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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현대하이스코 (010520) - BUY(유지) / 적정주가 : 49,000원

4Q11 실적 Review
- 4Q11 개별기준 매출액 1조 8,682억원, 영업이익 892억원, 영업이익률 4.8%
- 냉연강판부문의 양호한 실적은 경쟁사 대비 우월한 수요기반을 반영
- 2012년 5% 수준의 영업이익률 유지 전망, 2013년까지 Capa증가하며 양적 성장 지속

▷ GS (078930) - BUY(유지) / 적정주가 : 96,000원

자회사 가치 재평가 + 고도화설비 증설
- 2011년 4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 1분기 실적은 직전분기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 상반기 GS파워 매각에 따른 자회사 가치 재평가와 3분기 고도화설비 증설에 주목해야 함

▷ 미디어 - Overweight (유지)

역사적인 날! 절반의 성공!
- 2012년 2월 9일 민영 미디어렙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
- 지상파 방송광고 단가의 자율 결정 체제가 마련되어 광고단가 및 광고판매율 상승이 전망됨
- 대형 광고대행사의 경우 대행수수료율 인상과 중장기적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됨
- 지상파 방송광고의 자율 판매가 허용되어 미디어 업종에 대하여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함
- SBS에 대하여 투자의견 Strong BUY와 적정주가 56,000원을, 제일기획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3,500원을 유지함

▷ SK (003600) - BUY(유지) / 적정주가 : 260,000원

LNG 복합화력발전소 가치만 5조원!
- SK 4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됨
- 13년 2월, 14년 10월 상업가동 시작하는 LNG발전소 가치 고려해야
- SK그룹이 가스전을 취득하여 직접 LNG를 도입할 경우 발전소 이익 급증
- 해외 LNG복합화력발전소 EPC도 SK건설과 SKE&S의 수익성 강화에 기여

[현대 복합화학 김동건] 이수화학(BUY, 40,000원): 타이트한 수급과 증설로 이익 성장 견인 

* 이수화학(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0,000원)

- 적정주가 4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2012F implied PER 9.1배 수준)

- LAB 수급 타이트 '13년까지 지속 전망: 향후 2년간 공급증가분은 동사의 중국 GOC 10만톤이 유일

- 중국 GOC 10만톤 신설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중국, 인도 합성세제시장 성장률 각각 7%, 12% 이상 전망

- 자회사 이수건설 실적개선 긍정적: ‘11년 6월 워크아웃 종료, 3Q11 흑자전환으로 리스크 축소. 양호한 PF비율 자기자본대비 56%수준(vs. 대형건설사 69.7%)

- 2012년 영업이익(985억원) 및 순이익(689억원) 각각 20% 이상 성장 예상

- 현 주가 2012F PER 6.5배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 충분

[현대증권 운송/유틸리티 김대성] 한전KPS(BUY, 53,300원): 성장에 대한 확신이 높아진다!

한전KPS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3,500원
 
 
- 4분기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Earning Surprise)
- 올해부터 과거 2년간 부진했던 해외신규 수주의 재개로 해외성장 모멘텀 재부각 기대
* 한전컨소시엄이 낙찰받은, 요르단 IPP3 발전소의 연내 계약체결 가능성 높음 → 수주회복의 가시성 증대
- 배당성향은 기존 50%에서 70%로 확대(주당 배당금 1,620원)
*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뛰어난 FCF, 부담없는 CAPEX 투자로 인해 고배당정책 유지가능

[현대증권/반도체/진성혜] 모닝미팅 코멘트: 엘피다, 히로시마 Fab 매각 부인 (02/10)

■ 엘피다, 히로시마 Fab 매각 부인 (as of 2.9)   
 : 일본 반도체 3사 (르네사스, 파나소닉, 후지쯔) 통합하여 설계회사를 설립하고   
   미국 글로벌파운드리가 출자를 통해 새로운 비메모리 회사를 설립하는 계획 추진   
   이 회사가 엘피다의 히로시마 Fab (Capa 50K/월)을 매입할 계획 중임이 보도 (as of 2.8)   
  
 ■ 엘피다의 Fab 매각은    
 1) 단기적으로 공급 축소 영향은 미미할 것: 현재 가동률이 낮기 때문   
 : 히로시마 Fab 130K/월 (현재 80K/월 가동 중, 50K/월는 대만 Rexchip 이전 계획 중)   
 2) 장기적으로 긍정적: DRAM capa.가 비메모리로 전환됨에 따른 WW DRAM capa. 축소 효과  
  -엘피다는 2008년 일본정책투자은행에서 400억엔/은행에서 1000억엔 보조받았음  
  
 ■ 엘피다 관련 현재까지 제기된 구조조정안    
 1) 마이크론군 (마이크론, 난야)와의 제휴   
 2) 도시바와의 제휴   
 3) Fab 매각 (자산유동화)를 통한 자금 조달   
  
 ■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  삼성전자(140만원), 하이닉스 (32,000원)  BUY 유지 

E-Ground: 2월 글로벌 경제여건, 금상첨화 국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패키지 타결 재료보다 미 고용확대 및 2차 LTRO 확대 가능성 더 큰 의미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안이 사실상 타결되었다. 그리스 2차 구제금융지원의 사실상 타결을 위한 최종 관문인 재정긴축 협상 결과에 대해 그리스 3개 정당지도자가 마침내 승복했다. 그러나 그리스 문제는 이미 예견될 결과인 동시에 여전히 약속 이행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호재로서의 위력은 크지 않다.
-2012년 글로벌 경제와 관련하여 보다 의미 있는 재료는 ECB가 2차 LTRO에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담보조건을 완화했다는 점과 2/4 미 initial claims이 35만명대로 하락했다는 점이다. 유로존 민간은행의 유동성 확대 및 채권시장의 개선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진 동시에 미국경제가 선순환적 자생성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2월 중순 글로벌 경제여건은 말 그대로 '금상첨화' 국면이다. 유로존 재정위기의 진정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미국경제는 민간수요 회복에 의한 자생성장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 1월 중국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급등했지만 일시적 현상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호재 실현과 단기 급등에 따른 주춤거림이 있을 수 있으나, 글로벌 여건의 지속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위험자산 선호추세의 확대기조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한다 

[현대증권/스몰캡/진홍국] 2012년 LCD TV, Buy High Sell Low로 접근

(현대 스몰캡 진홍국) 2012년 LCD TV에 베팅해보자
 
*삼성전자와 LG전자 올해 전년 대비 20% 판매성장 목표

*2012년 TV업황 개선될 소지 높음(미국경기호전, 올림픽, 중국 3D방송 등)

*스마트TV, 3D TV 등 High-end제품 판매비중 상승예상

*이에 따라 중소형 업체들 수익성 개선될 가능성 높음

*투자전략-Buy High, Sell Low의 바닥잡기 전략으로 접근

-TV업황의 바닥이 목전에 있는 것으로 판단, Downside Risk는 제한적
 
 
*Top-Picks
-아나패스(123860,BUY,적정주가 18,000원)
삼성전자 LCD TV사업부향 T-Con Fabless 업체

-루멘스(038060,BUY,적정주가 9,400원)
삼성전자 LED칩 패키징 업체

-엘비세미콘(061970,NR)
LG디스플레이향 DDI 범핑 업체

-홈캐스트(064240,NR)
셋톱박스 신규 및 교체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2.10)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LTRO가 심리와 유동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 무난히 옵션만기를 넘긴 이후에도 외국인이 주도하는 유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
   - 외국인 매수는 글로벌 유동성을 대변하는 것으로 LTRO의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는 것
   - 이는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에 대한 안전판으로서의 포석
   - 2월 말, 2차 LTRO 예정: 3월 PIIGS 국가들의 채권만기를 앞두고 시행돼 유동성 확대 환경 제공할 것

<동양종금증권>  이격 부담을 어떻게 볼 것인가?
   - KOSPI, 60일 이평선 기준 이격도가 107% 수준까지 확대되어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 부각
   - 추세 상승국면 초입에는 이격도가 극단적인 수준까지 확대되기도 함
   - 기준인 20일 이평선을 하회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전망이므로 지금은 상승에 무게
   - 20일 이평선 하향 이탈 시 중기 이상의 조정 가능성 대비한 전략 필요

<삼성증권>  유동성 장세, 2009년 vs. 2012년
   - 2009년 3월 이후 진행된 유동성 장세와 유사한 현재 시장 상황
   - 당시와 실적과 경기, 모멘텀과 방향성은 비슷하나 정도의 차이가 크다
   - 지난해 경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기저효과로 인해 성장률이 크게 떨어지기 힘듬
   - 경기와 실적의 뒷받침이 없는 주가 반등은 유동성 장세의 특징. 단기 타겟은 2,050pt

<우리투자증권>  KOSPI 2000P에 대한 시각
   - 옵션만기 부담을 극복했지만 아직 우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 다수
   - 추세 유지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1) 그리스가 2차 구제금융 받기 위한 조건 갖춰가는 중
   - 2) 유럽 금융시스템에 해빙무드 뚜렷, 3) 미시적인 중국 부동산시장 지원대책
   - 8월초 이후 하락폭을 중형주는 47% 가량 회복하는데 그쳐, 주가 정상화가 더딤
   - 최근 중형주의 12개월 Fwd EPS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실적 상대강도 가파른 회복세

<현대증권>  지수 방향성이 힘을 얻고 있다
   - 향후 주목할 변수는 채권금리, 금리가 옆으로 기거나 아니면 오른다면 주가는 긍정적일 듯
   - 단기적으로는 KOSPI 2,050pt 또는 이상에서 이격 조절 또는 실적펀더멘털 경계는 나타날 수 있어

<한양증권>  조급할 필요 없다
   - 만기일, 소폭의 차익PR 매도, 개인의 저가 매수 유입, 외국인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 동시호가 때 축소
   - 연기금, 투신의 대응이 소극적이지만 개인의 저가 매수는 코스피 지수 하락폭 제한시킬 것
   - 중장기 국내외 증시 변수는 진행형이지만 급락의 요소는 당분간 없을 것
   - 유인책 및 제도개선으로 투신을 비롯한 기관의 주식 비중 확대 필요
   - 2,000P 이후 상승탄력 둔화될 듯, 주식 비중을 늘리는 국면, 업종간, 개별종목간 등락 차이 확대 가능

<한국투자증권>  미국 지표개선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 전형적인 강세장, 유동성의 힘과 미국 경기회복으로 KOSPI는 2,000선을 지켜냈다
   -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축소 이후 미국 지표 개선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달라졌다
   - 미국 주택 경기회복 노력 Update! : REO(금융기관 보유주택) 활용방안 구체화

<신한금융투자>  유럽 위기와 한국 드라마의 공통점
   - 펀드환매, 중국 긴축 완화 및 유럽 재정위기 해법 지연은 시샘 변수
   - 지수의 변동성 요인에도 기존의 긍정적 전망은 유지
   - 유럽 재정위기 해결 과정과 한국 드라마의 특성은 흡사
   - 1) 결론이 뻔하다 2) 질질 끈다 3) to be continue 4) 막장 드라마
   - 유럽 위기 확산은 매수 기회이며, 지수 변동요인이라는 점을 활용한 매매 전략 수립

<대우증권>  (2월 금통위) 일단 중립스탠스 인정
   - 2월 금통위, 8개월째 기준금리 3.25%로 동결하며 신중한 입장 이어가
   - 선진국 정책효과와 양호한 미국, 중국 경제 기대로 금리인하 기대 약화
   - 그러나 여전히 높은 국내 경기둔화 우려로 1Q GDP 0.5%(QoQ) 이하 시 연내 1~2차례 인하 가능
   - 1분기 지표 확인까지는 박스권 흐름 이어질 전망

##조이맥스                      하나대투 황세환 3771-7583

- 100% 자회사인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로스트사가"의 월매출이 꾸준히 증가중 (4Q10 2억원/월 -> 4Q11 7억원/월)
- 1분기에 로스트사가의 중국 퍼블리셔 선정 기대
- 3분기에 GDS를 통해 드래곤플라이의 "스폐셜포스"와 위메이드의 "창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엘티에스 -- LG화학 OLED 조명  레이저 장비 공급 및  SMD   AMOLED  TV   글라스 파일럿장비 공급 준비중

AM OLED 봉지장비 국내 유일 생산업체로 , 올해 매출  1500억 목표

이재유기자 0301@sed.co.kr입력시간 : 2012.02.09 17:21:55수정시간 : 2012.02.09 18:24:08

레이저 응용기기업체 엘티에스는 LG화학으로부터 OLED 관련장비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파일럿 장비 수주를 받은 상태라고 9일 공시했다. LG화학은 하반기 상용화 수준의 광효율을 구현하는 OLED 조명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엘티에스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에 OLED 셀실링 장비, 글로벌 조명업체 오스람에 OLED 조명 관련 레이저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또 현재는 일본 파라소닉과도 레이저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협업을 진행중이다.

Q. LG화학에 공급될 이번 OLED 장비와 SMD 라인 증설에 따른 봉지장비 공급 규모는 얼마인가.
A. LG화학에 공급할 장비는 아직 양산이 아닌 파일럿 장비 수준으로, 향후 매출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SMD로는 AMOLED TV 글라스 부문 V1 라인으로 파일럿 장비를 준비 중이다. 역시 아직 공급규모를 확정한 단계는 아니다. A1ㆍA2 라인으로는 장비 납품을 마쳤고, A3 라인은 아직 SMD 쪽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Q.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A. 지난해의 2.5배 수준인 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현재 주력 부문과 매출 비중은. 도광판 가공장비, AMOLED 봉지장비, 기타
A. 작년 기준으로 AMOLED 봉지장비가 39%, LED 장비 39%, 솔라셀 13%, 조명 2% 수준이다. 나머지는 AS 부문을 포함한 기타 부문이다.

Q. 경쟁업체와 국내외 점유율은
A. AMOLED 봉지장비는 엘티에스만 생산하고 있어서 점유율 100%로 경쟁사가 없다. LED 도광판(LGP) 가공장비는 국내 점유율이 70~80% 수준이다.

Q. 추진 중인 신사업이나 신규 투자는
A. 설비 증설은 아직 검토 중이다. 신사업은 2차 전지와 태양광 부문이다. 특히 2차전지는 이미 코캄(한국-미국 합작업체)으로 이미 배터리 전극 용접장비 1대를 공급했고, 전극 커팅장비를 준비 중이다. LG화학과도 2차전지 관련해 협의 중이다.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2월 10일(금)


[특징 테마 및 업종]
◇ FPCB
 - 2월 말 MWC2012를 앞두고 스마트기기 부품주 강세
 - 특히 올해 태블릿PC 보급 확대로 FPCB 수요는 더욱 급증할 전망
* 관련주: 인터플렉스, 플렉스컴, 이녹스 등

◇ 풍력발전
- 올 1월 글로벌 풍력발전 수주 56% 증가. 발전단가 하락에 따른 그리드 패리티 도달로 풍력발전 수요 확대 기대
- 미국·일본 등 풍력발전 저변 확대로 장비 설치 및 부품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성 부각
* 관련주: 태웅, 동국S&C, 현진소재 등

◇ 태양광
 - 전일 Wacker, MEMC, LDK 등 글로벌 태양광 기업 주가 강세,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 점증되며 국내 태양광 관련주 동반 강세
 - 폴리실리콘·웨이퍼·셀 등 태양광 주요 밸류체인 가격 상승 지속. 태양광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확대
* 관련주: OCI, 오성엘에스티, 웅진에너지 등

◇ LED관련주
 - 2012년 저가 LED 직하형 TV 보급 확대 전망. LED 칩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 기대
 - 전세계 전력 부족 현상 심화. LED 조명 시장 성장 전망에 강세
* 관련주: 서울반도체, 루멘스, LG이노텍 등

 [특징주]
⇒ 아나패스(123860) 삼성전자 LCD TV 판매 호조로 LCD TV 向 타이밍 컨트롤러 매출 확대 기대로 주가 강세
⇒ 에스맥(097780) MWC2012개최 기대감 및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따른 주가 상승세
⇒ 현대하이스코(010520) 지난 해 사상최대 실적 발표 및 올해 견조한 실적 개선 전망에 주가 강세
⇒ 한진해운(117930) 해운업계의 구조조정과 물동량 증가로 해운운임 상승 기대감 점증
⇒ 에스엔유(080000) 개발비 손상차손으로 인한 4분기 어닝 쇼크, 주가 급락

2/10 특징주: 태양광발전주, 터널 관련주, 풍력주, 한전기술, 한진해운 등 강세

태양광발전주: 태양광 과잉 공급 문제 해결 및 수요 회복 전망으로 업황 개선 기대감이 고조되며 연일 강세. 동양건설(005900), 유니슨(018000), KC그린홀딩스(009440), 성융광전투자(900150), OCI(010060) 등 강세

터널 관련주: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심도 너털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강세. 울트라건설(004320), 특수건설(026150), 동아지질(028150), 현대비앤지스틸(004560), 한국선재(025550), 삼목정공(018310), 남광토건(001260) 등 강세

풍력주: 글로벌 풍력 수요 회복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고조되며 강세. 태웅(044490), 동국S&C(100130), 현진소재(053660), 유니슨(018000), 용현BM(089230), 보성파워텍(006910) 등 강세
 
한전기술(052690): 해외 매출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및 배당매력이 부각되며 신고가 경신

한진해운(117930): 유럽과 미주노선의 컨테이너선 운임 인상 전망에 견조한 오름세

두산건설(011160): 박용형 두산 회장의 지분 추가 취득 소식에 강세

인터플렉스(051370):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시장수요 호조에 따른 신공장 효과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삼현철강(017480): 지난해 실적 호조 및 현금배당 결정 소식에 급등세

유비벨록스(089850): 스마트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이녹스(088390): 스마트기기용 FPCB 수요 증가로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기대감에 강세

실리콘웍스(108320): 아이패드3 출시를 앞두고 초기물량 효과 기대감에 급등세

두올산업(078590), 홈센타(060560):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총선 공략으로 남부권 신공항이 거론되며 동반 급등세

대덕GDS(004130):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생산 능력 증설효과로 외형 성장이 지속 전망에 신고가 경신

동남합성(023450): 태양정밀화학 지분보유 목적 변경으로 이틀째 상한가

팅크웨어(084730): 블랙박스 보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전망 및 비포 마켓 진입 가능성이 고조되며 상한가

삼천리자전거(024950), 참좋은레져(094850): LS그룹의 자전거 소매업에 철수 소식에 동반 초강세

 화학주가 조정 받는데요

1) 한화케미칼 4Q 영업손실이 -1400억원 이라고해요.
   자회사 한화쏠라원 적자가 -1500억원..심각합니다

2) 1월 업체들 영업이익 보니까요..
 한화케미칼 100억원, 호남석유 500억원..다들 기대치에 크게 모자랍니다.

3) 주가는 전고점에 근접하고 있는데..실적은 작년 실적의 반도 안나옵니다.

4) 유동성 장세라..실적이 모 중요하겠냐..할 수 있지만, 실적 안나오는 주가는 유지되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한화케미칼  하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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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메신저에서 보셨듯이 4분기 실적 악화가 주요인입니다.

4분기 실적 악화의 근본은..

 자회사 한화솔라원 (태양광) 부문의 적자규모가 1,500억에
 달하며 지분법 손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실망스러운 실적으로 추가하락이 가능할 수
있으나, 중기적인 관점에서는 태양광 산업 턴어라운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반등 시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룡)

식사 맛있게 드셨죠?!
개인이 현물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니까 외국인들이 매수에서 매도로 바꾸기는 했지만 매도를 더 확대 하지 못하는 모습이죠. 베이시스는 0.98 포인트로 1.40 포인트를 회복하지는 못하면서 차익매도까지 가세하고 있어 후폭풍이 진행되고 잇는 것으로 풀이됩니다만 외국인 매매패턴을 볼때 종가에 낙폭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개인의 개입으로 축소되는 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시장은 결국 2,000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호흡조절로 풀이된다는 것이죠.

여기에 한화케미칼 실적이 발표되었는데 자회사인 한화솔라원 지분평가손실로 1,400억 적자로 나왔고 다른 화학주들도 실적이 상당히 미흡하다는 것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유동성으로 인한 일정부분 지지야 가능하겠지만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후에 외국인이 매수를 강화하는지 그리고 베이시스가 1.40 콘탱고로 가는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한 유동성의 흐름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며 실적대비 저평가주는 지속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오후에도 기분좋은 성공투자 이루시길 기원드리면서... 

(받은거)  

한화케미칼 유증 루머 돈다고 합니다

-수급특징-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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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2,000선 돌파이후 KOSPI 시장의 외국인 매수 강도가
조금 약해지고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요, 눈에 띄는 점이 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3일연속 순매수를 보이고 있더군요..
(물론 금액이 아주 큰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외국인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3일연속 순매수를 보인것이
지난해 7월 초 이후 7개월만에 처음이라는 점입니다.

조심스럽게 외국인 유동성의 코스닥 시장으로의 유입을
기대해 보면서..오전에 보내드렸던 스몰캡 유망주 10선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1) 플렉스컴 : FPCB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
2) 이녹스 : FPCB 소재 부문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 개막의 수혜주 부각
3) 디오텍 : S펜과 음성인식 시스템 확대 적용에 따른 성장성 확보
4) 진성티이씨 : 미국경기 회복에 따른 캐터필라 성장의 수혜
5) 게임빌 :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모바일 게임 시장 확대 기대
6) 파트론 :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 판매증가에 따른 카메라모듈 및 각종 센서 매출 증가
7) 태웅 : 풍력발전 투자 증가 기대감의 부각
8) 동양기전 : 중국의 서부대개발 사업 본격화시 굴삭기용 유입기 매출 증가 기대
9) GST : 빈도체, 디스플레이 부문의 유해가스 정화장치 매출 증가
10) 휴맥스 : 전세계 아날로그 방송 종료 예정에 따른 셋탑박스 수요 증가

** 중국 수출입 지표 발표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 1월 수출 YoY -0.5%  (예상 -1.5%, 직전 13.4%)
- 1월 수입 YoY -15.3% (예상 -5.0%, 직전 11.8%)
- 1월 무역수지 흑자 273억달러 (예상 106억 달러, 직전 165억달러)

→ 계절성 및 유렵향 수출 수요 둔화로 수출이 2009년 11월 이후 처음 감소세. 수출환급세율 인상, 환율정책, 대출지원 등 수출 지원책 강화 예상

중국, 부동산 호재가 물가 악재를 이기다(신영 김선영)

http://www.shinyoung.com/servlet/WSCRSBoardServlet?mode=RSAGLOLV&seq=34962&popup=N&gbbscode=16

*게임빌(063080) 상승요인(하이투자 이상헌)
- 스마트폰 보급 확대 및 게임 라인업 증가로 매출 성장성 클 듯 e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예상됨
- 게임규제에서 벗어나 차별화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