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11일 미,10월 IBD/TIPP 경기낙관지수 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 12일 미,10월1주차 MBA주택융자 신청지수 한, 9월 실업률 8월 통화량 M2 13일 미,10월1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 5주차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지수 8월 무역수지 중,3분기 산업동향지수/기업기대지수 9월 무역수지 9월 수출입 총액 한,한국은행 10월 금리 발표 10월 옵션만기일 14일 그리스 국채만기(20억유로)/이탈리아 국채만기[70억유로) 미, 9월 수입물가지수 9월 소매판매액지수 10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중, 9월 소비자물가지수 한, 9월 수출입 물가지수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 8월 무역수지(계절조정후) 14~15일 G20 재무장관회의(파리) 17~18일 유로존 정상회의(브뤼셀) 31일 EFSF 기능확대에 대한 회원국 표결 마감 발표일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
금일은 전략을 쉽니다. 기존 전략과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일진머티리얼즈, 다시 살 때가 왔습니다
지난주부터 말씀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remind..
(현대 스몰캡 진홍국) 일진머티리얼즈 내년 성장 가파르다-bottom fishing의 기회
- IT에서 2차전지 CAPA MIGRATION으로 내년 2차전지 매출 비중 60%까지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 전망(2차전지 영업이익 약 25%, IT 현재 적자)
- 내년 IT업황도 불확실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최근 IT업황 턴어라운드 분위기로 IT사업부문 흑자전환 기대감
- 2차전지만으로도 내년 큰 폭 성장 가능, 여기에 안좋을걸로 봤던 IT까지 플러스 알파 가능
- 2011년 매출액 3141억원, 영업이익 231억원, 순이익 205억원(IT:배터리 매출비중 약 6:4)
- 2012년 매출액 3534억원, 영업이익 458억원, 순이익 366억원 (IT:배터리 매출비중 약 4:6)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20,000원 유지
※ 10월 11일(화) 모닝미팅요약(투자컨설팅센터)
(현대 스몰캡 진홍국) 일진머티리얼즈 내년 성장 가파르다-bottom fishing의 기회
- IT에서 2차전지 CAPA MIGRATION으로 내년 2차전지 매출 비중 60%까지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 전망(2차전지 영업이익 약 25%, IT 현재 적자)
- 내년 IT업황도 불확실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최근 IT업황 턴어라운드 분위기로 IT사업부문 흑자전환 기대감
- 2차전지만으로도 내년 큰 폭 성장 가능, 여기에 안좋을걸로 봤던 IT까지 플러스 알파 가능
- 2011년 매출액 3141억원, 영업이익 231억원, 순이익 205억원(IT:배터리 매출비중 약 6:4)
- 2012년 매출액 3534억원, 영업이익 458억원, 순이익 366억원 (IT:배터리 매출비중 약 4:6)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20,000원 유지
※ 10월 11일(화) 모닝미팅요약(투자컨설팅센터)
* LS (006260) BUY(유지) 적정주가 : 120,000원
펀더멘탈 대비 너무 낮은 주가
- 3분기 실적 Preview - IFRS 연결 기준 매출은 예상 부합, 영업이익은 예상대비 15% 하회, 지배주주 순이익은 예상대비 50% 하회할 전망이나 우려할 필요는 없음
- 구조적인 펀더멘털 강화와 경쟁력 강화가 나타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멀티플을 하향조정하여 적정주가 10% 하향한 126,000원 제시함
- 3분기 실적 Preview - IFRS 연결 기준 매출은 예상 부합, 영업이익은 예상대비 15% 하회, 지배주주 순이익은 예상대비 50% 하회할 전망이나 우려할 필요는 없음
- 구조적인 펀더멘털 강화와 경쟁력 강화가 나타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멀티플을 하향조정하여 적정주가 10% 하향한 126,000원 제시함
* 영원무역 (111770) BUY(유지) 적정주가 : 27,000원
하반기 이후에도 성장 모멘텀 지속
- 3분기 ①중국 인건비 상승 반사이익과 ②EU의 무관세 수입 수혜로 사상 최대 매출 경신 전망
- 4분기 실적도 ①니트의류와 백팩 주문증가, ②환율상승 효과로 견조한 성장 예상
- 2012년 예상 매출액, 순이익 각각 +15%YoY, +17%YoY로 성장모멘텀 지속, 적정주가 유지
- 3분기 ①중국 인건비 상승 반사이익과 ②EU의 무관세 수입 수혜로 사상 최대 매출 경신 전망
- 4분기 실적도 ①니트의류와 백팩 주문증가, ②환율상승 효과로 견조한 성장 예상
- 2012년 예상 매출액, 순이익 각각 +15%YoY, +17%YoY로 성장모멘텀 지속, 적정주가 유지
* E-Ground: 글로벌 불안요인, 안도국면으로 이행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정책대응 강화+미국경제 소프트 패치 가능성 vs 슬로바키아 돌발변수
- 8월 이래 글로벌 주식시장을 강타했던 양대 불안요인 즉, 유로존 재정위기와 미국경제 침체 우려가 최악의 고비를 지나 안도국면에 점차 진입하고 있다. 먼저 유로존 재정위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 방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독불 정상회담에서의 유럽은행 자본 재확충, 유로존내 경제협력 가속화 및 그리스 부채문제 처리방안에 합의했다는 보가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 6차분 지원이 확정되고 23일 EU 정상회의에서 구체방안이 가시화되면 peak-out 가능성이 높다.
- 미국경제 침체를 주장했던 비관론은 9월 미 비농업취업자의 전월비 10.3만명 증가를 계기로 현저히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지막 남은 확인지표로써 9월 소매판매가 남아 있지만, 9월 중 자동차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이연되었던 back-to school 지출이 9월 중 발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재차 미국경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강화시킬 것이다.
- 남은 돌발변수는 11일 슬로바키아 의회에서 7/21 합의안을 부결시킬 가능성이다. 현재는 슬로바키아 연립여당 중 하나인 제2당이 반대하고 있어 부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EFSF 참여 비중이 1%도 안되는 슬로바키아가 유로존 재정위기 해소의 핵심 걸림돌이 될 가능성은 낮다. 융커 유로그룹 의장의 협박성 발언이 이를 뒷받침한다. 슬로바키아 의회라는 돌발변수만 통과되면, 트로이카 실사팀의 6차분 지원 확정과 더불어 당분간 긍정적 흐름이 전개될 것이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독-프 정상의 재정위기 극복 협력 방안 협의에 +3.4% 내외 상승
- 유럽, 유로존 은행 구제방안 마련 기대감으로 +1.7% 내외 상승
- 한국, 유로존 은행 지원 합의 기대감에 +0.38% 상승
- 8월 이래 글로벌 주식시장을 강타했던 양대 불안요인 즉, 유로존 재정위기와 미국경제 침체 우려가 최악의 고비를 지나 안도국면에 점차 진입하고 있다. 먼저 유로존 재정위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 방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독불 정상회담에서의 유럽은행 자본 재확충, 유로존내 경제협력 가속화 및 그리스 부채문제 처리방안에 합의했다는 보가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 6차분 지원이 확정되고 23일 EU 정상회의에서 구체방안이 가시화되면 peak-out 가능성이 높다.
- 미국경제 침체를 주장했던 비관론은 9월 미 비농업취업자의 전월비 10.3만명 증가를 계기로 현저히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지막 남은 확인지표로써 9월 소매판매가 남아 있지만, 9월 중 자동차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이연되었던 back-to school 지출이 9월 중 발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재차 미국경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강화시킬 것이다.
- 남은 돌발변수는 11일 슬로바키아 의회에서 7/21 합의안을 부결시킬 가능성이다. 현재는 슬로바키아 연립여당 중 하나인 제2당이 반대하고 있어 부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EFSF 참여 비중이 1%도 안되는 슬로바키아가 유로존 재정위기 해소의 핵심 걸림돌이 될 가능성은 낮다. 융커 유로그룹 의장의 협박성 발언이 이를 뒷받침한다. 슬로바키아 의회라는 돌발변수만 통과되면, 트로이카 실사팀의 6차분 지원 확정과 더불어 당분간 긍정적 흐름이 전개될 것이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독-프 정상의 재정위기 극복 협력 방안 협의에 +3.4% 내외 상승
- 유럽, 유로존 은행 구제방안 마련 기대감으로 +1.7% 내외 상승
- 한국, 유로존 은행 지원 합의 기대감에 +0.38%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독-프 정상의 유로존 재정위기 관련 포괄적 협력방안 협의
- 이달말까지 구체적인 안 발표 예정(EU정상회의 23일로 연기)
- EFSF 증액 관련 마지막 슬로바키아 의회 승인 변수(금일에서 차기로 연기, 그러나 승인 예상)
- 토로이카, 그리스 실사 결과 금일 발표 예정
- 14~16일 G20재무장관회의, 그리스 추가 구제금융 논의 예정
- 13일 이탈리아 국채 입찰 예정 약 150억 유로, 14일 그리스 국채 20억 유로 만기 도래
-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감은 다소 완화 되는 분위기
- 제한적인 안도랠리 가능성, 긍정적인 시황관 유지 필요
- 삼성전자 실적은 기대치 큰 폭 상회, 관련주 상승 흐름(특히 스마트 폰 관련)
- 이미 전체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낮아진 상황, 그보다는 오히려 향후 전망 및 개선속도에 초점
- 1800선 안착여부가 중요할 듯
- 하락시 매수 관점으로 대응
- 현재는 IT관련주를 중심으로 은행, 화학, 정유 등 낙폭과대 대형주에 트레이딩 접근
- 특히 IT중소형 부품 및 추세 유지되고 있는 테마주, 개별주에 관심(종목별 수익률 게임 활발해 질 듯)
- 독-프 정상의 유로존 재정위기 관련 포괄적 협력방안 협의
- 이달말까지 구체적인 안 발표 예정(EU정상회의 23일로 연기)
- EFSF 증액 관련 마지막 슬로바키아 의회 승인 변수(금일에서 차기로 연기, 그러나 승인 예상)
- 토로이카, 그리스 실사 결과 금일 발표 예정
- 14~16일 G20재무장관회의, 그리스 추가 구제금융 논의 예정
- 13일 이탈리아 국채 입찰 예정 약 150억 유로, 14일 그리스 국채 20억 유로 만기 도래
-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감은 다소 완화 되는 분위기
- 제한적인 안도랠리 가능성, 긍정적인 시황관 유지 필요
- 삼성전자 실적은 기대치 큰 폭 상회, 관련주 상승 흐름(특히 스마트 폰 관련)
- 이미 전체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낮아진 상황, 그보다는 오히려 향후 전망 및 개선속도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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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IT관련주를 중심으로 은행, 화학, 정유 등 낙폭과대 대형주에 트레이딩 접근
- 특히 IT중소형 부품 및 추세 유지되고 있는 테마주, 개별주에 관심(종목별 수익률 게임 활발해 질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우리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호텔신라, 아시아나항공, 삼익악기, 대교, 삼성엔지니어링, STX팬오션, IHQ, STX엔진, 삼성SDI, SK케미칼, STX조선해양, 무림P&P, 코오롱인더, 현대글로비스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제이콘텐트리, 원익IPS, 루멘스, 시그네틱스, 실리콘웍스, 뷰웍스, 하림, 세명전기, DMS, 게임빌, 포스코ICT, SK컴즈, 네오위즈게임즈, 원익쿼츠, 아이씨디, 바이오톡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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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의 실사결과가 11일(현지시각) 발표된다. 10일 CNBC에 따르면 트로이카(IMF·EU·ECB)가 내일 합동 성명을 통해, 그동안 점검한 작업에 대한 결론을 발표할 예정이다.
트로이카의 결론에 따라 그리스에 대한 6차 지원금 80억유로 지원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오랫동안 이어진 트로이카의 실사가 11일 종료된다”며 “대체로 모든 것이 완료됐으며 아직 몇몇 기술적인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베니젤로스 장관은 이와 함께 내년도 예산에 대한 의회 연설에서 “우리가 실시해야 할 일 중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했던 사안들은 모두 이행했다”고 말했다. CNBC는 트로이카가 최종 보고서를 만드는데 약 10일 정도가 소요될 것이며 23일로 연기된 유럽연합(EU) 회의에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13일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만나 그리스 지원에 대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선의 아침> 2011. 10. 11
그리스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의 실사결과가 11일(현지시각) 발표된다. 10일 CNBC에 따르면 트로이카(IMF·EU·ECB)가 내일 합동 성명을 통해, 그동안 점검한 작업에 대한 결론을 발표할 예정이다.
트로이카의 결론에 따라 그리스에 대한 6차 지원금 80억유로 지원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오랫동안 이어진 트로이카의 실사가 11일 종료된다”며 “대체로 모든 것이 완료됐으며 아직 몇몇 기술적인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베니젤로스 장관은 이와 함께 내년도 예산에 대한 의회 연설에서 “우리가 실시해야 할 일 중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했던 사안들은 모두 이행했다”고 말했다. CNBC는 트로이카가 최종 보고서를 만드는데 약 10일 정도가 소요될 것이며 23일로 연기된 유럽연합(EU) 회의에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13일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만나 그리스 지원에 대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선의 아침> 201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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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유로존 해결조짐과 유로존 경제지표호전에 지수는 급등하고..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장시작전 전날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이달말까지 유럽문제를 끝내기 위한 포괄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발표와 유로존 경제지표 호전에 시장은 유로존 문제 해결이 끝나가는 것으로 해석이 되면서 시장은 장시작 전부터 크게 상승을 하였고 200포인트 넘게 상승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17일로 정해져있던 EU정상회담이 23일로 미뤄짐에 따라 합의 도출 우려감에 상승폭을 키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장후반 슬로바키아 연정이 EFSF증액에 합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줄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장막판 시장참여자들은 그러한 부분보다 이번 EU정상회담을 연기한것이 이번에 합의를 끝낼것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것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지수는 상승폭을 키우면서 결국 330.06포인트 상승한 11433.18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미국지수.jp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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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는 독일-프랑스 합의와 EU정상회회담 연기,트로이카의 그리스 실사마감, 슬로바키아 EFSF증액 합의 실패, 그리고 유로존 경제지표입니다.
먼저 독일-프랑스 정상회담입니다.
주말에 독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였고 유로존 은행권에 대한 공동대응을 하기로 합의를 했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유로존 은행 재자본화(자본 확충)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 밝혔는데 이는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에 대비하여 유로존 은행권에 자본확충을 해야 된다는 합의입니다.
물론 EFSF이용에 대해서 독일은 최후에 이용하자고 하고 프랑스는 먼저 이용하자는 주장이지만 그러한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근본적으로는 합의를 한것입니다.
주말에 독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였고 유로존 은행권에 대한 공동대응을 하기로 합의를 했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유로존 은행 재자본화(자본 확충)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 밝혔는데 이는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에 대비하여 유로존 은행권에 자본확충을 해야 된다는 합의입니다.
물론 EFSF이용에 대해서 독일은 최후에 이용하자고 하고 프랑스는 먼저 이용하자는 주장이지만 그러한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근본적으로는 합의를 한것입니다.
결국 오늘은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을 조율하기 위하여 17일 EU정상회담 일정이 너무 촉박하여 23일로 연기한것인데 오히려 합의에 대한 적극적인 행동으로 비춰지면서 시장에 우호적인 분석으로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두번째로 EU정상회담 연기입니다.
독일-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이견이 도출되고 아직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서 각국의 이견이 있다보니 17일 EU정상회담까지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23일로 연기를 하였습니다.
이유를 살펴보면 EU회원국간 이번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 도출되어야 하지만 아직은 이견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요구가 필요하여 뒤로 미뤄진것입니다.
여기에 각국 재무장관들도 정상회담 이전 회의를 열것으로 알려져 정상회담 이전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것으로 여겨집니다.
여기에 각국 재무장관들도 정상회담 이전 회의를 열것으로 알려져 정상회담 이전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연기는 EU 정상들이 이번 위기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로 표출이 되면서 시장에 오히려 우호적인 모습으로 작용한것입니다.
세번째 EU,ECB,IMF 트로이카 실사단의 실사 마감입니다.
트로이카 실사단의 실사가 11일 마감이 될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그리스 재무장관이 트로이카와의 예정된 모든 회의들을 끝냈다고 발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제 11일 실사단의 보고서가 나오고 나서 6회분 80억유로가 지원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트로이카 실사단의 실사가 11일 마감이 될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그리스 재무장관이 트로이카와의 예정된 모든 회의들을 끝냈다고 발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제 11일 실사단의 보고서가 나오고 나서 6회분 80억유로가 지원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는 그리스 디폴트의 시간을 버는 모습으로 이는 시장에 일단 우호적인 모습인데 이제는 이번주 금요일로 예정된 PSI마감에 얼마나 민간채권단이 참여할지가 중요해진 결과입니다.
네번째로 슬로바키아 정부의 EFSF 증액에 대한 합의 도출 실패입니다.
7월 각국 정상들의 합의인 EFSF증액에 대해서 마지막 관문인 슬로바키아가 여당과 야당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의회비준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17개국 모두 만장일치로 동의를 해야만 시행이 되는 특성상 슬로바키아가 반대를 한다면 EFSF증액은 물거품이 되고 그로인하여 유로존 리스크는 극도의혼란으로 올수 있어 마지막 지뢰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7월 각국 정상들의 합의인 EFSF증액에 대해서 마지막 관문인 슬로바키아가 여당과 야당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의회비준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17개국 모두 만장일치로 동의를 해야만 시행이 되는 특성상 슬로바키아가 반대를 한다면 EFSF증액은 물거품이 되고 그로인하여 유로존 리스크는 극도의혼란으로 올수 있어 마지막 지뢰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즉 이번 EFSF증액에 실패하면 그리스의 디폴트 위기가 더욱 커지고 각국 정상이 합의했던 7월 21일 이전으로 유로존 리스크는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후반 280포인트 상승에서 220포인트 상승으로 상승폭을 급속히 줄인 결과이기도 합니다.
일단 지켜 봐야 되겠지만 지금 현재는 의회인준이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고 그 여파는 시장에 향후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 봐야 될것입니다.
다섯번째로 유로존 경제지표 호전입니다.
먼저 독일의 무역수지가 발표되었는데 7월의 105억 유로보다 증가한 118억 유로로 발표되었는데 특히 수출이 3개월만에 증가를 하면서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이탈리아 산업생산이 시장예상치인 0.2%증가보다 크게 개선되며 10년만에 최고치인 4.3%증가를 하였습니다. 이는 이탈리아 경제가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특히 자동차 산업이 31.7%나 증가한것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그동안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을 하향한 이유가 하나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이 영향이 오늘 시장에 크게 작용한 것입니다.
프랑스 또한 전달의 1.8%보다는 줄었지만 예상치였던 0.7%감소와는 달리 0.5%증가를 보이는등 유로존 경제지표가 예상과 달리 크게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그동안 유로존 위기감을 더욱 약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첨부파일:유로존 경제지표.jpg(3)"
먼저 독일의 무역수지가 발표되었는데 7월의 105억 유로보다 증가한 118억 유로로 발표되었는데 특히 수출이 3개월만에 증가를 하면서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이탈리아 산업생산이 시장예상치인 0.2%증가보다 크게 개선되며 10년만에 최고치인 4.3%증가를 하였습니다. 이는 이탈리아 경제가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특히 자동차 산업이 31.7%나 증가한것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그동안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을 하향한 이유가 하나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이 영향이 오늘 시장에 크게 작용한 것입니다.
프랑스 또한 전달의 1.8%보다는 줄었지만 예상치였던 0.7%감소와는 달리 0.5%증가를 보이는등 유로존 경제지표가 예상과 달리 크게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그동안 유로존 위기감을 더욱 약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첨부파일:유로존 경제지표.jpg(3)"
MSCI한국지수는 4.66%상승한 50.75로 장을 마감하여 이지수를 추종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첨부파일:MSCI 한국지수.jpg(4)"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매수세로 인하여 4.65포인트 상승한 236으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이는 환산지수로 1806입니다. 베이시스를 감안한다면 1801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NDF역외환율은 1164원으로 스프레드 2.5원을 감안하면 1161.5원정도 되는 수준으로 어제보다 약 10원정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집니다.
"첨부파일:야간선물.jpg(5)"
NDF역외환율은 1164원으로 스프레드 2.5원을 감안하면 1161.5원정도 되는 수준으로 어제보다 약 10원정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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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은 9월 말 G20재무장관 회의에서 정책공조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부터 시장은 급속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 결과물들이 이제 서서히 나오고 있는 상태로 여기에 요즘 한국의 촛불시위처럼 지도부가 없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하여 증가하고 있는 월가 점령사태는 공화당을 압박하는 모습으로 결국 오바마의 경기부양책 특히 고용에 대한 정책에 찬성을 던질수 밖에 없는 모습으로 표출 될것입니다. 즉 이번주에 미국 하원에서 오바마 경기부양책 의회 투표가 있는데 그로 인한 압박감은 공화당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반대를 하겠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의 합의를 통하여 결국 통과 될것으로 여겨지게 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서프라이즈로 나온점도 그동안 우려하고 있던 3분기 실적이 금융주를 제외한다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을 표현한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쪽도 S&P500 기업들의 실적이 금융주를 제외한다면 14% 증가한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는 상태로 일부 기관들이 우려하는 어닝쇼크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반대를 하겠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의 합의를 통하여 결국 통과 될것으로 여겨지게 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서프라이즈로 나온점도 그동안 우려하고 있던 3분기 실적이 금융주를 제외한다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을 표현한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쪽도 S&P500 기업들의 실적이 금융주를 제외한다면 14% 증가한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는 상태로 일부 기관들이 우려하는 어닝쇼크는 없어 보입니다.
단! 얼마전까지 미국 디폴트를 외치고 그리스 디폴트로 인하여 지수는 1500이하로 하락한다고 했던 일부 기관들이 언제 디폴트를 외쳤냐는둥 그것을 잊고 이제는 증시 바닥 찍었으니 매수 해야 된다고 외치는 모습이 얼마전부터 나오고 있는 점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시장이 여기서 급속도로 좋아지기에는 아직 유로존 문제가 완료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정책이슈는 오늘까지 좋았다가 당장 내일이라도 나빠질수 있는 변화무쌍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조심해야 될것입니다. 또한 중국의 경제지표가 아직은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등 이머징국가들의 경제지표도 살펴 봐야 될것입니다.
경제지표는 오늘 콜롬버스데이로 발표가 없었습니다.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유로존 해결조짐에 BOA가 6.44, JP모건이 5.21%, 모건스탠리가 7.37%상승하는등 은행업종이 크게 상승을 보였고 유럽 경제지표 호전에 상품가격 특히 유가의 상승으로 인하여 원유업종인 쎄브론이 4.03%, 엑손모빌이 3.7%상승을 보였습니다. 또한 경기 민감주인 캐터필러가 4.78%상승을 보였고 12일 실적 발표되는 알코아는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3.91%상승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스티브잡스가 사망전 애플 경영진에게 4년후까지 신제품 로드맵을 주었다는 소식과 하루만에 아이폰4S가 100만대라는 사상최대의 예약판매가 들어오면서 5.14% 상승을 하면서 기술주들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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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카지노, 호텔, 철강, 은행, 중장비, 해상운송, 원유업종이 상승상위를 차지한 모습입니다. 각각 4.5%~7%상승을 보였습니다.
"첨부파일:상승상위업종.jp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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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은행지수는 유로존 해결조짐에 5.31%상승을 보이면서 오늘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첨부파일:필라델피아 은행지수.jpg(8)"
"첨부파일:필라델피아 은행지수.jpg(8)"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먼저 환율은 유로화가 유로존 해결조짐에 1.97%나 급등을 하였습니다. 물론 장후반 슬로바키아나 EU정상회담 연기소식에 상승폭을 줄이기는 했지만 크게 상승을 하였고 그로인하여 달러화지수는 1.59%하락을 보였습니다. 또다른 안전자산인 엔화는 달러화 약세에 0.18%상승을 보이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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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독일-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해결 계획에 합의했다는 소식과 유럽경제지표 호전으로 인하여 3.13%상승한 2.6$상승으로 85.58$를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유가.jp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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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은 금이 안전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41.7$오른 1677.5$를 보이고 있으며 은도 3.47%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경기와 민감한 동은 2.95%상승을 보였습니다.
"첨부파일:금속.jpg(11)"
"첨부파일:금속.jpg(11)"
변동성지수는 8.78%하락한 33.02로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12)"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12)"
CDS하락상위국가를 살펴보면 필리핀이 10%, 인도네시아가 9%, 한국이 7.7% 하락하는등 아시아 국가들이 5~10%하락을 보였습니다.
"첨부파일:CDS 하락상위국가.jpg(13)"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건설업종 투자전략
: 지난주 Rumor로 인한 주가 하락 회복중!
: 지난주 Rumor로 인한 주가 하락 회복중!
- 지난주 일부 근거 없는 Rumor에 따라 과도하게 하락한 주가의 상승 실현중
- 해외플랜트 부문 성장 변수인 유가 또한 배럴당 100달러 수준 회복
- 해외 경쟁 EPC 업체 절대 및 상대적 주가상승률 또한 반전되는 분위기
- 10월 24일부터 가시화되는 3분기 실적 또한 Surprise도 Shocking도 아닌 정상적 매출액과 이익 실현 예상
- 일부 업체경우, 해외 재성장 위한 M&A 추진, 4분기중 우량 종속기업 편입에 따른 손익 상향 가능성 등이 제기
- Top Picks: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 유망기업: 현대건설, 대림산업
받은글)
알앤엘바이오[003190]
-유전자가위 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툴젠(대표 김진수 교수)와 협력중
- 해외플랜트 부문 성장 변수인 유가 또한 배럴당 100달러 수준 회복
- 해외 경쟁 EPC 업체 절대 및 상대적 주가상승률 또한 반전되는 분위기
- 10월 24일부터 가시화되는 3분기 실적 또한 Surprise도 Shocking도 아닌 정상적 매출액과 이익 실현 예상
- 일부 업체경우, 해외 재성장 위한 M&A 추진, 4분기중 우량 종속기업 편입에 따른 손익 상향 가능성 등이 제기
- Top Picks: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 유망기업: 현대건설, 대림산업
받은글)
알앤엘바이오[003190]
-유전자가위 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툴젠(대표 김진수 교수)와 협력중
유전자 가위 이용한 돌연변이 세포 선별법 개발
인공 DNA 절단효소 `유전자 가위` 이용
김진수ㆍ김형범 교수팀 개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킨 동식물 세포를 손쉽게 선별하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유전자 가위는 줄기세포를 비롯한 동식물 세포에 맞춤형 돌연변이를 도입하는데 사용되는 인공 DNA 절단효소로, 생명공학의 새로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유전자 가위를 사용해 만든 돌연변이 세포와 정상 세포를 구별할 수 없어 폭넓게 활용하기에는 제약이 있었다.
10일 서울대학교는 김진수 서울대 화학부 교수팀과 김형범 한양대 교수팀이 형광단백질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난 세포들을 선별해 내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돌연변이를 일으켜 형광단백질이 발현하지 않도록 고안된 대리 유전자와 유전자 가위를 동시에 세포에 도입하면 일부 세포에서 유전자 가위의 작용으로 돌연변이가 고쳐져 형광단백질이 발현되는데 이들 세포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돌연변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과학자들은 돌연변이를 다양한 실험에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유전학자들은 동식물의 유전자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망가트리고 그 결과를 관찰하고 생명공학자들은 병충해에 강하거나 고부가가치 농작물, 가축, 어류, 화훼, 애완동물 등을 만들기 위해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시도한다. 의과학자들도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에 변이를 일으켜 그 질병을 치유하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활용한다.
김진수 교수는 "이 방법을 이용하면 줄기세포를 비롯한 모든 동식물 세포에 맞춤형 돌연변이를 도입할 수 있다"며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086146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101102011557744008
--예전기사참고--
[특징주]'유전자가위 치료 상용화' 알앤엘바이오 5일만에 반등
김진수 서울대 화학과 교수 연구진은 세포 내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특정 위치를 선별해 절단할 수 있는 ZFN대량 합성 기술을 개발, 네이처 메서드 1월호에 실었다고 밝혔다.
이 기술에 관해 연구진은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538012
알앤엘바이오, 유전자 신기술 개발 관여에 급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4&aid=0002060422
알앤엘바이오-툴젠, AIDS 치료제 공공개발 협약 체결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툴젠(공동대표 김진수ㆍ오창규)과 AIDS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앤엘바이오는 자사의 성체줄기세포기술에 툴젠의 유전자 조절 기술인 `유전자가위기술(ZFN)'를 활용해 공공개발에 나서게 된다. 유전자가위기술은 세포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대상으로 특정 위치만을 인식해 잘라내 유전자를 교정, 제거하는 기술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016936
※ 09:55 현재 KOSDAQ 외국인 주요매매종목 (단위:만주)
인공 DNA 절단효소 `유전자 가위` 이용
김진수ㆍ김형범 교수팀 개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킨 동식물 세포를 손쉽게 선별하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유전자 가위는 줄기세포를 비롯한 동식물 세포에 맞춤형 돌연변이를 도입하는데 사용되는 인공 DNA 절단효소로, 생명공학의 새로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유전자 가위를 사용해 만든 돌연변이 세포와 정상 세포를 구별할 수 없어 폭넓게 활용하기에는 제약이 있었다.
10일 서울대학교는 김진수 서울대 화학부 교수팀과 김형범 한양대 교수팀이 형광단백질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난 세포들을 선별해 내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돌연변이를 일으켜 형광단백질이 발현하지 않도록 고안된 대리 유전자와 유전자 가위를 동시에 세포에 도입하면 일부 세포에서 유전자 가위의 작용으로 돌연변이가 고쳐져 형광단백질이 발현되는데 이들 세포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돌연변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과학자들은 돌연변이를 다양한 실험에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유전학자들은 동식물의 유전자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망가트리고 그 결과를 관찰하고 생명공학자들은 병충해에 강하거나 고부가가치 농작물, 가축, 어류, 화훼, 애완동물 등을 만들기 위해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시도한다. 의과학자들도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에 변이를 일으켜 그 질병을 치유하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활용한다.
김진수 교수는 "이 방법을 이용하면 줄기세포를 비롯한 모든 동식물 세포에 맞춤형 돌연변이를 도입할 수 있다"며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086146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101102011557744008
--예전기사참고--
[특징주]'유전자가위 치료 상용화' 알앤엘바이오 5일만에 반등
김진수 서울대 화학과 교수 연구진은 세포 내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특정 위치를 선별해 절단할 수 있는 ZFN대량 합성 기술을 개발, 네이처 메서드 1월호에 실었다고 밝혔다.
이 기술에 관해 연구진은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538012
알앤엘바이오, 유전자 신기술 개발 관여에 급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4&aid=0002060422
알앤엘바이오-툴젠, AIDS 치료제 공공개발 협약 체결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툴젠(공동대표 김진수ㆍ오창규)과 AIDS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앤엘바이오는 자사의 성체줄기세포기술에 툴젠의 유전자 조절 기술인 `유전자가위기술(ZFN)'를 활용해 공공개발에 나서게 된다. 유전자가위기술은 세포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대상으로 특정 위치만을 인식해 잘라내 유전자를 교정, 제거하는 기술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016936
※ 09:55 현재 KOSDAQ 외국인 주요매매종목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88 억 순매도 중】
==매도==
미주제강 13.5 대한과학 12.6 에스코넥 9.2 유비케어 8.8
큐로컴 8.2 국영지앤엠 6.3 3노드디지탈 6.0 비앤비성원 5.7
차바이오앤 5.5 케이디씨 5.3 메타바이오메드 4.1 세운메디칼 4.0
한일사료 3.9 바이오스페이스 2.7 AD모터스 2.4 대동스틸 2.4
티케이케미칼 2.4 JW중외신약 2.2 씨앤케이인터 2.2 테라리소스 2.1
제이콘텐트리 2.0 하이쎌 2.0 덕산하이메탈 1.9 지엔코 1.9
아인스M&M 1.9 대아티아이 1.8 파루 1.7 네오퍼플 1.6
애강리메텍 1.6 오텍 1.6 아가방컴퍼니 1.5 조아제약 1.5
KT뮤직 1.5 AJS 1.3 코엔텍 1.3 키이스트 1.3
엔케이바이오 1.2 이노셀 1.2 SK브로드밴드 1.2 자연과환경 1.2
엘앤씨피 1.2 후너스 1.1 루멘스 1.1 클루넷 1.1
SK컴즈 1.0 파트론 1.0 위노바 1.0 모헨즈 0.9
팜스토리한냉 0.9 토탈소프트 0.9 로엔 0.9 에스엠 0.9
기륭전자 0.8 피앤텔 0.8 CU전자 0.8 차이나하오란 0.8
리노스 0.8 에이스하이텍 0.8 성호전자 0.8 인탑스 0.8
중앙백신 0.8 보령메디앙스 0.8 영진인프라 0.8 에스에프에이 0.8
톱텍 0.8 아이리버 0.7 유니더스 0.7 우리산업 0.7
주성엔지니어링 0.7 원익쿼츠 0.7 원익IPS 0.7 컴투스 0.7
G러닝 0.7 하츠 0.7 세명전기 0.6 이디 0.6
셀트리온 0.6 AP시스템 0.6 안철수연구소 0.6 JYP Ent. 0.6
네오위즈인터넷 0.6 레이젠 0.6 우진비앤지 0.6 플렉스컴 0.6
삼천당제약 0.6 한국컴퓨터 0.5 온세텔레콤 0.5 트레이스 0.5
아이즈비전 0.5 솔고바이오 0.5 성광벤드 0.5 카스 0.5
에이티넘인베스트 0.5 바이오톡스텍 0.5 한국선재 0.5 코리아본뱅크 0.5
에쎈테크 0.5 우리기술 0.5 초록뱀 0.4 피델릭스 0.4
대한종합상사 0.4 나이벡 0.4 국보디자인 0.4 아이씨디 0.4
좋은사람들 0.4 iMBC 0.4 능률교육 0.4 엠게임 0.4
씨티씨바이오 0.4 인피니트헬스케어 0.4 나노신소재 0.4 대주산업 0.4
글로벌에스엠 0.4 코리아나 0.4 와이지-원 0.4 ISC 0.4
EMLSI 0.4 크루셜텍 0.4 SDN 0.4 에듀언스 0.3
신창전기 0.3 옴니시스템 0.3 프롬써어티 0.3 티씨케이 0.3
뷰웍스 0.3 라이프앤비 0.3 인프라웨어 0.3 에스텍파마 0.3
유비쿼스 0.3 KMH 0.3 제이엔케이히터 0.3 완리 0.3
동양텔레콤 0.3 유비컴 0.3 유일엔시스 0.3 뉴로테크 0.3
에스엔유 0.3 태광 0.3 엘오티베큠 0.3 알에프텍 0.3
한국큐빅 0.3 C&S자산관리 0.3 태창파로스 0.2 현대정보기술 0.2
비츠로테크 0.2 SMEC 0.2 한텍 0.2 코원 0.2
이랜텍 0.2 참테크 0.2 디스플레이텍 0.2 SG&G 0.2
매커스 0.2 시노펙스 0.2 에스앤에스텍 0.2 대한약품 0.2
CJ E&M 0.2 오공 0.2 세미텍 0.2 케이앤컴퍼니 0.2
폴리비전 0.2 아이엠 0.2 디오텍 0.2 필링크 0.2
상신이디피 0.2 엔피케이 0.2 모빌리언스 0.2 아모텍 0.2
오스템임플란트 0.2 이엘케이 0.2 KJ프리텍 0.2 웹젠 0.2
유진테크 0.2 3H 0.2 이스트소프트 0.2 부스타 0.2
다우데이타 0.2 대호피앤씨 0.2 자유투어 0.2 웨이브일렉트로 0.2
신원종합개발 0.2 아미노로직스 0.2 심텍 0.2 바이오랜드 0.2
영남제분 0.2 리켐 0.2 코메론 0.2 CJ오쇼핑 0.1
신화인터텍 0.1 케이피에프 0.1 삼현철강 0.1 태웅 0.1
한광 0.1 동아화성 0.1 평화정공 0.1 HRS 0.1
일진에너지 0.1 필코전자 0.1 큐로홀딩스 0.1 모두투어 0.1
파인디앤씨 0.1 동양에스텍 0.1 유니크 0.1 켐트로닉스 0.1
에스맥 0.1 삼아제약 0.1 누리플랜 0.1 한국정보통신 0.1
아즈텍WB 0.1 오로라 0.1 농우바이오 0.1 파인테크닉스 0.1
선도소프트 0.1 기산텔레콤 0.1 어보브반도체 0.1 시노펙스그린테크 0.1
티엘아이 0.1 금강철강 0.1 솔브레인 0.1 리홈 0.1
서울제약 0.1 희림 0.1 유니슨 0.1 바른전자 0.1
이녹스 0.1 이노와이어 0.1 한국자원투자개발 0.1 0 0.0
미주제강 13.5 대한과학 12.6 에스코넥 9.2 유비케어 8.8
큐로컴 8.2 국영지앤엠 6.3 3노드디지탈 6.0 비앤비성원 5.7
차바이오앤 5.5 케이디씨 5.3 메타바이오메드 4.1 세운메디칼 4.0
한일사료 3.9 바이오스페이스 2.7 AD모터스 2.4 대동스틸 2.4
티케이케미칼 2.4 JW중외신약 2.2 씨앤케이인터 2.2 테라리소스 2.1
제이콘텐트리 2.0 하이쎌 2.0 덕산하이메탈 1.9 지엔코 1.9
아인스M&M 1.9 대아티아이 1.8 파루 1.7 네오퍼플 1.6
애강리메텍 1.6 오텍 1.6 아가방컴퍼니 1.5 조아제약 1.5
KT뮤직 1.5 AJS 1.3 코엔텍 1.3 키이스트 1.3
엔케이바이오 1.2 이노셀 1.2 SK브로드밴드 1.2 자연과환경 1.2
엘앤씨피 1.2 후너스 1.1 루멘스 1.1 클루넷 1.1
SK컴즈 1.0 파트론 1.0 위노바 1.0 모헨즈 0.9
팜스토리한냉 0.9 토탈소프트 0.9 로엔 0.9 에스엠 0.9
기륭전자 0.8 피앤텔 0.8 CU전자 0.8 차이나하오란 0.8
리노스 0.8 에이스하이텍 0.8 성호전자 0.8 인탑스 0.8
중앙백신 0.8 보령메디앙스 0.8 영진인프라 0.8 에스에프에이 0.8
톱텍 0.8 아이리버 0.7 유니더스 0.7 우리산업 0.7
주성엔지니어링 0.7 원익쿼츠 0.7 원익IPS 0.7 컴투스 0.7
G러닝 0.7 하츠 0.7 세명전기 0.6 이디 0.6
셀트리온 0.6 AP시스템 0.6 안철수연구소 0.6 JYP Ent. 0.6
네오위즈인터넷 0.6 레이젠 0.6 우진비앤지 0.6 플렉스컴 0.6
삼천당제약 0.6 한국컴퓨터 0.5 온세텔레콤 0.5 트레이스 0.5
아이즈비전 0.5 솔고바이오 0.5 성광벤드 0.5 카스 0.5
에이티넘인베스트 0.5 바이오톡스텍 0.5 한국선재 0.5 코리아본뱅크 0.5
에쎈테크 0.5 우리기술 0.5 초록뱀 0.4 피델릭스 0.4
대한종합상사 0.4 나이벡 0.4 국보디자인 0.4 아이씨디 0.4
좋은사람들 0.4 iMBC 0.4 능률교육 0.4 엠게임 0.4
씨티씨바이오 0.4 인피니트헬스케어 0.4 나노신소재 0.4 대주산업 0.4
글로벌에스엠 0.4 코리아나 0.4 와이지-원 0.4 ISC 0.4
EMLSI 0.4 크루셜텍 0.4 SDN 0.4 에듀언스 0.3
신창전기 0.3 옴니시스템 0.3 프롬써어티 0.3 티씨케이 0.3
뷰웍스 0.3 라이프앤비 0.3 인프라웨어 0.3 에스텍파마 0.3
유비쿼스 0.3 KMH 0.3 제이엔케이히터 0.3 완리 0.3
동양텔레콤 0.3 유비컴 0.3 유일엔시스 0.3 뉴로테크 0.3
에스엔유 0.3 태광 0.3 엘오티베큠 0.3 알에프텍 0.3
한국큐빅 0.3 C&S자산관리 0.3 태창파로스 0.2 현대정보기술 0.2
비츠로테크 0.2 SMEC 0.2 한텍 0.2 코원 0.2
이랜텍 0.2 참테크 0.2 디스플레이텍 0.2 SG&G 0.2
매커스 0.2 시노펙스 0.2 에스앤에스텍 0.2 대한약품 0.2
CJ E&M 0.2 오공 0.2 세미텍 0.2 케이앤컴퍼니 0.2
폴리비전 0.2 아이엠 0.2 디오텍 0.2 필링크 0.2
상신이디피 0.2 엔피케이 0.2 모빌리언스 0.2 아모텍 0.2
오스템임플란트 0.2 이엘케이 0.2 KJ프리텍 0.2 웹젠 0.2
유진테크 0.2 3H 0.2 이스트소프트 0.2 부스타 0.2
다우데이타 0.2 대호피앤씨 0.2 자유투어 0.2 웨이브일렉트로 0.2
신원종합개발 0.2 아미노로직스 0.2 심텍 0.2 바이오랜드 0.2
영남제분 0.2 리켐 0.2 코메론 0.2 CJ오쇼핑 0.1
신화인터텍 0.1 케이피에프 0.1 삼현철강 0.1 태웅 0.1
한광 0.1 동아화성 0.1 평화정공 0.1 HRS 0.1
일진에너지 0.1 필코전자 0.1 큐로홀딩스 0.1 모두투어 0.1
파인디앤씨 0.1 동양에스텍 0.1 유니크 0.1 켐트로닉스 0.1
에스맥 0.1 삼아제약 0.1 누리플랜 0.1 한국정보통신 0.1
아즈텍WB 0.1 오로라 0.1 농우바이오 0.1 파인테크닉스 0.1
선도소프트 0.1 기산텔레콤 0.1 어보브반도체 0.1 시노펙스그린테크 0.1
티엘아이 0.1 금강철강 0.1 솔브레인 0.1 리홈 0.1
서울제약 0.1 희림 0.1 유니슨 0.1 바른전자 0.1
이녹스 0.1 이노와이어 0.1 한국자원투자개발 0.1 0 0.0
==매수==
케이디씨 11.2 에이프로테크놀로지 9.3 아인스M&M 7.1 셀트리온 6.2
케이아이엔엑스 4.2 AP시스템 2.9 어울림엘시스 2.5 영진인프라 2.5
이지바이오 1.8 시노펙스그린테크 1.8 에이원마이크로 1.8 아이씨디 1.7
소리바다 1.6 엔케이바이오 1.5 크루셜텍 1.1 파워로직스 1.0
한일사료 1.0 기륭전자 1.0 비트컴퓨터 0.9 에이스하이텍 0.9
바른손 0.9 코데즈컴바인 0.8 휴바이론 0.8 어울림정보 0.8
서희건설 0.8 3노드디지탈 0.7 경남제약 0.6 삼화네트웍스 0.6
에스에프에이 0.6 바른전자 0.6 이녹스 0.6 서울반도체 0.6
한국토지신탁 0.6 초록뱀 0.6 대봉엘에스 0.6 이엠코리아 0.5
현진소재 0.5 자유투어 0.5 폴리비전 0.5 위지트 0.5
다윈텍 0.5 오디텍 0.5 젬백스 0.5 케이피엠테크 0.5
이화전기 0.5 케이앤컴퍼니 0.5 한국컴퓨터 0.5 NCB네트웍스 0.4
에듀박스 0.4 큐리어스 0.4 동양텔레콤 0.4 보광티에스 0.4
티씨케이 0.4 하림홀딩스 0.4 이라이콤 0.4 제이엠아이 0.4
제이엠아이 0.4 제룡산업 0.4 손오공 0.4 네오위즈게임즈 0.4
코다코 0.3 모빌리언스 0.3 셀트리온제약 0.3 르네코 0.3
엠비성산 0.3 스페코 0.3 뷰웍스 0.3 메디프론 0.3
LIG에이디피 0.3 뉴로테크 0.3 에듀언스 0.3 연이정보통신 0.3
화인텍 0.3 성도이엔지 0.3 스카이뉴팜 0.2 영남제분 0.2
유니슨 0.2 빅텍 0.2 로만손 0.2 웨이브일렉트로 0.2
홈캐스트 0.2 나우콤 0.2 탑금속 0.2 진성티이씨 0.2
이노와이어 0.2 인탑스 0.2 이큐스앤자루 0.2 인성정보 0.2
미래컴퍼니 0.2 솔고바이오 0.2 CJ E&M 0.2 파라다이스 0.2
에코프로 0.2 에스씨디 0.2 이엘케이 0.2 다산네트웍스 0.2
웹젠 0.2 인텍플러스 0.2 SBI인베스트먼트 0.2 이미지스 0.2
엔터기술 0.2 중국엔진집단 0.2 한국전자인증 0.2 피에스텍 0.2
필코전자 0.2 두올산업 0.1 삼일 0.1 바이오스마트 0.1
케이엔더블유 0.1 웰메이드 0.1 제너시스템즈 0.1 에코플라스틱 0.1
소프트포럼 0.1 엘앤씨피 0.1 용현BM 0.1 한성엘컴텍 0.1
우리조명지주 0.1 아비코전자 0.1 서부T&D 0.1 티에스이 0.1
아이텍반도체 0.1 동국S&C 0.1 에이스앤파트너스 0.1 케이에스씨비 0.1
한국경제TV 0.1 화신정공 0.1 필링크 0.1 한양이엔지 0.1
비츠로시스 0.1 경봉 0.1 제이씨현 0.1 에버테크노 0.1
비츠로테크 0.1 중앙백신 0.1 안철수연구소 0.1 이스트소프트 0.1
위메이드 0.1 SBS콘텐츠허브 0.1 동일금속 0.1 0 0.0
케이디씨 11.2 에이프로테크놀로지 9.3 아인스M&M 7.1 셀트리온 6.2
케이아이엔엑스 4.2 AP시스템 2.9 어울림엘시스 2.5 영진인프라 2.5
이지바이오 1.8 시노펙스그린테크 1.8 에이원마이크로 1.8 아이씨디 1.7
소리바다 1.6 엔케이바이오 1.5 크루셜텍 1.1 파워로직스 1.0
한일사료 1.0 기륭전자 1.0 비트컴퓨터 0.9 에이스하이텍 0.9
바른손 0.9 코데즈컴바인 0.8 휴바이론 0.8 어울림정보 0.8
서희건설 0.8 3노드디지탈 0.7 경남제약 0.6 삼화네트웍스 0.6
에스에프에이 0.6 바른전자 0.6 이녹스 0.6 서울반도체 0.6
한국토지신탁 0.6 초록뱀 0.6 대봉엘에스 0.6 이엠코리아 0.5
현진소재 0.5 자유투어 0.5 폴리비전 0.5 위지트 0.5
다윈텍 0.5 오디텍 0.5 젬백스 0.5 케이피엠테크 0.5
이화전기 0.5 케이앤컴퍼니 0.5 한국컴퓨터 0.5 NCB네트웍스 0.4
에듀박스 0.4 큐리어스 0.4 동양텔레콤 0.4 보광티에스 0.4
티씨케이 0.4 하림홀딩스 0.4 이라이콤 0.4 제이엠아이 0.4
제이엠아이 0.4 제룡산업 0.4 손오공 0.4 네오위즈게임즈 0.4
코다코 0.3 모빌리언스 0.3 셀트리온제약 0.3 르네코 0.3
엠비성산 0.3 스페코 0.3 뷰웍스 0.3 메디프론 0.3
LIG에이디피 0.3 뉴로테크 0.3 에듀언스 0.3 연이정보통신 0.3
화인텍 0.3 성도이엔지 0.3 스카이뉴팜 0.2 영남제분 0.2
유니슨 0.2 빅텍 0.2 로만손 0.2 웨이브일렉트로 0.2
홈캐스트 0.2 나우콤 0.2 탑금속 0.2 진성티이씨 0.2
이노와이어 0.2 인탑스 0.2 이큐스앤자루 0.2 인성정보 0.2
미래컴퍼니 0.2 솔고바이오 0.2 CJ E&M 0.2 파라다이스 0.2
에코프로 0.2 에스씨디 0.2 이엘케이 0.2 다산네트웍스 0.2
웹젠 0.2 인텍플러스 0.2 SBI인베스트먼트 0.2 이미지스 0.2
엔터기술 0.2 중국엔진집단 0.2 한국전자인증 0.2 피에스텍 0.2
필코전자 0.2 두올산업 0.1 삼일 0.1 바이오스마트 0.1
케이엔더블유 0.1 웰메이드 0.1 제너시스템즈 0.1 에코플라스틱 0.1
소프트포럼 0.1 엘앤씨피 0.1 용현BM 0.1 한성엘컴텍 0.1
우리조명지주 0.1 아비코전자 0.1 서부T&D 0.1 티에스이 0.1
아이텍반도체 0.1 동국S&C 0.1 에이스앤파트너스 0.1 케이에스씨비 0.1
한국경제TV 0.1 화신정공 0.1 필링크 0.1 한양이엔지 0.1
비츠로시스 0.1 경봉 0.1 제이씨현 0.1 에버테크노 0.1
비츠로테크 0.1 중앙백신 0.1 안철수연구소 0.1 이스트소프트 0.1
위메이드 0.1 SBS콘텐츠허브 0.1 동일금속 0.1 0 0.0
★ 상기종목은 거래소 상주 국내증권사 및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주요매매종목의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장중 시장 코멘트 -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팀
- 코스피 장초반 2% 이상 상승하며 1,800선 회복
- 독일-프랑스 정상 간 유럽 은행권 자본확충 합의 이후 글로벌 증시 반등 이어지고 있음
- 투자심리가 공포에서 벗어나 안정 되찾고 있다는 점에서 지수 반등 의의 찾을 수 있을 것
1) 원/달러 환율: 금일 10원 가까이 하락하며 1,160원대로 안정
2) 기술적으로 9월 하순 美 FOMC 실망감 이후 발생했던 하락 갭, 10월 개천절 연휴 후 발생했던 하락 갭 모두 매우고 있음
2) 20일 이동평균선 상향 돌파
2) 기술적으로 9월 하순 美 FOMC 실망감 이후 발생했던 하락 갭, 10월 개천절 연휴 후 발생했던 하락 갭 모두 매우고 있음
2) 20일 이동평균선 상향 돌파
- 이벤트로 보면 현지 시간으로 11일 트로이카(IMF, EU, ECB)의 그리스 구제금융 실사 완료 예정. 실사 종료 후 유로존 재무장관 보고를 위한 보고서 작성 예정. 그리스 현지 언론은 1차 구제금융 6회분 80억 유로의 집행을 확신하고 있음. 당분간 안도 랠리 이어질 분위기 조성 중
- 금일 업종별 흐름 보면 그간 달려왔던 IT 숨고르기, 반면 못올랐던 화학 정유 중공업 상승폭 두드러져. 관심 가져볼 만한 업종으로는 자동차/부품주. 환율 효과, 한미 FTA에 따른 수혜 기대감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09:55 현재 KOSDAQ 외국인 주요 순매매종목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88 억 순매도 중】
==매도==
미주제강 13.5 대한과학 12.6 에스코넥 9.2 유비케어 8.8
큐로컴 8.2 국영지앤엠 6.3 비앤비성원 5.7 3노드디지탈 5.3
차바이오앤 5.1 메타바이오메드 4.1 세운메디칼 4.0 한일사료 2.9
바이오스페이스 2.7 AD모터스 2.4 대동스틸 2.4 티케이케미칼 2.4
JW중외신약 2.2 씨앤케이인터 2.2 테라리소스 2.1 제이콘텐트리 2.0
하이쎌 2.0 덕산하이메탈 1.9 지엔코 1.9 대아티아이 1.8
파루 1.7 네오퍼플 1.6 애강리메텍 1.6 오텍 1.6
아가방컴퍼니 1.5 조아제약 1.5 KT뮤직 1.5 AJS 1.3
코엔텍 1.3 키이스트 1.3 이노셀 1.2 SK브로드밴드 1.2
자연과환경 1.2 후너스 1.1 루멘스 1.1 클루넷 1.1
엘앤씨피 1.0 SK컴즈 1.0 파트론 1.0 위노바 1.0
모헨즈 0.9 팜스토리한냉 0.9 토탈소프트 0.9 로엔 0.9
에스엠 0.9 피앤텔 0.8 CU전자 0.8 차이나하오란 0.8
리노스 0.8 성호전자 0.8 보령메디앙스 0.8 톱텍 0.8
아이리버 0.7 유니더스 0.7 우리산업 0.7 주성엔지니어링 0.7
원익쿼츠 0.7 중앙백신 0.7 원익IPS 0.7 컴투스 0.7
G러닝 0.7 하츠 0.7 세명전기 0.6 이디 0.6
JYP Ent. 0.6 네오위즈인터넷 0.6 인탑스 0.6 레이젠 0.6
우진비앤지 0.6 플렉스컴 0.6 삼천당제약 0.6 온세텔레콤 0.5
트레이스 0.5 아이즈비전 0.5 성광벤드 0.5 안철수연구소 0.5
카스 0.5 에이티넘인베스트 0.5 바이오톡스텍 0.5 한국선재 0.5
코리아본뱅크 0.5 에쎈테크 0.5 우리기술 0.5 피델릭스 0.4
대한종합상사 0.4 나이벡 0.4 국보디자인 0.4 좋은사람들 0.4
iMBC 0.4 능률교육 0.4 엠게임 0.4 씨티씨바이오 0.4
인피니트헬스케어 0.4 나노신소재 0.4 대주산업 0.4 글로벌에스엠 0.4
코리아나 0.4 와이지-원 0.4 ISC 0.4 EMLSI 0.4
SDN 0.4 신창전기 0.3 옴니시스템 0.3 프롬써어티 0.3
솔고바이오 0.3 라이프앤비 0.3 인프라웨어 0.3 에스텍파마 0.3
유비쿼스 0.3 KMH 0.3 제이엔케이히터 0.3 완리 0.3
유일엔시스 0.3 에스엔유 0.3 엘오티베큠 0.3 알에프텍 0.3
한국큐빅 0.3 태창파로스 0.2 현대정보기술 0.2 SMEC 0.2
한텍 0.2 코원 0.2 C&S자산관리 0.2 디스플레이텍 0.2
매커스 0.2 시노펙스 0.2 유비컴 0.2 에스앤에스텍 0.2
대한약품 0.2 세미텍 0.2 참테크 0.2 아이엠 0.2
디오텍 0.2 상신이디피 0.2 엔피케이 0.2 에스에프에이 0.2
아모텍 0.2 태광 0.2 오스템임플란트 0.2 KJ프리텍 0.2
유진테크 0.2 다우데이타 0.2 대호피앤씨 0.2 신원종합개발 0.2
SG&G 0.2 아미노로직스 0.2 심텍 0.2 바이오랜드 0.2
이랜텍 0.2 리켐 0.2 코메론 0.2 신화인터텍 0.1
오공 0.1 케이피에프 0.1 삼현철강 0.1 부스타 0.1
한광 0.1 동아화성 0.1 평화정공 0.1 비츠로테크 0.1
HRS 0.1 일진에너지 0.1 큐로홀딩스 0.1 모두투어 0.1
동양에스텍 0.1 유니크 0.1 켐트로닉스 0.1 에스맥 0.1
삼아제약 0.1 누리플랜 0.1 아즈텍WB 0.1 오로라 0.1
농우바이오 0.1 파인테크닉스 0.1 선도소프트 0.1 기산텔레콤 0.1
어보브반도체 0.1 티엘아이 0.1 금강철강 0.1 파인디앤씨 0.1
서울제약 0.1 희림 0.1 한국자원투자개발 0.1 0 0.0
미주제강 13.5 대한과학 12.6 에스코넥 9.2 유비케어 8.8
큐로컴 8.2 국영지앤엠 6.3 비앤비성원 5.7 3노드디지탈 5.3
차바이오앤 5.1 메타바이오메드 4.1 세운메디칼 4.0 한일사료 2.9
바이오스페이스 2.7 AD모터스 2.4 대동스틸 2.4 티케이케미칼 2.4
JW중외신약 2.2 씨앤케이인터 2.2 테라리소스 2.1 제이콘텐트리 2.0
하이쎌 2.0 덕산하이메탈 1.9 지엔코 1.9 대아티아이 1.8
파루 1.7 네오퍼플 1.6 애강리메텍 1.6 오텍 1.6
아가방컴퍼니 1.5 조아제약 1.5 KT뮤직 1.5 AJS 1.3
코엔텍 1.3 키이스트 1.3 이노셀 1.2 SK브로드밴드 1.2
자연과환경 1.2 후너스 1.1 루멘스 1.1 클루넷 1.1
엘앤씨피 1.0 SK컴즈 1.0 파트론 1.0 위노바 1.0
모헨즈 0.9 팜스토리한냉 0.9 토탈소프트 0.9 로엔 0.9
에스엠 0.9 피앤텔 0.8 CU전자 0.8 차이나하오란 0.8
리노스 0.8 성호전자 0.8 보령메디앙스 0.8 톱텍 0.8
아이리버 0.7 유니더스 0.7 우리산업 0.7 주성엔지니어링 0.7
원익쿼츠 0.7 중앙백신 0.7 원익IPS 0.7 컴투스 0.7
G러닝 0.7 하츠 0.7 세명전기 0.6 이디 0.6
JYP Ent. 0.6 네오위즈인터넷 0.6 인탑스 0.6 레이젠 0.6
우진비앤지 0.6 플렉스컴 0.6 삼천당제약 0.6 온세텔레콤 0.5
트레이스 0.5 아이즈비전 0.5 성광벤드 0.5 안철수연구소 0.5
카스 0.5 에이티넘인베스트 0.5 바이오톡스텍 0.5 한국선재 0.5
코리아본뱅크 0.5 에쎈테크 0.5 우리기술 0.5 피델릭스 0.4
대한종합상사 0.4 나이벡 0.4 국보디자인 0.4 좋은사람들 0.4
iMBC 0.4 능률교육 0.4 엠게임 0.4 씨티씨바이오 0.4
인피니트헬스케어 0.4 나노신소재 0.4 대주산업 0.4 글로벌에스엠 0.4
코리아나 0.4 와이지-원 0.4 ISC 0.4 EMLSI 0.4
SDN 0.4 신창전기 0.3 옴니시스템 0.3 프롬써어티 0.3
솔고바이오 0.3 라이프앤비 0.3 인프라웨어 0.3 에스텍파마 0.3
유비쿼스 0.3 KMH 0.3 제이엔케이히터 0.3 완리 0.3
유일엔시스 0.3 에스엔유 0.3 엘오티베큠 0.3 알에프텍 0.3
한국큐빅 0.3 태창파로스 0.2 현대정보기술 0.2 SMEC 0.2
한텍 0.2 코원 0.2 C&S자산관리 0.2 디스플레이텍 0.2
매커스 0.2 시노펙스 0.2 유비컴 0.2 에스앤에스텍 0.2
대한약품 0.2 세미텍 0.2 참테크 0.2 아이엠 0.2
디오텍 0.2 상신이디피 0.2 엔피케이 0.2 에스에프에이 0.2
아모텍 0.2 태광 0.2 오스템임플란트 0.2 KJ프리텍 0.2
유진테크 0.2 다우데이타 0.2 대호피앤씨 0.2 신원종합개발 0.2
SG&G 0.2 아미노로직스 0.2 심텍 0.2 바이오랜드 0.2
이랜텍 0.2 리켐 0.2 코메론 0.2 신화인터텍 0.1
오공 0.1 케이피에프 0.1 삼현철강 0.1 부스타 0.1
한광 0.1 동아화성 0.1 평화정공 0.1 비츠로테크 0.1
HRS 0.1 일진에너지 0.1 큐로홀딩스 0.1 모두투어 0.1
동양에스텍 0.1 유니크 0.1 켐트로닉스 0.1 에스맥 0.1
삼아제약 0.1 누리플랜 0.1 아즈텍WB 0.1 오로라 0.1
농우바이오 0.1 파인테크닉스 0.1 선도소프트 0.1 기산텔레콤 0.1
어보브반도체 0.1 티엘아이 0.1 금강철강 0.1 파인디앤씨 0.1
서울제약 0.1 희림 0.1 한국자원투자개발 0.1 0 0.0
==매수==
에이프로테크놀로지 9.3 케이디씨 5.9 셀트리온 5.6 아인스M&M 5.2
케이아이엔엑스 4.2 어울림엘시스 2.5 AP시스템 2.3 이지바이오 1.8
에이원마이크로 1.8 시노펙스그린테크 1.7 영진인프라 1.7 소리바다 1.6
아이씨디 1.3 파워로직스 1.0 비트컴퓨터 0.9 코데즈컴바인 0.8
휴바이론 0.8 어울림정보 0.8 서희건설 0.8 바른손 0.8
크루셜텍 0.7 경남제약 0.6 삼화네트웍스 0.6 서울반도체 0.6
한국토지신탁 0.6 대봉엘에스 0.6 이엠코리아 0.5 현진소재 0.5
위지트 0.5 바른전자 0.5 이녹스 0.5 오디텍 0.5
젬백스 0.5 케이피엠테크 0.5 이화전기 0.5 큐리어스 0.4
에듀박스 0.4 다윈텍 0.4 보광티에스 0.4 하림홀딩스 0.4
NCB네트웍스 0.4 이라이콤 0.4 제이엠아이 0.4 제룡산업 0.4
손오공 0.4 네오위즈게임즈 0.4 코다코 0.3 자유투어 0.3
폴리비전 0.3 셀트리온제약 0.3 엠비성산 0.3 스페코 0.3
메디프론 0.3 LIG에이디피 0.3 연이정보통신 0.3 케이앤컴퍼니 0.3
케이앤컴퍼니 0.3 화인텍 0.3 성도이엔지 0.3 스카이뉴팜 0.2
르네코 0.2 빅텍 0.2 홈캐스트 0.2 나우콤 0.2
탑금속 0.2 진성티이씨 0.2 이큐스앤자루 0.2 인성정보 0.2
파라다이스 0.2 에코프로 0.2 에스씨디 0.2 다산네트웍스 0.2
인텍플러스 0.2 SBI인베스트먼트 0.2 미래컴퍼니 0.2 이미지스 0.2
한국전자인증 0.2 피에스텍 0.2 두올산업 0.1 모빌리언스 0.1
삼일 0.1 로만손 0.1 중국엔진집단 0.1 바이오스마트 0.1
유니슨 0.1 케이엔더블유 0.1 웰메이드 0.1 에코플라스틱 0.1
소프트포럼 0.1 초록뱀 0.1 엔터기술 0.1 우리조명지주 0.1
아비코전자 0.1 제너시스템즈 0.1 기륭전자 0.1 동국S&C 0.1
에이스앤파트너스 0.1 한국경제TV 0.1 이노와이어 0.1 화신정공 0.1
아이텍반도체 0.1 동양텔레콤 0.1 티에스이 0.1 한양이엔지 0.1
비츠로시스 0.1 경봉 0.1 제이씨현 0.1 에버테크노 0.1
티씨케이 0.1 SBS콘텐츠허브 0.1 동일금속 0.1 0 0.0
에이프로테크놀로지 9.3 케이디씨 5.9 셀트리온 5.6 아인스M&M 5.2
케이아이엔엑스 4.2 어울림엘시스 2.5 AP시스템 2.3 이지바이오 1.8
에이원마이크로 1.8 시노펙스그린테크 1.7 영진인프라 1.7 소리바다 1.6
아이씨디 1.3 파워로직스 1.0 비트컴퓨터 0.9 코데즈컴바인 0.8
휴바이론 0.8 어울림정보 0.8 서희건설 0.8 바른손 0.8
크루셜텍 0.7 경남제약 0.6 삼화네트웍스 0.6 서울반도체 0.6
한국토지신탁 0.6 대봉엘에스 0.6 이엠코리아 0.5 현진소재 0.5
위지트 0.5 바른전자 0.5 이녹스 0.5 오디텍 0.5
젬백스 0.5 케이피엠테크 0.5 이화전기 0.5 큐리어스 0.4
에듀박스 0.4 다윈텍 0.4 보광티에스 0.4 하림홀딩스 0.4
NCB네트웍스 0.4 이라이콤 0.4 제이엠아이 0.4 제룡산업 0.4
손오공 0.4 네오위즈게임즈 0.4 코다코 0.3 자유투어 0.3
폴리비전 0.3 셀트리온제약 0.3 엠비성산 0.3 스페코 0.3
메디프론 0.3 LIG에이디피 0.3 연이정보통신 0.3 케이앤컴퍼니 0.3
케이앤컴퍼니 0.3 화인텍 0.3 성도이엔지 0.3 스카이뉴팜 0.2
르네코 0.2 빅텍 0.2 홈캐스트 0.2 나우콤 0.2
탑금속 0.2 진성티이씨 0.2 이큐스앤자루 0.2 인성정보 0.2
파라다이스 0.2 에코프로 0.2 에스씨디 0.2 다산네트웍스 0.2
인텍플러스 0.2 SBI인베스트먼트 0.2 미래컴퍼니 0.2 이미지스 0.2
한국전자인증 0.2 피에스텍 0.2 두올산업 0.1 모빌리언스 0.1
삼일 0.1 로만손 0.1 중국엔진집단 0.1 바이오스마트 0.1
유니슨 0.1 케이엔더블유 0.1 웰메이드 0.1 에코플라스틱 0.1
소프트포럼 0.1 초록뱀 0.1 엔터기술 0.1 우리조명지주 0.1
아비코전자 0.1 제너시스템즈 0.1 기륭전자 0.1 동국S&C 0.1
에이스앤파트너스 0.1 한국경제TV 0.1 이노와이어 0.1 화신정공 0.1
아이텍반도체 0.1 동양텔레콤 0.1 티에스이 0.1 한양이엔지 0.1
비츠로시스 0.1 경봉 0.1 제이씨현 0.1 에버테크노 0.1
티씨케이 0.1 SBS콘텐츠허브 0.1 동일금속 0.1 0 0.0
★ 상기종목은 거래소 상주 국내증권사 및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주요매매종목의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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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55 현재 KOSPI 외국인 주요 순 매매동향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589억 순매수 중】
==순매도==
LG유플러스 24.7 LG디스플레이 18.4 우리금융 17.8 진흥기업 13.0
하이닉스 12.4 후성 11.2 기아차 10.4 알앤엘바이오 9.1
아남전자 7.1 대우증권 6.6 대창 5.4 LG전자 4.8
스카이라이프 4.4 미래에셋증권 4.3 삼성테크윈 4.2 쌍방울 4.0
우리투자증권 4.0 대한생명 3.9 부광약품 3.8 한국타이어 3.1
삼익악기 3.0 아시아나항공 3.0 STX팬오션 2.6 한솔홈데코 2.3
IHQ 2.3 모나미 2.3 모나리자 2.2 대현 2.1
골든나래리츠 2.0 한화케미칼 2.0 SBS미디어홀딩스 1.9 SK증권 1.7
대우조선해양 1.7 BS금융지주 1.6 하이트진로2우B 1.6 일진머티리얼즈 1.6
GS건설 1.5 국제약품 1.5 강원랜드 1.3 중국원양자원 1.3
웅진코웨이 1.2 LIG손해보험 1.2 코오롱아이넷 1.1 JW홀딩스 1.1
웅진에너지 1.1 롯데미도파 1.1 웰스브릿지 1.1 동양 1.0
삼성증권 1.0 SK 0.9 슈넬생명과학 0.9 동양기전 0.9
웅진홀딩스 0.9 한국카본 0.9 솔로몬저축은행 0.8 한화 0.8
휴켐스 0.8 유양디앤유 0.8 금양 0.8 범양건영 0.8
한일이화 0.8 LS 0.7 대우인터내셔널 0.7 베이직하우스 0.7
NI스틸 0.6 삼환기업 0.6 성안 0.6 하이트홀딩스우 0.6
신원 0.6 이월드 0.6 화성산업 0.6 국동 0.5
케이씨텍 0.5 SKC 0.5 동국제강 0.5 SK네트웍스 0.5
동원수산 0.5 서원 0.5 KTB투자증권 0.5 KT&G 0.5
NHN 0.5 혜인 0.4 코리안리 0.4 GS 0.4
금강공업 0.4 LG생활건강 0.4 하이마트 0.4 빙그레 0.4
대원전선 0.4 송원산업 0.3 율촌화학 0.3 케이피케미칼 0.3
동양강철 0.3 삼영화학 0.3 카프로 0.3 키스톤글로벌 0.3
계양전기 0.3 STX조선해양 0.3 코오롱플라스틱 0.3 KEC 0.3
KT 0.3 현대상선 0.3 LG전자우 0.3 페이퍼코리아 0.3
고려아연 0.3 현대약품 0.3 삼양사 0.2 무림P&P 0.2
상신브레이크 0.2 한세실업 0.2 일진디스플 0.2 대한제강 0.2
동양철관 0.2 한화증권 0.2 아이에스동서 0.2 더존비즈온 0.2
그린손해보험 0.2 SK C&C 0.2 맥쿼리인프라 0.2 NPC 0.2
아모레퍼시픽 0.2 퍼스텍 0.2 두산 0.1 신풍제약우 0.1
현대그린푸드 0.1 수산중공업 0.1 보루네오 0.1 대덕전자 0.1
쌍용양회 0.1 성문전자 0.1 성신양회 0.1 코스모신소재 0.1
경인양행 0.1 동부건설 0.1 두산인프라코어 0.1 삼성SDI 0.1
유유제약1우 0.1 LG상사 0.1 유진투자증권 0.1 LG우 0.1
KC그린홀딩스 0.1 VGX인터 0.1 대경기계 0.1 연합과기 0.1
LG유플러스 24.7 LG디스플레이 18.4 우리금융 17.8 진흥기업 13.0
하이닉스 12.4 후성 11.2 기아차 10.4 알앤엘바이오 9.1
아남전자 7.1 대우증권 6.6 대창 5.4 LG전자 4.8
스카이라이프 4.4 미래에셋증권 4.3 삼성테크윈 4.2 쌍방울 4.0
우리투자증권 4.0 대한생명 3.9 부광약품 3.8 한국타이어 3.1
삼익악기 3.0 아시아나항공 3.0 STX팬오션 2.6 한솔홈데코 2.3
IHQ 2.3 모나미 2.3 모나리자 2.2 대현 2.1
골든나래리츠 2.0 한화케미칼 2.0 SBS미디어홀딩스 1.9 SK증권 1.7
대우조선해양 1.7 BS금융지주 1.6 하이트진로2우B 1.6 일진머티리얼즈 1.6
GS건설 1.5 국제약품 1.5 강원랜드 1.3 중국원양자원 1.3
웅진코웨이 1.2 LIG손해보험 1.2 코오롱아이넷 1.1 JW홀딩스 1.1
웅진에너지 1.1 롯데미도파 1.1 웰스브릿지 1.1 동양 1.0
삼성증권 1.0 SK 0.9 슈넬생명과학 0.9 동양기전 0.9
웅진홀딩스 0.9 한국카본 0.9 솔로몬저축은행 0.8 한화 0.8
휴켐스 0.8 유양디앤유 0.8 금양 0.8 범양건영 0.8
한일이화 0.8 LS 0.7 대우인터내셔널 0.7 베이직하우스 0.7
NI스틸 0.6 삼환기업 0.6 성안 0.6 하이트홀딩스우 0.6
신원 0.6 이월드 0.6 화성산업 0.6 국동 0.5
케이씨텍 0.5 SKC 0.5 동국제강 0.5 SK네트웍스 0.5
동원수산 0.5 서원 0.5 KTB투자증권 0.5 KT&G 0.5
NHN 0.5 혜인 0.4 코리안리 0.4 GS 0.4
금강공업 0.4 LG생활건강 0.4 하이마트 0.4 빙그레 0.4
대원전선 0.4 송원산업 0.3 율촌화학 0.3 케이피케미칼 0.3
동양강철 0.3 삼영화학 0.3 카프로 0.3 키스톤글로벌 0.3
계양전기 0.3 STX조선해양 0.3 코오롱플라스틱 0.3 KEC 0.3
KT 0.3 현대상선 0.3 LG전자우 0.3 페이퍼코리아 0.3
고려아연 0.3 현대약품 0.3 삼양사 0.2 무림P&P 0.2
상신브레이크 0.2 한세실업 0.2 일진디스플 0.2 대한제강 0.2
동양철관 0.2 한화증권 0.2 아이에스동서 0.2 더존비즈온 0.2
그린손해보험 0.2 SK C&C 0.2 맥쿼리인프라 0.2 NPC 0.2
아모레퍼시픽 0.2 퍼스텍 0.2 두산 0.1 신풍제약우 0.1
현대그린푸드 0.1 수산중공업 0.1 보루네오 0.1 대덕전자 0.1
쌍용양회 0.1 성문전자 0.1 성신양회 0.1 코스모신소재 0.1
경인양행 0.1 동부건설 0.1 두산인프라코어 0.1 삼성SDI 0.1
유유제약1우 0.1 LG상사 0.1 유진투자증권 0.1 LG우 0.1
KC그린홀딩스 0.1 VGX인터 0.1 대경기계 0.1 연합과기 0.1
==순매수==
한진해운 13.7 현대산업 7.6 현대건설 7.5 KB금융 7.4
하나금융지주 5.3 LG 4.3 신한지주 4.2 대한항공 3.7
SK이노베이션 3.5 SG세계물산 3.3 현대증권 3.2 삼성카드 3.1
현대중공업 3.1 한국금융지주 3.0 두산중공업 2.8 한국전력 2.4
제일모직 2.2 일신석재 2.1 DGB금융지주 2.1 신성통상 2.0
효성 1.8 현대제철 1.7 우리들제약 1.6 S-Oil 1.6
삼성전자 1.6 대림산업 1.5 CJ씨푸드 1.5 동국실업 1.4
동부화재 1.3 티이씨앤코 1.2 대한전선 1.2 종근당 1.2
S&T모터스 1.2 LG이노텍 1.1 광전자 1.1 한국가스공사 1.1
만도 1.0 현대모비스 1.0 GKL 1.0 삼성화재 0.9
남선알미늄 0.8 LG패션 0.8 LS산전 0.8 삼성중공업 0.8
현대EP 0.8 현대차 0.7 POSCO 0.7 메리츠금융지주 0.7
윌비스 0.7 흥아해운 0.7 LG화학 0.6 SH에너지화학 0.6
대유에이텍 0.5 STX 0.5 현대미포조선 0.5 남해화학 0.5
남해화학 0.5 풍산 0.5 유니켐 0.5 대영포장 0.5
골든브릿지증권 0.5 삼영전자 0.4 메리츠종금증권 0.4 삼성정밀화학 0.4
현대비앤지스틸 0.4 삼원강재 0.4 삼성생명 0.4 대교 0.3
현대차우 0.3 부국철강 0.3 남광토건 0.3 삼호개발 0.3
CJ 0.3 대신증권 0.3 락앤락 0.3 삼화전자 0.3
하이트진로 0.3 코스모화학 0.3 무림페이퍼 0.3 NH투자증권 0.3
참엔지니어링 0.3 CJ CGV 0.3 한섬 0.2 동부증권 0.2
디피씨 0.2 고려포리머 0.2 현대백화점 0.2 대원강업 0.2
허메스홀딩스 0.2 SK케미칼 0.2 세아베스틸 0.2 SK텔레콤 0.2
동양종금증권 0.2 현대에이치씨엔 0.2 이마트 0.2 한솔테크닉스 0.2
삼성엔지니어링 0.2 한신기계 0.2 우진세렉스 0.2 유성기업 0.2
한전기술 0.2 롯데쇼핑 0.2 대유신소재 0.2 에리트베이직 0.2
코아스 0.1 경남기업 0.1 대양금속 0.1 무학 0.1
케이티스 0.1 IB스포츠 0.1 중앙건설 0.1 대신증권우 0.1
영보화학 0.1 신우 0.1 동원시스템즈 0.1 유나이티드제약 0.1
한세예스24홀딩스 0.1 디씨엠 0.1 동성홀딩스 0.1 세방전지 0.1
에스원 0.1 경동나비엔 0.1 콤텍시스템 0.1 삼성물산 0.1
OCI 0.1 휠라코리아 0.1 두산엔진 0.1 0 0.0
한진해운 13.7 현대산업 7.6 현대건설 7.5 KB금융 7.4
하나금융지주 5.3 LG 4.3 신한지주 4.2 대한항공 3.7
SK이노베이션 3.5 SG세계물산 3.3 현대증권 3.2 삼성카드 3.1
현대중공업 3.1 한국금융지주 3.0 두산중공업 2.8 한국전력 2.4
제일모직 2.2 일신석재 2.1 DGB금융지주 2.1 신성통상 2.0
효성 1.8 현대제철 1.7 우리들제약 1.6 S-Oil 1.6
삼성전자 1.6 대림산업 1.5 CJ씨푸드 1.5 동국실업 1.4
동부화재 1.3 티이씨앤코 1.2 대한전선 1.2 종근당 1.2
S&T모터스 1.2 LG이노텍 1.1 광전자 1.1 한국가스공사 1.1
만도 1.0 현대모비스 1.0 GKL 1.0 삼성화재 0.9
남선알미늄 0.8 LG패션 0.8 LS산전 0.8 삼성중공업 0.8
현대EP 0.8 현대차 0.7 POSCO 0.7 메리츠금융지주 0.7
윌비스 0.7 흥아해운 0.7 LG화학 0.6 SH에너지화학 0.6
대유에이텍 0.5 STX 0.5 현대미포조선 0.5 남해화학 0.5
남해화학 0.5 풍산 0.5 유니켐 0.5 대영포장 0.5
골든브릿지증권 0.5 삼영전자 0.4 메리츠종금증권 0.4 삼성정밀화학 0.4
현대비앤지스틸 0.4 삼원강재 0.4 삼성생명 0.4 대교 0.3
현대차우 0.3 부국철강 0.3 남광토건 0.3 삼호개발 0.3
CJ 0.3 대신증권 0.3 락앤락 0.3 삼화전자 0.3
하이트진로 0.3 코스모화학 0.3 무림페이퍼 0.3 NH투자증권 0.3
참엔지니어링 0.3 CJ CGV 0.3 한섬 0.2 동부증권 0.2
디피씨 0.2 고려포리머 0.2 현대백화점 0.2 대원강업 0.2
허메스홀딩스 0.2 SK케미칼 0.2 세아베스틸 0.2 SK텔레콤 0.2
동양종금증권 0.2 현대에이치씨엔 0.2 이마트 0.2 한솔테크닉스 0.2
삼성엔지니어링 0.2 한신기계 0.2 우진세렉스 0.2 유성기업 0.2
한전기술 0.2 롯데쇼핑 0.2 대유신소재 0.2 에리트베이직 0.2
코아스 0.1 경남기업 0.1 대양금속 0.1 무학 0.1
케이티스 0.1 IB스포츠 0.1 중앙건설 0.1 대신증권우 0.1
영보화학 0.1 신우 0.1 동원시스템즈 0.1 유나이티드제약 0.1
한세예스24홀딩스 0.1 디씨엠 0.1 동성홀딩스 0.1 세방전지 0.1
에스원 0.1 경동나비엔 0.1 콤텍시스템 0.1 삼성물산 0.1
OCI 0.1 휠라코리아 0.1 두산엔진 0.1 0 0.0
★ 상기종목은 거래소 상주 국내증권사 및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주요매매종목의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지수밴드 상단 진입 시도, 지금부터는 실적과의 싸움.. 삼성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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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1,8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정하고 있는 지수 밴드 상단에 근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몇가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1) 1,800선 이하에서는 낙폭과대주 중심의 반등
2) 1,800선 이상에서는 결국 개별 기업의 실적 예상치에 따라 엇갈리는 모습
3) 거래대금의 증가 : 전일까지 급감했던 거래대금이 1,800선에 근접하며 증가하는 모습
-지금부터는 추가상승과 숨고르기 차원의 단기 차익매물과의 싸움의 영역에 진입
2) 1,800선 이상에서는 결국 개별 기업의 실적 예상치에 따라 엇갈리는 모습
3) 거래대금의 증가 : 전일까지 급감했던 거래대금이 1,800선에 근접하며 증가하는 모습
-지금부터는 추가상승과 숨고르기 차원의 단기 차익매물과의 싸움의 영역에 진입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삼성전자를 필두로 반등의 큰 축을 형성했던 IT 섹터의 상승폭 둔화와 정유/화학주의 강한 반등입니다.
현실적으로 일정 수준의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도 볼 수 있지만, 지수 반등에 따른 절대 밸류에이션 매력이 감소한 시점이기 때문에
현 시점 부터는 철저하게 3분기와 그 이후의 기대 실적에 따라 주가가 다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실적으로 일정 수준의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도 볼 수 있지만, 지수 반등에 따른 절대 밸류에이션 매력이 감소한 시점이기 때문에
현 시점 부터는 철저하게 3분기와 그 이후의 기대 실적에 따라 주가가 다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강북지역 스탁리더 간담회가 있었는데요,
큰 기조는 1,800선 근처에서는 실적 모멘텀이 떨어지는 일부 업종들에 대한 비중 축소 전략을 권해드렸습니다.
(반도체와 아몰레드를 제외한 IT, 해운, 항공, 조선, 증권, 생보, 기계 등)
큰 기조는 1,800선 근처에서는 실적 모멘텀이 떨어지는 일부 업종들에 대한 비중 축소 전략을 권해드렸습니다.
(반도체와 아몰레드를 제외한 IT, 해운, 항공, 조선, 증권, 생보, 기계 등)
추가적인 상승을 염두해 둔다면 1,850선 정도가 타겟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점진적인 현금확보를 통해 아직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시장에 대응 할 수 있는 총알을 확보하자는 차원입니다.
이 역시 기본적인 시장 전망을 박스권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점진적인 현금확보를 통해 아직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시장에 대응 할 수 있는 총알을 확보하자는 차원입니다.
이 역시 기본적인 시장 전망을 박스권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의 예상이 맞다면 일부 차익실현 후 좀 더 싼 가격에 다시 살 수 있는 기회, 또는 실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업종으로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포트폴리오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일은 중부지역 스탁리더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따 오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따 오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09:55 현재 KOSPI 외국인 주요 매매동향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589억 순매수 중】
==매도==
LG유플러스 25.1 하이닉스 24.4 LG디스플레이 18.9 우리금융 17.8
대한생명 14.0 진흥기업 13.0 후성 11.2 기아차 10.5
신한지주 9.9 알앤엘바이오 9.3 하나금융지주 8.0 아남전자 7.1
대우증권 6.6 대창 5.4 쌍방울 4.8 LG전자 4.8
스카이라이프 4.4 미래에셋증권 4.3 삼성테크윈 4.2 우리투자증권 4.0
부광약품 3.8 한국타이어 3.5 GS건설 3.2 삼성전자 3.0
삼익악기 3.0 아시아나항공 3.0 기업은행 2.9 동양철관 2.8
한화케미칼 2.8 KB금융 2.7 STX팬오션 2.6 대현 2.6
한솔홈데코 2.3 IHQ 2.3 모나미 2.3 모나리자 2.2
골든나래리츠 2.0 BS금융지주 2.0 KT&G 2.0 SBS미디어홀딩스 1.9
웅진코웨이 1.7 SK증권 1.7 대우조선해양 1.7 하이트진로2우B 1.6
일진머티리얼즈 1.6 티이씨앤코 1.6 국제약품 1.5 케이피케미칼 1.5
강원랜드 1.5 SK 1.4 중국원양자원 1.4 웰스브릿지 1.4
LIG손해보험 1.2 삼환기업 1.1 코오롱아이넷 1.1 LG 1.1
JW홀딩스 1.1 웅진에너지 1.1 롯데미도파 1.1 동양 1.0
만도 1.0 대림산업 1.0 GKL 1.0 현대차 1.0
삼성증권 1.0 현대모비스 1.0 슈넬생명과학 0.9 동양기전 0.9
웅진홀딩스 0.9 한국카본 0.9 현대상선 0.9 제일모직 0.8
솔로몬저축은행 0.8 한화 0.8 휴켐스 0.8 한라공조 0.8
유양디앤유 0.8 금양 0.8 SKC 0.8 범양건영 0.8
한일이화 0.8 LS 0.7 대우인터내셔널 0.7 한국전력 0.7
베이직하우스 0.7 현대산업 0.7 하이트진로 0.7 대원전선 0.7
NI스틸 0.6 NHN 0.6 케이씨텍 0.6 성안 0.6
하이트홀딩스우 0.6 신원 0.6 이월드 0.6 화성산업 0.6
맥쿼리인프라 0.5 CJ CGV 0.5 국동 0.5 고려아연 0.5
두산인프라코어 0.5 동국제강 0.5 SK네트웍스 0.5 동원수산 0.5
현대차2우B 0.5 서원 0.5 LG생활건강 0.5 KTB투자증권 0.5
삼성SDI 0.4 혜인 0.4 코리안리 0.4 GS 0.4
금강공업 0.4 LG전자우 0.4 하이마트 0.4 빙그레 0.4
DGB금융지주 0.3 LG화학 0.3 송원산업 0.3 엔씨소프트 0.3
율촌화학 0.3 현대건설 0.3 현대중공업 0.3 동양강철 0.3
삼영화학 0.3 카프로 0.3 키스톤글로벌 0.3 계양전기 0.3
STX조선해양 0.3 코오롱플라스틱 0.3 삼성엔지니어링 0.3 KEC 0.3
동부화재 0.3 KT 0.3 대한제강 0.3 동부건설 0.3
페이퍼코리아 0.3 현대약품 0.3 신세계 0.3 삼양사 0.2
두산 0.2 무림P&P 0.2 대양금속 0.2 상신브레이크 0.2
한세실업 0.2 현대홈쇼핑 0.2 SK C&C 0.2 일진디스플 0.2
SK이노베이션 0.2 POSCO 0.2 동양종금증권 0.2 대우건설 0.2
외환은행 0.2 한화증권 0.2 아이에스동서 0.2 더존비즈온 0.2
삼성전자우 0.2 그린손해보험 0.2 아모레퍼시픽 0.2 NPC 0.2
퍼스텍 0.2 이마트 0.1 롯데쇼핑 0.1 성신양회 0.1
콤텍시스템 0.1 CJ제일제당 0.1 성문전자 0.1 코스모화학 0.1
신풍제약우 0.1 현대그린푸드 0.1 수산중공업 0.1 SK텔레콤 0.1
보루네오 0.1 대덕전자 0.1 하이트홀딩스 0.1 신풍제약 0.1
쌍용양회 0.1 체시스 0.1 코스모신소재 0.1 경인양행 0.1
한솔테크닉스 0.1 에이블씨엔씨 0.1 대한항공 0.1 SG세계물산 0.1
삼성카드 0.1 한국금융지주 0.1 CJ씨푸드 0.1 S&T모터스 0.1
현대차우 0.1 한세예스24홀딩스 0.1 오리엔트바이오 0.1 벽산건설 0.1
백산 0.1 유유제약1우 0.1 LG상사 0.1 유진투자증권 0.1
LG우 0.1 KC그린홀딩스 0.1 VGX인터 0.1 대경기계 0.1
연합과기 0.1 0 0.0 0 0.0 0 0.0
LG유플러스 25.1 하이닉스 24.4 LG디스플레이 18.9 우리금융 17.8
대한생명 14.0 진흥기업 13.0 후성 11.2 기아차 10.5
신한지주 9.9 알앤엘바이오 9.3 하나금융지주 8.0 아남전자 7.1
대우증권 6.6 대창 5.4 쌍방울 4.8 LG전자 4.8
스카이라이프 4.4 미래에셋증권 4.3 삼성테크윈 4.2 우리투자증권 4.0
부광약품 3.8 한국타이어 3.5 GS건설 3.2 삼성전자 3.0
삼익악기 3.0 아시아나항공 3.0 기업은행 2.9 동양철관 2.8
한화케미칼 2.8 KB금융 2.7 STX팬오션 2.6 대현 2.6
한솔홈데코 2.3 IHQ 2.3 모나미 2.3 모나리자 2.2
골든나래리츠 2.0 BS금융지주 2.0 KT&G 2.0 SBS미디어홀딩스 1.9
웅진코웨이 1.7 SK증권 1.7 대우조선해양 1.7 하이트진로2우B 1.6
일진머티리얼즈 1.6 티이씨앤코 1.6 국제약품 1.5 케이피케미칼 1.5
강원랜드 1.5 SK 1.4 중국원양자원 1.4 웰스브릿지 1.4
LIG손해보험 1.2 삼환기업 1.1 코오롱아이넷 1.1 LG 1.1
JW홀딩스 1.1 웅진에너지 1.1 롯데미도파 1.1 동양 1.0
만도 1.0 대림산업 1.0 GKL 1.0 현대차 1.0
삼성증권 1.0 현대모비스 1.0 슈넬생명과학 0.9 동양기전 0.9
웅진홀딩스 0.9 한국카본 0.9 현대상선 0.9 제일모직 0.8
솔로몬저축은행 0.8 한화 0.8 휴켐스 0.8 한라공조 0.8
유양디앤유 0.8 금양 0.8 SKC 0.8 범양건영 0.8
한일이화 0.8 LS 0.7 대우인터내셔널 0.7 한국전력 0.7
베이직하우스 0.7 현대산업 0.7 하이트진로 0.7 대원전선 0.7
NI스틸 0.6 NHN 0.6 케이씨텍 0.6 성안 0.6
하이트홀딩스우 0.6 신원 0.6 이월드 0.6 화성산업 0.6
맥쿼리인프라 0.5 CJ CGV 0.5 국동 0.5 고려아연 0.5
두산인프라코어 0.5 동국제강 0.5 SK네트웍스 0.5 동원수산 0.5
현대차2우B 0.5 서원 0.5 LG생활건강 0.5 KTB투자증권 0.5
삼성SDI 0.4 혜인 0.4 코리안리 0.4 GS 0.4
금강공업 0.4 LG전자우 0.4 하이마트 0.4 빙그레 0.4
DGB금융지주 0.3 LG화학 0.3 송원산업 0.3 엔씨소프트 0.3
율촌화학 0.3 현대건설 0.3 현대중공업 0.3 동양강철 0.3
삼영화학 0.3 카프로 0.3 키스톤글로벌 0.3 계양전기 0.3
STX조선해양 0.3 코오롱플라스틱 0.3 삼성엔지니어링 0.3 KEC 0.3
동부화재 0.3 KT 0.3 대한제강 0.3 동부건설 0.3
페이퍼코리아 0.3 현대약품 0.3 신세계 0.3 삼양사 0.2
두산 0.2 무림P&P 0.2 대양금속 0.2 상신브레이크 0.2
한세실업 0.2 현대홈쇼핑 0.2 SK C&C 0.2 일진디스플 0.2
SK이노베이션 0.2 POSCO 0.2 동양종금증권 0.2 대우건설 0.2
외환은행 0.2 한화증권 0.2 아이에스동서 0.2 더존비즈온 0.2
삼성전자우 0.2 그린손해보험 0.2 아모레퍼시픽 0.2 NPC 0.2
퍼스텍 0.2 이마트 0.1 롯데쇼핑 0.1 성신양회 0.1
콤텍시스템 0.1 CJ제일제당 0.1 성문전자 0.1 코스모화학 0.1
신풍제약우 0.1 현대그린푸드 0.1 수산중공업 0.1 SK텔레콤 0.1
보루네오 0.1 대덕전자 0.1 하이트홀딩스 0.1 신풍제약 0.1
쌍용양회 0.1 체시스 0.1 코스모신소재 0.1 경인양행 0.1
한솔테크닉스 0.1 에이블씨엔씨 0.1 대한항공 0.1 SG세계물산 0.1
삼성카드 0.1 한국금융지주 0.1 CJ씨푸드 0.1 S&T모터스 0.1
현대차우 0.1 한세예스24홀딩스 0.1 오리엔트바이오 0.1 벽산건설 0.1
백산 0.1 유유제약1우 0.1 LG상사 0.1 유진투자증권 0.1
LG우 0.1 KC그린홀딩스 0.1 VGX인터 0.1 대경기계 0.1
연합과기 0.1 0 0.0 0 0.0 0 0.0
==매수==
신한지주 14.1 한진해운 13.7 하나금융지주 13.3 하이닉스 12.0
대한생명 10.2 KB금융 10.1 현대산업 8.3 현대건설 7.8
LG 5.4 삼성전자 4.6 대한항공 3.8 SK이노베이션 3.7
SG세계물산 3.4 현대중공업 3.4 삼성카드 3.2 현대증권 3.2
한국금융지주 3.1 한국전력 3.1 제일모직 3.1 티이씨앤코 2.8
기업은행 2.8 두산중공업 2.8 동양철관 2.6 대림산업 2.5
DGB금융지주 2.4 일신석재 2.1 신성통상 2.0 만도 2.0
GKL 2.0 현대모비스 1.9 효성 1.8 현대차 1.7
현대제철 1.7 GS건설 1.7 우리들제약 1.6 S-Oil 1.6
CJ씨푸드 1.6 동부화재 1.6 KT&G 1.5 동국실업 1.4
한라공조 1.4 S&T모터스 1.3 케이피케미칼 1.2 대한전선 1.2
종근당 1.2 LG이노텍 1.1 광전자 1.1 한국가스공사 1.1
하이트진로 0.9 LG화학 0.9 삼성화재 0.9 POSCO 0.9
LG패션 0.8 LS산전 0.8 쌍방울 0.8 한화케미칼 0.8
한화케미칼 0.8 삼성중공업 0.8 CJ CGV 0.8 현대EP 0.8
메리츠금융지주 0.7 윌비스 0.7 흥아해운 0.7 현대상선 0.6
SH에너지화학 0.6 대유에이텍 0.5 STX 0.5 LG디스플레이 0.5
대현 0.5 SK 0.5 삼환기업 0.5 현대미포조선 0.5
남해화학 0.5 풍산 0.5 웅진코웨이 0.5 삼성엔지니어링 0.5
유니켐 0.5 대영포장 0.5 골든브릿지증권 0.5 현대비앤지스틸 0.4
현대차우 0.4 삼영전자 0.4 BS금융지주 0.4 엔씨소프트 0.4
메리츠종금증권 0.4 LG유플러스 0.4 한국타이어 0.4 두산인프라코어 0.4
동양종금증권 0.4 코스모화학 0.4 삼성정밀화학 0.4 현대차2우B 0.4
맥쿼리인프라 0.4 대양금속 0.4 남광토건 0.4 삼원강재 0.4
삼성생명 0.4 이마트 0.3 대교 0.3 SK텔레콤 0.3
대원전선 0.3 부국철강 0.3 무림페이퍼 0.3 삼호개발 0.3
웰스브릿지 0.3 SKC 0.3 삼성SDI 0.3 한솔테크닉스 0.3
삼화전자 0.3 CJ 0.3 대신증권 0.3 락앤락 0.3
롯데쇼핑 0.3 대우건설 0.3 동부증권 0.3 현대백화점 0.3
유성기업 0.3 NH투자증권 0.3 참엔지니어링 0.3 신세계 0.2
한섬 0.2 한신기계 0.2 고려아연 0.2 콤텍시스템 0.2
대원강업 0.2 디피씨 0.2 고려포리머 0.2 한세예스24홀딩스 0.2
허메스홀딩스 0.2 SK케미칼 0.2 삼성전자우 0.2 세아베스틸 0.2
알앤엘바이오 0.2 외환은행 0.2 하이트홀딩스 0.2 현대에이치씨엔 0.2
오리엔트바이오 0.2 우진세렉스 0.2 동부건설 0.2 NHN 0.2
강원랜드 0.2 한전기술 0.2 코아스 0.2 대유신소재 0.2
에리트베이직 0.2 경남기업 0.1 IB스포츠 0.1 무학 0.1
케이티스 0.1 현대홈쇼핑 0.1 벽산건설 0.1 일진전기 0.1
중앙건설 0.1 대신증권우 0.1 영보화학 0.1 신우 0.1
동원시스템즈 0.1 유나이티드제약 0.1 백산 0.1 LG전자우 0.1
디씨엠 0.1 동성홀딩스 0.1 세방전지 0.1 에스원 0.1
인지컨트롤스 0.1 경동나비엔 0.1 기아차 0.1 중국원양자원 0.1
케이씨텍 0.1 삼성물산 0.1 OCI 0.1 휠라코리아 0.1
두산엔진 0.1 0 0.0 0 0.0 0 0.0
신한지주 14.1 한진해운 13.7 하나금융지주 13.3 하이닉스 12.0
대한생명 10.2 KB금융 10.1 현대산업 8.3 현대건설 7.8
LG 5.4 삼성전자 4.6 대한항공 3.8 SK이노베이션 3.7
SG세계물산 3.4 현대중공업 3.4 삼성카드 3.2 현대증권 3.2
한국금융지주 3.1 한국전력 3.1 제일모직 3.1 티이씨앤코 2.8
기업은행 2.8 두산중공업 2.8 동양철관 2.6 대림산업 2.5
DGB금융지주 2.4 일신석재 2.1 신성통상 2.0 만도 2.0
GKL 2.0 현대모비스 1.9 효성 1.8 현대차 1.7
현대제철 1.7 GS건설 1.7 우리들제약 1.6 S-Oil 1.6
CJ씨푸드 1.6 동부화재 1.6 KT&G 1.5 동국실업 1.4
한라공조 1.4 S&T모터스 1.3 케이피케미칼 1.2 대한전선 1.2
종근당 1.2 LG이노텍 1.1 광전자 1.1 한국가스공사 1.1
하이트진로 0.9 LG화학 0.9 삼성화재 0.9 POSCO 0.9
LG패션 0.8 LS산전 0.8 쌍방울 0.8 한화케미칼 0.8
한화케미칼 0.8 삼성중공업 0.8 CJ CGV 0.8 현대EP 0.8
메리츠금융지주 0.7 윌비스 0.7 흥아해운 0.7 현대상선 0.6
SH에너지화학 0.6 대유에이텍 0.5 STX 0.5 LG디스플레이 0.5
대현 0.5 SK 0.5 삼환기업 0.5 현대미포조선 0.5
남해화학 0.5 풍산 0.5 웅진코웨이 0.5 삼성엔지니어링 0.5
유니켐 0.5 대영포장 0.5 골든브릿지증권 0.5 현대비앤지스틸 0.4
현대차우 0.4 삼영전자 0.4 BS금융지주 0.4 엔씨소프트 0.4
메리츠종금증권 0.4 LG유플러스 0.4 한국타이어 0.4 두산인프라코어 0.4
동양종금증권 0.4 코스모화학 0.4 삼성정밀화학 0.4 현대차2우B 0.4
맥쿼리인프라 0.4 대양금속 0.4 남광토건 0.4 삼원강재 0.4
삼성생명 0.4 이마트 0.3 대교 0.3 SK텔레콤 0.3
대원전선 0.3 부국철강 0.3 무림페이퍼 0.3 삼호개발 0.3
웰스브릿지 0.3 SKC 0.3 삼성SDI 0.3 한솔테크닉스 0.3
삼화전자 0.3 CJ 0.3 대신증권 0.3 락앤락 0.3
롯데쇼핑 0.3 대우건설 0.3 동부증권 0.3 현대백화점 0.3
유성기업 0.3 NH투자증권 0.3 참엔지니어링 0.3 신세계 0.2
한섬 0.2 한신기계 0.2 고려아연 0.2 콤텍시스템 0.2
대원강업 0.2 디피씨 0.2 고려포리머 0.2 한세예스24홀딩스 0.2
허메스홀딩스 0.2 SK케미칼 0.2 삼성전자우 0.2 세아베스틸 0.2
알앤엘바이오 0.2 외환은행 0.2 하이트홀딩스 0.2 현대에이치씨엔 0.2
오리엔트바이오 0.2 우진세렉스 0.2 동부건설 0.2 NHN 0.2
강원랜드 0.2 한전기술 0.2 코아스 0.2 대유신소재 0.2
에리트베이직 0.2 경남기업 0.1 IB스포츠 0.1 무학 0.1
케이티스 0.1 현대홈쇼핑 0.1 벽산건설 0.1 일진전기 0.1
중앙건설 0.1 대신증권우 0.1 영보화학 0.1 신우 0.1
동원시스템즈 0.1 유나이티드제약 0.1 백산 0.1 LG전자우 0.1
디씨엠 0.1 동성홀딩스 0.1 세방전지 0.1 에스원 0.1
인지컨트롤스 0.1 경동나비엔 0.1 기아차 0.1 중국원양자원 0.1
케이씨텍 0.1 삼성물산 0.1 OCI 0.1 휠라코리아 0.1
두산엔진 0.1 0 0.0 0 0.0 0 0.0
★ 상기종목은 거래소 상주 국내증권사 및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주요매매종목의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10월 11일 Market Point (오전 10시 20분)
1. 주식시장 Check Point
KOSPI 1,800선 안착과정 진행 중
프랑스 독일 정상회담의 의미있는 결과에 글로벌 증시가 강한 상승세로 화답하고 있음.
미국 증시가 3% 가까운 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KOSPI도 2%넘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1,800선을 넘어섬. 9월 23일 발생한 하락갭을 메우는 양상.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순
매수가 유입되며 1,800선에서의 지지력은 확보해가는 중.
미국 증시가 3% 가까운 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KOSPI도 2%넘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1,800선을 넘어섬. 9월 23일 발생한 하락갭을 메우는 양상.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순
매수가 유입되며 1,800선에서의 지지력은 확보해가는 중.
EFSF 증액안 마지막 허들… 추세를 흔들지는 않을 것
유럽 각국의 발빠른 대응이 기대되는 가운데 EFSF 증액안 통과여부가 중요한 상황. 17
개국 중 슬로바키아의 의회통과만 남은 상황. 슬로바키아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
승인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에 혹시나 하는 불안심리가 커질 수 있는 상황. EFSF를
확충하고 EFSF가 유로존(유로 사용 17개국) 국채시장에 개입하려면 유로존 17개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므로 마지막 허들인 슬로바키아의 의회통과 여부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임. 하지만, 전일 프랑스, 독일 정상회담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 각국은 최근
유럽사태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글로벌 정책공조까지 이끌어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특히 EFSF 증액안 통과 이후 경제협력까지 논의 될 예정임을 감안해 봤을 때,
진일보한 유럽사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이 심리적인 위축은 제한할 것으로 판단됨.
개국 중 슬로바키아의 의회통과만 남은 상황. 슬로바키아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
승인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에 혹시나 하는 불안심리가 커질 수 있는 상황. EFSF를
확충하고 EFSF가 유로존(유로 사용 17개국) 국채시장에 개입하려면 유로존 17개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므로 마지막 허들인 슬로바키아의 의회통과 여부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임. 하지만, 전일 프랑스, 독일 정상회담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 각국은 최근
유럽사태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글로벌 정책공조까지 이끌어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특히 EFSF 증액안 통과 이후 경제협력까지 논의 될 예정임을 감안해 봤을 때,
진일보한 유럽사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이 심리적인 위축은 제한할 것으로 판단됨.
긍정적인 관점 유지. 1,850선까지는 트레이딩 집중
최근 단기 반등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점에서 대내외 국내 이벤트에 의한 단
기 변동성은 감안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유럽사태 해결을 위한 유럽 각국의 적극적인
의지와 그에 대한 기대감, 펀더멘털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흐름은 긍정적인 시황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무엇보다 이제 막 극단적인 저평가 국면을 벗어
나고 있는 KOSPI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봤을 때 주요 분기점인 1,850선까지의 추가
반등시도가 예상됨. 단기적으로는 1,800선 지지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기 변동성 확대국면은 저점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기 변동성은 감안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유럽사태 해결을 위한 유럽 각국의 적극적인
의지와 그에 대한 기대감, 펀더멘털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흐름은 긍정적인 시황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무엇보다 이제 막 극단적인 저평가 국면을 벗어
나고 있는 KOSPI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봤을 때 주요 분기점인 1,850선까지의 추가
반등시도가 예상됨. 단기적으로는 1,800선 지지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기 변동성 확대국면은 저점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2. 업종/테마 Check Point
특징업종 및 테마
증권주 :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하며 1800선을 회복하는 등 증시 반등으로 인해 증권주
에 대한 매수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빅3 증권사가 유상증자 계획이 오히려 불확실성 해
소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 (관련주: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한국금융지주, 동양종금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에 대한 매수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빅3 증권사가 유상증자 계획이 오히려 불확실성 해
소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 (관련주: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한국금융지주, 동양종금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금 관련주 : 금 관련주가 금값 반등에 동반 상승. (관련주: 고려아연, 애강리메텍)
건설주 : 지난주 외국 플랜트 공사대금이 지연될 수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인해
급락했던 건설주가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관련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현대산업)
급락했던 건설주가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관련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현대산업)
특징주
메디포스트(078160): 줄기세포 관절염치료제 출시를 목전에 두며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
로 1조원을 돌파.
로 1조원을 돌파.
아이리버(060570): 박일환 전 삼보컴퓨터 대표를 영입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상승.
※ 본 자료는 투자자들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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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정보승 (3772-7484)
한화증권 정보승 (3772-7484)
대우, 우리, 삼성증권 유상증자 완료
1. 불확실성 제거
그동안 규모와 시기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던 상황.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
우리, 삼성은 시장에서 납득할만한 규모. 우리 6,000억원, 삼성 4,000억원
2. 장부가 영향
삼성, 우리는 유상증자 후 장부가 희석효과 크지 않음
그동안 규모와 시기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던 상황.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
우리, 삼성은 시장에서 납득할만한 규모. 우리 6,000억원, 삼성 4,000억원
2. 장부가 영향
삼성, 우리는 유상증자 후 장부가 희석효과 크지 않음
삼성 유상증자전 41,700원 --> 증자후 41,700원
우리 유상증자전 17,829원 --> 증자후 15,125원
우리 유상증자전 17,829원 --> 증자후 15,125원
어제 종가기준 PBR 삼성 1.27배, 우리 0.77배 수준
3. 추세적 상승 가능성 - 제한적
불확실성 제거되었지만, 시장상황 좋지 않아 수익확보에 어려움
조달한 자금으로 수익창출 쉽지 않음
불확실성 제거되었지만, 시장상황 좋지 않아 수익확보에 어려움
조달한 자금으로 수익창출 쉽지 않음
* 현재 형성되고 있는 주가당분간 박스권 전망
바닥을 확인 한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바닥을 확인 한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0월 11일(화)
감사합니다.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0월 11일(화)
[특징 테마 및 업종]
◇ 건설주
- 해외수주의 취소/지연 루머에 따른 건설업종 주가 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실제 해외수주가 취소나 지연될 가능성이 낮고, 3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
* 관련주: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 해외수주의 취소/지연 루머에 따른 건설업종 주가 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실제 해외수주가 취소나 지연될 가능성이 낮고, 3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
* 관련주: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 증권주
- 독일과 프랑스 정상의 유럽은행 지원 합의에 따른 글로벌 증시 급등 영향으로 국내증시 강세
- 대형 증권사의 유상증자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되면서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 관련주: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 독일과 프랑스 정상의 유럽은행 지원 합의에 따른 글로벌 증시 급등 영향으로 국내증시 강세
- 대형 증권사의 유상증자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되면서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 관련주: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 탄소배출권 관련주
- 삼성전자, POSCO 등 458개 국내 기업들의 내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첫 적용 소식에 탄소배출권 관련주 강세
- ‘2012년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를 통해 정부는 12만5000톤 이상 온실가스 배출업체를 직접 관리 감독할 예정
* 관련주: 후성, 한솔홈데코, 에코프로, 세종공업, 이건산업 등
- 삼성전자, POSCO 등 458개 국내 기업들의 내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첫 적용 소식에 탄소배출권 관련주 강세
- ‘2012년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를 통해 정부는 12만5000톤 이상 온실가스 배출업체를 직접 관리 감독할 예정
* 관련주: 후성, 한솔홈데코, 에코프로, 세종공업, 이건산업 등
◇ 스마트폰 부품주
- 겔럭시S2 및 아이폰4S 판매 호조로 스마트폰 부품 관련주 강세 지속
- 향후 LTE시장 확대를 통한 스마트폰 수요 증가가 기대되어 관련주들의 성장 및 실적개선 기대감 증가
* 관련주: 이녹스, 인터플렉스, 이라이콤, 멜파스, 플렉스컴, 파트론, 와이솔 등
- 겔럭시S2 및 아이폰4S 판매 호조로 스마트폰 부품 관련주 강세 지속
- 향후 LTE시장 확대를 통한 스마트폰 수요 증가가 기대되어 관련주들의 성장 및 실적개선 기대감 증가
* 관련주: 이녹스, 인터플렉스, 이라이콤, 멜파스, 플렉스컴, 파트론, 와이솔 등
[특징주]
⇒ 삼성물산(000830) 전일 있었던 도시광산사업 진출 소식과 함께 건설업종 회복 훈풍에 상승
⇒ 이녹스(088390) 월 매출 최고치 갱신 소식과, 이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인식 확산되며 급등
⇒ 동양철관(008970) 한국가스공사 & 러시아의 가스관 사업 협상 이달 말 재개 기대감 확산되며 강세
⇒ 코엔텍(029960) 초중고교 운동장의 석면 검출 관련, 대규모 폐기물 제거 사업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
크레듀[067280]
-삼성이 설립한 이러닝 전문 업체
-다양한 이러닝 콘텐츠 보유중,스마트러닝 시장 개발 주력
⇒ 삼성물산(000830) 전일 있었던 도시광산사업 진출 소식과 함께 건설업종 회복 훈풍에 상승
⇒ 이녹스(088390) 월 매출 최고치 갱신 소식과, 이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인식 확산되며 급등
⇒ 동양철관(008970) 한국가스공사 & 러시아의 가스관 사업 협상 이달 말 재개 기대감 확산되며 강세
⇒ 코엔텍(029960) 초중고교 운동장의 석면 검출 관련, 대규모 폐기물 제거 사업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
크레듀[067280]
-삼성이 설립한 이러닝 전문 업체
-다양한 이러닝 콘텐츠 보유중,스마트러닝 시장 개발 주력
삼성 스마트러닝 시장 독자 진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해 쌍방향 교육을 구현하는 스마트러닝 사업에 직접 뛰어든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11일 삼성전자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삼성SDS와 함께 스마트러닝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르면 연내 국내시장부터 '삼성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러닝' 사업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한 교육 콘텐츠들을 수급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이동통신사의 스마트러닝 서비스에 관련 단말기를 제공하거나 스마트폰, 태블릿PC에 교육 콘텐츠를 선 탑재 하는 형태로 스마트러닝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이번에 아예 독자적으로 추진키로 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삼성 스마트러닝'은 일종의 오픈마켓처럼 운영된다.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삼성앱스처럼 콘텐츠 업체들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삼성전자와 수익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교육 콘텐츠 업체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다. 그동안 스마트러닝 플랫폼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온 삼성SDS가 기술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연내 국내 시장에 '삼성 스마트러닝'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의 경우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갤럭시A,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탭 등)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어서며 스마트폰 시장 절반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단말기를 기본으로 한 플랫폼 파급력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 관련 콘텐츠 업체들이 일제히 스마트러닝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도 '삼성 스마트러닝' 사업의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교육 콘텐츠 업체 역시 특정 이동통신사의 플랫폼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것 보다 삼성전자의 오픈마켓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을 내 놓고 있다.
교육 콘텐츠 업체의 한 임원은 "국내에서 삼성전자의 단말기 영향력은 절대적"이라며 "삼성 스마트러닝이 오픈마켓 형태로 운영되면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공급할 수 있어 파급력이 클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콘텐츠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러닝 사업을 진행중인 이동통신 3사도 삼성전자의 '삼성 스마트러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의 사업에 함께 참여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까지 노려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3사의 제안을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말기 지배력을 늘리기 위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별도의 통신 사업자와 파트너십은 갖지 않겠다는 의도다.
이동통신사의 한 고위 관계자는 "스마트러닝 사업에서 단말기의 영향력이 크다 보니 '삼성 스마트러닝' 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겠다는 이동통신사가 많지만 삼성전자는 이를 거절하고 독자 추진 의사를 밝혀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11일 삼성전자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삼성SDS와 함께 스마트러닝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르면 연내 국내시장부터 '삼성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러닝' 사업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한 교육 콘텐츠들을 수급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이동통신사의 스마트러닝 서비스에 관련 단말기를 제공하거나 스마트폰, 태블릿PC에 교육 콘텐츠를 선 탑재 하는 형태로 스마트러닝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이번에 아예 독자적으로 추진키로 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삼성 스마트러닝'은 일종의 오픈마켓처럼 운영된다.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삼성앱스처럼 콘텐츠 업체들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삼성전자와 수익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교육 콘텐츠 업체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다. 그동안 스마트러닝 플랫폼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온 삼성SDS가 기술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연내 국내 시장에 '삼성 스마트러닝'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의 경우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갤럭시A,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탭 등)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어서며 스마트폰 시장 절반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단말기를 기본으로 한 플랫폼 파급력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 관련 콘텐츠 업체들이 일제히 스마트러닝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도 '삼성 스마트러닝' 사업의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교육 콘텐츠 업체 역시 특정 이동통신사의 플랫폼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것 보다 삼성전자의 오픈마켓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을 내 놓고 있다.
교육 콘텐츠 업체의 한 임원은 "국내에서 삼성전자의 단말기 영향력은 절대적"이라며 "삼성 스마트러닝이 오픈마켓 형태로 운영되면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공급할 수 있어 파급력이 클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콘텐츠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러닝 사업을 진행중인 이동통신 3사도 삼성전자의 '삼성 스마트러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의 사업에 함께 참여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까지 노려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3사의 제안을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말기 지배력을 늘리기 위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별도의 통신 사업자와 파트너십은 갖지 않겠다는 의도다.
이동통신사의 한 고위 관계자는 "스마트러닝 사업에서 단말기의 영향력이 크다 보니 '삼성 스마트러닝' 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겠다는 이동통신사가 많지만 삼성전자는 이를 거절하고 독자 추진 의사를 밝혀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전기사참고---
크레듀, 올해 다양한 이러닝 콘텐츠 1500여개 선보인다
크레듀는 도입기인 스마트러닝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과감한 연구개발투자와 핵심인력 배치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러닝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113755
크레듀, 올해 다양한 이러닝 콘텐츠 1500여개 선보인다
크레듀는 도입기인 스마트러닝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과감한 연구개발투자와 핵심인력 배치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러닝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1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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