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08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0707540600838&mod=201202071232

관련주 : 아이컴포넌트 / 상보 / 하이쎌 / LG디스플레이 / 제일모직 / 테라세미콘 / AP시스템 / 디에스케이 / 큐리어스 / 잉크테크 / 동아엘텍 / 케이맥 / 동진쎄미켐 / DMS / 덕산하이메탈 / 나노신소재 / LG화학 / 코오롱인더[듀폰-소송진행중] / 엔피케이 / 엑사이엔씨 / 오픈베이스

그래핀..
정부 투자 막 땡긴다고 하더니.

[현대 이상재 E-Ground] 2월 8일 경제뉴스 진단 - 그리스 구제금융, 9일 타결 가능성

*그리스 정부 협상 완료+9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8일 그리스 3개 정당지도자 회동 결과 관건
-글로벌 호재를 억눌렀던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협상의 타결 시점이 마침내 임박했다. 아직도 기대차원의 관측 성격이 있지만, 그리스 정부의 최종 협상안 문구 손질 보도와 독일 재무장관의 9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개최 예고는 협상이 이미 마무리 되었고, 9일 최종 승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8일 그리스 정당지도자 회동 결과만이 변수로 남은 상황이다.
-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은 7일 상원 연설에서 또 다시 경제회복을 위해 연준과 의회가 다 같이 동참하지는 주문을 했다. 장기적으로는 투자자의 미 국채 신뢰도 유지을 위해 재정수지 개선에 나서야 하지만, 단기적으로 급여세 인하 연장과 같은 경기우호적 재정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버냉키는 계속해서 2012년 미국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이제 그리스 2차 구제금융이 타결될 경우 시장의 반응이 궁금하다. 예견된 결과로 받아들이며 제한적 호재에 그칠 것인지 아니면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확대의 반응을 보일 것인지가 주목된다. 우리는 최근 그리스 불안이 미 고용회복과 같은 호재를 억눌렀다는 점에서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되면 어느 정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SK C&C (034730) - BUY(유지) / 적정주가 : 205,000원

악재 반영은 끝난 듯
-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악재 해소와 성장성, 투명성 강화에 주목해야할 시점
- 공공부문 입찰 제한으로 2012년 공공부문 매출은 2011년 대비 17% 감소할 전망. 4월 1일 발효되는 개정 상법은 신설된 '사업기회 유용금지' 조항에서 계열사간의 거래는 이사회 결의를 요구함으로써 투명성 강화 장치를 마련함
- 100% 자회사인 인포섹과 2011말 91% 지분을 인수한 SK엔카의 실적을 반영하여 IFRS로 신규 산출한 매출과 영업이익은 상향조정되나 지배주주순이익은 18% 하향. 적정주가 18% 하향조정하나 높은 실적 성장과 악재 반영으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시점.
- 발전 및 에너지 관련 Green IT 관련 신사업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아모레퍼시픽 (090430) - BUY(유지) / 적정주가 : 1,540,000원

채널 효율성 개선으로 불황 이길 것
- 4분기 영업실적 예상 수준 기록
- 내수채널 효율성 개선과 해외부문 성장으로 1분기 실적 양호할 듯
- 중국법인 성장으로 해외매출 비중 확대 지속 예상
- 적정주가 154만원, 업종 내 Top pick 유지

▷ OCI (010060) - BUY(유지) / 적정주가 : 350,000원

이제는 확인이 필요한 시점
- 2011년 4분기 실적은 폴리가격 급락으로 직전분기대비 크게 감소함. 1분기 영업이익은 폴리가격 상승과 판매물량 증가로 다시 증가할 전망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타결 기대감으로 +0.20% 내외 상승
- 유럽,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관련 관망 분위기로 혼조 마감
- 한국,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0.42%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지원안 협상 난항
- 그리스 정부와 3당 대표간 협상 하루 연기,
- 밀고 당기기, 그러나 여전히 타결 기대감 증가
- 다우지수, 2008년 5월 이후 3년 9개월만에 최고치
- 미국, 민간 구인건수 3년 4개월만에 최대치 기록(고용확대 기대)
- 버냉키, 미국 고용은 여전히 불안 언급
- 그러나 고용과 물가 모두 목표치에 근접하도록 방안 모색 언급
- 악재보다는 호재에 민감한 시장 흐름
- 여전히 유동성 환경은 긍정적
- 그러나 외국인의 매수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관건
- 연초 이후 시작된 매수 강도보다는 다소 둔화될 수도
- 펀더멘탈보다는 유동성 장세 성격, 박스권 상단 상향 필요할 듯
- 장중 숨고르기 및 짧은 기간 조정시 분할 매수로 대응 가능
- 업종별 순환매 지속 양상
- 전기전자, 화학, 정유, 철강, 건설, 금융, 기계 등으로 압축
- 재료 보유 및 수급 관련 중소 개별주는 여전히 관심 필요
- 특히 대형주의 경우 바닥권에서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종목 및
실적 호전 종목 중심 대응
- 지난 4분기를 기점으로 점차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 관심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대우조선해양, 한국타이어, 강원랜드, 두산인프라코어, S-Oil, 삼성생명, 기아차, STX조선해양, 코리안리, 수산중공업, 한라건설, 쌍방울, 삼성중공업, 맥쿼리인프라, 현대해상, SK이노베이션, GS, 한일이화, SK, 현대차, 한화, 동양기전, 쌍용차, 삼성물산, SK텔레콤, 메리츠화재, 남해화학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티케이케미칼, 초록뱀, 영남제분, 옵트론텍, 심텍, 에스엠, 평화정공, 미래나노텍, 잉크테크, 동일금속, 보성파워텍, 쎌바이오텍, 후너스, 비에이치아이

[특징 상한가]
디지털텍(4)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
엑사이엔씨(4), 오픈베이스(3) : 일부 탄소나노튜브(CNT) 관련주 연일 급등
대한제강(3), 만호제강(2), 한국주철관 : 중소형철강주 상승
서희건설(3) : 정부가 폐기물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든다는 소식
웅진홀딩스(2), 웅진에너지 : 웅진홀딩스의 웅진코웨이 지분 매각 추진 검토
신라에스지(2), 푸드웰(2) : 새누리당이 총선 공약으로 초중고 대상 아침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 
나우콤, 이루온 : 민주통합당의 모바일투표제 도입 소식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SNS 기부 활성화 발언
다우데이타 : 지분 9.88%를 보유 중인 사람인HR이 기관 수요 예측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는 소식
모나리자 : 지난 5일부터 치매관리법이 시행된 데 따른 수혜 기대감
화풍집단 KDR : 독립적인 제3자와 여러 대상 인수가능성에 대해 협의중
코위버 : 100Gbps 광 송수신 기술 개발 소식
백광산업 : 주식분할 결정
 
[특징 테마 및 종목]
* SNS주 : 민주통합당의 모바일투표제 도입 소식과 안철수 원장의 SNS 기부 활성화 발언
- 나우콤, 이루온, 캔들미디어, 인포뱅크, 코원, 오늘과내일, 가비아 등
* 자동차관련주 : 한-미 FTA 3월 발효 기대감 및 한-터키 FTA 상반기 타결 합의 소식
-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만도, 현대위아, 우리산업, 동양기전, 성우하이텍 등
* 남북경협주 : 여야 국회의원들의 개성공단 방문 소식 - 케이비물산, 좋은사람들, 로만손, 신원 등
* 웅진그룹주 : 웅진홀딩스의 웅진코웨이 지분 매각 검토 소식 - 웅진홀딩스, 웅진에너지, 웅진케미칼 등
* 가스관 관련주 : 한-러 가스관 사업 기대감 - 정몽준 전 대표가 주한 러시아 대사와 만나 가스관 건설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
- 유성티엔에스, 삼강엠앤티, 하이스틸, 휴먼텍코리아, 동양철관 등

녹십자(006280)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인 범미(凡美) 보건기구(PAHO)와 2천만불 규모 백신 공급계약 체결 소식
다우기술(023590) : 사람인HR이 기관 수요 예측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는 소식
엔씨소프트(036570) : 매수 기회 분석
대한전선(001440) : 채권단 협조융자 기대감
선도전기(007610) : 지난해 실적 호조
성신양회(004980) :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
심텍(036710) : 모바일 관련 매출 성장 바탕으로 성장성 재개 전망
국제엘렉트릭(053740) : 고성장 전망 및 저평가 분석
한텍(076080) : 지난해 실적 호조
게임하이(041140) : 지난해 영업이익, 순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휴먼텍코리아(066060) : 건설공사 수주
한국타이어(000240) : 수익성 개선 및 성장 모멘텀 확보 기대감

[경제일정]
◇경제·금융
08:00 위기관리대책회의(과천청사)
11:00 복지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질병 및 자살예방사업 MOU
11:30 방통위, 여수EXPO NFC 시범사업 MOU (신라호텔)
◇증권·산업
09:00 네오위즈게임즈 실적발표
10:00 삼성전자 스마트TV 신제품 출시 미디어데이(서초사옥 다목적홀)
11:00 한화그룹 교과부 교육기부 MOU
11:30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 기자간담회(조선호텔 2층 라일락&튤립룸)

[신규보고서]
2012/02/08 기업분석대한생명-실적은 양호하나 수급상 주가상승 모멘텀 축소 4 김태현 토러스투자증권  HOLD     9,000 
2012/02/08 기업분석대한생명-보장성 신계약 성장 눈에 띄나, 업종 내 상대 매력은 낮아져 5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매수     9,700 
2012/02/08 기업분석GS건설-부정적 주가 멍에에서 탈피할 수 있는 시기! (요약) 1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BUY     142,500 
2012/02/08 기업분석아트라스BX-사상 최고 수준 실적 달성한 4Q Review 7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매수     35,000 
2012/02/08 기업분석세방전지-사상 최고 수준 실적 달성한 4Q Review 7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매수     54,000 
2012/02/08 기업분석대한생명-보험영업 및 투자영업지표 정상화 6 강승건 대신증권  BUY     10,000 
2012/02/08 기업분석SK C&C-2012년에도 성장은 지속된다 3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BUY     187,000 
2012/02/08 기업분석OCI-견조한 성장성 불구 한 템포 쉬어가는 투자전략 필요 3 안상희 대신증권  MARKETPE     280,000 
2012/02/08 기업분석아모레퍼시픽-2012년 실적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단서 포착 3 정보라 대신증권  BUY     1,265,000 
2012/02/08 기업분석대한생명-영업만으로 ‘저금리 환경’을 극복하기는 어렵다 2 성용훈 하나대투증권  NEUTRAL     8,300 
2012/02/08 기업분석OCI-이제는 확인이 필요한 시점 3 백영찬.김동건 현대증권  BUY     350,000 
2012/02/08 기업분석하이닉스-냉정과 열정 사이 18 안성호.김상재 한화증권  OUTPERFO     28,000 
2012/02/08 기업분석STX팬오션-BW 2,500억 발행에 따른 주당순자산가치의 희석효과는 6% 3 양지환 대신증권  MARKETPE     8,400 
2012/02/08 기업분석농심-이제는 회복을 바라봐야 할 때 2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BUY     290,000 
2012/02/08 기업분석이노와이어-LTE보다 빠른 성장! 12 손만승 동부증권  BUY     40,000 
2012/02/08 기업분석대한생명보험-실적 정상화 및 보장성 매출 회복 긍정적 3 김지현 하이투자증권  BUY     9,900 
2012/02/08 기업분석대한생명-공시이율 인상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4 이병건 동부증권  BUY     9,500 
2012/02/08 기업분석아모레퍼시픽-중국사업 고성장지속, 아세안도 가세 전망 2 하태기 SK증권  매수     1,400,000 
2012/02/08 기업분석아모레퍼시픽-쉼 없는 성장 (요약0 1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BUY     1,520,000 
2012/02/08 기업분석에스에프에이-과매도 구간으로 저점매수 기회! 6 조성호 동양증권  BUY     74,000 
2012/02/08 기업분석하이닉스-단기 하락은 저가매수의 기회 4 박현 동양증권  BUY     35,000 
2012/02/08 기업분석키움증권-스마트폰을 품은 키움증권 9 원재웅 동양증권  BUY     76,000 
2012/02/08 기업분석엘티에스-AMOLED 장비업계의 흑룡 7 이상윤 동양증권  Not Rate     
2012/02/08 기업분석하나금융지주-지분 인수 이후의 통합 과정이 중요 4 성병수 동양증권  BUY     58,000 
2012/02/08 기업분석우리금융-불확실성 해소는 최대의 기회 4 성병수 동양증권  BUY     18,000 

 

[동양 스몰캡 이상윤]


*엘티에스(138690) : AMOLED 장비업계의 흑룡

-SMD의 V1라인(OLED TV) 장비 발주가 임박했습니다. V1는 Glass 타입이 확정적으로 예상되며
Glass 봉지 장비는 동사가 A2에 이어 100% 납품이 예상됩니다. 파일럿 장비부터 순차적 발주예상

-Flexible로 가도 레이저Cutting, Welding, LLO 장비 개발이 완료되어 있어 SMD 수주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2012 실적 guidance: 매출액 1,500억원(yoy 151%), 영업이익 280억원(yoy +287%), 순이익 230억원(yoy +228%)

-OLED 봉지장비(Cell Sealing)는 국내외 경쟁사가 없어 향후 중국,대만 패널업체들의 OLED 투자시 대규모 수주예상

-PER 6.0배 , PBR 2.2배

 

 

<주요뉴스> 2월8일
한화증권 강서 강민숙(2658-0493)

*SK, 작년 영업익 5761억...74.6%↑
 -작년 영업이익 5761억, 전년 3300억원보다 74.6% 증가함

*SK C&C..국회서 관련법 심사
 -대기업의 공공물량 입찰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개정안이 8일 법사위, 9일 전체회의에서 심사될 예정
 -SK C&C 매출에서 공공 물량 16%에 달함

*대형마트 첫 강제 휴무
 -전주시의회,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에 대형마트와 SSM을
  강제로 쉬게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
 -7개 대형마트, 18개 기업형 슈퍼마켓 대상

*국내은행, 이란 테자랏은행 거래중단..기업 수천억 피해
 -미국,EU가 이란 국영 테자랏은행 제재키로 하면서 이란과 거래하는
  국내 수출 기업 피해 예상
 -피해기업: 현대중공업, SK네트웍스, 효성, 이란에 선박과 철강재,
  자동차부품 수출하는 중소기업들

*NFC결제 급속 확산..신용카드 시장 대체
 -통신 3사 고객들 모두 이용할 수 있는 NFC 결제 단말기 수가 3개월
  만에 5만개 넘어섰음, 연말에는 30만개 육박할 전망
 
*IMF, 중국 성장률도 반토막날 수 있다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을 8.2%로 예상하며 중국 성장 최대 4%포인트
  감소할 수 있다고 밝힘
 -중국 경제 성장률 1%포인트 하락하면 한국 경제 성장률은
  0.2%~0.5% 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

*대형마트 라면업계와 하얀색 짝짓기 돌입
 -이마트, 속까지 시원한 라면이 라면 판매, 오뚜기와 손을 잡아 품질
  면에서도 믿을 수 있다는 장점
 -홈플러스, 롯데마트도 진출을 서두르는 모습

*삼성전자, LED 이어 SMD 합병 검토
 -사업 시너지 효과 제고 차원에서 SMD 합병에 대해 검토 중 밝힘
 
*차보험료 4년만에 첫 인하 검토...2~3%거론
 -금감원, 손보사들의 손해율, 실적 등 바탕으로 보험료를 내릴 여지가
  있는지 분석 중으로 알려짐
 -인하 여부 결정되는 시기는 다음달 초순이 유력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뉴스관심주> - Retail 투자전략부

이동통신 3社 손잡고 '카톡' 대항마 만든다... 각 사 메신저 서비스 연동시키는 RCS 기술 표준화로 대결 <매경>

크라이슬러, 오바마에 빚갚다... 슈퍼볼 중간광고로 구제금융줬던 오바마 노골적 지지 <매경>

삼성전자, SMD(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합병 추진... LED사업 이어 OLED 부품 사업 시너지 효과 위한 조치 <매경>

LG생명과학, 복제약 본격 진출... 화이자의 항응고제.소화제 생산.. 수출도 추진 <매경>

유럽.日 자동차, 중국 트럭시장 공략 본격화...스웨덴 볼보 계열사인 일본 UD트럭스(옛 닛산디젤) 중국 생산 <한경>

10조 해양플랜트 쏟아진다.. 조선 빅3 '싹쓸이 수주경쟁' ... 상반기 20억~43억弗 초대형 발주 잇따라 <한경>

오일뱅크, 셸과 손잡고 윤활유 사업 진출... 내달 합작법인 설립, 2014년부터 상업가동 <한경>

그래핀 특허 354걱 세계2위... 삼성전자 104건 가장 많아... OLED에서 일본 제치고 유일하게 1위 기록 <한경>

웅진코웨이, 외국계 품에 안기나... 자금여력 있는 대기업 기업때리기 분위기 탓에 인수.계열사 확장 부담 <서경>

KT, 포털사업서 손 떼나... NHN과 파트너십 강화... 자회사 KTH는 모바일서 부분에 집중 <서경>

고부가 '스페셜티 D램' 삼성.하이닉스 '효자'... 세계시장 선점, 메모리 매출 비중 70~80% <전자>

삼성 '3대 영상진단기' 다 한다... 초음파 제품 이어 DR시장 출사표... MRI도 진출 시기 저울질 <전자>
2나노급 반도체 회로 제조 DNA 배열 원천기술 개발... 그동안 선폭 10nm 이하 반도체 제작은 불가능으로 알려져 <전자>

전자책 활성화로 DRM(디지털저작권관리) '각광'...문서보안업체, 사업 키우고 표준 선점도 나서 <전자>

<국내외 주요뉴스> - Retail 투자전략부

몸으로 느끼는 불황은 훨씬 매섭다... 재고율 116%, 車판매 20%↓, 일감 줄어 외국인근로자도 안뽑아 <매경>

"글로벌 금융 해답 이머징국가에 달렸다" 뉴욕.런던 등 금융허브 의존 크게 감소해 아시아서 비지니스 강화 <매경>

돈 안되는 도급공사 놓고도 빅10 건설사 치열한 수주전...건설경기 17개월만에 최악, 08년 금융위기 이후 반등 못해<매경>

IMF "中 경제성장 반토막날수도" 유럽발 충격 강조하며 중국지원 압박, S&P "중국 경창륙 가능성 10% 불과" <매경>

대형마트 첫 강제 휴무... 전주시의회,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영업시간 제한 조례안 통과 <한경>

日, 작년 11월 환시장 몰래 개입... 엔高 저지 1조엔 투입, 2004년 이후 7년만에 '꼼수' <한경>

美 반덤핑정책 '제로잉(zeroing)' 사실상 폐기... 日.유럽과 9년분쟁 마무리 <한경>

농협.신협 등 LTV(주택담보대출비율).충당금 강화한다.. 은행수준으로... 주택대출 등 까다로워질 듯 <서경>

日, 美와 TPP 협상 사전협의 개시... 자동차 농업 이전 조율 관건, 日 "모든 품목 협상 테이블에" <서경>

풀뿌리 정보화에 올해 8961억, 지자체 예산 7.3% 늘려...신규 사업도 30% 확대...모바일사업 건수 3배 증가 <전자>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어제나온 뉴스입니다

*국내은행, 이란 테자랏은행 거래중단..기업 수천억 피해
 -미국,EU가 이란 국영 테자랏은행 제재키로 하면서 이란과 거래하는
  국내 수출 기업 피해 예상
 -피해기업: 현대중공업, SK네트웍스, 효성, 이란에 선박과 철강재,
  자동차부품 수출하는 중소기업들

의료영상정보 솔루션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가 인수ㆍ합병(M&A) 시장의 매
물로 나왔다. 매각 대상은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최대주주인 솔본 측이 보유한 주식이다
.                                                                              
                                                                               
7일 국내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솔본은 올해 들어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보유 지
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IB 업계 관계자는 “솔본이 인피니트
헬스케어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매각주관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                                                                              
                                                                               
현재 솔본(035610)은 특수관계인 14명을 포함해 총 1196만4287주(49.62%)의 인피니트
헬스케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에서 솔본은 1106만4764주(45.9%)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매각 작업에 솔본의 보유주식만 포함되는 것인지, 아니면 특수관계인의 지분 전
량이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인피니트헬스케어 총 발행 주식의 절반에 가까운 물량이 소액주주들이 보유하고
있어, 매수 희망자가 솔본 측의 지분을 인수할 경우 인피니트헬스케어를 장악하는 데
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솔본 관계자는 “(M&A 작업이 진행 중인지, 매각주관사 선정 작업이 마무리됐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4년 새롬기술로 시작한 솔본은 2002년 솔본벤처투자에 흡수 합병되고서 2004
년 솔본으로 사명을 바꿨다. 2003년에는 프리첼을 인수하기도 했고, 인피니트헬스케어
의 전신인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2005년 계열회사에 편입시켰다. 현재 25개의 계열회
사를 거느리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정보기기(PACS)를 비롯해 3차원 의료영상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병원에 판매하고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펼친다. 코스닥 시장에는 지
난 2010년 상장했다. 최근 헬스케어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지난해 연말에는 52주 최고
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솔본의 지분 매각 건에 대해서는 아직 들은 바가
없다”며 “최대주주의 보유지분 매각에 대한 문제인 만큼 솔본 측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SMD 합병 추진 관련 코멘트]

1. 삼성전자는 SMD와의 합병 추진여부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부인하지 않음 → 삼성전자와 SMD의 합병은 2012년 상반기내 추진될 전망
   1)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지분율 각각 64.4%, 35.6%
 
2. 삼성전자와 SMD의 합병효과
   1) SMD는 향후 막대한 투자비 부담 vs 삼성전자는 향후 LCD 투자는 제한적으로 진행될 전망 → 합병을 통해 향후 삼성전자는 AMOLED산업에 대규모 투자에 나설 것으로 판단
   2) 합병효과
      (1) 삼성전자와 SMD의 합병추진과정에서, 그 동안 AMOLED 투자 전략 발표를 자제해왔던 것으로 판단됨
      (2) 합병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공격적인 AMOLED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 2012년에 5조원 이상, 상황에 따라서는 최대 7조원까지 대규모로 진행될 수 있을 것임
      (3) 5.5세대 A3라인 + 8세대 V라인 투자가 2012년에 본격적으로 가속될 것임
      (4)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Flexible과 Oxide TFT 기술 등 적용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임 → 투자효율 극대화
      (5) 삼성전자와 SMD로 나뉘어서 진행되어온 디스플레이사업전략이 단일화를 통해 합리화/효율화 예상

3. 수혜업체
     1) AMOLED 장비업체(에스에프에이, AP시스템, 원익IPS, 아이씨디, 테라세미콘)와 AMOLED 재료업체(덕산하이메탈, 제일모직)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전망 → 최근 AMOLED장비업체와 재료업체들이 AMOLED투자가 축소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주가가 조정받았지만, 이런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임
   2) 삼성SDI 역시 긍정적일 전망- 단기적으로는 지분법평가이익 급감에 따른 순이익 감소 우려. 그러나, 대규모 지분매각대금(장부가 가치 약 1.7조원)이 유입되면서, 삼성SDI의 주력사업에 대한 투자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3) 삼성전자는 AMOLED투자를 본격화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에서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소리바다[받은글]

소리바다[053110]
 신규사업 일환으로
제2의 카카오톡 SNS 불리는  무료통화 가능한  폰도라개발
곧 공식런칭 간담회 예정
폰도라폰 발표하면 sns 시장 파장불러 올것
폰도라 이용한  모바일 게임산업 진출  곧 기자간담회 통해발표
1월20일 소리바다게임즈 법인 설립 완료
이번달 액면병합  실적발표 [흑자전환] 게임사업 진출 간담회
  폰도라폰 상용화 간담회 런칭
호재 줄줄이 대기

대표이사 인터뷰 내용입니다


[네오스타즈] 소리바다 "음원 해외 서비스 내세워 옛 영광 되찾을 것"페이스북에서 앱 형태로 운영
내달부터 영어로 먼저 서비스
SNS '폰도라' 론칭도 큰 기대
노현섭기자 r입력시간 : 2012.01.29 17:49:14

"올해 음원 해외 서비스 등 각종 신규 모멘텀을 바탕으로 소리바다의 영광을 되찾겠습니다"

양정환(39ㆍ사진) 소리바다 대표는 29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2012년은 소리바다의 위상을 되찾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개인간 거래(P2P) 기반의 국내 최초 합법적인 유료 음악 서비스 업체인 소리바다는 그 동안 각종 변화와 외풍을 겪으면서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왔다. 제자리를 지켰다기 보다는 정체됐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오랜 기간 이무기로 남아있던 소리바다는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아 본격적으로 승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양 대표는 "음원 유료 시장이 어렵게 안착됐지만 새로운 시도없이 지금껏 흘러왔다"며 "그 동안의 정체를 뒤로 하고 올해 많은 시도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양 대표가 자신하듯 소리바다에게 2012년은 약속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먼저 소리바다는 누구도 진출하지 못했던 해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양 대표는 "케이팝(K-POP)이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누구도 해외에서 국내 콘텐츠를 제대로 팔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면서 "소리바다는 오래 전부터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모멘텀을 찾으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다음 달부터 의미있는 해외 서비스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소리바다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해외 서비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음원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보통 페이스북과 연동한다고 하면 자사 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소리바다가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는 페이스북 내에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서비스가 되는 형태다. 페이스북을 벗어나지 않고도 음원을 다운받거나 선물할 수 있다. 결국 소리바다의 고객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모든 국가, 모든 사람들로 확대되는 셈이다. 또 해외에서 소리바다에 직접 접속하면 영문으로 된 사이트로 연결이 된다. 현재는 실험 단계이지만 외국인들이 그 동안 국내 사이트에서 겪었던 가입, 결제 등의 어려움을 없앴다.

양 대표는 "기본적으로 국내 업체들은 해외시장을 막연히 멀게 생각하고 있는데 인터넷 세상에서는 국가간 경계는 없다"면서 "오는 2월부터 영어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언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모든 나라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국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소리바다의 해외 시장 진출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다. 현재 아이튠즈에 올라간 케이팝들은 소리바다가 대행해 올린 작품이다. 소리바다는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업체인 SM, YG 등과 협약을 맺고 국내 음원을 판매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양 대표는 국내 시스템에 한계를 실감했다. 국내 음원을 해외에 판매를 하려면 국제표준녹음코드(ISRC)가 있어야 하는데 국내에는 코드를 발급하는 기관조차 없다. 소리바다는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하며 직접 ISRC 국내 매니저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소리바다는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게임 사업 등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과 비슷한 형태인 '폰도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양 대표는 "폰도라에 일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다른 차별성을 부여할 것"이라면서 "문자 보다는 3G망에서 잘 터지는 무료전화가 주요 기능으로 다음 달 런칭하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소리바다는 올해 급격하게 변할 것으로 보이는 음원시장 환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모든 곡에 동일한 가격이 적용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곡당 합리적인 가격이 매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되면 다양한 상품 개발이 가능해진다. 또 그 동안 스트리밍 형식으로 듣던 구매 패턴이 곡당 합리적인 가격에 다운 받는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소리바다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리바다는 그 동안 시장에서 소외받던 주가에 대해서도 적극 관리에 나선다.

양 대표는 "지난해에는 매출 정체로 적극적인 기업설명회(IR)가 없었다"며 "하지만 올해는 모멘텀이 많아 이를 시장에 적극 알리고 기관 유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양 대표는 "기존 소리바다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이미지가 강했다"라며"올해에는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소리바다답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텔신라 (008770)  신고가 스토리는 지속..
---------------------------------------------------
꾸준하게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굳이 한가지 리스크 요인을 찾아본다면
중국이 최근 내수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일종의 사치품에 대한 내수 직판을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과소비를 내수로 돌리겠다는
전략인데요, 내수 직판을 하게 되면 현재 부과되고 있는
관세 약 40%~115% 를 폐지해 주는 것이 핵심내용입니다.

만약 이러한 정책이 현실화 된다면 중국인 관광객을
통한 면세점 매출의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동사입장에서는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이슈화 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지금은 주가상승을
계속 만끽하시면 될 듯 하구요..

상기와 같은 정책이 가시화될 조짐이 보이면 빠르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 이익실현을 하면 되겠죠..

(이남룡)

CS(NR) 탐방요약 - 받은글

CS는 올해 흑자전환 예상. CS엘솔라는 OLED용 소재 매출성장 가속화.

1. CS 엘솔라 실적: 11년 163억/24억, 12년 640억/192억 예상
2. HTL: 최근 SMD 물량 급증. 50kg/월(작년 12월), 120kg/월(올해 1월). A2P2 가동시작 영향으로 판단. 11년 매출 20억, 12년 400억 예상
3. Green Host: 최근 물량 증가. 53kg/월(작년 12월), 86kg/월(올해 1월). 인광 전환은 아직 어려운 상황.
4. LG디스플레이향 ETL 신규공급 예정. LG화학과 dual vendor
5. BW: 금주 또는 차주 중으로 확정. 규모 100억. 워런트는 60% 대주주, 40% 기관. 용도는차입금 상환 60억, CL엘솔라 지원 40억.
6. CS 실적: 11년 453억/-29억, 12년 650억/33억 예상

>> KTB 파워스몰캡 / 김소라 ☎2184-2364>>
<탐방코멘트> 서원인텍(093920)
- 휴대폰 키패드 및 부자재, 와이맥스 생산 기업(4,780원/889억원)
- 11F: 매 1,860억원 / 영 55억원 / 순 90억원
- 12F: 매 2,100억원 / 영 150억원 / 순 min.150억원 전망 PER 5.9배
   (연결기준 매 2,600억/ 영 250억)
- 실적 증가 모멘텀 보유
   : 휴대폰 키패드, 부자재 꾸준한 실적 증가
   : 중동향 와이맥스 수출 증가로 고성장 지속

한전기술(052690)
r 오염제거 사업 점검 :
1) 현황 : 지난 12월 세슘 등 토양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을 1개월 안에 95%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원자원자력연구부터 이전 받음. 지난 1월 일본 현지에서 상기 기술에 대한 시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음, 유사 기술(6개월, 80% 제거)이 있으나 효율성 측면에서 동사의 기술이 우수한 것으로 예상
2)오염제거 장비: 오염제거 장비의 준비에는 많은 시일이 소요되지는 않는 것으로 전망
3)관련 기술 경험: 동사는 2010년 미국 원전내부 방사선오염제거 작업 경험이 있음 (약 50억원 규모)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2,000선 돌파를 위한 삼고초려, 주도업종은?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
2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현장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다행스럽게도 지난 연말대비 꼬이고 꼬였던 부분들이 하나둘씩 실타래 풀리듯 풀리면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가 올해 내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월들어 2,000선 돌파를 위한 시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990선을 상향돌파하며 2천 돌파를 시도하는 것이 오늘까지 3번째인데요, 일종의 삼고초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특정 섹터가 주도를 하면서 시장을 견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형적인 순환매 양상을 보이면서 상단 돌파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IT업종을 대표로 빠르게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철강, 건설업종
중국의 긴축 완화 이슈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화학, 소비재업종 등 골고루 나름대로의 논리를 가지고 순환매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특정 섹터의 주도적인 상승 보다는 업종 순환매를 통한 지수상승이 많은 투자자들을 해피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시장의 분위기는 나름 긍정적인 시그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경계해야 할 부분은..
업황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초과반영되어 있는 업종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례로 전일 IT주들의 경우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큰폭의 조정을 보였었는데요, 실적 개선의 속도에 비해 주가반등의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는 점이 언제든지 차익매물을 쏟아낼 수 있는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종을 좀 압축해 보겠습니다.

업황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유지되고 있는 정유 (SK이노베이션, GS), 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은행 (하나금융, 신한지주), 자동차 (현대차, 모비스) 중국 내수확대 수혜주인 유통, 음식료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CJ제일제당)
상기와 같은 업종과 종목들을 2,000선 돌파를 위한 첨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대구에 내려가는데요,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미확인

(교보증권)-POSCO인수설

*삼성중공업(010140)- 한화증권 정동익

- CEO간담회 요약- 화두는 Subsea와 중전기

CEO주관 애널리스트 간담회 개최
동사는 전일 노인식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증권사 조선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조선 및 해양플랜트 시장에 대한 현황과 전망 및 삼성중공업의 중장기 사업방향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전일 간담회에는 노인식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동사의 주요 임원이 모두 배석하였다. 이하에서는 전일 간담회의 주요 내용과 Q&A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전일 간담회의 핵심화두는 ‘Subsea’와 ‘중전기’였다.

“2020년 Global Leader in Ocean & Power”를 비젼으로 선포
동사는 전일 간담회를 통하여 “2020년 Global Leader in Ocean & Power”를 새로운 비젼으로 선포하였다. 문구 자체로 보면 기존의 “Global Leader in Ocean”에 “Power”가 추가된 것인데 (해상)풍력발전과 중전기 부문의 사업확대를 통하여 현재의 조선과 해양플랜트에 치중된 사업구조를 조선-해양-기계전기 부문이 균형을 갖춘 구조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함축된 것으로 이해된다. 전체적인 매출규모는 지난해 125억 달러 수준에서 2020년에 360억 달러로 3배 가까이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중전기, 전문로봇, 풍력사업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충
기계전기(신사업)부문은 기확보 역량을 활용하여 중전기와 전문로봇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고, 풍력사업 도 조기 정상화하여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1) 발전기, 변압기, 차단기 등 발전설비와 송배전 설비 등 중전기 제조사업에 참여하고, (2) 해양에너지 생산관련 로봇 제조 및 운영사업을 추진하며, (3) 해양설비 기술기반을 활용하여 해상풍력발전 부문으로의 특화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해양플랜트 부문의 경우 Subsea 설치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등 해양관련사업의 연관 다각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http://www.koreastock.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257&key2=1
 

토러스 자료 요약입니다.

1월 이후 랠리를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스탠스가 언제 변화할 것인
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외국인 매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미국 펀드플로의 계절성과 ECB의 장기유동성공
급 프로그램(LTRO) 등 수급적인 요인, 글로벌 경기 및 위험에 대한 선호도, 환율 등
다양하다.
외국인이 1월에 갑자기 찾아온 것처럼 갑자기 떠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 보
자는 차원에서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예상되는 환경에 대해 기준
을 정해보았다.
① 미국 펀드 플로의 계절성: 10월에 사서, 5월에 팔라
과거 20년간 미국의 연간 주식형펀드 플로는 4/4분기부터 자금 유입이 증가해서, 1월
과 4월에 큰 폭으로 유입된 이후에, 여름에는 자금 유입이 크게 줄어드는 계절성을 보
여왔다. 이처럼 반복되는 계절성을 무시할 수 없다.
② 위험이 더 이상 낮아지지 않을 때
캐리 트레이드가 활발한 이유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선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
이다. 필자는 글로벌 신용 위험이 더 낮아지지 않게되면, 금융장세는 일단락 될 것이라
고 생각한다. 아직은 신용위험 지표로 구성된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나 이탈리아 및 독
일의 금리차로 볼 때 신용위험이 추가로 완화될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③ 원/달러 환율이 1,100원 미만으로 진입할 때
과거 외국인은 평균적으로 1,100~1,300원 대에서 주식을 샀으며, 1,300원 이상이거
나, 1,100원 미만에서는 주식을 팔았다. 원화의 지나친 강세는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키
고, 신규 매수자의 환매력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당사는 2/4분기부터 원/달러 환율이
1,100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④ ISM 제조업지수가 53을 하회할 때
미국 경기가 둔화되면, 외국인은 글로벌 경기에 가장 민감한 한국 주식을 매도해왔다.
과거 통계상으로 ISM 제조업지수가 53을 하회하는 국면에서는 매도가 나타났었다. 1월
기준으로 ISM 제조업지수는 54.1이고 반등 추세에 있다. 미국 경기요인에 의해서도 외
국인이 단기간에 매도세로 전환할 가능성은 낮다.
이러한 분석은 개별 변수로 볼 때는 의미 있을 수 있으나, 종합해 보면 전혀 다른 결과
를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이러한 분석을 해본 이유는 이들 변수들의
움직임을 통해서 교집합을 찾고, 미리 대비하자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1/4분기는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이다.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차익실현에 나설 것인지에 대한 판단시점은 2/4분기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
다. 지금은 외국인과 같이 상승을 즐길 때이다.


▣ 2,000pt 돌파에 따른 국내 증시 전망과 대응방안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 2,000pt 돌파 배경
- 2011년 8월 4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2천선 탈환
1) 유럽 재정우려 완화
-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럽금융기관에 대한 장기만기대출(LTRO)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재정위기 관련 주요 관심국들의 국채 금리 급락
- 그리스의 긴축안 마련 협상이 금일까지 연기되었지만, 협상 타결 기대가 높아짐
- 그리스 디폴트 우려 완화
 : 2011년 하반기에는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이 부각되면 유로존 전체로의 위험전이에 따른 우려로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았지만, 지금은 부정적인 영향이 제한적
  (금일 새벽에도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 국채금리 하락, 유로화와 미국과 유럽 증시 강세)
2) 외국인 순매수 강화
 - 유럽 재정우려 완화로 2011년 8월부터의 공격적인 매도 스탠스가 매수로 전환됨
 - 연초부터~ 2/7일까지 +8조1천억원 순매수하며 2011년8/1일~연말까지 -7조 2천억원 순매도에서 전환
 - 외국인 매수세는 개인 -6조6천억원, 투신 -1조6천억원의 차익 매물을 소화해 냄
 : 역(逆)으로 개인·투신 매도 물량은 조정시에는 저가매수 유입 기대로 지수 하방경직성 높일 전망
3) 기술적 강세신호 강화
 - 3개월간의 삼각수렴형 패턴, 200일 이동평균선, 1,960pt의 전고점 등 주요 저항대 돌파
 - 2011년 8월 이후 약 7개월 동안 진행된 약세 흐름에서 벗어남

2. 국내 증시 전망
- 위의 1), 2), 3) 강세 요인이 지속되며 상승 기조 지속될 전망
- 단 글로벌 저성장 부담과 차익매물 출회 등 수급 부담으로 상승 탄력은 둔화될 전망

1) 글로벌 저성장 부담  
- IMF는 1월 24일 세계 경제성장률을 4.0%→3.3%로 -0.7%p로 하향수정
 : 유로지역은 -1.6%p 하향된 -0.5% 등 지속된 유럽 재정위기 여파에 따른 우려 반영
 : 중국은 -0.8%p 하향된 8.2% 전망
-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경기 상황은 전세계 저성장 부담을 완화시키는 정도로만 판단
-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재정적자를 줄여야 하기에 정부의 경기부양효과 기대 약화

2) 차익성으로 유입된 프로그램 물량에 대한 부담
- 2011년 9월 -4조원 수준이었던 프로그램 순차익 잔고는 차익성 프로그램 매수가 지속되며
  +2조3천억원 수준으로 높아짐
- 9일(목) 옵션만기일 등 연계된 물량이 일부 출회될 경우 제한된 수급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3. 대응전략
- 일시적 약세 후 반등에 초점을 두고 있어 조정시 매수관점에서의 접근 전략 필요
 1) 4분기 실적 호전 예상 및 FTA 최대 수혜 업종인 자동차 및 부품
 2) 밸류에이션 부담이 덜한 정유, 턴어라운드 기대가 높은 철강
   3) 삼성전자 설비투자 확대 전망에 따른 AMOLED(장비 및 소재),
   4) 시스템LSI(장비 및 후공정), 휴대폰 포함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 증가에 따른 PCB 업종
   5) 원재료 가격 인하 및 매출 안정성이 높은 내수주(음식료/패션)

  - 2,000선 돌파시 막연한 턴어라운드 기대감보다는 업종별 업황과 이익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따져볼 것임
- 결론적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단기 주가 반등폭이 과도했던 IT(삼성전자 제외)와 조선, 해운업종은
  비중축소 전략이 유효

메리츠종금증권에 분식회계가 있다네요 참 대단한 회사네요
기사 참고하세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106&idxno=54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