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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2/6


<기획재정부>
*2월6일(월)
    ▲09:30 장관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국세청>
    ▲11:10 장관 전국세관장회의<서울세관>

*2월7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중앙청사>
    ▲10:00 장관,1/2차관 재정위<국회>
    ▲19:00 장관 서울 파이낸셜 포럼 강연<조선호텔>
    ※최근 경제 동향 2012. 2월호
    ※국제행사 개최 승인 심사제도 개선
    ※KDI 보도자료, 한국경제의 재조명 1차 공개토론회

*2월8일(수)
    ▲08:00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대회의실>
    ※제5차 위기관리대책회의
    ※ ’12년도 제1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서면심의) 개최
    ※ 2011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KDI 경제동향 2012.2

*2월9일(목)
    ▲08:00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대회의실>
    ▲09:00 1차관 금융통화위원회<한국은행>
    ▲14:30 1차관 기재위 조세소위<국회>
    ▲16:00 2차관 기재위 경제소위<국회>
    ▲19:00 장관 국제교류재단 세미나 기조연설<워커힐호텔>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
    ※KDI, 글로벌 코리아 2012 세션별 논의 방향
    ※2011년 하반기 우수 PD 선정
    ※2011년도 국고금 운용실적
    ※박재완 장관, KF 글로벌 세미나 기조연설
    ※KDI 국제컨퍼런스의 정책 시사점 및 평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선진적 주택정책 패러다임 모색

*2월10일(금)
    ▲08:00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09:30 1차관 기재위 전체회의국회
    ▲10:00 장관 재정위<국회>
    ▲14:00 장관 본회의<국회>
    ▲15:00 2차관 2011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행사<대회의실>
    ※경기둔화에 대응하여 공공기관 투자계획 조기집행 - 2012년 주요 공공기관 투자계획-
    ※한-인니 수교 40주년 성과 및 시사점
    ※2012년 국제금융기구에서의 중점 추진과제
    ※2011년 국세징수 실적
    ※2011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

<지식경제부>
*2월6일(월)
    ▲장관 중동출장 (2/4~2/11)<터키, 사우디, 카타르, UAE>
    ▲11:45 1차관 덴마크 경제사절단 간담회(팔래스H)
    ※지경부는 계단을 이용한 걷기 운동 중- 계단 걷기로 건강은 올리고 에너지 사용은 줄이고

*2월7일(화)
    ▲08:00 2차관 국무회의 (중앙청사)
    *2월8일(수)
    ▲10:00 1/2차관 법안소위(국회)
    ▲15:00 2차관 재외동포정책위원회(중앙청사)
    ※우정사업 고강도 경영혁신 추진 - 경영투명성 제고 등 우정사업 경영혁신 추진계획 발표

*2월9일(목)
    ▲11:00 2차관 지경위 전체회의 (국회)
    ▲14:00 1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화지원기관 육성 - 사업화전문회사 지정신청 공고
    ※ 재생타이어 안전기준 강화로 파열사고 예방- 타이어 재생연한 제한 및 재생하기 위한 타이어 내부 검사기 설치 의무화
    ※원전운영실태 특별 점검결과·개선대책- 원자력발전 고장정지 ZERO, 무결점 운전 추진 ▶ 브리핑 : 9(목) 10:30, 원전산업정책관 (기자실)
    ※에너지 미래, 국제 에너지전문가에게 듣는다 10(금) 10:00, 코엑스서 IEA 수석이코노미스트 파티 비롤 초청 세미나 개최

*2월10일(금)
    ▲10:00 2차관 2011세계에너지전망 발표회(코엑스)
    ▲14:00 1차관 대정부질의(국회)
    ▲15:00 전주 시책설명회 (전주)

<공정거래위원회>
*2월6일(월)
    ▲08:00 위원장, 간부회의(대회의실)
    ▲08:00 부위원장, 간부회의(대회의실)
    ※대변인 브리핑 (11:00)
    ※워킹화상품 비교정보 제공(7일 조간)

*2월7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중앙청사)
    ▲10:00 부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4개 소셜커머스 사업자의 불공정약관 조항」시정(8일 조간)

*2월8일(수)
    ▲08:00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
    ▲10:00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국회)
    ▲14:00 부위원장, 전원회의
    ※「대규모내부거래 공시규정 위반 기업집단」과태료 부과(9일 조간)
    ※「디에스디삼호(주)의 부당광고행위 여부」심의결과(9일 석간)

*2월9일(목)
    ▲10:00 위원장, 공정사회추진 상황 보고회(중앙청사)
    ▲08:00 부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유통분야 표준거래계약서 개정(10일 조간)

*2월10일(금)
    ▲13:00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14:00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국회)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2011년 상담센터(1372) 운영실적 발표(13일 조간)
    ※OECD 경쟁당국 회의 참석(13일 석간)

※ 출처: 연합인포맥스뉴스

<모닝미팅>     2월 6일   투자컨설팅센터

* 루멘스(038060): BUY(initiate)     TP:9,400원
-  2012년 신제품, 이벤트 수요에 의한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 수혜
-  삼성전자 TV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고성장할 가능성
-  향후 제품 다변화 효과 등 기대
-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캡티브 고객 보유
- 성장세 완연. 중장기 관점 접근도 유효

*  대우조선해양(042660):BUY유지    TP:38,000원
-  K-IFRS 별도기준 4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33% 감소.
-  2009~2010년 선가하락기 수주선박의 매출인식으로 영업이익 감소, 수익성 저하
- 올해 중반까지는 실적부진 지속 예상. 고부가 선박의 매출비중이 상승하는 연말을 전후하여 수익성 턴어라운드 가능성 있음.
- 실적부진은 일정정도 시장에 이미 알려진 사안. 따라서 향후 주가는 실적 보다는 수주증감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2011년 수주는 해양부문의 발주에 힘입어 2009년과 같은 급감은 없을 것으로 예상됨.

* 글로벌 풍력수주
- 미국의 PTC 만기 전 수요증가로 1월 글로벌 풍력수주 전년대비 56% 증가
- 발전단가 하락-> 그리드 패러티 도달로 주변국으로 저변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
- 동국S&C(100130)가 가장 수혜; 미국 수요증가와 일본시장 성장 본격화로 중장기 성장모멘텀 보유
- 태웅(044490), 현진소재(053660), 유니슨(018000) 등의 턴어라운드에 긍정적

* 외국인 매매 관련
- 외국인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순매수
- 외국인 국적별 순매수 … 영국계 자금 주목
- 그러나 실제 GEM 및 아/태 지역 펀드로 유럽계 자금 유입은 미미
- 외국인 매매 형태 … 프로그램을 통한 매수가 대부분
- 결론 …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
 

* 터키원전 수주협상 재개합의- 한화증권 정동익

- 현지시간으로 2/5일 열린 한-터키 정상회담에서 사실상 중단됐던 한국 기업의 터키 원자력발전소 수주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 특히 터키측은 원전 건설 문제와 관련해 기존에 걸림돌이 됐던 몇가지 문제를 유연하게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짐.

- 터키는 지난해 G20회의에서 우리측에 원전건설 실질협상 재개를 요청을 한 바 있음

- 이와 별도로 한-터키 양국은 20억 달러 규모의 압신 화력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관련주: 두산중공업, 비에이치아이 등

받은글)

한화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게 23일날 1심판결이 나는데(제 생각에는
유죄판결 가능성 높음), 문제는 다음 sk그룹도 최회장 기소되면
똑같은 사태가 벌어질수 있다는 우려...

#사내한

한화(000880)관련 코멘트                            KDB대우증권 정대로

[내용]
한화 김승연 회장 외 임원 4인, 배임혐의로 검찰 기소 사실 공시
혐의발생금액은 899억원으로 자기자본(2.3조원, 09년 12월말) 대비 3.88% 수준

1)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 검토, 매매거래 정지(12.2.6~) 예고
→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95조)
    배임,횡령 금액이 자기자본 대비 5% 이상(대기업은 2.5%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2)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 배임혐의 확인(11.2.10) 후 지연공시(12.2.3)로 벌점 6점 부과 예정

[영향]
1)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 주식 매매거래 정상화
→ 빠른 심사 및 실질심사 대상제외 판정으로 거래정지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는 긍정적이나
    기 발생한 경영진 리스크의 재차 반영에 따라 단기 주가변동 및 할인율 확대는 불가피 전망
    그룹 규모 대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궁극적 동사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

2) 부과벌점 5점 이상 확정 시, 지정일 1일간 매매거래정지 발생
→ 2월 14일까지 동사의 이의 신청으로 이후 예정벌점 변경 가능
→ 최근 1년간 누계벌점 0점, 적용 규정의 도중 개정에 따른 참작 시 감경 여지가 있음

3) 기타: 관련 피고인 혐의 일체 부인, 2월 23일 1심 판결 선고 예정
    추가적으로 내부거래위원회 운영 및 공시 역량 강화 등 투명경영 제고방안 마련은 긍정적

[한화증권 Mid Small-cap팀장] 참엔지니어링 NDR후기[009310/Not Rated]:Valuation 매력 인정(?) 
 
LCD 장비 매출 감소에도 AMOLED와 반도체 장비 매출 본격화로 성장 지속될 전망
 
주력제품인 LCD Repair장비가 패널업체들의 LCD 투자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AMOLED Repair장비와 반도체 매출이 본격화되며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였다.

특히 반도체 매출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동사는 세계 4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와 합작법인인 '코러스(CORUS) 매뉴팩춰링'을 설립해서 작년 11월부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에 공급을 시작했다. 코러스는 동사가 납품하던 반도체 경사면 식각장비(베벨에처) 사업을 이관 받아 생산하고, 램리서치의 건식 식각장비(드라이에처) 가운데 일부 부품(모듈)을 생산하고, 중기적으로 5개 모듈을 모두 생산할 계획이다. 코러스의 매출은 2012년 1,117억원, 2012년 2,235억원, 2014년 5,029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사가 코러스의 지분을 60% 보유하고 있어 동사의 매출로 60%가 반영된다.

최근 램리서치가 노벨러스를 인수하며 매출액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ASML과 비슷한 규모가 되었다. 이번 합병 결정으로 기존의 웨이퍼 식각장비와 세정장비뿐만 아니라 CVD 등 증착 장비 부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동사에겐 긍정적이다.
2011년 180억원을 기록했던 AMOLED Repair장비도 2012년 45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AMOLED 투자가 금년 이후 SMD외에 LG, 일본 및 중국 업체들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추가적인 AMOLED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매출 확대가 전망된다
 
본업과 관계 없는 사업, 리스크보다는 오히려 수익기여
 
 세계적인 기업인 램리서치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반도체 장비 매출 확대와 AMOLED Repair장비의 본격화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에도 2012년 예상 P/E가 5.9배로 동종업체 평균에 비해 크게 저평가되어 있다.

이는 주력제품과 관계가 없는 베트남 부동산사업과 저축은행 등의 영위로 인한 할인요소라고 판단되나, 리스크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베트남 참플라 분양 성공적 진행(75% 이상 분양)과 일부 사이트 매각 및 참저축은행이 전년도 흑자에 이어 연간으로 50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PF 잔액 전무).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한 단계 도약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martcma.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236&key2=1
 

1월 영화관객수 및 영화관 매출액            (하이증권 민영상)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월 전국 영화관객수는 1,645만명으로 yoy 33% 증가하였고
1월 전국 영화관 매출액은 1,285억원으로 yoy 32% 증가하였습니다

CJ CGV의 직영사이트 기준 M/S가 32% 수준인점 감안하면
CJ CGV의 1월 상영매출도 yoy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4분기 실적부진의 주가조정 국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한화케미칼 (009830)
---------------------------------------------------
금일 S1포트폴리오에 신규편입하였습니다.

주말동안 한화그룹 이슈가 있어 저도 사실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다음과 같은 사유로 편입을 결정하였습니다.

1) 과거 경험상 CEO 리스크는 단기적으로는 악재
    중장기적으로는 경영투명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점

2) 글로벌 태양광 업계의 구조조정 가속화로 태양광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

3) 기대보다 빠른 화학업종의 턴어라운드

위와 같은 요인들을 고려하여 단기적인 리스크가 있음
에도 불구하고 신규편입을 하게 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남룡)

현대건설 (000720.KS) 쿠웨이트 알쥬르 IWPP 관련 서류제출 탈락 관해서

-> 우선은 탈락 아님. 법리해석 중

 [이트레이드증권 건설 임선아 3779-8843]

미쯔이, M.A.카라피, 아흐마디아 및 현대건설의 컨소시엄 서류 제출

서류제출 미비가 아닌 Developer 컨소시엄 리더 미쯔이의 전력생산 공급 단가 부분에 대한 언급의 법리 해석 절차 진행 중

완전한 탈락은 아님. 발주처에서 1주일내 법리해석 결과 공시 예정임

법리해석상 서류 제출로 간주 가능시 상업입찰서 재평가 예정임.

EPC 전체 가격도 법리해석 후 오픈 예정임.

2월 상반기 LCD 패널가격 - 받은글
 
- TV (-1%), 노트북 (-1%), 모니터 (보합)  
- 2월 비수기, 세트업체들의 special deal 요구증가  
- 제품별 LCD 수요강도: TV>태블릿>노트북>모니터  
① TV 수요강세는 런던올림픽 이전 신제품 출시계획 때문  
② 12년 삼성, LG전자 TV 판매목표: 각각 +16%, +20%YoY  
- 일본업체 부진으로 삼성, LG전자 TV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 Top picks: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우투스몰캡 탐방코멘트] 월요일 아침 정근해입니다.

▲지난주 저희팀 탐방기업 한줄코멘트입니다.

지난 한주만보면 중소형화학,해상풍력,원자력,플랜트 스몰캡주 순으로 상승.

-포스코켐텍:
안정적 본업의 현금창출+성장성 벨류에이션 프리미엄 재조명 받아야할 시점

-포스코엠텍:
세부사업별 신규아이템 매출시현까지 주시해야할 시점

-대원미디어:
애니메이션 창작 cash cow기반으로 디지털 플랫폼으로 성장 도모

-이녹스:
NDR완료.'12년 매출액 1700억원,영업이익 283억원 제시

-플렉스컴:
갤노트 판매호조로 1Q12 700억원 이상 매출기대

-휠라코리아:
'12년 매출액 7600억원,영업이익 1300억원,순이익 1000억원 전망

-이엠넷:
국내 검색광고 1위 점유율 바탕으로 일본 진출확대

-사람인HR(신규상장):
온라인 채용시장 성장성 확인필요.영업이익률 '11년 32%->'12년 37%

-MDS테크:
'12년 정부 ICT융합정책으로 임베디드SW 기술부각

-케이비티:
상반기중 중국은행 IC카드 수주기대

-넥스콘테크:
고마진 애플향 BMS 수주 급격 확대 가능성

상생..상생..기업 프랜들리 외치던 현정부..
대기업 때리나요..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4)의 선처를 부탁하며 이화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49)에게 1억여원의 금품을 건넸다는 현대차 고위 관계자의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최근 이 전 의원에게 청탁 명목으로 돈을 건넨 혐의로 김동진 전 현대차그룹 부회장(62)을 소환해 조사했다.

김 전 부회장은 현대차 근무 당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정 현대차그룹 회장의 수사와 재판에 대한 선처를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게 부탁해 달라며 이 전 의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1억여원의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정 회장은 2007년 2월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김 전 부회장은 강원도민저축은행 채규철 회장(61ㆍ구속수감)을 통해 이 전 의원을소개받았고 검찰은 채 회장을 통해 김 전 부회장의 진술과 같은 취지의 진술을 다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을 3일 소환해 조사했으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2,000선 돌파의 주인공은 누구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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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주말을 고비로 물러간 듯 합니다.
쉬는 동안 해외쪽에서 이런저런 이슈들이 많이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국내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조합을
만들면서 금일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단숨에 2,000선 돌파를 기대하기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시장은 언제부터인가 유로존 이슈와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 중국의 긴축,
주요기업들의 실적둔화 등의 악재들을 서서히 극복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고지를 향해 다가서고 있습니다.

" 차,화,정 " 과 같이 화려하게 시장을 이끄는 주도주는 없는 상황이지만, 어쩌면 투자자입장에서는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경우 높은
기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과 같은 순환매 싸이클 장세는 Buy & Hold 전략 보다는 Trading 전략이 훨씬더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하는 상황입니다.
시간과의 싸움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2,000선 돌파의 주인공 역할을 할 수 있는 업종과 종목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업황 턴어라운드
    -지난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의 우려속에 급락했던 업종 중 최근 빠른 업황 개선을 보이고 있는 업종
    -정유, 철강, 건설 : SK이노베이션, GS, 현대제철, 삼성물산, 대림산업

2)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수급적인 요인, 일시적인 실적 둔화 등의 우려를 반영하여 주가가 현저한 저평가 영역에 진입해 있는 업종
    -은행, 자동차 : 하나금융, 신한지주, 현대차, 현대모비스

3) 스몰캡 우량주
    - 2,000선 돌파시도가 지속된다는 전제와 업종별 순환매가 일단락 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스몰캡 우량주에 관심
    - 이녹스, 케이맥, 이오테크닉스, 동양기전, 인터플렉스, 크루셜텍, 에스엠, 플렉스컴, GST

월요일 입니다. 날씨도 많이 풀린 만큼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6 특징주: 교육주, 철강주, 철도주,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대우조선해양 등 강세

교육주: 안철수 기부재단의 사업방향성 공개를 앞두고 저소득층의 교육과 관련한 재단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 에듀박스(035290), 웅진홀딩스(016880), 아이넷스쿨(060240), 비상교육(100220), 디지털대성(068930), 이디(033110), 예림당(036000) 등 강세

철강주: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 및 신흥국 경기부양책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동일철강(023790), 대한제강(084010), 금강공업(014280), 한국특수형강(007280), 한국특수형강(007280), 한국선재(025550), DS제강(009730) 등 강세

철도주: 이명박 대통령의 터키 방문으로 우리나라 철도산업 진출 기대감이 고조되며 강세. 세명전기(017510), 케이비물산(008540), 대아티아미(045390), 대호에이엘(069460), 리노스(039980) 등 강세

LG디스플레이(034220): 산화물반도체 LCD패널 시장 성장 기대감에 강세

SK이노베이션(096770): 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대우조선해양(042660): 올해 수주 실적 호조 기대감에 강세

두산중공업(034020): 11조원 이상의 해외 수주 전망 및 일본 원전 수주 기대감에 강세

벽산(007210): 주식분포요건 미충족 사유 해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해제로 이틀째 강세

케이피케이칼(064420): 수요 호전 및 PX강세에 따른 마진 증대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서울식품(004410): 신주발행 무효 소송에서 원고 측이 항소를 취하했다는 소식에 초강세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신개념 반도체 제조장비 개발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바이넥스(053030): 대형사와의 제휴에 따른 매출 증가 및 증설 기대감에 급등세

마크로젠(038290): 신규 브렌드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 성장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네오팜(092730):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NPS-1034'가 정부지원과제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

디지털텍(038340):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소식에 연일 초강세

## 인프라웨어, 특수관계인 지분매각 관련 - 신한금융투자 최준근(3772-1795)

- 안종오(현 디오텍 사업총괄 사장) 보유중이었던 인프라웨어 지분 92만주(5.0%) 전량매각
   강관희(공동대표이사) 8.2만주중(0.5%) 8.1만주 매각, 곽영수(친인척) 98만주중(5.4%) 20만주 매각

- 안종오 사장의 경우 인프라웨어가 디오텍 지분인수시 디오텍 사업총괄 사장으로 이동
이에 따라 인프라웨어 경영과 무관해졌으며 현 지분매각은 디오텍 지분(12%, 2대주주) 현물출자시
발생한 세금, 개인채무, 디오텍 지분 추가인수 등에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파악

- 회사에 따르면 현재 창업주이자 공동대표이사인 곽민철 대표이상의 경우 104만주(지분 12.1%)으로
 향후 지분매각 계획 없음

- 특수관계인 지분매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었으나 모바일 오피스 경쟁력 강화, 대기업과의 클라우드 사업진행 등으로 성장 기대감은 유효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2.06)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외국인과 연기금의 교집합 : 에너지, 산업재, 소재
   - 1월 미국지표에서 주목할 것은 ISM 비제조업(56.8) > 제조업(54.1)
   - 비제조업 부문의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는 점과 향후 소비여건의 개선 가능성이 긍정적
   - 시장 흐름은 주 초반 강세와 주 후반 변동성 예상
   - 1) 아직 남아 있는 가격매력, 2) 외국인과 연기금의 우호적 수급 감안해 에너지/산업재/소재 관심

<삼성증권>  2월 증시의 화두도 외국인과 순환매
   - 유로존 우려 완화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동반 강세
   - 과거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 사례 볼 때 매수세 지속 가능성 높음
   - 글로벌 증시가 풍부한 유동성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한국과 같은 신흥국 증시가 수혜 볼 것
   - 단기적으로 상승탄력 둔화 가능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피 2,000선 넘는 그림 염두
   - 순환매 장세 염두에 두고 상승폭 적었던 중소형 우량주와 자동차/건설/은행/정유 업종 관심

<우리투자증권>  지수 상승의 근간은 “유동성”이 아닌 “글로벌 공조”
   - 수급은 +α요인이지, 시장의 근간과 방향을 이루는 요인이 아니다
   - 주식시장의 근원적 힘은 상반기 경기하강을 방어하기 위한 글로벌 정책공조
   - 미국에 이은 주요국 정책 공조현상은 2009년 1/4분기와 흡사
   - KOSPI 환매구간(1,950~2,050p) 진입, 상승 탄력은 줄어도 방향성은 유지된다

<대우증권>  우호적 여건이나 회귀 가능성에 무게
   - 가장 큰 관심사는 2천선 돌파 여부. 내구재 신규주문이 최근 증시의 강세를 잘 설명
   - 고용시장의 안정 및 안정적 경기 전망이 내구재 주문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국증시에 특히 매수세 대량 유입되는 논리 발견하기 어려워
   - 국가별 자산배분에서 한국의 weight가 일시적으로 높아졌을 가능성
   - 그리스 국채협상 타결 가능성, 호재이나 현실적 문제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 정치 이벤트에서 신재정협약과 관련한 노이즈 및 기업실적 부진 등이 시장 제약 가능
   - 2,000pt 돌파 시도 전망되나 박스권 회귀 이후 느리게 움직이는 시나리오 좀 더 현실적
   - 공격적 비중확대 보다는 매력적 가격에 재진입 바람직

<신한금융투자>  환율을 감안한 포트폴리오 조정 고려
   - 미국 고용지표 의미있는 개선 : 실업률 8.3%, 비농업 고용자수 24.3만명
   - S&P500 전고점 돌파 시도, 원/달러 환율 하락 안정세
   - 2009년 이후 원/달러 환율 하락 안정 시 서비스업, 운수창고, 화학, 철강금속 등 강세
   - 지난주 외국인투자자 서비스, 운수창고, 음식료, 증권, 유통 등에 매수강도 커짐
   - 금주변수 : 그리스 문제 일부 해소 기대, 중국 CPI 관심, 옵션만기 영향 제한적일 듯
   - 환율 하락, 외국인 매수유입 등을 고려 시 포트폴리오 조정구간으로 삼는 전략

<한양증권>  크게 밀리지 않고 기다리면 더 오른다
   - ECB의 유동성 공급 효과로 승부처인 이탈리아 국채 차환 리스크 완화. 포르투갈 변수는 일시적
   - 외국인 매수기조 위험자산 선호와 환차익 고려. 글로벌 경기에 대한 안도 심리
   - KOSPI 하락갭 만회구간에서 매물 압력 있지만 KOSPI 강한 저항은 2,050P 수준이 될 것
   - 유동성 장세 민감(금융/건설), 실적 안정성(IT/자동차/내수소비재), 업황 개선(화학/철강) 섹터에 관심

<한국투자증권>  그리스 문제의 중요 분기점
   - 유럽의 ‘Back to normal’은 글로벌 증시 급락 이전인 작년 8월 수준까지 진행
   -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분기점: 그리스 여당 연합의 구조조정 수용 여부가 관건
   - 타결된다면 유럽 ‘Back to normal’ 지속. 가치스타일 중심 반등 예상. 부결된다면 단기 조정

<신영증권>  2월 옵션만기일: 매도우위 전망
   - 순차익잔고는 2.27조원, 동 수준이 관찰된 마지막 시점은 2010년 10월~11월
   - 당시 상황을 상기해 보면 옵션만기일 쇼크가 있었던 시기임, 현재와 일정부분 유사성 존재
   - 물량 부담은 더할 나위 없음, 특히 외국인의 대규모 프로그램 자금 유입이 주목됨
   - 그러나 11월 옵션 쇼크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은 만큼, 재현되기에는 어려워 보임
   - 하지만 배당락 이후 유입된 외국인 차익거래 자금의 경우 일부 이탈 가능성 있음
   - 합성선물 가격 조건을 보면 컨버젼의 활용 가능성 있음 / 매도 우위 전망, 지수 하락 베팅 추천

인터로조(119610)    한화증권 미드스몰캡 오 주 식

탐방노트 - 사상최대실적 확인

1분기 예상매출액은 75억원(+17%QoQ, 39%YoY)을 넘어설 전망.
분기 사상최대 실적 확실시

3월이후 신규 공장 완공(Capa 100% 확대)
현재 가동율 100% 수준으로 Capa 증가는 실적 호전으로 나타날 전망.
2분기 이후 사상최대 실적 추이는 가속화될 전망

2012년 예상실적 매출액 342억원(+40%YoY), 영업이익 116억원(+38%YoY)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동사의 예상실적은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

2012년 예상실적 기준 현재 P/E 7.x 수준
경쟁업체 대만 ST. Shine의 2012년 예상실적 기준 P/E 16.9x
동사의 성장성과 높은 수익성 감안 Valuation 매력 높다는 판단.

KB투자증권 인터넷 담당 최 훈 입니다.

금일 인터넷/게임주 낙폭 과대 원인

- 교육과학기술부 청소년 게임 이용 제한을 위한 규제 강화 발표
- 3시간 이상 접속 시 불이익, 월간 게임 이용금액 제한을 골자로 함
- 사후 규제 강화, 오토계정을 통해 습득한 아이템 거래 금지
- 규제 본격화는 국내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 위축 요인
- 해외시장 실적 비중이 높은 개발사 중심의 게임주 투자 전략이 필요

아래와 같은 글이 돌면서 장이 좀 밀리고 있는데요..
확인해 본 바로는 11시가 회의 시작 시간이라는데요..
우리 시간으로는 금일 오후 6시 정도 입니다.


받은글]

로이터통신] 로이터라...

그리스시간으로 11시까지 최후통첩이네요...이거 지나면..돈 안준다..
어찌될지.....(심리적으로 눌려서...한국증시도 못가는듯 하네요)

Greek political party leaders must provide a first response to demands by international creditors on economic measures including wage cuts by tomorrow morning, a spokesman for the biggest political party, Pasok, said.

Party leaders must respond by 11 a.m. tomorrow, the spokesman Panos Beglitis told reporters in Athens today.

(받은글)

[단독]웅진그룹, '웅진코웨이' 경영권 매각 검토

안할수도 있다로 들리는군요

◈◈ 교보 Brunch ◈◈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 김형렬(3771-9773)

개장이슈 및 시장판단

(1) 희망적이며 우려스러운 1,980p 저항
  : 주말 우호적인 해외증시 결과에도 종합주가지수는 1,980p 저항을 받는 형국. 2월 예상밴드 상단으로 제시한 1,980p는 12개월 예상PER 10.3배 수준이지만, 2012년 순이익 컨센서스를 2011년 이익증가율을 감안해 새롭게 산출한 수정이익(약 97~98조원)을 기준할 경우 약 11.5배로써 밸류에이션 저항을 받을 위치. 밸류에이션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호재가 필요

(2) 그리스, 어쨌든 불편한 변수
  : 현재 주요 외신은 그리스가 디폴트 가능성에 한발 접근한 것으로 보도. 트로이카의 제안을 합의하는 극적 전환의 가능성도 있지만, 그리스 노동연합(ADEDY,GSEE)이 월요일부터 24시간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긴장감은 고조될 것으로 예상.

(3) 전략은?
  : 외국인 매수 확대로 인해 아이러니 하게도 Cash Poor 탄생. 그러나 시장레벨이 낮아질 경우 골라 먹을 수 있는 기회 제공. 2월 저항요인에 대해 고민한 것은 좀 더 싸게 사기 위한 전략 때문. 현금비중 유지하며 변동성 확대시 역대응 준비.

위메이드(112040) NH스몰캡 장우진(2004-4457)

게임주 규제 이슈로 위메이드 낙폭이 큽니다
하지만 위메이드 매출의 70% 이상이 중국 매출입니다
현재 기대하고 있는 매출도 미르3 중국과 모바일게임이기 때문에
온라인게임 규제에서 가장 동떨어져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낙폭은 신한창구 한 곳의 집중매도 때문이고요
일정의 지연은 있지만 회사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도 않습니다

위메이드의 모멘텀은 3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1)중국 미르3 공성전 업데이트, 2) 타르타로스 출시
3) 천룡기 CBT, 4) 모바일게임들 출시 시작

결론적으로 지금은 매수타이밍이라는 판단입니다
위메이드 12F EPS 5,296원 P/E 13배 수준으로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조정이지만 장기로는 긍정적입니다
내국인들 매도에 동참하실건지 외국인들의 매수에 동참하실 것인지
심사 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장기로 긍정적이라면....

다만 단기적으로 외국인들은 선물매도포지션을 통해 헷지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투기도 하고 있는 상태로 교묘한 전략을 세우고 있는 셈이죠

시간이 걸려도 얼마나 싸게 모아 두느냐가 관건이고
개별주에 올인만 자중하신다면 조금 지루해서 그렇지
좋은 흐름이 예상됩니다

힘내시고요!!

신영김선영입니다.

이번주 중국의 관심지표는 바로 9일발표될 물가겠죠? 작년엔 춘절이 2월이었는데 올해는 1월 물가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에 4.2% 예상하고 있습니다(컨센은4.0%). 대부분의 지표들이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어 경착륙 우려감이 사라진듯합니다. 게다가 이번 물가지수 발표로 인해서 가시적인 긴축완화(지준율인하)의 시기가 약간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이미 춘절전에 풀었던 유동성의 만기가 도래하여 3500억 위안가까이가 회수되었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을 할 것이라는 시각은 유효합니다. 물가에 따라서 유동성 공급의 시기가 달라질 것으로 판단되며 2월 1차례 지준율 인하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