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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삼성생명 보유 전자 지분 블록딜 뉴스 Comment [삼성생명/ 하나금융투자 오진원 ☎️3771-7525] ★ 삼성생명 보유 전자 지분 블록딜 뉴스 Comment 안녕하세요 하나금융투자 보험/ 지주회사 담당 오진원입니다. 약 20분전 뉴스 보도를 통해'삼성생명 보유 전자 지분 1조원 블록딜'이 보도되었습니다. >> https://goo.gl/QFwzdr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24조상,삼성전자 잔여 자사주 소각을 가정시 삼성화재-생명 합산 전자 지분율은 10.4%에 달해 이중 약 0.4% 지분 매각이 강제되었던 상황입니다. 언론뉴스 보도가 사실이라면,동 초과 지분 만을 일단 블록딜 형태로 매각하는 형태입니다. 회사측과 확인해 보면,장 종료후 공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기에 구체적인 매각 규모와 방법을 현재로서는 커뮤니케이션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더보기
● 2018. 5. 30. 이슈와 마감 후 공시 ● ● 2018. 5. 30. 이슈와 마감 후 공시 ● 이슈&섹터 스케줄 1. 주택금융공사, 더 나은 보금자리론 출시 예정 2. 네오위즈, MMORPG "블레스" 스팀 출시 예정 3. 샤오미 신제품 발표회 4. 플레이위드, 로한 태국 출시 예정 5.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 시작 6.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 3차회의 7. 국가재정전략회의 8. 美·日·EU 통상장관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9. 대입 개편안 공론화 범위 공개 10. 개인정보보호페어(PIS FAIR 2018) 개최 11.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 비지니스 2018 개최 예정 12. 제28회 맘앤베이비엑스포 13. 中 블록체인 업체 "웨이키체인" 론칭 행사 개최 14. 2018 국제 가뭄포럼 개최 15.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6... 더보기
♥♥♥[18/5/31/목]하락폭 되돌린 글로벌 시장 ♥♥♥[18/5/31/목]하락폭 되돌린 글로벌 시장 ♣ 國外 市場 ◈ 市場☞ 미국 : G2 무역분쟁 재발에도 불구, 이탈리아 연정구성 재시도 소식에 "급등"▷ Dow +1.26%, S&P +1.27%, Nasdaq +0.89%.☞ 유럽 : 이탈리아발 악재 진정에 "강보합" ▷ 스톡스 50 +0.08%. ☞ 엔/달러→ 108.82(+0.40%).......前年末 112.68☞ 프랑/달러→ 0.988 (-0.19%).......前年末 0.97 ☞ 美 2 년물 금리→ 2.416%p (+0.19%).......前年末 1.887%p☞ 美10 년물 금리→ 2.857%p (+0.45%).......前年末 2.410%p☞ 日10 년물 금리→ 0.031%p (+14.81%).......前年末 0.050%p ☞ COMEX.. 더보기
◈2018. 5. 30. 이탈리아 이슈로◈ ◈2018. 5. 30. 이탈리아 이슈로◈ ☞ 오전이슈 정리 ▶️ 이탈리아 정치적 이슈에 급락▶️ 남북경협주 시장 하락에도 순환매▶️ 코스피/ 코스닥 저항대 돌파 무산 각 각 2,410pt대/ 860pt대로 하락▶️ 외국인 누적 선물매도 - 41,012 계약 기록▶️ 환율 1,080.65원 +3.85원 금일 시장하락의 주요 원인은 "이탈리아 정치적 불안이 EU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뉴욕시장이 500pt 넘게 하락을 하다 낙폭을 줄였고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견조했죠. 국내 시장의 뉴욕시장 동조화를 감안하면 코스피는 낙폭 축소, 코스닥은 반등시도로 마무리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현재 시장의 하락 보다도 이탈리아의 유로존 탈퇴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입니다. 아직 이 부분을.. 더보기
해외주식 비중이 국내보다 연금도 이제 해외주식 비중이 국내보다 높아지네요 기금운용위원회는 향후 5년간의 목표수익률을 5.3%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23년 말 기준 자산군별 목표비중을 주식 45% 내외, 채권 4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로 정했다. 기금의 안정성, 수익성 제고를 위해 그간 추진해 온 투자다변화(해외투자, 대체투자 확대) 기조는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중기자산배분안이 의결됨에 따라 2019년 말 자산군별 목표비중은 국내주식 18.0%, 해외주식 20.0%, 국내채권 45.3%, 해외채권 4.0%, 대체투자 12.7%로 정해졌다. 더보기
이탈리아 정치 리스크 그리고 통화정책 ▷ 이탈리아 정치 리스크 그리고 통화정책 (한투증권 박정우)-이탈리아 정치 리스크가 유로 재정위기로 다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과 달리 1)경상수지 흑자 2) QE, OMT, ESM 등의 정책 수단 3) 양호한 글로벌 경제 환경 등이 위기를 제약하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 ECB와 Fed가 통화정책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아직 ECB는 이탈리아 국채 매입 등을 고려하지 않고 있고 예정대로 QE를 끝내겠다는 입장이지만 향후 유로화의 추가 약세로 유로존에서 자금 이탈 압력이 심해질 경우 ECB 태도는 바뀔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정치 리스크로 인해 아직 성장의 경로가 바뀌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가와 금리가 낮아지는 긍정적 효과도 분명히 있.. 더보기
파이낸셜 타임즈 헤드라인 요약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2018년 5월 30일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 헤드라인 요약 1. "Bayer clears $66bn Monsanto hurdle" The German pharmaceuticals and chemicals group has cleared the last big hurdle to its $66bn takeover of Monsanto as US antitrust authorities approved the deal, requiring $9bn of divestments. "바이엘, 몬산토 660억달러에 인수" 獨 제약·화학 기업 바이엘은 美 종자기업 몬산토를 부채 90억달러 포함한 총 66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美 법무부.. 더보기
2차전지 성장기 진입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2차전지 산업과 밸류체인(셀/소재/부품)에 대한 성장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코어리스(Cordless)기기 확산, 친환경차(xEV) 출시 가속화,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정책 수혜 등으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중장기적 관점에서 2차전지 산업은 잠재 성장률이 상승하는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며 “2017년 33%를 기록했던 2차전지 시장 성장률은 2018년 38% →2019년 53%로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최근 2차전지 수요 확대는 2차전지 밸류체인 실적을 통해 확인되는 중이다. 아울러 2차전지 밸류체인은 2차전지 수요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 연구원은 “2차전.. 더보기
LG전자 [유안타증권 반도체/전기전자 담당 이재윤] LG전자(066570): 19년 성장 근거를 찾는중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96,000원 > 2Q18 영업이익 9,144억원(YoY 38%, QoQ -17%, OPM 6%) 전망 - 사업부별 영업이익 추정치 HE사업부 5,250억원(YoY 86%, QoQ -9%, OPM 14%) 전망, 패널가격 하향 안정화와 더불어 OLED, UHD TV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높은 수익성 전망에 대한 근거, OLED TV의 수량 비중은 4%에 불과하지만 매출 비중은 29%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H&A사업부는 에어컨 성수기효과로 영업이익 4,826억원(YoY 7%, QoQ -13%, OPM 10%) YoY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 MC사업부는 영업적자 규모가 1,00.. 더보기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18.05.30)●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02-3770-5727)삼성전자, 인도를 새 휴대폰 생산 거점으로…'제2베트남' 월 1000만대 생산(전자신문)- 삼성전자,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 증설 공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휴대폰 출시 예정. 총 투자 규모는 500억루피(약 7985억원).- 증설을 완료하면 노이다 공장 휴대폰 생산 가능 대수는 월 500만대에서 1000만대로 2배 증가. 연간 최대 생산량도 1억2000만대에 달해 인도가 베트남, 중국과 함께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 3대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 공장 증설을 통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 대응을 강화, 인도 맞춤형 중저가 제품 생산 등으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목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