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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9/30/金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29일 미, 9월 4주차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3주차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수
미, 2분기 실질 GDP 연간화
2분기 실질 개인소비
8월 미결주택매매
한, 경상수지
EU, 경제기대지수
소비자기대지수
산업기대지수
ESFS 증액 결정을 위한 표결[독일]

30일 그리스 6차 구제금융지원 예정
신임 ECB 총재 취임
이탈리아 국채만기(215.5억 유로)
미, 8월 개인소득
8월 개인소비지수
8월 PCE 근원
9월 시카고 구매자협회
9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중, HSBC PMI 제조업지수
한, 8월 산업생산
8월 경기선행지수
윈도우 드레싱효과 기대
EU, 실업률
소비자물가지수
ESFS 증액 결정을 위한 표결[오스트리아]

* 유럽안정기금 가동에 있어 보증 비율 90% 이상 필요
=> 독일(29.1%), 프랑스(21.8%), 이태리(19.2%), 스페인(12.8%), 네덜란드(6.1%)
벨기에(3.7%) 6개국 의회 승인 있으면 유럽재정안정기금 가동

10/3~4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룩셈부르크)
6일 ECB회의
14일 그리스 국채만기(20억유로)
14~15일 G20 재무장관회의(파리)
17~18일 유로존 정상회의(브뤼셀)
31일 EFSF 기능확대에 대한 회원국 표결 마감 발표일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29일은 경제지표 보다도

29일 밤에는 미국에서 9월 4주차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3주차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수가 발표됩니다. 비관적일 경우 시장에는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7~8월 지표가 아니면 대체로 양호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마이너스 성장이 아닌 플러스 성장의 둔화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세계의 이목은 독일의  EFSF 증액 비준에 촛점이 맞춰져 있어 상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아니 독일이 ESFS 투자규모가 25%로 비준 통과는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독일의 비준통과 가능성은 아시아 시장. 특히, 한국 시장의 흐름을 높고 봤을때 긍정적 결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외국인 현물 매수제한

이틀째 외국인의 대량매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9일 흐름에서는 매수 규모가 제한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선물은 -3,722계약을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0일 외국인이 매수를 이어주며 선물을 청산한다면 외국인의 시각이 바뀐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현물과 선물을 매도로 대응한다면 이야기는 조금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실질적 경제상황과 외국인의 국채매도등을 감안해 볼때 외국인은 30일도 매수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윈도우드레싱

30일은 월봉 마감이면서, 주봉 마감이기도 하고 3월 결산 법인의 반기 마감이기도 합니다. 기관들의 경우 3월 결산 법인이 많죠. 즉 윈도우 드레싱을 노린 주가 관리가 나올 자리가 됩니다. 시장은 장기관점에서 바닥이기도 하지만 여건상으로도 반등을 이어갈 자리가 된다는 점에서 30일 시장의 흐름은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장 중 문자를 드렸던 것 처럼 월요일 이후 반등시도를 해온터라 단기 부담은 있습니다. 이식매물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30일 매수는 보류 되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종목에 따라 틀리겠지만 말입니다.


다음주는 매물

시장이 외바닥으로 급등할 수는 없는터. 한 차례의 바닥을 더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이번주 반등에 따른 매물과 인위적인 윈도우 드레싱 이후 매물 그리고 기대감이 반영된 독일 비준 통과는 금요일 매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과 국채만기가 내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내주 코스피에는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매수는 이 싯점을 주목하셔야 하며, 보유주가 단기 이격을 벌린 경우 30일 30%내에서 축소한 후 다음주를 공략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장기관점의 바닥인 만큼 자신이 없다면 관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싶습니다.


바로 급등은 아니며

시장이 여기서 급등으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목표가 얼마까지 보냐 아래는 얼마까지 보냐 라는 질문들을 많이 주시는데 지금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궂이 정한다면 이렇습니다. 1차 저항대는 1,785~1,800 포인트. 기간조정을 거쳐 돌파가 된다면 1,908포인트 정도. 그리고 이 구간에서 재차 박스권 흐름을 넘어서며 유럽문제에 대한 마무리 해법이 나온다면 지수는 2,010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지지대로는 1,700~1,720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유럽 문제가 부각되지 않는 전제조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모호한 구간이며 오히려 현재 싯점에서 바닥과 외국인의 상황을 판단하시는 것이 맞으실 듯 싶습니다.


장기는 바닥, 단기는 호흡조절

장기는 바닥 이 부분은 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단기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외바닥은 힘드니 하나의 바닥을 더 만들되 폭이 크지 않다는 점을 유의하시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와 마음의 여유를 갖고 대응하셔야 겠습니다. 29일 실적악화로 낙폭이 컸던 대형주를 필두로 실적 중소형주 반등을 강하게 보였는데 앞으로의 흐름은 전기차/AMOLED/스마트폰/자동차부품/시스템반도체/턴어라운드등에서 흐름이 순환하며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운 장 잘 견뎌 오셨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강물을 조금만 건너면 됩니다. 그 구간을 잘 견디시길!


 통화신용정책 보고서(2011년 9월) 

 
한국은행이 통화신용정책 수행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금융통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였는데 그 보고서입니다.
 "첨부파일:20110929 2011년 9월통화신용정책 보고서.pdf(41)"

 

 09.30 EFSF증액 독일 의회통과와 GDP의 호재로 상승한 다우지수

장초반 EFSF증액에 대한 독일의 의회통과로 인하여 그리스리스크가 약화되었다는 호재가 시장에 우호적인 출발을 예고 하던중 오늘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들의 눈이 쏠려 있던 미국 2분기 GDP확정치가 일본지진여파로 인한 제조업 약화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감에도 무색하게 전분기 0.4%나 잠정치였던 1% 시장 예상치인 1.2%보다 크게 나아진 1.3%로 발표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을 하면서 장초반 250포인트 넘게 상승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뒤로 차익매물과 유로존 문제가 아직은 완전한 해결이 안되었다는 언론보도, 그리고 씨티그룹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한달만에 3.1%에서 3%로 재차 하락시키고 여기에 유로존 각국의 신용등급을 3~6개월안에 추가 강등할수 있다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 붙었습니다. 여기에 AMD의 3분기 매출과 이익이 감소할것이라는 발표에 여타 기술주들이 반응을 하고 동일산업군의 하향전망에 기술주들이 하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결국 하락전환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장막판 결국 유로존리스크 약화와 GDP의 호전된 발표로 인한 효과가 더욱 발하면서 다우지수는 143.08포인트 상승한 11153.98로 장을 마쳤고 기술주들 약화로 인하여 나스닥은 10.82포인트 하락한 2480.76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미국지수.jpg(3)"


오늘 이슈는 EFSF 증액에 대한 독일의회의 통과와 GDP호전과 씨티그룹의 경제성장률 하향입니다.

먼저 EFSF 증액에 대한 독일 의회 통과입니다.
사실 이번 EFSF증액은 통과가 매우 유력했습니다. 그이유는 독일이 반대하는 EFSF증액은 이번 4400억 유로로 증액이 아닌 2조유로의 증액이였고 다른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각 언론에서는 마치 독일이 반대하고 있는듯 보도를 하는등 시장심리를 악화시킨것입니다. 요즘 각 유로존 의회통과는 지난 7월 EU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안으로 의회인준절차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독일의회통과에서 지켜봐야 되는것은 통과여부가 아니라 메르켈총리의 정부 장악력에 대한 부분이였습니다. 만약 이번에 연정에서 과반수이상 확보가 안되었다면 독일 정치권이 회오리바람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향후 정치불안이 경제에 영향을 미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투표에서 연정 독자적으로도 과반수 확보에 성공을 하면서 메르켈 총리의 정치력에 대한 우호적인 모습으로 정치불안이 사그라지는 모습입니다.
이번 투표수치를 보면 전체 하원은 622명중 523표가 찬성을 하였고 그중 연정이 315표를 차지하면서 통과에 대한 과반수인 311표를 넘어선것입니다. 즉 메르켈 총리가 연정안의 갈등을 해결하고 유로존 위기를 넘을수 있는 정치력확보가 된것으로 향후 독일의 일사불란한 문제해결을 기대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두번째는 GDP호전입니다.
1분기 0.4%로 확정치를 발표하면서 시장이 크게 우려를 보이면서 미국의 더블딥 이야기가 쏟아졌고 결국 일본지진여파가 제조업에 미치면서 심리적인 압박을 주었지만 이번 2분기 GDP가 발표되면서 그러한 부분은 사라지게 만든게 시장에 크게 호전된 모습이였습니다.
즉 2분기는 일본지진여파로 인한 제조업악화등이 있었기 때문에 시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하며 우려감이 있었지만 잠정치였던 1%나 예상치인 1.2%보다 호전된 1.3%로 발표하면서 더블딥논란은 사라진 모습입니다. 즉 recession이란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잠시 둔화로 보는것이 더 좋은 모습입니다.

이번 GDP상승은 민간소비와 수출, 기업설비투자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것입니다. 즉 GDP 4대 핵심요소인 민간소비, 수출, 기업설비투자가 영향을 주면서 크게 좋아진 모습으로 민간소비는 0.4%에서 0.7%로 기업설비투자는 9.9%에서 10.3%로 발표된것입니다.

물론 반기 성장률은 0.9%에 그치면서 아직 경제침체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3분기 예상치를 2%이상 보고 있어 미국의 더블딥 논란은 더이상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으로 여겨집니다.


세번째로는 씨티그룹의 경제성장률 하향입니다.
장후반 시장을 흔든것은 씨티그룹이 경제성장률 하향조정후 한달만에 다시금 하향을 한것에 기인한것입니다.
즉 3.7%에서 3.1%로 하향조정후 한달만에 다시금 3%로 하향조정을 하였는데 미국, 일본, 영국 경제전망을 하향하고 중국도 내년전망을 9%에서 8.7%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준이 디플레이션이 위험신호가 나오지 않으면 QE3는 없다는 발표와 영국 영란은행은 1,2개월안에 경기 부양책을 쓸것이라는 발표, ECB의 금리인하등도 예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침체가 올수 있지만 그로인한 경기부양책을 쓸것이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시장이 우호적이였다면 이는 더 큰 상승요인이였겠지만 시장은 아직 불안해서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에만 눈을 돌리고 여기에 곁다리로 끼어넣은 3~6개월안에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키프로스 등 유로존 국가의 신용등급을 추가 하향조정할것을 예상한점이 시장참여자들에게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AMD가 3분기 실적악화 예상을 보이면서 크게 하락하자 반도체업종 전체가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의 직격탄을 맞은 모습으로 오늘 상승장을 압박하며 결국 나스닥을 하락시킨 요인이였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장초반 4.5%넘게 상승을 보였지만 미국지수가 하락을 보이거나 상승폭을 줄이면서 결국 2.43%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MSCI 한국지수.jpg(4)"

야간선물은 장막판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로 인하여 하락폭을 줄이면서 1.05포인트 하락한 228.5로 장을 마감하였고 이는 환산지수로 1755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물론 베이시스를 감안한다면 1761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NDF역외환율은 1180정도 되는 수준으로 우리나라 환율시장에는 1178정도로 어제보다 상승출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첨부파일:야간선물.jpg(5)"

우리시장 어제 장초반 일본의 소매판매가 크게 악화되며 일본이 크게 하락을 하면서 시장에 악영향을 주며 하락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장후반 독일에 대한 우호적인 심리 그리고 분기말 수익률재고를 위하여 윈도우드레싱효가가 작용되며 연기금등 기관들의 매수물량이 유입되면서 크게 상승을 한 모습입니다. 외국인들도 달러화 환산지수로 보면 우리시장은 여타 시장과 달리 박스권 안으로의 진입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시장은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면서 좀더 횡보를 할지 아니면 잠시의 조정을 볼지 지켜봐야 되겠지만 다음주 6일의 ECB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다음주 내내 쉬는 중국에서의 정책이슈 가능성, 다음주에는 제조업지표 발표있는 미국시장을 지켜보면서 시장을 봐야 될것입니다.

즉 이제는 정책이슈보다는 경제지표를 봐야되고 6일 삼성전자 실적 잠정치부터 시작되는 3분기 어닝시즌을 살펴봐야 됩니다. 과연 기관들이 이야기하듯이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는지 아니면 이번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선방을 하였는지 봐야 되는 시기입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먼저 장시작전 발표된 GDP입니다.
수정치가 1%였고 예상치가 1.2%였는데 민간소비와, 수출이 크게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결국 1.3%로 발표되면서 더이상 시장에 악영향을 주는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첨부파일:GDP.jpg(6)"

같은시각에 발표된 Jobless Claims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에 42만 8천건보다 크게 좋아진 39만 1천건으로 발표되면서 다음주 고용보고서 발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적은 4주연속 청구건수도 42만 2250건에서 41만7천건으로 줄어든 점도 우호적이였습니다.
 "첨부파일:Jobless Claims.jpg(7)"

Pending Home Sales Index 미결주택매매인데 전월의 1.3%감소나 예상치인 2%감소보다는 우호적인 1.2%감소를 보였습니다. 이는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북동부 지역의 감소폭이 컸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나온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영향을 주는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첨부파일:Pending Home Sales Index.jpg(8)"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오늘 장을 하락전환시킨 주범인 세계2위 마이크로프로세서업체인 AMD가 3분기 매출과 순이익 전망을 낮추면서 13.66%급락을 하였고 그여파로 인텔도 0.45%하락하고 마이크론이 4.01%하락하는등 칩메이커 업체들의 하락을 주도하였습니다. 결국 반도체업종자체가 크게 하락하며 시장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유로존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BOA는 3.08%, JP모건은 3.02%상승을 하는등 은행주들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유로존 해결조짐은 유가 상승을 불러왔고 그로인한 셰브론이 2.89%, 엑손모빌이 2.51%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금융주와 더불어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첨부파일:다우종목.jpg(9)"

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은행업종이 3%넘게 상승을 보였고 자동차와 원유업종도 상승상위를 차지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상승상위업종.jpg(10)"

하락상위업종을 살펴보면 AMD의 영향으로 인하여 반도체 업종이 크게 하락을 하였고 여기에 동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의 영향으로 비철금속업종도 하락상위를 차지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하락상위업종.jpg(11)"

필라델피아 은행지수는 유로존 리스크 해소조짐에 3.32%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첨부파일:필라델피아 은행지수.jpg(1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세계 2위 프로세서업체인 AMD가 3분기 매출을 종전의 10%증가에서 3~4% 증가로 크게 줄이면서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13.66%하락한 영향을 받아 결국 여타 칩메이커업체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1.28%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첨부파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jpg(13)"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먼저 환율은 유로화가 독일의회의 통과로 인하여 상승을 하였고 그로인한 달러화는 하락을 보일수 있었지만 경제지표 호전에 여타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인덱스도 상승을 보였습니다 물론 여기에 피치가 뉴질랜드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을 한 영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엔화는 유로화,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을 보였습니다. 그로인한 우리역외환율도 상승을 한 모습입니다.
결국 유로화나 달러화는 강보합 엔화는 0.34%하락을 보이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환율.jpg(14)"

유가는 유로존리스크가 해결되어지고 여기에 미국 경제지표 호전등의 영향으로 향후 소비증가가 예상되면서 1.4$오른 82.61$를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유가.jpg(15)"

금속은 장중 유로존 문제 해결조짐과 미국경제지표 호전등의 영향으로 현금화하는 작업이 주춤하면서 결국 강보합인 2.3$오른 1620.4$를 보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금속.jpg(16)"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채권가격이 유로존리스크 감소와 미국 경제지표 호전의 영향을 받아 장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장후반 씨티그룹의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조정과 더불어 뉴질랜드 신용등급 하향조정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으로 마감을 하면서 결국 수익률지수는 2.25%감소한 모습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jpg(17)"

변동성지수는  장초반 하락출발한 변동성지수는 장후반 지수하락전환에 한때 상승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구 5.45%하락한 38.84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18)"

CDS등락국가를 살펴보면 독일의회통과는 그리스의 하락을 불러왔고 그외에 베네수엘라, 슬로바키아등이 3%내외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상승한 나라는 우크라이나가 7%넘게 상승을 하였고 중국, 노르웨이, 말레이시아, 독일등이 3~4%정도 상승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CDS 등락상위국가.jpg(19)"


 ※ 9/30 모닝미팅 <투자컨설팅센터>

▷ E-Ground:그리스 조기디폴트 해소 1차관문 통과

독일 하원, EFSF 확대법안 압도적 표차로 통과-> 유로존 재정위기 peak-out 가능성 유효

- 독일 하원에서 EFSF 규모와 기능 확대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통과되었다. 특히 메르켈 총리의 집권 연립여당 표만으로도 과반수를 넘김으로써, 향후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처하는 지도력 및 공조체제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유로존내 독일의 비중을 감안하면 남은 5개국 의회에서도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7/21 합의안 시행은 거의 확정되었다.

- 남은 관건은 그리스 정부와 실사를 재개한 트로이카 실사단의 평가 보고서이다. 독일 재무장관이 유로존 정상회담이 열리는 10월 13일 이전에 6차분 지원이 확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이는 그리스 정부로 하여금 재정긴축 이행 압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일 가능성이 높다. 6차분 지원이 확정되면 최소한 그리스 조기 디폴트 우려는 해소된다.

- 남은 과제는 유로존 은행의 유동성 위기에 대한 국제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과 투기세력의 공격이다. 그러나 그리스 조기 디폴트 우려가 해소되면 ECB의 강력한 유동성 공급 의지를 바탕으로 치명적 위기가 재차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다.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공포감은 이제 거의 peak-out된 것으로 볼 수 있다. 10월 초 발표되는 9월 미국경제 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침체가 아닌 위축과정 정도로 인식된다면 여전히 높은 변동성이 보이겠지만 안도감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머니투데이 유영호기자][산업자원협력 예산 9.8%↑···석유·광물공사에 총 900억 추가 출자]

미래 먹을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에 내년 4조68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해외자원개발을 비롯한 산업자원협력 사업의 내년 예산도 1조3099억원으로 올해보다 9.8% 늘어난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최중경 장관 주재로 '제4차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경부의 내년 전체 예산은 16조1361억원으로 올해 15조8013억 원보다 2.1% 증가했다. 이를 △미래 먹을거리 준비 △질 좋은 일자리 창출 △산업자원협력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확보 △균형잡힌 성장 촉진 등 4대 중점 투자분야에 집중한 다는 것이 지경부의 구상이다.



지경부는 우선 미래 먹을거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내년 R&D 예산을 4조6843억 원으로 올해보다 3.5% 늘려잡았다. 부품·소재(4129억원→4161억 원), 소프트웨어·시스템반도체(2192억원→2371억원), 7대 신성장동력 장비(220억원→240억원) 등 경쟁력이 취약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자동차·조선(1100억원), 반도체·디스플레이(1335억원), 철강·화학 (738억원), 플랜트(139억원) 등 경쟁력을 확보한 주력산업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아울러 연구기관이 정부나 민간 등으로부터 개별 연구과제를 수탁해 인건비 등을 충당하는 PBS제도의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출연연구소에 올해보다 19% 늘어난 7428억원을 출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경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내년 R&D 지원 예산 중 인건비 비중을 올해 30%에서 내년 40%로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R&D 분야의 고급 일자리를 3만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지경부는 내다봤다.

지경부는 또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산업자원협력 사업 예산을 1조3099억원으로 올해보다 9.8%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정부 간 협력체제를 확충해 자원개발이나 플랜트 수주 같은 다양한 협력 의제를 발굴하는 데 82억원이 투자된다.

발굴된 의제를 해외 유망 광구 매입과 개발 등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석유공사에 올해보다 500억원 늘어난 7600억원을, 광물자원공사에는 400억원 늘어난 2200억원을 추가 출자할 계획이다. 해외 에너지·광물자원 개발 조사나 실질적인 개발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에도 총 3000억원의 융자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석유·가스의 자주개발률을 올해 14%에서 내년 20%로, 철광석, 구리, 유연탄, 아연, 니켈, 우라늄 등 6대 전략광물의 자주개발률을 29%에서 32%로 높인다는 것이 지경부의 구상이다.

지경부는 아울러 대·중소기업, 수도권·지방 등의 균형성장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올해(30개)보다 늘어난 60개사를 선정하고 지원 예산도 358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릴 예정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위한 예산으로는 총 45억원이 편성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에는 4000억원, 지방 이전·신증설 투자에 1213억원, 연구개발특구 기술 사업화 투자에 100억원의 예산이 각각 지원될 계획이다.

 * 주말, 많이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추동복 꺼내 입어야 할 듯)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썰렁한 넌센스
1. 가수 백지영이 왜 이비인후과에 갔을까요?
2. 현재 우리가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사냥도구는?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독일 EFSF 증액안 의회 통과 및 경제지표 호조로 다우 +1.3%상승(나스닥 -0.43% 하락)
- 유럽, 독일 의회 EFSF 확대안 통과로 +1.07% 내외 상승(영국 제외)
- 한국, 독일의 EFSF 증액안 통과 기대로 +2.68%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독일 의회의 유럽 구제금융 확충안 승인
- 미 2분기 GDP 확정치 1.3%로 상향, 신규실업수당신청 예상치 대비 큰 폭 감소 등 경제지표 호조
- 독일 EFSF증액안 하원 통과, 이미 가결 가능성 시장 반영(선반영)
- 트로이카 실사단 그리스 방문 및 점검 결과 역시 긍정적 기대(10월 3일 80억 유로 지원 결정)
- 추후 이벤트는 EFSF레버리지안으로 집중 될 듯
- 미 ISM제조업지수 3일, 비농업 취업자수 7일 발표 등 미 경제지표 주요 관심 변수(침체 수준까지 아니라면 시장에 큰 영향 없을 듯)
- 현재 진행 상황 고려, 미니 안도감 기대
- 그러나 여전히 불확실성속에 변동성은 감안해야 할 듯
- 1700~1900선 박스권 흐름 전망
- 차를 중심으로 IT, 금융주 관심
- 기타 업종별 순환 움직임 예상
- 낙폭과대 및 실적 호전 및 턴어라운드 진행중인 업종 및 종목으로 관심
- 여전히 매매는 짧은 트레이딩 전략으로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기아차, 현대차, 한국타이어, 알앤엘바이오, 부광약품, 삼성전자, 맥쿼리인프라, IHQ, 삼성테크윈, 호텔신라, 동국제강, 한국항공우주, LG전자, SK, 삼영화학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시그네틱스, 서울반도체, 차이나그레이트, STS반도체, 인프라웨어, AP시스템, 성우하이텍, 컴투스, 에스에너지, 젬백스, 유비벨록스, 차이나킹, 대륙제관, 게임빌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1. 내 귀에 캔디   2. 파리채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한숨 돌렸지만… 유로존 10월 더 불안하다

 
[서울신문] 다음 달에는 프랑스와 스페인 등 유로존(유로화를 쓰는 17개국) 주요국의 국채 만기가 집중돼 있다. 만기 연장이 제대로 안 되면 국내외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일 가능성이 높다. 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스탠더드앤드푸어스(S & P)에 이어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재평가한다. 유럽 국가들의 도미노 신용등급 강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재무장관회의 등 일정 줄줄이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4개국이 발행한 국채 952억 유로(약 152조원)의 만기가 돌아온다. 프랑스 518억 유로, 스페인 241억 유로, 이탈리아 157억 유로, 그리스 36억 유로 등이다. 특히 스페인은 다음 달 21일과 31일 갚아야 하는 국채가 각각 100억 유로와 141억 유로에 달한다. 이는 스페인 전체 나랏빚의 각각 1.20%와 1.77%에 해당한다. 이들 4개국은 오는 11월과 12월에도 각각 762억 유로와 695억 유로의 국채 상환이 예정돼 있다. 김수영 KB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스페인이 그동안 재정 긴축 노력을 했지만 부채 대비 만기 상환 규모가 워낙 커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에는 무디스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신용등급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탈리아는 지난 6월부터 '부정적 관찰' 대상에 올라와 있다.

무디스의 이탈리아 신용등급은 다른 신용평가사인 S & P와 피치의 평가 등급보다 높아서 조정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도 지난 7월 '부정적 관찰' 대상에 오른 터라 조정 결과를 기다리는 형편이다. 신한금융투자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스페인과 이탈리아, 포르투갈에서 신용등급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각국의 정치 일정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다음 달 3~4일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는 그리스 구제금융의 6차분(80억 유로)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어 유럽중앙은행(ECB)은 6일 은행권의 자금 경색을 막기 위해 커버드본드(주택담보대출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 매입 방안을 검토한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14~15일)와 유럽정상회담(17~18일),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25일) 등도 예정돼 있다.

위기가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란 긍정적인 관측도 있다. 유럽 재정위기 등에 미온적으로 대처해 금융위기를 확산시켰던 국제 사회가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럽 각국을 비롯해 EU, ECB, 국제통화기금(IMF), G20 등의 행보가 빨라지면서 시장이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분기 실적 '어닝쇼크'도 변수

국내 변수도 산적해 있다. 이달 말에 나올 8월 선행종합지수나 다음 달 초에 나오는 9월 무역수지 등 거시지표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시장의 움직임도 변수다. 국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낮아지면서 다음 달 3분기 실적 발표 기간에 '어닝 쇼크'가 터질 우려도 크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참고하세요

안철수연구소,이스트소프트
개인정보보호법, 2013년 1조 신시장 연다
개인정보보호법이 30일 새롭게 발효하면서 IT산업 전반에 몰고 올 신규 수요에 대한 기대가 크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공표 후 6개월 이후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당장 IT산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그러나 본격 예산이 편성되는 내년 1월 이후 공공기관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컨설팅, 인증, 암호화, 유출방지 통합관리 솔루션, PC관리 등 각종 IT솔루션에 직·간접적인 상승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염흥렬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 이전보다 법 적용 업체가 7배 이상 많아지고 의료기관 및 비영리단체 등도 적용 대상에 포함돼 보안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며 “당장 내년도 개인정보보호 관련 투자는 공공 시장은 올해보다 2~3배 더 늘고, 민간 시장도 중견·중소기업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etnews.com/201109280293
---참고자료---
[개인정보보호특집]소프트포럼
기업들이 일제히 암호화 기술 적용에 나선 가운데 소프트포럼(대표 박원규)은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패키지를 필두로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회사의 DB암호화 패키지 ‘제큐어디비’는 암호화를 통해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고, 정보 유출시에도 데이터 기밀성을 보장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회사는 패키지를 과거 2001년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진화시켜왔다. 압축 암호화와 부분 암호화 등 기술로 성능 이슈를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최근 이 부분과 관련해 SAP 인증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109280299
[개인정보보호특집]개인정보보호 컨설팅 '특수 기대'
인포섹, 안철수연구소, 에이쓰리시큐리티, 시큐아이닷컴 등 주요 국내 개인정보보호 컨설팅업체는 정보보안 솔루션과 법률업체가 제공하는 법률 지식을 결합한 묶음상품을 내놓거나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S)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개인정보보호 영향평가 컨설팅’ 등 사업이 한창이다. 시큐아이닷컴이나 싸이버원 등은 개인정보 취급 시 필요한 필수조치 사항을 컨설팅 서비스로 절차화하고, 동시에 방화벽 등 보안솔루션도 제공해 함께 파는 형태의 사업도 추진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109280289
[특징주] 안철수연구소, 개인정보보호법 전면시행 上<세계파이낸스>
http://fn.segye.com/articles/article.asp?aid=20110928003044&cid=0503010000000
[특징주] 안철수硏, 개인정보보호법시행 수혜기대감에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0928000305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10월 업종별 대응전략 !!                                                     삼성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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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잘 피해가나 했지만, 역시나 감기에 들고 말았습니다.
아직 무사하신 분들은 매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일 발간된 10월 월보를 보셨겠지만,
지수밴드는 1,650~1,900선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준이 딱 밴드의 중단이네여..

위와 같은 전제하에 투자정보팀이 생각하고 있는 업종별 대응전략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자동차 : 전업종중 가장 실적 모멘텀이 견조, 현대차 중심의 완성차 & 부품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상대적인 낙폭이 적었기에 지수 추가 상승시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 감안
2) 유통/음식료 : 경기방어주로서 지속적 관심 필요, 중국 국경절 연휴와 맞물려 수혜 전망 (다만 환율상승에 따른 일부 부담은 감안해야..)
                        CJ제일제당, 대상, KT&G, 롯데칠성 등 관심
3) 철강 : 3분기가 실적의 바닥을 지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POSCO.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세아특수강 등 관심
4) 정유/화학 : 중국 긴축의 영향으로 3분기 실적 감익이 일부 예상되는 화학보다는 정유를 선호하나 화학도 낙폭과대로 접근 가능
5) 건설 : 내수중심의 건설보다는 해외 매출비중이 높은 업체에 관심,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대림산업 (내수 부동산 회복시)
6) 조선/기계/해운/비철금속/해운 : 실적 감익을 피할 수 없는 상황, 현대중공업과 같이 절대 저평가 영역에 있는 종목한 제한적 접근
7) IT : 반도체와 아몰레드 중심의 제한적 턴어라운드에 촛점, 기타 부문의 경우 수요회복 여부를 확인하며 대응, 지수 상단 근접시 비중축소
8) 금융 : 절대 저평가 영역에 있는 은행 및 손해율 하락의 수혜를 받는 손보중심 대응, 증권의 경우 수익성 저하로 단기 트레이딩에 국한
9) 통신/유틸리티 :통신의 경우 LTE에 대한 기대감 선반영 판단, 배당 컨셉의 제한적인 접근 가능
10)기타 : 게임, 컨텐츠 테마의 경우 지속적인 관심 필요, 다만 바이오의 경우 일부 종목의 오버행 이슈 출현에 따른 리스크 관리 필수

위와 같이 간략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지점별 리밸런싱 간담회를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월. 그리고 3분기 모두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10:00 현재 KOSDAQ 외국인 주요매매종목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23 억 순매도 중】

==매도==
이노셀            14.3  루멘스             5.6  바른손             4.5  대아티아이         3.8
국영지앤엠         3.7  시그네틱스         3.3  금성테크           2.7  바이오스페이스     2.3
이화전기           2.2  차바이오앤         2.1  알앤엘삼미         2.1  미리넷             2.0
폴리플러스         1.8  좋은사람들         1.8  한일사료           1.7  미래나노텍         1.6
대동스틸           1.6  시노펙스그린테크   1.6  SK브로드밴드       1.6  스카이뉴팜         1.4
아인스M&M          1.3  어울림정보         1.3  티케이케미칼       1.2  차이나그레이트     1.2
성우하이텍         1.2  유성티엔에스       1.1  3S                 1.1  엔케이바이오       1.0
제이콘텐트리       1.0  유비케어           0.9  씨앤케이인터       0.9  서울반도체         0.9
엠게임             0.8  예당               0.8  로엔               0.7  오스코텍           0.7
피에스텍           0.6  H&H                0.6  한글과컴퓨터       0.6  휴비츠             0.6
선도소프트         0.6  GS홈쇼핑           0.6  고영               0.6  위지트             0.6
프롬써어티         0.5  시노펙스           0.5  유진로봇           0.5  어울림엘시스       0.5
메디프론           0.5  원익쿼츠           0.5  캔들미디어         0.5  STS반도체          0.5
iMBC               0.5  완리               0.5  디지털텍           0.5  보광티에스         0.5
평화정공           0.5  씨젠               0.4  제룡산업           0.4  디테크놀로지       0.4
비트컴퓨터         0.4  코디에스           0.4  리노스             0.4  파라다이스         0.4
키이스트           0.4  나노신소재         0.4  인터플렉스         0.4  케이씨피드         0.4
뉴인텍             0.4  웨이브일렉트로     0.4  큐리어스           0.3  캠시스             0.3
케이피티           0.3  하이쎌             0.3  시공테크           0.3  자유투어           0.3
현진소재           0.3  팜스웰바이오       0.3  지아이바이오       0.3  오로라             0.3
톱텍               0.3  크루셜텍           0.3  비앤비성원         0.3  예스24             0.3
파인디앤씨         0.2  아큐텍             0.2  다날               0.2  셀트리온           0.2
씨티씨바이오       0.2  삼목정공           0.2  아가방컴퍼니       0.2  동부라이텍         0.2
케이엔더블유       0.2  한광               0.2  제이엔케이히터     0.2  넷웨이브           0.2
인프라웨어         0.2  케이비티           0.2  잉크테크           0.2  심텍               0.2
블루젬디앤씨       0.2  에쎈테크           0.2  우주일렉트로       0.1  인터엠             0.1
테크노세미켐       0.1  신원종합개발       0.1  루보               0.1  바이오니아         0.1
대주산업           0.1  코미팜             0.1  지엔코             0.1  게임하이           0.1
유니슨             0.1  스템싸이언스       0.1  서호전기           0.1  쓰리피시스템       0.1
희림               0.1  두올산업           0.1  세미텍             0.1  승화산업           0.1
매커스             0.1  바이오랜드         0.1  영풍정밀           0.1  셀트리온제약       0.1
이랜텍             0.1  나노캠텍           0.1  에코프로           0.1  코데즈컴바인       0.1
한국자원투자개발   0.1  제닉               0.1  0                  0.0  0                  0.0

==매수==
셀트리온           9.1  미주제강           7.7  에이프로테크놀로지 5.8  유아이에너지       4.1
아인스M&M          3.6  이화전기           2.9  홈센타             2.2  CU전자             1.9
엔스퍼트           1.8  3노드디지탈        1.6  인스프리트         1.6  차이나킹           1.4
유비케어           1.4  와이지-원          1.2  어울림 네트        1.2  메타바이오메드     1.1
동양텔레콤         1.1  폴리비전           1.1  소리바다           1.0  AD모터스           1.0
텍셀네트컴         0.9  쌍용정보통신       0.8  초록뱀             0.8  캔들미디어         0.8
어울림엘시스       0.7  네오위즈게임즈     0.7  위노바             0.7  아이넷스쿨         0.7
바이오스페이스     0.7  고영               0.7  파워로직스         0.7  피에스엠씨         0.6
서희건설           0.6  바이오톡스텍       0.6  대주산업           0.6  이큐스앤자루       0.5
솔고바이오         0.5  유니슨             0.5  엔알디             0.5  지아이바이오       0.5
휘닉스소재         0.5  H&H                0.5  샤인               0.4  토탈소프트         0.4
스페코             0.4  클루넷             0.4  유일엔시스         0.4  이라이콤           0.4
아가방컴퍼니       0.4  위지트             0.4  뉴인텍             0.4  대아티아이         0.4
인프라웨어         0.4  AJS                0.4  대화제약           0.4  피엘에이           0.4
피엘에이           0.4  신원종합개발       0.4  다산네트웍스       0.3  하이쎌             0.3
르네코             0.3  태창파로스         0.3  영우통신           0.3  웰메이드           0.3
유진기업           0.3  휴바이론           0.3  코리아본뱅크       0.3  하츠               0.3
보광티에스         0.3  인성정보           0.3  지엔코             0.3  팜스웰바이오       0.3
모헨즈             0.3  이니시스           0.3  능률교육           0.3  우리기술           0.3
바른전자           0.3  삼목정공           0.3  삼천당제약         0.3  한양이엔지         0.3
LIG에이디피        0.2  신라에스지         0.2  대원미디어         0.2  손오공             0.2
알에프텍           0.2  한텍               0.2  유니더스           0.2  씨티엘             0.2
아큐텍             0.2  아비코전자         0.2  부스타             0.2  하나투어           0.2
디스플레이텍       0.2  대봉엘에스         0.2  세진전자           0.2  이엘케이           0.2
필코전자           0.2  미리넷             0.2  리홈               0.2  태광               0.2
나노엔텍           0.2  스멕스             0.2  동진쎄미켐         0.2  에듀박스           0.2
서한               0.2  SG&G               0.2  조광ILI            0.2  디오               0.2
비츠로테크         0.2  DMS                0.2  비에이치           0.2  제룡산업           0.2
HRS                0.2  진양제약           0.2  갤럭시아컴즈       0.2  에스폴리텍         0.1
동우               0.1  다날               0.1  네오위즈인터넷     0.1  로만손             0.1
터보테크           0.1  테크노세미켐       0.1  솔본               0.1  대양전기공업       0.1
빅텍               0.1  티에스엠텍         0.1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0.1  리노공업           0.1
와이솔             0.1  삼일               0.1  캠시스             0.1  한국경제TV         0.1
이상네트웍스       0.1  신창전기           0.1  한국토지신탁       0.1  크리스탈           0.1
성도이엔지         0.1  유진로봇           0.1  파트론             0.1  하림               0.1
세명전기           0.1  한국컴퓨터         0.1  중국엔진집단       0.1  에듀언스           0.1
옴니텔             0.1  SSCP               0.1  테라젠이텍스       0.1  기산텔레콤         0.1
엑사이엔씨         0.1  네오퍼플           0.1  이노셀             0.1  오스코텍           0.1
한국선재           0.1 

★ 상기종목은 거래소 상주 국내증권사 및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주요매매종목의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10:00 현재 KOSPI 외국인 주요 매매동향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210억 순매도 중】

==매도==
하이닉스          25.9  LG디스플레이      16.6  외환은행           9.8  KB금융             9.4
KT&G               8.1  우리금융           8.0  LG                 7.7  신한지주           7.6
기아차             7.5  LG전자             6.7  하나금융지주       6.7  현대차             5.5
동양철관           5.3  웅진케미칼         5.1  LG유플러스         5.0  대한생명           5.0
아시아나항공       4.3  한화케미칼         4.2  코리안리           4.1  제일모직           4.0
두산인프라코어     3.5  맥쿼리인프라       3.2  제일기획           3.1  삼성전자           3.1
BS금융지주         3.0  대우건설           2.8  우리투자증권       2.8  VGX인터            2.8
기업은행           2.8  케이피케미칼       2.5  삼성중공업         2.3  한국전력           2.2
강원랜드           2.2  현대산업           2.1  SK이노베이션       2.1  광전자             2.1
KT                 2.1  현대모비스         2.0  동양               1.9  웅진에너지         1.9
STX팬오션          1.8  SK텔레콤           1.7  대한전선           1.6  알앤엘바이오       1.6
대우조선해양       1.5  동양강철           1.5  삼성물산           1.4  현대차2우B         1.4
S&T모터스          1.4  현대증권           1.3  코오롱인더         1.3  S-Oil              1.3
대림산업           1.2  SK네트웍스         1.2  효성               1.2  휴켐스             1.2
GS                 1.1  SK증권             1.1  부광약품           1.1  STX조선해양        1.1
삼익악기           1.1  LG화학             1.1  NHN                1.0  락앤락             1.0
이마트             1.0  하이트진로         1.0  삼성카드           1.0  자화전자           1.0
케이비물산         1.0  대덕전자           1.0  국제약품           1.0  한국타이어         0.9
삼성생명           0.9  미래에셋증권       0.9  대우증권           0.9  모나리자           0.8
삼성화재           0.8  동부화재           0.7  GS건설             0.7  현대상선           0.7
일진디스플         0.7  POSCO              0.7  성진지오텍         0.7  삼성정밀화학       0.7
대호에이엘         0.6  대유신소재         0.6  현대중공업         0.6  대한항공           0.6
신성솔라에너지     0.6  LIG손해보험        0.6  성안               0.6  금양               0.6
SK                 0.6  대원화성           0.5  슈넬생명과학       0.5  현대제철           0.5
오리온             0.5  신성통상           0.5  현대건설           0.5  SKC                0.5
두산               0.5  아이에스동서       0.5  두산건설           0.5  금호타이어         0.5
대교               0.5  한라공조           0.5  만도               0.5  동양기전           0.4
신우               0.4  삼성엔지니어링     0.4  동부제철           0.4  삼성전기           0.4
삼성출판사         0.4  쌍용차             0.4  하이마트           0.4  현대하이스코       0.4
STX                0.3  한화               0.3  현대글로비스       0.3  한국금융지주       0.3
호텔신라           0.3  현대미포조선       0.3  쌍용양회           0.3  성신양회           0.3
고려아연           0.3  LG전자우           0.3  세이브존I&C        0.3  태영건설           0.3
대우인터내셔널     0.3  후성               0.3  한일이화           0.3  무림P&P            0.3
일진머티리얼즈     0.3  금호산업           0.3  디피씨             0.3  한국가스공사       0.3
현대백화점         0.3  한진중공업         0.3  대유에이텍         0.3  하이트홀딩스       0.3
신세계             0.3  현대해상           0.3  DGB금융지주        0.3  한진해운홀딩스     0.3
S&T중공업          0.3  웅진코웨이         0.2  화신               0.2  대덕GDS            0.2
동국실업           0.2  세종공업           0.2  GKL                0.2  두산중공업         0.2
한진해운           0.2  한솔제지           0.2  삼성증권           0.2  일양약품           0.2
휠라코리아         0.2  롯데쇼핑           0.2  LS                 0.2  케이씨텍           0.2
LG생활건강         0.2  남해화학           0.2  엔씨소프트         0.2  우진세렉스         0.2
대신증권           0.2  동방               0.1  허메스홀딩스       0.1  동성홀딩스         0.1
메리츠화재         0.1  무학               0.1  한솔홈데코         0.1  삼성전자우         0.1
로엔케이           0.1  키스톤글로벌       0.1  인디에프           0.1  에스원             0.1
유나이티드제약     0.1  영원무역           0.1  HMC투자증권        0.1  대우증권스팩       0.1
계양전기           0.1  이엔쓰리           0.1  동아타이어         0.1  모토닉             0.1
삼성테크윈         0.1  카프로             0.1  KCC                0.1  쌍방울             0.1
삼영전자           0.1  LG상사             0.1  동국제강           0.1  넥센타이어         0.1
삼성SDI            0.1  0                  0.0  0                  0.0  0                  0.0

==매수==
하이닉스          24.6  삼성중공업        22.7  LG디스플레이      17.2  아시아나항공      15.0
신한지주          14.5  기아차            11.2  KB금융            10.9  하나금융지주      10.4
GKL                9.1  GS                 8.4  우리금융           8.1  진흥기업           6.9
현대차             6.3  와이비로드         6.1  KT&G               5.6  대우조선해양       5.0
한국타이어         4.3  현대건설           4.3  동양               4.3  대한전선           3.9
LG유플러스         3.7  웅진케미칼         3.6  맥쿼리인프라       3.5  영진약품           3.5
동양철관           3.3  태영건설           3.2  S-Oil              3.2  SKC                2.9
SG세계물산         2.8  BS금융지주         2.8  삼성물산           2.5  삼성전자           2.4
대한생명           2.4  코리안리           2.3  두산중공업         2.2  LIG손해보험        2.2
현대중공업         2.2  대창               2.1  이엔쓰리           2.0  현대차2우B         2.0
대신증권           1.9  삼익악기           1.9  광명전기           1.9  현대모비스         1.8
기업은행           1.8  미래에셋증권       1.7  제일모직           1.7  NHN                1.7
일신석재           1.7  GⅡR               1.7  웅진코웨이         1.5  하이트진로         1.5
강원랜드           1.4  종근당             1.4  호텔신라           1.3  LG화학             1.3
LG화학             1.3  대우인터내셔널     1.2  STX팬오션          1.1  삼성카드           1.1
삼성생명           1.1  SK이노베이션       1.1  STX엔진            1.1  JW홀딩스           1.1
코라오홀딩스       1.1  태림포장           1.1  SH에너지화학       0.9  광전자             0.9
현대백화점         0.8  우리들생명과학     0.8  디피씨             0.8  모나리자           0.8
코오롱아이넷       0.8  삼원강재           0.8  우리들제약         0.8  KEC                0.8
현대상선           0.7  한국카본           0.7  삼성테크윈         0.7  카프로             0.7
대경기계           0.6  삼성엔지니어링     0.6  이마트             0.6  LG생활건강         0.6
삼익THK            0.5  DGB금융지주        0.5  퍼스텍             0.5  다우기술           0.5
LG이노텍           0.5  한국전력           0.5  알앤엘바이오       0.5  한진해운           0.5
오리온             0.5  대교               0.5  대양금속           0.5  현대하이스코       0.5
한라공조           0.5  LS                 0.4  현대EP             0.4  성안               0.4
키스톤글로벌       0.4  대덕전자           0.4  동원금속           0.4  외환은행           0.4
LG전자             0.4  삼성전기           0.4  SK텔레콤           0.4  모토닉             0.4
현대피앤씨         0.4  LG전자우           0.4  송원산업           0.4  현대미포조선       0.3
골든나래리츠       0.3  이수페타시스       0.3  전북은행           0.3  VGX인터            0.3
대영포장           0.3  롯데쇼핑           0.3  대유신소재         0.3  현대해상           0.3
동화약품           0.3  페이퍼코리아       0.3  LG패션             0.3  POSCO              0.3
신세계             0.3  케이아이씨         0.3  휴켐스             0.3  후성               0.3
OCI                0.3  베이직하우스       0.3  세원셀론텍         0.3  제일기획           0.3
동부하이텍         0.3  대림산업           0.3  허메스홀딩스       0.3  대원제약           0.3
삼양옵틱스         0.3  한솔테크닉스       0.2  동양종금증권       0.2  마니커             0.2
세종공업           0.2  대한은박지         0.2  유성기업           0.2  참엔지니어링       0.2
삼성전자우         0.2  금호타이어         0.2  동일제지           0.2  동부화재           0.2
한신기계           0.2  한올바이오파마     0.2  동부제철           0.2  한화케미칼         0.2
웅진에너지         0.2  한일이화           0.2  KCC                0.2  동원시스템즈       0.2
SBS미디어홀딩스    0.2  중국원양자원       0.2  LS산전             0.2  무림P&P            0.2
HMC투자증권        0.2  하이마트           0.2  쌍용양회           0.2  아주캐피탈         0.2
동부증권           0.2  서원               0.2  신성통상           0.2  LG                 0.2
한세실업           0.2  S&T중공업          0.2  코스맥스           0.2  자화전자           0.2
신성이엔지         0.2  교보증권           0.2  케이씨텍           0.2  수산중공업         0.2
한전KPS            0.1  광동제약           0.1  케이티스           0.1  우신시스템         0.1
농심               0.1  현대상사           0.1  SK C&C             0.1  MH에탄올           0.1
코오롱건설         0.1  하이스틸           0.1  부국철강           0.1  유한양행           0.1
금강공업           0.1  동일벨트           0.1  현대글로비스       0.1  대원강업           0.1
대신증권우         0.1  에스엘             0.1  한국금융지주       0.1  황금에스티         0.1
SK네트웍스         0.1  성진지오텍         0.1  한솔제지           0.1  남해화학           0.1
쌍방울             0.1  코오롱             0.1  대한해운           0.1  티이씨앤코         0.1
무림페이퍼         0.1  경인양행           0.1  체시스             0.1  CJ제일제당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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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 현재 KOSDAQ 외국인 주요 순매매종목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23 억 순매도 중】

==매도==
이노셀            14.2  루멘스             5.6  바른손             4.5  국영지앤엠         3.7
대아티아이         3.4  시그네틱스         3.3  금성테크           2.7  차바이오앤         2.1
알앤엘삼미         2.1  미리넷             1.8  폴리플러스         1.8  좋은사람들         1.8
한일사료           1.7  미래나노텍         1.6  대동스틸           1.6  시노펙스그린테크   1.6
바이오스페이스     1.6  SK브로드밴드       1.6  스카이뉴팜         1.4  어울림정보         1.3
티케이케미칼       1.2  차이나그레이트     1.2  성우하이텍         1.2  유성티엔에스       1.1
3S                 1.1  엔케이바이오       1.0  제이콘텐트리       1.0  씨앤케이인터       0.9
서울반도체         0.9  엠게임             0.8  예당               0.8  로엔               0.7
피에스텍           0.6  한글과컴퓨터       0.6  휴비츠             0.6  선도소프트         0.6
오스코텍           0.6  프롬써어티         0.5  시노펙스           0.5  원익쿼츠           0.5
메디프론           0.5  STS반도체          0.5  iMBC               0.5  완리               0.5
디지털텍           0.5  평화정공           0.5  씨젠               0.4  비트컴퓨터         0.4
디테크놀로지       0.4  유진로봇           0.4  코디에스           0.4  리노스             0.4
파라다이스         0.4  키이스트           0.4  나노신소재         0.4  인터플렉스         0.4
케이씨피드         0.4  웨이브일렉트로     0.4  케이피티           0.3  자유투어           0.3
현진소재           0.3  톱텍               0.3  크루셜텍           0.3  큐리어스           0.3
비앤비성원         0.3  제룡산업           0.3  오로라             0.3  예스24             0.3
파인디앤씨         0.2  시공테크           0.2  GS홈쇼핑           0.2  캠시스             0.2
씨티씨바이오       0.2  보광티에스         0.2  동부라이텍         0.2  한광               0.2
제이엔케이히터     0.2  넷웨이브           0.2  H&H                0.2  케이엔더블유       0.2
위지트             0.2  잉크테크           0.2  심텍               0.2  블루젬디앤씨       0.2
에쎈테크           0.2  우주일렉트로       0.1  인터엠             0.1  케이비티           0.1
루보               0.1  바이오니아         0.1  코미팜             0.1  게임하이           0.1
스템싸이언스       0.1  두올산업           0.1  승화산업           0.1  바이오랜드         0.1
셀트리온제약       0.1  영풍정밀           0.1  이랜텍             0.1  코데즈컴바인       0.1
한국자원투자개발   0.1  제닉               0.1  0                  0.0  0                  0.0

==매수==
셀트리온           8.9  미주제강           7.7  에이프로테크놀로지 5.8  유아이에너지       4.1
아인스M&M          2.3  홈센타             2.2  CU전자             1.9  엔스퍼트           1.7
3노드디지탈        1.6  인스프리트         1.6  차이나킹           1.4  와이지-원          1.2
어울림 네트        1.2  메타바이오메드     1.1  동양텔레콤         1.1  폴리비전           1.1
소리바다           1.0  AD모터스           1.0  텍셀네트컴         0.9  쌍용정보통신       0.8
초록뱀             0.8  네오위즈게임즈     0.7  위노바             0.7  아이넷스쿨         0.7
이화전기           0.7  파워로직스         0.7  피에스엠씨         0.6  바이오톡스텍       0.6
서희건설           0.5  이큐스앤자루       0.5  솔고바이오         0.5  엔알디             0.5
유비케어           0.5  휘닉스소재         0.5  대주산업           0.4  샤인               0.4
토탈소프트         0.4  스페코             0.4  클루넷             0.4  유일엔시스         0.4
이라이콤           0.4  유니슨             0.4  AJS                0.4  대화제약           0.4
피엘에이           0.4  르네코             0.3  태창파로스         0.3  영우통신           0.3
웰메이드           0.3  유진기업           0.3  휴바이론           0.3  코리아본뱅크       0.3
인성정보           0.3  모헨즈             0.3  캔들미디어         0.3  다산네트웍스       0.3
다산네트웍스       0.3  이니시스           0.3  우리기술           0.3  바른전자           0.3
삼천당제약         0.3  한양이엔지         0.3  LIG에이디피        0.2  신라에스지         0.2
대원미디어         0.2  손오공             0.2  능률교육           0.2  유니더스           0.2
씨티엘             0.2  아비코전자         0.2  부스타             0.2  알에프텍           0.2
한텍               0.2  신원종합개발       0.2  어울림엘시스       0.2  대봉엘에스         0.2
인프라웨어         0.2  세진전자           0.2  지아이바이오       0.2  아가방컴퍼니       0.2
이엘케이           0.2  필코전자           0.2  리홈               0.2  태광               0.2
스멕스             0.2  동진쎄미켐         0.2  서한               0.2  SG&G               0.2
조광ILI            0.2  나노엔텍           0.2  비츠로테크         0.2  DMS                0.2
하나투어           0.2  비에이치           0.2  진양제약           0.2  지엔코             0.2
동우               0.1  네오위즈인터넷     0.1  로만손             0.1  솔본               0.1
대양전기공업       0.1  빅텍               0.1  티에스엠텍         0.1  에듀박스           0.1
디스플레이텍       0.1  와이솔             0.1  삼일               0.1  한국경제TV         0.1
이상네트웍스       0.1  신창전기           0.1  한국토지신탁       0.1  크리스탈           0.1
성도이엔지         0.1  하림               0.1  세명전기           0.1  에스폴리텍         0.1
한국컴퓨터         0.1  중국엔진집단       0.1  에듀언스           0.1  디오               0.1
옴니텔             0.1  기산텔레콤         0.1  고영               0.1  엑사이엔씨         0.1
네오퍼플           0.1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0.1  한국선재           0.1  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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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 현재 KOSPI 외국인 주요 순 매매동향 (단위:만주)

  【현재 외국인  -210억 순매도 중】

==순매도==
외환은행           9.4  LG                 7.6  LG전자             6.3  한화케미칼         4.0
두산인프라코어     3.5  제일기획           2.8  대우건설           2.8  우리투자증권       2.8
대한생명           2.6  KT&G               2.6  케이피케미칼       2.5  VGX인터            2.4
제일모직           2.3  현대산업           2.1  KT                 2.1  동양철관           2.0
코리안리           1.8  웅진에너지         1.7  한국전력           1.7  웅진케미칼         1.5
동양강철           1.5  S&T모터스          1.4  현대증권           1.3  하이닉스           1.3
LG유플러스         1.3  코오롱인더         1.3  SK텔레콤           1.3  광전자             1.2
효성               1.2  SK네트웍스         1.1  알앤엘바이오       1.1  SK증권             1.1
부광약품           1.1  STX조선해양        1.1  락앤락             1.0  SK이노베이션       1.0
기업은행           1.0  케이비물산         1.0  대림산업           1.0  국제약품           1.0
대우증권           0.9  휴켐스             0.9  자화전자           0.8  강원랜드           0.8
삼성전자           0.8  GS건설             0.7  일진디스플         0.7  STX팬오션          0.7
삼성정밀화학       0.7  대호에이엘         0.6  대한항공           0.6  신성솔라에너지     0.6
대덕전자           0.6  성진지오텍         0.6  SK                 0.6  동부화재           0.5
대원화성           0.5  슈넬생명과학       0.5  현대제철           0.5  금양               0.5
두산               0.5  아이에스동서       0.5  두산건설           0.5  만도               0.5
동양기전           0.4  신우               0.4  이마트             0.4  삼성출판사         0.4
쌍용차             0.4  POSCO              0.4  한화               0.3  신성통상           0.3
대유신소재         0.3  성신양회           0.3  고려아연           0.3  일진머티리얼즈     0.3
금호타이어         0.3  세이브존I&C        0.3  한진중공업         0.3  대유에이텍         0.3
STX                0.3  한진해운홀딩스     0.3  금호산업           0.3  하이트홀딩스       0.2
한국가스공사       0.2  한국금융지주       0.2  현대글로비스       0.2  동부제철           0.2
동국실업           0.2  BS금융지주         0.2  삼성증권           0.2  화신               0.2
일양약품           0.2  대덕GDS            0.2  휠라코리아         0.2  하이마트           0.2
성안               0.2  현대모비스         0.2  우진세렉스         0.2  동성홀딩스         0.1
쌍용양회           0.1  한솔홈데코         0.1  로엔케이           0.1  인디에프           0.1
무림P&P            0.1  계양전기           0.1  한일이화           0.1  한솔제지           0.1
LG상사             0.1  동국제강           0.1  넥센타이어         0.1  삼성SDI            0.1

==순매수==
삼성중공업        20.4  아시아나항공      10.7  GKL                8.9  GS                 7.3
진흥기업           6.9  신한지주           6.8  와이비로드         6.1  현대건설           3.8
기아차             3.7  하나금융지주       3.7  대우조선해양       3.5  영진약품           3.5
한국타이어         3.4  태영건설           2.9  SG세계물산         2.8  SKC                2.4
동양               2.4  대한전선           2.3  대창               2.1  두산중공업         2.0
S-Oil              1.9  이엔쓰리           1.9  광명전기           1.9  대신증권           1.7
일신석재           1.7  GⅡR               1.7  LIG손해보험        1.6  현대중공업         1.6
KB금융             1.5  종근당             1.4  웅진코웨이         1.2  삼성물산           1.1
STX엔진            1.1  JW홀딩스           1.1  코라오홀딩스       1.1  태림포장           1.1
호텔신라           1.0  대우인터내셔널     0.9  SH에너지화학       0.9  삼익악기           0.8
미래에셋증권       0.8  우리들생명과학     0.8  코오롱아이넷       0.8  삼원강재           0.8
우리들제약         0.8  현대차             0.8  KEC                0.8  한국카본           0.7
LG디스플레이       0.6  NHN                0.6  삼성화재           0.6  대경기계           0.6
현대차2우B         0.6  카프로             0.6  현대백화점         0.6  삼익THK            0.5
삼익THK            0.5  퍼스텍             0.5  다우기술           0.5  LG이노텍           0.5
디피씨             0.5  대양금속           0.5  하이트진로         0.4  현대EP             0.4
LG생활건강         0.4  동원금속           0.4  송원산업           0.4  현대피앤씨         0.4
골든나래리츠       0.3  이수페타시스       0.3  전북은행           0.3  대영포장           0.3
LG패션             0.3  페이퍼코리아       0.3  키스톤글로벌       0.3  케이아이씨         0.3
한진해운           0.3  OCI                0.3  베이직하우스       0.3  세원셀론텍         0.3
모토닉             0.3  동화약품           0.3  DGB금융지주        0.3  동부하이텍         0.3
대원제약           0.3  삼양옵틱스         0.3  맥쿼리인프라       0.3  한솔테크닉스       0.2
LS                 0.2  동양종금증권       0.2  마니커             0.2  대한은박지         0.2
유성기업           0.2  참엔지니어링       0.2  삼성엔지니어링     0.2  LG화학             0.2
한신기계           0.2  한올바이오파마     0.2  동원시스템즈       0.2  SBS미디어홀딩스    0.2
중국원양자원       0.2  LS산전             0.2  동일제지           0.2  아주캐피탈         0.2
서원               0.2  삼성생명           0.2  한세실업           0.2  코스맥스           0.2
신성이엔지         0.2  수산중공업         0.2  동부증권           0.1  광동제약           0.1
케이티스           0.1  우신시스템         0.1  현대상사           0.1  롯데쇼핑           0.1
교보증권           0.1  MH에탄올           0.1  코오롱건설         0.1  우리금융           0.1
허메스홀딩스       0.1  하이스틸           0.1  부국철강           0.1  유한양행           0.1
금강공업           0.1  삼성카드           0.1  대신증권우         0.1  에스엘             0.1
한전KPS            0.1  황금에스티         0.1  KCC                0.1  코오롱             0.1
대한해운           0.1  티이씨앤코         0.1  무림페이퍼         0.1  경인양행           0.1
체시스             0.1  CJ제일제당         0.1  0                  0.0  0                  0.0

★ 상기종목은 거래소 상주 국내증권사 및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주요매매종목의
   추정치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DFOX wire]장 중 선물시장 동향
주체별 현물 수급 동향(오전)
- 갭 다운 후 반등해 낙 폭 축소. 차익 PR 순매도의 비상 출력을 개인+외인+기관 개별 종목 순매수가 방어
* 수급 특성은 주체와 상관 없이 'PR 순매도 vs. 개별 종목 순매수'
- 차익 PR 순매도 -1,571억원, 비차익 PR -756억원
- 장 중 출회 패턴 감안하면 비차익 PR 역시 대부분 비공식 차익거래 유력
- 개인, 외인, 기관은 각각 +1,275억원, +555억원, 446억원으로 PR 순매수를 방어
* 어이~이봐! PR 순매도 여력 소진되었다면서~? 그런데 왜 자꾸만 PR 순매도가 출회되는거야?
- PR 순매도 출회 원인은 베이시스의 극단적 저평가 상태 때문
- 장 초반 괴리차는 최저 -2.80p로 전일 장 중 평균(-1.70p)에 비해 급락
- 이는 보유 인덱스 펀드를 선물로 교체할 경우, 거래세 30b.p를 차감하더라도 +0.7% 수익 가능한 수준
- 때문에 평소 나서지 않았던 인덱스 펀드(혹은 세미 액티브까지)가 스위칭을 시도하고 있는 것
- 차익 PR 순매도 주체는 전일(증권)과 달리 외인(37%), 투신(36%)
- 즉, 국가/지자체에 이어 증권 역시 차익 PR 순매도가 어느 정도 소진된 셈
- 그러나, 외인과 투신의 PR 순매도 비상 출력은 증권보다 많을 수 있어 주의
* 왜 괴리차는 이리 낮은거야? -> 선물 외국인의 순매도 기조 때문   
- 금일 괴리차 추가 하락은 선물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 릴레이 때문
- 미결제 전일 대비 +3,690계약 늘어 신규매도 유력
- 최근 들어 연일 괴리차 하락하고 있는 것은 선물 외국인의 순매도 회전(신규매도-환매) 때문
- 스윙 트레이딩으로 추측되며 2~3일 가량의 주기. 순매도 우위이므로 산발적으로 베이시스 하락 압력 형성
* 그럼 오늘은 계속 떨어지는거야? -> PR 순매도 약화되면 무조건 반등. 괴리차 반등에 주목할 것
* 국가/지자체 PR 순매수 트리거는 -1.2p 부근까지 하향했을 듯
* 단, 과거 경험상 이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괴리차 -0.5p 상회해야 할 것
<오전>
주체 차익PR 비차익PR 개별 종목 전체 
증권.선물 -126  -337  77  -387  
보험 -89  -97  129  -57  
투신 -591  -240  64  -767  
사모펀드 -125  0  34  -91  
은행 0  -5  4  -2  
종금.저축 0  1  13  14  
연.기금 -34  -9  126  82  
기관합계 -966  -688  446  -1,208  
국가.지자체 -71  -51  33  -88  
기타법인 0  -1  70  69  
개인 0  81  1,275  1,356  
외국인 -611  -81  555  -137  
기타외국인 0  1  12  13  
합계 -1,648  -738  2,391  4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1년 9월 30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국 등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에도 국내 KOSPI는 소폭 하락 출발. 장 중 한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하락흐름 이어가며 이 시간 현재 1p 하락한 1768선에서 매매 공방 중. 개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 국가단체의 매도우위로 지수는 하락세. 원/달러 환율은 3.1원 상승한 1176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지수의 하락에도 업종별로 비교적 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의 매수세 유입으로 건설업종이 2% 내외의 상승. 증권,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등도 상승세. 한편 통신업종이 1%이상 하락. 철강금속, 보험업, 전기전자 등도 하락세.
오전에 발표된 우리나라 8월 경기선행지수는 2.0%로 전월과 동일.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생산라인 공사로 전월비 1.9% 감소했지만, 서비스업과 설비투자는 상승세. 그리고 금일 미국의 개인소득/지출 발표를 시작으로 경제지표 발표가 집중되어 있어 지표결과 확인 필요.
그리스 재정문제 등 대외 변수가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점차 변동성을 축소하는 형국. 전일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장이 이어지는 모습.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는 시점까지는 방어적 투자자세 유지 필요. 기존 주도주 중심의 트레이딩 접근은 유효. 또한 원/달러 환율 강세에 따라 내수업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필요.

[업종 및 특징주]
- 조선주: 독일 의회의 EFSF 증액안 통과 등의 기대감속에 유럽발 발주 우려가 진정되며 오름세
- 게임주: 글로벌 경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방어력이 부각되어 상승세
- 바이오주: 경기와 무관한 업종 특성와 함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서 대부분 상승
- 은행주: 경기 둔화 우려감이 가중되며 하락세
- 시스템반도체주: 삼성전자가 앞으로 시스템 LSI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소식에 상승세
- 희토류주: 희토류 비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관련주의 강세
- 삼성중공업(010140): 전체 반도체 시장의 70%에 육박하는 시스템 LSI 분야 강화위한 M&A소식에 상승
- LG전자(066570): LTE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상승세
- 현대건설(000720): 실적 개선과 수주 문제의 해결 전망에 상승세
- 호텔신라(008770): 중국 국경절 수혜로 인해 신고가
- JW중외신약(067290): 간암치료제 2상 임상 본격화 소식에 이틀째 강세
- IHQ(003560): 영화 ‘도가니’ 열풍의 수혜로 급등
- 제닉(123330): 하유미 마스크팩으로 알려진 제닉이 중국 시장 공략으로 상승

[선물시장 동향]
미 증시의 상승 소식에도 하락 출발한 선물 시장은 개인의 매도세로 하락하는 모습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229 이상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중. 10시 40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00계약, 500계약 순매도이며, 기관이 1,560계약 순매수
 
베이시스는-0.8 수준으로 전일과 비슷하며 백워데이션 기록 중.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1650억, 비차익 780억 수준 매수 우위 보이며 총 2,430억원 순매도 중.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이마트(139480): 기존 점포의 매출과 신규점포 확장으로 성장 지속. -3% 이상 약세
- 만도(060980): 고부가 ABS와 EPS 수주비중 증가로 제품믹스 개선. -1% 이상 약세
- 영원무역(111770): 유럽의 방글라데시산 의류 무관세 혜택으로 주문 증가세. 약보합
- 파라다이스(034230): GKL의 신용제공 일시적 중단으로 수혜 예상. +1% 이상 강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전 시장스크린 ] -11시 기준- 

1.시장 issue
독일 의회의 EFSF 증액안 가결과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투자심리 완화.
국내증시의 경우 전일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보합권 등락 중.
건설, 증권업종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장비, 금융업종으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화학, 철강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동반 순매도 기록 중
- 원/달러 1,178.4(+4.9원), 엔/달러 76.55(-0.27엔)
* 10/1, 韓 9월 수출 16.6%증가 예상(YoY기준, 전월치 +27.1%)
* 10/3, 美 9월 ISM제조업지수 50.5 예상(전월치 50.6)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최대 日연기금 한국증시 첫 투자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공적연금이 한국이 속해있는 이머징마켓에 대한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유로존 재정위기,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유럽, 미국계 자금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장기투자 성격의 일본 자금이 유입된다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조5000억달러 규모로 세계 연기금 1위인 일본공적연금(GPIF)의 미타니 다카히로 회장은 최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까지 수익처 다변화를 위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이머징마켓지수 등에 대한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미타니 회장은 “이머징마켓에 투자하기 좋은 때다. 이머징마켓은 선진국에 비해 성장 전망치가 높아 수익도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만5세 전원 교육비 확대
5세 누리과정’ 도입 법령 개정 공포
예림당.삼성출판사
내년부터 만 5세 아동들에게 유치원 및 어린이 집에서 공통교육과정을 교육시키고, 모든 소득 계층의 아동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게 된다.
교과부는 30일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유아교육법 시행령’이 통과돼 내년 3월부터 만 5세 아동들에게 교육·보육비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소득 하위 70% 아동들에게 교육·보육비가 지원됐지만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만5세 공통과정 도입추진’의 후속 조치다.
이에따라 내년 만 5세가 되는 2006년 1월1일생부터 2006년 12월31일생까지의 아동은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닐 경우 월 20만원의 유아교육비 또는 보육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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