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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중소형 주식)시장 소외현상 심화
- 최근 흐름속에서 오늘 시장이 가장 극명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
▲ 코스피 시장 2천 포인트 초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에 반해 코스닥 시장 3월초 대비 5% 이상 하락세 기록
▲ 하락 이유 1) 기관 환매 확대, 3월달 변동성 높은 주식 보다 대형주 선호 2) 외국인 시장 영향력 확대. 2010년 11~12월 흐름과 유사 3) 펀드 환매 등 불확실성 확대로 수급 악화 가능성
▲ 향후 전망 1) 수급적인 문제는 또다른 수급 재편성으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 2) 2010년 대형주 중심 강세장에서도 중소형주식은 단기적 급등락을 경험
3) 당분간 대형주 선호 심리는 강화될 수 있다는 판단
4) 수급 안정감 확보할 시간적 여유와 1분기 실적 확인가능한 4월 중순 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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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9,000원
POSCO발 오버행 이슈, 드디어 소멸
- POSCO는 KB금융 386만주(1,600억원), 하나금융지주 223만주(980억원)를 블록딜로 매각
- 재무구조 및 신용등급 개선에 필요한 물량만큼 매각하는 것이어서, 당분간은 추가 매각 없을 것 - 물량이 많아 수급적인 부담이 컸던 KB금융 주가에 가장 긍정적으로 작용 - 은행업종 Top Pick이며 적정주가 59,000원, 저가 메리트 크고 M&A 기대감도 있음 *SBS: 투자의견 Strong Buy, 적정주가 56,000원
4개월 동안의 겨울잠은 충분히 잤다!
- 투자의견 Strong BUY와 적정주가 56,000원 유지
- 연속 2개 분기 실적 부진으로 연초 이후 KOSPI 대비 26% 언더퍼폼 - 이제부터는 2분기부터의 실적 흐름에 주목할 시기로 판단 - 2분기부터 실적이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보는 여섯 가지 이유들! *지주회사: Overweight유지
LS, LS산전 탐방: 지속성장 가능하다
- LS산전의 수주 증가추세는 일시적 요인이 아님
- 추가로 해외와 국내에서 수주 모멘텀 있을 전망 - LS전선은 전력케이블과 통신선에서 수주증가와 매출증가 추세 및 수익개선 - LS니꼬동제련과 LS엠트론은 2012년, 2013년에 실적 개선추세 유효 - 양사의 최근 일시 조정은 매수기회로 향후 시장의 보는 시각이 달라질 듯 *제약: Overweight유지
차별화된 실적 찾기
- 실적 차별화된 업체에 관심 지속 필요
- 1분기 영업실적 시장예상보다 더 부진할 수 있어 *철강
월 철근가격 하락해도, 판매량은 증가
- 철근업체와 건설사 들 4월 철근 가격 톤당 83만 5천원에 합의 - 3월 기준 가격 대비 톤당 6천원 하락했지만, 2Q12 철근-고철 스프레드 축소폭은 제한적일 전망 - 2Q12 성수기 효과로 인한 판매량 회복은 롤마진 감소 충격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 |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스페인 우려감 및 지표 부진으로-0.40% 내외 하락 - 유럽, 스페인 정부부채 급증 우려감으로 -1.62% 내외 상승 - 한국, 글로벌 제조업지표 호조에 +0.99%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스페인, 2012연도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79.8%로 22년만에 최고치 전망(지난해 말 기준 68.5% 기록) - 미국, 2월 공장주문 전월대비 1.3% 증가(예상치 1.5% 증가) - 미국, FOMC의사록 공개 *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낮아진 관심 * 경제 악화시 추가 부양책 필요 시사 - 미국, 3월 자동차 판매 호황, 현대차 6.97만대, 기아차 5.75만대 기록 (오토내이션, 올해 전체 미국 자동차판매 1400만대에서 1450만대로 상향 조정) - 유가, 엔화 등 장애요인 기세 한풀 꺽인 듯 - 유로존의 위험방화벽도 강화 중..그러나 스페인 재정우려감 등이 변동성 요인 - 글로벌 제조업지수 호조세 등 시장에 긍정적 영향 예상 - 다만, 전일 스페인 우려감에 따른 국내 증시, 금일 소폭 숨고르기 예상 (장중 조정을 틈탄 분할 매수 기회로) - 삼성전자 뒤를 이어 자동차가 가세, 박스권 상단 돌파에 대한 기대감 점증 - 전기전자 섹터 리레이팅 지속 + 자동차 관련주 재평가 지속이 최대 관심 -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업종별 순환매 기대 - 특히 중국관련주에 대한 매수 시기에 대한 저울질 필요(화학, 정유, 철강, 조선 등) - 당분간 외국인이 주도하는 현 시장에서는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중심으로 접근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레버리지, 기아차, 하이닉스, 대한생명, LG디스플레이, 넥센타이어, 하나금융지주, 삼영화학, 현대증권, 대우증권, TIGER레버리지, 다우기술, 대림산업, 현대모비스, 우리금융, 대신증권, 삼성전기, 한세실업, KODEX증권, 코라오홀딩스, 하이트진로, 코리아써키트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SK브로드밴드, 자원, 한글과컴퓨터, 심텍, 다산네트웍스, 케이아이엔엑스, 세명전기, 고영, GS홈쇼핑, 이트레이드증권, 차이나킹 |
포스코물량... 삼성증권에서 장개시전 돌리고 있습니다
단가는 4월 3일 종가 기준
SKT 137,000원(할인율 -4.85%) KB금융 42,300원(할인율 0%)
하나금융 44,450원(할인율 -1%) |
22개 주요 업체 Cash margin trend(4월1주차:결산&전망): 정유<화학
[솔로몬 정유화학 오승규 3770-9073] 1) 주요 업체 4Q11 C.M 대비 1Q12 C.M 비교
- 전분기 대비 -0.2%(전주 대비 -0.1%p) 2) 19개 화학업체 Cash margin 분석
- 분기 대비로는 -3.8%(전주 대비 +0.4%p) - 1Q12(총평): 1/2월 눈치보기 -> 3월 범용 제품의 가파른 수요 회복 - 2Q12(전망): 범용수지의 수요 회복 -> 마진 개선 -> 투자매력도 증대 - (분기 개선) 호남석유,케이피케미칼,여천NCC,태광산업,OCI,애경유화,SK케미칼 및 KPX화인 오승규: 3) 정유 3사 Cash margin 분석 - 전분기 대비 +6.4%(전주 대비로는 -0.8%p) - 1Q12(총평): 제품가 상승->마진 회복->유가 급등->마진 하락->동력 약화->마진 개선 - 2Q12(전망): 유가 안정화->마진 개선->안정적 성장 - 주간 정제마진 전주 대비 +16.2% 상승한 $6.0/bbl 4) 금주 관심주: Pure Chemical + NCC업체 - 호남석유, 한화케미칼(여천NCC), 대한유화 |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2.4.04)
삼성증권
기아차(000270) -프리미엄 세단인 K9 출시로 신차 효과 및 기업 가치 상승 기대 -해외 시장 신차 출시 이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호조 지속 대림산업(000210)
-석유화학 부문의 노하우 활용으로 중동 플랜트 시장 수주 증가 지속 -고려개발, 삼호의 경영 정상화 및 YNCC 실적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성우하이텍(015750)
-현대/기아차 해외 주요국 M/S 확대에 따른 부품 매출 확대 기대 -자동차 섹터 투자심리 호전에 따른 주가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우리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034220) -2/4분기 영업이익은 923억원으로 7분기만에 흑자 전환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2/4분기 LCD TV 세트업체들이 런던 올림픽에 대비한 재고보충 수요로 주문량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노트북 업체들은 HDD 수급문제 해결로 인해 노트북용 LCD패널 주문량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 5,580억원(+13.4%, y-y), 5,980억원(흑자전환)에 이를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또한 2011년 81%에 불과했던 가동률이 2012년에는 80% 후반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넥센타이어(002350)
-동사의 창녕공장 증설물량은 현대/기아차 및 일본산 OE(신차용)타이어 납품이 예정되어 있으며 또한 미국 및 유럽산 OE타이어 공급을 위해 협상이 진행 중에 있어 OE매출비중은 2011년 14%에서 2013년 이후 20%까지 확대될 전망 -외형성장과 함께 UHPT(고성능)타이어 비중 확대(2011년 30%에서 2013년 40%로 증가할 전망)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며,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8,120억원(26.7%, YoY), 1,830억원(63.4%,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IBK투자증권] 만도(060980) -현대차 그룹 외 GM그룹, 중국 및 유럽OEM 비중 상승과 중국 JV의 성장, FTA 효과 등으로 지속적인 수주증가세 이어갈 전망. ABS, EPS 등 고부가가치의 2세대 전장부품 매출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Geely JV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신규 생산거점의 가동과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한 장기 성장성 확보 |
LG이노텍: 오스람 특허소송 관련 - 받은글
* 결론: LG이노텍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긍정적. 특허소송 패소관련 이슈로 주가 조정 있었으나, 펀더멘털 개선 흐름을 감안할 때 매수 관점 유지 필요. 뉴아이패드 판매호조 및 아이폰5 출시가 임박한 점을 고려할 때 모바일 부문 실적 개선 지속 예상.
* 팩트: 삼성&LG 상대 5개국에서 진행중. 1차 결과는 4월말에서 5월중 예상. 핵심은 ‘화이트 컨버전 기술’. 기존 대만 LED 업체와 소송에서 무효판결 사례 있음.
* 의견: 오스람 특허는 대부분의 LED 업체들이 사용중인 범용 기술로서 특허권 인정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또한 삼성 LG의 보유 특허를 감안할 때 대응력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고 판단. |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대학생 감시단 총선현장에 가다…전기료 40% 인하.반값등록금 “뭔 돈으로” (1) 삼성전자 10억달러 채권 국채보다 저금리 발행 (1) 포스코, 6천억 지분 전격 매각 (1) 마곡 LG R&D센터 반토막…서울시 예고대로 토지 58%만 배정 (1) 北.中 해킹 급증…화이트해커 글로벌 공조를 (2) ‘카톡 사기’ 판친다 (2) 기업자금조달 BBB급에도 훈풍 (3) 김중수 한국은행 2년…뒤죽박죽 금리체계 저축하면 손해 (7) ‘삼바경제’ 170조원 풀어 다시 춤춘다 (8) 우리금융 민영화 인수대신 ‘합병’ 가닥…KB지주 유력후보 부상 (10) 美딜러 “현대기아, 혼다도 추월할 것” (11) 삼성, 말레이에 2차전지 공장 (11) 삼성, 글로벌 스마트폰 ‘왕좌’ 탈환…1분기 4100만대로 애플보다 840만대 더팔아 (12) 도시바.히타치.소니 합작 휴대폰용 OLED 내년 생산 (12) SK하이닉스, 美스팬션과 제휴 (12) “NHN 대기업 아니다” 이해진 창업자 일침…대대적 조직개편 (14) 갤럭시노트10.1 쿼드코어로 출시 (14) 대형마트.SSM 생필품 가격전쟁 (18) LG생건, 냉장화장품 선보여 (18) 롯데면세점.호텔신라 LA면세점 입찰 참여 (18) 대우인터 미얀마 투자 어떻게 할지… (19) 현대.기아차 이젠 실적장세 모드 (19) G2회복세…차.금융.화학주 주목 (19) 한국영화 흥행몰이 CJ CGV 상승기회? (20) 이란업체와 1억달러 소송…대우일렉 재매각 난항 (20) 현대엘리베이터 계열사 300억 끌어온 이유 (20) 애플 독주 지속되기 힘든이유 (21) 한국경제 (면) 현대차 25만5천원, 사상 최고가 질주… 삼성전자도 133만5천원 최고치 (1) SK, 엘피다 ‘1차관문’ 통과… 인수 예비후보 포함 (1) 국채보다 센 삼성전자 외화채… 외평채 금리보다 낮게 5년물 10억달러 발행 (1) 마곡지구 ‘LG R&D센터’ 확정… 서울시, 산업단지 면적의 58% 배정. 코오롱도 입주 (3) 美 제조업 봄바람 ‘살랑’… 유럽은 ‘살얼음판’ (10) 단독주택 수천채 매입… 美 큰손들 너도나도 ‘임대업’ (10) 엔화 하락에 수출 활기… 도요타 주문 대드라 휴일 실종 (10) 中 인민은행장 ‘해외투자 규제 풀겠다’ (10) ‘준법지원인’ 자산 1조원이상 기업으로 축소 (13) 우체국?산은, 4%대 고금리 제시 왜… 우체국, 이탈고객 잡기 위해. 산은, 민영화 앞두고 수신기반 확충 위해 (14) 삼성카드 ‘현대카드 안 베꼈다’… ‘내용증명’ 보내 정면 반박 (14) 無공장?無창고, TV 가격파괴… TG삼보 ‘한국판 비지오’ 꿈꾼다 (15) 삼성-코닝 합작 ‘코삼테크’ 3년도 안돼 2800억 까먹어 (15) 하이트진로 ‘3세 경영’ 시동… 신사업 발굴. 조직에 새 바람 (15) SK하이닉스, 美스팬션과 특허 공유… 낸드플래시 공급 계약도 (15) 휴비스 ‘슈퍼섬유 생산 5배로 늘릴 것’… 2분기내 가동률 100%로 (16) 현대?기아차, 3월 글로벌 판매 ‘가속페달’… 현대차18%?기아차7% 늘어 (16) 지난달 ‘뜨겁다’ 비판한 美 컨슈머리포트… ‘뉴아이패드 화질 최고’ 호평 (19) 대형마트 영업시간 어기면 과태료 (24) SKT?KB?하나금융 지분 블록딜… 포스코, 5900억 오늘 현금화 (25) IPO 앞둔 대기업 계열사 ‘실적 비상등’ (27) 중소 건설사 ‘위기의 계절’… 벽산건설 등 6곳 거래정지. 법정관리?청산 등 잇따라 (27) 참엔지니어링, 대만 상장 사실상 무산… DR 발행가 낮아 철회 검토 (27) 주요 공시 추가상장: 슈넬생명과학(6만주), 원풍물산(22만주), 이수화학(176만주), 삼영무역(46만주) 신수인수권행사: 성호전자(83만주) 다스텍: 타법인 주식 취득(26만주 12억 규모) 알에스넷: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199만주) 4/4 - 4/5까지 에어파크: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60만주) 4/4 -4/4까지 (1일간) 케이비물산: 최대주주 변경 (김상현 a 박희섭) 명부 확인 |
삼성증권
기아차(000270) -프리미엄 세단인 K9 출시로 신차 효과 및 기업 가치 상승 기대 -해외 시장 신차 출시 이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호조 지속 대림산업(000210)
-석유화학 부문의 노하우 활용으로 중동 플랜트 시장 수주 증가 지속 -고려개발, 삼호의 경영 정상화 및 YNCC 실적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성우하이텍(015750)
-현대/기아차 해외 주요국 M/S 확대에 따른 부품 매출 확대 기대 -자동차 섹터 투자심리 호전에 따른 주가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우리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034220) -2/4분기 영업이익은 923억원으로 7분기만에 흑자 전환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2/4분기 LCD TV 세트업체들이 런던 올림픽에 대비한 재고보충 수요로 주문량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노트북 업체들은 HDD 수급문제 해결로 인해 노트북용 LCD패널 주문량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 5,580억원(+13.4%, y-y), 5,980억원(흑자전환)에 이를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또한 2011년 81%에 불과했던 가동률이 2012년에는 80% 후반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넥센타이어(002350)
-동사의 창녕공장 증설물량은 현대/기아차 및 일본산 OE(신차용)타이어 납품이 예정되어 있으며 또한 미국 및 유럽산 OE타이어 공급을 위해 협상이 진행 중에 있어 OE매출비중은 2011년 14%에서 2013년 이후 20%까지 확대될 전망 -외형성장과 함께 UHPT(고성능)타이어 비중 확대(2011년 30%에서 2013년 40%로 증가할 전망)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며,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8,120억원(26.7%, YoY), 1,830억원(63.4%,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IBK투자증권] 만도(060980) -현대차 그룹 외 GM그룹, 중국 및 유럽OEM 비중 상승과 중국 JV의 성장, FTA 효과 등으로 지속적인 수주증가세 이어갈 전망. ABS, EPS 등 고부가가치의 2세대 전장부품 매출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Geely JV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신규 생산거점의 가동과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한 장기 성장성 확보 |
** 조선업종 - 대신 전재천
- 심해시추 수요의 증가 감안시, 2011년 발주된 Drillship의 용선 확보에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Drillship 신규inq. 기대
- Drillship 용선운임의 고공행진이 지속. 선사들의 선가 지불 능력 크게 상승하여 하반기 선가 상승 예상
- Drillship 수주경쟁력 독보적인 국내 대형3사 수혜. 삼성중공업 가장 큰 수혜 예상 |
[KB, 하나, SKT 블락딜 상황 update]
안녕하세요 KB리서치 심현수입니다.
금일 Posco보유 유가증권 블락딜 디테일은
KB금융 1.0% (잔여 3.0%) 하나금융 0.92% (잔여 1.0%) SKT 2.9% (잔여 2.7%) 은행주는 수요가 크게 초과하여
할인이 없는 수준에서 완료 예상 금일 종가 기준
하나 0.70배 (업종 대비1.9% 할증) KB 0.64배 (6.3% 할인) 수준으로서, 여전히 Downside보다 upside가 큰 상황 KB, 하나 잔여지분 추가출회가능성 제한적 |
KT&G 주가 강세 배경 - 한국증권 이경주
- 점유율 상승 및 ‘람보르기니’ 신제품 기대감으로 추정 - 1분기 점유율을 2월의 PM 가격 인상의 수혜로 전년동기 58.0%에서 62%로 상승 예상 - 4월 출시 예정인 ‘람보르기니’는 고타르(6mg와 8mg 추정)로 젊은층 타겟으로 런칭돼 Cannibalization을 제한하고 경쟁사로부터의 점유율 획득에 도움 줄 듯. Flavor 조정에 PM 스카우트 인력이 관여 - 비수기인 1분기를 지났다는 점, 점유율이 상승 추세라는 점, 2분기이후 홍삼부문도 제품 리뉴얼 등으로 매출 성장의 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가는 1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92,000원, 매수 의견 유지 |
** 대림산업 주가 하락 요인 - 하나대투 이창근
=> Lowest 상황인 Petrorabigh 2개 PJ 관련 루머
- 본계약 기준 총 40억달러로 예상되는 사우디 Petrorabigh PJ에서 대림산업은 CP1(카프로락탐 및 나일론) CP2(규멘, 페놀 및 사이클로핵산)에서 Lowest 상황임
- 금일 장중에 동 Pkg에 대한 축소 내지는 취소라는 Rumor가 회자
- 그러나, 전체적으로 동 PJ는 에틸렌 확장 PJ 및 Downstrem 등 핵심 7개 Pkg를 조성하는 것으로서 대림산업이 Lowest 상황인 두개 Pkg에 대한 석유화학 공종 Scheme 또는 Site connection상 취소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
- 현지법인 확인 결과, GS건설과 대림산업은 4월 중순~5월 중순사이 동 PJ에서 각각 3개, 2개 Pkg Lowest 상황에서 정식 계약할 것으로 전언 |
* 두산중공업 CFO 미팅요약- 한화증권 조선/기계 정동익(02-3772-7165)
1. 1분기 실적관련
- 1분기 매출 1.9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선이라는 루머 있으나 사실아님 - 현재 매출 2.2조 영업이익 1,430억원인 컨센선스에서 +/- 5~10% 안 벗어날 것 - 영업이익은 최소한 작년 1분기(1,293억원 이었음) 보다는 많을 것 2. 얀부3 담수프로젝트
- 발전부문의 기자재 이슈와 기존 로이스트에 대한 절차상 문제로 지연중 - 그러나 담수부문(약 10억 달러) 수주는 확정적 - 4월 10일~20일 경 본계약 가능할 것으로 봄 -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발전부문에 대한 보일러 공급(약 0.8~0.9조)도 추가될 것으로 전망 - 이유는 발주처가 삼엔이 제안한 중국산 기자재(상하이일렉)에 대해 거부의사 피력했기 때문
- 이에 따라 얀부3 프로젝트에서의 동사 수주규모는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3.아시아권 대형 EPC
- 지역과 금액을 밝히기 어려우나 올해 예상했던 3건의 대형 EPC 중 한건 사실상 확정 - 동사의 파트너인 디벨로퍼가 최근 로이스트로 선정되었음 |
** 미국 1분기 자동차 판매 : 3가지 의미있는 특징 - NH 이상현
1) 기아차, MS 상승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2) 일본업체의 회복은 현대기아차와의 경쟁구도가 아닌 미국업체와의 경쟁구도
3) 현대기아차의 소나타와 옵티마 등 중형차의 점유율 상승
=> 미국 1분기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실적 확인. 업종투자의견 비중확대, 현대기아차 매수 |
<DAIWA> 김영일 입니다. 일본 증시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Nikkei 1만 포인트 깨지면서 선물 loss cut 물량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원자재 투자 자문사들이 과도하게 Long position을 쥐고 있었다고 합니다.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점점 더 미궁속 으로 빠져드는 시장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 정말 어려운 시장입니다. 자동차업종의 강한 반등을 계기로 삼성전자 중심의 시장에서 매기 확산을 기대했던 우리의 희망을 무색하게 하고 있는 철저한 쏠림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두가지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1) 유동성 장세속에 " 실적장세 " 의 쏠림
-유동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투자정보팀의 분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4월 1분기 실적시즌으로 진입하며 대형주내에서는 철저하게 실적에 기반한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자동차//은행건설 (금일은 좀 어렵지만..) 등으로 철저하게 압축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야 하겠습니다. -화학업종의 경우 섣부른 턴어라운드 기대를 경계합니다. 2) 중소형주의 낙폭확대
-3월말 이후 중소형 스몰캡 종목들의 낙폭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금일 역시 코스닥 시장의 낙폭이 매우 큰 상황인데요, - 대형주 중심의 쏠림현상 뿐만 아니라, -3월 결산 이후 많은 자문사와 운용사의 매니저 교체가 금년에 유난히 많을 것이라는 여의도쪽의 전망이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위와 같은 요인에 따른 단기적인 포트 비우기 현상도 실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포트 조정을 통한 기관의 코스닥 시장 재매수 시기까지는 중소형주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현 상황을 요약해 보면 믿을 곳은 삼성전자와 자동차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1분기 실적 발표일이 다가오면서 탄력이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업이익 기준점을 5.5조 수준으로 잡고 그 이상의 초써프라이즈가 나온다면 추가 상승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업종의 경우 실적발표 시기까지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느끼시는 시장의 분위기가 매우 어려우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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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의 매력 - 심심풀이 수학계산] [심심풀이 수학계산] 미국의 경우 1925~1991년까지 경제 변화를 보면 (연복리환산기준) 인플레이션??? :?? 7.69배 부동산투자??? :??? 10배 채권투자????? ?:??? 15배 주가지수투자?: 10000배 (년14.98%) (배당수익 재투자시)입니다..? $$ 미국은 1990년부터 2000년까지 IT 경기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다우지수가 12배 상승했습니다 일본은 1980년부터 10여년간 엄청난 수출에 힘입어서 지수가 10배가까이 급등했습니다 $$ 우리나라의 경우 1970~2007년까지의 데이타를 보면 (연복리환산기준)? 인플레이션: 20배(년8.4%) ? 부동산투자: 20배(년8.4%) 채권투자:??? 25배(년9.1%) 주가지수투자:1000배 (년20.5%)?(배당수익 재투자시) 주가지수를 투자하는?ETF(예; KODEX200)?또는 KOSPI200인덱스펀드에 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그 어떤 투자대상보다도 큰 수익을 줄 것입니다 ?? [투자의 진실을 알고 계십니까??]? 1년 투자시 주가지수보다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을 확률 30%이하??(주식투자 전문가 기준)? 10년 투자시 주가지수보다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을 확률 1%이하??(주식투자 전문가 기준)? ? |
Spot Comment (4/4일 수 1시 15분현재)
- 투자컨설팅센터 류용석 -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
현재까지 파악된 금일(4/4일)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첫째, 호주 2월 무역수지 쇼크임. 대표적인 원자재(비철금속, 철광석 등 소재)수출국가인 호주의 2월 무역수지는 11억달러 흑자 예상이었지만 -4.8억달러 적자를 기록함. 이와 함께 1월 무역수지 적자규모도 기존 -6.7억달러에서 -9.7억달러로 확대 수정 발표됨.
이는 글로벌 원자재 수입 급감을 의미함. 1분기 최대 원자재 수입국가인 중국의 고정투자 감소와 동일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음.
이로 인해 철강, 비철금속, 화학, 에너지 등 소재섹터로 기관투자가들 중심의 경계성 매물 또는 loss-cut(통상, -15% ~ -20% 손실기준) 매물이 지속 출회되고 있음. 특히,최근 국내형 주식형펀드에서 환매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들 섹터가 환매 대상의 주 타켓이 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둘째, 대림산업의 중동지역에서의 수주 취소 우려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건설주(중동 해외수주의 바로미터는 유가)에 대한 센티멘트 악화임. 더불어 기대와는 달리 최근까지 건설업종의 해외 수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도 또다른 측면의 주가 하락 요인으로 볼 수 있음.
셋째, 주가 차별화가 수급 차별화를 만들고 있음. IT/자동차/은행 등은 펀드 환매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 또는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별다른 주가 충격없이 환매 물량이 소화되는 반면, 실적 하향 또는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락에 놓인 소재섹터 및 산업재섹터 등은 별다른 수요 기반없이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수급 꼬임의 전형이 되고 있음.
더불어 중소형주의 약세가 가속되고 있는데, 이 역시 일부 자산운용사의 매각 추진(=보유중인 중소형주 주식 처분)/ 중소형펀드 수익률 부진에 따른 기관성 환매 요청 증가/ 3월중순이후 금융당국의 신용 자제 요청에 따른 일반개인들의 중소형주 수요 제한 등으로 수급측면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음.
우리는 지수 측면에서 위 3가지 요인들이 변동성을 유발하지만 추세를 훼손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최종재, 소비재 VS. 투자재, 자본재>의 대립구도와 주가 차별화를 만드는 요인임은 분명하지만 호주의 2월 무역적자 뉴스가 어찌보면 중국의 2월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것임도 기억할 필요가 있음. 4월이후 중국의 경착륙 우려는 감소하고 있음.
‘가격이 수요를 창줄한다’는 말이 있음. 수급 악화의 한가운데에서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지만 기술적으로 보면 그리고 심리적으로 보면, 잠재된 우려가 시장에 그대로 투영되기 시작한 것이 오늘이라는 점에서 중소형주 수급 악화의 정점은 다가오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음.
이런 측면에서 수급으로 추락 직면에 있는 IT부품과 중소형 실적주들은 매수의 기회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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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변동성 & 쏠림 극대화 - 신한금융투자 시황 한범호 - 정황적 기대와 상대적인 코스피 부진세가 유지되나 - 어닝스에 기반한 IT,차,금융 대형주 쏠림 vs. 코스닥 2차 투매 - 니케이 급락과 기관의 업종별 매물 가속도(화학,철강,기계,건설 순) - 외국인 이탈 제한적이나 삼성전자 이외 어닝스 기대감 선별 난항 - 압축화 대형주에서도 현금비중 확보 고려, 중소형/코스닥 매매 자제 - 투매 동참의 실익은 낮으나 향후 외인 선물, 프로그램 수급 점검 필요성 고조 |
** 건설주 하락 관련 - 신한 이선일
먼저, 사우디 ‘페트로라빅’ 취소설 그 루머 자체도 돌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대림산업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면서 취소설이 돌았겠거니 넘겨 짚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취소설 오보라는 코멘트가 퍼지면서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관련 업체들로 낙폭이 확대됐다는 사실입니다.
페트로라빅은 현재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중에 로이스트 업체들에게 LOA가 도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종계약은 5월 중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수급 외에는 오늘 건설주 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쿼드 코멘트]
금일 알리안츠/세이 펀드 대규모 환매 진행 중 |
▣ 오후 증시 동향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4월 4일 오후 시장 동향 (1시 50분 기준)] 글로벌 증시 하락 영향으로 약보합권 출발한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락 폭 확대.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매도세가 집중되며 하락 폭 크게 나타나고 있음 이 시각 현재 KOSPI는 -30pt내린 2019pt, KOSDAQ은 -14pt 내린 501pt 기록
일본 니케이225는 -1.84%하락 중이며 원/달러 환율은 +6.60원 오른 1128.40원. 미국 S&P500선물은 -0.38%
외국인은 900억원 순매도이며 기관은 3500억원 순매도,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0억원, 670억원 순매도.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중심으로 1700억원 매수우위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기존 주도주가 오전에는 시장 대비 크게 아웃퍼폼 했으나 오후들어 동반 약세로 돌아섬. 하지만 은행주, 한국전력, 롯데쇼핑, KT&G 등은 소폭 상승 기록. 업종별로는 건설, 화학주등이 비교적 큰 폭 하락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약세 분위기로 투자심리 위축된 가운데 주요 종목들로 매도세 집중되며 수급 악화->주가 급락으로 이어지는 양상. 주도종목군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으나 개별주들의 약세로 인해 체감지수 하락 폭은 더 큰 상태. 기관의 포트폴리오 변경, 환매 등의 요인으로 매도세 점증되는 것으로 추정됨. 대외 변수 및 시장 안정 여부 확인 필요 |
[받은글]
지수가 크게 밀리는 이유는 주로 수급 쪽인것 같습니다 스폐인이나 미국의 양적완화 기대감 희석은 악재로 보기는 힘들구요 시장에 알려진 대로는 2분기 펀드별 매니저 교체로 기존 종목을 받은 매니저들이 우선 대규모 매도를 쏟아내면서 수급이 붕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야구에서 선행주자 두고 투수 바뀌면 실점해도 이전 투수 자책점이 되듯 받은 매니저들이야 기존 종목매도해야 부담이 적을 겁니다.
해외악재가 불거질 것은 별로 없습니다.
유럽의 국채 만기와 은행채 만기가 4월에 큰 물량이 정리되기 때문에 악재로 끌어 올 것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 스페인 가지고 물고 뜯고 하지만 주변국 cds프리미엄 등은 안정 하향세죠
이에 금일 약세는 그저 수급에서 살펴야 할 겁니다. 전일 선물 대규모 매수해 놓고 이상하다 하겠지만 아직 외국인은 274이상에서 수익나는 포지션이 살아 있구요 만기전 외국인 상방을 가지고 있고 오늘의 하락도 그저 수급영향이면 지수의 반전도 고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시장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깡패같은 기관의 형태에 차분하게 대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스위스중앙銀, 사상 처음 원화채 투자 개시<1보>
[채권] 2012/04/04 14:14 -전일 국고5년 경과물 1천500억원 등 총 2천억원 가량 순매수 -지난주부터 소규모 매수 시작 -스위스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다변화 차원 -앞으로 국고채 매수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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