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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8/30/火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미국이 30일 저녁에 중요지표들을 발표합니다. 우리시간으로는 31일 영향을 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내용은 그 저 단순한 그런 내용이 아니라 시장과 연관지어 흐름을 판단하셔야 하는 중요한 지표인 것입니다.


다행히 메가톤급은 아니니 시장의 추세를 크게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수요일 보다는 목요일이 목요일 보다는 금요일이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후 오바마의 5일 발표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발표싯점에서는 박스권 하단부로 끌어내리지만 5일의 경우는 다시 끌어 올리는 박스권 흐름을 유지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자 이걸 염두해 두시고 시장 판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30일은 29일 코스피의 반등도 있었고 금일 밤 미국시장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시.... 우리 시장은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파생시장의 차익실현성 매물로 영향을 받으며 전강후약의 흐름을 형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수로는 1,860선에 근접하는 흐름 정도로 출발,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마감할 가능성이 있지요.

말 그대로 단기 차익실현의 이식매물이 출회되면서 30일은 마감한다고 추정해 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후 31일은 미국 경제지표로 약세가 불가피 하겠죠 그러나 조정폭은 크지 않을 듯 싶습니다. 이 흐름은 2일까지 영향을 준다고 보시되 2일은 다소 큰 출렁거림이 미국에서 있을 것이고 이 흐름은 5일 우리 시장에 영향을 주지만 박스권 하단부를 훼손하지 않는 것은 이날 저녁 오바마의 발표가 내정되어 있으니 약세 출발한 증시는 오히려 반등시도를 하는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매수는 충분히 저가권 가능하겠지요 지속 말씀드린 낙폭과대 실적성장의 일부 대형주와  중소형 가치주내에서 관심을 갖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아직은 외국인의 매도가 줄기는 했지만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며 쿼드러플 위칭데이후로 추석을 마무리하고 나면 변화도 있을 수 있는만큼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매도 규모 중 유럽계가 60%, 미국계가 20%로 집계된 만큼 급한 매물은 거의 소화가 된 듯 싶습니다. 긍정적이지만 차분하게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시장을 보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만 30일은 추가 검사가 있어 부득이 1시 30분 후로 이석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관심종목

국도화학/제일모직/일진디스플레이/SK/S&T대우/동국제강/삼성엔지니어링/시그네틱스/삼익THK/테스/LS산전/유비벨록스/ AP시스템/고려제강/일진머티리얼즈/나노신소재/




관심종목 내용 추가 08:29

현대차 / 현대모비스 / 만도 / 성우하이텍 / 전기차 관련주






## 해외증시 + 개장전 Spot 시황 - 신한금융 시황 한범호
1.펀더멘탈에 대한 기조적 불안 지속되나 글로벌 증시 동반 반등
  IMF는 올해, 내년 주요 경제권역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할 듯(이탈리아 언론)
  ECB총재는 연간 2%대의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속적 모니터링 의지
  반면, 증시는 그리스 대형은행의 M&A 및 미국 개인소비지출 증가 등으로 상승폭 확대
2.BoA 반등세 지속: 지난주 JP모건에의 피인수설 부각 등 루머를 극복
  워렌버핏의 투자 이후에도 지분매각 등을 통해 증자외의 자본확충 노력에 대한 기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금융주 반등으로 투자심리의 추가적인 개선 기대 
3.정책 기대와 기관 순매수를 바탕으로 상승폭을 확대한 전일 KOSPI 
  글로벌 정책 대응에 대한 기대감 유지, 패닉성 매도세 진정으로 하방지지력 신뢰도
  대형주 선전세 지속: 대형주(+3.11%), 중형주(+1.64%), 소형주(+1.66%), 코스닥(+2.10%)
  8월 이후 상대적인 수익률 갭(KOSPI부진)이 유지됨은 긍정적
  단, 전일 재차 확대된 외국인 순매도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트레이딩 대응을 우선
4. KOSPI 야간선물 238.65pt (+1.38%) /  안전자산 선호심리 퇴색(금가격 하락)등 긍정적
  우선적 트레이딩 타깃은  1)단기 하락폭이 큰 대형주와 2)투신권 순매수의 교집합


※ 8월 30일(화) 모닝미팅요약(투자컨설팅센터)
*  엔씨소프트 (036570)  BUY(유지) 적정주가 : 428,000원
  '블레이드앤소울', 실적 가시권에 진입중 
- '블레이드앤소울', 29일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2차 CBT 실시 : 엔씨소프트는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차기작인 '블소'의 2차 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4대의 서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전국 50개 PC방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3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CBT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신규 컨텐츠 추가로 높은 게임 완성도 기대 : 2차 CBT에서는 기존 4개의 직업에 '암살자'라는 신규 클래스가 추가되며, '대사막' 지역 체험이 가능해진다. 또한 파티플레이 지역과 보스급 몬스터, 채집 및 제작 시스템 등 MMORPG적 요소들이 추가됨에 따라 지난 4월 1차 CBT에서 지적된 단점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보다 높은 게임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쟁작 대비 흥행 가시성 가장 높아, 적정주가 428,000원, BUY의견 유지: '아키에이지', '디아블로3' 등 경쟁작 출시에 따른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동사의 온라인게임 운영 노하우와 개발 역량을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는 '블소'의 흥행 가시성은 경쟁작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2차 CBT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판단되며, 흥행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 추세는 하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 BS금융지주 (138930)  BUY(유지) 적정주가 : 19,000원
  자사주 매각은 오히려 매수 기회다
- 670만주의 자사주 매각 문제와 롯데그룹의 지분매입 포기로 주가는 약세였음: BS금융지주는 자사주 684만주(원가 1주당 11,190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중에서 지주회사 전환과정에서 갖게된 670만주를 은행지주회사법에 의해 9월 15일까지 매각해야 했다. 당초에는 BS금융지주의 지분 13.6%를 보유한 롯데그룹이 200만주 정도 매입할 계획이었으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무산된 바 있다. 최근의 주가 약세는 이로 인한 결과로 판단된다.
- 오버행 이슈 소멸로 주가는 반등할 전망,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 사야할 때: 긴 흐름에서 볼 때 오버행 이슈로 인한 단기 약세 국면은 매도 시점이 아니라 오히려 매수 시점이다. 자사주 중 일부가 블록세일로 나왔지만, 4월 이후 일평균 거래량은 91만주, 거래대금은 134억원이기 때문에 시장에 주는 매물부담은 크지 않다. 블록세일 이외의 물량은 부산,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한 소액 주주(중견기업)들이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 유로존 불안의 악영향이 현재의 저평가를 정당화할 수는 없을 것: 현 주가를 기준으로 한 PBR은 0.82배로, 15% 내외의 지속가능 ROE에 비하면 매우 낮다. 금년 예상 PER는 5.7배다. 비록 유로존 불안이 국내 은행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하다는 측면이 있지만, 현재의 Valuation이 정당화될만큼 큰 쇼크는 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19,000원의 적정주가와 '매수(BUY)' 의견을 유지한다.
- 장기적으로 실적은 안정적이었고, 최근 부산, 경남지역의 주택경기가 호황인 것이 장점: BS금융지주는 부산, 경남지역을 근간으로 한다는 특징 때문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1)조선기자재 업종 및 2)해운업종에 대한 우려로 한동안 약세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금융위기로 인한 자산건전성 및 실적의 악화가 업종 평균 대비 완만히 진행된 바 있다. 더 이상 해외 금융불안으로 인해 BS금융지주의 Risk가 부각될 가능성은 낮다. 그리고 부산, 경남 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국내에서 가장 좋은 상황이다. 금융버블을 만들지 않고 부동산 호황을 맞이하고 있어서, BS금융지주의 미래는 매우 밝다. 
 





* 있다, 없다 시리즈 1.
1. 새우는 있고, 가재는 없다
2. 자리는 있고, 의자는 없다
3. 옷은 있고, 신발은 없다
4. 꾸러기는 있고, 개구쟁이는 없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그리스 은행 합병 및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2.83% 내외 상승
- 유럽, 그리스 대형 은행 합병 및 미 소비지표 호조로 +2.16% 내외 상승
- 한국,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 기대감 및 버냉키 효과에 +2.84%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투자심리 안정 및 기술적 반등의 연장선상에 무게
- 미국발 경기보다는 유럽발 재정위기의 숨은 복병이 여전히 문제
- 1일 미 ISM제조업지수 및 2일 비농업취업자수 등 경기지표에 대해 이미 기대치는 낮아진 상황
- 기대치를 벗어나지 않는 한 시장에 중립이상의 변수로 작용할 듯
- 5일 오바마의 노동절 연설에 대한 기대감
- 이탈리아 국채 만기, 9월 1일 약 240억 유로 규모 도래
- 즉, 적극적 대응은 9월 초 핵심변수의 확인 이후에
- 지금은 철저히 기술적 반등 및 트레이딩 구간으로 대응
- D램 현물가격 및 국제 유가 반등, 관련 업종에 긍정적
- 낙폭과대 업종일수록 기술적 반등 폭 커
- 화학, 정유, IT는 낙폭과대 과다 측면에서, 자동차는 이익모멘텀이 여전히 견조, 조선, 건설 역시 기술적 반등 및 순환매 측면에서 접근
- 기관 및 프로그램 매수 유입 종목으로 대응
- 중소형 개별주 및 테마 역시 관심 지속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아이마켓코리아, STX팬오션, 강원랜드, LG화학, 삼성SDI, 현대차, SK네트웍스, 카프로, 금호석유, 한국카본, 한솔제지, 이수페타시스, STX엔진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3노드디지탈, 차이나그레이트, 동아화성, 이노와이어, 동우, 서울반도체, 게임빌, 에스에프에이, 한국알콜, 유니슨, 아바코, 대륙제관, 한국정보통신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잠
 


함께하는 Hit & Run
한화증권 윤지호입니다
좋은 뉴스가 나왔네요,,,
지난 25일 사르코지가 선물을 가져갔었네요,,,
바로 바로 위안화 국제화를 위한 프랑스의 협조였고, 중국은 이에 답해 주었고...
11월 프랑스 칸의 G20에서 위안화의 SDR 편입 방안을 제출한다는 공동 발표,,,
이제 유로존 위험은 우려완환,,,점점 더 일단 봉합수순으로,,,,
동일한 시각입니다,,
상단을 예단하지 말고,,,,좀 더 위로 보고 접근하자는 시각,,,
 

증권주들이 흐름이 예사롭지 않네요
단기 매매 정도 고려해보세요
우리투자증권/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정도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63%로 상승 출발
10시 30분 현재 2,596.26p (20.44p↑ +0.79%)
미국 소비지표 개선, A주 시장 저평가 인식 강화
상해종합지수 강세 출발
그러나 지준금 부과 대상 확대로 유동성 우려 커져
상승폭 제한
모든 업종 일제히 강세
은행 업종 큰 폭 반등
-홍콩H지수: +2.09%로 갭업 출발
10시 30분 현재 10,731.21p (219.34p↑ +2.09%)
버냉키 효과에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증가 호재로
H지수 오름세 출발
제약 제외한 모든 업종 일제히 강세
지난 29일 부진했던 금융주 큰 폭 반등
다들 금융주가 한 몫하는 분위기네요!




미국 증시가 바닥을 쳤을 10가지 신호


[머니투데이 권성희기자]뉴욕 증시가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이상 상승세를 이어오자 바닥을 치고 새로운 랠리를 시작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투자전문 사이트 마켓워치의 칼럼니스트 브렛 아렌즈는 29일(현지시간) 모든 사람들이 이미 너무 많이 비관적이지만 이런 비관론에 동의하면 성공적인 투자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가 또 다른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고 유럽의 위기가 금융권으로 확산될 위험도 여전하지만 머리로는 회의론을 견지하더라도 가슴으로는 암운에 가리워진 밝은 빛을 기대해야 한다며 10가지 긍정적인 요인을 제시했다.

1. 여름이 끝났다=한 때 9월과 10월이 뉴욕 증시에서 가장 잔인한 달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9월은 역사적으로 뉴욕 증시의 수익률이 가장 부진한 달이고 10월은 1929년 대공황 때 주가 폭락부터 시작해서 1987년 10월 블랙먼데이에 이르기까지 패닉으로 악명 높은 달이다.

하지만 아렌즈는 2007년, 2009년, 2010년에는 패닉이 모두 8월 여름에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물론 2008년에는 10월에 증시가 붕괴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추세에 비쳐보면 오히려 예외라고 밝혔다.

2. 막 패닉을 경험했다.=다우존스 US 토탈 스탁마켓은 올들어 고점 대비 저점까지 하락률이 20%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증시가 광범위하고 가파른 하락세를 경험했다. 이 결과 주식의 밸류에이션은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으로 내려왔다.

3. 지수 차트상 이중바닥이 완성됐다.=실제로는 삼중바닥이다. 지난 8월8일 S&P500 지수는 1120 부근까지 내려갔고 이 저점은 10일과 22일에 성공적인 시험을 거쳐 바닥으로 확인됐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를 매우 낙관적인 신호로 여긴다.

4. 일반 투자자들은 여전히 비관적이다.=평범한 개인 투자자들이 거의 언제나 사야할 때 팔고 팔아야 할 때 산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이는 수십년간 증시 역사 속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대중들이 팔 때 사고 살 때 팔면 거의 언제나 돈을 벌 수 있었다.

아렌즈는 지금 대중들이 팔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자산운용협회(ICI)에 따르면 5월부터 8월 중순까지 미국 주식형펀드에서는 840억달러의 자금이 환매됐다. 펀드 분석회사인 트림탭스는 지난주에도 140억달러의 자금이 주식형펀드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5. 기업 내부자들은 매수해왔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몇 주일 전부터 기업 경영진들은 자기 회사의 주식을 2009년 3월 증시 바닥 이후 가장 급격하게 매수했다.

6. 기업들도 주식을 매수했다.=트림탭스는 기업들이 7월과 8월에만 자사주를 거의 1000억달러어치 사들였다고 밝혔다. 아렌즈는 기업들은 자금을 조달받아 자사주를 매입했을 수 있다며 채권수익률이 극히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량기업이 이달에 회사채를 발행했다면 금리 조건이 매우 유리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렌즈는 또 기업들의 이러한 자사주 매입이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거대한 자산의 이동을 의미한다며 지금 투자자들이 걱정해야 할 것은 주식이 아니라 채권이라고 밝혔다.

7. 어딘가 돈을 넣어둘 곳은 필요하다.=아렌즈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달초 향후 2년간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현금과의 전쟁"을 선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렌즈는 또 금리가 거의 영(0)에 가까운 상황에서 적지 않은 블루칩의 배당수익률은 3%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8. 주식의 가치는 하락한 달러를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만 비싸다.=아렌즈는 가치가 잘 변하지 않아 신뢰성이 높은 스위스프랑으로 계산했을 때 현재 S&P500 지수는 2000년 고점 대비 3분의 2가량 떨어진 상태로 2009년 3월 바닥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특히 블루칩은 해외 매출액과 순익이 늘어나 현재 주가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9. 모든 사람들이 정말 걱정하고 있다.=투자자들의 불안을 나타내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32로 여전히 높다. 트림탭스는 VIX가 21일 연속 30을 웃돌았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증시 랠리에 대비해 콜옵션을 사기보다 급락을 예상하며 풋옵션을 사고 있다. 시장에 불안감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낙관적이 돼야 한다고 아렌즈는 강조했다.

10. 기관 투자가들이 패닉(공황)에 빠졌다.=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가 글로벌 머니매니저를 대상으로 최근 조사한 결과 이달 붕괴에 대한 전망이 5%를 넘어서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08년 11월만큼 높았다. 메릴린치는 이를 기관 투자자들의 "항복(캐피툴레이션, Capitulation)"이라며 "주식을 매수하라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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