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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8/31/水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급락했지요. 이로 인해 다우지수가 약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무렵 8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전이었습니다. 지표가 악화되었지만 기대감에 돌아섰다면 그만큼 현재 상황의 바닥론에는 힘이 싣리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그러나 이 보다 더 파급효과가 큰 지표들이 있는 만큼 단기 시장 영향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31일인 금일 저녁에도 몇개의 지표가 내정되어 있습니다만 그렇게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그러나 시장은 호흡조절을 원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작지만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려 하셔야겠죠.

어쨌든 전일 다우지수의 악영향은 없을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우리시장은 객관적인 움직임을 보일 듯 싶습니다. 우선, 코스피는 20일 이동평균선의 저항이 나오는 구간이었으니 약세 출발이 불가피할 듯 싶습니다. 단기 반등에 따른 이식매물도 나올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고... 그렇게 보면 출발은 약세가 불가피하겠군요.

그러나 외국인들이 모처럼만에 현물과 선물을 매수했고 바닥론에도 힘이 싣리고 있는 만큼 이 흐름으로는 낙폭을 축소시키는 진행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31일은 소강상태의 증시라는 것입니다. 지루한 흐름이라면 짐작이 되실겁니다.

1. 바닥론에 힘이 싣리고는 있지만 한국내 기업실사지수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고,
2. FOMC 회의가 경제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받아들인 것과 달리 나쁘다는 쪽의 결론이었다는 것입니다.
3.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제지표가 금요일 발표된 다는 것도 불확실성이고,
4. 단기적으로 반등을 해서 이식매물 출회가 필요하다는 것도 부담이죠

결국 이런 흐름을 고려시 단기적으로는 박스권내 매물소화라는 흐름이 필요 하다는 것이죠. 31일 시장도 결국은 약세 출발해서 낙폭은 줄여도 강하게 반등하거나 또는 급격하게 빠져서 보합이상으로 빠지는등의 변동성 확대 보다는 제한된 폭의 등락 정도로 이해를 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1일은 지루한 장세인 만큼 액션 취하시기는 쉽지 않으실터 종목별 낙폭이 있다면 그 중 저가 매수하셔서 단기 대응하시는 정도외에는 역시 관망이 유리해 보입니다. 매수는 주후반 글로벌 경제 지표의 악영향으로 빠지면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종목

국도화학/제일모직/일진디스플레이/SK/S&T대우/동국제강/삼성엔지니어링/시그네틱스/삼익THK/테스/LS산전/유비벨록스/ AP시스템/고려제강/일진머티리얼즈[보호예수물량 풀림]/나노신소재/현대차 / 현대모비스 / 만도 / 성우하이텍 / 전기차 관련주
톱텍/고영

* 전일 제시해드린 종목들 그러나 매수는 지금이 아니라 주후반 약세에서 점진적으로 고려하시되 챠트도 참고해 주셔야 합니다.




*코리안리: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9,000원
코리안리 7월 실적도 순항중
- 7월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증가, 당기순이익 73% 증가
- 2012년까지 5년 연속 사상최대이익 경신 가능할 것
- 업종 탑픽, 적정주가 19,000원 유지
*대우조선해양: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8,000원
탐방 보고서
- 8월말 현재 신규수주 U$90억 확보, 9월초까지 연간 신규수주 U$100억 수주 예상.
- 4분기 해양부문 수주로 연간 수주금액 U$130억 확보 기대.
- 장기적 관점에서 해양 발주는 Mega Trend! 2012년에도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예상
- 유가 약세, 상반기 예상치 이상의 수주 확보에 따른 선별 수주의 영향으로 3분기는 조선업 전반이 모멘텀 약한 기간. 그러나 추세적 하락구간은 아님.
- 최근 금융시장 악화에 따른 급락으로 PER 7배 이하로 과매도 국면진입. 본격적인 수주모멘텀 회복은 연말 예상.



[특징 상한가]
코오롱 : 2분기 실적 호조
큐에스아이 : 성장 발판 마련 분석
AD모터스, CT&T : 정부의 저속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선정 소식
파루 : UN의 조류인플루엔자(AI) 재창궐 경고
현대통신(2), 아미노로직스, 씨앤비텍 : 일부 보안주(물리) 급등
에스엠, 로엔 : 에스엠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 
 
[특징 테마 및 종목]
* 음원/음반, 엔터주 : 에스엠에 대한 외국계증권사 긍정적 평가
- 에스엠, 로엔, JYP Ent., 네오위즈인터넷, 로엔, KT뮤직, IHQ 등
* 전기차관련주 : 정부의 저속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선정 소식
- AD모터스, CT&T, 파루, 코디에스, 뉴인텍, 삼양옵틱스 등
* 백신/진단시약/방역 관련주 : 유엔의 AI 재창궐 경고
- 파루, 중앙백신, 씨티씨바이오, VGX인터, 케이피엠테크 등
* 은행주 : 미국과 유럽 등 대외 훈풍 - BS금융지주, 우리금융, KB금융, 외환은행 등
 
LG전자(066570) : 증권사 호평
현대백화점(069960) : 하반기 및 2012년 이익모멘텀 기대감
진로(000080) : 하이트맥주와의 통합 이후 기대
GKL(114090) : 하반기 실적 기대감
우신시스템(017370) : 포드사와 공급계약 체결
동국제강(001230) :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분석
녹십자홀딩스(005250) : 녹십자생명 지분 매각설
위메이드(112040) : 카카오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시너지 효과 기대
컴투스(078340) :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나라엠앤디(051490) : 40만주 규모 자사주취득 결정

* 초등 수준의 넌센스
- 오리를 믿으면?
- 창이 내쪽으로 날아오면?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0.23% 내외 상승
- 유럽,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 지속되며 +1.03% 내외 상승(독일 제외)
- 한국, 유로존 부채위기 완화 기대 및 미 소비지표 호조로 +0.78%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여전히 높은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
- 장 개시전 발표되는 7월 산업생산도 장 초반 변수로 작용할 듯
- 미 8월 소비자기대지수, 09년 4월 이후 최저치(44.5)
- 그러나 시장은 오히려 추가 경기부양 정책을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감에 승부
- 주 후반 글로벌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 흐름 예상
- 미국의 기대감 연장과 불안한 유럽 재정위기속에서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염두에 둔 시장 대응 필요
- 미니 안도랠리 국면, 단기 재료는 낙폭과대
- 낙폭과대주간 순환매 흐름, 특히 펀더멘탈이 수반되는 우량주에 주목
- 기관 관심 증가 종목에 우선
- 상품가격 반등에 따른 소재주 관심
- 중소형 개별주, 테마(바이오, 게임, 음원, 엔터, 소프트웨어 등), 재료보유주, 수급 관련주에 관심 지속(수익률 게임은 지속된다)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웅진케미칼, KB금융,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하이스코, 대우조선해양, 대상, 메리츠화재, 한솔제지, 한화, LG패션, LIG손해보험,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차바이오앤, 쌍용정보통신, 로엔, 메디프론, 하림홀딩스, 네오위즈, 휴맥스,한진피앤씨, SK컴즈, 유비벨록스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미 더덕, 창피해

2011년 7월 산업활동동향 (받은글)

◎ 전산업 생산지수 : 전월비 2.4% 감소, 전년동월비 2.7% 증가
◎ 광공업 생산지수 : 전월비 0.4% 감소, 전년동월비 3.8% 증가
◎ 제조업 평균가동률 : 82.1%, 전월대비 0.4%p 하락
◎ 서비스업 생산지수 : 전월비 0.4% 증가, 전년동월비 3.8% 증가
◎ 소매판매액지수 : 전월비 2.3% 증가, 전년동월비 5.3% 증가
◎ 설비투자지수 : 전월비 5.6% 감소, 전년동월비 2.7% 감소
◎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 100.9, 전월대비 0.3p 상승
전반 전월비 안좋은 가운데
경기선행지수는 0.3%증가군요...




예당[049000]
-임재범 전속 계약사
임재범 ‘통증’ OST 음원차트 1위 석권, 또 임재범 신드롬?
가수 임재범의 OST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통증'의 주제곡이 발표된 가운데 그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영화 '통증'의 주제곡이 공개되자마자 다음 뮤직 사이트의 실시간 인기순위 1위(8월29일 기준), 네이버 뮤직 4위(8월30일 기준) 등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임재범이 영화 주제곡에 참여한 것은 10여년 만으로 '너를 위해'가 2000년 제작된 영화 '동감'의 OST에 삽입돼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OST '통증'은 임재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절한 멜로디가 영화 '통증'과 만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더욱 진한 감동으로 전하고 있다.
발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임재범의 '통증'과 관련해 '너를 위해' 이후 또 한 번의 임재범 신드롬이 일어날지 업계 관계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영화 '통증'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에게 찾아온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7일 개봉될 예정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301803051002
==참고자료==
[특징주]'대어' 임재범 낚은 예당, '반등'출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550489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00%로 보함세 개장 후 상승
10시 35분 현재 2,573.26p (6.76p↑ +0.25%)
국내 기준금리 인상이 일단락됐다는 인식이 강해졌으나
미국 경기하락 및 수출에 대한 우려감으로 지수 보합세 출발
양조, 제지 관련주 강세
헬스케어, 정유, 가전 관련주 약세
-홍콩H지수: +0.08%로 강보합세 출발
10시 30분 현재 10,755.65p (8.57p↑ +0.08%)
미국 FOMC회의록 공개, 9월 회의에서는 국채매입 등 다양한 부양조치 포함됐다는 소식 긍정적
그러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큰 폭 하회하면서 미래에 해한 우려감이 커졌다
은행, 보험주 강세
정유, 석탄주 하락


08/31 오전 특징주: 은행주, 전기차주, 철도주, 게임주, 고려아연, 에스엠, 현대해상 등

전기차주: 정부의 보조금 지급 소식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감에 연일 강세. CT&T(050470), 동일벨트(004840), 피에스텍(002230), 삼화전자(011230), 평화산업(090080) 등 강세

철도주: 철도와 관련한 정책적인 이슈들이 자주 거론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기대감에 고조되며 강세. 리노스(039980), 대호에이엘(069460), 대아티아이(045390), 세명전기(017510), 삼현철강(017480) 등 강세

게임주: 경기 방어적인 매력이 부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급성장에 따른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강세. 게임빌(063080), 엠게임(058630), 네오위즈(042420), 컴투스(078340), SK컴즈(066270), NHN(035420) 등 강세

의류주: 중국의 의류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에스티오(098660), 쌍방울트라이(102280), 코데즈컴바인(047770), 좋은사람들(033340), 인디에프(014990), 베이직하우스(084870) 등 강세

고려아연(010130): 국제 금가격이 큰 폭으로 반등하며 동반 강세
에스엠(041510): 소속가수들의 뉴욕 공연 소식에 신고가 경신
현대해상(001450): 7월 영업이익이 전년동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현대하이스코(010520): 성장성 부각으로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신텍(010520): 삼성중공업으로의 피인수에 따른 시너지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영진약품(003520): 뇌졸중 치료제 임상 승인에 따른 신약 개발 기대감에 강세
서원(021050): 중국 투자자들이 구리 등 원자재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
웰크론(065950): 한-EU FTA 효과 본격화 기대감에 강세
쌍방울트라이(102280): 친박계 인사로 알려진 이규택 미래희망연대 대표의 사외이사 선임 소식에 상한가
코오롱생명과학(102940): 바이오신약 개발 기대감에 상한가
체시스(033250):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상한가


 #MSCI 비중조절 종목
-비중확대
Kb Financial Group KR BANK 3.13% 0.32%
OCI Company KR MATE 1.01% 0.04%
-비중축소
Samsung Electronics Co KR SEMI 14.58% -0.06%
Hyundai Motor Co KR AUTO 5.63% -0.02%
POSCO KR MATE 4.82% -0.02%
Hyundai Mobis KR AUTO 4.15% -0.02%
Shinhan Financial Group KR BANK 3.53% -0.01%
LG Chem KR MATE 3.36% -0.01%
Hyundai Heavy Industries KR CAPI 2.69% -0.01%
Sk Innovation Co KR ENER 1.96% -0.01%
Samsung Electronics Pref KR SEMI 1.83% -0.01%
Samsung C&t Corp KR CAPI 1.79% -0.01%


함께하는 Hit & Run
한화증권 윤지호입니다
원고가 안 끝나 밥도 못먹었습니다,,,
이제 거의 다됬고,,
오늘 저녁에 메일 발송될 거구요,,,
오늘 다행이 시장이 강하네요,,
9월 증시가 시장 기대보다 훨씬 강할 것이라는 것은 저희들의 생각이어서,,,
아쉬운 것은 우리의 생각과 달리,,,내수주들이 강하네요,,현대백화점,NHN 등등,,,
우리는 대형주,,차화정에 관심인데,,
9월 1일 ISM제조업 지수에 대한 불안감들이 많은데,,,
어제도 미국 서베치 지표가 안좋았지만 주가는 올랐습니다.
ISM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관심주로 제시했던 것들,,,,
현대차, 호남석유, 대림산업, 두산인프라코어, 한화케미칼,LG,
제일모직, 우리투자증권, 효성,SK이노베이션..
딴 것들은 돌았는데,,제일모직과 효성은 아직 마이너스,,
뒤따라 올라갈 것인지,,,
===========================================================================
ISM 관련한 생각은 다음과 같구요,,
서베이 지표는 말 그대로 설문 조사이며,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밖에 없으며, 서베이 시점의 환경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데이터 구조의 특징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 상황을 신속히 반영하는 장점을 활용하되, 서베이 지수 자체만으로 경기 방향성을 속단하지 말자는 의미이다. 이러한 시각에서 보면, 9월 1일에 발표될 ISM제조업지수의 부진을 예상하는 것은 당연하다. 서베이 기간이 8월이었기 때문이다.
ISM제조업 지수는 당연히 50pt 미만으로 내려오고, 더 악화되면 컨센서스에도 못 미치는 급락이 발표될 수 있다. 하지만 ISM제조업 지수의 부진은 이미 예견됬던 것이다. 발표후 증시 반응은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 발표시점과는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8월 23일, 독일 ZEW지수 급락했지만 PMI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수치를 이어갔고, PMI발표 직후 9월 컨센서스는 오히려 상승했다. 오히려 독일 DAX지수는 8월 23일을 기점으로 상승세에 들어갔다. ISM제조업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악화되더라도, 이후 ISM제조업지수에 대한 컨센서스는 개선되고, 美 증시도 상승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 발표 후, ISM제조업 지수에 대한 컨센서스는 지난달 50.9pt에서 48.5pt로 내려와 있다. 하지만 이는 나쁘게 봐야 중립, 좋게보면 美 경제지표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감이 완화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8월의 공포와 같은 충격이 9월에 출현하지 않는다면, ISM 제조업지수는 8월을 저점으로 개선될 여지도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이미 주가가 이러한 ISM제조업 지수의 부진을 Pricing해왔다는 것이다.



(받은거)
어제 브레인투자자문의 박건영대표가
저희 직원 화상회의에서
현대차 22만원 넘어가면... 자기가 시장 잘못봤다고 인정하겠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시장 지속 안좋게 보고 있다고 하네요...

1950 가면 팔고...전저점 깨면 재매수하고..

머 이렇게 하겠다고 합니다...
반등하는데 주식 많이 안산건...나중에 다시 저점에서 살라고
그랬다고..ㅎㅎ ( 누구맘대로 ..)
그리고 엘지화학은 3년안에 100만원 본다고... ( ㅋ 이것도 누구맘대로
호남석유보다 30프로이상 디스카운트 상태라고...ㅋ
암튼... 9월까지도 불확실성이 있는건 사실이니까....
그리고 내년 4월까지 안좋게 보고...그때부터 좋게 본다고...
( 음..이얘긴 저번 봄에 한얘기랑 반대네요..ㅎㅎ 그땐 가을에서
겨울까지 좋고...내년 봄부터 안좋다더니...ㅋ )
일단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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