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2011/06/17/金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17]Dow,낙폭과대에따른 반등 +64/거래소 전강후약 예상 2000선 지지테스트 필요

미국이 상당히 불안한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적 반등 구간에서 반등에 실패했고 하락추세를 이어가는 한편, 기술주 및 경기 관련된 지수나 지표는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그리스 문제를 비롯한 글로벌 문제들 역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움츠러 들 수 밖에 없는 싯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16일 외국인들의 현물매도와 선물매도는 종전 흐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선물을 매수하면서 현물을 매도하거나 선물을 매도하면서 현물을 매수해왔던 것과 달리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했고, 대규모 선물 매도 포지션을 갖고 있으면서도 추가적 매도 포지션을 추가했다는 것이죠

얼마전 직전저점을 장 중 이탈한 바 있었죠. 이 흐름 이후 반등이 시도되지만 거래량을 수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지속성에 의문이 가며 재차 하락으로 직전 저점을 이탈할 수 있음을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16일 지수는 2,046.63 아침 반등 출발로 2,050포인트를 살짝 넘었다 재차 하락으로 진행되면서 약세로 간다면..........

물론 적어도 직전 저점이니 오늘 바로 이탈은 아니겠지만... 여하튼 오늘이든 아니든 이탈이 있을 것인데 이때 매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8월2일 미국채조정이후 자산시장의 있을 영향을 감안하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앞서 말씀드린 싯점에서 매수시작은 하시되 그때이후로도 매수를 하셔야 하니 매수규모나 속도는 조절이 필요하며 당분간 시장은 양극화 즉, 기존 주도주인 차화정은 등락속의 횡보와 그외 주식은 과매도 상태에서의 횡보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냥 보유하시기 보다는 상승이 나왔다 저항이 시작되면 일부를 줄이고 하락후 하방경직성이 나오면 재매수를 통해 단가 낮추는 작업은 8월까지는 유효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여기다 단기매매에 있어서 철저하게 저점 아니면 매수 안한다는 전략이 필요하며 손이 빠르지 못한 분은 관망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지금은 어떤 주식이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시장분위기와 수급에 의해 진행되므로 단타에 있어서는 그 흐름으로 읽습니다. 그러나 단타가 아닌 물량을 모으시는 매매라면 기업의 가치가 기본이 되어야 하므로 이 차를 분명히 구분하셔야 하겠습니다.

17일은 반등출발 후 매물이 출회되는 전강후약의 흐름이 예상되며, 전기전자 업종은 시간이 더 있어야 주가가 진행될 듯 합니다. 아니 차화정을 제외한 나머지가 다 그렇겠지요. 단타는 차화정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있다가 HTS0350  또는 5001 상담방에서 채팅으로 뵙겠습니다

주말 성공투자 이루십시오. 감사합니다.


▷ 태웅 (044490) - BUY(유지) / 적정주가 : 70,000원

중국도 해상풍력 본격화, 태웅 수혜 예상
- 중국 풍력개발업체들 해상풍력 투자안 발표
- 유럽, 미국도 해상풍력 시장 확대 조짐 뚜렷
- 태웅 해상풍력용 초대형 단조품 시장 선점효과 누릴 것
- 2분기 실적 예상치 달성 충분할 것, 적정주가 7만원 유지


1. 계시냐고 물어보면서도 없기를 바라는 곳은?
2. 창문 100개 중 2개가 깨졌다를 5글자로 줄이면?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그리스 해결 기대감 및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다우 +0.54% 상승
- 유럽, 그리스 불확실성 지속되며 -0.42% 내외 하락
- 한국, 유럽 재정 및 미국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1.91% 급락
-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 국면
- 그리스 구제금융 관련 문제는 점차 합의점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
- 모멘텀 부재한 시장, 그러나 2000선 초반에서의 지지력 기대
- 미 경기 둔화 관련 이슈는 시간을 두고 확인할 필요
- 낙폭과대주 중심의 트레이딩 접근 / 내수주 관심
- 2분기 실적호전 및 밸류에이션 저평가 종목으로 압축 필요
- 당분간 보수적 시각 견지(그리스 관련 합의점 도출이 가장 큰 관건)
- 금일 장중 하락시 기존 대형주도주 중심의 짧은 트레이딩 겨냥

- 그리스 관련 일정 -
* 17일 독일, 프랑스 정상회의
* 19일 유럽재무장관 회의
* 23~24일 유럽 정상회의


◆ 코스피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후성, 아시아나항공, 대우증권, 한국타이어, 신한지주, 한국카본, SK네트웍스, 유진투자증권, 삼성테크윈, 동양기전, STX엔진, 현대글로비스, 미래에셋증권, 한일이화, 쌍용차, LIG손해보험, 베이직하우스, 현대건설, 두산엔진, SK C&C, 송원산업, 녹십자, 대한항공

◆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셀트리온, 이녹스, 진성티이씨, 주성엔지니어링, 미래나노텍, 덕산하이메탈, SDN, 차이나그레이트, 와이솔, 다음, 이노와이어, 동일금속, OCI머티리얼즈

정답:화장실, 윈도우98

 행복17]티스토리 비번2918 http://happystock.tistory.com/168 성공투자 이루세요 ^^


http://m.cafe.naver.com/dochiya/669129     ==> 개 시리즈


오전 시장은 "선물 => 현물"의 흐름이 강화되는 한편 직전 저점을 이탈하면서 심리적 불안을 가중시켰습니다. 외국인들의 선물 환매수가 들어오면서 하방경직성을 확인하고 있지만,  개인의 선물 매도가 축소되고 있어 아직은 안심하기는 일러 보입니다. 여기다가 기관의 현물 매도가 집중되고 있는 점도 부담이 아닐 수 없는 것이죠.

이런 흐름을 고려해볼때 오후 시장은 직전 저점의 지지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2,000 포인트라는 지지의 흐름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오후에는 오전 흐름을 고려하시되 2,025 포인트의 지지를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크게 무게를 두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선물 시장 영향으로 다녀와야 할 부분이기에...

금일 하락은 추격매도는 아니며 월요일까지 하락 후 장 중 반전을 기대해 보셔도 될 듯 합니다.

단기주며서 투기적으로는 계절 수혜주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양호해 보입니다. 올 여름이 굉장한 더위가 올 것이라고 하니 냉방기기/빙과류/음료수 업체들을 주목하시되 일본이 원전사태이후 한국식품을 묻지마식으로 수입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할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닭고기도 많이 먹겠군요

* 말씀드린 시나리오 잊지 마시고요 위에 내용도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시장이 미 경제지표 부진과 IT실적 하향 등으로 이틀연속 하락하며 지수 2,000pt 초반까지 밀림. 지수 2,000pt가 위협받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주가 조정의 배경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음.

첫째, 그리스 문제 해결의 난항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임.
둘째, 중국 긴축 우려 지속과 이로 인한 성장 훼손 우려임.
셋째,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을 둘러싼 Soft-patch vs. Double-dip 논란임.
넷째, 2분기 실적에 대한 의구심임.


오늘 주가 하락이 외견상 그리스 불확실성 때문인 것처럼 비추어지고 있으나 실상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IT실적 우려가 주목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우리는 지수 2,000pt 초반에서는 매도보다는 매수 관점의 의견을 가지고 있음. 다음주 유럽재무장관 및 정상회담 그리고 FOMC회의 등을 거치면서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IT 실적 하향과 주가 하락 역시 이제 시작이라는 판단보다는 실망의 클라이막스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음.
 

자동차주 하락요인 -추정-  (이남룡)

일본업체들의 생산회복이 의외로 빨라진다는 소식이 들림.
이번주 아사히신문에서 다음달이면 도요타 혼다등이 일본내 공장이 정상가동된다는 기사가 있었음. 오늘은 도요타가 9월에 미국공장을 정상화한다는 뉴스가 나왔음.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이 끝나간다는 우려가 시장 불안과 함께 작용하며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만약 지금의 자동차주 하락의 이유가 상기와 같이 일본쪽 요인이라면 지금의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시장 하락 요인   (이남룡)
1) 프로그램 매수세의 둔화 (국가지자체)
2) IT쪽에서의 투매증가
3) 전저점 2,030p 하락 이탈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4) 주말을 앞둔 상황에서 그리스 사태 등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일단 팔고 보자는 심리 작용
5) 특히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 대표종목들의 낙폭이 커지면서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킴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6/21/火曜日  (4) 2011.06.20
2011/06/20/月曜日  (7) 2011.06.17
2011/06/16/木曜日  (2) 2011.06.15
2011/06/15/水曜日  (4) 2011.06.14
2011/06/14/火曜日  (5)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