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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Overweight (유지)
3월 자동차 판매: 호조세 지속 - 3월 현대차, 기아차 글로벌 총출고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7% 증가하며 호조세 지속 - 내수와 중국 시장 다소 둔화되었지만, 미국 등 여타지역 호조로 견조한 판매 증가세 지속 - 상품성과 낮은 재고 수준 감안하면, 현대기아차 당분간 안정적으로 판매 호조세 지속 예상 - 판매 호조와 1분기 실적 호조 등을 바탕으로 4월 주가 상승세 예상 * 은행 Overweight (유지) 신용등급 전망 상향으로 은행주 상승 - Moody's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은행주 2.9% 상승 - 과거 3대 신평사가 신용등급을 높이면, 은행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았음 - 비록 신용등급의 '전망치'를 높인 것이지만, 은행주에 긍정적인 뉴스로 판단 - '비중확대' 유지, KB금융, 하나금융 등 저PBR 은행들이 더 매력적 * 코프라 (126600) Not Rated 적정주가 : NA 탐방 브리프 - 차량 경량화 수혜 - 4월 신제품 양산 시작 - 주주가치 증대 노력 긍정적 |
[특징 상한가]
디아이(2) : 정운찬 전(前) 국무총리와의 친분설 예스24(2) : 정운찬 전(前) 국무총리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고문직을 겸직한 이력이 부각 대영포장(2), 배명금속, 엠피씨 :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 개발 본격화 기대감 우성사료, 케이씨피드 : 시장에서 안철수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종목들이 동반 상승 한일사료 : 대규모 사료 공급계약 체결 [특징 섹터 및 종목]
* 사료주 : 한일사료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소식 - 한일사료, 우성사료, 케이씨피드, 동아원, 팜스토리한냉 등 * 자동차관련주 :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실적개선이 예상 - 동양기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 은행주 :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 기업은행, KB금융 등 * 지능형로봇 관련주 : 로봇 시장 활성화 기대감 - 아이리버, 푸른기술, SMEC, 이니텍, 루보 등 현대차(005380) :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감
신세계(004170) : 실적 호조 소식 다날(064260) : 미국 시장 공략 및 카카오톡과의 사업 연계 기대감 선도소프트(065560) : 선거구 분석서비스 개발 소식 한국개발금융(010460) : 공개매수 첫날 급등 대한항공(003490) : 실적개선 기대감 한진해운(117930) : 운임 인상 기대감 현대제철(004020) : 실적 개선 기대감 현대백화점(069960) : 이익 모멘텀 부각 롯데쇼핑(023530)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LS네트웍스(000680) : 증권사 호평 엔씨소프트(036570) : 증권사 호평 LG패션(093050) : 실적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분석 광명전기(017040) : 태양광 발전설비 건설공사 수주 아이리버(060570) : 교육용 로봇 “키봇” 수출 기대감 에스에프에이(056190) : 갤럭시S3 출시에 따른 AMOLED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 강원비앤이(114190) :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미지스(115610) : 터치스크린 패널 관련 특허 취득 태광(023160) : 실적 개선 기대감 비에이치(090460) :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경제일정]
◇경제 -08:00 박재완 재정부 장관 국무회의(청와대) -08:00 홍석우 지경부 장관 국무회이(중앙청사) -08:00 김동수 공정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재정부, 한-미 FTA '궁금하신 내용 여기서 확인하세요’ -재정부, 복지TF 3차회의 결과 -재정부, '11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실적 점검결과 -재정부, 근로자 적정임금 보호 등 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계약예규 개정 -공정위, (주)두산의 부당 단가인하 행위 여부 심의결과 ◇금융 -08:00 김석동 금융위원장 국무회의 -금감원, 2011년 여전사(카드사 제외) 경영실적 -한은,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12년 1분기 동향 및 2분기 전망)XML [신규보고서] 2012/04/03 기업분석JCE-SNG는 실적을 이끌고 중국에서는 성장으로 밀어주고 3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NR 2012/04/03 기업분석CJ제일제당-변함없는 펀더멘털 5 정혜승 HMC투자증권 BUY 390,000 2012/04/03 기업분석대덕전자-실적 Surprise에 FC-CSP 모멘텀 가시화 6 노근창.김상표 HMC투자증권 BUY 18,000 2012/04/03 기업분석NHN-모바일사업 고성장세 진입 7 정우철.우윤철 미래에셋증권 BUY 320,000 2012/04/03 기업분석인터플렉스-2012년 1분기를 Preview 해보자 18 문경준 솔로몬투자증권 Not Rate 2012/04/03 기업분석신화인터텍-비용절감, 이게 말이되는가? 20 김태성 대신증권 BUY 12,000 2012/04/03 기업분석한섬-현대백화점 그룹 패션사업 중심에 서다 5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BUY 46,000 2012/04/03 기업분석스카이라이프-땀나게 달릴 전망 4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매수 33,000 2012/04/03 기업분석하나투어-여행수요 본격 회복 전망 4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매수 60,000 2012/04/03 기업분석SBS-개구리는 뛰기 전에 움츠린다 5 김회재 대신증권 BUY 48,000 2012/04/03 기업분석S&T중공업-낙화난상지(落花難上枝) 6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BUY 20,700 2012/04/03 기업분석포스코 ICT-2분기부터 성장 전략 가시화 6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매수 12,700 2012/04/03 기업분석현대제철-성수기에 접어들며 실적증가 기대 8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매수 134,000 2012/04/03 기업분석무학-좋은데이로 주세요 4 박가영 한국투자증권 매수 18,000 2012/04/03 기업분석삼성물산-에너지 기업으로의 야망 4 이경자.송용석 한국투자증권 매수 110,000 |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글로벌 제조업경기 동반 호조세에 +0.74% 내외 상승 - 유럽, 중국 및 미국 제조업지수 호조에 +1.58% 내외 상승 - 한국, 해외발 호재 및 기관매수세에 힘입어 +0.76%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3월 ISM제조업지수 53.4(예상치53.0 및 전월 52.4) - 영국, 3월 ISM제조업지수 52.1(전월 51.5), 10개월만에 가장 빠른 증가세 - 유로존 3월 PMI 최종치는 47.7로 2월 49.0 대비 둔화(8개월째 침체) - 중국, 제조업PMI는 4개월 연속 50 상회 - 스페인 총리, 270억유로 규모의 추가긴축안 불발시 구제금융 우려 제기 - 미 고용개선 및 제조업 호조세 재확인 - 중국 제조업지수도 긍정적 - 3월 현대차, 기아차 글로벌 총출고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7% 증가, 호조세 지속 - 어닝시즌에 진입에 따른 실적부담 영향은 제한적일 듯 - 그보다는 향후 가이던스에 주목(업종, 종목별 차별화 심화될 듯)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소식은 단발성 재료에 그칠 듯 -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계기로 삼성전자의 향후 주가 동향이 관건 (일부 차익실현 후 재 상승이 나타날지, 아니면 신고가 쏠림현상이 지속될지 등) - 비 삼성전자로 주가 상승이 확산될지 여부도 관건 - 삼성전자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업종은 현재로서는 자동차, 은행 등 - 중국, 4월 소비촉진의 달 시작을 계기로 중국 관련주 관심 - 기타 업종 대표주의 순환매 플레이 가능할 듯 - 실적시즌 진입에 맞춘 종목별, 업종별 선택이 중요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기아차, 현대제철, 한국타이어, LG전자, 현대차, KB금융, 대덕GDS, TIGER레버리지, 삼성생명, 우리금융, 한세실업, 대신증권, 현대백화점, LG이노텍, 한국가스공사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비에이치, 태광, 이화전기, 큐에스아이, 영풍정밀 |
<스톡마켓리더한> 외국계 주요 리포트: 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씨티증권
※ 글로벌 태양광 산업 관련 주요 뉴스입니다
첨부 파일(3/27, Solar supply-demand, cashflow, subsidies update)에서 볼 수 있듯이, 당사 애널은 공급(38GW)대비 수요(27GW)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cash cost 수준까지 가격하락이 불가피 하다는 의견입니다 1) Q-Cell(독일 태양전지업체)이 빠르면 내일 중 파산선고할 것으로 알려지며, 사상최저가(0.13 Euro, -41%)로 하락 → Wacker(폴리실리콘업체) -1.45%, Suntech Power -3.6%, MEMC -0.27%, First Solar -2.07% 2) 독일정부, 4/1일자로 태양광 보조금(Fit) 축소 확정 → 연간 설치규모가 2.5~3.5Gw(2011년 7.5Gw)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월간단위로 보조금 인하 지속 예상 - 중소업체 : 24.43 Eurocent/kWh 에서 19.5 Eurocent - 대형업체 : 21.98 Eurocent/kWh 에서 16.50 Eurocent 3) 독일에 이어 이탈리아도 보조금 인하 예상 → 미국, 중국, 인도의 수요확대가 독일/이탈리아 감소분을 상쇄하기 어려울 것(독일/이탈리아가 2011년 글로벌 수요의 60%) * 개인적 의견과 미확인 내용도 포함되므로 투자에 참고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4월 2일 어제 급등주 정리입니다.
특징으로는 문재인 테마였던 에이엔피가 어느순간 안철수 테마(고등학교 동문)로 바뀌었고
나경원 테마주였던 한창(서울대 법대 동문) 역시 안철수 테마(대학교 동문)로 바뀌었습니다. -김두관 테마
아즈텍WB(15%), 한국주강(14.95%) -안철수 테마
안철수연구소(7.33%), 케이씨피드(14.94%), 엔피케이(14.92%), 대창메탈(14.81%), 에이엔피(14.78%, 안철수 고교 동문 2명 이사 재직), 휘닉스컴(8.53%) -정운찬 테마
유니크(14.94%), 디아이(14.82%), 덕성(12.73%) -복합테마
대성파인텍(14.89%) : 북항 + 신공항 + 해수부 + 물류항만 DSR제강(8.53%) : 해수부 + 가덕도 + 문재인 -유니버셜스튜디오 테마
엠피씨(14.90%), 대영포장(14.89%), 배명금속(14.82%) -신공항 테마
원풍(11.40%) : 공항 지붕재 제조업체 -갤럭시S 테마
큐에스아이(10.80%) : 갤럭시S 3D 동작인식기능 탑재 수혜 -전자종이 테마
지엠피(10.18%) : 표면보호용 초강력접착필름 개발 기술 보유 - 카카오톡 테마
온세텔레콤(15%) 기타 특징주 미디어플렉스(14.80%) : 방송 제작사 피엘에이(14.84%) : 자원개발 한일사료(14.77%) : 대규모 공급계약(3273억) 바이로메드(12.56%) : 바이오 신약테마 태창파로스(12.08%) : 중동진출 기업 M&A 케이아이씨(9.71%) : 이상직 대표이사(전주시완산구을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 한국개발금융(9.63%) : 공개매수로 급등 IHQ(9.3%) : 정훈탁 대표 조사로 지난주 하한가, 낙폭과대 및 바닥인식 이스타코(7.95%) : 이스타코 김승제 회장 국민생각 비례대표 2번 |
(받은글)
테크윙(089030), 세계적인 회사에 대규모공급 계약....폭발....자사주 매입 곧 발표 - 일본 유명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 맺고 1분기 발주물량 출하해.. -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공급협상 논의중.. 계약 체결 가능성 커...
- 2분기부터 매출 안정세 접어들어.. 3분기 매출 폭발 예상
-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확인돼... |
동양증권 화학담당 황규원
ㅁ LG화학 : 3월 볼트 판매량
- 시보레볼트 판매량 : 1월 대, 2월 1023대, 3월 2,000대 over
- 4/23일부터 볼트 생산 재개. 3월부터 재고소진을 위해 가동을 중단해 왔슴
- LG화학은 4월부터 볼트향 배터리 판매물량이 확대되고 있음
- 의견 : 볼트 판매량이 월 2000~3000대 수준이면, LG화학의 중대형 배터리 부문 성장성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될 것으로 판단 |
삼성전자 회사채가 15년 만에 국제 자본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4년 이후 무차입 경영의 종료를 알리는 신호임과 동시에 국제 채권 시장에 한국 최고의 채권이 등장했음을 뜻한다. 사실상 글로벌본드시장 데뷔나 마찬가지였지만, 새로운 발행자(New Issuer)나 새로운 발행물(New Issue)에게 당연히 따라붙는 투자자들의 추가 프리미엄 요구는 없었다. 오히려 투자자들은 삼성전자가 희망했던 가격에서 웃돈을 주고 사겠다며 아우성이었다. 그 결과 한국의 그 어떤 기업은 물론이고, 정부조차 가능하지 않은 낮은 금리에서 발행이 결정됐음에도 투자 수요가 발행량의 5배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3일 새벽 뉴욕시장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5년만기 글로벌 본드 발행을 성사시켰다. 이번 채권은 삼성전자 미국 현지법인(SEA: 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이 발행하는 것으로, 삼성전자 본사(SEC: Samsung Electronics Co. Ltd.)가 지급보증을 하는 형태다. 1997년 이후 국제 자본시장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삼성전자 채권은 발행금리가 '5년만 기 미국 국채 수익률(T)+80bp'로 결정됐다. 만기 수익률(yield)로는 1.827%로 국내 어느 기업과도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정부가 발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보다 도 훨씬 낮은 금리 수준이다. 쿠폰금리는 1.75%이며, 만기일드(Yield)는 1.827%다. 삼성전자는 올초부터 채권 발행 준비, 지난 1월 중순에는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 요청서(RFP)를 발송하고, 2월초에는 골드만삭스, BofA메릴린치,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간,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뉴욕과 보스턴, 시카고, LA에서 넌딜로드쇼도 개최했다. 로드쇼 중 투자자 반응이 워낙 좋아 'T+70~80bp' 수준도 얘기가 나왔다고 알려져, 북빌딩 전부터 발행금리 수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증폭돼 있었다. 로드쇼를 마친 직후인 지난 2일 오후,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채권 발행에 착수하기로 결정,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일명 '위스퍼(whisper)'를 진행했다. 투자자들에게 제시할 예상금리를 설정하기 위해 일종의 시장 탐색작업을 한 셈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위스퍼링 금리는 'T+100bp'이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스퍼링 과정 중에서도, 비공식적으로 밝힌 투자 희망 규모는 상당했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에서 홍콩시장 한 관계자는 "위스퍼링 금리가 'T+100bp' 수준이면 최종 발행금리는 이보다 20bp 가량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자 반응이 워낙 좋아 원하는 만큼 물량을 받기도 힘들다고 들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시장 분위기를 탐색한 삼성전자는 뉴욕시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북빌딩에 나섰다. 최초 제시금리인 이니셜 가이던스는 ' T+90bp'로 알려졌다. 최종 제시금리도 낮았지만 최종 발행금리가 이보다 10bp 더 낮아진 것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던 데 기인한다. 이날 북빌딩 결과, 투자자 수요는 약 50억 달러였다. 삼성전자 채권의 희귀성과 본사가 지급보증을 한다는 점은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긴 키 포인트로 평가받고 있다. 주로 만기보유(buy-and-hold)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하기 위해 이번 삼성전자 채권을 선호했다고 알려졌다. |
** Chemical Daily News Clip - 대신 안상희
- 아시아 MEG 월별 평균 가격 5.7% 급등--Source:
http://www.platts.com/RSSFeedDetailedNews/RSSFeed/Petrochemicals/7437714 - 이란, 지난 11개월동안 3.9mil b/d 넘는 원유생산---Source: http://www.platts.com/RSSFeedDetailedNews/RSSFeed/Oil/8129295
- 부타디엔, 합성고무 압박에 '폭락',--FOB Korea $3,400로 $180 하락 - LLDPE, 중국 약세에도 폭등---CFR FE Asia $1,395로 $50↑
- 프로필렌, PP 부진으로 공급과잉 불가피---PP 시장, 다운스트림 침체에 따라 수급타이트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가장 좋은 시나리오 !! , "주도주 순환매 장세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 서울에는 봄비 치고는 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달력도 4월로 넘어갔건만 바람이 불면 꽤 쌀쌀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요,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국내 주식시장의 양대 축인 두 종목이 서로 신고가 경신을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여간 독주체재를 달려오던 삼성전자가 130만원 선을 기점으로 힘의 비축기에 들어갔다고 한다면, 현대차 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업종의 경우 대략 6개월여간 지루한 박스권을 유지하며 속앓이(?)를 하게 한 이후 단숨에 시세를 뿜으며 신고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KOSPI 기준으로는 아직 2,000선 초반에서의 공방이 지속되는 가운데 1분기 실적발표 시즌으로 진입한 시점에서 자동차업종으로의
순환매 양상은 매우 긍정적인 싸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일 메신저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실적시즌 진입에 따른 순환매 장세가 예상된다는 전제하에 바라보면 삼성전자/현대차 양강체제,
조금 넓게 본다면 IT/자동차 양강체제 이후의 주도주군에 대해 미리 진입해 있어야 하는 시점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1) 건설 : 1분기 보다 강력한 해외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2분기 (삼성물산, 대림산업, 삼성엔지)
2) 은행 :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저평가 매력 부각 (하나금융, 신한지주) 3) 정유 : 화학업종 대비 억울한 낙폭과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반등 전망 (SK이노베이션) 4) 소비재 : 음식료, 화장품 등 중국 소비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세 지속 (CJ제일제당, 코스맥스, 한국콜마) 5) 턴어라운드 : 개별기업으로서의 턴어라운드 또는 성장 스토리 보유 (LG전자, 현대글로비스) 모처럼 외국인이 현선물 동시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수의 상승폭은 비록 큰 편은 아니지만, 상대적인 체감지수는 조금 높은 편이구요..지금과 같은 시장 패턴이 우리에게는 움직일 수 있는 선택의 폭을 조금 더 넓혀 준다는 점에서 3월보다는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진해에는 벛꽃 축제가 열릴 텐데요,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 |
(받은글)
LG상사 하락 관련
- 현재 펀더멘털 관련해서는 특별한 하락 사유가 파악되지 않고 있음.
- 1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재료이나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은 열어놓아야 할 듯. 하지만 2분기 이후 E&P 및 신사업의 재원마련을 위해 GS리테일 지분매각 추진하고 있어 일회성 이익이 예정되어 있음
- 최근 기관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어 기관의 long short 전략상 매도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는게 중론
- 금일도 주요 기관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지속되고 있음. |
로이터통신
한전, UAE와 4개의 추가 원전건설 논의 예정
KEPCO plans talks with UAE on 4 more nuclear plants - CEO
SEOUL, April 3 | Tue Apr 3, 2012 12:59am BST
SEOUL, April 3 (Reuters) - Korea Electric Power Corp (KEPCO) said it will begin talks next year with the United Arab Emirates on a new deal for four nuclear power plants, and plans to spend 800 billion won ($706.06 million) this year on overseas resources development including acquisitions.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Kim Joong-kyum told reporters late on Monday that the state-run utility would start construction on four nuclear power plants in the UAE on July 1, advancing the start date by four months, pending regulatory approval by June 30, with completion scheduled for 2017-2020.
KEPCO would also begin exclusive talks with the UAE next year on a deal to build four additional nuclear plants to be completed by 2021, he said, aiming to conclude negotiations by the end of next year.
"As far as I know, the UAE has not held talks with other countries," Kim said, referring to the potential deal for four additional reactors. "Our efficiency will increase as we build the first four. We will achieve cost competitiveness if the same type of reactor is chosen ... we can shorten construction time, meaning earlier returns on investment." "KEPCO has also been in talks with India, Kazakhstan, South Africa, Turkey and Vietnam over possible reactor exports, although any deals are unlikely to be signed this year," he said. Oil-exporting UAE awarded the contract for the first four to a consortium of Korean companies led by KEPCO in December 2009. At that time, Emirates Nuclear Energy Corp (ENEC) said the KEPCO team would design, build and help operate four 1,400-megawatt nuclear power units, and put the value of the contract for construction, commissioning and fuel loads at about $20 billion.
ENEC said last month that it hoped to start construction on the first plant in the fourth quarter, if regulatory approval was received by the third quarter.
OVERSEAS ASSETS
"We are looking into three to four deal candidates, including mines and companies," Kim said regarding the company's overseas investment plans this year, adding that KEPCO was eyeing steaming coal and uranium assets i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Africa to diversify procurement after almost zero investment last year.
To ensure stable coal and uranium procurement, he said KEPCO aimed to set up its first resources procurement and trading joint venture with Germany's RWE AG this year in either Singapore or South Korea, after selecting RWE as preferred bidder last December.
KEPCO fully owns five thermal coal power generating utilities in South Korea, the world's No.3 coal buyer - Korea East West Power Co, Korea Southern Power Co, Korea South-East Power Co Ltd, Korea Western Power Co Ltd and Korea Midland Power Co.
It also has stakes in Indonesian and Australian coal mines and companies, and uranium mines and companies in Canada, Niger and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company data.
South Korea, Asia's fourth-largest economy, is heavily dependent on energy imports. It has been seeking ways to increase stable commodities and energy procurement as global prices soar. It imports almost all feedstocks for power generation. ($1 = 1133.0500 Korean won) (Reporting by Meeyoung Cho; Editing by Chris Lewis)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 하나금융_포스코 지분 처분 루머도 사실 아님 - 대신증권 최정욱
- 하나금융 주가 약세로 인해 시장에서 POSCO가 보유한 하나금융 지분을 금일 처분하는 게 아니냐는 루머 확산 중
- 그러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 적어도 금일내로는 블록딜 없을 것으로 확신 |
받은글
** 자원개발주 하락관련
인도네시아 자원의 해외유출 방지하기 위해 광구법 개정
기존 LG상사의 MPP 광구 현재 100% 들고 있는데, 51%를 매각해야 된다는 거 같습니다.
MPP 광구 남은게 7년인데.. 지분매각은 10년 이내 하면 되는거라 실제로는 영향 없을 듯 |
한전 "UAE와 4기의 추가 원전 수주 협상 진행 계획"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김중겸 한국전력(한전) 사장이 내년에 아랍에미리트(UAE)와 원자력발전소 추가 건설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한전은 2009년 컨소시엄을 통해 204억달러 규모의 원전을 수주한 바 있다. 김 사장은 내년 말로 예정되어 있는 4기의 추가 원전 건설 수주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