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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8/24/水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투기주[투기주란 기업내용과 상관없이 챠트 혹은 시장 루머의 재료위주의 종목으로 급등락이 나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손절매가 즉시 가능한 분만 매매가 가능한 종목을 의미합니다]

인스프리트[073130] 매수 1,820원 / 손절 1,770원 / 목표 2,130원
비아이이엠티[052900] 매수4,300원 / 손절3,850원 / 목표 5,200원
OCI[010060] 매수280,000원 /손절270,000원 / 목표333,000원


현재 장세는 글로벌 우려감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 그러나 기술적 분석상으로 쌍바닥 패턴이므로 긍정적. 단기적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금요일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버냉키 의장이 3차 양적완화정책을 발표하지 않을 경우 한차례 매물도 있을 수 있음. 이 경우 시장은 급락보다 박스권 흐름을 선택할 것.

25일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 유럽채권을 추가 매입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이 가시화되면 유로존은 다소 안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S&P 대표의 사임 이후 시티그룹 대표가 취임. - 시티그룹의 대주주는 미국정부 - 미국정부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

중국의 PMI 지수가 호전되면서 글로벌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됨

리비아 재건비용이 130조 이와 관련 대형 건설사 주목 및 원유 생산시 유가 하락으로 이어져 글로벌 소비가 촉진되면서 자동차등 재차 긍정적 흐름 기대

26일 전까지는 시장이 긍정적 흐름이 가능하지만 버냉키 의장이 3차 양적완화정책을 발표하지 않을 경우 제한된 단기 충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주목하시되 시장은 이전까지는 진행이 가능해 보이므로 긍정적 관점을 유지.



▷ CJ (001040) - BUY(유지) / 적정주가 : 120,000 원

CJ그룹의 변신은 무죄!
- CJ그룹의 신성장을 위한 변신은 지속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인 것으로 판단되어 적정주가 120,000원으로 22%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 CJ제일제당의 해외 바이오소재 자회사는 내수 기업으로서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
- CJ E&M은 컨텐츠가 주목받는 시대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게됨
- 대한통운 M&A는 성공한 M&A로 평가될 전망
- CJ는 유럽 재정위기의 불확실성을 피해갈 수 있는 기업에 해당됨

▷ LG (003550) - Marketperform(하향) / 적정주가 : 77,000 원

낮아지는 EPS 성장률
- 2분기 실적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하회함
- 2011년은 2010년 대비 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EPS 성장율 낮음
- 소프트웨어 강화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G는 LG화학의 대한투자 의미만을 가지게 될 전망
- 적정주가 25%하향한 77,000원, 투자의견 매수에서 Marketform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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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연준의 추가 부양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으로 +3.43% 내외 상승
- 유럽, 미 연준의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와 중국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0.77% 내외 상승
- 한국,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매수 및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 +3.86%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경기민감주 급등 vs 내수주 부진. 여전히 변동성 확대국면(전일은 업종별)
- 리비아 종식 임박 및 중동 불확실성 완화로 건설주에 대해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 미 동부 지진 불구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 QE3 등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점증 등
- 불안한 글로벌 경기지표, 유럽발 재정위기 여전히 진행 중
- 중국 및 미국발 문제 보다는 유럽발 재정위기가 빅 이슈
- 하지만 제반 대내외 불확실성 변수는 거의 노출된 상황, 해결 과정에 따른 불협화음 및 진통과정, 정책적 공조, 심리안정, 시간과의 싸움이 지속 전개될 듯
- 이런 상황속에서 시장은 여전히 높은 변동성에 주의, 다만 전일의 기술적 반등 분위기는 추가적으로 더 이어질 듯
- 지수의 산정은 무의미, 하지만 1700~1850P내의 단기 박스권 매매전략에 베팅
- '차. 화, 정' 기 주도주로서의 면모 과시, 하지만 기술적 반등에 무게
- 펀더멘탈이 수반되는 낙폭과대 대형주에 관심(철저히 트레이딩 전략으로)
- 일부 테마 및 중소형 개별주, 자산가치 대비 절대 저평가 종목 플레이 가능할 듯


* * <긴급>무디스, 日신용등급 1단계 강등
Aa2-->Aa3  (전망 안정적)
-강등원인: 재정적자, 정부부채증가(09년 금융위기이래)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대한생명, 기업은행, 동양기전, 일진머티리얼즈, 코오롱인더, 삼성전기, SK이노베이션, 아시아나항공, STX조선해양, 대덕전자, 삼성생명, 대우건설, 한미반도체, 신세계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제이콘텐트리, 덕산하이메탈, 3노드디지탈, 차이나그레이트, 시그네틱스, 유니슨, 제이엔케이히터, 인프라웨어, JCE, 하나투어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e.nikkei.com/e/fr/tnks/Nni20110824D24JF608.htm

일본 국가신용등급이 아니라 일본 국채신용등급 하락
그리고 이미 2월에 부정적으로 했었고 그것을 이번에 하락하고 부정적을 안정적으로 바꾼것입니다.

지금 현재 엔화는 별로 안움직이네요...신경 안쓴다는것일까요???

신문등 몇곳에서 국가신용등급이라 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세명전기,리노스,대호에이엘,대아티아이 철도주 강세

숨겨진 철도 관련주

다원시스[068240]
-철도차량 전원장치 부문 독과점업체

박근혜 "北核 성과 도출되면 유라시아 철도 프로젝트 재논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2657075

==참고자료==
다원시스, GTX·철도육성 핵심 수혜주..`매수`-현대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철도차량용 전원장치 개발에 성공한 다원시스가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던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원장치는 5년주기의 수명을 가진 소모품으로 매출 성장이 가장 크게 증가할 수 있는 부문"이라고 분석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철도육성 정책과 맞물려 철도차량용 전원장치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B32&newsid=01498966593101104&DCD=A10105&OutLnkChk=Y



보쉬의 배터리 공장 건설 뉴스는 SBL에 호재라고 판단
http://www.webwire.com/ViewPressRel.asp?aId=144050
-결론: 단기적 영향 없음. 중장기적으로 SBL 및 SDI에 긍정적. 주가하락은 매수기회라고 판단
-보쉬가 유럽에 짓는 공장은 차세대 LIB 소재 및 공정을 테스트하기 위한 파일럿 라인. 2012년 가동시작, 2015년에 연간 20만셀 생산 목표 → SDI의 중소형 배터리 생산량은 연간 10억셀 상회. 시장에 미치는 영향 매우 미미
-BASF와 전지 소재분야 협력, 티센크룹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 → 유럽업체들과의 R&D 협력으로 개발된 기술은 SBL의 자동차배터리에 적용될 것. SBL로서는 R&D 측면지원 효과를 얻는 셈


<긴급-단독대특종>큐로컴, FDA승인이.....한국 바이오 위상이... 
 
 2011년 08월 24일 (수) 11:18:55 파이낸셜코리아  webmaster@financialkorea.co.kr 
 
 
- 큐로컴 자회사, 미 FDA 에이즈백신 임상 최종승인 초읽기

- 국내 최초가 될 듯......한국 바이오위상 높인다

- 큐로컴 2분기 흑자전환...올해 턴어라운드 예상

큐로컴이 자회사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에이즈치료신약이 상용화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큰 관문을 곧 통과한다. 초읽기에 들어갔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의 에이즈치료신약이 곧 FDA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감마방사선 조사 용량결정의 근거 시험자료를 제출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요청은 FDA의 마지막 보완요청인 것으로 스마젠은 이 조사를 거의 마치고 최종자료를 곧 제출한다.

현재 미국의약업계 소식통에 의하면, FDA는 스마젠의 에이즈 치료신약의 임상을 승인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큐로컴의 한 관계자는 "이제 임상승인이 곧 나올거 같다"고 말했다.

스마젠이 FDA로부터 에이즈백신 임상승인을 획득하면 이는 국내최초다. 한국 바이오산업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젠은 큐로컴이 지분 65%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젠이 개발하는 에이즈백신에 대한 모든 연구는 캐나다 웨스트온타리오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주도하고 있다. 전임상에서 상당한 효력이 있는 것으로 판명이 돼 바이오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큐로컴은 2분기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끝

 

김정일, 북ㆍ러 정상회담장 도착…“6자회담 집중 논의”
2011-08-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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