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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2011/06/20/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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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이번주는 좀 진정되는 분위기"를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직전저점의 이탈이기는 하지만 박스권의 하단부의 흐름이라는 점

- V 자형으로 장 중 2,008포인트까지 급락 이후 종가에 2,031포인트로 마감.
- 場 中 새로운 저점은 부담이나 최근 지지 구간을 강력하게 끌어 올렸다는 것은 그 구간의 지지를 지키려는 주체가 있다는 의미로 단기 긍정적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음.


다음으로는 과도한 차익잔고

- 크게 의미를 무여하기는 어렵지만 -36,395의 순 차익잔고는 추가적인 매물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부담이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유입.
- 아직도 과도하게 유지하고 있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 -37,000 여 계약이 환매수 되야 하는 상황[여기서 일부 롤오버 감안 한다고 해도 20,000여 계약은 청산해야 할 것)


6월 22일 MSCI 선진지수 편입 발표

- 편입시 大型株 추가 반등이 가능하나 이 발표를 기다리는 기관들이 大型株 편입이 무산될 경우 비중을 축소할 가능성이 있음.
 


위의 내용에 공감이 되십니까?! 그러나 여전히 시장엔 불안한 이유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며, 외국인들의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지 못해 선물 환매수는 소규모지만 현물매도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관들은 저평가를 내세우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매도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지난 17일이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흐름이란 점을 감안해 보면 "박스권 상단부까지의 반등은 무리"로 보입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 200일 이동평균선 부분이라 하방경직성은 시도하겠지만 급반등의 흐름은 버겁다는 의미입니다.

아직은 수렴과 이동평균선의 전환이 필요하며 거래대금의 증가도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은 필요한 싯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안정을 기대하는 것은 낙폭과대, 박스권 하단부 그리고 위와 같은 내용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17일 장 중 저점에 공략한 종목은 그 형태에 따라 단기,장기 결정을 하셔야 겠지만 폭이 크다면 추가 반등시 매도 후 저점에서 재 접근도 유효할 것입니다. 17일 장이 그대로 밀려서 끝났다면 이번주 전약후강을 기대해 볼 수 있엇지만 인위적으로 막판 들어올린 흐름은 월요일 반등 출발을 유도하면서도 반등이 진행될 경우 매물을 끌어 낼 것입니다. 이 흐름은 결국 단기적 매물을 유도해야 할 것이고 이후 시장이 안정되면서 반등시도를 하는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22일 발표되는 흐름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테죠.

어차피 그리스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고, 미국이나 중국 경기가 크게 논란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바닥을 확인한다면 역시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6월말 마무리되는 2차 양적완화 정책은 발표시 불확실성 소멸로 긍정적해석이 가능하지만 그 전까지는 불확실성에 따른 부담이 있고, 미국의 부채 조정 역시 불확실성으로 상존하니 변수는 남아 있는 셈입니다.

 그리스 문제와 관련된 일정

20일 EU 재무장관회담 / 23~24일 EU 정상회담

결국 시장의 불안은 남아 있는 만큼 공격적인 구간은 아닙니다. 단, 지수상 단기매매가 가능한 구간에 들어선 한편, 장기 관점에서는 그동안 말씀드린대로 하락시마다 모으시되 8월2일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으니 느긋하게 담는 전략이 유효하겠습니다.



 행복20]그리스문제 해결과 함께 시장 안정될듯/단, 불확실성은 상존,당분간 단기대응


※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6/20 <투자컨설팅센터>
<기획재정부>
*6월20일(월)
    07:30 장관 연구기관장 조찬 간담회<뱅커스>
    10:00 1차관 재정위 예결소위<국회>
    12:30 장관 OECD 50주년 오찬사<롯데호텔>
    14:00 1차관 재정위 조세소위<국회>
    15:00 2차관 비상임이사 워크숍<코트라>
    ※박재완의 녹색성장이야기 - OECD 50주년 기념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오찬사-(13:00)
*6월21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 <중앙청사>
    10:00 1차관 재정위 조세소위<국회>
    15:00 2차관 성과금심사위원회<대회의실>
    ※창의적인 업무개선으로 재정성과 제고(17:00)
    ※프로그램 차관 신설 등 EDCF 제도 개선(배포시)
    ※100세이상 고령자 조사
*6월22일(수)
    07:30 장관 경제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09:30 장관 국가재정운용계획 토론회 축사<조달청>
    10:00 장관 법사위<국회>
    10:00 2차관 경제재정소위<국회>
    ※제13차 경제정책조정회의(배포시)
    ※「제11차 공공채무관리자 포럼(PDMF)」서울개최(배포시)
    ※ '11~'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 교육(배포시)
    ※ '11~'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총량분야 공개토론회 : '11~'15년 재정운용방향'11~'15년(배포시)
    ※ 국가재정운용계획 장기재정전망분야 공개토론회 : 고령화에 따른 장기재정전망 및 대응방안(배포시)
    ※ KDI 정책포럼‘근로장려세제 현황 및 정책방향’(조간)
*6월23일(목)
    09:10 1차관 수은국제컨퍼런스축사<신라호텔>
    10:00 장관/1,2차관 재정위<국회>
    14:00 장관 국회 본회의<국회>
    14:00 1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포니에서 K-POP까지 -수출입은행 창립 35주년 기념 국제 콘퍼런스 축사(배포시)
    ※2011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본격 착수(배포시)
    ※ '11~'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 ODA(배포시)
    ※ ‘시·도 지방재정협의회를 통한 중앙·지방간 소통 강화’(배포시)
    ※ 박재완 장관, 취임 이후 첫 국제일정, 내달 1일 일본 도쿄에서 제4차 한·일재무장관회의 개최(배포시)
    ※'11~'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지방재정분야 공개토론회 : 지방·중앙재정의 효율적 연계방안(배포시)
    ※ '11~'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 공공질서·안전(배포시)
    ※ 2011년 1/4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결과(조간)
*6월24일(금)
    08:00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09:05 1차관 한·일 수출입은행 공동세미나 환영사<신라호텔>
    10:00 1차관 일자리특위<국회>
    12:00 장관 경제 5단체장 간담회<롯데호텔>
    15:00 2차관 투자풀운영위원회<국제회의실>
    16:30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16:30 1차관 물가안정대책회의<대회의실>
    ※제6차 아세안 등 아시아 중견공무원 대상 금융정책 연수 실시(배포시)
    ※ 경쟁에서 협력으로 -수은-JBIC 공동 세미나 축사- (배포시)
    ※경제5단체장 간담회(배포시)
    ※제105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18:00)
    ※ '11~'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 보건·복지(배포시)
    ※ 제39차 투자풀운영위원회 개최(배포시)
    ※ 물가안정대책회의 결과(배포시)
    ※ '11~'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 문화·체육·관광(배포시)
    ※ 2011년 4월 인구동향(월요일 조간)
    ※ 2011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월요일 조간)
    ※“무역1조불시대”의 공적 무역금융 지원방향(월요일 조간)
<지식경제부>
*6월20일(월)
    07:30 장관 면담 덴마크 에너지부장관<롯데H>
    09:00 장관 1급회의<집무실>
    10:00 1차관/2차관 법안소위 2차(국회)
    13:50 장관 전력수급대책회의<한전>
    14:00 1차관 김영환 위원장 토론회 (국회도서관)
    ※기표원장, 2012년 국제표준화기구 전략계획 협의- ISO 전략상임委 참석, 주요국과 표준협력 확대 논의(조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 20(월) 13:50, 한국전력 대회의실(조간)
    ※세계 LED·OLED EXPO- 21(화) 11:00, KINTEX(일산)(석간)
*6월21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중앙청사>
    10:00 1차관/2차관 법안소위 3차(뿌리공청회 등)(국회)
    14:00 1차관 국회 신성장포럼(이러닝)(국회도서관)
    ※3천억 규모 시도간 연계협력사업 …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향후 5년간 일자리 창출 2만명·투자확대 4조원 예상(조간)
    ※LNG-LPG 역할분담 Workshop - 21(화) 14:00, 교육문화회관(조간)
    ※플랜트산업 발전방향 찾는다!- 22(수) 09:00, 르네상스호텔서 2011 플랜트인더스트리 포럼 개최(조간)
*6월22일(수)
    08:30 1차관 플랜트인더스트리 포럼(르네상스H)
    10:00 장관/1,2차관 지경위<국회>
    ※한중일 표준 협력 가속화! - 22~24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서 동북아표준협력포럼 개최(조간)
    ※자율안전확인 신고 전 판매 자전거 수입업자 고발 - 8천600여대 중국산 자전거판매 후 안전확인 신고(조간)
*6월23일(목)
    14:00 장관 국회 본회의<국회>
    14:00 1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14:00 1차관 실물경제포럼(의원회관)
    ※선도산업 2년, 지역 미래 청사진 그렸다 - 2차연도 평가 결과 및 3차연도 예산안 발표(조간)
    ※에너지·산업분야 사이버 안전은? - 23(목) 14:00, 한전아트센터서 지식경제사이버안전센터 워크숍 개최(조간)
*6월24일(금)
    14:00 장관 생산성혁신협약식<교육문화회관>
    16:30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08:00 1차관 국가정책조정회의
    09:00 2차관 미안마 전력부장관(한전)
    10:00 2차관 법사위 법안소위(국회)
    ※삼성전자 등 6개 대기업, 90개 협력中企 생산성 향상 지원
    - 24(금) 14:00, 르네상스호텔서 지원·성과공유 협약 체결(조간)
<공정거래위원회>
*6월20일(월)
    ▲08:00 위원장.부위원장, 확대간부회의(대회의실)
    ※11:40 대변인 브리핑(대변인실)
    ※더존비즈온의 키컴 기업결합 건 심의결과(21일 조간)
*6월21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중앙청사)
    ▲14:00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국회)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참고자료)
    ※삼성에버랜드의 부당한 고객유인행위에 대한 심의결과(22일 조간)
*6월22일(수)
    ▲07:30 위원장, 경제정책조정회의(기획재정부)
    ▲10:00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14:00 부위원장, 전원회의(심판정)
    ※CJ제일제당 및 소속임직원들의 조사방해건 심의결과(23일 조간)
*6월23일(목)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고시 개정(24일 조간)
    ※이달의 공정인 선정(24일 석간)
*6월124일(금)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5개 치즈 사업자의 가격담합 건 심의결과(27일 조간)
    ※OECD경쟁위원회 6월 회의 참석(27일 석간)
※ 출처=연합인포맥스


 행복20]티스토리 비번3618 http://happystock.tistory.com/170 성공투자 이루세요 ^^

다우지수가 참 미약하네요 kospi가 안정을 시도할 구간에 들어서고 있는데 dow는 여전히 추세의 반전 혹은 안정을 꾀할 자리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지난 주말 반등도 좀 아쉬운 면이 많지요. 조금만 힘을 써주면 좋으련만.... 어쨌든 장기 관점에서는 모아가는 자리는 맞습니다 2,015포인트 밑에서는 우리가 분할매수 시작하기로 했었고 실제 지난 주말 장 중 그 지숫대 하회한 부분에서 매수 신호가 나가기도 했습니다.

가족여러분께선 시간을 두시고 점진적으로 모아가시기 바랍니다. 당장은 가격과 시간의 부담이 있지만 향후엔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AMOLED/전기차/자동차부품 정도!
삼성전자도 서서히 모아야 합니다 하이닉스는 물량이 많이 부담이 있지만 가격대가 공감이 가는 구간에 들어서기 시작하네요 보유하신분은 지금은 매도 싯점은 아닌듯 싶죠?!



* SK(003600):Strong BUY     TP:340,000원
- 루머보다는 실적 성장에 따른 저 PER 해소 가능성 높으며,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63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43% 성장 추정
- 자회사 NAV 증가와 실적 전망 상향추세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27% 하락하여 가격메리트 커짐
-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서도 석유화학 수직계열화에 이은 제2의 수직계열화가 진행중으로 SK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
- S&P 500 종목 중 천연가스 광구 지분 보유, 판매, 개발, 운반하는 기업들의 주가 성과는 높게 나타나고 있어 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도 결국 재평가 될 것으로 기대됨
- 국제에너지기구의 에너지원 변화 장기 전망에서 천연가스 이용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며 에너지원에서의 비중도 천연가스가 가장 높음

*흥국(010240):BUY유지    TPl9,200원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8억원, 18억원으로 전년(매출 159억원, 영업이익 10억원)대비 31%,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두산인프라향 매출 비중 거의 없고 John Deere향 매출 증가가 실적호전 이유
- 3분기내 기존 공장대비 약 60%의 증설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4분기 부분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 증설효과는 4분기부터, 내년부터 본격화 예상
- 중국 굴삭기 시장 축소는 일시적인 현상
- 실적호전세 유지되는데 주가만 하락,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점



정유 관련해서 전망이 어둡네요. 우선 국제유가 급락은 정제마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실적이 기대이하로 거론이 되는군요. 자동차는 좋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말씀드린대로 부품쪽이 부각이 되고 있지요. 화학도 조금 어둡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차화정이 아니라 차부품이 될 듯 싶습니다. 현대모비스/현대위아/그외 부품주

전기전자는 좀 암울하군요 디스플레이/반도체 가격이 대략 20% 정도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부담이 아닐 수 없고 삼성전기/LG전자의 약세는 일본에서 부품을 못 받아서 그렇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부담이 아닐 수 없는 내용이죠

통신업체에도 악재가 있죠?! 20% 이상 싼 이통서비스가 내달 1일 시작이 되는데요 이를 계기로 통신료 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즈비전이 SK텔레콤망을 이용해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군요

그 밖에도 태양열로 수소생산 "고집광 태양로"를 에너지기술연구소에서 세계 다섯번째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뉴스도 있었지요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그리스 위기 해법 기대감 불구 경기 둔화 우려감으로 혼조세 마감
- 유럽, 그리스 재정위기 해법 도출 기대감으로 +0.28% 내외 상승
- 한국, 그리스 불안감 지속 및 전기전자 업종 실적 전망 하향으로 -0.71%하락
- 주요 이벤트(유로 재무장관 및 정상 회담, 미 FOMC 등) 앞두고 높은 변동성 예상
- 독일 및 프랑스 정상, 비엔나 이니셔티브에 기초한 지원 합의
* 비엔나 이니셔티브: 자발적 참여에 기초한 만기 연장 합의(독일이 한발 양보한 것)
* 이번주를 기점으로 그리스 위기 분수령 될 듯(해결 기대감 상향중)
- QE2 종료를 앞두고 FOMC(21일~22일) 이후 버냉키 의장의 발언 내용 및 강도(출구전략 시기 및 방법 등) 확인 필요
- 22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여부도 주요 변수
- 높은 변동성이 예상되나 현 지수대는 밸류에이션상 아주 매력적인 구간
- 목표 수익률을 짧게, 발빠른 트레이딩이 최선의 선택
- 시장의 방향성은 외국인이, 수익률은 그나마 기관 선호 종목으로
- 낙폭과대 종목 위주의 기술적 접근/ 중기 관점, 저가 분할 매수 필요
- 현 시점에서는 기존 대형주도주의 경우 보유 관점으로 대응

◆ 코스피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두산엔진, 미래에셋증권, 대한생명, 제일기획, 코오롱인더, LIG손해보험, 한국가스공사, 화신, 삼성카드, DGB금융지주, 대덕전자, 현대위아, 태영건설, 삼성생명, 락앤락, 종근당
◆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성우하이텍,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파라다이스, 인터파크, 파트론, SK브로드밴드, 진성티이씨, 시그네틱스, 미래나노텍, SK컴즈, SSCP, OCI머티리얼즈, AP시스템, 젬백스, 아트라스BX, 메타바이오메드, 비에이치아이 
    


(받은글) 하반기 투자전략 : 대림산업 주목(동양 정상협)
*지난번 내용에 추가적 코멘트 입니다.
1.중동: 사우디 석유화학 메가 프로젝트 진행 가속도: 30% 가까운 청년실업률 해결의 일환으로 페트로라빅 프로젝트(90억불) 연내 발표 가능성
2.국내:구조조정 이후 정부 주택 정책 발표 가능성 up, 실질적인 주택 지표 개선 가능성 up, 물량 증가보다는 risk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
3.가장 저평가 되어 있는 대림산업 주목 : 사우디 수혜는 삼성엔지니어링 및 대림산업, 국내 리스크 감소 수혜자는 대림 GS
결론: 하반기에 가장 upside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건설주는 대림산업


받은글)
독일 프랑스 - 그리스 지원합의
유로/달러 반등이 없는데요 
거짓인듯합니다.  조심 



점심은 맛있게 드셨죠?! 오늘 건설주 흐름이 돋보이는군요. 대림산업/GS/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현대건설등등 여기다 대중주들도 매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중주는 강하지는 못한 모습이군요. 더블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주들 역시 흐름이 강한 모습입니다. 또한 일부 줄기세포의 강세 역시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어쨌든 시장은 어려운 상황을 돌파할 주도주를 탐색하는 분위기입니다만 아직은 이렇다할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지는 못한 모습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을 보면 외국인이 현물 매도를 하면서 선물에는 1,801계약의 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강하지 못한 여전히 지난주와 비슷한 약세 흐름에 촛점을 두고 있는 듯 싶습니다. 현물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부분이 여전히 부담이군요. 외국인은 화학/자동차/조선에 대해서 매도를 하는 한편, 종이목재/전기전자/은행등에 제한된 매수를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관은 이와 다른 매매죠 개인과 외국인이 화학업종을 자동차/조선/전기전자는 기관이 매수를 보이고 있고 개인은 이 업종에 대해서는 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조선은 소규모 매수지만....
어쨌든 외국인의 부정적인 시각에 내국인들의 일관성 없는 매매는 시장의 변동성을 초래 하루 동안 8번째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전 등락속에 일정폭을 유지했다면 오후 들어서면서는 금일 등락폭의 하단부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여줌으로써 매물이 증가된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다 개인들이 현물 매수로 돌아선 부분과 비차익매수에 의한 프로그램 매수를 감안시 금일 오후 흐름은 크게 밀리지는 않겠지만 오전만큼 강한 흐름을 만들기에도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중국이 낙폭을 확대했고 일본이 상승폭을 줄인점 등을 감안시 오후 지수는 마이너스쪽에 무게가 싣리고 있는 한편 폭은 그나마 다행히 그렇게 크게 가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조금 지루하시겠지만 매수는 속도를 늦추시고 단기적 대응정도만 고려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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