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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2011/06/16/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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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중국의 지준율 인상 / 그리스 지원 무산 / 미국경제지표 부진" 이런 소식에도 불구하고 선물시장에 연동된 현물시장은 반등이 3일째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반등은 언제든지 흐름을 급격히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15일 외국인의 포지션을 보더라도  개인과 철저히 반대 포지션을 취하면서 장 막판 현물매도 선물매도확대를 보였습니다. 결국 기관에 의한 지수 상승이 유지되었지만 이들이 관망했다면 시장은 약세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6월물 롤오버된 매도물량이 대략 40,000 계약 이 중 최근 5,500 계약 환매수 그럼 34,500 계약의 매도 포지션이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다 보니 2,000에 근접하면 환매수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지수가 올라가면 재차 일부를 다시 매도하면서 시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럼 외국인들이 왜 이 물량을 청산하지 않고 있을까요?! 그 부분에는 청산조건도 있겠지만 9월 만기전까지는 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부분을 공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8월2일 미국의 부채조정 시기가 내정된 가운데 벌써 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경기에 대한 논란속에 유가 급락도 주목해 보실 부분입니다.

원자재 하락과 환율 하락은 국내 물가에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달러강세를 촉발하며 또 다시 달러캐리의 회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 한국 시장이 미국 시장의 동조화가 크게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 먹고 리스크는 크게 갖고 가기 보다는 관망을 유지하시되 반등하면 일부를 현금화 하자는 의미입니다.

금일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부분이 관련이 되어 있고, 그리스 디폴트는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있듯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영향이 불가피할 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급하게 대응하시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하시는 전략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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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세와 약세 업종

KOSPI 강세
기계 : 두산엔진, 두산인프라, 계양전기, 한라공조, STX엔진, 와이지원 ==> 설비투자 확대 기대
운수창고 : 대한통운,한진해운,대한항공,현대글로비스 ==> G2 경제지표 예상치 상회
섬유/의복 : LG패션, 한섬, 베이직하우스 ==> 교육계 주 5일 수업제 전면 실시로 소비 호조전망

KOSPI 약세
철강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 기관매도



KOSDAQ 강세
여행 : 하나투어, 모두투어 ==>교육계 주 5일 수업제 전면 실시로 여행확대 예상

AMOLED :  덕산하이메탈, AP시스템, 에스엔유, 아바코 ==> 7월 수주 본격화 기대
NFC : 케이비티, 유비벨록스, 다날 ==> NFC 기반 서비스 활성화 기대

KOSDAQ 약세
홈쇼핑 : CJ오쇼핑, GS홈쇼핑



[현대 이상재 E-Ground] 6월 16일 경제뉴스 진단 - 미국경제, 침체 와중에 정중동 양상
**글로벌 경제, 3대 압박요인의 한복판에 위치->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중

-2분기 글로벌 경제를 억누르고 있는 3대 압박요인이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일 5월 핵심 소매판매의 견조한 증가세를 통해 소프트 패치 기대를 놓였던 미국경제는 6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2개월 연속 급락하면서 성급한 회복기대론자를 좌절시켰고, 그리스 추가 구제금융을 둘러싼 유로존 재정위기는 막판 최종 합의시점에 임박하면서 타결 시기 지연 가능성 및 그리스 내정 불안과 프랑스 은행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등 불안감을 높였다. 중국 역시 6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추가 긴축정책 불안감이 상존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그 내면을 보면 궁극적으로 압박요인 해소를 위한 정중동의 움직임도 감지된다. 미국의 경우 5월 제조업생산 반등에서 보듯이 경기침체가 마찰적 요인에 의한 일시적 현상에 그칠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유로존 재정불안은 결국 추가 구제금융 제공으로 귀결될 가능성은 불변인 상황이다. 중국도 추가 정책금리 인상이 있더라도 막바지 단계의 긴축정책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경제의 조기 안정을 기대했던 낙관론자에게는 이러한 혼란이 실망스러울 수 있다. 또한 2분기 글로벌 경제의 위축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추세적 현상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근본적 불안감도 완전히 떨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혼란이 동트기 전의 짙은 어둠으로 해석하며, 근본적으로는 6월 하순 이후 미 고용지표의 개선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는 기존 시각을 유지한다. 
 



▷ 동아제약 (000640) - BUY(유지) / 적정주가 : 157,000원
박카스 효과 기대!
- 정부 박카스 포함 44개 품목 의약외품 전환 추진 계획 발표
- 박카스 유통채널 확대로 하반기부터 판매량 증가 가능할 전망
- 과도한 실적 둔화 리스크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 적정주가 157,000원, BUY의견 유지

▷ 제약 - Overweight (유지)
최악의 상황 벗어나고 있어
- 5월 원외처방 전년 대비 10% 증가
- 상위업체 실적 부진 점차 완화
- 규제 리스크 여전하나 국내업체 성장동력 점진적으로 강화 예상
- 내수 영향 제한적인 업체에 대한 투자 지속 바람직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경제지표 부진 및 그리스 불확실성으로 -1.74% 내외 하락
- 유럽, 그리스 우려 및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로 -1.06% 내외 하락
- 한국, 장 후반 프로그램 순매수에 힘입어 +0.46% 상승
- 매크로 지표 및 그리스 불확실성에 일희일비 장세
- 대외변수에 대한 제반 우려감, 지속 반영중(강도는 약해지는 상황)
- 2030선 부근에서의 지지력 확인, 그러나 탄력적인 상승도 당분간 제한적
- 목표 수익률을 낮게, 당분간 짧은 트레이딩 전략으로
- 장중 하락시 저가 매수 전략 유효
- 달러화 강세 및 경기 둔화 우려감 등으로 WTI 유가(94.81$) 및 원자재 가격 하락, 관련주 부정적 영향 예상
- 44개 품목, 의약외품 전환 등 관련 제약주 관심 더 이어질 듯
- 유가 하락 및 원화 강세, 주 5일제 수업 전면시행 등 항공, 여행주도 관심 대상
- 기존 대형주 중심의 순환매 흐름 겨냥, 하락시 저가 매수 가능 할 듯
- 유통, 패션, 제약 등 내수주 관심
- 수익률은 기관 매매 종목 중심으로
◆ 코스피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금호타이어,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GS, 한국타이어, 대한항공, 후성, 무림P&P, 호텔신라, SG세계물산, 두산엔진, 코리안리, 현대글로비스, S-OIL, 삼성전기, LG패션, 넥센타이어, 이수화학, 현대위아, 한전기술, 현대해상
◆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인터파크, 하나투어, 주성엔지니어링, 셀트리온, 아미노로직스, DMS, 와이지원, AP시스템, 젬백스, 테크노세미켐, 성광벤드, OCI머티리얼즈



(이 글은 보관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며, 이 글을 다른 곳에 옮기면 저작권자에 의해 저작권법에 저촉 형사처벌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여기서 저작권자란 행복사랑이 아닙니다.)



 행복16]Dow,그리스우려.경기실망 -178p/단기반등 부담,저항대 진입 매물권부담 진입!

현대삼호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대규모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16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싱가포르 선사인 NOL(Neptune Orient Line)로부터 1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NOL은 현대삼호중공업에 주문한 10척 외에도 대우조선해양과도 92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총 15억4000만달러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NOL은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에 주문했던 10척의 8400TEU급 컨테이너선을 9200TEU급으로 선형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13~2014년 사이에 인도될 예정인 이들 선박의 선가는 1만4000TEU급 선박이 척당 1억3000만 달러 이상, 9200만TEU급 선박은 척당 1억150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61.8% (215.92 point)  è  2,015.55 point

 

 

외국인 매도 è 1. 유럽자금의 이탈

              2. 파생롤오버(6월물 è 9월물로) è 매도포지션 롤오버 è 5,500 계약

                 정리(34,500계약 잔존) è 약세를 전망하고 있는게 아니냐!!

 

6 材料

 

好材 MSCI선진국지수 편입 여부 발표 622

       결정되면 외국인 매수세 유입 및 대형주 반등

       결정되지 못한다면 한차례 물량이 더 있을 듯

 

惡材 미국의 2차 양적완화정책 마감 630è 달러 캐리의 회귀

      è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영향이 크지 않을 듯 다만, 그전까지 불확실성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추정

 

 

 

8 材料

 

惡材 미국의 부채비율 법정한계 조정 82

     è 의회의 증액허용이 되지만 단서 조항이 붙을 è 석유, 금을 팔아서 부채를 줄일 è 원자재 시장이 급락 è 달러 강세 è 달러캐리 회귀 è 한국 시장에서 장기관점에서 매수 접근

 

 

시기를 앞당길 있음

 

지표부진 / 유럽재정위기 재점화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 농후 è 세계 경제에 부담

6월 16일 Market Point (오전 10시 40분)
1. 주식시장 Check Point

그리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최근 그리스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는 것은 지원주체인 독일 및 프랑스 등의 국가와 ECB 간의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임. 최종 결론안을 도출하는데까지 당분간 불협 화음이 불가피해 보이며 이번달 20 ~ 24일 사이에 열리는 유럽 재무장관 회담이나 정상회담에서 구체안이 확정될 때까지는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그러나 한편으로 그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국들의 정책적인 대응도 빨라지고 있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리스나 지원 을 해 줘야하는 국가들 모두 최악의 상황은 피하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하다는 점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지원안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따라서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좀 더 이어지겠지만, 월말로 갈수록 그 영향력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됨.

대외변수의 영향력 점차 완화될 전망

미국 경제지표가 예측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일본 대지진의 여파가 큼. 물론, 한두 달에 걸쳐 이에 따른 여파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본 생산시설의 복구가 6월말 ~ 7월 중순을 고비로 거의 마무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로인한 악영향 역시 점차 완화되어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크고,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심리적, 경기모멘텀 측면에서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판단이며, 그리스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도 6월말, 7월초로 갈수록 완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KOSPI 2,000 ~ 2,050선에서의 저점 매수전략 여전히 유효

2,000선 초반에는 중기 상승추세선과 200일선, 지난 3월 중순 이후 상승폭의 61.8% 되돌림 지수대가 집중되어 있음. KOSPI가 중기 지지선에 이미 도달해 있고, 최근의 대외변수들 역시 6월 말을 고비로 그 영향력이 점차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2000선초반에서의 저점 매수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임. 다만, 업종별 대응에 있어서는 대외변수에 의한 불확실성과 함께 2/4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모멘텀이 양호한 내수주와 자동차 및 부품주 중심의 대응이 유효해 보임.

2. 업종/테마 Check Point
특징업종 및 테마
제약주 : 약국외판매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관련주: 우리들제약, 삼성제약, 영진약품,동아제약, 유한양행, 현대약품, 국제약품)
방사능 관련주 :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한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 (관련주: 크린앤사이언스, 대봉엘에스, 케이피엠테크)

헬스케어주 : 삼성물산이 제주도 헬스케어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관련주 강세. (관련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비트컴퓨터)
정유주 : 국제 유가 하락 소식에 하락세. 뉴욕상업거래소 7월 인도분 WTI 가격은 전날보다 4.56달러(4.6%)나 떨어진 배럴당 94.81달러로 마감. (관련주: SK이노베이션, S-Oil, GS)

특징주
OCI(010060): 최근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 및 GDR 발행에 따른 공매도ㆍ공급과잉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규모(2012년 말) 및 수익성 측면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사 대비 30%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견에 나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음.
삼성SDI(006400): 태양전지 시장이 3년 후 고성장세 진입할 것을 감안하면 적기에 시장 진입하는 것이라는 의견에 장중 상승반전.

일진머티리얼즈(020150): 2분기 PCB용 일렉포일 출하량 부진을 감안하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200억원을 하회할 가능성 높다는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음
레드로버(060300): 1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3% 급증한 9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9% 급증한 23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올 목표치인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연중 최고가 기록.

LG전자(066570):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전망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연중 신저가 기록



현대증권 인터넷/통신 김석민 (02-2003-2921)
 
[엔씨소프트(036570) - 기업탐방 후기]
 
- 2분기 실적은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 ‘리니지2’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7%, 11% 개선이 기대됨. 
- 텐센트 계약 체결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 개최되는 '차이나조이'에서 ‘블레이드엔소울’의 홍보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8월 국내 2차 CBT, 연내 OBT 및 상용화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 심리 위축 우려는 불식될 것으로 보임.
- 또한 ‘길드워2’의 조기 상용화 가능성(1H12)이 대두되는 점도 주가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판단됨.
- 중국흥행 가능성과 2012년 대대적 실적 업그레이드 기대감 유효, 업종내 top-pick - BUY, 적정주가 330,000원 유지.
 


*현대유통 이상구-롯데쇼핑 해외 CB발행으로 주가 약세이나 주당 이익 영향 크지 않아 
롯데쇼핑(023530, BUY)
주가 약 8% 약세
M&A 우려에 기인한 듯
해외 CB 약 1조원 발행에 기인
희석효과 5% (전환가 65만원 기준)
표면금리 0% 감안 시 이자비용 약 4% 개선
실제적으로 주당 손익 영향 크지 않음


[건설_김열매] 대림산업 탐방 & 건설업종 Comment

[건설] 현대증권 김열매 2003-2935
 
ㅇ 어제 대림산업 탐방 다녀왔습니다. (Not Rated)
 
  - 사우디 화공플랜트(Jubail2) 등 해외 입찰이 본격 진행되고 있어
 
    1. 수주 모멘텀 회복 전망,
    2. 자회사 리스크는 당장 해소되지 않더라도 당분간 이연될 것 /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
 
ㅇ 사우디가 OPEC 카르텔을 깨고 독자적인 증산 결정함으로써 유가가 하락하였습니다. 해외 플랜트 시장이 고유가의 수혜라는 측면에서 해외 수주를 우려할 수 있으나, 사우디는 증산으로 재정흑자가 더욱 커진다는 점에서 하반기 사우디 화공플랜트 시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Top picks: 삼성엔지, 현대건설) 



조정을 예상했지만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 규모는 다소 뜻밖입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롤오버한 매도 규모가 상당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이 시간 현재 7,141 계약의 매도가 진행되고 있지요. 이 흐름이 여느때처럼 장 중 물량을 확대시켰다 마감 무렵 줄일 것인지 판단이 중요할 듯합니다. 여느때처럼 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부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여느때와 같은 흐름으로 장 마감 무렵 줄이는 부분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런 흐름을 감안 단기적 접근은 고려해 볼만 할 듯 합니다. 그러나 지숫대가 2,050포인트 이상이라는 점에서 단기매매도 수월치는 않아 보이므로 손이 빠른 분만 감안하시고 나머지 분들께서는 관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타주들은 최근 강했던 종목 정도지만 부담이 되죠 여기다 시장 조정에서 움직이는 방어주들도 감안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관망하시는 것을 고려하셔야 겠습니다

시장 참여자 매매상황

거래소
외국인 -1,845억원 / 개인 +3,273억원 / 기관 -145억원 / 프로그램 매도 918억원(차익거래 -1,207억원/비차익 +296억원)
선물
외국인 -7,223계약 / 개인 +3,298계약 / 기관 +3,527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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