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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10/14/金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14일 그리스 국채만기(20억유로)/이탈리아 국채만기[70억유로)
미, 9월 수입물가지수
9월 소매판매액지수
10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중, 9월 소비자물가지수
한, 9월 수출입 물가지수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
8월 무역수지(계절조정후)

14~15일 G20 재무장관회의(파리)
17~18일 유로존 정상회의(브뤼셀)
31일 EFSF 기능확대에 대한 회원국 표결 마감 발표일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미국과 다른 국내은행

jp모건의 실적부진 소식으로 금융주들이 급락하면서 미국시장이 부정적 영향을 받았습니다. 물론 중국의 지표부진에 따른 경기침체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습이지만 그렇게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관망세가 투자은행의 실적부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정 가능성이 있는 구간으로 접어 들면서 불거진 은행주들의 실적논란은 국내 시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국내 은행은 10조나 벌어들였으니....실적부진에서 비롯된 관망은 다우지수에 미친 영향으로 끝날 내용이라는 것이죠.


기술주들의 반등 예상

최근 IT주들이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면서 낙폭과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반등세를 형성하고 있고, 미국시장에서도 같은 상황이 형성되면서 나스닥을 끌어 올렸습니다. 이틀 쉬었으니 이들이 반등을 시도할 수 있는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우리의 상황과 미국의 상황이 다소 차이가 있으니 위축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만기후 폭풍은 없을 듯

전일 만기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었다고 봐야겠지요. 종가 부근 상승폭을 축소시켰지만 양호했던 흐름이었습니다. 대체로 만기 별탈이 없다면 후에 매물을 크게 받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나올 물량이 많지 않죠. 오히려 대거 팔아 놓은 상태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니 부정적 흐름은 없을 듯 싶습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합성선물이기는 했지만...외국인들의 선물매도가 있었다는 것이죠. 단기 조정가능성을 열어둔 포석이죠.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8일간의 흐름이 상승추세를 형성해놔서 단기적 차익실현 가능성이 커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직전고점의 저항 즉, 박스권 상단부라는 점도 그런 흐름을 확인시키고 있는 셈입니다.


조정폭은 크지 않을 듯

위에 글을 정리하면 "금일 우리 시장은 미국시장의 흐름과는 다소 디커플링화 될 수 있으며, 만기 후 폭풍은 없다. 다만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조금 걸린다"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다 중국의 지표발표가 경기침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도 부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장의 강도를 보면 장 중 조정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종합해서 판단하자면. 14일은 반등시도속 매물소화 과정을 예상해 볼 수 있으며, 14일 저녁 발표하는 지표들에 대한 부담으로 내주초까지 이를 핑계로 시장은 단기성 이식매물 소화과정을 거치되 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조정이 나올 수 있는 자리지만 조정폭은 제한적이며, 오히려 반등시도를 통해 박스권 상단부 돌파가 시도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유럽 상황 진정구간으로 

유럽의 상황은 악화된 것도 더 나진 것도 없습니다.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난 셈입니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으로 진행된 만큼 색다른 악재가 불거지지 않는 한 시장의 변동폭은 상당히 축소되었다고 보셔도 될 듯 싶습니다. 종전처럼 평균석으로 60~70포인트씩 등락하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등락을 보이되 시장은 이제 박스권 상단부에 안착하기 위한 시도를 보이며 매물 소화과정으로 갈 것이고 이 흐름으로 실적에 대한 전망이 밝은 종목 즉, 2011년과 2012년 전망이 긍정적인 종목을 중심으로 반등시도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14일의 흐름에서 내주 중반까지 이어지는 19일 전후까지는 제한된 조정을 열어두시고 장 중 약세시 이들의 흐름을 공략해 보시는 것도 바람직하겠습니다. 챠트를 보시면 외바닥 진행. 이들이 두번째 바닥을 만들되 그 폭은 크지 않을테니 장 중 약세를 공략해 보시라는 의미입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고, 저는 오후 병원 예약이 있어 자리를 이석합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직접투자도 중요하지만 적립식 계좌는 반드시 편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향후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키셔야 하시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 금호석유화학 (011780) - BUY(유지) / 적정주가 : 265,000원

예상보다 좋은 3분기, 기대되는 4분기
-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7% 상회하였음. 환율상승 효과를 감안해도 9월 BD투입가격 하락으로 합성고무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기 때문임
- 4분기 실적 또한 3분기대비 15% 증가할 전망. BD가격하락으로 4분기 평균 합성고무 Spread는 3분기대비 톤당 $300이상 상승한 $1,100 예상됨

▷ IT - Overweight (유지)

회복추세 진입
- 4분기 실적 대폭 개선
- 바닥 근접
- Top picks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 운송, 유틸리티 김대성 2003-2933]

 

알려진 악재보다 개선가능성을 보아야 할 시점

- 10/1~10/7일 중국 국경절 이후 한국발 유럽/미주행 화물 수요 개선

- 화물수요의 추세적 개선 vs. 일시적인 중국발 이연수요 증가 → 현재는 판단하기 어려움

- 우려했던 여객감소의 시그널은 아직까지 없으며 화물부문의 부진은 이미 알려진 악재

- 최근 환율하락 및 유가의 하향안정화 추세가 예상 → 주가의 추가적인 급락은 제한적

- 역사적 최하단 밴드에 위치한 주가를 고려할 때, Bottom Fishing 관점에서 매수권고

- 항공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Top Pick은 단거리 여객비중이 높은 아시아나항공

## 주요 증권사별 데일리 시황 ##


## 대우증권 - 한미 FTA의 파급 효과 점검
- 한미 FTA와 관련한 미국 의회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어.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제출한 FTA 이행 법안은 상,하원 본회의 표결 모두 통과
- 한국에서는 FTA 관련한 여,야 이견이 커. 다만 FTA 법안의 미국 의회통과로 인해 한국에서도 FTA이슈가 현안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 한미 FTA가 주식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으로 보여. WTO 체제에서는 관세 철폐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
- 관세의 철폐보다는 환율의 움직임이 오히려 한국 수출주들의 손익에 더 큰 영향을 주는 변수일 수도 있어


## 삼성증권 - 바람의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
- 유럽, 해법을 마련해야 하는 주요 정책 결정자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 해결책 마련을 위한 노력이 한 단계 강화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도 개선되고 있어
- 지수가 1,800에 진입한 12일 연기금은 주식을 2천억원 넘게 매수. 8월 중순 이후 2천억원 이상 매수세 기록한 거래일 수는 이틀에 불과
- 금일 발표될 중국의 물가에도 관심 필요. 유럽 해법의 구체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박스권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 한국투자증권 - 선진국 공백을 채워나가는 아시아
- G20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간의 환율전쟁이 재개. 단기적으로는 위안화가 2010년 9월 이후의 변동성 확대 구간을 답습할 가능성이 커
- 미국이 현시점에서 <화폐환율 감독 개혁안>을 통과시킨 것은 2012년 미국 대선을 앞둔 포퓰리즘적인 성격이 짙은 것으로 보여
- 중국회금공사의 국유은행 주식 추가 매입 조치는 단기적 효과를 보여. 장기적인 효과를 확신하기 위해서는 경제여건이 마련되어야 할 것
- 중국의 9월 수출 부진의 주된 원인은 전통적 교역국에 대한 교역비중 급감. 교역국들의 빈자리는 아시아가 채운 것으로 나타나


## 대신증권 - 중국 수출로 본 글로벌 경기
- 예상치를 하회한 9월 중국 수출입 지표는 경기 연착륙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 판단. 제조업 경기의 부진을 반영하고 있어
- 품목별 수입 현황은 2008년과 같은 급격한 수요 위축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 원유수입량에 소폭 감소한 수준, 구리수입량은 오히려 늘어
- 2008년과 같은 경기침체의 경로보다는 내년 1분기까지 경기 감속 이후 완만환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
- 한국의 수출도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을 받게 될 것. 수출 유망 품목은 자동차, 철강, 핸드폰, 반도체

셀트리온 실적 조금 의심 스럽내요.
보수적인 관점에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셀트리온 '실적 의혹' - 한경
http://bit.ly/oaF4fd

앞뒤 맞지 않는 재무제표
자회사 통해 1809억 매출, 실제 들어온 현금은 531억
"임상 실패땐 환불조건" 장기선수금 (974억)

현재 하락의 이유 인듯

<매케인, 오바마 일자리 법안에 '태클'>
'독자 법안' 발표…"성장 통해 일자리 창출"

(워싱턴 AFP=연합뉴스)

Retail Focus Time  10/14 

▣ 오늘의 투자전략

* 슬로바키아 EFSF 증액안 승인
   - 유로존 17개 회원국 모두 EFSF 증액에 동의했으며 집행자금 4,400억유로, 유로존 은행권 자본확충에 참여 가능
   - 그러나 ECB는 위기국 지원시 민간 채권단으이 손실 부담 강요에 반대
* 중국 경제지표 부진, IP모건, 까루푸의 실적부진 등 금융위기 확산에 따른 3Q 실물경제 악영향 검증 필요
   - 中, 9월 수출지표 둔화(YoY 17%), IMF 2011 아시아 경제성장률 6.8% -> 6.3% 하향
* 단기 상승에 따른 박스권 상단에 진입으로 상승주도주인 IT, 정유/화학, 건설, 조선 등은 상승 탄력 둔화 될 듯
   - 삼성전자의 잠정실적호조에 따른 관련 부품주 및 한미 FTA, 실적모멘텀을 보유한 자동차부품 트레이딩 전략 유효
   - 박스권 상단 진입으로 경기방어주(카지노, 내수업종) 관심


▣ 주도업종

* 자동차부품: 한·미 FTA 수혜 + 실적호조
   -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는 5년 후 철폐 현대차, 기아차 등 완성차에 대한 즉각적인 수혜는 제한적
   - 자동차 부품 관세 2.5%는 즉시 철폐되기 때문에 CKD 수출 비중이 높은 현대모비스, 한라공조, 평화정공, 화신 및
     GM 그룹 등의 북미 생산체계에 대한 직수출 확대가 중장직적으로 유망한 만도, 에스엘, S&T 대우 수혜 전망
   - 3분기 실적은 S&T대우, 만도 긍정적


▣ 테마 포커스

* 스마트기기 확산 가속화 전망
- 내년 국내 IT 수출 증가율(%p),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생산 4.4%, 수출 6.4%" 증가 전망
  - FPCB(인터플렉스, 대덕전자), AMOLED(에스에프에이, AP시스템, 아이씨디), 터치패널(멜파스, 디지텍시스템)

* 韓-美 통화 스와프 재추진 포함 환율 안정 방안 모색
- 환율 하락 효과 기대
- 항공(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음식료(CJ제일제당, 오리온), 여행(하나투어, 모두투어)


▣ 오늘의 전략종목

* 파라다이스
   - 원달러환율 상승으로 방문객 및 드랍액 증가 기대
    - 중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으며 영업장 확장 가능성 점증.

* 제닉
   - 국내 대형 홈쇼핑 4사에 모두 납품하면서 고성장 달성
    - 주문소화를 위해 신규 공장 증설 추진
    - '11년 11월 기존 Capa의 80% 수준 신규 시설 완공 예정.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중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살짝 밟는 브레이크인가, 급브레이크인가?                            삼성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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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부터 지방에 내려가 있느라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화창하던 날씨가 몇일간 지속되더니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단기적으로 주식시장도 비숫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전일 저항성이였던 1,830선을 기준으로 보면 바닥에서 170P정도가 반등한 셈인데요,
밸류에이션의 영역을 떠나서 속도조절 차원의 브레이크를 밟을 시점이 도래했다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폭우가 내리고 있지 않듯이 이번 조정 역시 급브레이크 성격 보다는 단기 급반등 (?)에 따른 과속 조절용 정도로 해석하시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투자정보팀 직원들이 나름 열심히 현장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박스권 상단에서의 일정 비율, 이익모멘텀이 약한 업종 중심의 현금 비중확보 또는 포트폴리오 조정이 그 주요 주제인데요,
현실적으로 움직이기 만만치 않은 큰 벽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아픔을 감안하고 손절매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향후 대응을 어찌 할 수 있을지의 핵심과제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90만원 돌파에 실패하고 소폭 조정권에 들어갔습니다.
동사는 금년 1월 100만원을 돌파한 시점을 기준으로 70만원대까지의 조정을 보인 이후 90만원 근처까지 회복한 상황입니다.

지수 기준 2,000선 에서의 100만원과 1,800선 에서의 90만원 , 이 점을 생각해 보면 3분기 실적의 엄청난 서프라이즈를 감안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추가 상승쪽으로 베팅하기는 만만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당연히 그 동안 매도 기회를 찾던 투자자들의 매물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박스권 전략을 감안해 본다면 90만원 근처에서는 삼성전자를 한번쯤 움직여 보는 것을 조심스레 고려해 보는 것도 나름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 물론 시장이 당분간 박스권을 유지한다는 것을 전제로한 의견입니다)

주말인데요, 벌써 10월이 절반이나 지났습니다. 한주간의 피로..말끔히 씻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셀트리온 하락 관련

지점에서 문의들이 상당히 많으신데요,

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진의여부를
가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가려지겠죠..

정말 죄송스럽지만 투자정보팀에서 진의여부, 또는
대응전략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구요,

정말 개인적으로는 불확실성은 일단 피하고 보는 것이
조금 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딱 부러지는 해답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남룡)

셀트리온 급락중인데요... 반박기자회견한다고 합니다..

<셀트리온 측의 공지입니다>
금일 (10월 14일, 금) 당사 관련 한국경제신문 언론보도에 대해 아래의 일정으로 반박 기자회견을 하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
일시: 2011년 10월 14일 (금) 오전 11:20
장소: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 지하 1층 세미나실

10/14 오전 특징주: LTE 관련주, 와이브로주, NHN, 안철수연구소, 제일기획 등 

LTE 관련주: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며 강세. 쏠리테크(050890), 케이엠더블유(032500), 이노와이어(073490), 에이스테크(088800), 와이솔(122990), 알에프텍(061040) 등 강세

와이브로주: 연내에 제4이동통신사를 선정한다는 소식에 강세. 서화정보통신(033790), 엔텔스(069410), 영우통신(051390), 기산텔레콤(035460), IHQ(003560) 등 강세

NHN(035420): 모바일과 로컬 광고시장 성장 전망에 강세

안철수연구소(053800):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안철수원장에 대한 지원요청을 공식화했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제일기획(030000): 정합편성채널 본방송 개시를 앞두고 수혜 기대감에 강세

크레듀(067280): 삼성전자 '스마트러닝' 사업에 진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파라다이스(034230):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이니텍(053350): KT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진출이 기대된다는 평가에 견조한 오름세

코라오홀딩스(900140):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대한과학(131200):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교육복지정책에 대한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신한(005450): 한국과 미국이 리비아 경제재건을 위해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53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소식에 상한가

네오피델리티(101400): 유무상증자 소식에 상한가

선도소프트(065560): 현 대표이사의 횡령금액이 소규모이고 이미 변제됐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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