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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17/11/15/수]국민연금 연내 2조 더 산다지만... ♥♥♥[17/11/15/수]국민연금 연내 2조 더 산다지만... ♣ 國外 市場 ◈ 株式市場 ☞ 미국 : 세제 개펀안 지연 우려속에 배당축소한 GE 급락과 중국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Dow -0.13%, S&P -0.23%, Nasdaq -0.29%.☞ 유럽 : 기업실적 호조에도 불구, 중국 경제지표 부진 및 차익실현 매물, ECB총재 발언 앞두고 "하락" ▷ 스톡스 50 -0.51%.☞ 엔/달러→ 113.43 (-0.15%)☞ 10 년물 금리→ 2.37%p (-1.04%)☞ COMEX GOLD 1oz.→ 1,281.50(+0.33%)◈ WTI☞ 美셰일가스 증산 소식에 "상승" / $55.70(-1.87%)◈ CME 夜間先物☞ 종가 335.15pt/ 대비 +0.25pt (0.07%)/ 환산지수 2,5.. 더보기
◈2017.11. 14. 장 중 글로벌 동향◈ ◈2017.11. 14. 장 중 글로벌 동향◈ ☞ KOSPI, KOSDAQ● 시황 : -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과 제약 바이오에서 중국소비관련주와 중소형주로 분위기 확산되는 한편, 코스피 대형주로의 추가적인 차익실현 매물이 줄어 드는 흐름이 나타남. 코스닥은 이격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코스피는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로 오전 대비 오후 낙폭 축소가 이어짐. ① 주요국 추이(투자점수는 주관적 수치로 참고용/ 점수 보다도 상향과 하향이 중요) - 다우: 상승추세 중 눌림목을 통한 이격 해소 중 (투자점수 80 유지)- 스톡스 50: 50일 이동평균선 이탈에서 저가매수세 유입 (투자점수 75 상향)- 상해종합: 신고가 기록 후 상승폭 축소 (투자점.. 더보기
인터플렉스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인터플렉스 (051370): 비정상이 정상으로[BUY(Maintain), 목표주가: 80,000원(상향)] 1)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904억원(QoQ 45%)으로 상향.해외 전략 고객향 TSP용 RF-PCB 고수익성 유지, OLED용RF-PCB와 국내 주요 고객 대상 디지타이저 매출 확대돼 완전 가동 상태 근접할 것2) 베트남 2공장 신설과 더불어 해외 전략 고객과 파트너십 더욱 강화될 것. 연성PCB 공급 모델 수 확대 및Application 다변화 시도 더보기
중국 현지 마케팅 재개 [Web발신][유진 화장품/소비재 이선화] (02-368-6152) 171114 클리오 3Q17 Review: 중국 현지 마케팅 재개 ▶️ 3Q17 Review: 매출액 468억원(-6.7%yoy), 영업이익 12억원(-84.9%yoy) -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9억원)를 하회했으나 3분기 부진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고, 2분기 대비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 점진적 회복세가 확인되는 가운데 10월 말부터 중국 현지 마케팅을 재개했다는 것이 긍정적 - H&B채널의 호조로 외형은 사드 보복의 피해가 크지 않았으나, 매출총이익률이 낮은 페리페라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원가율이 전년동기 36.9%에서 40.0%까지 증가, 영업이익률 1.2% - 영업외단에서 부채로 잡혀있는 RCPS의 전환가(39,627원, 6월.. 더보기
코스맥스 [Web발신][유진 화장품/소비재 이선화] (02-368-6152) 171114 코스맥스 3Q17 Review: COSMAX WEST, 세계로 세계로 ▶️ 3Q17 Review: 매출액 2,085억원(+12.0%yoy), 영업이익 50억원(-57.8%yoy) -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11억원)을 크게 하회, 사드 보복으로 인해 국내법인의 외형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6.8%p 감소 - 국내법인: 사드 보복으로 인해 매출 감소(매출액 1,192억원, -3.6%yoy), 외형성장 정체에 따른 이익률 하락과 함께 단가가 낮은 마스크 시트 비중이 증가하며 수익성 훼손(영업이익 24억원, -76.2%yoy) - 해외법인: 중국은 상해법인에서 추석 연휴로 인해 일부.. 더보기
금융데일리 2017/11/14 [신한금융투자 금융팀 김수현/임희연] 금융데일리 2017/11/14다운로드: http://ka.do/Ghc 한국은행, ‘25% 이내 자율’ 연체금리 규정 손질 http://ka.do/heC "하나머니 외국서도 사용"…'김정태의 꿈' 영근다 http://ka.do/tG2 '포용적 금융·수익 극대화'…은행권, 경영전략 절충점 고심 http://ka.do/qwX 시중은행, ‘부동산 금융’으로 사업 영역 넓힌다 http://ka.do/mta 은행 순익, IFRS9 도입으로 내년에 4.5조 준다는데…사실일까 http://ka.do/ygA ‘챗봇’에 빠진 은행권…위비봇·핀고 이어 속속 구축 http://ka.do/GB3 DGB금융, 하이증권 1조 부동산 PF 활용법은 http://ka.do/0QO 항공기금융, 은행.. 더보기
한국가스공사 [신한금융투자 유틸리티/종합상사 허민호] **한국가스공사 (036460) * 한국가스공사: 이제는 안심하고 사세요 3분기 영업이익 -2,111억원(적지, YoY), 순이익 -1.09조원(적지) 기록-GLNG 손상차손: 세전 12,736억원(유가 전망치 하락에 따른 손상처리 금액은 5,734억원), 세후 8,915억원 기록-44년까지 평균 브렌트 유가 전망치는 기존 107.2달러/bbl에서 88.6달러/bbl(17년 53달러, 18년 55달러, 19년 60달러, 25년 79달러 x 물가상승률 2%)로 하락 반영 4분기 영업이익 4,455억원(+103% YoY), E&P 손상처리 1,800억원 예상-가스도매 영업이익 3,901억원(109%), 자원개발 영업이익 491억원(+69%), 자원개발 손상차손은 Pr.. 더보기
Daily 신한 생각 11월 14일자 ★ Daily 신한 생각 11월 14일자 [차이나 포커스]☞ 중국 환경 산업에서 찾은 기회 [강효주, 박석중] [파생/기술적 분석]☞ [Index] K200 2017년 배당 예상과 배당 차익거래 준비 [강송철] [기업 분석]☞ 한국가스공사 (036460/매수): 이제는 안심하고 사세요 [허민호]☞ 코스맥스 (192820/매수): 악재와 호재 사이 [이지용]☞ LF (093050/매수): 기초 체력은 확인 [박희진]☞ 덕산네오룩스 (213420/매수): 3Q Review: 역대 최대 실적으로 증명한 펀더멘탈 [윤영식, 최도연]☞ 클리오 (237880/매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 [한경래, 조현목]☞ 대현 (016090/매수): 무난한 비수기 실적 [김규리, 박희진] ☞ 신한 Daily :https.. 더보기
★『[Index] K200 2017년 배당 예상과 배당 차익거래 준비』 안녕하세요. 신한 파생/기술적분석 강송철입니다. 연말 배당은 KOSPI200 추종 인덱스에 큰 이벤트 입니다. 연말 배당차익거래에 필요한 기말배당 예상 및 과거 선물 베이시스 추이, 배당 차익거래의 수익을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dex] K200 2017년 배당 예상과 배당 차익거래 준비』파생/기술적분석 강송철 ☎️(02-3772-1566) ▶️ 2017년 KOSPI200 결산 배당 예상. 11월 10일 마감 시가총액 기준 KOSPI200 12월 결산 배당수익률 1.25% ▶️ 매년도 연말에는 주식 매수 + 지수선물 매도의 매수 차익거래로 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생김 ▶️ 2010년 ~ 2016년 배당 차익거래 비용 제외 초과수익 최대 .. 더보기
★ Macro 주요 뉴스 정리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 윤창용/하건형 1. 미국, 공화당 상원 보궐선거 패배 시, 정책 모멘텀 약화 가능 - 필라델피아 연준 서베이, 미국 4Q 성장률 SAAR 2.6%, 연간으로 2.2% 예상 - 뮬러 특검, 플린 전 국가 안보 보좌관의 귈렌 강제송환 모의 혐의를 조사 중 - 공화당 무어 후보, 미성년자 성추문에 앨라배마 상원 보궐 선거에 패배 위험 - 맥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성추행 파문 휩쌓인 로이 무어 후보 사퇴 촉구 - 미국 10월 재정적자 632억달러로 YoY 174억달러 확대. 확장적 재정정책 시사2. 기타, ECB 내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논란. 영국의 정치 불확실성 고조 - 콘스탄치오 ECB 부총재, 물가 여전히 낮아 상당한 통화완화 정책 지속 필요 - EU 재계인사, 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