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2011/08/29/月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미국은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 허리케인 피해가 말도 못하죠. 시장은 어떠한 방법을 쓰든 개장하겠다고 하고 있는데....문제는 이게 아니라 허리케인이 경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죠. 9월에 지표가 악화되서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안그래도 경기침체니 뭐니해서 부담스러운데.......

이번주에는 중요한 지표가 많이 발표되는군요. 이 지표들을 통해서 글로벌 경기의 영향도를 파악할 수 있는데 발표되는 내용으로는 이렇습니다. 7월 경상수지 흑자가 오늘 발표되고, 30일에는 기업의 BIS 발표가 있습니다.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들이죠 여기다 이번주 MB가 대그룹 총수와 간담회를 갖으며 서민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의논을 할 것이라는 군요 이 부분도 주목해 봐야하는 부분이죠.

해외에서는 지난 26일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벤 버냉키 의장이 9월로 공을 넘기면서 9월5일 오바마의 발언을 주목하게 하고 있죠. 일단은 발표를 미룬 자체를 경기가 최악은 아니며 정책적 도움이 없어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긍정적 의미로 받아 들이고 있죠. 그러나 실제 그렇겠습니까?! 그 보다는 과도한 급락으로 인한 저평가 구간이 인식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서 그럴 것입니다.

이런 흐름을 고려해 볼때 이 번주도 상승하기는 그렇고 하락하기도 모호한 구간이니 파생시장에 영향을 받으면서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이 불가피힐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만기도 8일 밖에 남지 않았으니 그 영향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형주들은 지난주 확인했듯이 반등시 매물이 적지 않죠. 낙폭 과대에 따른 일부 되돌림이 있기는 했지만...매물소화도 해야하지만 그래도 부각되는 것은 자동차와 부품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소형주는 정부정책이 지속되고 있으니 당분간은 유효할 것이고 그 중에서도 정책 발표가 또는 발표가 예정된 종목군은 당분간 흐름이 이어지겠죠. 이런 흐름을 감안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29일은 철도 사업자 선정이 있으니 이와 관련된 흐름과 추석이 가까워 오면서 투기성으로 곡물가 관련주 그리고 요즘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들썩들썩 하죠 최근 대선 관련주들이 투기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도 그런 이유죠. 지난주 너무 눌러놨던 증시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박스권의 흐름이지만 저점이 다소 높아지는 등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급하지 않게 느긋하게 시간을 갖고 보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8/29 <투자컨설팅센터>
<기획재정부>
*8월29일(월)
    ▲07:30 장관 파이낸셜 포럼 강연<조선호텔>
    ▲10:00 2차관 예결위 결산소위<국회>
    ▲12:00 장관 현장방문<군산공단>
    ※'KDI-세계은행 공동 개발원조 성과평가 워크숍 개최(배포시)
    ※‘ 박재완 장관 군산·새만금 현장방문 (배포시)
    ※2010년 기준 건설업조사 잠정결과 (조간)
*8월30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 <청와대>
    ▲09:30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13:30 2차관 예결위 결산소위<국회>
    ※제108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남남교역 확대에 따른 5대 주요 분야 경제협력 모델 (10:30)
    ※추석 민생안정대책(배포시)
    ※2010 농림어업총조사 최종결과(조간)
*8월31일(수)
    ▲07:30 장관 경제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10:00 장관,2차관 예결위<국회>
    ▲14:00 장관 본회의<국회>
    ▲15:30 2차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대회의실>
    ※2011년 7월 산업활동동향(배포시)
    ※2011년 7월 산업활동동향 요약 (배포시)
    ※제22차 경제정책조정회의(배포시)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타당성확보 (배포시)
    ※“제17회 통계의 날” 국가통계 기본원칙 선포(조간)
*9월1일(목)
    ▲10:00 장관,1/2차관 재정위<국회>
    ▲14:00 장관 정기국회 개회 본회의<국회>
    ▲14:00 2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2011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08:00)
    ※2011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1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담당자 교육 실시(배포시)
*9월2일(금)
    ※행복청 대덕테크노밸리 도로 건설 본격 착수 (배포시)
    ※FTA매거진 ‘FTA세상’(제12호) 발간(배포시)
<지식경제부>
*8월29일(월)
    ▲10:30 1차관 대전출연연 방문.오찬 간담회(대전)
    ※대륙붕 개발에 민간사 최초 참여한다- 6-1 해저광구 중부-남부지역 탐사권 허가(조간)
    ※獨 바스프, 한국에서 투자 기술협력 파트너 찾는다- 30(화) 14:30, 코트라서 다중협력사업 착수식 개최  * 코트라 공동배포(조간)
    ※비즈니스창출형 3D 특허연계 표준전략 마련- 30(화) 09:00, 교육문화회관서 입체영상 표준-특허 포럼 개최(석간)
*8월30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
    ▲10:00 장관 인력대책브리핑
    ▲16:30 2차관 S-oil 사옥 준공식(마포 S-oil 신사옥>
    ▲17:30 장관,1/2차관  故 안철식차관 추모문집 출판기념회(한전아트센터)
    ※산업기술인력 육성·관리시스템 혁신방안 발표 ▶ 브리핑 : 30(화) 10:00, 지경부장관·교육부장관 (1청사 브리핑룸) 브리핑 : 30(화) 14:30, 산업경제실장 (기자실)(조간)
    ※2011 신성장동력장비경쟁력강화사업 사업수행자 선정- 반도체·디스플레이·LED·그린수송·바이오·의료·방송장비(조간)
    ※국제환경규제 대응 산학연 협의회 설립- 30(화) 15:00, 지경부  다산실(조간)
    ※2011년 7월 석유제품 수급실적 분석(조간)
    ※2011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31(수) 11:00, 코엑스 B홀(석간)
*8월31일(수)
    ▲10:30 1차관 이달의 SW 시상식 (집무실)
    ▲11:00 장관 섬유교역전 (코엑스)
    ▲13:00 2차관 가스안전공사 착공식(충북 음성)
    ▲15:00 1차관  QWL 점검회의 (다산실)
    ▲15:00 2차관 원전안전 결의대회  (대전,한수원중앙연구원)
    ※지역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1,128억 지원 - 지역전략산업 관련 지역 中企 기술개발 지원(조간)
    ※충북혁신도시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청사 착공식- 31(수) 13:00, 충북혁신도시(음성 맹동·진천 덕산)(조간)
    ※QWL 밸리 조성사업 점검회의 - 31(수) 15:00, 지경부 다산실(조간)
    ※똑똑한 노후준비 100세까지 풍요롭게- 1~3일 일산 킨텍스서 SENDEX 2011 개최(석간)
*9월1일(목)
    ▲10:00 1차관 베이비붐 국제산업박람회(킨텍스)
    ▲13:10 장관 대구 동서시장
    ▲16:20 장관 공공기관장 간담회(대구 상공회의소)
    ▲16:00 2차관 복지시설 방문(안양)
    ▲18:00 2차관  축사(지속가능발전기업의회  고위간담회)(코엑스인터콘호텔2층)
    ※‘11년 8월 수출입동향▶ 브리핑 : 1(목) 11:00, 무역투자실장 (기자실)(11:00)
    ※경제자유구역 개발 힘 받는다- 광양만 신덕지구·부산,진해 미음지구 개발계획 변경 등(조간)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 간담회 - 1(목) 16:20,  대구  상공회의소  (조간)
    ※1조2천억규모 신재생에너지 동반성장펀드 특별보증 실시- 1(목) 15:00, 과학기술회관서 신재생에너지 동반성장 보증펀드 출범식 개최(조간)
*9월2일(금)
    ▲16:00 장관 추석우편물 특별소통 현장격려(용인우체국)
    ▲17:00 장관,1/2차관 월례조회(지하대강당)
    ※2011 제품안전의 날- 2(금) 13:20,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조간)
    ※사용후핵연료 관리대안 기본방침 조속히 수립- 원자력학회, 사용후핵연료 관리대안 연구용역 결과 발표(조간)
<공정거래위원회>
*8월29일(월)
    ▲08:00 위원장.부위원장, 간부회의(대회의실)
    ▲10:00 부위원장, 예결위 결산소위(국회)
    ※11:40 대변인 브리핑(대변인실)
    ※2011년 대규모기업집단 채무보증 현황(30일 조간)
*8월30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사업활동방해행위 건 심의결과(31일 조간)
    ※에스앤티전장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심의결과(31일 석간)
*8월31일(수)
    ▲08:00 위원장, 경제정책조정회의(과천청사)
    ▲14:00 위원장, 본회의(국회)
    ▲14:00 부위원장, 전원회의(심판정)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대한 건 심의결과(1일  조간)
*9월01일(목)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마포KCC웰츠타워 분양 관련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광고행위에 대한 건 심의결과(2일 조간)
    ※2011. 8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2일 석간)
*9월02일(금)
    ▲15:00 위원장, 복지시설 방문(시온원)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6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공행위 심의결과(5일 조간)
※ 출처=연합인포맥스


D-RAM 가격이 최악을 찍은 듯 싶죠.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스팟거래가격이 6% 이상 반등하면서 1달러선을 회복했지요. 아직은 본격반등은 좀 이르지만 바닥 다지기에 들어가는 듯 싶습니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관심을 갖아 봐야하는 구간임은 틀림 없지요 아직은 치킨게임이 진행되고 있으니 어떤 방법으로든 이 부분이 매듭이 지어져야 상황이 마무리 되리라 봅니다.




* 우림기계(101170):BUY유지    TP:15,000원
- 약 38만주에 달하는 상장전 투자조합 물량 장내 매도, 오버행 이슈 해소
- 굴삭기용 감속기와 일반 산업용 감속기 부문에서 성장성 확보, 실적에 대한 가시성 높아
- 3분기 예상치인 매출액 191억원(YoY +58%), 영업이익 28억원(YoY +108%)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
- 국내 증설에 이어 중국에 공장 신설 예정, 추가 성장모멘텀 예상

* 일본, 재생에너지 발전차액제도 도입 관련
- 일본,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평균 전력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량구매 의무화법안 통과
- 일본의 전력수요가 독일대비 1.8배 높아 이번 조치는 독일의 원전폐쇄 이상의 영향력 예상
- 일본의 풍력,태양광 설치량 기존 예상치 대비 큰 폭 상회할 것
- 글로벌 태양광시장, 일본발 수요증가로 공급과잉과 유럽발 수요감소의 악영향 일정부분 상쇄 가능
- 국내 풍력, 테양광 관련업체 모두에게 긍정적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하반기 미 경제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1.51% 내외 상승
- 유럽, 미 경기지표 부진 및 버냉키 연설 실망에 소폭 하락, -0.7% 내외 하락
- 한국, 장중 기관 매수세 확대에 힘입어 +0.81%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버냉키 연설, 추가 경기 부양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음
- 그러나 시장 우려 완화 및 이를 위해 언제든 검토 준비 시사
- 9월 연준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지속 될 듯(9월 초 오바마 정책 및 21일 FOMC 회의 등)
-  이번주 확인해야 할 경제 지표 및 미 허리캐인 피해 등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국면
- 1일 ISM제조업지수, 중국 8월 제조업 PMI,  2일  미 고용지표 등
- 그리스, 이탈리아 등 유럽 부채 위기 재점화 가능성도 배재 못하는 상황
- 투자심리는 점차 개선 중, 그러나 여전히 반등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
- 모멘텀은 Bad, 밸류에이션은 Not Bad, 가격 매력도 점증
- 시장 방향성 탐색 과정 이어질 듯
- 외국인 매도세는 지속, 그러나 그 강도는 크게 완화된 모습
- 펀더멘탈 수반되는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 접근
- 자산가치 우량주 및 고배당주, 중소형 개별주, 일부 테마주 접근 필요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기아차, 기업은행, 한화케미칼, 스카이라이프, 신한지주, STX팬오션, 후성, 현대차, 대우증권, 다우기술, 동국제강, 한국항공우주, 화신, 대한전선, CJ, 한국가스공사, 현대건설, 중국원양자원, 한국금융지주, 한국카본, 환인제약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이지바이오, 연이정보통신, 에스엠, 평화정공, 오텍, 신텍, 아바코, 덕산하이메탈, SBS콘텐츠허브, 실리콘웍스, 삼영엠텍, 게임빌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개장전 Spot 시황 - 신한금융 시황 한범호
-'투자심리' 라는 측면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지난주보다 조금은 나아진 시점
 그러나 이렇다할 반등의 모멘텀을 찾기는 여전히 어려운 구간
 목, 금요일 낙폭과대 대형주들의 선전 / 투신권 매매 연속성 점검을 통해 트레이딩 대응
 단, 추격 매수의 실익은 낮을 것으로 판단

1. 잭슨홀 미팅: 기대심리와 시간벌기, 재정정책의 병행 필요성 언급
 정책 당국의 지원 기대감 유지: 9월 FOMC 일정을 연장, 금주 8월 FOMC의사록 주목
 구체적인 정책 언급이 없는 대신, 부양책에 대한 당위성과 명분쌓기에 주력
 구조적 저성장에 대한 우려, 향후 발표될 거시경제 지표들의 부진에 대한 시장 해석 관건
  9월 2일 고용보고서 발표에 이어 9월 5일에는 오바마의 경기부양 연설 예정
2. IMF총재: 유럽 유동성 위기.. 은행권의 증자 및 각국의 예산적자 통제도 중요
 금요일 유럽지역 금융주들의 차별적 약세가 포착, 그리스 대형 은행들은 합병 결정
 
3. 재차 주목될 매크로 지표 / 미국 2Q 성장률 수정치는 개인소비 등에서 다소 개선
 30일 FOMC의사록 공개, 1일 ISM제조업지수,  2일 고용 보고서 발표
 버냉키가 재정정책 조력을 언급, 5일 오바마의 정책 기대감이 하방 지지력을 형성할 수 있을 듯



내수주에 대한 정부규제 다시 강화 !!            삼성 투자정보팀
--------------------------------------------------------------
7~8월 변동성이 극심했던 시장에서 선전을 했던 내수주에 대한
정부의 공세(?)가 다시 강화되고 있습니다.
내수주에 대한 이익실현 또는 비중축소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 내수주 관련 정부 규제 >
유통주 : 판매수수료 인하 ( 홈쇼핑, 대형마트, 백화점)
제약주 : 약가인하
음식료주 : 제품가격 인하
은행주 : 가계 대출 금지
특히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유통업체에 납품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소기업의 판매수수료를 낮추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홈쇼핑 등
유통주에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대안주로서 비중을 늘려왔던 내수주에 대한 비중축소를
제안드립니다.
대안은 낙폭과대 대형주입니다.
(이남룡)


[8/29 주간 시황 요약]---갭 메우기 예상

1. 지수 밴드 1,700~1,900/ 연말 2,150p 전망
2. 증시 진단
-우리 지수는 외국인 매매와 상관계수 높음
-최근 외국인 매도의 60%는 유럽, 20% 미국
 
-따라서 외국인 매매가 유럽문제와 결부되어 철저히 연동
-9월초 그리스에 대한 IMF논의,
  이탈리아 국채 만기(627억 유로, 원화 약 98조) 집중
-10월 스페인 만기 241억 유로(약 37조) 불안요인 상존하나
  유럽중앙은행(ECB)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가 연이어
  무제한 채권 매입 전망! (2013.6월까지)
 
3. 각 부문별 의견
-리서치 : 화학업종과 내수업종 관심(리비아 종결 & 중국 수요)
-국제부문 : 당사 고객 게임,클라우딩 컴퓨터 관련주 관심
  최근 중국투자자 증가에 주목!
 
-법인부문 : 새로운 모멘텀 생길때 까지 기관 관망세 지속 전망
-트레이딩부문 : 저평가 수준에 진입한 국내 업종 대표주 관심


08/29 오전 특징주: 조선주, 애그플레이션 관련주, SK, 하이닉스, SK케미칼, CJ E&M 등
조선주: 하반기 해양 생산설비 수주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 한진중공업(097230), 현대중공업(009540), 대우조선해양(042660) 등
애그플레이션 관련주: 최근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애그플레이션 재발에 대한 우려감이 고조되며 강세. 효성오앤비(097870), 조비(001550), 농우바이오(054050), 남해화학(025860), 휴바이론(064090), 씨티씨바이오(060590) 등
SK(003600): 국제유가 안정화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에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며 견조한 오름세
하이닉스(000660): DDR3 2Gb D램 가격이 지난 4월 이후 4.5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SK케미칼(006120): 화학사업과 생명과학 사업의 매출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에 강세
CJ E&M(130960): 물적 분할을 통해 게임개발 자회사 8개가 포함된 게임개발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강세
오성엘에스티(052420): 자회사 한국실리콘이 국내 대형 종합상사에 6,000억 규모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
리드코프(012700):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한도가 대부분 소진 상태라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우림기계(101170): 투자조합이 보유한 주식의 대부분이 처분됐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유엔젤(072130):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이자보상배율에 따르면 동사가 무차입 경영 회사 리스트에 새로이 편입된다는 소식에 급등세
티케이케미칼(104480): 티케이케미칼 합섬1공장 내 위치한 연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약세


## 중국 오전 증시 개장 시황 -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부 윤정균
10:33 현재 중국증시 하락출발
상하이종합: -0.97% 선전종합: -0.69%
수익률 상위: 여행, 농업, 제약
수익률 하위: 금융, 광업, 건설
1) 중소도시 주택 구매제한 우려 확산
- 쩌장성 타이저우시는 “부동산 시장 통제업무에 대한 통지”를 발표해 상품주택에 대한 구매제한을 실시할 예정(9월 1일)
- 타이저우시부터 시작해서 향후 다른 중소도시에서도 구매제한령을 발표할 전망
2) 은행 보증금 지준율 적용
- 보증금(환어음, 신용장, 지급보증서 등에 대한 보증금)에 대해 지준율 적용
- 6대은행(중국은행, 농업은행, 공상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과 중국우정저축은행)은 9월 5일부터, 다른 은행은 9월 15일부터 분할해서 인민은행에 추가지준금을 예치해야 함
- 그러나 중앙은행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있음
주요 뉴스
- 1-7월 공업기업의 영업이익은 45.8조 위안으로 전년대비 29.8% 상승, 순이익은 2.8조 위안으로 전년대비 28.3% 상승
- 원자바오 국무원총리는 26일부터 28일까지 허베이성 일대의 농촌을 시찰하면서 목축업의 발전을 통해 시장공급을 촉진하고, 농산품 유통을 개선하면서 저원가, 고효율의 판매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
- 중국 상무부는 8월 26일 공식사이트에서 “외국투자자의 국내기업 인수합병 안전검사에 관한 규정”을 발표해 시범 운영한 기존의 법안을 공식화했고, 해당 법안의 검사범위는 군사, 주요 전략시설 기업, 주요 농산품, 에너지, 자원, 인프라, 서비스, 핵심기술 등으로 규정
- 남방전력망에 포함되는 5개 성의 8월 전력부족량은 1,000만 kw에 달해, 현재 공급 당국에서 공급제한 방안을 조정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음
- 원유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원가와 세금(석유특별수익금, 소비세, 자원세)이 대폭 상승되어 페트로차이나는 정유분야에서 233.6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음


[받은글]
차병원 "세계최초" 양수세포에서 양수유래 줄기세포 분리
대량증식 기술 확보
차바이오앤 085660
맞춤형 줄기세포 보관은행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함께하는 Hit & Run
한화증권 윤지호입니다
시장이 강하네요,,
원고 쓰는 동안 전화들 오셔서,,통화하다 든 생각,,,,
여전히 1850pt가 한계다, 1920pt가 한계다 반등의 높이를 고민하지만,,
굳이 위를 제한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시장의 컨센서스는 1,700pt ~1,900pt 정도였고, 컨센서스가 이렇다면 KOSPI는 1,700pt가 깨지거나 1,900pt를 넘어 강하게 올라서거나 둘 중의 하나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희는 위로 보고 있구요,,
이유는 목요일 발간되는 월간전략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아주 단순한 근거도 있습니다.
현 시점 팔 주식이 그리 많나요? 라는 반문입니다.
이미 주식 비중은 낮아져있고, 신용 잔고는 급감해 있습니다.
이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쫓기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9월 증시를 강하게 보는 이유는 바로 Up-side Risk에 대한 우려가 결국 확산될 시기라는 점도 근거 중의 하나입니다.
제시해온,,,종목들,,LG,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제일모직, 두산인프라코어 등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8/31/水曜日  (2) 2011.08.31
2011/08/30/火曜日  (3) 2011.08.29
2011/08/26/金曜日  (0) 2011.08.25
2011/08/25/木曜日  (2) 2011.08.24
2011/08/24/水曜日  (2)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