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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007070): BUY유지 TP:36,000원
- 주가는 대기매물 우려로 약세 - 편의점 출점 속도, 1Q11보다 빠른 듯 - 2분기에는 기타 손익도 개선될 듯 - SSM 규제 영향 있으나 제한적 * 태양광, 중국 리스크 상승
- 중국 정부, 자국 선두권 태양광 업체들 증설 계획 - 중국의 태양광 공급확대 정책으로 전세계적인 보호무역 주의 확산될 것 - 2012년 글로벌 태양광 수요 전년과 유사한 27GW 예상 - 중국업체들의 근원적인 공급과잉 완화되기 전까지는 태양광업체들에 대한 매매는 1분기 이하의 단기로 가져가길 권고 * 해상풍력, 출발점에 서다
- 서남권 해상풍력사업, 정부가 일정 수익률 보장 동의 - RPS상의 재생에너지 의무 비율 달성하려는 발전사업자들의 해상풍력 개발 수요 증가하는 계기 - 국내 해상풍력수요 2013~2016년 연평균 137% 이상 증가할 것 - 삼강엠앤티(100090, BUY), 동국 S&C(100130), 유니슨(018000)에게 중장기 성장모멘텀 제공 * 4월 증시전망 - 4월 코스피 밴드: 1,950~2,120p / 투자의견 'Overweight - 4월에 주목해야 하는 변수는? - 1) 유럽의 신용경색 악화 가능성, 2) 인플레 상승 및 중앙은행 정책 변화 가능성, 3) 고유가가 미국 소비에 미치는 영향 및 중국 투자경기의 회복 여부 등 - 위 3가지 변수를 고려한 당사의 결론은 여전히 시장은 하강압력보다 상승의 여지가 더 클 것이라는 점 - 유가 안정 이후 미국 소비/생산 심리의 안정, 중국 부동산 규제 완화와 투자경기의 저점 확인 국면 전개 등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은 상승으로 시각을 정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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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4.02)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여전히 중국보다 미국일 수 밖에…
-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보여준 미국과 기대 이하의 중국 지표가 뒤섞이며 방향을 잃어버린 시장 - 4월 시작도 비슷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지준율 인하와 같은 중국의 통화정책이 경제지표나 투자심리를 되돌리기에 한계 있을 것 - 중국에 대한 눈높이 낮추는 전략이 필요 - 미국의 지표는 ISM제조업지수 중 신규주문지표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 신규주문이 금리와 가장 흡사한 궤를 그리는데 지금은 금리 상승이 시장에는 호재가 될 것 <우리투자증권> 턴어라운드는 의심 안에서 싹튼다
- 4월 주식시장 전망: 1/4분기 저점 이후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예상 - 기업이익 상승 기대감, 중국지표 턴어라운드 기대감, MSCI 지수에 한국 편입 기대감 - 가장 큰 ‘의심’은 중국 1/4분기 턴어라운드 맞다?/아니다? - 中 Economic Surprise Index가 1년 만에 저점에 가까워져 경제지표 확정치의 추가하락 가능성 낮음 - 4월 MP 전략: IT 비중확대 전략은 유지하되, 철감/금속, 화학 비중 추가 확대 <대신증권> 1월을 닮아가는 증시 주변 환경
- 증시 주변환경 1월을 닮아가고 있어: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전환, 유로화의 강세 전환 -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높일 듯 - 유럽 방화벽 강화, 유로 강세와 유동성의 증시 유입 지지 <대우증권> 4월은 Event Driven Market
- 경기 요인은 중립,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벤트의 주가 영향력이 높아질 4월 - 한국 총선, 규제 리스크는 선반영, 에너지 정책 관심 - BOJ의 추가 양적완화 여부와 엔화 약세, 북한의 움직임도 관심사 - 4월에도 시장은 2~3월과 비슷한 횡보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며 1,920~2,070p 전망 <한국투자증권> 쉬어가는 4월
- 금융위기 이후 반복되는 경기둔화의 계절성이 2012년에도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음 -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은 제한적일 것: 주식시장도 ‘쉬어가는 국면’에 진입 - 2012년 4월 KOSPI 밴드 1,900-2,050pt <신한금융투자> 2분기는 찬찬히 밟아가며 시작
- 글로벌 주요국 전략비축유 방출 기대감에 힘입어 국제유가 상승 폭 둔화 - 미국 애플과 연동하는 국내 IT주, 반면 삼성전자의 ‘쏠림현상’ 해소 가능성도 점차 고려 - 중국 지준율 인하 등 소비부양책에 대한 기대: 아직은 제한적 - 유로 재정위기 리스크: 이미 알려져 있고 정책대응도 준비할 수 있는 변수 - 4월의 시장: KOSPI 제한적인 박스권 등락 속에 국제 유가 향방이 변수가 될 듯 <삼성증권> 글로벌 경기 양극화 시대, Top-down으로 보는 투자전략
- 국내 증시는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둔 관망세 지속. 국가별·지역별 경기 양극화 - Top-down 분석을 통해 본 실적 유망업종: IT와 자동차 - 삼성전자의 독주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체감지수가 상당히 낮은 상황 - 삼성전자의 상승세는 1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올수록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 과거 삼성전자가 시장을 주도한 이후 코스피가 하락 전환한 경우는 IT버블과 카드사태 뿐 - Post 삼성전자로 은행/정유/음식료/자동차/건설 등 관심 <한양증권> 템포 조절 이후 제한적 반등 시도 - 교착상태에 빠진 국내증시. 이머징 모멘텀 열세에 따른 결과로 지수급락을 이끌 사안은 아니라는 판단 - 中 경기모멘텀 지연되고 있지만 정책대응 여력 높아 경착륙 가능성 낮은 상태 - 주중 미국 경제지표 선전 이어질 전망, 유럽에서는 방화벽 구축 논의가 한창 진행 중 - 구제기금 한도 확대 합의 긍정적, 템포 조절 이후 제한적 반등 시도 예상 - 현 시점에서 지수 조정은 방향성 요인보다는 변동성 요인일 가능성이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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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증권사 4월 주식시장 전망
양이 많아서 링크로 보냅니다.
교보 - 4월 교보전략 - 누구에게 잔인한 4월인가 대신 - 2012년 4월 월간 투자전략 대우 - 2분기 - 또 다른 전진을 위한 징검다리 = 아주 좋군요 대우 - 4월의 Top Picks 삼성 - 4월 주식시장 전망 - 상승하는 길목의 허들 넘기 - 요것도 아주 좋습니다. 솔로몬 - 4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 늦봄 꽃샘추위 주의보 신영 - 4월 증시전망- 2차 상승장이 온다 신한 - 4월 투자전략 하나대투 - 칼렌더 하나대투 - 투자전략 - 이변(異變)은 없다 한양 - 2012년 4월 주식 및 채권시장 전망 현대 - 4월 자산선택 -돈 풀기계속 돈 돌기 시간 필요 HMC - 4월 주식시장 전망 - 유동성의 뒤를 이을 대안은 어디 IBK - 4월 전략 - 계단식 상승 기대 여전히 유효 LIG - 윤달은 주식시장의 혼란과 정돈의 시간을 준다 - 좋지요 LIG의 기술적분석은 NH - 투자전략 - 조정의 시작 NO 주식시장 Good B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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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000680) S1 포트폴리오/중소형 유망주 신규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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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4월 첫주는 "적극적 레밸런싱" 의 적기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숨가쁘게 달려온 1분기를 뒤로하고 2분기의 첫 월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힘들었던 1분기는 이제 모두 잊으시고, 2분기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모두 힘차게 4월의 문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정보팀에서 바라보는 4월 첫주는 " 주도주 리밸런싱의 적기 !! " 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크게 보면 두가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요, 1) 그 동안 시장을 주도해 온 삼성전자의 프리어닝 발표 (4/5 ,목) 을 전후로 차익매물 출회 가능성 높음
2) 뛰어난 실적 안전성을 바탕으로 24만원선에 근접한 현대차 역시 매물대가 밀집한 구간으로 진입하며 단기적인 속도조절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 위와 같은 점을 고려하여 1) 삼성전자의 경우 130만원 내외에서 1차 차익실현을, 2) 현대차 역시 24만원 내외에서의 1차 차익실현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물론 두 종목 모두 일정 수준 조정이후 재매수 전략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적으로 큰 조정보다는 Post 삼성전자 찾기 게임에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현금보유 전략 보다는 적극적인 리밸런싱 전략을 권해 드리면서 Post 삼성전자 5인방을 제시해 드립니다. 1) LG전자 : 1분기 영업이익 4천억 이상 기대, 자회사 증자 리스크가 부각되며 전주 크게 하락하며 저가 메리트 부각
2) 하나금융 : 52주 신고가 돌파 이후 충분한 가격조정 , PBR 기준 0.7배 수준으로 적극적인 매수 대응 가능 3) 삼성물산 : 건설업종의 Top-Pick, 2분기 해외수주 모멘텀 최정점에 이를 듯 4) SK이노베이션 : 주가 조정으로 실적대비 저평가 국면 진입, 1분기 양호한 실적 감안 트레이딩 관점의 매수 대응 5) 코스맥스 : 중국 소비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 중소형주 내 Top-Pick으로 제시 날씨도 많이 포근해 졌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요, 기분좋은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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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보는 4월 시장과 IPAD 관련주입니다 다운받으셔서 참고해보세요 |
삼성4월 전망_NEW IPAD 관련주포함.pdf|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휴장
청명절으로 휴장 -홍콩H지수: +0.56%인 상승세 개장 10시 30분 현재 10,699p (27.75p↑ +0.56%) 중국 제조업 PMI 4개월 연속 반등 본토 경기 경착률 우려 다소 진정 H지수 강세 출발 전 업종 일제히 강세 통신과 은행주 큰 폭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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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오전특징주: 농업주, 희귀금속 관련주, 현대백화점, 대한항공, 한진해운 등 강세
농업주: 국제 옥수수, 밀 가격 급등 소식에 강세. 팜스토리한냉(027710), 우성사료(006980), 조비(001550), 동부하이텍(000990), 영남제분(002680) 등 강세
희귀금속 관련주: 희토류 국제 가격 결정권을 강화하고 관련 업체들을 조직화하기 위해 중국의 희토류산업협회를 발족했다는 소식에 강세. 쌍용머티리얼(047400), 3노드디지탈(900010), 한진피앤씨(061460), 혜인(003010) 등 강세
현대백화점(069960): 높은 성장세에 따른 강력한 이익모멘텀 기대감에 상승
대한항공(003490): 하반기 전반적인 수요 개선 전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한진해운(117930): 컨테이너선 운임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
SK컴즈(066270): SK플래닛이 모바일메신저 틱톡의 개발사인 '매드스마트'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시너지 효과 기대감에 강세
한일사료(005860): 서울우유협동조합과 3,000억원 규모의 사료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초강세
다날(064260):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 기대감에 급등세
SMEC(099440): 교도관 지원로봇을 소개 하는 등 로봇시장 활성화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비에이치(090460): 삼성전자의 갤럭시S 후속모델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아이리버(060570): 사우디 1위 통신업체에 교육용 로봇인 '키봇'을 수출하기 위한 협상 소식에 급등세
JYP Ent.(035900): 합병 보류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데 이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오름세
선도소프트(065560): 인구통계자료와 전자기도기반 선거구 분석서비스를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급등세
쌍방울(102280): SPA(제조·유통 일괄형의류)브랜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티엘아이(062860): 지상파 방송사들이 기존 채널에서 3D 프로그램 시험방송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온세텔레콤(033630):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MVN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에 이틀째 초강세
에스에프에이(056190): 갤럭시S3 출시 등에 힘입어 수주 증가 기대감에 강세
한국개발금융(010460): 상장패지를 위한 공개매수 소식에 신고가 경신
대창메탈(096350):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선정된 해양플랜트 사업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
대영포장(014160), 엠피씨(050540): 유니버셜스튜디오 개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혜 기대감에 연일 초강세
지아이바이오(035450): 관리종목 지정 후 연일 급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째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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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관련 주요 이슈 정리 - 대신
1. 사우디 전력청이 발주하는 15억불 규모의 리야드 발전소(PP12)프로젝트 EPC 입찰
- 아라비안 벰코와 GS건설 컨소시엄 최저가 제출 (632불/kW) 2. 오만 국영하수처리회사 하야워터 발주하는 알아메랏 폐수처리 플랜트 프로젝트 - GS건설 등 총 5개 기업 PQ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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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114090): 2012년 1분기 카지노 매출액 사상 최고치 경신 - 한국증권 홍종길
- 2012년 3월 순매출액 473억원, 드롭액 2,753억원, 홀드율 17.1% 기록해 2011년 3월(순매출액 459억원, 드롭액 2,874억원, 홀드율 16.0%) 대비 각각 3.0%, -4.2%, 1.1%p 증가 - 드롭액이 감소했으나, 홀드율이 높았던 것이 실적 호조 지속의 원인임. 과거 드롭액이 월말에 크게 증가하는 등의 허수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드롭액 감소를 우려할 필요는 없음 - 2012년 1분기 카지노 순매출액은 1,433억원으로 2011년 3분기 1,372억원을 돌파하고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음 - 다만, 2011년 1분기에는 2월, 2011년 4분기에는 10월이 부진했기 때문에 2012년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전분기대비 양호하겠지만, 2012년 2분기부터는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