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5일 미 주간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미 9월 ADP 취업자 변동 미 9월 ISM 비제조업지수 유럽 9월 PMI-서비스 6일 유럽ECB 통화정책회의 영국BOE 금리결정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7일 미 실업률 미 9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 미 9월 실업률 일 BOJ 금리 결정 14일 그리스 국채만기(20억유로) 14~15일 G20 재무장관회의(파리) 17~18일 유로존 정상회의(브뤼셀) 31일 EFSF 기능확대에 대한 회원국 표결 마감 발표일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
반전
다우지수가 장 중 하락이 진행되며 공포감이 극에 달했지만 버냉키의 부양의지 및 유럽은행의 자본확충에 대한 기대로 반등으로 돌아섰습니다. 장 중 흐름을 보면 유럽의 상황이 더 악화된 것도 아닌데 마치 디폴트가 된것마냥 분위기가 악화되었고 미국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듯 언급이 되며 시장은 추세를 이탈했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미국 경제지표는 예상보다도 더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한편, 글로벌 여건은 여러가지 호재가 발표되며 상승시 힘을 더할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허상이 아닌 실체를 봐야
시장은 급락이 진행되며 공포감이 극에 달하고 있고 일반투자자들은 물량을 털리고 있지만 향후 안정시 반등을 지속하기 위한 호재를 쌓고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지금은 시장의 약세를 봐야 하는 국면이 아니라 실질적 지표들 즉, 호전되고 있는 미국 경기지표, 유로존의 안정대책의 발표지속, 안전자산의 하락등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차익매도 역시 극에 달한 상태에다 채권시장으로 옮겨졌던 자금 중 일부는 인출되고 있지만 현물 시장으로 유입되기 위한 대기자금으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허상이 아닌 실체를 보고 준비하셔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장기관점은 여전히 매수 관점
연기금등 장기성격의 기관은 지속적으로 물량을 매집하는 한편 일본 연기금이 한국에 투자하는 것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급한 자금이 필요한 유럽이야 불가피하게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그외 자금은 그렇지 않죠. 그런데 마치 모든 외국인이 빠져 나가는 것처럼 매스컴은 호들갑입니다.
문제는 이런 흐름에 공포감을 느낀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수급적으로도 부담없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고 챠트상으로도 전저점 부근에서 강하게 돌아섰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불안했던 미국이 장 중 신저가를 기록했지만 종가에 강하게 돌린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죠. 절대 가치상으로도 저평가된 구간이고...
어떻습니까?! 시장만 보고 있으면 물량 털리기가 딱 좋죠. 냉정하게 지표나 주변 여건을 점검해보면 털릴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구체적인 챠트와 수치로 말씀드려야 하나 저도 해석이 쉽지 않고 보시는 분들도 어렵고 딱딱할듯 한데다 결론은 역시 저가 매수라는 점에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금일은 또 반전의 구간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와 마음의 여유를 갖고 대응하셔야 겠습니다. 전기차/AMOLED/스마트폰/자동차부품/시스템반도체/턴어라운드주.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면 분명 좋은 기회임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내외 주요뉴스>
융커 의장 "그리스 채권기관 손실 더 부담해야" <매경>
<뉴스관심주>
"e북 시장 성장 가능성 커...멀티 콘텐츠 늘릴 것" <서경>
<시장에 대한 Tip>
현대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 올 하반기처럼 변동성이 이렇게 심한 장은 처음인 듯 합니다.
'롤러코스터' 장이 아니라 이제는 '자이드롭' 장세라는 말이 생겼다는데.
군대에 있을때 자주 듣던 말인데요..
'피할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도 바로 여기다.
- 미국, 유럽은행 자본확충 기대 및 버냉기 경기부양 시사에 +2.25% 내외 상승
- 유럽,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 고조되며 -2.76% 내외 하락
- 한국,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 확산으로 -3.59% 하락
- 그리스 1차 구제금융 6차분 집행, 11월로 연기(13일 특별일정 취소)
- 그리스 10월에만 40억유로 국채 만기 도래
- 10월, 이탈리아, 스페인 국채 만기 각각 156.5억 유로, 140억 유로 규모
- 유럽은행 자본 재확충 협력체제 구축 방안 논의
- 버냉키, 성장세 둔화시 추가 경기부양책 가능성 시사
- 무디스, 이탈리아 신용 강등. A2 → Aa2로 세 등급 강등. 전망은 부정적
- 6일 ECB의 금융안정대책 기대감
- 호재와 악재의 혼조속에서 힘겨루기 진행 예상
- 시장은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 대응 자체가 힘든 시장
- 환율 움직임에 주목
- 1600선 후반~1700선 후반까지의 박스권내 단기 트레이딩 전략으로
-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의 짧은 대응
- 한미 FTA 관련 자동차 업종 긍정적
- 일부 테마 및 개별종목 중심 대응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대한생명, 웅진케미칼, SK네트웍스, 맥쿼리인프라, 현대산업, 락앤락, 전북은행, 태영건설, 한국타이어, 대교, 호텔신라, 동양기전, STX조선해양, 삼익악기, 코오롱, SK케미칼, CJ제일제당, 대상, 한국가스공사, 스카이라이프,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삼성정밀화학, 일진디스플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차이나그레이트, 루멘스, 셀트리온, 네패스, 테크노세미켐, 로엔, 차바이오앤, 원익IPS, 바이오랜드, 휴비츠, 인터파크, 네오위즈게임즈, 인터플렉스, 세명전기, 휴맥스, 케이아이엔엑스
10.05 은행으로 번진 그리스 사태 그러나 장막판 극적인 반등 장초반 덱시아은행으로 번진 그리스 리스크로 인하여 지수는 15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출발하였고 그뒤로 250포인트 넘게 급락을 하였습니다. 오늘 이슈는 덱시아은행문제와 버냉키의 발언 그리고 장막판 유럽은행에 대한 자본확충입니다. 먼저 덱시아 은행문제입니다. 하지만 유로존 장막판 프랑스와 벨기에 재무장관은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덱시아의 파산을 막기 위해 양국 정부가 덱시아의 자금 조달에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발표하고 여기에 양국 정부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 있는 덱시아의 부실 자산을 분리해서 정부가 보증하는 배드 뱅크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일단 오늘 버냉키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추가부양책은 인플레이션 하락이 확인되는 시점이 될것으로 여겨지고 이는 중국발 경기부양책 시기와도 일치될수 있습니다. 중국도 이달 중순 CPI가 만약 지난달 6.2로 하락했는데 여기서 또 6% 미만으로 하락을 하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시장은 버냉키의 발언이 추가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한것만으로도 할일은 다한것으로 여기게 만들었지만 결국 당장 부양책을 쓰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인하여 장후반 하락폭을 다시키우게 한점은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자세한 부분은 http://bloomberg.econoday.com/byshoweventfull.asp?fid=450391&cust=bloomberg-us&year=2011#top 에 있습니다.
즉 유로존 사안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고 덱시아에서 보듯이 은행으로의 전이가 시작될수 있다는 위기감에 정책공조를 해야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제는 움직여야 할 필요를 느껴 합의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일단 덱시아에서 보듯이 그리스 리스크가 은행으로의 전이를 막을 수 있고 그동안 시장에 우려를 주었던 부분이 해소되는 모습으로 전개될것입니다. 여기에 더욱 중요한것은 G20재무장관에서 느슨하게 이야기 했던 정책공조에 대한 발언이 구체적인 실행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시장을 더욱 급등을 하게 만든것입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2.8포인트 상승한 223.8로 장을 마감하였고 이는 환산지수로 1722정도 되는데 베이시스를 감안한다면 1727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10시에 발표된 Factory Orders 내구재주문인데 전달의 2.1%보다는 낮았지만 예상치였던 0.3%하락보다는 좋은 0.2%하락을 보였습니다.
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역시나 은행주들이 상승상위를 차지하였고 여기에 자동차, 비철금속, 항공, 건설, 반도체등이 상승을 하였습니다. 하락상위업종을 살펴보면 금, 유틸리티는 하락을 하였고 그외에 통신, 음식료등 지수 방어주들이 상승하위를 차지한 모습입니다. 필라델피아 은행지수는 유럽자본확충소식에 장막판 극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결국 4.52%상승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유가는 장초반 유럽리스크로 인하여 75$도 깨면서 크게 하락을 보였지만 버냉키 발언이후 반등을 주었다가 이탈리아신용등급하향등의 영향으로 오후장에 다시 밀리자 하락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장막판 유럽은행자본확충소식에 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지금 현재 시간외로 78.23$로 상승반전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금속은 금은 장초반 유럽 리스크로 인하여 상승을 보였지만 버냉키 발언이후 하락으로 방향을 정하고 지속적인 하락을 보여 현재는 31.7$하락한 1626$를 보이고 있습니다. 변동성지수는 지수 급락에도 불구하고 크게 상승을 하지 않다가 지수가 극적인 반등을 보이자 결국 10.19%하락한 40.82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
[무디스, S&P 이어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 "단기 충격에 그칠 것"]
5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탈리아 신용등급을 'Aa2'에서 'A2'로 세 단계나 강등
하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에 또 다른
고민거리를 안겨줬다.
지난달 19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A+'에서 'A'로 강등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전날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로 '홍역'을 치렀던 국내 증시가 연이틀 패닉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커졌다. 증시전문가들은 그러나 예상했던 뉴스라는 점에서
단기충격은 있겠지만 주가가 크게 밀리진 않을 거라고 봤다.
그것보단 전날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합심해 유럽 은행의 자본 확충 문제를 검토하겠다
는 뉴스를 위안거리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이 뉴스에 환호하며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예상했던 뉴스, 단기쇼크에 그칠 듯"
시장은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에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다. 시기의 문제일 뿐이지
언제 내려도 내리긴 할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물론 세 단계를 한꺼번에 내렸다는
점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긴 했다.
이탈리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는 약 120% 수준으로 유로존에서 그리스
다음으로 크다. 하지만 성장률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평균 0.2% 수준에 그쳤
다. 이는 유로존의 1.1%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세 단계 강등은 당초 예상했던 수준보다 강하
고, 싱글A라는 점에서 다소 부담이 있는 것을 사실"이라며 "시장이 단기 쇼크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유럽 재정위기 국면에서 이번 강등이 오히려 좀 더 강화된 공조정책을 유
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최근 시장의 고민이 그리스 디폴트였는데 그리
스를 살리는데 좀더 적극적인 대책을 유발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간 유럽재정 위기 전염 3단계 시나리오로 △그리스 주변 국가인 스페인, 이탈리아로
의 전염, △은행위기로의 전염, △선진국에 이어 중국 등 이머징 국가로의 전염이 꼽
혔다.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이 전염의 시작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S&P에 이은 후행성 강등이라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오히려 은행 자본 확충에 대한 재무장관 회담 논의가 구체화 되고 G20에서 관련 논
의가 확정이 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디스가 세 단계를 한꺼번에 낮췄다고는 해도 원래 무디스의 신용레벨이 S&P보
다 두 단계 높았기 때문에 세 단계를 낮춰 S&P의 신용레벨과 같아진 수준이라는 분석
도 제기됐다.
◇"국내 증시, 어제 같은 '쇼크'는 없다"
이번 뉴스가 단기악재임은 분명하지만 국내 증시가 어제와 같이 크게 밀리진 않을 거
란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그리스 발 악재로 장중 110포인트 넘게
밀려 1700선이 순식간에 붕괴됐다.
김 팀장은 "전날 유럽 재무장관들이 유럽 은행에 대해 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
다는 소식이 나왔기 때문에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이 오늘 국내 주가에 강하게 영향
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유럽 은행 자본 확충 검토 뉴스와 미국의 경제 살리기
대책 등으로 뉴욕 증시가 반등했다"면서 "이탈리아 뉴스만 아니라면 국내도 반등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국내 증시에서 투심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원/달러 환
율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환율은 장중 1200원을 돌파하
며 폭등세를 보였었다.
강 팀장도 "장 초반 조금 흔들릴 수는 있겠지만 점차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패닉' 증시가 또 다시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지난달 19일 S&P가 이탈리아의 신용 등급을 강등했을 때도 국내 증시는 오히려 상승
마감했다는 점도 참고사항이다. 결국 개별적인 이슈보단 그리스발 유럽 신용위기라는
큰 그림에서 시장이 반응할 거라는 분석이다.
일진머티리얼즈 관련
-IT용 동박 수요 부진하나 2차전지용 동박 출하 견조
-주가가 기존 목표가 34,000원을 도달한 바 있기 때문에 일진머티리얼즈는 상대적으로 적정주가 update 우선 순위에서 밀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시 한번 매수할 타이밍이 왔다는 판단입니다. 따라서 적정주가 하향은 매도 의견이 아닌 매수하자는 의미입니다. 목표가 2만원을 목표로 매수관점에서 접근하심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
- 유럽연합(EU) 의회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 사업자로 선정
(받은글)
[KOSPI] 국내기관 주요 매매동향 11:10 현재 (단위:만주)
두산인프라코어 21.3 하이닉스 21.3 GS건설 19.1 대림산업 14.5
케이피케미칼 11.0 한국항공우주 10.2 중국원양자원 8.2 KB금융 7.5
LG디스플레이 7.5 LG전자 7.4 대우건설 7.4 아시아나항공 7.2
SBS미디어홀딩스 6.8 대한생명 6.7 대우증권 6.3 웅진홀딩스 6.3
KT 6.0 현대제철 5.8 신한지주 5.5 현대건설 5.1
한라공조 5.0 LG유플러스 4.8 삼성물산 4.8 카프로 4.2
한진해운 4.0 우리금융 3.7 대한항공 3.6 한화케미칼 3.4
하나금융지주 3.3 넥센타이어 3.2 에스엘 2.9 기아차 2.8
SG세계물산 2.7 KTcs 2.5 한화 2.5 삼성엔지니어링 2.4
풍산 2.4 동국제강 2.3 현대중공업 2.1 영원무역 2.0
웅진케미칼 2.0 S-Oil 1.9 한국전력 1.9 한국타이어 1.9
대우조선해양 1.8 외환은행 1.8 현대차 1.8 SK이노베이션 1.7
베이직하우스 1.7 제일기획 1.7 GS 1.6 SKC 1.6
호남석유 1.6 삼성생명 1.5 삼성전기 1.5 현대위아 1.5
삼성SDI 1.4 삼성중공업 1.4 고려아연 1.3 아이마켓코리아 1.3
제일모직 1.3 금호석유 1.2 한라건설 1.2 대덕전자 1.1
GKL 1.0 SK 1.0 SK네트웍스 1.0 STX 1.0
동양기전 1.0 CJ CGV 0.9 LS 0.9 OCI 0.9
일진디스플 0.9 BS금융지주 0.8 강원랜드 0.8 기업은행 0.8
대우인터내셔널 0.8 삼성전자 0.8 HMC투자증권 0.7 진도 0.7
SK C&C 0.6 대한전선 0.6 성진지오텍 0.6 우리투자증권우 0.6
종근당 0.6 현대모비스 0.6 NHN 0.5 POSCO 0.5
STX조선해양 0.5 녹십자홀딩스 0.5 대교 0.5 디아이씨 0.5
만도 0.5 한국가스공사 0.5 한국개발금융 0.5 LG 0.4
LG상사 0.4 LG화학 0.4 두산중공업 0.4 우리투자증권 0.4
현대그린푸드 0.4 현대하이스코 0.4 현대해상 0.4 KT&G 0.3
LS산전 0.3 대상 0.3 락앤락 0.3 스카이라이프 0.3
신세계인터내셔날 0.3 이수페타시스 0.3 코리안리 0.3 한국콜마 0.3
현대증권 0.3 현대홈쇼핑 0.3 KSS해운 0.2 LG패션 0.2
LIG손해보험 0.2 SK텔레콤 0.2 동부화재 0.2 메리츠금융지주 0.2
삼성카드 0.2 삼성테크윈 0.2 삼환기업 0.2 현대백화점 0.2
호텔신라 0.2 KPX화인케미칼 0.1 NPC 0.1 S&T대우 0.1
SK증권 0.1 STX팬오션 0.1 고려제강 0.1 금호타이어 0.1
대한유화 0.1 동양생명 0.1 무학 0.1 삼성화재 0.1
세아베스틸 0.1 코오롱 0.1 태영건설 0.1 하이마트 0.1
한진중공업 0.1 휴스틸 0.1
-- 매수
LG전자 28.0 LG유플러스 27.5 하이닉스 17.6 한진해운 14.0
LG 8.2 후성 7.5 넥센타이어 7.0 코리안리 6.2
우리금융 6.0 삼성전기 5.6 SK네트웍스 5.4 대우증권 4.5
LG디스플레이 4.3 하나금융지주 4.3 KT&G 4.1 KB금융 4.0
케이티스 3.8 대우조선해양 3.4 삼성중공업 2.6 LIG손해보험 2.4
제일모직 2.4 BS금융지주 2.2 대림산업 2.2 카프로 2.2
SK텔레콤 2.1 삼성전자 2.1 LG상사 2.0 기아차 2.0
STX팬오션 1.9 강원랜드 1.9 대우인터내셔널 1.8 자화전자 1.8
금호석유 1.6 두산중공업 1.6 풍산 1.6 한화케미칼 1.6
삼영화학 1.5 제일기획 1.5 코스맥스 1.5 LG화학 1.4
외환은행 1.4 락앤락 1.3 현대건설 1.3 현대산업 1.3
현대차 1.3 KT 1.2 삼성SDI 1.2 우리투자증권 1.2
한국타이어 1.2 현대그린푸드 1.2 기업은행 1.1 두산인프라코어 1.1
신한지주 1.1 케이피케미칼 1.0 GS건설 0.9 LS 0.9
삼성물산 0.9 삼성엔지니어링 0.9 삼성테크윈 0.9 한국항공우주 0.9
베이직하우스 0.8 삼성증권 0.8 한라공조 0.8 현대에이치씨엔 0.8
대우건설 0.7 현대글로비스 0.7 호남석유 0.7 호텔신라 0.7
IHQ 0.6 LG패션 0.6 S-Oil 0.6 아시아나항공 0.6
웅진케미칼 0.6 태영건설 0.6 한진중공업 0.6 현대위아 0.6
NHN 0.5 대덕전자 0.5 알앤엘바이오 0.5 코오롱인더 0.5
한국전력 0.5 현대제철 0.5 현대중공업 0.5 OCI 0.4
POSCO 0.4 코오롱플라스틱 0.4 하이마트 0.4 DGB금융지주 0.3
GKL 0.3 SKC 0.3 대교 0.3 대덕GDS 0.3
대한항공 0.3 한라건설 0.3 현대백화점 0.3 현대하이스코 0.3
GS 0.2 SBS 0.2 SK이노베이션 0.2 고려제강 0.2
삼성생명 0.2 삼성정밀화학 0.2 에스엘 0.2 휠라코리아 0.2
CJ CGV 0.1 KPX케미칼 0.1 LG이노텍 0.1 NPC 0.1
SK C&C 0.1 노루홀딩스 0.1 대상 0.1 동양기전 0.1
만도 0.1 부광약품 0.1 신세계인터내셔날 0.1 영원무역홀딩스 0.1
한샘 0.1 한솔제지 0.1 현대미포조선 0.1 현대상선 0.1
현대홈쇼핑 0.1 화신 0.1
※본자료는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사오니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이용바랍니다.
10월 5일 Market Point (오전 11시 15분)
이탈리아 신용등급 하향조정 등 연이어 불거지는 유럽발 악재4일(현지시각) 미국의 주요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KOSPI가 좀처럼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매도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벨기에와 프랑스의 합작 금융회사인 덱시아의 파산 위기, 무디스의 이탈리아 신용등급 3단계 하향 조정 등 유럽사태로 인한 악재들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 여부에 대한 불투명성이 남아 있기 때문임.
특히, 융커 EU 재무장관회의 의장이 EU, ECB, IMF 실사단의 보고서가 오는 13일까지 마련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그리스에 대한 자금지원이 빠른 시일 내에 실시되기 어려움을 시사하고 있음. 당초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오는 13일 특별회의를 열고 6차분 집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음. 다만, 융커 EU 재무장관회의 의장이 11월까지 자금이 지원될 경우 그리스가 디폴트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감안하면 주요국들이 합의점을 찾는 시간을 벌며 좀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들을 마련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되고 있어 막연한 불안감에 빠질 필요는 없어 보임.
특징주
EMLSI(080220): 제품생산이 재개되면서 로열티 수입이 정상화되고 매출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받은글]
2011년 10월 05일 (수) 11:39:00 파이낸셜코리아 webmaster@financialkorea.co.kr
<긴급-단독대특종>
건설 코멘트 - 한국증권 이경자
- 하락의 주원인은 유가 하락과 그에 따른 발주 지연 우려
- 특히 유화사업부를 보유한 대림산업은 하한가 기록, 베타가 높은 GS건설 11% 하락
- 오히려 유가 급등기인 08년, 쿠웨이트는 100억달러 ‘New refinery’ 발주 취소, 유가와 연동된 사업비 부담 때문
- 따라서 유가가 $130/bbl까지 치솟던 07~08년, 중동의 플랜트 발주 시장은 06년 대비 축소
- 09년 10월, 170억달러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정유/가스 콤플렉스를 발주한 UAE의 ‘Takreer’ 사례를 복기할 필요 당시 WTI 유가가 $45/bbl까지 급락한 상황에서 Takreer는 예정대로 최대 규모 발주 진행, 한국업체가 대부분 휩씀
- 중동의 2011년 균형유가(재정 예산 수립의 기준)는 $60/bbl. 이를 장기간 하회하지 않는다면 중동의 예정했던 발주는 그대로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
- 최근 UAE ‘루와이스’ 공단 탐방에서 발주처 ‘Takreer’ 관계자는 유가와 무관하게 대형 투자를 지속할 것임을 언급
- 중동의 NOC들은 산업 다각화를 위해 장기적 로드맵 하에서 투자, 투자 트렌드의 큰 변화가 예상되지 않음
- 대형사들 탐방 결과 대부분 10~11년 초, 저수익성의 공사를 수주했음에도 최근 원화와 원자재 가격 약세로 execution(공사 수행)과정에서 원가율이 낮아지는 추세
- 결국 유가가 $60/bbl 까지 추락하는 극단적 상황이 아니라면 중동의 발주 트렌드가 큰 변화를 겪지 않으면서 건설사들은 이익 실현에서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 코스피 장중 시황(10/5 수)-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팀
: 코스피 -2.5% 가까이 하락하며 1,660선 위치
: 13시 20분 현재 외국인 2,600억원, 기관 2,100억원 이상 순매도
- 다만, 1,700선 이하에서의 연기금 매수 확대(오늘은 600억 원 이상 순매도 중), 내수주 반격으로 불안하지만 시장 바닥 찾기 흐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07/金曜日 (3) | 2011.10.06 |
---|---|
2011/10/06/木曜日 (2) | 2011.10.05 |
2011/10/04/火曜日 (3) | 2011.10.04 |
글로벌 실물경기까지 먹구름… 이번주 증시 하락 압력 커질듯 (0) | 2011.10.03 |
2011/09/30/金曜日 (2)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