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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round: 스페인발 재정위기 재점화 가능성은?
4일 스페인 장기국채 발행 부진+미 연준 QE3 가능성 감소-> 단기적 불안심리 점증 불가피 - 스페인발 유로존 재정위기의 재점화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 3월 중순 2012년 스페인 예산안 발표를 전후로 하여 점차 불씨가 살아난 스페인 재정위기 우려는 4일 중장기 국채 발행이 저조한 실적을 보이면서 점차 불안정도가 확산되고 있다. - 스페인은 유로존 체제와 관련하여 대마불사의 영역이다. 파괴력 측면에서 그리스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유로존 정책당국이 아직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않지 않거나 4월 프랑스 대선으로 인해 여건상 모여서 대책을 수립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스페인 재정위기가 진정되기 위해서는 스페인 정부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강력한 긴축 및 경제개혁 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시장이 이를 쉽게 인정할 것인지가 불안한 국면이다. - 미국경제 역시 완만한 회복기조는 유효하지만 회복세 확대 기대가 형성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11년 12월 이래 비교적 견조한 회복세를 보였던 미국경제는 봄 철 회복세 둔화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3/13 미 FOMC 회의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캐털리스트 중의 하나인 추가 금융완화조치의 시행 가능성이 약화되었다. 1분기 미 기업실적 및 중국 경제성장률, 프랑스 대선 등 굵직한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는 4월 증시여건에서 불안심리가 고조될 가능성이 단기간이나마 높아졌다. |
코오롱머티리얼<144620>
공모가 14500 장외 24000 총주식수 9,000,000 유통물량 2,400,000 기관물량 1,400,000 청약경쟁률 691:1 |
오는 6일 발표되는 미국의 3월 일자리 증가세가 20만 건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고 골드만삭스가 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투자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세 전망치를 기존 17만 5000개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전망치는 다른 시장 전문가들의 증가세 전망치인 20만 개를 밑도는 것으로 지난 2월에는 22만 7000개 증가한 바 있다.
보고서는 이날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이 발표한 미국 민간고용과 서비스업 지수 가 발표된 후 "이들 지수가 기존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6일 고용보고서 는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밑돌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ADP는 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20만 9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 초 전문가들은 20만 개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현대차 수소차 올 1천대 양산 (1) 불황 못견딘 건설사 지자체 상대 줄소송 (1) 물가도 못따라가는 변액연금 수두룩 (2) 개정 상법發 ‘제2벤처붐’ 온다 (2) 집값추락에 쪼그라든 대출한도…’하우스푸어’ 파산 속출 (3) 그린카 경쟁 종결자는 ‘수소차’ 주행거리.친환경면에서 전기차 압도…현대, 6억하던 차값 1억으로 크게 낮춰 (7) “中 1분기 성장률 8.4%” 국가발전위 부주임 경착률 우려 일축 (8) 너도나도 “스마트폰 분실” 보험사 골머리 (10) ‘중국삼성’ 더 세진다 (13) 윤활기유 전쟁 제대로 붙는다…현대오일뱅크, 쉘과 합작사 (13) 3월 미판매 최대…기아 첫 5만대…현대기아차, 혼다도 제쳤다 (13) IT강국 안방서 국산장비 고사위기…외산 싹쓸이에 역차별까지…10개중 4사가 영업손실 (14) 대우조선 고재호號 닻올리다 (14) 복지부 약값 인하 고삐 더 죈다 (16)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10개 개발 (16) CJ, 차세대 감미료 ‘타가토스’ 시판 (18) 공모주 사고싶어? 7월까진 참으세요…품귀현상 2분기도 지속 (19)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코스닥 (19) 한섬 vs LG패션…기관은 결국 어딜 택할까 (19) 올 증시는 ‘은.삼.차’ (은행.삼성전자.자동차) (19) 한라그룹 위니아만도 되찾나 (20) 포스코 대규모 블록딜 매각 영향…SKT 하락 vs KB금융 상승 (20) 동부제철 회사채 발행 9.2% (20) 잘나가는 ELS ‘세금폭탄’ 맞나 (21) 중국,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300억달러서 800억달러로 (21) 미래에셋자산운용 ‘합병1호펀드’ 내주 출시…글로벌 우량채권 담아 안정성 UP (21) 한국경제 (면)
펀드로 중소기업 해외 M&A 지원… 정부 5000억원 조성 (1) 미국 경기 봄바람 분다… 두산, 밥캣공장 재가동. 기아차 月 5만대 첫 돌파 (1) 中, 외국인 주식 투자한도 3배 늘린다… 자본시장 열어 성장 촉진 (1) 갤럭시S3 디스플레이는 4.8인치… HD슈퍼아몰레드플러스 탑재 (1) 퀄컴도 고개숙인 ETRI, 특허경쟁력 세계 1위 (2) 또 끊긴 ‘클라우드’… 중소 IT업체, KT 등 국내 서버 사용 불안. 아마존재팬 등 영업 강화, 시장 잠식 우려 (3) 또 끊긴 ‘클라우드’… 중소 IT업체, KT 등 국내 서버 사용 불안. 아마존재팬 등 영업 강화, 시장 잠식 우려 (3) 건설사, 해외개발사업 ‘쓴맛’… 동남아?중앙아시아 부동산 사업, 금융위기로 시장 급랭 (3) 美 경기 ‘봄바람’에 현대?기아차 3월 판매 사상최고… 점유율 9%대 탈환 (8) 한국에선 수입차 질주… 지난달 1만648대 팔려 (8) 야후, 2000명 감원한다… 구글?페이스북에 밀려 수익 악화 (10) 중국 발전개혁위, ‘中 1분기 8.4% 성장’ (10) 스페인 국채금리 3개월 만에 최고…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재부각 (10) 은행, 빚 많은 34개 대기업 주채무계열 지정 (14) 변액연금 10개중 9개, 물가상승률 밑돌아 (16) 한국저축은행 ‘중국 공상은행과 지분 매각 협상’… 2억달러 외자 유치 추진 (16) 中정부, 대형 패널 수입관세 높이며 투자 압박… LG, 2년 미룬 광저우 LCD 공장 상반기 기공식 (17) 두산, 車 전문가 잇단 영입 (17) 도시바도 ‘낸드 증설’ 경쟁 가세… 19나노급 공장 신설, 내년 가동 (17) 와이솔 ‘스마트폰 소필터’ 세계 3위 도전 (19) 삼성전자 글로벌본드, HP?인텔보다 ‘좋은 대접’ (23) 주요 외신
'ECB약발 다했나', 스페인 국채시장 냉기류 미국 고가 부동산에 러시아 자금 홍수 미국 재무장관 '오바마가 경제 공황 막았다' 빌 그로스 "증시, QE3 관련 과잉반응" 중국 국유 은행 독점 깰 것 - 원자바오 총리 언급 야후, 2천명 감원..전체 직원의 14% 스티븐로치 '미국 경제 비상상태 끝...금리 올려야" 래커(연방준비은행 총재) "미국 내년 성장률 3% 전망, 2013년 금리인상 필요성" 언급 짐 로저스.."금, 은 가격 떨어질 것" ECB, 기준금리 1% 넉달째 동결 도시바, 엘피다 인수전 참여 포기 IMF, 포르투칼에 51.7억유로 대출 승인 주요 공시 추가상장: 국제약품(41만주), TCC동양(100만주), 화일약품(6만주), 하이쎌(35만주), 에이치엘비(25만주) 전환청구권행사: 디케이락(10만주) 신주인수권행사: 씨티엘(400만주), 나우콤(13만주), 에스지에이(63만주), 인포피아(33만주) GS건설: 캄보디아 IFC사업 철회 결정 한라건설: 타법인 주식 취득 (인천김포고속도로 500만주 250억 규모) 테라움: 타법인 주식 처분 결정 (매그넘벤처캐피탈 100만주 23억 규모) 한진피앤씨: 자기주식 처분 결정 (41만주 35억 규모) 삼영엠텍: 23억 규모 산업기계 구조재 공급 계약 체결 |
제약 관련 코멘트 - 받은글
▶ 중상위 30여개 제약사, 5월초 R&D 전문협회 설립 - 일본처럼 제약협회 이원화 예상 ▶ 리베이트 조사받은 S병원 P교수(은퇴후 재고용) 직위해제 ▶ 털어먹는 세립형 비아그라 제네릭 허가 - CJ 등 5개사. 5월 출시 예정 ▶ SK케미칼, 발기부전+조루치료 병용임상 성공 |
** [KDB대우 송종호] 엘피다 인수전 관련 속보
▶ 아시히신문,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가 엘피다 인수전에서 빠지기로 결정
▶ 향후 전망
1) 도시바의 Fab5 투자 계획 결정과 맞물린 결정으로 판단됨 2) 따라서 인수전 참여업체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으로 압축
3) 인수 자금, 모바일DRAM 기술 경쟁력, 향후 구조조정 등 SK하이닉스의 우위가 예상됨 |
** 도시바의 탈락 이후, 하이닉스는 실사 참여 - 한국 서원석
- 하이닉스, 마이크론, 글로벌파운드리 3개 업체 실사 참여
- 하이닉스도 실사(Due diligence) 참여의 장점이 큰 만큼 실사로 최대한 많은 정보 파악 후, 인수가격에 대해 검토 계획
- 가장 유력한 후보인 엘피다 탈락으로 하이닉스 인수 가능성이 높아짐
- NAND 공급초과에 대한 우려로 샌디스크(-11%), 마이크론(-4%) 하락한 만큼 하이닉스 주가 조정 우려 |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4월 5일(목) [특징 섹터 및 업종] ◇ 자동차
- 미국 소비 경기 개선과 고유가에 기인한 고연비·중소형차 선호 증가세에 한국 자동차 해외 M/S 성장 지속 - 싼타페·K9 등 완성차 업체의 신차 모멘텀 본격화로 라인업 다양화 및 평균판매단가 상승 효과 기대 * 관련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 인터넷 포털
- 정치권 4.11 총선 관련 본격적 활동 전개로 뉴스·블로그·SNS 서비스의 매개체인 인터넷 포털 접속자 증가 - 포털 사용자 증가로 온라인 광고 매출 활황 예상. 모바일 검색·게임 등 신규 연계 사업 확대 가속화 * 관련주: NHN, 다음, SK컴즈 등 ◇ 음식료
- 소맥·원당 등 주요 곡물 수급 안정화에 따른 가격 하락세로 음식료 업체 원가율 개선 전망 - 국내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식품 매출 확대와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로 기업가치 레벌업 기대 * 관련주: KT&G,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삼양제넥스 등 ◇ 피팅
- 국내 전방업체의 정유·화학·발전 및 해양 플랜트 수주 연이으며 파이프 피팅 업체의 수주 증가 기대 - 전방산업 호조는 제품구성 개선과 판매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장기 성장 선순환 사이클 진입 판단 * 관련주: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등 ◇ FPCB
-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 성장에 따른 FPCB 수요 증가로 관련 업체 실적개선 기대감 부각 - 국내 FPCB 업체의 생산 설비 확충이 마무리됨에 따라 안정적인 외형 성장 지속 예상 * 관련주: 인터플렉스, 플렉스컴, 액트, 이녹스 등 [특징주]
⇒ 삼성테크윈(012450) 반도체 부문 실적 턴어라운드 등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 ⇒ 엔씨소프트(036570)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상용화 기대 및 리니지1·2, 길드워2 등 기존 라인업 호조에 따른 매출 성장 전망 ⇒ 네패스(033640) 삼성전자 向 WLP 수주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 부각으로 주가 상승 ⇒ 한섬(020000) 현대백화점 수입 명품 사업부문으로의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시너지 본격화 기대 |
Spot Comment (4/5일 수요일 10시 00분현재).. 사내한 - 투자컨설팅센터 류용석 - 전일(4일, -30pt)의 충격이 금일 장초반까지 이어지고 있음. 갑작스럽게 찾아온 지수 변동성 확대의 요인들을 정리해 보고 재조명해 볼 시점인 것 같음. 우선, 지수 변동성 확대 요인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대외적으로는…
첫째, 스페인 국채입찰 부진(35억목표 26억만 발행 성공)과 국채금리 상승(24bp 상승한 5.65%)으로 인한 유로존 위기 재점화 우려임.
둘째, 2개월 연속 호주 무역수지 적자 기록임. 글로벌 원자재 및 상품 수요 우려를 반영하며 국내 산업재(건설, 조선 등) 및 소재섹터(화학, 철강, 에너지 등)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와 함께 동섹터에 대한 기관/외국인 매물을 유인함.
셋째, 미 연준의 QE3 가능성 축소에 따른 달러강세와 채권금리 상승임. 달러강세는 캐리수요 약화(=외국인 매도)를 수반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채권금리 상승은 모기지금리 상승 유발을 통해 주택시장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음.
대내적으로는... 결국 일시적 수급꼬임과 차별화 후유증.
1) 주식형펀드 환매 지속
2) 금융당국의 신용 총량 규제 3) 일부 자산운용사의 매물 등 수급 꼬임 우려와 함께 4) IT/자동차만의 독주와 이로 인한 차별화 후유증(즉,IT/자동차로는 쏠림 현상이… 반대로 다른 섹터 및 중소형주는 환매 압력과 loss-cut 악순환이..) 5) 마지막으로 곧 다가올 1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부담 등을 꼽을 수 있음. KOSPI 2,050pt 돌파가 번번히 무산되는 시점에서…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가격 부담과 함께 기술적으로 조정 압력이 상존해 있는 시점에서…그리고 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위와 같은 대내외적인 부담 요인들로 인한 지수 조정 압력은 커질 수밖에 없음.
그러나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바탕으로 조정이 수반되더라도 제한적 수준(=1,970pt ~ 1,980pt)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첫째, 스페인 국채입찰 부진만으로 유로존 재정위기가 재점화되었다고 확대해석하는 것은 무리임. 스페인의 재정악화와 성장률 둔화로 인해 스페인 우려가 잠복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스페인 정부가 긴축 강화를 약속한 상황이고 1차, 2차 LTRO의 긍정적 효과와 유로존 통합재정안정기금 확대 등 방화벽 구축 강화는 여전히 위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유효함.
둘째, 호주 무역수지 적자로 인한 충격은 이미 2월 중국 고정자산투자 둔화로 인해 알려진, 반영된 악재임. 특히 2월 무역수지 적자는 엔화약세로 인한 일본의 수입 둔화의 영향이기도 함.
최근 3월 PMI제조업지수 상승 및 4월 소비촉진의 달 시행 등으로 중국의 경착륙 우려는 축소되었으며 엔화약세도 미일간의 금리차 축소로 인해 85엔수준에서 주춤해지고 있음.
셋째, 3월 FOMC회의를 통해서 보면, 미 연준의 QE3 가능성이 낮아진 것은 맞지만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님. 설령, QE3가 무산되더라도 미국의 경제가 선순환 사이클에 진입했다면...즉 기업이익 증가 -> 투자증가 -> 고용증가 -> 소득 및 소비증가의 구도로 원활하게 이행되고 있다면 증시는 펀더멘털 강화를 반영할 것인 만큼, QE3중단이 즉각 주가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음.
넷째, 기업실적은 1분기 실적(4월발표)을 저점으로 2~3분기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IBES/fnguide기준). 따라서 지금이 실적기준으로는 저점을 확인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다섯째, 수급 꼬임은 전형적인 막바지 현상(=쏠림현상/ loss-cut 출현/ 부분적 패닉 우려)을 보이고 있음. 통상, 이러한 수급 꼬임은 일종의 금융위기와 같은 시장 위험을 전제하지 않은 경우 2~3일간이 피크인 경우가 많음.
금번 주가 변동성이 본격적인 실적발표 前에 출현했다는 점에서 역으로 1분기 실적 우려를 선반영한 측면이 강함. 이는 역으로 본실적 발표(종목별로 다르겠지만)전후로 주가 반등할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함. 특히, 1분기는 물론 2~3분기로 갈수록 실적이 더 종아짐에도 불구하고 덩달아 하락한 실적호전종목들(예, 네패스, 대덕전자 등)에 대해서는 금번 주가 변동성이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음.
* 반면, 산업재/ 소재섹터는 2분기까지 실적 하향에 대한 우려가 상존해 있는 만큼, 추가 조정 압력이 좀 더 이어질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
하이닉스와 엘피다
-------------------------------------------------------------------- 시나리오별 하이닉스 영향 1) 마이크론이 엘피다 인수 : 하이닉스에 매우 긍정적
둘이 모여 시너지 없음 2) 아무도 인수 안함 : 하이닉스에 긍정적, 엘피다 생존 매우 불투명
3) 하이닉스의 엘피다 인수 : 하이닉스에 부정적, 미세화 공정 감안시
경쟁력 제고에 별 도움 안됨 (이남룡) |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3770-0191)
나우콤(A067160) 하락 관련
지난 몇일 간의 주가 하락은
1)SNS 관련주들의 그 동안 주가 상승으로 인한 피로감,
2)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형주에 대한 투자 증가로 코스닥 시장 전반적인 조정,
3)20만주에 가까운 기관매도,
4)13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등 때문으로 판단됨
하지만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나우콤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을 유지함
그 이유는
1)이번 총선이 지난 후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이는 기존 여론조사의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음, 연말 대선이 있어 SNS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
2)실시간 방송 서비스 아프리카TV에 대한 관심 증가로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임. 현재 1,000만 Application 다운로드 돌파로 대안미디어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고 있음,
3)현재 여야의 총선 후보들이 아프리카TV를 활용해 유세활동을 진행 중임. 실시간 방송 청취자수 500명 이상 되는 후보도 있음,
4)동사의 게임부분, 서수길 대표 취임 이후 글로벌, 모바일으로 역량 집중하고 있음. 연내 8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 출시 예정임. 하반기 테일즈런너 모바일 게임 출시 예정 상당히 기대
5)스카이레이크 부사장 영입으로 자금유치에 긍정적임. 스카이레이크는 진대제 펀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올해 국내 유망IT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펀딩을 계획하고 있음
6)올 1분기 영업실적 전년동기 대비 20% 성장 예상 |
** 현대건설 (000720.KS) 이라크 안바르 발전소 디젤 터빈 공급 지연으로 인한 정부 제재 가능성 기사 Comment - 이트레이트 임선아
현재 현대건설은 이라크 안바르 복합화력 발전소 (17억불) 입찰 중이고 2분기에 결과 나올 예정임
안바르 지역에서 진행 중인 공사 없음.
잘 못 보도된 기사 |
대만 주식 매매차익 과세 부과 관련 패닉상태 - 받은글
대만 현재 2.8% 급락.
- 전일 미국 IT 주가 하락(샌디스크 실적부진) - 휴장여파로 매물이 한꺼번에 집중 - 전일 일본과 같이 헷지펀드 중심으로 로스컷 매물 - 매매차익 과세 관련 |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일본에 대규모 태양광단지를 건립한다고 했는데...
퍼온글> 세계 최대의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인 GCL(중국)이 자금부족난에 봉착하면서 15억불 펀딩 추진설, 생산단가 20달러(kg)와 실적에 대한 의구심 증폭 |
[KDB대우 송종호] 하이닉스(매수, TP 38,000원)
▶ 엘피다 인수전 참여로 등락을 보이고 있는 현 시점은 오히려 하이닉스에 대한 비중을 적극 확대의 기회로 판단됨
★ 하이닉스의 엘피다 인수전 참여를 오히려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긍정적 변수로 볼 수 있는 이유?
▶ SK하이닉스가 엘피다를 싼 가격(2조원)에 가져올 수 있다면, 향후 메모리 No.2업체로서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기 때문.
인수에 따른 자금 부담은 크게 없음 ▶ 엘피다 Capa는 히로시마(월12만장)과 렉스칩(월8만장)으로 전체 월 20만장의 Capa.
즉, 하이닉스의 2/3에 해당. 이것을 누가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썩은 Capa"가 "금덩이"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됨 ▶ 특히, 하이닉스가 1) 모바일 DRAM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나, 2) PC DRAM CAPA를 NAND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인수전 참여사 대비 강점으로 판단됨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시장이 많이 빠지지 않는다고 전망하는 3가지 이유 !! 삼성 투자정보팀
------------------------------------------------------------------------------------------------------------------------- 시장이 2,000선을 하향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의 급락에 이어 금일 하락이 이어지며 현장에서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업종과 종목별 대응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장 참여자들 모두는 각자의 논리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논리와 전망들의 결과치로 나타나는 것이 가격이라는 숫자입니다. 저는 시장 전체적으로 현상황에서 크게 하락할 이유가 특별히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가지 이유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1) 유동성장세의 가장 중요한 축인 외국인 매매에 큰 변화가 없다
-전일과 금일 지수조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는 매우 제한적인 수준에서 출회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한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외국인들의 시각을 바꿀만한 펀더멘탈적 변화 역시 없습니다. 2) 스페인이 문제가 될 것이다?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감축 이슈는 전혀 새로운 사안이 아닙니다. -이미 유로존 경제를 전망하면서 향후 최소 몇년간은 재정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전일 발행된 스페인 국채금리 상승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요, 작년 하반기만해도 스페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7%를 넘어 있었습니다. 전일 스페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5.69% 입니다. 3) 미국이 QE3를 안하면 악재인가?
-유동성장세 지속성의 전제로 미국이 QE3를 실행 할 것이라는 점을 많은 곳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선 QE3를 떠나서 현재까지만으로도 글로벌 유동성은 충분히 풀려 있는 상황입니다. -QE3를 실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역설적으로 미국경제의 회복이 그만큼 빠르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업종과 종목은 철저하게 압축하여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
(받은거)
국민연금 아웃소싱 펀드...전일 하한선(bm대비 -7%) 터치한 펀드의 25%만 회수하고 매매는 정지시켜놓은 상태, 아직 다시 자금집행할 운용사를 정하지 못해서 정지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함.... |
대외악재속에 수급이 꼬이면서 시장이 장 중 한때 2,000pt를 이탈했습니다만 중국의 상승폭 강화와 함께 낙폭을 줄이는 모습입니다. 중국이 상승폭을 더 강화하고 해외 선물지수가 플러스 폭을 확대해준다면 시장은 플러스도 가능해 보입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강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플러스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형주도 과도한 낙폭 인식으로 하락폭을 줄이는 모습입니다. 그외에도 인터넷포털,음식료,피팅,FPCB 정도가 눈에 띄며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정비 차원이 맞다면 향후 재매수가 진행뒬 수 밖에 없을터 최근 낙폭이 컸던 중소형주중 실적주가 다시 부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는 아직은.....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시장을 주도한 외국인들이 아직 누적 포지션 기준으로 매도는 아니지만 단기적으로는 매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5일 흐름에서는 현물 -890억원 선물3,706계약으로 오전 줄였던 폭을 다시 확대시키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외여건과 수급으로 볼때 오후 시장은 제한된 폭의 플러스도 가능하지만 여전히 수급은 불안하며 종목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이라고 봅니다. 다만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와 기관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마무리되면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제한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오후에는 보합권 전후의 흐름이 유효할 듯 싶으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주도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실적호전 중소형주도 제한적으로 반등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저가권 접근외 추격은 자중하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몰캡 에 대한 가설..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 최근 스몰캡 종목들의 낙폭이 커지면서 여러가지 추정들이 나왔었습니다. 결론은 기관투자가들이 (여러가지 사유에 따른..) 포트폴리오 교체차원에서의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있는 과정이었다는 관점이 우세한데요.. 위의 논리가 합리적이라는 가정하에 바라보면, 가장 큰 관심은 비웠던 스몰캡 포트를
언제 다시 채울 것인지 하는 점입니다. 전일까지 기관은 약 이틀간 2,000억에 가까운 코스닥시장에서의 매도를 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몰캡 종목들의 낙폭이 크게 나타났죠... 금일 기관의 코스닥 시장 매도 규모는 현재 57억 수준으로 급감한 상황입니다.
종목을 보면 그 동안 주도주 역할을 하던 인터플렉스, 태광,성우하이텍, 성광벤드, 네패스,
비에이치아이 등과 같은 종목들의 반등 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우면 채워야 되는 법...꼼꼼히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
엘피다 인수전 관련 속보
▶ 니케이, 로이터에 따르면, 도시바가 엘피다 인수전에서 SK하이닉스와 컨소시엄을 고려한다고 보도
▶ 도시바-하이닉스 컨소시엄은 당사가 판단하는 최상의 시나리오임. 1) 인수 자금 부담을 나누며, 2) 향후 양사간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 가능하기 때문 |
<DAIWA>
DISPLAY ? 대만 패널 가격 동향이 오늘/내일 내로 Witsview and DisplaySearch에 보도 된다고 합니다.
대형 패널로 생산 편중되면서 중소형 패널 수급이 타이트 해 진다고 합니다.
DAIWA의 Chris Lin 대만 패널 애널리스트가 trading BUY 로 LGD 강조 합니다.
*iPad 대응 하기 위해 노트북 업체들 3Q 대량의 다양한 모델을 출시계획, 지금부터 패널 수급 증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
<Spot comment, 사내한>
- 투자컨설팅센터 배성영 -
- 금일 청명절 휴가 이후, 첫 거래된 중국 상해지수가 1%정도의 반등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 중국증시는 금일 외국인의 중국 주식투자한도인 적격투자자(QFII)한도를 기존 300억달러에서 800억달러로 확대하면서, 증권업종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 다음주 중국은 CPI, 소비,투자와 1Q GDP(=4분기 8.9%, 미확인이지만1분기 약 8%중반정도 나오지 않을까하는 루머도 도는 상황)결과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고,
- 특히 GDP결과가 예상대로 나오면서 경착륙 우려를 잠재울지가 최대의 변수가 될 전망. 그리고, CPI의 안정으로 인해 추가적인 지준율 인하를 할 수 있는 지도 중요. 중국 경기 우려가 완화되어야, 화학/철강 등의 섹터가 저점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됨.
- 오늘 중국 증시 반등 핵심 이유가 경기보다는 QFII확대라는 재료이기 때문에, 해당섹터는 아직까지는 부진한 주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 해당 섹터는 여전히 중국 정책과 1분기 실적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판단.
- 기관 수급은 일단 펀드 환매는 진정되는 분위기이고, 기관 매매 동향은 여전히 단기적으로 자동차업종에 강한 집중매수를 보이고 있어, 아직까지도 삼성전자/현대차만의 차별화 장세는 좀 더 진행중에 있는 상황.
- 자동차업종내에서만 매기가 확산되는 모습. 완성차에 이어,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넥센타이어 등의 부품주도 금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 |
받은글)
현대제철은
우정사업부, 보험, 국민연금 매수 입니다.
현대위아는 교직원 공제회 매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