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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갤럭시S3′ 사진 또 유출…5월22일 공개?<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104445
애플, 중소도시까지 섭렵…나라 전체 '꿀꺽'<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577301_1496.html
SK하이닉스-도시바, 엘피다 공동 인수 나서나<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48153&g_menu=020810
삼성 "LG, 핵심기술 빼갔다" vs LG "빼간 적 없다"<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kind=rank_code&keys=2&id=282880
'아몰레드 기술 유출' 삼성-LG 날선 공방<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05130323
루미아900 출시 앞두고, 노키아 결국 여기까지…<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577218_1496.html
갤럭시S3 다음달 출시..무제한요금제 관심<한국경제>
http://cast.wowtv.co.kr/20120405/A201204050125.html
새 아이패드 LTE 버전도 전파인증 완료<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05172331
삼성 '갤럭시S3' 임박 '갠 역시 아이뻐 누를까'<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82815
애플이 절대 망하면 안 되는 이유?<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577381_1483.html
Apple Holds Out as E-Book Pricing Settlement Nears<WSJ>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02304072004577324122956385282.html
Windows Phone seen as driving a wedge between iPhone, Android<Computer World>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225881/Windows_Phone_seen_as_driving_a_wedge_between_iPhone_Android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4/6 모닝미팅(투자컨설팅센터)
*네오위즈게임즈: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6,000원으로 하향조정
판권 문제 해결만이 주가 반등 견인
- 판권 연장 불확실성, BW 희석 반영하여 적정주가 하향 조정
-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의 주가 부양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
- EA의 대안은 제한적, '피파온라인'의 판권 연장 가능성 존재
*IT: Overweight유지
2분기부터 추세적 실적개선 
- 2분기부터 재고확보 본격화
- 하반기부터 스마트 폰, TV 교체수요 도래
- Top picks: 삼성전자, LG전자,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KB금융: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9,000원
메가 뱅크, 주주가치에 도움 안됨
- 주주가치에 도움이 안되는 우리금융과의 합병을 선택하지는 않을 전망
- 현재 국내 상황 하에서 Mega Bank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
- 대형 은행간 합병으로 높아진 시장점유율을 지키기 어렵다
- 일본의 Mega Bank 사례는 부정적
- 은행업종 Top Pick, 적정주가 59,000원
*대한항공: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64,500원
대한항공을 매수하기에 적합한 시점
- 항공업종 Top pick은 대한항공
- 화물수요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
- 하반기 항공유가 하락으로 우호적인 투자환경 제공할 것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4.06)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버냉키의 QE3에 대한 함구: 생명보험주가 관심 받는 이유
   - 3월 FOMC회의(4/3 FOMC 의사록 공개)의 초점은 미국의 완만한 경기개선 확인
   - QE3 실시 불확실성에 따른 결과: 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업종에 대한 매력 부각
   - 삼성생명, 대한생명: 최근 주가 상승에도 금리 인상국면에서 중기적인 관심 필요
<우리투자증권>  베이스캠프가 구축되고 있다
   - 최근 주가 하락을 부추긴 주요 변수에 대한 우려감을 덜어낼 수 있는 여건이 뒷받침
   - 1) ISM 제조업지수 호조에 이어 ADP 취업자수도 26개월 연속 증가세 보이며 美 경기회복 신뢰감 강화
   - 2) 중국의 HSBC 서비스업 PMI지수가 기준선 상회, 경착륙 우려감 일부 완화
   - 3) 글로벌 투자자들의 우려 요인에도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급격한 이탈조짐이 없음
   - 전고점 돌파 및 안착을 위한 매물소화 과정에 동요할 필요 없음
   - 실적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업종(반도체/은행/음식료담배/하드웨어 등)에 관심
<한양증권>  과민반응의 반작용, 제자리 찾기
   - 이틀 동안 변동성 확대는 과민 반응에 따른 결과
   - 美 추가적인 금융완화 필요성 낮아졌지만 경기 상황에 따라 QE3 가능성 열려 있어
   - 스페인 구제금융 가능성 부각 역시 국채금리 수준 감안할 때 시기상조
   - 다만 잠재적 리스크로는 꾸준한 모니터링 필요
   - 과민 반응 이후 제자리 찾기 과정 예상, 시총상위 종목군의 견조함은 지수 방어력 측면에서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젖떼기에 대한 두려움
   - KOSPI 불안한 움직임에도 기존 박스권 시각 유지
   - 연준의 경기 부양 의지 후퇴의 이면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작용
   - 유럽 위기는 지수 변동 요인이지 방향성 요인은 아님
   - 유럽 정책 당국의 리더십 회복으로 2011년 8월과 같은 악몽 재현 가능성 희박
   - 향후 유럽의 잡음은 지속될 것이며 원자재 관련 시장에 부담 요인
   - IT, 자동차 및 부품, 타이어, 항공, 일부 내수 종목 중심의 대응 전략 유지
<신영증권>  환율과 지수 방향성에 대한 생각
   - 지수 방향성에 대한 모멘텀이 소실되었다는 우려로 인해 지수가 다소 주춤한 모습
   - 현 상황에서 국면 반전의 계기는 환율에서 찾아야 함, 일본 증시 상대 강세의 원인이 환율
   - 미국, 일본의 금리차가 그 간극이 좁혀지고 있는 모습은 엔화에 대해서 하방 경직성 요소임
   - 물론, 중기적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의 완화로 엔화가치는 약세 보일 수 있음
   - 선물 시장 참여자들은 엔화의 추가 약세에 베팅 중, 따라서 엔화 가치의 반등은 요원해 보임
   - 그러나 엔화가치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우리 증시의 상대적인 매력도가 부각될 시점
   - 다음주에 있을 옵션 만기일 요인은 부정적인 이벤트는 아닐 것으로 판단됨
<삼성증권>  양적완화, 안 하는 것이 악재인가?
   - 스페인 재정 우려와 양적완화 기대 무산이 악재로 작용
   - 스페인 재정의 절대적 수치는 G7과 남유럽 국가 전체에서도 우월한 수준
   - 스페인 재정 우려가 남유럽 재정위기를 LTRO 시행 이전으로 돌릴 수는 없을 것
   - 유럽 재정위기는 해결에 시간이 필요한 이슈
   - FRB 3차 양적완화 기대감 희석. 가장 좋은 것은 양적완화를 아예 시행하지 않는 것
   - 장기적인 영향 제한적. 박스권 하단 유지.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종목 확산 가능성에 무게
<대신증권>  스페인에 대한 다섯가지 공격과 스페인을 위한 변명
   - 스페인 정부가 약속을 어기면서 스페인에 대한 시각은 회의적으로 변화
   - 1) 성장전망 하향은 후행적인 이벤트. 이것이 재정적자 부담을 더 늘리는 인과관계 형성하지 않음
   - 2) 부채증가속도 감속되는 영역으로 진입
   - 3) 부동산 부실에 시달리는 은행에 대한 지원여부는 아직 불확실. 지원은 확산 방지 수단 될 수 있음
   - 4)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
   - 5) 신용등급 하향의 경우. 이탈리아 정도의 등급까지 하향은 감내할 수도
   - 유로존 잠재유동성은 7,800억 유로. 스페인에 발목잡히는 상황이 영원할 수는 없다
<한국투자증권>  미국과 중국: 역할의 변화
   - 미국 제조업 가동률, 금융위기 이전수준까지 회복
   - 미국의 리쇼핑(Reshoring), 조금씩 나타나지만 구조적인 움직임
   - 투자전략: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 예상되지만 2012년을 볼 때 IT, 자동차 매수전략 우세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코멘트[교보 구자우]
▶ 매출액 45조(당사 추정 45.7조)
    영업이익 5.8조(당사 5.3조원, 컨센 5.1조원 대비 서프라이즈)
- 휴대폰: 3.8~3.9조 추정(기존 추정 3.4조,  수익성 추가 확대)
- 반도체: 1.4~1.5조 추정(기존 추정 1.4조)
- DP      : 0.2~0.3조 추정(기존 추정 0.2조)
- DM&A : 0.4~0.5조조 추정(기존 추정 0.3조) 추정됨
▶ 의견: 반도체 업종 탑픽 추천(T/P 167만원)
- 비수기 1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 성수기로 진입하는 2분기에는 추가 어닝 확대 가능
- 스마트폰 판매 호조 지속, 부품부문의 턴어라운드 예상
- 이상 -
<현대중공업 Evergreen 컨테이너 관련>- 받은글
■ 14,000TEU 10척 수주 가능성 뉴스
■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나 업계루머는 현대중 수주로 굳어지고있음
■ 선가: 업계 평균가격보다 선주에게 유리한 조건인 것으로 알려짐
■ Implication:
① 수주잔고 적은 현대중의 공격적 수주 지속될 전망
② 선가 측면에서는 수익성 및 업계 미치는 영향 다소 부정적
③ 그러나, 수주 뉴스 시, 주가측면에서는 현대중에 유리해보임.
■ 조선업: 주가 목에 찼다는 기존 시각 유지
■ 그러나 2분기는 수주가 몇건있으므로 Outperform 나올 수 있음
■ 주가모멘텀: 상반기>하반기→ 상반기 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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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탕가격인하 코멘트>- 받은글
- CJ제일제당은 4~6월 한시적으로 일부 B2C설탕제품(1kg, 3kg)가격 평균 3%인하
- 11년 설탕매출 8,000억 추정(M/S 48%), 가격을 3%, 3개월 인하시 60억 영향.
1kg,3kg 제품 비중 감안 시 영업이익 감소는 6억 수준. 12년 이익추정치 변동없고,
목표주가(43만원)와 투자의견 BUY유지.
- 정권말기 정부물가 정책에 대한 회피성 대응으로 판단. 장기적으로 향후 고품질
국제설탕가격과의 연동제 추진될 경우 설탕 마진 보전에 유리할 전망
 
[투자자정보 미제공 및 투자권유 불원 고객의 관리자/권유자 등록제한 추가 안내]
팀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PB추진부 김민정입니다.
3/30에 발송한 업무연락[투자자정보 미제공 및 투자권유 불원 고객의 관리자/권유자 등록제한 안내]에 대한 영업점의 문의 사항을 정리하여 추가 안내드립니다.

 - 관리자 등록 제한은 고객의 투자자 성향(위험감내수준 등)과는 무관합니다.
 - 제한 대상은 관리자(권유자) 신규 등록시에만 적용됩니다.
 - 기존 관리 고객의 삭제에 대한 구체적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
   (기존고객에 대한 별도의 조치 유예기간이 있는것이 아니고, 언제든 감독원의  지점감사 시에는 이 부분에 대해 지적이 될 수 있으니 미리 사전에 영업의 연속성을 휘해 관련 정보등록 및 정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이와 관련한 감독원 검사 지침이나 구체적 방향이 나오면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 기존 고객의 정보등록 여부는 오피스(TR1765)와 모자익(고객관리-고객계좌리스트)에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혼란이 없으시도록 영업직원분들께도 안내 부탁드릴게요~
봄 같지 않게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삼성물산 주가 상승 관련 코멘트 - 한국증권 이경자
1분기 실적호조 예상 및 40억불 영국 에너지사업 호재반영

4/06 오전특징주: 석유화학주, 반도체장비주,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등 강세

석유화학주:
최근 중국 경기 모멘텀 약화로 하락세를 보여왔으나, 차기 주도주로 부각되며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

호남석유(011170), LG화학(051910), SK이노베이션(096770), 금호석유(011780), 대한유화(006650), S-Oil(010950), SKC(011790) 등 강세

반도체장비주: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 예상치를 발표한 가운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수혜 기대감에 강세.

GST(083450), 티에스이(131290), AP시스템(054620), STS반도체(036540), 고영(098460), 덕산하이메탈(077360) 등 강세

삼성전기(009150): 세계적인 IT 부품업체로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

LG디스플레이(034220): LCD패널 주문량을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2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이 고조되며 강세

STX(011810): 11조원에 달하는 리비아 재건 사업 체결 기대감에 강세

영원무역(111770): 방글라데시 법인의 OEM경쟁력 강화 및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코오롱생명과학(102940): 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 승인 소식에 강세

이스트소프트(047560): 신규 사업인 ‘줌닷컴’의 성장 및 신규 게임 ‘카발온라인’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세

아이씨디(040910): 하반기 AMOLED 산업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성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컴투스(078340):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아쿠아 스토리’의 국내 오픈마켓 출시 소식에 강세

초록뱀(047820): 주요주주인 소니 계열사의 보유 지분 확대 소식에 이틀째 강세

플렉스컴(065270): 스마트폰·태블릿PC 확산으로 FPCB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강세

코미코(059090): 반도체 핵심 부품의 국산화 성공으로 사흘째 초강세

진흥저축은행(007200): 한국저축은행과 외자 유치 및 유상증가를 통해 공동 경영 추진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쌍용건설(012650): 범롯데가인 푸르밀 신주호 회장의 인수전 참여 소식에 상한가

코오롱머티리얼(144620): 기능성 차별화 원사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성장 기대감에 신규 상장 이틀째 상한가

제너시스템즈(073930): 진행중인 계약 체결 및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한가

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이 시사하는 점 3가지 !! -------------------------------------------------------------------------------------------------------------------------
금요일 오전을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출발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전해드린 바와 같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시점에서 삼성전자 주가의 추이는 발표전 상승, 발표후 조정 양상을

보였었는데요, 금일 역시 큰 그림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약보합 수준에서 삼성전자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은 5.8조 라는 숫자의 힘이 그만큼 강하기 때문입니다.
내심 6조라는 숫자까지 기대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1분기가 IT의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5.8조라는 숫자는 정말 대단한 실적으로밖에 해석 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큰 가격 조정보다는 일정수준 기간조정 후 2분기 실적 기대감에 따른 재상승을 예상해 봅니다.

금일 삼성전자 실적을 보면 크게 3가지 정도의 시사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스마트폰 부문의 초고속 성장은 지속될 것이다

- 5월초로 예상되고 있는 갤럭시S3 출시 모멘텀과 함께 갤럭시 노트 히트에 따른 실적 성장 지속

- 따라서 스마트폰향 매출 비중이 높은 부품업체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 필요

- 삼성전기,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플렉스컴, 디오텍, 파트론, 신양 등

2)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 삼성전자/현대차가 있다면 미국과 유럽시장에서도 신고가 행진을 하고 있는 종목들이 존재함 (이곳 역시 양극화)

-미국 : 애플, IBM, ?컴 등 IT / 스타벅스, Yum! Brand 등 음식료


-유럽 : 소위 명품관련주, PPR (구찌, 입생로랑), LVMH (루이비통), Richmont (몽블랑, 까르띠에)

 

3) 실적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유동성장세의 큰 그림 하에서도 개별 기업 주가의 향방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역시 실적


-1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보면 자동차, 음식료, 은행, 건설업종의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


벌써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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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섹터 및 업종]

◇ 자동차 부품
- 미국 소비 경기 개선과 고유가에 기인한 고연비·중소형차 선호 증가세에 한국 자동차 해외 M/S 성장 지속
- 국산 자동차 부품의 가격 및 품질 경쟁력 부각되며 국내 완성차 업계 외 해외 메이커 발주 확대 지속


* 관련주: 현대모비스, 대원강업, 모토닉, 화신정공, 파브코 등


◇ LCD

- 삼성디스플레이 설립 및 8세대 라인 중국 이전 등 LCD 업계 내 구조개편 및 경쟁력 강화 작업 지속

- LCD TV 및 PC 완제품 수요 회복으로 패널 수요 증가세 지속. LCD 장비·부품 업체 수익성 개선 기대


* 관련주: 실리콘웍스, 아나패스, 켐트로닉스, 엘엠에스, 새로닉스 등


◇ 조선
- 고유가에 힘입은 해외 메이져의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확대로 국내 조선 업계 해양플랜트 수주 증대 지속
- 원자력 발전을 대체하는 복합화력 발전용 가스수요 확대로 LNG선 수요 확장세 역시 업황 개선에 긍정적


* 관련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 화학
-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제품수요 증가와 3월 이후 본격 성수기 도래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 가능성 증대
- 아시아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의 정기보수 돌입에 따른 공급 물량 감소로 PE·PX 등 제품 가격 상승세 긍정적

* 관련주: LG화학, 호남석유, 금호석유, 케이피케미칼, 대한유화 등

◇ 스마트기기 부품

-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스마트 모바일 기기 확산으로 관련 부품주 실적 개선을 통한 외형 성장세 지속
- 뉴아이패드·갤럭시S3 등 주요 업체별 신제품 출시 및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따른 기대감 점증


* 관련주: 삼성전기, 하이비젼시스템, 인터플렉스, 플렉스컴 등


[특징주]

⇒ GST(083450) 반도체 제조사 증설에 따른 스크러버 장비 발주 증대로 수주 모멘텀 부각


⇒ LG유플러스(032640)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영업 기반 확대 및 ARPU 상승을 통한 실적 개선 기대

⇒ 덕산하이메탈(077360) AMOLED 대형화에 따른 전공층 재료 수요 증가 및 고객 다변화 긍정적

⇒ 오디텍(080520) LED 업황 개선에 따른 제너다이오드 칩 1분기 출하 증가로 실적 모멘텀 기대
⇒ KB금융(035900) 우리금융과의 합병설 대두로 합병 이후 주주가치 및 점유율 하락 관련 우려감 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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