2.7   삼성전기          2.6   LG전자            2.5  
현대위아          2.5   롯데쇼핑          2.4   베이직하우스      2.4   메리츠금융지주    2.3  
대한제강          1.9   웅진케미칼        1.9   대상              1.8   중국원양자원      1.8  
대신증권우        1.7   송원산업          1.7   파미셀            1.7   GS                1.5  
SK C&C            1.5   코라오홀딩스      1.5   현대산업          1.5   동부화재          1.4  
삼성생명          1.4   삼성전자          1.4   세아베스틸        1.4   한솔제지          1.4  
대우건설          1.3   아시아나항공      1.3   진도              1.3   현대글로비스      1.3  
디아이씨          1.2   세이브존I&C       1.2   한솔케미칼        1.2   대덕GDS           1.1  
두산중공업        1.1   LS산전            1.0   두산              1.0   삼양사            1.0  
스카이라이프      1.0   현대백화점        1.0   엔씨소프트        0.9   한국개발금융      0.9  
한진중공업        0.9   대구백화점        0.8   우리투자증권우    0.8   웅진씽크빅        0.8  
동아제약          0.7   삼성화재          0.7   태영건설          0.7   KPX그린케미칼     0.6  
광동제약          0.6   CJ제일제당        0.5   S&T대우           0.5   SK케미칼          0.5  
모토닉            0.5   신세계인터내셔날  0.5   코스맥스          0.5   LIG손해보험       0.4  
경동나비엔        0.4   세방전지          0.4   유니드            0.4   코리안리          0.4  
LG생명과학        0.3   국도화학          0.3   삼광유리          0.3   에이블씨엔씨      0.3  
전북은행          0.3   현대차2우B        0.3   LG생활건강        0.2   두산엔진          0.2  
빙그레            0.2   삼화페인트        0.2   우신시스템        0.2   우진              0.2  
대원강업          0.1   동국제강          0.1   사조산업          0.1   삼환까뮤          0.1  
세아제강          0.1   신영증권          0.1   아모레G           0.1   종근당            0.1  
키움증권          0.1   한미약품          0.1   현대상선          0.1   현대에이치씨엔    0.1  
휴스틸            0.1  


-- 순 매수
우리금융        140.7   대우조선해양     60.7   우리투자증권     59.5   삼성중공업       43.8  
대우증권         38.4   한화케미칼       28.5   두산인프라코어   27.0   하나금융지주     18.1  
기업은행         16.2   KB금융           15.0   SK               13.7   LG디스플레이     11.2  
대한항공         10.2   카프로            9.8   현대중공업        9.8   신한지주          9.5  
GS건설            9.1   SK이노베이션      9.1   LG상사            8.1   SK네트웍스        7.7  
한샘              7.6   대덕전자          7.5   호남석유          7.4   현대건설          7.2  
현대제철          7.2   삼성증권          7.1   에스엘            6.5   코오롱인더        6.0  
풍산              5.4   대림산업          5.3   서원              5.3   금호석유          5.2  
삼성SDI           5.2   LG화학            4.8   삼성물산          4.8   아이마켓코리아    4.7  
케이피케미칼      4.7   S-Oil             4.3   현대하이스코      4.1   코스모화학        3.9  
대우인터내셔널    3.6   휴켐스            3.5   STX               3.4   자화전자          3.4  
STX엔진           3.1   고려아연          3.1   맥쿼리인프라      3.0   DGB금융지주       2.9  
제일모직          2.9   삼영화학          2.5   CJ CGV            2.4   BS금융지주        2.3  
무림P&P           2.2   삼성정밀화학      2.2   이수페타시스      2.1   GS글로벌          1.8  
대교              1.8   삼성엔지니어링    1.8   한국금융지주      1.8   효성              1.5  
POSCO             1.4   STX팬오션         1.4   알앤엘바이오      1.4   한라건설          1.4  
한전기술          1.4   삼성카드          1.2   한섬              1.2   LS                1.1  
S&T중공업         1.1   한화              1.1   LG전자우          1.0   OCI               1.0  
삼성테크윈        1.0   한국전력          1.0   락앤락            0.9   휠라코리아        0.9  
일진디스플        0.8   한진              0.8   SK텔레콤          0.7   부광약품          0.7  
영원무역          0.7   현대홈쇼핑        0.7   금호타이어        0.6   미래에셋증권      0.6  
LG패션            0.5   S&TC              0.5   SIMPAC            0.5   대한전선          0.5  
한라공조          0.5   기신정기          0.4   대우증권우        0.4   동부하이텍        0.4  
롯데미도파        0.4   수산중공업        0.4   일진머티리얼즈    0.4   코오롱플라스틱    0.4  
현대미포조선      0.4   환인제약          0.4   대웅제약          0.3   만도              0.3  
오리온            0.3   우리파이낸셜      0.3   웅진코웨이        0.3   이마트            0.3  
종근당바이오      0.3   한일이화          0.3   화승알앤에이      0.3   황금에스티        0.3  
LG                0.2   LG이노텍          0.2   TCC동양           0.2   고려개발          0.2  
광전자            0.2   녹십자            0.2   동양생명          0.2   성진지오텍        0.2  
화신              0.2   KCC               0.1   SK가스            0.1   STX조선해양       0.1  
남해화학          0.1   대한유화          0.1   대한통운          0.1   동원F&B           0.1  
롯데칠성          0.1   세아특수강        0.1   유한양행          0.1   이수화학          0.1  
지역난방공사      0.1   코오롱            0.1   한국단자          0.1   한일시멘트        0.1  
한전KPS           0.1   한진해운홀딩스    0.1   한화타임월드      0.1   현대상사          0.1  
화천기계          0.1     

※본자료는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사오니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이용바랍니다.


[KOSDAQ] 국내기관 주요 매매동향  13:20 현재 (단위:만주)

【현재 기 관 -91억 순매도 중】

-- 순 매도
제이콘텐트리     18.9   SGA              10.1   SK브로드밴드      8.4   CJ E&M            6.6  
신성델타테크      4.5   SBS콘텐츠허브     4.1   엔에스브이        3.3   SK컴즈            2.8  
게임하이          2.8   한국토지신탁      2.5   다음              2.3   와이지-원         2.3  
동일금속          2.2   에스엠            2.1   네오위즈게임즈    1.8   원익쿼츠          1.8  
아이씨디          1.7   진성티이씨        1.7   하림              1.7   컴투스            1.5  
서울반도체        1.1   제이씨케미칼      1.1   게임빌            1.0   로엔              1.0  
성우하이텍        1.0   티씨케이          1.0   대정화금          0.9   리노공업          0.9  
우주일렉트로      0.9   유비벨록스        0.9   JCE               0.8   씨젠              0.8  
유진테크          0.8   이노와이어        0.8   이지바이오        0.8   젬백스            0.8  
국제엘렉트릭      0.7   한네트            0.7   TSC 멤시스        0.6   잉크테크          0.6  
KMH               0.5   골프존            0.5   매일유업          0.5   성융광전투자      0.5  
이크레더블        0.5   인탑스            0.5   인터파크          0.5   정상제이엘에스    0.5  
동아엘텍          0.4   실리콘웍스        0.4   이엘케이          0.3   테라젠이텍스      0.3  
TPC               0.2   동성하이켐        0.2   세보엠이씨        0.2   심텍              0.2  
유아이디          0.2   이라이콤          0.2   인터로조          0.2   인터플렉스        0.2  
해덕파워웨이      0.2   희림              0.2   나노신소재        0.1   대양전기공업      0.1  
메디포스트        0.1   비에이치아이      0.1   이엔에프테크놀로지0.1   큐렉소            0.1  
태광              0.1   테크노세미켐      0.1  


-- 순 매수
차바이오앤       22.5   큐캐피탈         15.0   AP시스템         14.9   파라다이스        6.3  
STS반도체         5.0   바이오톡스텍      4.8   원익IPS           4.6   하나마이크론      4.5  
네패스            4.3   성광벤드          4.3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4.0   엠게임          3.5  
셀트리온          3.4   모두투어          3.3   텍셀네트컴        3.0   이노칩            2.9  
덕산하이메탈      2.5   시그네틱스        2.4   완리              2.3   파트론            2.2  
제닉              2.1   토비스            1.6   평화정공          1.5   하나투어          1.3  
멜파스            1.2   인프라웨어        1.2   플렉스컴          1.1   마이크로컨텍솔    1.0  
OCI머티리얼즈     0.9   에스엔유          0.9   하이록코리아      0.9   블루콤            0.8  
에이테크솔루션    0.6   이오테크닉스      0.6   휴맥스            0.6   에스에프에이      0.5  
옵트론텍          0.5   중국식품포장      0.5   제이엔케이히터    0.4   iMBC              0.3  
디지텍시스템      0.3   아트라스BX        0.3   GS홈쇼핑          0.2   드래곤플라이      0.2  
비에이치          0.2   아이디스          0.2   오성엘에스티      0.2   네오위즈          0.1  
네오위즈인터넷    0.1   대륙제관          0.1   바이오랜드        0.1   한빛방송          0.1  
  
※본자료는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사오니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이용바랍니다.


다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10월 7일 Market Point (오후 2시 40분)

1. 주식시장 Check Point

중국 CPI/PPI, 3/4분기 실적. 독-프 정상회담 등 주요 이벤트 집중

다음주는 경제지표(중국 CPI/PPI, 미국 고용지표), 3/4분기 실적(미국 : 알코아 등)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회담 등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음. 오는
14일 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6.1%로 2개월 연속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도 고용, 소매판매 등 주요 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일 전망. 또
한 삼성전자가 오늘 양호한 3/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어닝시즌의 포문을
열며 일단 기대감을 갖고 어닝시즌을 바라볼 수 있는 여지가 생겼음. 오는 9일에는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재정위기 해법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이를
통해 추가적인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타진해 나갈 필요가 있음.

<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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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 미국, 9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예상(55K), 직전월(0K)
7일 : 미국, 9월 실업률, 예상(9.1%), 직전월(9.1%)
11일 : 한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전년대비), 직전월(6.6%)
12일 : 한국, 9월 실업률, 예상(3.2%), 직전월(3.1%)
12일 : 유럽, 8월 유로권 산업생산(전년대비), 예상(2.2%), 직전월(4.2%)
13일 : 한국, 금통위  
14일 : 중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전년대비), 예상(6.1%), 직전월(6.2%)
14일 : 중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전년대비), 예상(6.9%), 직전월(7.3%)
14일 : 미국, 9월 소매판매, 예상(0.4%), 직전월(0.0%)
14일 : 미국, 10월 소비심리지수(미시건대), 예상(60), 직전월(59.4)
14일 : 미국, 8월 기업재고, 예상(0.4%), 직전월(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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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치는 Bloomberg 컨센서스 기준, 발표일은 현지시간 기준

< 미국 3/4분기 실적발표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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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 알코아
13일 : JP모간, 구글
17일 : 씨티그룹, 웰스파고, 찰스 스왑
18일 : 인텔, 존슨앤존슨, 코카콜라, 뱅크오브아메리카,
18일 : IBM, 야후, 애플, 골드만삭스
19일 :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19일 : 트래블러스, 이베이, U.S. 뱅코프, 뱅크 오브 뉴욕
20일 : 에이티앤티, 마이크로소프트, 모간스탠리, BB&T, M&T 은행
21일 : 맥도날드, GE,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 아마존, 캐피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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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Bloomberg, 실적발표 발표일은 미국 현지시간 기준
* 13일 : 한국 BS금융지주, KB금융 실적발표 예정

< 기타 주요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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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
10일 : 일본, 캐나다, 대만, 칠레, 아르헨티나 주식시장 휴장
14~15일 : G20 재무장관회의
17~18일 : 브뤼셀 유럽정상회담
11.3~4일 : G20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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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종/테마 Check Point

특징업종 및 테마

정유주 : 유가가 80달러선을 다시 회복하면서 정유업종 강세.
(관련주: SK이노베이션,GS, S-Oil)

조선주 :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고 있고 국내 조선업체들이 선박수주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소식으로 강세.
(관련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특징주

코스모화학(005420):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0% 가까이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강세.

영우통신(051390): 스티브 잡스 사휴 LTE 관련 통신장비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증권사의 분석으로 강세.

대양금속(009190): 이탈리아 이녹스마켓에 541억원 규모의 대규모 스테인리스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

삼부토건(001740): 한국거래소가 횡령설과 관련하여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는 소식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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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 코스피 시장 A -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없음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한창(005110) 휘닉스컴(037270) 부국증권(00127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고려아연(010130) 롯데미도파(004010) 아이마켓코리아(122900) 아이에스동서(010780)
파브코(101990) 대양금속(009190)
4. 연속 상한가 종목
휘닉스컴(037270) 4일 한창(005110) 4일 이화산업(000760) 2일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대림산업(000210) SKC(01179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삼영화학(00372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세아제강(003030) 동양(001520)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롯데칠성(005300) 이수페타시스(00766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없음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없음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신한지주(05555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LG화학(051910) SKC(011790) 효성(00480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삼성생명(032830) 삼성카드(029780) 한화(000880) 미래에셋증권(037620)
동원수산(030720) 오리온(001800) STX(011810) 삼영화학(00372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호남석유(011170) LG화학(051910) SK이노베이션(096770) OCI(010060)
S-Oil(0109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고려아연(010130) SK(003600)
GS(078930) 대한항공(003490) 카프로(006380) 동국제강(00123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하이닉스(000660) 호남석유(011170) LG화학(051910) 한화케미칼(009830)
SK이노베이션(096770) OCI(010060) S-Oil(0109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대우조선해양(042660) 고려아연(010130) SK(003600) LG디스플레이(034220)
⑧ CCI(9) 0선 상향돌파
LG화학(051910) 한화케미칼(009830) SK이노베이션(096770) POSCO(005490)
현대제철(004020) SK(003600) 현대건설(000720) GS(078930)
삼성증권(016360) 대한항공(003490) STX조선해양(06725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기아차(000270) 호남석유(011170) 한화케미칼(009830) OCI(010060)
GS건설(006360) S-Oil(0109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고려아연(010130)
삼성물산(000830) SK(003600) 현대건설(00072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기간내 첫 상한가(하한가) 종목 : 3개월 기준 당일 최초로 상한가(하한가)를 기록중인 종목
*연속 상한가(하한가) 종목 : 2일 이상 연속으로 상한가(하한가)를 기록중인 종목
*당일 거래 급증 종목 : 최근 10거래일 평균 대비 당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
*단기 낙폭(상승폭) 과대 종목 : 최근 10거래일 기준 하락(상승) 일수 및 하락폭(상승폭)이 과대한 종목
*관리종목, 우선주 등은 적출기준에서 제외함.
*적출되는 종목수가 많은 경우 일정 조건(시가총액, 거래대금)에 따라 종목을 압축하며, 증시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수준은 가변적임.

※경고 : 본 정보는 시세 또는 거래량 등 기술적으로 특징있는 종목들을 분석, 적출한 것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 또는 신호가 아닙니다.


[특징 상한가]

그린기술투자(2) : 창업투자조합 결성 준비중
대양금속 : 대규모 STS 냉연강판 공급계약 체결
이원컴포텍 : 무상증자 결정
영우통신 : 롱텀에볼루션(LTE)과 관련해 통신장비업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이라는 전망에 통신장비 관련주 상승
이코리아리츠, 골든나래리츠, 광희리츠 : 자기관리 부동산투자(REITs) 관련주 일제히 상한가



[특징 종목]

- 코스닥시장 -

이원컴포텍(088290) :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8599661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신주의 배정 기준일은 2011년10월24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1년 11월15일임.

특수건설(026150) : 대규모 싱가포르 프로젝트 수주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SK E&C와 396.52억원 규모의 센토사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33.7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4월27일까지임.

미주제강(002670) : 강관파일 공급계약 체결로 강세.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조달청과 375억원 규모의 강관파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2010년 매출액 대비 20.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0월5일부터 2012년 7월31일까지임.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 방사선치료 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협약 체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시행하고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서울병원이 참여하는 “World Class 300 프로젝트”의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방사선치료 프로세스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방사선치료 관리 통합 솔루션”의 개발에 관한 것으로 개발기간은 2011년8월1일부터 2015년7월31일까지이며, 정부에서 4년동안 32억원을 지원할 예정임.

하이쎌(066980) : F-PCB, F-BLU 개발 완료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기업설명회(IR)에서 최근 미래 선도사업으로 각곽받고 있는 인쇄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상용화하고 연성백라잇유닛(FBLU)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음. 회사측에 따르면 양산에 성공한 모델은 단면과 양면으로 인쇄한 Flexible PCB로서 스마트폰과 기타 전자제품에채택됐다며, 현재 승인 중에 있는 다른 모델은 터치스크린에 채택될 예정이라고 밝혔음. 



[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삼성전자(005930) : 3분기 잠정실적 발표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이 41조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91%, 전기대비 3.96% 증가했다고 밝혔음. 3분기 영업이익은 4.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8% 감소하였지만 전기대비 12.00%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시장 전문가들은 당초 동사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을 3조원 대 중후반으로 예상했으나 스마트폰 판매호조로 인한 휴대폰 사업부문의 약진과 더불어 환율 효과 및 스마트폰 판매 증가 등으로 반도체 사업 부문이 선전하면서 4조원을 상회하는 3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대양금속(009190) : 대규모 STS 냉연강판 공급계약 체결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INOX MARKET과 541.77억원 규모의 STS 냉연강판(Cold rolled stainless steel coil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2010년 매출액 대비 25.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1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까지임.

한전기술(052690) : 핀란드 신규 원전 추진 기대감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금일 리포트를 통해 핀란드가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여 2012년 또는 2013년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한국이 핀란드 신규 원전 수주전에 뛰어들 경우 사업자 선정에 있어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음. 또한, 후쿠시마 사태 이후 독일과 스위스 이탈리아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국가에서 원전건설 정책을 기존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며,원전 자체를 폐기하기보다는 안전성 강화를 기반으로 원전의 꾸준한 확대가 예상되어 원전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아울러 동사는 시가 배당률 3.5%의 양호한 배당수익률 역시 투자포인트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시하였음.

현대엘리베이(017800) : 최대주주가 300억원을 투입해 경영 지배력을 높일 계획이란 소식에 급등. 금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인 현대로지엠이 최근 발행키로 결정한 7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채 중 300억원을 현대엘리베이터의 주식을 매입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증권신고서를 통해 밝힌 것으로 알려짐. 투자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임.

LG디스플레이(03422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소폭 상승. 동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주가는 사상 최저 수준이고 실적도 바닥이라며, 4분기부터는 적자가 축소되고 내년 2분기부터 흑자 전환해 어두운 실적 터널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밝혔음. 또한, 내년 IT산업의 주요 이슈가 될 수 있는 3DTV, 울트라북에 강점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며, 저점 매수의 기회가 왔다고 조언하였음.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하였음.

LG패션(093050) :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3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의류 부문 호조와 막스마라, 질스튜어트뉴욕, 헤지스스포츠 등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제품 라인업 확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618억원 121억원에 이르며 시장 컨센서스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아울러 4분기에는 의류업종 성수기를 맞아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2011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742억원 1,6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금일 신규 추천 종목에 편입하였음.

하이닉스(000660) : 4분기 흑자전환 기대로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7~8월을 저점으로 업황개선이 진행되고 있고, 최근의 환율상승으로 영업환경 또한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4분기 소폭의 흑자달성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음. 현 시점은 DRAM 가격하락세 일단락과 Specialty시장 반등, 우호적인 환율 등으로 인한 실적개선의 방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음.

삼성카드(02978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신용판매 위주의취급액 성장, 조달비용 하락, 대손비용 안정화 등으로 동사의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011년 6.7%에서 2013년 8.1%로 1.4%p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하였음. 이와 함께 에버랜드 보유지분(25.6%) 매각에 대한 구체적 방식 및 시기는 이르면 10월 중에 구체화될 전망이라며, 비상장회사임을 감안해도 현재 장부가(1.37조원)보다는 높은 매각금액이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원을 신규로 제시하였음. 한편,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에버랜드 상장 수혜 기대감은 사라졌지만, 최근 수익성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하였음.

코스모화학(005420) : 3분기 실적 호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89.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2.15% 급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57.51%, 1,277.89% 증가한 474.37억원, 69.67억원으로 잠정집계되었다고 밝혔음.

로엔케이(006490) : 오토컴퍼니와의 합병 승인으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자동차매매, 중개를 사업목적으로 하는 오토컴퍼니와의 합병에 대한 반대주식수가 발행주식 총수의 20%미만임에 따라 주주총회에 갈음하여 합병하기로 승인 의결했다고 밝혔음. 합병비율은 1대 34.94831461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1월임. 이와관련 동사는 합병을 통하여 양사가 가지고 있는 영업설비, 영업력 등의 통합을 통하여 수익 및 매출증대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하였음.

삼영화학(003720) : 증권사 신규추천으로 급등. 삼성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국내 유일의 캐파시터 필름 생산 업체로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타이트한 수급 여건 지속 및 중국 자회사 증설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금일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하였음.

CJ제일제당(097950) : 세무조사 소식에 하락. 금일 언론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 5월부터 CJ그룹의 주력계열사인 CJ제일제당 본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CJ그룹에 대해서도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CJ제일제당의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CJ와 CJ오쇼핑 등 일부 CJ그룹주들도 동반 약세를 기록함.

삼부토건(001470) : 횡령설에 급락. 한국거래소는 금일 개장 전 공시를 통해 동사에 대해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였음. 답변시한은 금일 18시까지임. 



[특징 테마]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리츠) : 리츠관련주 일제히 상한가 마감. 이코리아리츠, 광희리츠, 골든나래리츠 등의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 관련주들이 금일 오전 급등세를 기록한 후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하였음. 리츠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위탁받아 부동산 개발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한 후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회사 또는 투자신탁을 의미함. 리츠관련주들이 금일 급등한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음.

은행주 :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동성 공급 조치 소식에 동반 상승. 유럽중앙은행(ECB)은 전일(현지시간)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1.50%)으로 동결하면서 위기를 맞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은행들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에 나서겠다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8.84%나 치솟았고 씨티그룹과 모건스탠리도 각각 5%, 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금일 국내증시에서도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은행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한편, 외환은행과 하나금융지주의 주가는 론스타 재판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도 호재로 작용하였음.

통신장비업체 : 롱텀에볼루션(LTE)과 관련해 통신장비업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금일 유화증권 최성환애널리스트는 최근 출시돼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갤럭시S2 LTE를 비롯해 팬택의 베가 LTE도 론칭을 완료 했고, LG의 옵티머스 LTE도출시가 임박 했다며, 이동통신사들 또한 이같은 추세에 맞춰 LTE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단말기 보급에 앞서 통신장비에 대한 투자 역시 확대될 것이라며, LTE 계측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이노와이어와 해외로 초소형 기지국(RRH) 생산이 가능한 에이스테크, 웨이브일렉, 국내 통신사를 대상으로 RRH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생산 중인 영우통신, 지에스인스트루먼트, CS, 쏠리테크 등에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였음.

[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유럽發 호재 및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큰 폭으로 상승하며 1,760선에 바짝 다가섬. 밤사이 미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동성 공급 방침 발표에 상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증시 역시 큰 폭 오름세로 출발. 장시작전 발표된 삼성전자의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역시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장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자 지수는 장중내내 견조한 상승흐름을 나타냄. 일부 업종을 제외하곤 대부분 고른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최근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들의 상승이 두드러짐. 삼성전자를 필두로 3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국내기업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 역시 커지며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음. 한편, 일본,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증시 역시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냄.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2.8원 하락한 1178.5원에 거래를 마감.
코스닥시장 역시 이틀째 큰 폭으로 상승하며 440선을 회복함. 밤사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증시가 ECB 유동성 공급 방침 발표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코스닥지수 역시 오름세로 출발. 장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섰으나, 꾸준히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데 힘입어 지수는 장중내내 44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견조한 상승흐름을 나타냄.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8억, 4,491억 순매수를 나타냈으며, 개인은 8,705억 순매도를 보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62계약, 2,470계약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기관은 2,529계약 순매도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마감. 전일 약세를 보였던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대표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유주들도 큰 폭 상승 마감. 그 외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한국전력, 하이닉스, 롯데쇼핑, LG전자 등 대부분이 상승 마감. 반면, LG가 소폭 하락했으며, NHN은 6% 이상 급락 마감.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오름세를 나타냄. 운수장비, 의료정밀, 유통, 제조, 섬유의복, 금융, 은행, 의약품, 종이목재, 서비스,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운수창고, 전기전자업종 등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건설, 철강금속, 기계, 증권, 화학업종은 5% 이상 상승률을 기록함. 음식료, 통신업종만이 소폭 하락 마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한 모습. CJ E&M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며, 메디포스트도 10% 이상 급등 마감. 그 외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포스코켐텍, 에스에프에이, SK브로드밴드, 동서, 젬백스, 포스코 ICT, 차바이오앤, 성우하이텍, 메가스터디, GS홈쇼핑, OCI머티리얼즈 등이 상승 마감. 반면, 다음,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씨젠, 에스엠은 하락 마감.

마감 지수 : KOSPI 1,759.77P(+49.45P/+2.89%) KOSDAQ 442.64P(+11.46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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