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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일일자료/국내외 시황

시장. 2019. 1. 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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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황 하인환] 시세판M_1월 효과는 없다


SK증권 Market Analyst 하인환



보고서 링크 : http://bit.ly/2LNed0Y



연말 연초에는 항상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난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1월 효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1997년부터 1월의 수익률을 보면, 22회 중 1) KOSPI와 KOSDAQ이 모두 상승한 경우는 11번, 2) 둘 중 하나만 상승한 경우는 각각 3번, 3) 모두 하락한 경우는 5번이다. 


업종별로는 상승확률이 30~70%에 분포해 있다. 특정 방향성에 명확하게 베팅하기에는 근거가 다소 부족하다. 


2019년 1월 국내 증시에서도 ‘1월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즉, 상반월에는 상승 흐름이 나타날 수 있지만, 하반월에는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상반월에 증시를 이끌 주도주는 저유가 수혜주(성장주)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유가 하락은 물가 상승 압력의 완화로 이어지며, 이는 저금리로 이어질 수 있다. 저금리는 듀레이션이 큰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을 개선시키는 요인이다. 특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바이오주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데, 바이오 업종의 과거 1월 평균 수익률이 타 업종 대비 높다는 점도 매력을 높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하반월에는 중국 경제지표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 무역 관세 부과 영향에 수출입 데이터, GDP 등이 부진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무역협상이 구체화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중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경우, 증시 상승 압력은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 다음주 시세판D(Daily) 자료를 통해 중국 경제 데이터에 대해 정리할 예정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의 결재가 완료된 것입니다





[중국 Macro Review/KTB 중국전략 홍록기 ☎️ 2184~2378]


★ 12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의 명암   


■ 12월 제조업 PMI 부진


- 12월 제조업 PMI는 49.4로, 2년 5개월 만에 경기위축 국면(50선 이하)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49.9)를 하회함


- 제조업 PMI 세부항목 대부분이 하락함. 신규수요가 부진함에 따라, 재고부담이 증가하고, 산업생산 활동이 감소함. 또한 기업 이익창출 능력이 둔화되고, 고용환경이 위축됨


■ 12월 비제조업 PMI 반등 


- 서비스업과 건설업으로 구성된 비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0.4pt 상승한 53.8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53.2)를 상회함


- 건설 PMI 회복세는 경기 부양책 영향으로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임.


- 연초 비제조업 PMI는 견고한 흐름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함. 연초 지방양회와 전인대를 통해 세부 경기 부양책이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임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2RoELux





190102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ᆢ꾸벅


#해외증시


1. 미국 증시


- 2018년 마지막 거래일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 저가 매수 유입과 맞물린 윈도우 드레싱으로 상승했지만 10년래 최악의 수익률로 한 해 마감

 

-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전화 통화를 갖고 무역 쟁점에 대해 발전적 방향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 주석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 개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해외 경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데 무게를 싣는 모습

 

-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는 미중간 무역갈등 완화 분위기에 하락.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앙국 증상은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원칙에 공감. 미중 무역협상단은 통상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1월 7일 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협상에 돌입할 계획

 

- 국제 유가는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된 데 힘입어 2018년 마지막 거래일에 소폭 상승

 

2. 유럽 증시


-2018년 마지막 거래일 유럽 증시는 미중간 무역 협상 기대감과 중국 경제 둔화 우려가 엇갈리며 혼조 마감

 

-10년래 최악의 성적을 나타낸 유럽 증시는 독일 닥스 지수가 18% 급락하는 등 유럽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중간 무역전쟁 여파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연간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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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다우존스: 23327.46 (1.15%)

S&P500: 2506.85 (0.85%)

나스닥: 6635.277 (0.77%)

유로Stoxx: 3001.42 (0.50%)

FTSE100: 6728.13 (-0.09%)

CAC40: 4730.69 (1.11%)

DAX30: 10558.96 (1.71%)

닛케이225: 20014.77 (-0.31%)

상해종합: 2493.896 (0.44%)

항셍: 25845.7 (1.34%)

VIX: 25.42 (-10.30%)

S&P 500 은행 인덱스: 278.501 (0.83%)

유로Stoxx 은행 인덱스: 87.04 (0.32%)

닛케이 은행 인덱스: 146.73 (-0.29%)

LIBOR-OIS 스프레드: 0.4006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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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표 (서베이, 발표치 or 발표시간, 이전치)

전일 (31일)

한국 12월 CPI YoY (1.7%, 1.3%, 2.0%)

중국 12월 제조업 PMI (50.0, 49.4, 50.0)


익일 (1일)

한국 12월 수출 YoY (2.5%, -1.2%, 4.5%)


금일 (2일)

한국 12월 제조업 PMI (--, 9:30, 48.6)

중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2, 10:45, 51.5)

독일 12월 제조업 PMI (51.5, 17:55, 51.5)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51.4, 18:00, 51.4)

미국 12월 제조업 PMI (53.9, 23:45,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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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파운드달러: 1.28 (-0.02%)

아시아통화 인덱스: 105.26 (-0.11%)

달러인덱스: 96.14 (-0.03%)

원달러: 1115.85 (0.39%)

원엔: 10.15 (0.19%)

원위안: 161.94 (-0.27%)

엔달러: 109.76 (-0.06%)

달러유로: 1.15 (-0.07%)

위안달러: 6.88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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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WTI: 45.41 (0.18%)

현물 금: 1282.6 (0.01%)

LME 3개월 구리: 5965 (-0.53%)

BDI: 1271 (-0.63%)

Bitcoin 선물: 3652.5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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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미국10y: 2.684 (0.000bp)

미국2y: 2.488 (0.000bp)

독일10y: 0.24 (-0.01bp)

그리스10y: 4.29 (-2.89bp)

스페인10y: 1.41 (0.01bp)

이탈리아10y: 2.74 (0.03bp)

포르투갈10y: 1.71 (0.00bp)

SHIBOR 1w: 2.9 (0.182)

중국 CDS 5y: 66.85 (0.000)

한국 CDS 5y: 39.03 (0.000)

브라질 CDS 5y: 207.3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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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섹터별

자유소비재: (1.09%)

필수소비재: (0.40%)

에너지: (0.45%)

금융: (0.98%)

헬스케어: (1.39%)

산업재: (1.01%)

IT: (0.95%)

커뮤니케이션: (0.28%)

소재: (0.80%)

유틸리티: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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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Winners & Losers

UP

넷플릭스 (4.52%)

AMD (3.59%)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3.24%)

베스트 바이 (3.16%)

리제네론 파마수티컬스 (3.00%)


DOWN

페리고 (-2.93%)

캐벗 오일 & 가스 (-2.61%)

도미니언 에너지 (-2.46%)

킴코 리얼티 (-2.33%)

넥타 세러퓨틱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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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요기업 등락


자동차/부품/타이어: GM (-1.39%), 포드 (-2.05%), 크라이슬러 (0.28%), 테슬라 (-0.32%) / 보그워너 (0.67%)  / 굿이어 (0.34%)


IT: 애플 (0.97%), 마이크론 (0.51%), 인텔 (0.39%), 알파벳 (-0.16%), 페이스북 (-1.58%), 페이팔 (1.00%), 아마존 (1.62%), 넷플릭스 (4.52%)


오일메이저/Shale/태양광: 엑슨모빌 (0.03%), 셰브론 (0.13%) / EOG리소시스 (-0.35%), 파이어니어 (0.77%) / 퍼스트솔라 (0.15%)


헬스케어: 길리어드 (1.08%), 암젠 (2.07%), 바이오젠 (2.52%), 앨러간 (0.65%), 존슨&존슨 (1.40%), 일라이릴리 (1.33%), 스펙트럼 (-1.80%)


중국기업: 알리바바 (-1.45%), 바이두 (-2.20%), JD닷컴 (-3.59%), 씨트립 (-2.49%), 넷이즈 (-0.65%), 웨이보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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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元元 홍콩 주요기업 등락

자동차: BYD (0.40%), 브릴리언스 (3.92%), 그레이트월 (-0.44%), BAIC (2.99%)


통신/IT: 차이나모바일 (1.96%), 차이나유니콤 (2.83%), 차이나텔레콤 (0.50%) / 텐센트 (1.29%), 킹소프트 (0.89%), 레노버 (0.76%), 하이얼 (3.10%)


카지노/음식료: 갤럭시 (2.57%), 샌즈차이나 (2.39%), 윈마카오 (0.12%) / 왕왕 (1.11%), 멍니우 (2.31%), 강사부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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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험/증권: 공상은행 (2.38%), 중국은행 (1.20%), 건설은행 (1.57%) / 핑안보험 (1.02%), 중국생명 (1.84%) / CITIC증권 (1.20%), 하이통증권 (1.90%)



#해외뉴스


- 올해 美 기업 실적 둔화될 것 : http://m.mk.co.kr/news/international/2019/1153


- 세계 2위 휴대전화 시장 인도, 이제 중·고가 제품에 눈 돌린다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353Y


- 日 도쿄전력, 원전급 풍력발전소 만든다 : http://m.mk.co.kr/news/international/2019/1152





[키움 음식료/박상준]

★ 키움 음식료 Weekly (1/2)


★ Weekly News & Comments

1) 중국 아미노산 가격 동향: 매화 신규 공장 가동 시작

- 통상 춘절 전은 사료회사들이 재고를 쌓는 성수기이나 최근 중국 스팟가격은 약세 흐름 지속

- 특히, 라이신은 Fufeng/Dongxiao에 이어 Meihua도 신규 Capa 가동 시작

- 라이신 가격 하락을 우려하여 Eppen/Chengfu는 가동률 조절에 신중한 모습

2) 전자담배 판매 역대 최대…담뱃세 인상 불지필까 (bit.ly/2ET4gxv)

3)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후 굳어진 시장 점유율…KT&G 50% 재탈환 (bit.ly/2Sq97dz)

4) '비비고 죽', 출시 직후 '대박'…6주만에 누적 매출 30억 달성 (bit.ly/2BIHKUL)

5) CJ제일제당의 '도장깨기'…비비고김치, 종가집 턱 밑까지 추격 (bit.ly/2Sm1412)

6) 롯데제과,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인기 …초도 물량 5만개 완판 (bit.ly/2EOr5lW)


★ Weekly Performance 

1) 원/달러 -0.6%, 옥수수 -0.9%, 소맥 -2.1%, 대두 -0.3%, 원당 -2.5%

2) 중국 라이신 -1.0%, 메치오닌 -0.3%, 쓰레오닌 +0.0%, 트립토판 -3.5%


보고서: goo.gl/B7h9js


감사합니다. 


[문의: 키움 박상준 / 010-8960-2957]






📈오늘의 늬우스 (190102)☘️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삼성SDI·LG화학, 배터리 年매출 10조원 시대 연다 <전자신문>

https://bit.ly/2CJYAo0

뜨는 지능형반도체, 기본인 '인력양성'부터 다시 챙겨야 <전자신문>

https://bit.ly/2F1I1Gm

삼성 8K QLED vs LG 롤러블 OLED’… 차세대 TV 경쟁 승자는?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2TmIAgZ

예상보다 빨라진 반도체 쇼크`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2VoIyab

새해 반도체 '上低下高'...인력·기술 유출 심화 <ZDnet>

https://bit.ly/2QiGxJ4

“판매부진 아이폰, 새해 1분기 감산 불가피” <ZDnet>

https://bit.ly/2F04tjl

돌돌 말리는 65인치, 4배 더 선명한 98인치 TV <조선비즈>

https://bit.ly/2SrDNeh

Some Notable Mobile Phone Firsts in History <GIZMODO>

https://bit.ly/2ApVVhv

Mobile in 2019: what our smartphones will be like <Slashgear>

https://bit.ly/2BTWyzU






[1월 2일(수)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김현수] 테크 헤드라인


★ 안녕하세요. 김록호입니다.

Kai OS, 배터리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와 중동/아프리카에서 피처폰 출하가 양호합니다. 스마트폰 출하 입장에서는 부정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넘어와야하는 신규 사용자들이 피처폰 사용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GO 적용은 동일한 가격에 우수한 하드웨어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며,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중입니다. 향후 해당 시장의 피처폰, 스마트폰 성장률은 주목할 만한 데이타라고 판단합니다. 2019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수입니다.

연휴 간 발표된 11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데이터는 23.7만대로, 3개월 연속 월별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11개월 누적 판매대수는 172.9만대로 전체 자동차 시장 내 점유율은 2% 수준입니다. 이로써 2018년 연간 전기차 판매대수는 190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5% 증가할 전망입니다. 2019년 역시 중국내 NEV Credit Sales 제도 시행, 팩 제조단가 하락(현재 kwh당 170달러 선 근접 추정)등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대수가 증가하며 전년대비 50%이상의 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뉴스>

# 세계 피처폰 시장 규모 4분기째 성장세 이어져


세계 피처폰 시장이 4분기 연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연간 기준으로 처음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시장과는 다른 양상이다.


2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시장 분석 보고서인 마켓모니터에 따르면, 피처폰 시장이 4분기 연속 성장했다. 피처폰 시장은 전체 휴대폰 시장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https://bit.ly/2RmXwi5


# 11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 월별 신기록 경신


11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가 23.7만대로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s://goo.gl/AUFtFp


# 삼성전기, 삼성 폴더블폰에 트리플 카메라 공급


삼성전자가 새해 출시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삼성전기가 카메라 모듈 등 주요 부품을 공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새해 상반기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


https://bit.ly/2GN8Q2W


<기타 뉴스>

# “판매부진 아이폰, 새해 1분기 감산 불가피”


3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시티리서치는 새해 1분기 아이폰XS맥스의 출하량이 48%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을 내놨다.


https://bit.ly/2F04tjl


# 삼성 이어 애플도 폴더블폰 내놓나


IT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허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LCD 화면이 아닌 OLED 패널에 폴더블 기술을 적용했다.


https://bit.ly/2GLMiPP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1.04%

HTC -3.15%

ZTE -1.56%

레노버 +0.76%


인텔 +0.39%

마이크론 +0.51%

TSMC +1.12%

퀄컴 +0.18%

미디어텍 +2.00%


AUO +0.82%

이노룩스 +0.10%

BOE +0.00%

JDI +0.00%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Macro Review/KTB 경제분석 임혜윤 ☎️ 2184-2352]


★ 12월 한국 수출: 반도체와 석유화학 부진의 여파


■ 12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2% 감소. 그간 수출호조를 주도했던 반도체와 석유화학의 마이너스 성장이 수출부진으로 이어짐


■ 이번 수출부진이 조업일수 감소나 불규칙한 선박인도 등 일시적 요인보다는 단가하락과 물량증가율 둔화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2019년 수출에 대한 우려는 높아질 수 있음  


■ 2019년 수출증가율 둔화는 불가피하나 현 시점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우려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판단

  - 미-중 무역분쟁 협상을 앞두고 조율 진행

  - 중국의 경기부양책은 대중 수출에 우호적

  - Non-US 경기 둔화 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2RrTWTN>





[KB: 인터넷,게임,미디어 업종동향] 


■ Daily News Update


■인터넷

-네이버 CES로 기술 플랫폼 도약 본격화 

https://goo.gl/WpHzJX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버튼 '그린닷'으로 쇼핑검색 강화

https://goo.gl/WcMDsc


-네이버 '핀테크'·카카오 '콘텐츠'…글로벌 사업 ‘확대’ 

https://goo.gl/VFfy74


-류영준 카카오페이 "국내엔 경쟁사 없어…100만 가맹점 목표" 

https://goo.gl/fu5KWn


-카카오M, 웹드라마 '워크&러브 밸런스' 31일 공개 

https://goo.gl/9vQmQL


-카카오 카풀 갈등에 티맵택시만 웃었다 

https://goo.gl/53jbyd


-日 라인 메신저, 검색결과에 '인플루언서' 영역 신설 

https://goo.gl/GTPQve


-통행세 내기 싫어, 탈(脫) 애플·구글 본격 확산되나 

https://goo.gl/pnX5SS


-미국 소비자 10명 중 4명 AI 스피커 보유 

https://goo.gl/MfwAhL


-아프리카TV, 서수길·정찬용 각자대표 체제로 

https://bit.ly/2F3kUKZ


-아마존, 美 전역에 홀푸드 상품 2시간 내 배송 구상 

https://bit.ly/2CIwCck


-쿠팡, 판매자에 '데이터 프로그램' 서비스...빅데이터 마케팅 지원 

https://bit.ly/2StLvEB


-국내 클라우드 연평균 16.8%, 해외는 23.1% 성장 

https://bit.ly/2GRc7OB


-새해 3일 '제2 제로페이' 출범 

https://goo.gl/DiwsnN


■게임

-中, 자국 게임 판호발급 재개… 한국게임까지 순서 올까 

https://bit.ly/2LI0yIp


-10개사 3분기 지급수수료 6천억 원, 인건비 보다 많아

https://bit.ly/2CJ1rO8


-위메이드, 중국에서 '미르2' 저작권 침해 소송 승소 

https://goo.gl/Uh34a7


■미디어

-멜론·지니 음원가격 인상..."권리자 권익 향상 목적" 

https://goo.gl/d8nHLr


-넷플릭스, iOS로 가입 못한다…앱스토어 수수료 문제 때문 

https://goo.gl/jVcBCd


감사합니다.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신한금융투자 은행/카드/지주 김수현]


*디지털 금융; 2019년 주요 이슈 및 시사점


- 개인신용정보법 개정에 따른 '자기 정보 결정권 강화'. 1) 향후 기존 금융권 노동 구조를 디지털 형태로 대체하는 My Data 사업의 시작점, 2) 빅데이터 산업 본격 시작 업체들의 탄생으로 이어질 전망. NICE평가정보와 TOSS, 뱅크셀러드 등 핀테크 업체들 간의 각축전 예상


- 인터넷 전문은행 추가 인가 – 쟁점은 NAVER의 참여 여부. 향후 Loan 상품에서의 차별화 여부가 관건. 인터넷 은행의 대표적 성공 모델인 알리바바의 '오픈 셀러 론' 벤치마크 가능한 NAVER에 주목할 필요


-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 인수 허용 및 출자 확대 추진. 핀테크의 정의 및 범위 명확히 규정, 금융회사가 자회사로 소유 가능한 업종에 '핀테크' 포함시키는 방안 추진할 전망


*원문링크: https://bit.ly/2AnDmuw


위 내용은 2019년 1월 2일 07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신한 생각> 세계를 여는 사람들

-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


▶️ 주요 뉴스

-  KOSPI 이익 추정치 하락 지속. 2분기부터 안정화 예상


▶️ 경제지표 (서베이/발표치/이전치)

- 미국, 12월 댈러스 연은 기업활동지수 (p): 15.0 / -5.1 / 17.6

- 한국, 12월 수입 예비치 (% YoY): 4.2 / 0.9 / 11.5

- 한국, 12월 수출 예비치 (% YoY): 3.3 / -1.2 / 4.1


▶️ 원문확인 :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52497


상기 내용은 2019년 1월 2일 오전 7시 20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





[신한금투 조선/기계 황어연, 조홍근]

# Daily News_19.01.02(수)


▶️ (Clarksons) 12월 28일 운임/선가

- 운임지수: 15,420달러/일(-3.2% WoW)

- 신조선가 지수: 130p(-)

- 중고선가 지수: 98p(-)


▶️ (Upstream) 모잠비크 Rovuma LNG, 2019년 FID 예정

→ FID를 위한 구매자와의 LNG 인수 계약 확보 완료

→ 액화용량 총 1,520만톤(2022년 가동 예정)


▶️ (Tradewinds) 대만 Evergreen, 中Jiangnan조선에 2,5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발주

→ 기존 발주계획은 14척이었으나 4척으로 감소하였음


▶️ (한국경제) 조선 빅3, 18년 합산 수주액 268억달러(+34% YoY). 현대중공업그룹만 수주 목표 초과 달성

→ 현대중공업그룹: 137억달러(+35.6%), 목표달성률 104%

→ 삼성중공업: 63억달러(-8.7%), 목표달성률 77%

→ 대우조선해양: 68억달러(+126.7%), 목표달성률 93%

* 링크: https://bit.ly/2AqFNMM


▶️ (공시, 인사이트) 삼성중공업, 유럽선주로부터 LNG선 1척(1.86억달러) 수주

→ 18년 LNG선 18척 등 총 49척, 63억달러(달성률 77%) 수주

* 링크: https://bit.ly/2s2hQH3


▶️ (공시) 현대미포조선, 18년 잠정 매출액 2.4조원(-1.7% YoY), 수주액 24.5억달러(+5.5%) 기록 


▶️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중공업, 임단협 연내 타결 무산. 잠정합의안 세부항목에서 이견 발생

→ 쟁점 세부항목: 노조가 사업분할/오일뱅크 운영 등에 문제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

→ 분할 4사 1노조 체제로 나머지 3개사의 임단협도 19년으로 미뤄짐

* 링크: https://bit.ly/2EWO2Ec


▶️ (서울경제) 대우조선해양, 12/31일 임단협 최종 타결(기본급 0.97% 인상, 상여금 등)

* 링크: https://bit.ly/2R3B3aa


▶️ (조선비즈) 현대아산, 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재무구조 개선, 운영자금 목적

→ 19년 3월 5일~6일 청약. 현대엘리베이터 참여 예상

* 링크: https://bit.ly/2EZlut1


▶️ (공시) 아스트, 5회차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11,191원 → 10,332원)

→ 5회차 전환가능 주식수는 232만주(발행주식수 대비 14.8%)에서 252만주(16.0%)로 변동


*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신한금융투자 반도체 최도연]


1월 2일 반도체 Daily Update


1. 반도체 주요 뉴스


▶️엔비디아, 암호화폐에 대한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집단소송 제기

https://bit.ly/2BVxbxN


▶️삼성전자, CES 2019에서 언더아머 웨어러블 사업 협력 방안 발표

https://bit.ly/2TlZ2Oy 


▶️반도체 수출, 18.12월에 8.3% 감소...2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

https://bit.ly/2BQMIyH


2. 반도체 Spot 가격(1D/1W/1M)

DDR4 8Gb 1Gx8 2133MHz: 6.352달러(0/-0.45/-5.21)

NAND 64Gb 8Gx8 MLC: 2.708달러(-0.48/-0.7/-8.54)

출처: DRAMexchange


3. 주요 국내외 반도체 업체 주가(1D/1W/1M)

삼성전자: 38,700원 (1.18/-0.26/-7.53)

SK하이닉스: 60,500원 (-1.79/0.17/-13.07)

Intel: 46.93달러 (0.39/7.66/-4.83)

NVIDIA: 133.5달러 (-0.11/5.05/-18.31)

Micron: 31.73달러 (0.51/9.34/-17.71)

TSMC: 225.5대만달러 (1.12/3.68/0)

AMAT: 32.74달러 (1.11/12.94/-12.18)

ASML: 137.16달러 (0.4/4.8/-8.01)

Lam Research: 136.17달러 (0.55/10.46/-13.25)

출처: Bloomberg


*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신한금융투자 휴대폰/전기전자

박형우, 김현욱]

IT탐방왕 1월 2일 주요 뉴스


CES 2019, 관전 포인트 (디지털타임스)

▶️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비롯한 AI 플랫폼 경쟁

▶️ 삼성전자의 8K QLED TV, 마이크로 LED TV와 LG전자의 롤러블 OLED TV 공개 여부

▶️ LG전자의 클로이 로봇과 삼성전자의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의 로봇 경쟁

▶️ URL: https://goo.gl/rEqyyG


아이폰, 판매부진으로 1Q19 감산 전망 (ZDnet) 

▶️ 주요 원인은 아이폰XS Max의 출하량 부진으로 예상

▶️ URL: https://goo.gl/3uuD1a


삼성전기, 삼성 폴더블폰에 트리플 카메라 공급 (전자신문)

▶️ 갤럭시S10 상위 두개 모델에 이어 폴더블폰에도 트리플 카메라(듀얼 + 초광각) 공급 예정

▶️ URL: https://goo.gl/691oJn


*원문 링크: http://goo.gl/1rPYoP


해외 IT주요업체 주가 추이

(시총 억달러/1D/1W/1M)


Apple: 7485 (1/7.4/-11.6)

Sony: 616 (-1/6.5/-10.2)

Murata: 307 (-0.4/3.6/-13.6)

TDK: 91 (2.1/7.3/-13.7)

Largan: 141 (2.5/1.5/-4.5)

Sunny Opt: 97 (2.7/3.4/-8)

Lite-On: 31 (-0.1/2.1/-0.7)

Haier: 125 (-1.7/0.2/0.7)

Whirlpool: 68 (0.1/5/-15.2)

Sharp: 53 (-3.5/9.7/-34.5)


국내 IT주요업체 주가 추이

(시총 억달러/1D/1W/1M)


삼성전자: 2076 (1.1/-0.2/-7.5)

LG전자: 91 (0.6/0.8/-14)

삼성전기: 69 (0/2.4/-14.1)

LG이노텍: 18 (-1.4/-0.4/-13.4)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 보도를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됩니다.





[신한금융투자 금융팀 김수현/임희연]


금융데일리 19/1/2

다운로드: https://bit.ly/2GNt5xa



이주열 한은 총재 "내년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뉴시스>

https://bit.ly/2QcNXNS


S&P "韓 가계부채 리스크 확대...신용위기 가능성은 적어" <서울경제>

https://bit.ly/2QWDmff


11월 은행 대출연체율 올라…가계·中企 대출서 상승 <연합뉴스>

https://bit.ly/2EZuBde


'커지는 빚부담'…원리금 상환액 증가율, 가처분소득의 3배 <연합뉴스>

https://bit.ly/2BTchzs


내달 11일 우리금융지주 출범…손태승 우리은행장 "4년간의 숙원 풀었다" <한국경제>

https://bit.ly/2CHoFny


기업은행, 印尼 은행 두곳 인수 승인.."새해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 <이데일리>

https://bit.ly/2SvCdbi


카드사 통합 QR출시…다시 불붙는 페이전쟁 <매일경제>

https://bit.ly/2Vmu8HF


보험업계 올해 전망도 ‘흐림’…인슈어테크로 승부 <아시아투데이>

https://bit.ly/2VmaFa2


최저임금 후폭풍...손보 보험금 부담 年2,000억 <서울경제>

https://bit.ly/2LI3ODy


새해 보험료 인상 이어진다…자동차보험에 실손까지 <아시아경제>

https://bit.ly/2GPPmui


74개 車모델 자차보험료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2R5ESMj


올해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는? <스포츠서울>

https://bit.ly/2Th1yFY


'보장성 실적 반 토막' 한화생명 체질 개선 '먹구름' <데일리안>

https://bit.ly/2s69CgY


개장일 주식시장 거래시간은?…"한시간만 기다리세요" <경기뉴스>

https://bit.ly/2AoCJ3W


실적 좋은 홍콩법인에 대형사 모두 진출 <뉴스토마토>

https://bit.ly/2SBTkbH


희비 엇갈리는 해외법인 실적…미래에셋·NH '순항'-한국투자 '주춤' <뉴스토마토>

https://bit.ly/2EYEV5k


미래에셋대우, 30대 '젊은 피' 본부장 영입 <한국경제>

https://bit.ly/2AnDt9q


증권사 신년 전략은 ‘IB·WM’ 양 날개 펴기 <데일리안>

https://bit.ly/2Tpwq7l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동행) 1월 주식시장 전망: 광야에서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 곽현수


- 미국 경제 2019년 침체 전조 없어

: 자산 시장 가격 거품, 금융 기관 부실 축적, 제조업 재고 부담 상승 등 침체 요건 해당하지 않아

: 장단기 금리 차를 통한 불황 확률도 당장 침체가 찾아올 확률 낮아

- 침체 아닐 경우 달러 약세 전환 시 글로벌 증시 반등 가능

: 2018년 달러 강세 모멘텀은 1) 송환세 인하 2) Fed 금리 인상 및 자산축소 3) 미국 단독 경기 호조

: 세 가지 달러 강세 모멘텀 2019년 약화 전망

: 달러 2~3개월 내 완만한 약세 전환 가능성 높아

- KOSPI 1월 밴드 1,950~2,160pt

: 밴드 상단과 하단 각각 최근 10년 PER 하위 25% 수준과 리먼 사태 때 PBR에 해당

: 당분간 KOSPI 고점 막혀 있겠으나 저점 완만히 높여가는 흐름 기대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52498


위 내용은 2019년 1월 2일 7시 20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완료한 내용입니다.





[Asset Allocation Issue] 글로벌 펀드플로우, 아시아 증시로 이동 중


▶️http://bit.ly/2LHCTIb

                                


1. 2018년 4분기는 2008년 이후 최악의 변동성 장세. 펀드 환매 급증

                                

2017년 글로벌 증시 활황에 열광했던 투자자들은 2018년 역시 경기확장 속에 자산가격 상승에 무게를 뒀지만 결과적으로 증시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 


특히 연말로 갈수록 변동성이 더 확대되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상황. 


증시 하락 속에 시장참여자의 투자심리 역시 위축. 


4분기 글로벌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에서 모두 큰 폭의 자산유출 발생

                                


2. 선진국 주식형 펀드로부터 대규모 자산유출, 아시아 펀드에는 안정적으로 유입


각 펀드플로우의 지역별, 자산별 세부내역을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음이 확인됨. 


주식형 펀드의 자산이탈은 선진국 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신흥국 펀드에는 오히려 순유입. 


신흥국 내에서도 남미, 동유럽에는 투자자들이 큰 관심 보이지 않은 반면 아시아 신흥국 펀드에 큰 폭으로 자산유입. 


선진국 펀드 역시 세부적으로 조사해보면 미국, 유럽 펀드에서 자산유출된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안정적으로 자산유입 중



3. 선진국채 펀드에 투자자 유입된 반면 신흥국 및 회사채에서는 자산유출


채권형 펀드의 경우 반대흐름 관찰. 


선진국 채권형 펀드에 4분기 자산 순유입된 반면 신흥국 펀드로부터는 자산유출 발생. 


선진국 펀드 내에서도 국채에만 자산유입 되었으며 위험도 높은 회사채, 하이일드 펀드로부터는 지속적으로 자산유출 이어지는 상황



전체적으로 현재 투자시장은 다소 묘한 구도를 취하고 있음. 


리스크에 대한 경계심리가 높아진 듯 하지만 그럼에도 신흥국 증시에 대한 매수는 이어지고 있기 때문. 


하락폭이 과도했던 신흥국 증시에는 단기수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채권형 펀드에는 중장기적 비중확대가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음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KB: 산업재 업종동향] 造船每日新報


2019. 01. 02 - ■조선/□기계 정동익


■ 삼성重, 2090억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URL: https://goo.gl/qp1k5n


■ 대우조선해양 기술이전 인도네시아 세 번째 잠수함 곧 해군 인도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URL: https://goo.gl/75btkT


■ Evergreen, 처음으로 중국에 신조선 발주

출처: 선박뉴스


■ Imabari, 그리스 선주 VLCC 첫 수주

출처: 일간조선해양


■ 올해 조선업 회복 열쇠도 ‘LNG선박’

출처: 울산매일신문

URL: https://goo.gl/p9A2Ck


□ 한화, 태양광·방산 등에 5년간 22조

출처: 매일경제

URL: https://goo.gl/sgBTB6


□ 호텔롯데·현대오일뱅크…올해 IPO시장 '황금돼지' 몰린다

출처: 이데일리

URL: https://goo.gl/gfKFxH


□ 두산, 제조업에 ICT 접목…디지털 전환 가속

출처: 매일경제

URL: https://goo.gl/TFYtW9


□ 전제조건·대가없이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출처: 매일경제

URL: https://goo.gl/DXssPi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BNK투자증권 

박성순(TECH) 3215-7503 

2019.01.02. 

 

Nasdaq 6,635.28 (+0.77%) 

S&P500 2,506.85 (+0.85%) 

 

국내 TECH NEWS 

* 해외 반도체 선진국, 정부·민간 연합해 육성 투자 

https://bit.ly/2s4oCfG 

 

* 마이크론, 대만서 대규모 인력 채용...D램 패키징·테스트 역량 강화 

https://bit.ly/2RoHuUU 

 

* 새해 반도체 '上低下高'...인력·기술 유출 심화 

https://bit.ly/2QiGxJ4 

 

* 판매부진 아이폰, 새해 1분기 감산 불가피 

https://bit.ly/2F04tjl 

 





* 하나금융 조선/조선기자재 박무현

 

리포트원문: https://bit.ly/2QZAA95


★ 현대미포조선(010620): 힘센 발전기, 카페리선 추진기관으로 탑재되다 ★



1. 올해 인도한 카페리선 추진기관은 4행정 힘센 발전기 탑재 


- 18년 9월 현대미포조선은 중국 선사 위동항운에 4행정 힘센 발전기 탑재한 카패리선 2대 인도


- 선박 추진기관은 기술을 장악하고 있는 해외 엔진기업들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음


- 앞선 성공적 수주에 이어, 국내선사 Sea World Express로부터 추가 4행정 힘센 발전기 탑재 카페리선 발주



2. LNG선 발전기 시장 석권한 H35DF(힘센 4행정 DF 발전기) 


- 지난해부터 H35DF가 LNG선 발전기 시장을 잠식해 가고 있으며, 올해는 폭발적 성장세 보임


- 174K급 LNG선박은 2행정 저속추진 사양인 ME-GI 혹은 X-DF와 보조엔진을 탑재 해옴



3. LNG추진 카페리선의 추진기관을 꿈꾸는 힘센 DF 발전기


- 향후 LNG추진 카페리선을 수주하게 될 때 힘센DF발전기가 추진기관으로 탑재될 가능성 높음


- 미포조선이 건조한 카페리선에 힘센발전기(디젤)가 추진기관으로 탑재 된 것이 주목 받을 것


- 선박 인도량이 줄어드는 2020년부터 미포조선의 LNG추진 사양의 카페리선 수주실적이 곧 나타날 것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키움 건설,부동산/라진성]


▶️ 건설

2019년 관전포인트, 해외수주와 정부 기조 변화

(feat. 2019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Overweight(Maintain)]


1) 해외수주 증가, 유가 하락에 따른 조정을 매수 기회로

- 산유국의 공급량 조절에 따른 가격결정력이 약화

- 공급증가와 수요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 탈석유화의 중동, 다운스트림 투자 확대 전략 구사

- 유가에 대한 민감도 완화 전망: 주자 조정 매수 기회로


2) 정부 정책 기조 변화

- 건설투자에 부정적이었던 정부 기조의 변화에 주목

- 감축기조를 유지해 온 SOC 예산 증액 편성

- 공공인프라사업 우선주의에서 모든 공공시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환

- 수요억제 일변도에서 주택 공급확대 정책 병행 시그널

- 향후 교통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주택, 상업시설, 생활 SOC 등 정부차원의 건설투자 확대 전망


3) 건설업종 비중 확대 필요

- 신도시 건설 자체는 수도권에서 LH와 민간합동사업을 확대 추진중인 금호산업, 태영건설 등 중견사 수혜

- 본격화 된 GTX 사업은 역 주변에 용지를 가진 HDC현대산업개발 등 주택관련 대형사 수혜

- 해외수주가 기대되는 대형사, 인프라 투자 확대시 시멘트/레미콘 수혜

- 건설업종 전반적으로 온기가 퍼지는 2019년이 될 전망


(feat.) 2019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9~10p


보고서: https://bit.ly/2Sr1Ud0


감사합니다.


* 컴플라이언스 검 필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19.1.2)


1. 국내뉴스

▶️삼성-LG, CES 2019서 전시회의 꽃 TV 경쟁…차세대 시장 경쟁 (전자신문)

- 삼성전자는 8K와 마이크로 LED를 앞세워 초대형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LG전자는 올레드(OLED) 강점 극대화에 집중

- https://bit.ly/2SuX8v1

▶️LG전자, 연초부터 주요 바이어 대상 가전 신제품 설명회…신형 에어컨 세부계획 포함 (전자신문)

- 제조사 간 경쟁이 치열한 품목과 신개념 제품을 먼저 제공하면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 올해 AI 플랫폼 딥싱큐 강화 적극 소구

- https://bit.ly/2GYD2bw

▶️삼성전기, 삼성 폴더블폰에 트리플 카메라 공급 (전자신문)

- 듀얼+초광각 싱글 카메라 형태 갤S10 시리즈와 성능 유사 전망, 메인기판(HDI)과 서브보드도 폴더블 스마트폰용으로 공급, 화면 크기 커 MLCC 공급도 늘어날 듯

- https://bit.ly/2GN8Q2W

▶️삼성·LG '자율주행차 특허' 강자 (한국경제) 

- 유럽지역 특허 출원 순위 1위 삼성(624건), 2위 인텔(590건), 3위 퀄컴(361건), 4위 LG(348건), 5위 보쉬(343건) 순

- https://bit.ly/2SwwMsD

▶️화웨이, 러시아서 삼성 스마트폰 제치고 매출액 기준 2위 (ZDNetKorea)

- 매출액 기준 1위 애플에 이어 2위 차지(애플 37.7%, 화웨이 24.4%, 삼성 23.3% 순). 판매 대수 기준 1위(31%)…아너·메이트 신제품 효과

- https://bit.ly/2GNrLKI


2. 해외뉴스

▶️3분기 애플,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지배력 공고 (PhoneArena)

- 시장 침체에도 프리미엄 시장은 성장. $400 이상 스마트폰 판매 22% 차지(YoY +19%). 그 중 애플이 거의 절반. 삼성 22%, 화웨이 12% 순.

- 가격대로 나누면 $400~$600 에서 삼성 25%, 애플 21%, 화웨이 17% 순. $600~$800에선 애플 61%, 삼성 21%. $800 이상에선 애플 79% 차지

- https://bit.ly/2AoCt4Y

▶️씨티, 아이폰 XS MAX 1분기 생산량 전망 48% 하향 조정 (GsmArena)

- 1분기 아이폰 생산량 전망치 기존 5000만대에서 4500만대로 줄여, 그 중 아이폰 XS MAX 생산량 전망치는 기존 대비 48% 낮춰 제시

- https://bit.ly/2Tpxmsn

▶️테슬라, 연말 기준 미국에 3천대 넘는 모델 3 재고 남아 (Electrek)

- 2018년 세제 혜택 단계적 중단을 앞두고 예상한 수요 급증엔 다소 못 미친듯, 1월부터 유럽에서 모델 3 판매 시작

- 아직 여전히 많은 소비자는 모델3 저렴한 버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

- https://bit.ly/2R5Ii1G




SK Morning Call 2019.01.02(수)


▶️ Market Comment


미국 증시

ㆍ New Year's Day로 증시 휴장  

ㆍ 12월 31일, 29일 주말 시 주석과 통화 후 트럼프 트위터 통해 '중국과의 대화에서 큰 진전'  

ㆍ 12월 28일, 셧다운 등 불확실성 속 혼조 마감, 미 상원, 전일 회의 열어, 몇 분 만에 휴회  


유럽 증시

ㆍ New Year's Day로 증시 휴장  

ㆍ 12월 31일, 독일 새해 이브로 휴장, 영국/프랑스는 조기폐장, 중국 제조업 경기 둔화에 주목  

ㆍ 12월 28일, 증시 열리는 동안 유가 상승, 금융, 에너지, 기술주 등 강세 주도하며 상승 마감  

 

일본 증시

ㆍ 신년 연휴로 증시 휴장  

ㆍ 12월 31일, 거래소 휴일로 휴장  

ㆍ 12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통신장비 금지 행정명령 검토 보도 등에 하락 마감  

  

중화권 증시

ㆍ 신정 연휴로 휴장

ㆍ 12월 31일, 새해 이브로 증시 휴장

ㆍ 12월 28일, 부동산/필수소비재 업종 상승폭 가장 커, 정보기술업종/에너지 업종 하락률 높아


국내 증시

ㆍ 신정 연휴로 증시 휴장

ㆍ 12월 31일, 증권시장·파생상품시장 연말 휴장일 지정으로 휴장

ㆍ 12월 28일, 뉴욕 상승에 영향 받아 저가 매수세 유입, 외국인 2,026억원 순매수

   

▶️ Global News Clip


ㆍ 31일 Tesla, 30일 기준 3,300 Model3 재고로 남아 있다는 우려, Baird, '재고 증가는 정상적'

ㆍ 28일 Tesla, Oracle 창립자 Larry Ellison을 이사회 독립이사로 신규선임, 주가 +5.61% 상승

ㆍ 28일 AT&T(Warner Bros.), Aquaman이 주말에 약 $51.6m 규모 북미 영화표 매출 올려

ㆍ 28일 Verizon, Fios 구독자들에게 ABC, ESPN 등 제공할 수 있도록 Walt Disney와 합의

ㆍ 31일 Activision Blizzard, CFO 조만간 해고할 것, Netflix로 이직 예정

ㆍ 28일 Boeing, 항공사들 Boeing 747 축소 추세, Boeing 787 등 고효율 항공기로 대체

ㆍ 28일 Sears, 19년 3월까지 문닫을 80개 매장 새로 발표, 주가 -2.24% 하락

ㆍ 28일 Amazon, Whole Foods 매장 확장할 것, 도시 외각으로 확대 예상, 주가, +1.12% 상승



PDF보기: https://bit.ly/2TkbuhZ



※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Meritz Overnight Tech_2019.1.2(수)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4Gb: 1D +0.00%, 1W -0.39%, 1M -2.26%)

연말 재고조사 영향으로 수요는 일시적 정체. 견적가는 큰폭으로 하락했으며 구매모멘텀은 제한적

전반적인 가격은 하향세 지속


  NAND(MLC 64Gb: 1D -0.48%, 1W -0.15%, 1M -8.45%)

재고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문의는 감소

특정 제품에 대한 급수요 외 기타 제품 수요는 거의 부재  


★ 주요 뉴스 플로우

메모리반도체 둔화에 따른 수요처 가격 인하요청 쇄도. 반도체업체들, 투자 계획 재검토 전망 (매일경제)

https://bit.ly/2LGFK43


대만 Holy Stone, 5G 및 IoT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대형 MLCC의 캐파 확장할 계획 (Digitimes)

https://bit.ly/2SxxMwv


Micron, 대만 DRAM 패키징·테스트 공장 내 대규모 채용(1,000명 이상) 프로그램 착수 (전자신문)

https://bit.ly/2RoHuUU


BNEF: '18년 리튬이온배터리 가격, 전년대비 18% 하락 (전자신문)

https://bit.ly/2R6s1tn


Tesla, 미국 내 모델3 재고 3,000대 이상 추정 (Reuters)

https://reut.rs/2sbUvTD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 등락 (2%p 이상)

Toshiba(+3.5%), AMD(+3.6%), CATL(-2.6%)



(자료: DRAMeXchange, Bloomberg,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goo.gl/6KR2C1 (링크)





[지주알다주알/KTB 시황 이재선 ☎️ 2184~2364]


★1월 전략, 한파(寒波) 속에 피어나는 새싹 


KOSPI Target: 2,000~2,130 pt


■ 1월 효과와 KOSPI 상관관계 검증 


- 1월 효과가 KOSPI에 반드시 적용되는 건 아님. 2001년 이후 KOSPI 1월 효과가 나타날 확률은 약 60%였음


- 국내증시는 펀더멘탈과 이익모멘텀 부재가 1월 효과 가능성을 제한 할 것으로 판단함


- 한국 OECD 선행 지수와 설비투자 계획은 둔화되고 있으며, KOSPI 4분기 컨센서스는 하향조정 되고 있음 (11월 1일 49조 4,700억원 ☞ 12월 28일 45조 700억원)


■ 기댈 곳은 정책, 미 연준의 ‘금리 인상 휴지기’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  


- 다만 미 연준의 정책 스탠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하여 점차 Dovish 로 변화 할 가능성이 높음


- 현재 매크로 상황은 2006년 6월, 2015년 12월 미 연준이 일시적으로 금리 인상을 중단한 상황과 유사함. 해당 시기에 증시는 일제히 반등하였음


■ 업종 전략, 다우의 개, KOSPI 의 개   


-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종목 매수를 추천함 


- 배당 우량주는 10년 동안 2009년, 2017년 제외 KOSPI 대비 아웃퍼폼함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2AqpDDf






📮[메리츠종금증권 금융/김고은, 은경완]

Meritz 금융 Daily_2019.1.2 (수)


[은행]

- 11월 은행 대출연체율 올라…가계·中企 대출서 상승 (연합뉴스)

https://bit.ly/2EZuBde

- 자산관리·계열사 협업·CIB 확대…은행들 ‘비이자 이익 늘리기’ 나섰다 (경향비즈)

https://bit.ly/2AoPj3g

- 새해부터 달라지는 저축은행 '금융꿀팁' (이데일리)

https://bit.ly/2SvmV6t

- 시중은행 대출금리, 이달 중순 오른다 (경향신문)

https://bit.ly/2TjOq2M


[보험/증권]

- 74개 車모델 자차보험료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2R5ESMj

- 최저임금 후폭풍...손보 보험금 부담 年2,000억 (서울경제)

https://bit.ly/2LI3ODy

- IB출신 증권사 CEO들, 기해년 진검승부 '주목' (뉴시스)

https://bit.ly/2VhGDV7

- 폭락장에도 증권사 이자장사는 `쏠쏠`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2Vo72AA


- 자료: https://bit.ly/2F2Jb4i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금융/김고은, 은경완]

Meritz 금융 Daily_2019.1.2 (수)


[은행]

- 11월 은행 대출연체율 올라…가계·中企 대출서 상승 (연합뉴스)

https://bit.ly/2EZuBde

- 자산관리·계열사 협업·CIB 확대…은행들 ‘비이자 이익 늘리기’ 나섰다 (경향비즈)

https://bit.ly/2AoPj3g

- 새해부터 달라지는 저축은행 '금융꿀팁' (이데일리)

https://bit.ly/2SvmV6t

- 시중은행 대출금리, 이달 중순 오른다 (경향신문)

https://bit.ly/2TjOq2M


[보험/증권]

- 74개 車모델 자차보험료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2R5ESMj

- 최저임금 후폭풍...손보 보험금 부담 年2,000억 (서울경제)

https://bit.ly/2LI3ODy

- IB출신 증권사 CEO들, 기해년 진검승부 '주목' (뉴시스)

https://bit.ly/2VhGDV7

- 폭락장에도 증권사 이자장사는 `쏠쏠`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2Vo72AA


- 자료: https://bit.ly/2F2Jb4i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Meritz Overnight Tech_2019.1.2(수)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4Gb: 1D +0.00%, 1W -0.39%, 1M -2.26%)

연말 재고조사 영향으로 수요는 일시적 정체. 견적가는 큰폭으로 하락했으며 구매모멘텀은 제한적

전반적인 가격은 하향세 지속


  NAND(MLC 64Gb: 1D -0.48%, 1W -0.15%, 1M -8.45%)

재고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문의는 감소

특정 제품에 대한 급수요 외 기타 제품 수요는 거의 부재  


★ 주요 뉴스 플로우

메모리반도체 둔화에 따른 수요처 가격 인하요청 쇄도. 반도체업체들, 투자 계획 재검토 전망 (매일경제)

https://bit.ly/2LGFK43


대만 Holy Stone, 5G 및 IoT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대형 MLCC의 캐파 확장할 계획 (Digitimes)

https://bit.ly/2SxxMwv


Micron, 대만 DRAM 패키징·테스트 공장 내 대규모 채용(1,000명 이상) 프로그램 착수 (전자신문)

https://bit.ly/2RoHuUU


BNEF: '18년 리튬이온배터리 가격, 전년대비 18% 하락 (전자신문)

https://bit.ly/2R6s1tn


Tesla, 미국 내 모델3 재고 3,000대 이상 추정 (Reuters)

https://reut.rs/2sbUvTD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 등락 (2%p 이상)

Toshiba(+3.5%), AMD(+3.6%), CATL(-2.6%)



(자료: DRAMeXchange, Bloomberg,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goo.gl/6KR2C1 (링크)






[Telco] 2022년 5G 전국망

*대신 통신/미디어 김회재*


1.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 12/28 제10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

- 2019.3월 5G 스마트폰 안정적 상용화

- 2022년 5G 전국망 구축

- 2022년 10기가 인터넷 커버리지 50% 달성


3. 정부의 5G 전세계 최초 상용화 의지는 강하나, 전


국망 구축까지 3년 소요는 현실적 목표를 제시한 것으


로 판단. 관건은 소비자 반응과 통신사의 의지


4. LTE 상용화 당시에도 3년에 걸쳐 전국망 구축 계획


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6개월만에 전


국망 구축 완료한바 있음





[대신 음식료 한유정] 음식료 Daily News


▶️뉴스


"반갑다 황금돼지"… 식품·주류업계, 맛있는 마케팅

https://bit.ly/2QfSQWC


일본 맥주 ‘독주’

https://bit.ly/2R25fT7


'스테디셀러가 베스트셀러'... 2018년 업계1위는 "신라면, 바나나맛우유, 칠성사이다"

https://bit.ly/2SwyoTd


본죽, 2분조리 간편식 내놨다

https://bit.ly/2SyAG4g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리서치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홍가혜 입니다


2019년 01월 02일 수요일 


[이슈]


2019 제약업계, '사활 건 도전' 시작… 이익 대신 장기 성장

http://bitly.kr/iGbkR


올 5대 토종신약 탄생하나..."마지막 관문만 남아"

http://bitly.kr/sedt


2019년 제약산업 트렌드, 면역항암·맞춤의료

http://bitly.kr/NL1RM


녹십자, 'BCG백신 국산화 사업' 완료 시점 2년 늦춰져

http://bitly.kr/Xrpt6


네이처셀, 25억원 규모 세포가공물 중간공정 위탁계약 해지

http://bitly.kr/0OaMJ


'7.7약가제도' 개선안 원안대로 확정...올해부터 시행 

http://bitly.kr/FzlZ9


감사합니다.






📮[메리츠종금증권 건설 박형렬]

Builder's Numbers:[Price&News] _2019.1.2 (수)


https://bit.ly/2VnLiVt


(Oil Price&Issue)

- 두바이유: 52.35달러/배럴, 0.96%


- 올해 새집 38.7만 가구 쏟아진다…무주택자 내집마련 `찬스` (디지털타임스)

 올해 전국 366개 사업장에서 작년보다 74% 증가한 총 38만7299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예정됨

건설사별로는 HDC현대산업개발(3만4032가구), GS건설(2만6767가구), 대림산업(2만6198가구), 대우건설(2만5510가구), 포스코건설(2만3699가구),  현대건설(1만9696가구), 삼성물산(9702가구), 현대엔지니어링(7147가구) 공급 예정임

https://bit.ly/2F2JgF8


- 건설기업 체감경기 5개월째 상승… 12월 CBSI 80.9, 전월比 3.5p↑ (머니투데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달보다 3.5포인트 상승한 80.9를 기록함

지역별로는 서울기업(89.7)과 지방기업(70.5) 모두 각각 한 달 전보다 4.4포인트, 2.9포인트 상승함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기업(91.7)과 중소기업(80.3)이 각각 전월대비 8.4포인트, 16.7포인트 상승함

https://bit.ly/2R53B3i


- 올해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3.39%↑…"공사비 0.66% 상승"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 1천862개 공종에 대해 공고한 표준시장단가는 작년 하반기 대비 3.39% 상승하였으며, 이에 따른 공사비 총액은 0.6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https://bit.ly/2BU0iRY


-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 '빙하기'…한달새 68% '뚝' (한국경제)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48건으로 전월 대비 68%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서울 하루평균 거래량도 8월 483건에서 9월 232건, 10월 105건, 11월 45건, 12월 14건으로 감소세를 보임

https://bit.ly/2GLpM9Q


- 대림산업, 노량진8구역 재개발 수주 (한국경제)

대림산업이 노량진8재개발구역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됨

해당 사업은 2333억 규모로 2020년 6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https://bit.ly/2RrSHnB


- 홍콩 부동산시장 조정 가속화…4개월 만에 최대 낙폭 (연합인포맥스)

홍콩의 기존주택 가격이 4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면서 부동산시장의 조정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남

홍콩 RVD(Rating and Valuation Department)에 따르면 지난 11월 월간 주택가격지수는 366.3으로 전월대비 3.5% 하락함

지난 8월(-0.05%MoM)부터 9월 (-1.3%MoM), 10월(-2.7%MoM), 11월(-3.5%MoM)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https://bit.ly/2GYFPBw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자동차/화장품 정용진, 한상윤] 

'차화정' Daily News 18/1/2


<자동차>

중국 친환경차 의무 판매제 시행

- 21년 EU 규제까지 감안한 현대/기아차의 벌금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으로 친환경차 로드맵 강화 필요

https://bit.ly/2F1oUeT


현대/기아차, 20년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 계획 확정

-   19년 중 자율주행 전용 플랫폼 완성해 단계적 확대

https://bit.ly/2LHmuDk


국내 레몬법 도입, 신차(인도 1년, 주행거리 2만km 이내) 3번 고장나면 교환/환불

- 교통안전공단의 심의 중재 판정 이후 확정 가능

https://bit.ly/2BW6GIi


중국 완성차, 글로벌 디자이너 영입으로 역량 강화

- 지리, 이치, 체리, 장성 등 로컬 업체들은 현대/기아차의 전략 답습 중   

https://bit.ly/2ApjRlp


삼성, 유럽 자율주행차 관련 특허출원 6년간 624건으로 1위

- 인텔, 퀄컴, LG, 보쉬 순으로 ICT업체들이 주도

https://goo.gl/zGZfVM


금호타이어, 산은 수석부행장 이대현 대표 체제 가동

- 시설/기술 투자로 경영 정상화 계

https://goo.gl/Fbp6vQ


<화장품>

- 중국 25.9억달러, 아세안 6.6억달러, 미국 5.3억달러, 일본 3억달러 순 

https://goo.gl/ToLk6Z


중국 색조 판매 브랜드 탑10 중 한국 브랜드 3개(이니스프리, 미샤, 에뛰드) 

- 파파레시피는 기초 화장품 중 성장률 탑5에 랭크

https://goo.gl/rYqUcC


식약처 19년 화장품 정책, 규제에서 지원으로 전환

https://goo.gl/xJcYso


송윤아 화장품(본에스티스), 홈쇼핑 첫 진출 완판해 앵콜 

- 피부관리 전문가 출신 한도숙 대표가 홈쇼핑에 함께 출연

https://goo.gl/q6kouS


원문 링크: https://goo.gl/JwTQY9


* 언론 자료를 정리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유통/화장품 양지혜]

11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_2019.1.2 (수)


- 11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11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은 전년동월대비 백화점 -3.9%, 대형마트 -2.8%, 편의점 +6.5%, SSM +1.4%, 온라인판매중개 +10.9%, 온라인판매 +17.5%를 기록하였음. 백화점 구매건수 -7.3%, 구매단가 +5.8%/ 편의점 구매건수 +3.3%, 구매단가 +1.9%/ 대형마트 구매건수 -5.5%, 구매단가 -3.3%/ SSM 구매건수 -1.0%, 구매단가 +2.3% YoY 증가


- 주요 포인트 1) 편의점 점당매출액 회복 2) 백화점 명품 호조 지속 3) 카테고리 별로는 패션 및 아동/스포츠를 제외한 매출 증가


: 편의점 전체 점포수가 4.6% 증가한 가운데 점당 매출액 또한 1.8% 증가하여 8월 이후 2개월 만에 플러스 신장률로 전환, 백화점 또한 지난해 높은 기저로 점당매출액은 -3.9% 감소하였으나, 명품 (10.0% YoY) 호조는 지속됨. 카테고리별로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패션 (-7.9% YoY) 및 아동/스포츠 (-1.6% YoY)가 감소하였음


- 12월 유통업체 동향 전망


: 12월 백화점의 기존점성장률은 다시 추워진 날씨로 11월 대비 회복될 전망. 대형마트의 기존점성장률은 마이너스 지속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됨. 편의점은 11월 대비 12월 기존점성장률은 다소 둔화되겠지만 지난해 담배 기저에 따른 차별화 예상


​자료: https://bit.ly/2CIDcPM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건설 박형렬]

Builder's Numbers:[Price&News] _2019.1.2 (수)


https://bit.ly/2VnLiVt


(Oil Price&Issue)

- 두바이유: 52.35달러/배럴, 0.96%


- 올해 새집 38.7만 가구 쏟아진다…무주택자 내집마련 `찬스` (디지털타임스)

 올해 전국 366개 사업장에서 작년보다 74% 증가한 총 38만7299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예정됨

건설사별로는 HDC현대산업개발(3만4032가구), GS건설(2만6767가구), 대림산업(2만6198가구), 대우건설(2만5510가구), 포스코건설(2만3699가구),  현대건설(1만9696가구), 삼성물산(9702가구), 현대엔지니어링(7147가구) 공급 예정임

https://bit.ly/2F2JgF8


- 건설기업 체감경기 5개월째 상승… 12월 CBSI 80.9, 전월比 3.5p↑ (머니투데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달보다 3.5포인트 상승한 80.9를 기록함

지역별로는 서울기업(89.7)과 지방기업(70.5) 모두 각각 한 달 전보다 4.4포인트, 2.9포인트 상승함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기업(91.7)과 중소기업(80.3)이 각각 전월대비 8.4포인트, 16.7포인트 상승함

https://bit.ly/2R53B3i


- 올해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3.39%↑…"공사비 0.66% 상승"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 1천862개 공종에 대해 공고한 표준시장단가는 작년 하반기 대비 3.39% 상승하였으며, 이에 따른 공사비 총액은 0.6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https://bit.ly/2BU0iRY


-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 '빙하기'…한달새 68% '뚝' (한국경제)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48건으로 전월 대비 68%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서울 하루평균 거래량도 8월 483건에서 9월 232건, 10월 105건, 11월 45건, 12월 14건으로 감소세를 보임

https://bit.ly/2GLpM9Q


- 대림산업, 노량진8구역 재개발 수주 (한국경제)

대림산업이 노량진8재개발구역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됨

해당 사업은 2333억 규모로 2020년 6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https://bit.ly/2RrSHnB


- 홍콩 부동산시장 조정 가속화…4개월 만에 최대 낙폭 (연합인포맥스)

홍콩의 기존주택 가격이 4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면서 부동산시장의 조정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남

홍콩 RVD(Rating and Valuation Department)에 따르면 지난 11월 월간 주택가격지수는 366.3으로 전월대비 3.5% 하락함

지난 8월(-0.05%MoM)부터 9월 (-1.3%MoM), 10월(-2.7%MoM), 11월(-3.5%MoM)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https://bit.ly/2GYFPBw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종금증권 조선/기계 김현]

Meritz 조선/기계 Daily_2019.1.2(월)


BDI: -, 1271p


- 국내 조선 3사, 2019년 수주목표 상향 가능성(한국경제)

- 삼성중공업, 유럽지역 선주에게 LNG선 1척 수주(TradeWinds)

- 현대중공업지주, 2조원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조선비즈)


https://bit.ly/2AnGre4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유통/화장품 양지혜]

11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_2019.1.2 (수)


- 11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11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은 전년동월대비 백화점 -3.9%, 대형마트 -2.8%, 편의점 +6.5%, SSM +1.4%, 온라인판매중개 +10.9%, 온라인판매 +17.5%를 기록하였음. 백화점 구매건수 -7.3%, 구매단가 +5.8%/ 편의점 구매건수 +3.3%, 구매단가 +1.9%/ 대형마트 구매건수 -5.5%, 구매단가 -3.3%/ SSM 구매건수 -1.0%, 구매단가 +2.3% YoY 증가


- 주요 포인트 1) 편의점 점당매출액 회복 2) 백화점 명품 호조 지속 3) 카테고리 별로는 패션 및 아동/스포츠를 제외한 매출 증가


: 편의점 전체 점포수가 4.6% 증가한 가운데 점당 매출액 또한 1.8% 증가하여 8월 이후 2개월 만에 플러스 신장률로 전환, 백화점 또한 지난해 높은 기저로 점당매출액은 -3.9% 감소하였으나, 명품 (10.0% YoY) 호조는 지속됨. 카테고리별로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패션 (-7.9% YoY) 및 아동/스포츠 (-1.6% YoY)가 감소하였음


- 12월 유통업체 동향 전망


: 12월 백화점의 기존점성장률은 다시 추워진 날씨로 11월 대비 회복될 전망. 대형마트의 기존점성장률은 마이너스 지속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됨. 편의점은 11월 대비 12월 기존점성장률은 다소 둔화되겠지만 지난해 담배 기저에 따른 차별화 예상


​자료: https://bit.ly/2CIDcPM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리츠종금증권 경제분석 이승훈]


이승훈의 경제脈: 한국 12월 수출: 보수적 시각이 필요한 시점_2019.1.2(수)


- 한국 12월 Headline 수출 -1.2%, 선박제외 일평균 수출 -2.7% (26개월만에 역성장)


- 원자재 유관 업종 및 IT 업종 수출부진은 상반기 내내 지속될 개연성


- 중국의 내수부진 역시 우려 요인: 제조업 투자 회복에 기반한 대중 수출호조 일단락


- 한국 내수함의: 설비투자 회복의 추가 지연 가능성


https://bit.ly/2CIvF3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 이문종, 이수민]


<인터넷/게임 Daily>


"통행세 내기 싫어", 탈(脫) 애플·구글 본격 확산되나

https://bit.ly/2QZPdJq


국내 게임사 신작과 신기술로 영역 확대... 새로운 먹거리 발굴

https://bit.ly/2ArL470


네이버 CES로 기술 플랫폼 도약 본격화

https://bit.ly/2SxLqQg


멜론·지니뮤직 장고끝에 '이용료' 인상…시장판도 바뀔까?

https://bit.ly/2QhiQ3J


“일상이 돈 된다”…구글 인수 12년 만에 ‘황금알’ 된 유튜브

https://bit.ly/2SwOfB4


주가 반토막난 블리자드…"최고재무책임자 해고"

https://bit.ly/2R4L0o2


구글, 영상통화앱에 그룹 통화 기능 추가하나

https://bit.ly/2CIOi7v


네이버 라인, AI 기술 유상 공유…‘채팅 로봇’ 개발 등 활용

https://hoy.kr/NSHk



파일링크: https://hoy.kr/urf3



위 내용은 2019년 1월 2일 07시 5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 02-3773-9952]


▶️SK Pharma Weekly 2019.01.02

https://bit.ly/2EZy7oN


지난주 한미약품의 롤론티스 미국 FDA 허가신청, 메디톡스의 이노톡스 임상 3상 진입 등 순조로운 임상진행 소식과 1월초에 있을 JP모건 컨퍼런스 기대감으로 제약업종지수 상승세 시현. 임상의 성과가 나타나는 2019년 신약모멘텀 더욱 부각될 전망. 


메디톡스 기술수출 이노톡스 3상 임상 3건 동시 가동 

(https://bit.ly/2T9tRWG)

-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에 따르면 엘러간은 이노톡스의 새로운 3상 임상을 등록했음

- 연구시작 예상일은 12월 31일, 일차종료일과 최종종료일은 각각 ‘20년 2월 1일과 ‘21년 1월 9일로 결정됨


한미약품, 기술수출 신약 롤론티스 미국 허가 신청 

(https://bit.ly/2ThauLp)

-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FDA에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생물의약품 허가 신청을 완료함

- 643명의 초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2건의 데이터를 토대로 BLA를 신청함


사노피, 한미약품 당뇨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3상 돌입 

(https://bit.ly/2Ri0vby)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해 국내 임상3상을 승인함

- 56주간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위약을 주 1회씩 투여하며 다기관,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무작위배정으로 진행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 이문종, 이수민]


<인터넷/게임 Daily>


"통행세 내기 싫어", 탈(脫) 애플·구글 본격 확산되나

https://bit.ly/2QZPdJq


국내 게임사 신작과 신기술로 영역 확대... 새로운 먹거리 발굴

https://bit.ly/2ArL470


네이버 CES로 기술 플랫폼 도약 본격화

https://bit.ly/2SxLqQg


멜론·지니뮤직 장고끝에 '이용료' 인상…시장판도 바뀔까?

https://bit.ly/2QhiQ3J


“일상이 돈 된다”…구글 인수 12년 만에 ‘황금알’ 된 유튜브

https://bit.ly/2SwOfB4


주가 반토막난 블리자드…"최고재무책임자 해고"

https://bit.ly/2R4L0o2


구글, 영상통화앱에 그룹 통화 기능 추가하나

https://bit.ly/2CIOi7v


네이버 라인, AI 기술 유상 공유…‘채팅 로봇’ 개발 등 활용

https://hoy.kr/NSHk



파일링크: https://hoy.kr/urf3



위 내용은 2019년 1월 2일 07시 5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음식료 담당 한유정입니다.  

 

12월 수출 실적은 담배는 아랍에미,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수출 부진으로 전월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부진했으며, 라면 역시 11월의 중국 수출 부진으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조제분유의 경우 전월비, 전년동기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2월 수출입 잠정 실적 Raw data 메일로 송부드렸습니다. 첨부파일 구분 방식은 '국가별, 월간'으로 표기되어 있는 '담배(3)', '라면(3)', '조제분유(3)'의 경우 월 단위 전체 국가 수출 실적이며, '주요 국가별, 월간'으로 표기되어 있는 '담배(1)', '라면(1)', '조제분유(1)'의 경우 해당 카테고리별 주요 국가의 월 단위 수출 실적이며, '국가별, 주간'으로 표기되어 있는 '담배(2)', '라면(2)', '조제분유(2)'의 경우 10일 단위 전체 국가 수출 실적 입니다. 

 

'OUT'시트는 상기 내용 전체 그래프 시트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Daily News Clip_2019.01.02 (수)


▶️CPTPP 발효, 한국 정부 가입 고심…제약산업 영향은 

URL: https://bit.ly/2CImpN5


▶️점안제 33품목 약가인하 집행정지…1월 23일까지  

URL: https://bit.ly/2CKHHcZ


▶️제네릭 관리강화…전성분 표시제…항암제 등 선별급여 

URL: https://bit.ly/2BTaIBp


▶️아스트라제네카, 비소세포폐암 영역 입지 확장 예고 

URL: https://bit.ly/2CIyku1


▶️'7.7약가제도' 개선안 원안대로 확정...올해부터 시행  

URL: https://bit.ly/2EXCzDL


▶️2019년 제네릭 시장 '정중동'...안플원·베타미가 '눈독' 

URL: https://bit.ly/2Rq0Cli


▶️국내개발 신약 미국 진출 '파란불'...R&D성과 쏟아진다 

URL: https://bit.ly/2Rq0u5i


------------------------------------------






[현대차증권 자동차/ 장문수/ 010-9182-3562] 

HMC Auto News (19.01.02)

 


 

1. 국내뉴스

▶️ 현대차 레벨3 자율차 2020년 양산계획 확정 (전자신문) 

- 정부 역시 2020년 레벨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법안과 안전 기준을 마련

- https://bit.ly/2BPs3eu

▶️ 기아차 '세단 명가'로 변신…K시리즈 판매량 역대 최대 (한경) 

- 신형 세단 K3·K9 흥행 견인

- https://bit.ly/2BSgtiF

▶️ 올해 한국의 인도투자 역대 최대…삼성·기아차 주도 (연합뉴스) 

- 9월까지 8억달러로 작년 연간 투자액 넘어서

- https://bit.ly/2CICK4k

▶️ 中 친환경차 의무판매 시동… “현대차 벌금 1조원 물수도”(동아일보) 

- 현대기아차의 2018년 중국 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0.1% 수준 

- https://bit.ly/2LL09ER

▶️ 자율주행차 유럽 특허 출원 6년새 4배로…삼성이 특허 1위 (연합뉴스) 

- LG전자 4위…車 관련 업체보다 전자·ICT 기업 주도

- https://bit.ly/2TjyhKP

▶️ 산 지 1년 안된 새 자동차, 세번 고장 나면 교환·환불 (조선일보) 

- '레몬법' 올해부터 시행

- https://bit.ly/2F0MwBc

▶️ 금호타이어, 시설-기술투자로 정상화 시킬 것 (동아)

- 이대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금호타이어 회장직 내정 

- https://bit.ly/2F47qiA

 

2. 해외뉴스

▶️ 렉서스, 첫 전기차는 소형 SUV로 나올 전망 (오토데일리) 

- 최근 유럽서 'UX300e'라는 차명의 상표로 등록 

- https://bit.ly/2QhtabY

▶️ 중국 토종 車업체,해외 디자이너 영입 (이데일리) 

- '20년대에는 중국 토종 업체들이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것 

- https://bit.ly/2ApjRlp

 


 

*컴플라이언스 검 필





[유안타증권 통신/지주 최남곤 T.3770-5604] 

 

※ 통신서비스 Weekly : 배당락이 없었다! 

 

 

# 자료 원문보기 : https://bit.ly/2SBW5tz 

 

 

▶️ 투자자 동향 및 관심사 : 기관투자자 통신업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 주요 뉴스 및 이슈  

* 유료방송/미디어 업데이트 : ‘나길연’ 성공으로,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파워 검증 

* 모바일 업데이트 : LGU+, LTE 대비 10배 빠른 5G 속도 구현 

 

 

▶️ 투자 의견 : 배당락이 없었다! 

* 배당락 이후에 주가 상승하면서, 통신주 투자자에게 배당 + Capital Gain 기회를 제공 

* 기관투자자는 KOSPI 순매수의 약 1/10 이상을 통신주 매입에 투입 중. 이는 방어주 이상의 펀더멘틀 변화 기대가 투영되고 있음을 증명. 19년도 통신업종 강세 지속 전망 

 

 

※ 지주회사 Weekly : 한진칼 지분 매입 일단락. 2019년 주총까지 대기 

 

 

# 자료 원문보기 : https://bit.ly/2R54Nni 

 

 

▶️ 투자자 동향 및 관심사 :  

* 기관투자자 순매수,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 KCGI, 한진칼 지분 1.8% 추가 매수. 19년 주총에서 임기 만료 사외이사 2명 교체 시도 있을 전망. 주주확정이 마감되었기에, 주총 전까지 숨고르기 국면 진입 예상 

 

 

▶️ 주요 뉴스 및 이슈 업데이트 

* 한진칼 그룹 업데이트 :  KCGI, 한진칼 지분율 10.81%로 상승 

* SK그룹 업데이트 : 바이오팜, 수면장애치료제 시판 허가 2019년 3월로 연기 

* 효성 그룹 업데이트 : 조현준 효성 회장, 수십억원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 

 

 

본 메시지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유안타증권 소매/유통 이진협 T.3770-5659]

※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율 & GS리테일 로열티 인하 코멘트


#Update :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 발표

- 백화점 매출 증감률 -3.9% YoY(-5.1%p MoM)

- 대형마트 매출 증감률 -2.8% YoY(+11.5%p MoM)

- 편의점 매출 증감률 +6.5% YoY(+1.8%p MoM), 점포 증가율 +4.6% YoY(-0.3%p MoM), 점당 매출액 증감률 +1.8% YoY(+2.0%p MoM) 

- SSM 매출 증감률 +1.4% YoY(+0.4%p MoM)

- 온라인판매중개(오픈마켓) 매출 증감률 +10.9% YoY(-16.3%p MoM)

- 온라인판매 매출 증감률 +17.5% YoY(-13.6%p MoM)


# Point : 편의점 호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부진

- 백화점 : 전년도 11월 높은 기저에 따른 역신장. 12월 2% 수준 회복 전망하나 18년의 높은 기저가 19년 부담으로 이어질 것

- 대형마트 : 블랙이오 등 대규모 할인행사에도 불구 역신장. 11월 이커머스 사업자의 프로모션이 비식품 카테고리의 부담으로 작용. 12월도 높은 기저에 따른 부진 전망. 19년 상반기부터 대형마트의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

- 편의점 : 점당 매출액 턴어라운드가 눈에 띔. 12월에도 성장세 지속할 전망

 

# Issue Comment : GS리테일의 로열티 인하

당사 시뮬레이션 결과, GS리테일의 로열티 인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을 확인. 로열티 인하로 편의점 3강체제 재편 시, GS리테일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당사는 일본의 사례를 들어 편의점의 Valuation에 대해 우려할 필요 없다고 판단함. 다만, GS리테일이 상생안 발표로 3강체제 우위 확보했다는 점과 BGF리테일과의 Valuation Gap을 고려할 시 GS리테일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판단됨

GS리테일 Top Pick 의견 유지

# 자료 원문보기 :https://bit.ly/2F2okxx


본 메시지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음식료 김정욱]

F&B Morning Talk_2019.1.2(수)

*F&B 가격 동향


라이신 가격 유지

기타아미노산 가격 유지


라이신  7.8  0.0%

라이신(Feed)  8.0  0.0%

라이신(CJCJ)  8.8  0.0%

DL-메티오닌  19.8  0.0%

L-메티오닌  19.3  0.0%

쓰레오닌  7.6  0.0%

트립토판  55.5  0.0%


옥수수(CBOT)  375  -0.1%

소맥(CBOT)  503  -1.6%

대두(CBOT)  883  0.0%

대두유(CBOT)  27.6  +0.1%

원당(NYBOT)  12.0  -2.9%

참치(ATUNA)  1,300  0.0%

육계(국내)  2,290  0.0%

돈육(국내)  3,401  +2.1%


*음식료 주요 News

(전자담배) 18.11월 전자담배 판매량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담뱃세 인상 논의 부각. 일반 담배 한갑당 제세 및 부담금 3,318원 부과되는 것 대비  전자담배는 2,986원 부과되는 점이 이유. 기재부는 단기간 세율 인상 검토는 미계획 입장

(아시아경제)

http://bit.ly/2F0IZ4S


(롯데제과) 식사 대용 시리얼 제품인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초도 물량 5만개 완판 기록

(스마트경제)

http://bit.ly/2s2CtCY


(보해양조) 조직 개편 소식 이후 불거진 '매각설'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라는 입장을 밝힘

(무등일보)

http://bit.ly/2AsJsd1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신축 위해 466억원 투자 결정

(이코노뉴스)

http://bit.ly/2TpwuE7


http://bit.ly/2s25crB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음식료 김정욱]

F&B Morning Talk_2019.1.2(수)

*F&B 가격 동향


라이신 가격 유지

기타아미노산 가격 유지


라이신  7.8  0.0%

라이신(Feed)  8.0  0.0%

라이신(CJCJ)  8.8  0.0%

DL-메티오닌  19.8  0.0%

L-메티오닌  19.3  0.0%

쓰레오닌  7.6  0.0%

트립토판  55.5  0.0%


옥수수(CBOT)  375  -0.1%

소맥(CBOT)  503  -1.6%

대두(CBOT)  883  0.0%

대두유(CBOT)  27.6  +0.1%

원당(NYBOT)  12.0  -2.9%

참치(ATUNA)  1,300  0.0%

육계(국내)  2,290  0.0%

돈육(국내)  3,401  +2.1%


*음식료 주요 News

(전자담배) 18.11월 전자담배 판매량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담뱃세 인상 논의 부각. 일반 담배 한갑당 제세 및 부담금 3,318원 부과되는 것 대비  전자담배는 2,986원 부과되는 점이 이유. 기재부는 단기간 세율 인상 검토는 미계획 입장

(아시아경제)

http://bit.ly/2F0IZ4S


(롯데제과) 식사 대용 시리얼 제품인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초도 물량 5만개 완판 기록

(스마트경제)

http://bit.ly/2s2CtCY


(보해양조) 조직 개편 소식 이후 불거진 '매각설'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라는 입장을 밝힘

(무등일보)

http://bit.ly/2AsJsd1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신축 위해 466억원 투자 결정

(이코노뉴스)

http://bit.ly/2TpwuE7


http://bit.ly/2s25crB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유안타증권 기업분석로부터 전달받음]

[유안타증권 소매/유통 이진협 T.3770-5659]

※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율 & GS리테일 로열티 인하 코멘트


#Update :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 발표

- 백화점 매출 증감률 -3.9% YoY(-5.1%p MoM)

- 대형마트 매출 증감률 -2.8% YoY(+11.5%p MoM)

- 편의점 매출 증감률 +6.5% YoY(+1.8%p MoM), 점포 증가율 +4.6% YoY(-0.3%p MoM), 점당 매출액 증감률 +1.8% YoY(+2.0%p MoM) 

- SSM 매출 증감률 +1.4% YoY(+0.4%p MoM)

- 온라인판매중개(오픈마켓) 매출 증감률 +10.9% YoY(-16.3%p MoM)

- 온라인판매 매출 증감률 +17.5% YoY(-13.6%p MoM)


# Point : 편의점 호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부진

- 백화점 : 전년도 11월 높은 기저에 따른 역신장. 12월 2% 수준 회복 전망하나 18년의 높은 기저가 19년 부담으로 이어질 것

- 대형마트 : 블랙이오 등 대규모 할인행사에도 불구 역신장. 11월 이커머스 사업자의 프로모션이 비식품 카테고리의 부담으로 작용. 12월도 높은 기저에 따른 부진 전망. 19년 상반기부터 대형마트의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

- 편의점 : 점당 매출액 턴어라운드가 눈에 띔. 12월에도 성장세 지속할 전망

 

# Issue Comment : GS리테일의 로열티 인하

당사 시뮬레이션 결과, GS리테일의 로열티 인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을 확인. 로열티 인하로 편의점 3강체제 재편 시, GS리테일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당사는 일본의 사례를 들어 편의점의 Valuation에 대해 우려할 필요 없다고 판단함. 다만, GS리테일이 상생안 발표로 3강체제 우위 확보했다는 점과 BGF리테일과의 Valuation Gap을 고려할 시 GS리테일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판단됨

GS리테일 Top Pick 의견 유지


# 자료 원문보기 :https://bit.ly/2F2okxx


본 메시지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유안타증권 기업분석로부터 전달받음]

[유안타증권 통신/지주 최남곤 T.3770-5604] 

 

※ 통신서비스 Weekly : 배당락이 없었다! 

 

 

# 자료 원문보기 : https://bit.ly/2SBW5tz 

 

 

▶️ 투자자 동향 및 관심사 : 기관투자자 통신업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 주요 뉴스 및 이슈  

* 유료방송/미디어 업데이트 : ‘나길연’ 성공으로,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파워 검증 

* 모바일 업데이트 : LGU+, LTE 대비 10배 빠른 5G 속도 구현 

 

 

▶️ 투자 의견 : 배당락이 없었다! 

* 배당락 이후에 주가 상승하면서, 통신주 투자자에게 배당 + Capital Gain 기회를 제공 

* 기관투자자는 KOSPI 순매수의 약 1/10 이상을 통신주 매입에 투입 중. 이는 방어주 이상의 펀더멘틀 변화 기대가 투영되고 있음을 증명. 19년도 통신업종 강세 지속 전망 

 

 

※ 지주회사 Weekly : 한진칼 지분 매입 일단락. 2019년 주총까지 대기 

 

 

# 자료 원문보기 : https://bit.ly/2R54Nni 

 

 

▶️ 투자자 동향 및 관심사 :  

* 기관투자자 순매수,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 KCGI, 한진칼 지분 1.8% 추가 매수. 19년 주총에서 임기 만료 사외이사 2명 교체 시도 있을 전망. 주주확정이 마감되었기에, 주총 전까지 숨고르기 국면 진입 예상 

 

 

▶️ 주요 뉴스 및 이슈 업데이트 

* 한진칼 그룹 업데이트 :  KCGI, 한진칼 지분율 10.81%로 상승 

* SK그룹 업데이트 : 바이오팜, 수면장애치료제 시판 허가 2019년 3월로 연기 

* 효성 그룹 업데이트 : 조현준 효성 회장, 수십억원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 

 

 

본 메시지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Daily 신한 생각 1월 2일자


☞ 전략 생각: (1월 주식 시장 전망) 광야에서 [곽현수]


☞ 디지털 금융 (비중확대): 2019년 주요 이슈 및 시사점 [김수현]

☞ 제주항공 (089590/매수): 4분기 실적 기대감을 낮춰야 할 때 [박광래]

☞ 에이스테크 (088800/Not Rated): 5G시대 ACE [윤창민]


☞ 신한 Daily: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52506


☞ 주요신문기사 요약: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52505


☞ 해외시장 동향: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52507


위 내용은 2019년 1월 2일 7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자동차 김준성]

Daily Auto Check_2019/01/02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bit.ly/2CIgkjs )



- 현대·기아차, 스마트 자율주차 콘셉트 공개 (로봇신문)      

https://bit.ly/2LKeEsK


- 현대·기아차, 신차 출격 준비…V자 회복 원년으로 (매일경제)         

https://bit.ly/2QZPkEQ


- 현대자동차, 2020년 레벨3 자율주행차 양산 (전자신문)      

https://bit.ly/2BRBZEb


- 현대차, 지난해 인도서 돌풍...SUV 만 11만 3700여대 판매 (글로벌이코노믹)         

https://bit.ly/2CK1OYE


-‘팰리세이드’ 없어서 못 판다… 현대차, 새해 힘찬 날갯짓 (부산일보)      

https://bit.ly/2AA7m6H


- 中 친환경차 의무판매 시동… “현대차 벌금 1조원 물수도” (동아일보)         

https://bit.ly/2LL09ER


- 가솔린·디젤車 글로벌 판매 올해가 정점…전기차 대체 빨라진다 (아주경제)      

https://bit.ly/2Qc9WEN


- 미국 화물차 관세 25% 20년 연장·안전기준 인정 5만대로 강화 (에너지데일리)         

https://bit.ly/2BW6uJ4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자동차 김준성]

Daily Auto Check_2019/01/02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bit.ly/2CIgkjs )



- 현대·기아차, 스마트 자율주차 콘셉트 공개 (로봇신문)      

https://bit.ly/2LKeEsK


- 현대·기아차, 신차 출격 준비…V자 회복 원년으로 (매일경제)         

https://bit.ly/2QZPkEQ


- 현대자동차, 2020년 레벨3 자율주행차 양산 (전자신문)      

https://bit.ly/2BRBZEb


- 현대차, 지난해 인도서 돌풍...SUV 만 11만 3700여대 판매 (글로벌이코노믹)         

https://bit.ly/2CK1OYE


-‘팰리세이드’ 없어서 못 판다… 현대차, 새해 힘찬 날갯짓 (부산일보)      

https://bit.ly/2AA7m6H


- 中 친환경차 의무판매 시동… “현대차 벌금 1조원 물수도” (동아일보)         

https://bit.ly/2LL09ER


- 가솔린·디젤車 글로벌 판매 올해가 정점…전기차 대체 빨라진다 (아주경제)      

https://bit.ly/2Qc9WEN


- 미국 화물차 관세 25% 20년 연장·안전기준 인정 5만대로 강화 (에너지데일리)         

https://bit.ly/2BW6uJ4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꾸벅~ 미래에셋대우 통신장비/전자부품담당 박원재 연구원입니다. 아래는 19년 첫 먼쓸리 서문입니다~


드디어 2019년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이란 말이 있더군요. 추억이든 경험이든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18년을 뒤로 하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제게 2019년은 정말 의미 있는 해 입니다. 자본 시장에 들어온 지 20주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결혼 2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 잘 보낼 수 밖에 없는 한 해라고 믿습니다.. 돈도 많이 벌어야 하구요 ㅋㅋ


설레임이란 단어를 좋아합니다. 노력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중요하고, 그 위가 설레임이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동안 설레임이란 단어를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회사, 새로운 주가… 재미난 일이 너무 많은 데요. 물론 2019년 환경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연말에 시작된 수요 부진 우려는 올해 내내 지속될 듯 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가가 미리 반영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투자자 세미나를 다니면 Chasm이란 말을 드리곤 합니다. 2016년 1월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 나온 4차 산업 혁명이란 단어는 2개월 뒤 알파고라는 충격으로 저희에게 다가왔습니다. 이세돌 9단의 난감해 하는 모습은 제게 너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이후 YouTube를 통해 미래 세상을 미리 보면서 눈높이는 엄청 높아진 상태입니다.


반면 제품에 적용되는 건 2020년은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전기차/자율주행차도 출시는 2020년 이후에 몰려 있습니다. 높아진 눈높이 그러나 현실은 2020년. 2018년, 2019년은 Chasm의 상태가 아닐까요? 그러니 주가가 부진할 수 밖에 없었구요. 현실이 2020년 이라면 주가는 2019년 부터 반영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믿어 보렵니다. ㅎㅎ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요. 올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보고서

*IT Monthly InsighT 1월호

-> 우려보다는 용기가 필요한 2019년

보고서: 링크는 나중에 보내드릴게요. 오늘 07:40부터 여의도 투자자 미팅이라 ... ㅎㅎ 


♣️2019년 건강 행운 행복이 함께 하시길~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확인 절차를 마친 자료입니다





안녕하세요 12월 화장품 수출 데이터가 발표되었습니다. 4.57억 달러로 전년보다 4% 증가하고 전월보다는 16.5% 감소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전체 금액만 발표되었습니다. 2018년 월 평균 수출액이 5.2억 달러이고 월별 확연한 증가세는 보이지 않아 면세점, 화장품 수출 등 산업 데이터는 이제는 고성장보다는 안정화 단계로 접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1/2 오늘의 주요 뉴스]


● 뉴욕증시, 12/31(현지시간)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등으로 올해 마지막 거래일 상승 마감… 다우 +265.06(+1.15%) 23,327.46, 나스닥 +50.76(+0.77%) 6,635.28, S&P500 2,506.85(+0.85%), 필라델피아반도체 1,155.17(+0.68%)

● 국제유가($,배럴), 美 증시 상승 등에 강보합... WTI +0.08(+0.18%) 45.41, 브렌트유 0.59(+1.11%) 53.80

● 국제금($,온스),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하락... Gold -1.70(-0.13%) 1,281.30

● 달러 index,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등에 하락... -0.07(-0.08%) 96.09

● 역외환율(원/달러), +0.20(+0.02%) 1,114.40

● 유럽증시, 영국(-0.09%), 독일(휴장), 프랑스(+1.11%)

● 우려했던 '반도체 쇼크' 현실로... 11월 산업활동 동향

● 반도체 위기 현실화... 반도체 수요 급감, 삼성·하이닉스 발주했던 설비 연기·취소

● 더 뚜렷해진 경기하강 신호... 동행·선행지수 6개월째 동반 하락

● 상장사 실적 전망도 뚝... 뚝... "상장사 236곳 19년 영업이익 198조 그칠 것"

● 석달새 영업익 전망 24조 감소... 믿었던 화학·바이오도 줄줄이 하향

● 한국 상장사 19년 실적 전망치... 주요국 중 가장 가파르게 내려, 예상이익 하향 추세 장기화 우려

● '실적 우려' 반영됐지만... 증시 불확실성은 여전, "실적 전망 하향세 계속되면 내년 코스피 2000 깨질수도"

● 2018 주식시장 결산, 7조 순매수 개미의 눈물... 코스피 17% 추락

● 바이오·경기방어株 '시총 톱10' 진격... 유통·게임 '왕년 대장株' 복귀

● 2018 증권가 뒤흔든 사건...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충격, 삼바 회계 이슈에 혼란

● 코스닥 거래에 숨통 트이나... '시장조성자' 3년만에 부활, 40개 종목 대상 유동성 공급

● 국민연금 수익률 10년 만에 마이너스... 올 10월까지 수익률 -0.57%

● 증권사 예측 '낙제'... '코스피 2천 붕괴' 한곳도 못맞혀... 20개사 2018년 지수 전망·추천종목 분석해보니

● 역시 외국인 '한수 위'... 순매수 톱10, 지난해 급락장서 26% 수익

● 바이오株 '뒷심'... 삼바 일주일새 10%↑

● 급락장서 주가 방어 '안간힘'... 올 자사주 매입 6년來 최다

● 올해도 어김없이... 폐장후 올빼미 공시

● LPG車 규제 해제 대유에이텍 '훨훨'... 두달새 주가 60% 급등

● "내 아파트엔 안돼"... 님비 덫에 걸린 5G... 5G 기지국 3배 증설 필요한데 아파트 주민 "전자파 위험"

● 연말연초 대목, 카풀갈등에 티맵택시만 신나게 달렸다

● 삼성전자 사업부문장 CES 총출동... 초격차 더 벌린다... CES2019 8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

● SK이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소재 첫 개발... 폴더블폰 수요 확대 기대

● 새해 美 증시 옥석가리기... FAANG 대신 MAGA 뜬다, 2019 글로벌증시 기상도

● MBK, 8조 실탄 장전... SJL·한앤컴은 몸집 키우기

● 수익률 부진에 롱숏펀드 자금 '썰물'... 3개월새 1007억 빠져나가

● 규제 시달린 은행株, 올해 저평가 매력 뽐낼까

● 올해증시 빛낼 테마... SOC 투자확대, GTX·남북철도 호재 타고... 건설株 달린다

● 밑빠진 이수건설에 물붓기... 이수화학, 사옥 팔아 자금 지원

● 미래에셋대우, 30대 '젊은 피' 본부장 영입... 트레이딩 부문 경쟁력 강화

● 사모사채 4천억 상환... 이랜드 재무개선 박차

● "1월 채권시장 약세 전망"... 금투협, 200명 설문조사

● 국내 100대 주식부자 지분가치 25조↓... 23명 자산늘고 77명은 줄어

● 증권업계 "새해 경영화두는 디지털과 특화"

● 헤지펀드 운용 '부부 한솥밥'... '신영 밸류고배당' 굴리던 박인희 남편 설립한 씨앗자산운용에 합류

● '절대수익 추구' 헤지펀드도 작년은 뼈아팠다

● 하나금투, 獨 오피스빌딩 1530억에 매입... 현지 은행에 15년간 임대 '안정적'

● 현대重·넷마블·한화에어로... '턴어라운드' 주목

● 외국인 LG화학 사모은 까닭은... 지난달 1841억 순매수 1위, 車배터리 올 출하량 급증예상

● 작년 반대매매 2조2767억... 증시하락에 7년만에 최대

● SK네트웍스, AJ렌터카 최종 인수

● -7.23% vs 0.03%…고배당ETF 수익률 천차만별

● 도크 가득 채운 LNG선... 칼바람에도 멈추지않는 용접불꽃, 희망의 새해 여는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 세계1위 탈환한 '조선 빅3'... 올 수주 목표 높인다

● 기아차 '세단 명가'로 변신... K시리즈 판매량 역대 최대

● 가격 올린 멜론·지니뮤직, 할인상품으로 '고객몰이'

● 올 CES... LG 중저가폰, 삼성 갤럭시홈 뜬다

● "2019년 이 기술들을 주목하라"... 자율주행車가 배송하고, AI가 경리업무 전담

● SK그룹 사장단, CES 총출동... "한발 앞서 미래車 선도"

● 2조 '실탄' 장착한 쿠팡, 파상공세 시작

● 이마트, 상반기 내내 한우 33% 할인

● 쌍용차, 10년만에 해고자 71명 복직

● 경차 "아, 옛날이여"... 11년만에 점유율 한자릿수로

● 삼성, 유럽 자율주행차 특허출원 1위...6년간 624건, LG는 4위 

● 5G·폴더블폰... 한국 넘어 세계와 통한다

● 대출금리 인상 임박... 연체율 '초비상'

● "변동성시대... 달러·金·채권 비중 늘려라"... 5대 시중은행 대표 PB들의 새해 재테크 전략

● "올해 금융권 수익성 악화 불가피"... 하나금융硏 올 업계 전망

● 2019년 금융계 핵심 키워드는 '위험 관리'

● 눈앞에 닥친 최저임금發 2차 쇼크... 정부 시행령 의결

● 최저임금發 2차 쇼크 온다... 예고된 고용한파, 영업시간 더 줄이고 무인매장 확 늘린다

● '주휴 수당' 논란, 새해에도 뜨겁다

● 전기기사·배관공... 생산직 일당 10년만에 최대폭 상승

● 재계 반발에도 '주휴시간' 강행... 적발돼도 6개월간 처벌 유예

● 韓, CPTPP 외면하자니 불안... 참여땐 對日 적자 눈덩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한국 빼고 12월30일 출범

● 주력산업마저 수출 꺾였다... 지난달 수출 1.2% 감소

● 비상걸린 수출한국... 생산·투자 이어 수출까지 빨간불... 저성장 수렁에 빠지나

● 세밑에 날아온 '김정은 연하장'... 미북대화·비핵화 모멘텀 될까 유화·경고메시지 함께 담은 김정은 신년사... "트럼프 만날 준비 돼 오판하면 새 길 모색"

● '강온 전략' 김정은 신년사... 김정은, 美와 대화 의지 밝히며 '플랜B' 경고... 노림수는 제재완화

● 지난해 '핵·경제 병진' → 올해 "자력갱생·부정부패 척결"... 양복입고 소파에 앉아... '자립경제' 7차례 언급

● 與 "비핵화 의지 확인"... 野 "진전된 태도 없어"

● 美 "김정은, 화해의 올리브 가지와 날카로운 가시 함께 내밀었다"

● 한미 연합훈련 축소·유예 예상... B-1B등 전략자산 참가 안할 듯

● 1군·3군사령부 합친 지상작전사령부 출범... 초대 사령관에 김운용 대장, 육군 대다수 야전부대 지휘

● 조국 공략 실패한 野... '국조 카드' 강행하나

● 美 기업 '어닝 리세션' 경고음 커진다

● 유로화 결제비중 달러 육박... '유럽통합' 다시 불 지피나, 출범 20년... 시험대 오른 유로화

● '세계의 공장' 中 제조업, 29개월만에 수축국면으로

● 中 첨단기술연구 분야 80%서 1위

● 메르켈 "국제문제 해결사 역할할 것"... 푸틴, 트럼프와 대화 제의

● 고양이에서 호랑이로 커 가는 중국... G2 패권경쟁 '시계 제로'

● 美·中 GDP 격차, 40년간 15배 → 1.6배로 줄어

● 닻올린 보우소나루號... "좌파가 낳은 부패·비효율 청산"

● '트럼프 저격수' 워런... 2020 美 대선 출사표

● 日 도쿄전력, 원전급 풍력발전소 만든다

● "집값 떨어제는데 규제는 안풀어..." 남양주·해운대 '실망'... 조정대상지역 추가·해제

●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부, 비상경영 돌입... 3년간 직원 1400명 임금 동결

● 위례 신혼희망타운, 평균 54대1 경쟁률

● 서울 쏠림 더 뚜렷해지고 중대형 인기 주춤... 청약제도개편후 시장 변화

● 4년 만에 위례 민간분양... 위례포레 자이 3일 청약, 새해 첫주 2931가구 접수

● 신규 조정지역 수원·용인 '휘청'... "거래절벽 심화"

● '똘똘한 한채' 세제혜택 올해 끝

● 송파 1만가구 입주에 고양가구단지도 '들썩'... 역대 최대 입주

● 마수걸이 분양 수도권 '풍성'... 서울·경기서 2만여가구, 연말 미룬 물량들 쏟아져

● 아파트로 변신하는 관공서·대형마트 용지

● 공유오피스 붐... 강남 테헤란로 벤처요람으로 '부활의 노래'

● [오늘의 날씨] 새해 첫 출근길 한파 '영하 10도 안팎'... 전국 맑고 건조






[유진증권 철강금속/운송 방민진] 


▶️ Steel Tracker: 아연 Spot T/C 반등의 배경이 중요 


1. 2018년 10월 누계 전세계 아연 정광 생산량 +0.5%yoy: 

   - 아연 정광 생산량 증가폭은 제한적 

   - 오히려 더 큰 폭으로 축소된 제련 생산량이 정광 수급 완화(Spot TC 반등)의 배경 

   - 2019년 벤치마크 T/C의 반등폭은 합리적 수준으로 기대할 필요 


2. 中 철강 공급 조정 지속 여부가 관건: 

- 초미세먼지 경보로 시행되었던 긴급 감산 12월 말로 종료 


3. 주요 가격 변동: 중국 HRC -0.9%wow, 철광석 현물 +1.6%, LME 전기동 +0.2%, 아연 -0.3%, 금 +1.1% 


* 보고서 => https://bit.ly/2EZICHO 


*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인터넷/게임 김동희] 


2019년 황금돼지의 해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행복 가득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인터넷/게임 Daliy _2019.1.2(수)


▶️ 카카오, 카카오T `카풀혁명` 원년으로 (매일경제)

https://bit.ly/2GQTdav


▶️ [CEO] "카카오의 세계화"… 지구촌 휩쓰는 '캐릭터 장인' (MoneyS)

https://bit.ly/2EYjodT


▶️일상이 돈 된다…구글 인수 12년 만에 황금알 된 유튜브 (중앙일보)

https://bit.ly/2ApZJPP


▶️ 엔씨소프트, 모바일 신작 5종 순차 출시 (매일경제)

https://bit.ly/2CIHO8x


▶️ 넥슨, 게임 신작·대표작 투트랙 전략 (매일경제)

https://bit.ly/2QdfJtK


▶️ 中, 자국 게임 판호발급 재개… 한국게임까지 순서 올까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2AsNEth


▶️ [2019년 유망 해외증시] "미워도 다시 한 번"…아마존·텐센트 등 관심 (한국경제)

https://bit.ly/2R2wnla


▶️ 모든 연령대 "他국가보다 4차산업혁명 늦다"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2R2wLA8


▶️ 인터넷 이용자, 전세계 인구 절반 넘었다 (한겨레)

https://bit.ly/2F2enjm


▶️ NIPA 조직개편…AI융합산업본부, ICT생태계 본부 등 신설 (뉴시스)

https://bit.ly/2F250Bm



* 동 자료는 당사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투증권 진홍국] 제약/바이오 데일리 뉴스

안녕하세요 한투증권 제약바이오 진홍국입니다.

▶️전일 미국 주요 인덱스: 다우 +1.1% S&P 제약 +0.7% 나스닥 바이오 +2%

 

▶️해외 Peer 전일 주가

*셀트리온 관련: Pfizer +1.6% J&J +1.4% Teva -1.7% Mylan +0.5%

*삼성바이오 관련: Lonza +0% Merck +1.4% Roche +0% Amgen +2.1% Biogen +2.5%

*한미약품 관련: Sanofi +0.6% Spectrum -1.8%

*보톡스 관련: Allergan +0.6% Revance Therapeutic +3.8% Evolus +0%

*기타: Gilead Science +1.1% Regeneron +3% Abbvie +1.2% Celgene +2.7% Eli Lilly +1.3% CSL +0%

 

▶️韓바이오 글로벌 진출 '날개'…美신약허가 줄줄이 대기

https://bit.ly/2SwZgCL

 

▶️'7.7약가제도' 개선안 원안대로 확정...올해부터 시행

https://bit.ly/2EXCzDL

 

▶️신속심사 효과...작년 FDA 신약허가 59건 '역대 최다'

https://bit.ly/2Apm4xd

 

▶️작년 임상시험 승인, 종근당>한미>CJ>유한·대웅 順

https://bit.ly/2Vl8O5n

 

▶️2019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시대' 위한 도전

https://bit.ly/2LJyYub

 

▶️새해부터 점안제 약가 또 혼란…33품목 23일까지 집행정지

https://bit.ly/2QhJUQz

 

▶️녹십자, 'BCG백신 국산화 사업' 완료 시점 2년 연기

https://bit.ly/2BUb8HP

 

▶️메디톡스, 잉여현금흐름 증가에 배당기조 이어가나

https://bit.ly/2CJYCfI

 

감사합니다.







190102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오늘의 리서치


* [2019 연간 전망]  "직면한 기회. 다가올 위험"

[Summary]

- 18년을 지나며 위험 자산의 정점 통과 가능성이 높아짐. 19년에는 미국 경제/금융시장도 전환점을 맞이할 것.

- 미/중 무역분쟁과 유로존 갈등(정책), 기업부채 위험(신용) 등은 19년 글로벌 주식시장의 Downside Risk 요인

- 18년은 Asset Price Inflation(12~17년)에 대한 가격 조정의 시작점으로 판단. 19년에도 안전자산 비중확대 제안


[국내투자전략] Bull Trap

- 19년 실적에 대한 우려는 높아지고 있지만 KOSPI가 이미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

- 상반기 가치주 중심의 반등 기대. 미국 인프라투자 및 중국 경기부양책은 가치주에 긍정적. 원자재 가격 상승 여부가 중요

- 19년 연간으로는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업종과 고배당주가 안전한 선택이라 판단

-

[퀀트] 어려움 속에서 찾는 기회

- KOSPI Band 1,900 ~ 2,300p. 상고하저 패턴 전망. 미국 경기둔화, 금리인상 사이클 조기종료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

- 상반기 KOSPI 가격/밸류에이션 정상화 예상. 그러나 하반기에는 기업이익 역성장으로 글로벌 증시대비 부진할 가능성이 높음

- 19년 유망업종 통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업종으로 이익안정성과 경기방어성격 겸비


[글로벌전략1 DM] 불확실성과의 싸움

- 상반기 주가 반등 국면에서는 이익안정성이 높은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진 일본으로 투자를 제한할 필요가 있으며 유로존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우려가 재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미국 중심 대응 제안

- 상반기 주가 반등 트리거는 성장률 방어를 위한 G2 재정정책 (소비정책 규모가 더 클 것), 하반기 경계해야할 변수는 미국 비금융 기업부채


[글로벌전략2 EM] 신흥국,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18년 주식시장은 정책 모멘텀에 따라 지역별/국가별 차별화가 뚜렷할 전망

- 주요국 정부는 재정정책을 통화정책 공백으로 활용할 것 (선진국: 세제개편, 신흥국: 인프라 투자)

- '18년 상반기, 기업이익 호조와 함께 재정정책 모멘텀이 더해질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선호


[채권] All ‘Curve’

- 글로벌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정상화로 시중금리 역시 상승 추세 진입 예상

- 그러나 본격적인 인플레이션 진입에 대한 우려 역시 상존, 기준금리 인상 폭이나 시중금리의 상승 강도는 제한적일 것

- 커브 플래트닝 압력이 추세적으로 축적됨에 따라 하반기 이후 경기 논쟁이 본격화될 가능성

https://goo.gl/4Kg3DS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BUY (유지)  TP: KRW 40,000 (유지)  "외형성장의 시발점"

- 방산부문 매출액 1조 250억원(+3.6% yoy) 영업이익 636억원으로 실적 성장 견인, 지상방산 K-9 자주포 수출 증가와 TICN 매출 인식

- 9월 인수한 ICT부문이 온기 반영, 4Q18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영업이익률 9.3%로 외형성장 주도

- 19E부터 정상화 기조 전망, 1Q19부터 ㈜한화 항공사업부, ㈜한화 공작기계사업부가 합병되어 실적 반영되며 두 사업부 합쳐 연간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증익 기대

https://goo.gl/E7cmjU


* 인터로조 (119610)  BUY (유지)  TP: KRW 30,000 (상향)  "4분기에 되찾은 미소"

- 4Q18에 확실한 실적 개선 전망

- 3Q18에 국내 경쟁 심화로 실적 바닥을 찍었다고 판단, 4분기에는 국내외 영업 호조로 매출액 222억원(+5.2% YoY, +20.0% QoQ), 영업이익 54억원(+6.8% YoY, +50.1% QoQ)을 기록할 것

- 19년에 영업전략 재정비 효과 기대, 2019년 매출액 922억원(+16.0% YoY), 영업이익 242억원(+24.1% YoY) 전망

https://goo.gl/84sGWj


* 반도체업  OVERWEIGHT (유지)  "2018년 12월 반도체 수출(잠정): 예상대로 부진"

- 반도체 수출 2018년 1,267억달러(+29.4% YoY), 12월 88.6억달러(-7.5% YoY)

- 2018년 4분기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2016년 1분기 이후 첫 역성장 기록

- 2018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장비 수입 감소 지속, 설비투자 축소로 업황 대응

- 2018년 11월 DRAM 수출가격은 MoM -1.1%, 10월 MoM -4.6% 기록. 2018년 12월에도 지속 하락 예상

- 2019년 1월 DRAM 가격은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격 하락폭 축소되며 주가 반등 기대

https://goo.gl/exbp86


* 반도체업  OVERWEIGHT (유지)  "2018년 12월 계약가격: PC DRAM 소폭 증가, 2D NAND 소폭 감소"

- 2018년 12월 PC DRAM의 주력 제품 계약가격 +0.83% MoM

- 2018년 12월 2D NAND MLC 64Gb -0.92% MoM, 128Gb -1.69% MoM

- 2019년 1월 PC DRAM 계약가격 하락률 가장 클 것으로 예상

https://goo.gl/21gmjq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19.01.02) 

 

 

● 화학/정유 황규원(02-3770-5607)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12월 1~2주 바닥후 아주 천천히 회복 중.  여전히 적자 마진 상황  

☞ 2017년 4분기 7.2$, 2018년 3분기 6.1$, 4분기 4.3$, 12월 2.9$, 12월 4주 3.2$(과거 평균 5.8$, 전년 12월 7.2$)  

(Comment) 12월 초 2.7$로 바닥 터치후, 아주 천천히 회복 중.  1월에도 회복 속도 천천히 진행 예상.  정제마진 의미있는 시그널을 위해서는 Brent ? WTI 스프레드가 5$ 이하로 낮아져야 함 

 

(NCC 마진)  1월 성수기로 소폭 반등하지만, 효과 크지 않을 것 

☞ 2017년 4분기 484$, 2018년 3분기 466$, 4분기 12월 360$, 12월 4주 379$(과거 평균 420$, 전년 12월 472$)  

(Comment) 12월 초 317$로 바닥 터치후 계절 성수기로 반등.  1월 중순까지 소폭 반등 후 2월에 다시 약세 하락 예상.  춘절(2/5일) 앞두고 1월 성수기효과는 매우 약하게 진행 될 것  

 

(SK이노베이션) 4분기 예상 영업이익 1,000억원 미달로, 컨센서스 대비 크게 부진 

☞ 4분기 예상 매출액 14.4조원, 영업이익 894억원(전분기 8,359억원, 컨센서스 5,864억원), 순이익 1,822억원.   

부문별로는 정유부문 △3,464억원(유가하락에 의한 시차손실 △2800억원 + 재고손실 △1400억원), 석화부문 3,692억원(PX호조로 선방), 윤활유부문 1,234억원(기유 스프레드 견조)    

☞ 2019년 예상 영업이익 2.5조원으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두바이 유가 가정 75$) 

(Comment) 목표주가 26만원으로 하향(현주가 18만원).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에도 연간 배당 8,000원 지급 의지가 강해, 주가 16만원에서 강한 지지선 형성.  1분기 국제유가 반등시, 실적 회복이 기대되면서 주가 박스권 반등 가능 전망 

 

(S-Oil) 4분기 예상 영업손실 △1,000억원 미달로, 컨센서스 대비 크게 부진 

☞ 4분기 예상 매출액 6.9조원, 영업손실 △1,225억원(전분기 3,157억원, 컨센서스 3,426억원), 순손실 △1,148억원.   

부문별로는 정유부문 △3,216억원(유가하락에 의한 시차손실 △1800억원 + 재고손실 △1900억원), 석화부문 1,425억원(PX호조 및 11월부터 PO/PP 90% 신규 가동), 윤활유부문 567억원(기유 스프레드 견조)    

☞ 2019년 예상 영업이익 1.2조원으로, 전년 8,500억원 대비 증액(신규설비에서 얻어지는 이익 4,000억원 가정)   

(Comment) 목표주가 14만원으로 하향(현주가 9.7만원).  배당성향 60%에 변함이 없어, 2월 말에 발표될 연말 배당액(2,000원 이하)이 기대에 크게 못미치면서 주가 약세조정 진행될 것.  그러나, 2분기에는 휘발유 마진 회복으로 실적 회복이 기대됨. 

 

 

 

● 철강/금속 이현수(02-3770-5718) 

[상품가격 동향 및 전일대비 등락] 

- 중국 철강재 제품 가격: 열연 元3,726/t(0.0%), 냉연 元4,250/t(0.0%), 후판 元3,805/t(0.0%), 철근 元4,031/t(0.0%), 선재 元4,057/t(0.0%) 

- 중국 철광석 수입가격: $72.5/t(0.0%), WTI유가: $45.4/barrel(+0.2%) 

- 달러인덱스 96.2(-0.2%), 금 $1,281/oz(-0.1%), 은 $15.5/oz(+0.7%) 

- 구리 $5,891/t(-0.2%), 아연 $2,443/t(+0.0%), 연 $2,033/t(-0.6%), 니켈 $10,678/t(-0.5%), 알미늄 $1,835/t(-0.6%), 아연 spot tc $165.0/t(0.0%), 연 spot tc $25.0/t(0.0%) 

 

 

● 인터넷/게임 이창영(02-3770-5596) 

네이버, AI검색 버튼 "그린닷" 1분기 정식서비스 

- 네이버는 네이버 모바일의 첫 화면을 방문하는 사용자가 매일 3000만명에 이르는 만큼 각양각색의 생각과 관심사를 충분히 연결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플랫폼이 되고자 늘 고민해왔다. 네이버는 지난 10월 새로운 네이버 모바일의 베타 버전을 공개해 석 달째 실험을 이어오고 있으며 1분기 내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링크) https://news.v.daum.net/v/20190102040322486 

(Comment) 네이버 매출의 50%이상을 차지하는 모바일 광고의 시작 페이지 변경은 향후 실적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 레저/미디어 박성호(02-3770-5657) 

마카오 카지노 통계(DICJ) 

- 2018년 카지노 GGR 3028억파타카(+14% YoY) 

- 4Q18 카지노 GGR 788억파타카(+9% YoY, +7% QoQ) 

- 18년 12월 카지노 GGR 264억파타카(+17% YoY, +6% MoM) 

(Comment) 12월 GGR 성장률(YoY) 컨센서스는 10~15% 수준. VIP와 Mass 시장이 모두 MoM 성장 달성 

 

강원랜드 자체개발 슬롯머신 6대 첫 판매계약(연합) 

- 골드크라운 카지노에 슬롯머신 6대 판매계약 체결 

 

호텔신라 美진출…실리콘밸리에 첨단호텔(매경) 

- 미국 실리콘밸리에 객실 200개를 갖춘 신라스테이 운영 예정. 2022년부터 위탁운영 

- 2019년 베트남 다낭엔 '신라모노그램' 브랜드의 리조트형 호텔 개장 

 

中, 1일부터 전자상거래법 시행...한국 면세점 영향 

- 웨이상도 세금을 납부하게 되면서 한국면세점 상품구매를 통한 차익거래 매력도 축소 

- 중국 매일경제신문, 다수의 다이궁들이 재고정리, 폐업, 전업에 나섰다고 보도 

 

중국 박스오피스 분기 업데이트(CBO) 

- 4Q18 박스오피스 매출액 117억위안(-10% YoY), 중국 CGV 티켓매출액 3.4억위안(-10% YoY), 중국 CGV M/S 2.9% 

(Comment) 4Q18엔 "베놈"과 "아쿠아맨" 외엔 흥행작이 없었음. 로컬영화 부진이 특징적 

 

한국 박스오피스 분기 업데이트(영진위) 

- 4Q18 박스오피스 관객수 5317만명(-9% YoY) 

(Comment) 추석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2H18 관객수로 보면 1.2억명(-2% YoY)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 

 

터키 박스오피스 업데이트 

- 18년 40~52주차(9/28~12/27) 누적 매출액 2.97억리라(+7% YoY) 

 

멜론?지니 음원가격 인상(이데일리) 

- 1/1부터 음원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 적용. 권리자 수익분배 비율 증가. 곡당 사용료 단가 인상 

- 멜론, 프리클럽 요금을 14,900원으로 3천원 인상 

- 지니, '스마트 음악감상' 요금을 7400원으로 600원 인상 

- 기사링크 : https://bit.ly/2GKQ2kG 

(Comment) 멜론의 '스트리밍 클럽' 요금은 7900원으로 동결. 여타 요금제가 3000~5000원씩 인상됐지만, 스트리밍 클럽 요금이 동결되면 가격인상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임. 지니는 가격인상폭이 크지 않아 원가상승분 방어 불가. 지니는 7800원으로 1000원 인상해야 원가상승분 방어가 가능한 구조 

 

威神V(웨이션브이 WayV), 2019년 1월 데뷔 확정(iMBC) 

- SM엔터의 신인 보이그룹 웨이션브이가 1월 중국 데뷔. 향후 NCT로도 활동 가능 

- 멤버는 쿤, 윈윈, 텐, 루카스, 샤오쥔, 양양, 헨드리 등 7명 

- 중국 현지 합작 레이블 'LABEL V'를 통해 데뷔 

(Comment) 웨이션브이는 NCT차이나로 알려진 그룹. 현지 합작 레이블을 통한 데뷔인 관계로 이들의 수익 일부가 합작사에게로 넘어갈 것으로 보임 

 

 

● 화장품/음식료 박은정(02-3770-5597) 

 

▶️화장품 

 

(제주관광협회)제주도 외국인 일일 입도 현황             

- 2018년 12월 1일 ~ 31일 누적 : 117,735명(yoy +78%, mom -1%) 

 

(에어포탈)중국 주요 항공사별 일일 여객 수송 현황 (동방항공 포함 총 15개 중국 항공사, 여객/도착 인원) 

- 2018년 12월 1일 ~ 31일 누적 : 339,243명(yoy +26%, mom -2%) 

(Comment) 12월 관광지표 mom 약세 지속 : 12월, 11월 대비 영업일수 +1일 증가효과 존재 

 

(TRASS)12월 화장품 수출 잠정치 발표 

- 전체: 3.7억 달러, -2% yoy 

- 중국: 1.5억 달러, -5% yoy (비중 65%: 기초 +6% yoy, 색조 +56% yoy) 

- 홍콩: 0.6억 달러, -29% yoy (비중 72%: 기초 -26% yoy, 색조 -42% yoy) 

- 중국+홍콩: -14% yoy 

- 중국/홍콩 외 지역: +18% yoy  

 

[참고] 분기, 연간 누적 화장품 수출액 

- 4Q18: 12.5억 달러 +17% yoy 

- 2018년: 49.3억 달러 +26% yoy 

- link:https://bit.ly/2wo4BWi 

 

(Comment) 12월 화장품 수출 부진. 중국/홍콩향 수출 부진 영향. 홍콩향 수출은 11-12월 급감. 섹터에 긍정적인 신호는 아님, 1월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 이후의 화장품 수출 동향이 중요할 것 

 

(연합) 지난해 무역액 사상 최대…수출 6천55억달러로 5.5% 증가 

- 13대 품목 중 6개 품목 수출이 증가함. (석유제품 33.5%, 반도체 29.4%, 컴퓨터 17.3%, 석유화학 12.0%, 일반기계 10.2%, 섬유 2.5%)  

-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한류 영향 등에 힘입어 화장품?의약품?패션의류 등 유망소비재 수출도 3.2% 증가함 

- link:https://bit.ly/2RooaHg 

(Comment) 화장품 연간 수출액은 견조, 하반기부터 수출 증가율 둔화세. 11-12월 대중국향 수요가 둔화 추세. 1월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 이후의 수출 동향이 중요할 것 

 

(머니투데이) 거침없는 日 화장품, 올해 수출 역대 최고 

- 올해 1~11월 수출액이 4,800억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나 급증하여 전체 수출액이 5,200억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일본 니혼게이자이는 화장품을 경험한 외국인들이 귀국 후에도 계속 구매하면서 수출이 급증했다고 분석함 

- link:https://bit.ly/2AmyNRa 

(Comment) 사드 이후 방일 중국인의 증가로 일본 화장품 산업/기업의 우호적 영업환경 도래 

 

 

▶️음식료 

 

(TRASS)12월 음식료 수출 잠정치 발표 

- 담배: 0.5억 달러, -45% yoy 

- 라면: 0.3억 달러, -20% yoy 

- 분유: 0.1억 달러, +113% yoy (중국 +133% yoy) 

- 김: 0.3억 달러, -5% yoy (중국 +26% yoy) 

- link: https://bit.ly/2wo4BWi 

(Comment) 담배 수출 부진 지속, 중국향 분유 수출 회복세 

 

(한경) 하림, 종합식품사 변신 가속…조미료 시장 진출 

- 4000억원 투자해 짓는 전북 익산 푸드콤플렉스에 조미료 생산라인 추가 조성 

- 하림은 닭을 가공하면서 발생한 뼈 등을 활용하여 조미료 제품 생산을 할 예정 

- link:https://bit.ly/2F3udeo 

(Comment) 종합 육계가공 업체로 발돋움 하려는 하림 

 

(머니투데이) 주류의 수난…위스키?맥주?지역소주까지 희망퇴직 '칼바람' 

- 술 소비가 침체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주류업계 구조조정 이어짐 

- 올해 7,8월 디아지오코리아, 오비맥주에 이어 12월에는 보해양조도 희망퇴직을 실시 

- link:https://bit.ly/2RsCb6G 

(Comment) 침체되는 국내 주류시장을 반영 

 

(연합) 12월 물가상승률 넉달만에 1%대…농산물?외식비는 '껑충' 

-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YoY 1.3%을 기록. 이는 지난 7월 1.1%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 

- 또한, 재배면적 감소 및 겨울철 수요 증가로 농산물은 YoY 10.7%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외식물가는 YoY 3.1% 상승 기록 

- 올해 1년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5% 상승. 지난해 상승폭인 1.9% 보다 축소 

- link:https://bit.ly/2RsCazE 

(Comment) 기획재정부에서는 물가 안정흐름이 유지됐다고 평가하나, 농산물 가격과 외식물가 상승 수준은 소비자에게 부담스러울 것 

 

 

● 은행 박진형(02-3770-5658) 

연체율 늘고 대출금리도 인상…설상가상(매일경제) 

- 1일 시중은행들은 "이달 15일 발표 예정인 코픽스(COFIX) 금리에는 지난해 11월 말 한국은행이 0.25%포인트 올린 기준금리 인상분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혀 

- 코픽스는 국내 8개 시중은행이 조달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으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 

-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은행들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 직후 일제히 수신상품 금리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며 "상향된 수신상품 금리를 기초로 계산된 1월 코픽스 금리는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 이 같은 대출금리 상승은 높아지고 있는 국내 은행들의 연체율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국내 은행들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을 갚지 못한 비율)이 0.6%로 나타나 

- 지난해 10월 말과 비교해 0.02%포인트 오른 수치이며 1년 전인 2017년 11월 

(Comment) 금리 상승은 NIM 개선에 긍정적이나 대손비용 확대 우려도 있어 

 

 

● 건설/건자재 김기룡(02-3770-3521)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 321달러... 전년대비 10.7%↑, 3년만에 300억달러 돌파  

- 2018년 해외건설 수주액은 321억 달러로 전년대비 11% 증가하며 2년 연속 상승 기조 지속(2017년 : +3%, YoY) 

- 지역별로는 UAE를 비롯해 베트남,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지역 수주 증가     

(Comment) 최근, 유가 급락으로 전반적인 해외 플랜트 수주 기대감 약화됐으나 2019년 해외 수주 실적 역시 증가 기조 이어갈 전망. 1) 2018년 수주 Target Project 이월에 따른 2019년 수주 반영 2) 중동 주요국 Downstream 발주 확대에 기인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에 혼란... 3기 신도시 불만 가중  

- 업계에 따르면 3기 신도시 4곳 중 하나인 남양주 왕숙 주민들 사이에서는 정부의 교통대책 미흡 지적과 함께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는 강제수용 반대 움직임 본격화 되는 것으로 알려짐   

- 일각에서는 정부의 기존 수요 억제 정책에서 3기 신도시 카드를 활용한 성급한 공급 확대 정책에 대한 미흡함을 지적   

(Comment) GTX를 비롯한 교통대책 수반,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이 실질적인 서울 수요 분산 효과 및 3기 신도시 공급 대책의 실효성 높일 것으로 전망  

 

강원 속초?경북 경산 미분양관리지역 추가 지정  

- 주택도시보증공사(HIG)는 31일 제 28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발표에서 강원 속초, 경북 경산시 2곳을 미분양 관리지역에 추가   

- 전국 미분양 관리지역은 총 35개 지역으로 증가 [수도권 5개 지역 / 지방 30개 지역]     

- 11월, 전국 미분양주택(12/27일 발표)은 60,122가구로 전월대비 -0.6% 기록 [수도권 -2.7% / 비수도권 -0.4%].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6,638가구로 전월대비 +5.9% 기록[수도권 -2.8% / 비수도권 +7.6%]     

(Comment) 미분양을 비롯한 전반적인 수도권/비수도권 지역별 부동산 양극화 지속 전망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시황, 기업/산업보고서 안내 2019.1.2] 

 

 

* 시황: 부진한 실물지표, 그러나 한 번 더 들여다 보자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0000_P1&res_seq=144342 

 

* SK이노베이션: 2018년 4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밑돌지만... (Buy, 26만원 하향)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302000_P1.cmd?menuid=RP_0300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res_seq=144338 

 

* S-Oil: 2019년 4분기 영업적자 1,000억원 이상일 듯 (Buy, 14만원 하향)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302000_P1.cmd?menuid=RP_0300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res_seq=144337 

 

* 화장품: 12월 수출 통계(잠정)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301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res_seq=144345 

 

* 지주회사:Weekly(12/24~12/28) : 한진칼 지분 매입 일단락. 2019년 주총까지 대기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301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res_seq=144343 

 

* 통신서비스:Weekly(12/24~12/28) : 배당락이 없었다!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301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res_seq=144340 

 

* 소매/유통: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율 & GS리테일 로열티 인하 코멘트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301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res_seq=144339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 이문종, 이수민]


## 중국 판호 승인 관련 코멘트


2018년 3월 이후로 승인되지 않던 판호가 12/29 승인됐습니다.

판호는 내자판호(중국 게임사 개발), 외자판호(외국 게임사 개발)로 나뉘는데 내자판호 80종만 승인됐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게임주의 전반적인 심리 개선이 기대됩니다. 

가장 먼저 내자판호에 영향 받는(직접 개발보다 IP 비즈니스 위주) 위메이드, 웹젠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메이드는 37게임즈와의 소송에서 1심 승소(37의 전기패업이 미르의전설2 저작권 침해)하는 등 좋은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샨다게임즈의 '전기세계'로부터 서브라이센스를 받았다는 주장을 부정하는 것으로 중국 내 샨다 및 다수의 소송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37의 항소가 예상되나 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기조를 감안시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 매우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 개발 게임의 판호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나 가능하다고 판단(판호 발급 대기 건수 다수)됩니다.

국내 개발 게임 판호 발급 시 최대 수혜는 펄어비스(263750)입니다.

펄어비스는 PC게임 판호 발급 대기 중으로 플랫폼 수수료가 있는 모바일 대비 이익 셰어 비율이 높고 PC 흥행 시 모바일 진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 내용은 2019년 1월 2일 08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Global News Clip 

2019.01.02(월)


▶️일본 정부가 약제비 절감을 위해 제네릭 점유율을 2020년 9월까지 80%로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제네릭 사용 촉진책 등을 펼친 결과 2018년 9월 기준 제네릭 점유율은 72.6%에 이르렀음. 하지만 제네릭업계 관계자들 사이에는 80% 달성 이후에는 이러한 촉진책이 축소되거나 폐지되어 시장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퍼지고 있음. 이에 따라 제네릭 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인수·합병에 내몰릴 공산도 크다고 판단하고 있음

URL: https://bit.ly/2AqscoR


▶️일본 킨키대학 의학부 연구팀이 극증 1형 당뇨병 발증에 관여하는 제2의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함. 이번 연구성과는 아직 원인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특발성’ 1형 당뇨병인 극증 1형 당뇨병의 발증기전 해명에 기여하는 동시에 극증 1형 당뇨병의 예지·예방 및 치료법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URL: https://bit.ly/2AnJbYU


▶️중국 제약기업 루예제약집단은 리스페리돈 서방형 미소구체 주사제 ‘LY03004’가 FDA의 허가신청 사전회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허가신청서 제출을 위한 최종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힘. ‘LY03004’는 허가를 취득하면 조현병 및 분열정동장애 치료제로 발매에 들어갈 예정임. 한편 동아제약은 루예제약집단과 당뇨병신약 'DA-1229'의 아웃라인선싱 계약을 체결한 바임

URL: https://bit.ly/2F1xoCG


▶️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는 자사가 개발을 진행 중인 ‘BXCL501’이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 받았음. 현재 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 측은 ‘BXCL501’과 관련해 플라시보 대조, 용량증량 방식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중임.‘BXCL501’은 급성 불안증을 치료하는 용도의 덱스메데토미딘 설하필름제임

URL: https://bit.ly/2SwY6XE





[KB 해외주식] 전일 미국/유럽 주식시장 정리  - 1/2


<미국>

S&P 500    2,506.85P (+0.85%)

다우지수    23,327.46P (+1.15%)

나스닥         6,635.28P (+0.77%)

러셀 2000   1,348.56P (+0.79%)


■ 미중 무역협상 (1월 7일 예상) 앞두고 기대감에 주요지수 모두 상승 마감  

- 1월 7일 (월요일) 미중 양측의 차관급 무역협상이 베이징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낙폭과대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S&P 500은 2018년 마지막 장에서 0.9% 오른 2,506.85에 마감. 

- 예산안 처리가 길어지면서 2019년까지 이어진 정부 부분폐쇄와 2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중국 PMI지수가 매도세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 1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과 여전히 견조한 미국 PMI지수는 매수세의 주요 요인. 

- 2,500pt선을 두고 매수와 매도 물량이 맞물리면서 정규장 내내 높은 변동성을 보였으나, 장 막판 5분 앞두고 매수세가 몰리면서 2,500pt 턱걸이 안착. 

- 업종별로는 1.4%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헬스케어와 1.1% 오른 경기소비 업종이 전반적인 증시 상승 주도. 

- 두 업종 포함 11개 전 업종 상승 마감  

- 한편, 미 20개주와 21개 도시에서 최저임금이 2018년 월초대비 44% 상승,  미 전역 약 1700만명 급여가 인상된 것으로 집계 


■ 2018 Review: 헬스케어(+4.7%)와 유틸리티(+0.4%), 이외에 업종들은 마이너스 성과   

- 2018년 한해 동안 나스닥 (-3.9%), 다우지수 (-5.6%), S&P 500 (-6.2%)의 일년 성과.

- 10월 초까지 2,900pt대까지 오르며 글로벌 증시에서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S&P 500은 이후 미중 무역분쟁으로 빨라진 경기감속에 대한 우려와 다양한 정치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변동성을 키우며 급락을 반복. 

- 2,350pt대까지 급락한 S&P 500은 크리스마스 이후 6년 내 최대치를 기록한 성탄절 시즌 소비 지표와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세로 2,500pt대 안착. 

- 업종별로는 2018년 한해 동안 헬스케어가 4.7%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이어 방어주 성격의 유틸리티가 0.4% 상승. 

- 이외 업종은 마이너스의 일년 성과 기록. 

- 1월 7일 미중 무역협상 결과와 같은 달 22일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 내용에 따라 향후 1분기 증시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


<주요 환율, 원자재 가격>

달러인덱스          96.13pt (-0.04%)

미국채 10년물 금리  2.68% (0.0bp)

WTI 유가  45.41달러/배럴 (+0.18%)

금       1,283.00달러/온스 (+0.15%)


<금일 미국경제 발표 이벤트>

- 12월 미국 PMI 지수 (Markit) 

- 주간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KB: 자동차/운송/유틸리티 업종동향] 공부해서 남주기 

 

안녕하십니까? KB증권 자동차/운송/유틸리티 담당 강성진입니다. 

 

■ 어제 종목 관련 뉴스를 살펴보면, 

 

- 중국 NEV규제와 EU의 CO2 규제를 감안하면 2022년 현대기아차의 예상 벌금이 1조원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동아)

- 현대차가 자율주행 레벨3 기술 개발을 2019년까지 마치고 2020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랍니다. (전자신문)


■ 그외 주요 뉴스를 살펴보면, 


- 日자동차 업체들이 판매가 부진한 중국에서 자동차 생산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Autoview)

 

■ 어제 주요 지표를 보면, 

 

- BDI는 휴장입니다.

- WTI와 두바이유는 각각 0.18%, 0.96% 상승했습니다. 

- Daily 지표 요약 (전일대비) 

 

BDI (pt) 1,271

Dubai Crude Oil 52.4 +0.96%

WTI ($/barrel) 45.4 +0.18%

Bunker C ($/ton) 384 -0.14%

Jet fuel($/barrel) 66.6 -0.89%

Coal ($/ton) 102.1 +0.15%

원/달러 1,113.9 +0.26%

원/100엔 1,014.8 -0.10%

원/유로 1,277.3 +0.57%

중국 철근 가격 (CNY/ton) 3,940.0

SMP (원/KWh) 112.23 +12.9% 

 

■ DB가 필요하시거나, 메일 수신을 원하시는 분은 말씀 주십시오! 

 

▶️ 강성진 (02-6114-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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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수신거부 0808886611





[KB: 금융 업종동향] 금융 Snapshot


■ 주요 해외 금융주 동향


- Gainer (1D / 1W): Deutsche Bank (+2.7% / -8.9%), Goldman Sachs (+2.5% / +4.4%), ICBC (+2.4% / +2.6%)


- Loser (1D / 1W): HSBC (-0.5% / -0.5%), UBS (+0% / +2.7%), Macquarie (+0.1% / +1.3%)


■ 국내외 주요 뉴스


- 2019년에는 예금과 대출금리 모두가 오를 것으로 전망됨. 2018년 11월 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연초 대출금리를 끌어올릴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데다 금융당국의 예대율 규제, 시중은행의 리스크 관리 등이 시장금리를 밀어 올릴 가능성이 높음 (연합뉴스) https://bit.ly/2Rqnn8x


- 2018년 11월 말 국내 은행들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0.60% (+2bp MoM, 11bp YoY)로 집계됨. 11월 중 새로 발생한 연체액 (1.5조원)이 연체채권 정리 규모 (1.1조원)보다 많다보니 연체채권 잔액 (9.6조원)이 4천억원 늘어난 영향임 (연합뉴스) https://bit.ly/2BW7I78


■ 관련 지표 현황


- 환율 (원/달러): 1,115.7 (-0.38%)


- 금리 (국채 3Y%, 1D / 1W): 1.82 (+1.3bp) / 1.81 (+1.6bp)


- KOSPI 2,041.04 (+0.62%, 거래대금: 4.1조원)


- KOSDAQ 675.65 (+1.16%, 거래대금: 3.0조원)


- 순매수: 기관 -1,634억원, 외국인 +2,025억원


은행 유승창 상무 (010-3798-1093)

보험/증권 이남석 선임연구원 (010-314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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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경제] 김두언의 Macro Daily News

김두언의 Macro Daily News  


(1/1~4) 한 주의 매크로 전략, 경제팀 김두언(02-6114-2949) 


■ 전일 주요 NEWS TOP 3


- (미국) 美 하원 민주당원, 추가적인 장벽 예산안 없이 셧다운 종료할 예정 

    https://www.cnbc.com/2018/12/31/house-democrats-have-reportedly-prepared-spending-bills-to-end-shutdown.html


- (글로벌) 미중 무역분쟁과 美 연준 긴축에 대한 우려 해소된다면 2019년의 시장은 호황을 예상

    https://www.cnbc.com/2018/12/31/why-2019-could-be-very-good-for-stocks-after-worst-year-in-a-decade.html


- (글로벌) 김정은,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 지속 시 '새로운 길' 모색할 것  

   https://www.cnbc.com/2019/01/01/north-koreas-kim-new-path-inevitable-if-us-demands-unilateral-action.html

 

■ 김두언의 매크로 포인트: 


1월 주요 매크로 이슈


- 3일: 미 하원 개원 (장벽 ‘0’ 예산안 처리)


- 4일: 전미경제학회 파월 의장 토론 (w/ 벤 버냉키, 재닛 옐런)


- 7일: 미중 무역 실무진 협상 시작 (베이징)


- 9일: 12월 FOMC 의사록


- 11일: CES 2019 종료일


- 14일: IMF 수정 경제전망 


- 21일: 영국 의회,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 기한일


- 23일: 1월 BOJ (수정 경제전망)


- 24일: 1월 BOK (수정 경제전망), 1월 ECB (수정경제전망)


- 30일: 1월 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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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배분전락 요약 - 1/2 


[전략] KB 월간전략 - 1월 전략: 부진한 펀더멘탈과 돌파 전략 논의의 시작 

- 부정적인 펀더멘탈과 돌파 전략

- 우려보다 기대를 담아야 하는 시점

- KOSDAQ의 1월 효과와 금리차

▶️ 이은택 (02-6114-2958)

▶️ http://me2.do/G4zESF6A


[경제] 한국 12월 소비자물가 - 석유류가격 하락으로 물가 하락, 2018년 연간은 1.5% 상승

- 12월 소비자물가, 유류가격 하락으로 전월대비 0.3% 하락, 예상 하회

- 2018년 연간 소비자물가 1.5% 상승, 소비자물가 산정방식 개편으로 0.1%p 물가 하향 조정

-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2.0% 유지, 2019년에도 목표물가 하회로 기준금리 동결 전망

▶️ 문정희 (02-6114-2097)

▶️ http://me2.do/GnzOPro6


[경제] 한국 11월 산업활동 - 소비 개선에도 전반적인 경제활동은 부진한 흐름 지속

- 11월 광공업생산 전월대비 1.7% 감소하여 예상 하회

- 소비는 내구재판매 증가로 소폭 개선, 투자는 전월에 이어 부진 지속

- 선행경기 및 동행경기 순환변동치 모두 하락, 실물경기의 둔화추세 지속 시사

▶️ 문정희 (02-6114-2097)

▶️ http://me2.do/xPO3BP65


[전략] 이그전 - 연말 주가 변동성과 과거 사례 비교

- 최근 미국증시 급락과 과거 약세장 사례를 모아 살펴보았음

- 이를 통해 세 가지를 알 수 있음 (경기 상관성 / 경기침체 없는 약세장 / 약세장 이후 반등폭)

- 트럼프가 ‘미치광이 전략’을 쓸 생각만 아니라면, 바닥은 내년 멀지 않은 시점에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음

▶️ 이은택 (02-6114-2958)

▶️ http://me2.do/GEQ9AAaC


[대체투자] 미국 부동산 - 10월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소폭 하락

- 10월 말 미국 주택가격은 33개월 만에 전월대비 하락

▶️ 구경회 (02-6114-2903) 

▶️ http://me2.do/FVfo9Hfg







[KB: 코멘트] KB리서치 모닝 코멘트 0102


새해 연초,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으로 상승 출발 예상


■ 오늘의 투자전략

 - 연말 미국 증시 상승 효과에 힘입어 폐장일 KOSPI 상승 마감

 - 2018년 증시, 고점대비 -21.7% 하락하면서 3년 만에 약세장 전환

 - 새해 연초, 미중 무역협상 및 남북 경협 기대 등으로 상승 출발 예상


▶️ 시황컨설팅팀

▶️ http://me2.do/5GxjVhQA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01/02]

[KB: 전략]북한 신년사: 북한 비핵화 의지는 재확인. 북미 대화는 교착 지속 전망


- 김정은 신년사 주요 내용: 1) 비핵화·개방의지 재확인, 2) 미국의 상응조치 촉구, 3) 대내적으로 자립경제 및 자력갱생 강조

- 1~2월 남북정상회담 추진 전망. 북미정상회담까지는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 남북정상회담 추진은 1~2월 북한개방 관련주에 긍정적인 이슈이나 북미 대화 교착 시 모멘텀이 길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


▶️ 김영환 (02-6114-2927)

▶️ http://me2.do/50qZhoMX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SK시황 하인환] 시세판M_1월 효과는 없다


SK증권 Market Analyst 하인환

02-3773-8887


보고서 링크 : http://bit.ly/2LNed0Y



연말 연초에는 항상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난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1월 효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1997년부터 1월의 수익률을 보면, 22회 중 1) KOSPI와 KOSDAQ이 모두 상승한 경우는 11번, 2) 둘 중 하나만 상승한 경우는 각각 3번, 3) 모두 하락한 경우는 5번이다. 


업종별로는 상승확률이 30~70%에 분포해 있다. 특정 방향성에 명확하게 베팅하기에는 근거가 다소 부족하다. 


2019년 1월 국내 증시에서도 ‘1월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즉, 상반월에는 상승 흐름이 나타날 수 있지만, 하반월에는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상반월에 증시를 이끌 주도주는 저유가 수혜주(성장주)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유가 하락은 물가 상승 압력의 완화로 이어지며, 이는 저금리로 이어질 수 있다. 저금리는 듀레이션이 큰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을 개선시키는 요인이다. 특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바이오주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데, 바이오 업종의 과거 1월 평균 수익률이 타 업종 대비 높다는 점도 매력을 높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하반월에는 중국 경제지표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 무역 관세 부과 영향에 수출입 데이터, GDP 등이 부진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무역협상이 구체화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중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경우, 증시 상승 압력은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 다음주 시세판D(Daily) 자료를 통해 중국 경제 데이터에 대해 정리할 예정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의 결재가 완료된 것입니다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1월 2일) 주요뉴스 - 글로벌투자정보센터


현대重·넷마블·한화에어로…`턴어라운드` 주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103

- 올해 흑자전환·영업이익 늘어날 코스피 72개 종목

- 수주회복 현대重 올해 실적개선

- `BTS월드` 넷마블 매출↑ 기대

- 한화에어로 항공엔진 사업시작


주식 줄이고 안전자산 늘려라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1126622353784&mediaCodeNo=257

- 증권사·운용사 PB·펀드매니저, 16명 설문결과

- 달러·금·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 짙어..저낙인 ELS·메자닌 추천


박스피 다시 온다…"저평가·2차전지株 주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0966622353784&mediaCodeNo=257

- 스타 매니저 5인, 올해 예상 코스피 밴드 1900~2300pt 제시

- 스튜어드십 코드 수혜 기대되는 저평가株 추천


'경제 버팀목' 수출 급속 둔화…작년 반도체 빼면 0%대 증가 그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5861

- 경고등 켜진 수출, 수출 증가율 재작년 15.8%→작년 5.5%→올해 3.1% 전망

- 작년 車·디스플레이·통신기기 등 13대 수출품목 중 7개 마이너스

- "글로벌 경기둔화·美中 무역분쟁…올해는 수출 증가 장담 못한다"


2019 진격의 K바이오, 美서 '꿈의 10루타' 날린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5181

- 美 FDA 허가 대기 중인 국산 의약품 '사상 최대'

- 복제약 넘어 신약까지 美 상륙 작년 허가된 4개 모두 복제약

- 올해는 한미약품·SK바이오팜 등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도 대기

- 국내 독자개발 의약품 6개 달해, 양과 질 성장…경쟁력 '퀀텀점프' 바이오산업 캐시카우 역할 본격화


주력산업마저 수출 꺾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228

- 지난달 수출 1.2% 감소

- 유화·가전 등 13개 품목중 10개 줄줄이 마이너스 행진 무선통신 34% 줄어 최악

- 반도체쇼크 겹쳐 경제 비상


"반도체경기 둔화에 가격 인하요청 쇄도…장비 발주도 재검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236

- 지난달 반도체수출 8.3%↓2016년 9월 이후 첫 역성장

- 삼성, 원가절감·재고축소 등 사실상 비상경영 돌입한 듯

- 휴대폰·가전도 줄줄이 부진


"전제조건·대가없이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211

- 제재 해제 필요한 개성공단 美에 `예외인정` 요구 나서

- "군사합의, 사실상 불가침선언 한미훈련·전략무기 전개 중단"


새해 飛上 꿈꾸는 쌍용차…렉스턴 주문 밀려 휴일에도 특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129

-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가보니

- 3일 `렉스턴 칸` 신차 출격 3월엔 준중형 SUV도 출시

- 막힌 수출길 다시 뚫으려 중남미·호주시장 적극 노크

- 안정된 노사관계로 공장 활기


5G·폴더블폰, 한국넘어 세계와 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110

- ICT·게임업계 2019 10대 관전포인트


외국인 LG화학 사모은 까닭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102

- 지난달 1841억 순매수 1위

- 車배터리 올 출하량 급증예상


美 기업 '어닝 리세션' 경고음 커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5741

- S&P500 기업 새해 실적 전망 지난해의 '3분의 1 토막'

- 무역전쟁·글로벌 침체 겹쳐 "유가 하락은 경기둔화 전조"

- 美 증시 변동성 커질 가능성


세계 1위 탈환한 '조선 빅3'…올 수주 목표 높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5951

- 작년 268억弗 수주…7년 만에 수주량 중국 제쳐

- 대우조선, 1월 印尼와 10억弗 계약 작년 수주액 14% 연초부터 달성

- 현대重, 작년 수주 5년 만에 최대 올해 목표 두자릿수 이상 높이기로

- 삼성重,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 기대


2조 '실탄' 장착한 쿠팡, 파상공세 시작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4751

- 로켓배송 한도 없애·배송시간 1일→0.5일로·2년 만에 네이버와 제휴

- 1만9800원 채워야 했던 로켓배송 모든 상품에 적용

- 반나절 배송 지역·품목 확대…학용품까지 새벽배송 시작

- 포털에 쇼핑 DB 제공…엘리베이터 내 모니터 광고도 전문관 열어 마니아 공략


GTX·남북철도 호재 타고…건설株 달린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5231

- 올해 증시 빛낼 테마 (1) SOC 투자 확대

- 정부, 부동산 공급 확대 선회 대형 인프라 사업에 팔 걷어

- GTX A·B·C 노선 사업비 13조 남북 경제협력도 가속 전망 

- 유가하락은 해외 수주에 악재


호텔롯데·현대오일뱅크…올해 IPO시장 '황금돼지' 몰린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22353784&mediaCodeNo=257

- 증시 부진·감리 강화에 2018년 공모 규모 급감

- 상장 철회했던 대기업 계열사들 재도전…관심↑



*본 자료는 준법감시팀의 승인을 받은 자료입니다.






[신한금융투자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배기달, 김지하]                                                   

★ 헬스케어 Daily 1월 2일자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개발ㆍ규제혁신ㆍ산업육성 집중 지원"

https://bit.ly/2s1KHLw


'황금돼지해' 제약·바이오 황금 가져다줄까?

https://bit.ly/2F0AaIn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美 허가 신청

https://bit.ly/2s3l7G5


바이오 ‘호재’ 이제 끝? 신규 진출 상장사 반짝 상승 그쳐

https://bit.ly/2AqpEah


부광약품ㆍ셀트리온 등 상장 제약ㆍ바이오社 잇달아 주식배당

https://bit.ly/2s0nuti


메디톡스, 내년 '메디톡신' 中 판매허가 나오나…대륙 진출 본격화

https://bit.ly/2s2DBGI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새해 구체적 성과 나올까?

https://bit.ly/2SrGCMp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신한금융투자 디스플레이/이차전지 소현철]

Daily News 190102 (수)


*삼성SDI·LG화학, 배터리 年매출 10조원 시대 연다

https://bit.ly/2CJYAo0


*티안마, 우한 OLED 공장 160억 규모 정부 보조금 수혈

-18년 6월 투자 협약한 2기 6세대 LTPS OLED 라인

https://bit.ly/2SwysCr


*테슬라, 美에 Model3 재고 3,000대 이상 보유

https://bit.ly/2R5Ii1G


*삼성전자, CES2019에서 롤러블TV 선보이나?...美특허 받았다

https://bit.ly/2F0uAqd


*삼성 8K QLED vs LG `롤러블 OLED’… 차세대 TV 경쟁 승자는?

https://bit.ly/2TmIAgZ


*올해 ‘전기차 大戰’ 펼쳐진다

https://bit.ly/2LHCeWZ


위 내용은 국내외 기사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 이문종, 이수민]


## 중국 판호 승인 관련 코멘트


2018년 3월 이후로 승인되지 않던 판호가 12/29 승인됐습니다.

판호는 내자판호(중국 게임사 개발), 외자판호(외국 게임사 개발)로 나뉘는데 내자판호 80종만 승인됐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게임주의 전반적인 심리 개선이 기대됩니다. 

가장 먼저 내자판호에 영향 받는(직접 개발보다 IP 비즈니스 위주) 위메이드, 웹젠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메이드는 37게임즈와의 소송에서 1심 승소(37의 전기패업이 미르의전설2 저작권 침해)하는 등 좋은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샨다게임즈의 '전기세계'로부터 서브라이센스를 받았다는 주장을 부정하는 것으로 중국 내 샨다 및 다수의 소송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37의 항소가 예상되나 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기조를 감안시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 매우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 개발 게임의 판호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나 가능하다고 판단(판호 발급 대기 건수 다수)됩니다.

국내 개발 게임 판호 발급 시 최대 수혜는 펄어비스(263750)입니다.

펄어비스는 PC게임 판호 발급 대기 중으로 플랫폼 수수료가 있는 모바일 대비 이익 셰어 비율이 높고 PC 흥행 시 모바일 진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 내용은 2019년 1월 2일 08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SK증권 스몰캡]


▶️ 오늘의 Check Point!!! 2019.01.02(수)


▶️ 김정은 국무위원장 신년사, 올해 국정 방향으로 '평화'와 '경제'

ㆍ 작년 이어 올해에도 대외관계 개선과 경제발전에 총력 하겠다는 국정 방향 청사진, '자력갱생·부정부패 척

결' 강조

ㆍ 더 진전된 남북 간 협력 제안, 개성공단과 개성·금강산 관광을 '전제조건이나 대가 없이' 재개할 용의 있어

ㆍ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려는 것이 정부의 불변한 입장,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

가 돼'


▶️ 중국, 미국산 쌀 수입 허가, 2001년 WTO 가입 이후 처음

ㆍ 해관총서, 중국 관련 법, 규정 및 미중이 체결한 ‘쌀수입 관련 위생 요구 협약’에 따라 미국 쌀 수입을 허

ㆍ 작년 7월 미중은 미국산 쌀 중국 수출을 둘러싸고 합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수입은 이뤄지지 않아

ㆍ 이번 조치 공고 발표 당일(12월 27일)부터 시행, 1월초 무역협상이 재개되기 전에 조치 발표돼 주목받아


▶️ CPTPP 발효, 한국 정부 가입 고심

ㆍ 일본이 주도하는 다국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30일 발효

ㆍ 협약 주도한 미국 탈퇴했지만 여전히 세계무역 15% 차지할 정도, 국내 수출 23.3%가 CPTPP 11개국 대상

ㆍ 의약품 특허 연장 권한을 글로벌 제약업체에 부여하는 조항이 있어 제약산업의 성장을 방해할 거란 우려가 

제기


▶️ 2019년 국내증시 개장일, 오전 10시 개장, 오후 3시 30분 종료


※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하나금융투자 China Today]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크리스마스와 신정연휴 기간 중국 뉴스 코멘트★


★메크로 뉴스


①12월 중국 제조업 PMI 49.4(11월 50)로 2016년 7월 이후 첫 50선 하회 


>하락 원인 : 내수경기 둔화 및 무역분쟁 장기전 우려를 반영. 구성지수별로 생산지수가 50.8로 전월대비 1.1%p 하락하며 PMI 하락에 가장 크게 기여. 신규주문지수는 49.7로 전월대비 0.7%p 하락했으며 이 중 신규수출주문지수는 46.6으로 전월대비 0.4%p 하락하며 7개월 연속 하락세 지속. 원재료재고지수는 전월대비 0.3%p 하락한 47.1 기록 


>전망 : 제조업 대내외 수요 위축됨에 따라 PMI 단기 하락 압력 존재. 다만, 향후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기업 감세, 지방정부채권 조기 발행 등)이 경기 하방을 지지 할 전망. 실제로 최근 정부의 인프라투자 확대로 12월 건축업 PMI 지수는 전월대비 3.3%p 상승한 62.6 기록 


②트럼프, 시진핑과 ‘전화담판’ 통해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시사 


>지난 29일, 트럼프와 시진핑이 전화담판을 진행. 이후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협상에 큰 진전이 있다”고 언급. 시진핑 또한 미중 수교 40주년을 강조하며 “양국 협상안이 조기에 도출되길 희망한다”고 발언. 이에 1월 북경에서 진행 예정인 공식 협상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 시사 


③재정부, 지방정부의 채무현황 공개의무 및 관리감독 강화 


>지난 29일, 재정부는 2019년 1월 1일부터 발효하는 <지방정부채무현황공개조치>를 발표. 해당 조치는 지방정부의 정부채자금에 대한 사용 및 상환 현황을 매달 의무로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며 재정부는 지방정부 채무공개 관련 관리감독을 강화할 전망 


④국무원 상무회의, 적극적인 감세 정책통해 민영/중소기업 지원할 전망 


>지난 24일, 정부는 상무회의를 통해 감세조치 통해 민영/중소기업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지준율 인하 가능성 언급하며 민영/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루트 확대 가능성 시사. 현지 언론은 정부가 1월내 지준율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산업/기업 뉴스


①중국 게임산업, 내자판호 발급 재개


>지난 29일, 중국 광전총국은 9개월 만에 게임판호 발급을 재개해 총 80개 게임이 신규 게임판호 획득. 다만, 이번 게임판호 발급은 중국 기업에 제한되어 있으며, 외자판호 발급은 아직 중지되어 있는 상황 


>한편, 이번 신규 게임판호 발급 리스트에는 텐센트, 넷이즈 게임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중국 현지언론은 이번 게임판호 발급은 단순 신청순 대로 발표된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


②마오타이(600519.SH), 2019년 목표 판매량 YoY 11% 증가한 3.1만톤 발표


>지난 28일 마오타이는 공시를 통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019년 마오타이 목표 판매량을 발표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 상승 기록. 2019년 마오타이 목표 판매량은 3.1만톤으로 2018년 목표 판매량 대비 3천톤 증가


>한편, 마오타이는 1일 공시를 통해 2018년 잠정 매출액 750억위안(YoY +23%), 잠정 순이익 340억위안(YoY +14%) 발표


★2018년 중국증시 정리


①2018년 중국증시, 상해증시 > 심천증시


>2018년 상해종합지수는 연초 대비 -24.6% 기록. 심천성분지수, 심천 창업판지수는 각각 연초 대비 -34.4%, -28.6% 기록했으며, 심천 중소형주지수는 동기간 중국 주요 지수 중 가장 큰 하락 폭인 -37.7% 기록


②2018년 홍콩증시, 홍콩증시 > 중국 본토A주


>홍콩 항셍지수 및 홍콩H지수는 연초 대비 각각 -14.8%, -14.7%를 기록해 하락 폭은 중국 본토 지수 대비 소폭 상회 기록


③2018년 중국 업종별 수익률 현황


>2018년 중국 29개 업종 수익률 연초 대비 모두 약세 기록. 그 중 여행(-7%), 은행(-14%), 석유화학(-17%)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전기전자(-41%), 비철금속(-41%), 미디어(-44%) 업종 수익률은 최하위 기록


④2018년 중국증시 외국자본 순유입 기록


>2018년 중국증시 외국자본 유입규모는 선후강통 기준 2,942억위안으로 중국증시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2017년 대비 47% 증가 기록. 지난 10월 중국증시의 부진에 따른 외국자본 순유출 이후 최근 2달 약 631억위안 순유입 기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리서치부 IT팀(박강호 : 전기전자, 휴대폰, 디스플레이 / 이수빈 : 반도체, LCD 및 OL ED 장비)에서 보내드립니다


[IT뉴스]


19.1.2(오전)


전기전자


1. 돌돌 말리는 65인치, 4배 더 선명한 98인치 TV(조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2/201901020003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18.12.31 ~ 19.1.1


전기전자


1. 최초의 폴더블폰 '플렉스파이' 중국 밖으로 나간다 (아경)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113473588251


2. 올 CES…LG 중저가폰, 삼성 갤럭시홈 뜬다(한경)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5991


3. 삼성전자, CES2019에서 롤러블TV 선보이나?...美특허 받았다(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10119152016150bf3fa6eb9_1


반도체/디스플레이


1. 마이크론, 대만서 대규모 인력 채용...D램 패키징·테스트 역량 강화(전자)

http://www.etnews.com/20181228000248


2. 삼성 파운드리, IBM 7나노 '서버 CPU' 생산(지디넷)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1134356


3. 中 장악한 LCD 줄이고 OLED로 승부수(매경)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216


인공지능/자율주행/전기차/신재생에너지


1. ESS 화재에 '레독스 플로 배터리'는 영향無…신재생 연계 대안으로(전자)

http://www.etnews.com/20181231000011


2. 삼성SDI·LG화학, 배터리 年매출 10조원 시대 연다(전자)

http://www.etnews.com/20181231000010


3. SK텔레콤, 5G 상용망 활용한 TV생중계 세계 최초 성공(전자)

http://www.etnews.com/20190101000014


4. 현대차 레벨3 자율차 2020년 양산계획 확정(전자)

http://www.etnews.com/20181231000099


감사합니다.




대신 조선/기계 이동헌:

[대신 기계 이동헌]

2019년 1월 2일(수)


[방위산업]


1. 한화, 태양광·방산 등에 5년간 22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421


2. 현대重·넷마블·한화에어로…턴어라운드 주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103


[건설기계]


1. 두산, 제조업에 ICT 접목…디지털 전환 가속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419


2. 건설현장 드론 활용 어디까지


http://www.segye.com/newsView/20181231002597


[플랜트기자재]


1. 휘청이는 두산重, 몸집 줄이고 새 먹거리 확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01010000394


[전력기계]


1. LS, 최장 초전도케이블 상용화 눈앞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418


2. 구자균 LS산전 회장, 차세대 먹거리 사업서 일 낸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8


[운송기계]


1. 현대로템, 1508억 규모 이집트 메트로 전동차 사업 낙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207315433918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102800001


* 위 내용은 보도된 뉴스의 단순요약입니다






[KB: 해외주식] KB리서치 China Today_개장前 뉴스 1/2

한국시간 08:00 현재 


★ 주요지수 

상해종합지수   2,493.90P (+0.44%) 

심천성분지수   7,239.79P (+0.34%) 

CSI300지수     3,010.65P (+0.67%) 

홍콩항생지수  25,845.70P (+1.34%) 

홍콩H지수     10,124.75P (+1.33%) 


[헤드라인]

■ 시진핑 주석, 2019년 신년사: 감세 및 비용절감 정책은 뿌리깊게 내려 앉아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함

■ 이강 인민은행장, 2019년 인민은행공작회의 진행 예정: 시진핑 주석의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및 중앙경제공작회의의 정신 관철하여 2019년 업무 연구할 것

■ 관영언론 신화사, 中美 무역대표단 소통 강화. 中은 국가핵심이익 보호 기초로 하여 안정적인 협상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대화에서 상당한 진전 있었음

■ 중국증권보, 상해/심천거래소 1,232개 상장사 2018년 실적 전망 발표: 65% 기업이 이익 증가 전망. 화학/주류/식품제조/제약/건설 등 산업 내 기업 다수 포함

■ S&P 다우존스지수, 지수 포함 예정 1,241개 중국A주 1차 명단 공개

: 시총의 25% 편입 예정으로, 정식 발효 시점은 2019년 9월 23일 

: 비중 가장 큰 종목은 귀주모태주 (600519.SH), 중국평안보험그룹 (601318.SH; 02318.HK), 초상은행 (600036.SH; 03968.HK). 금융주 총 19개 종목 포함


[기업동향]

■ 귀주모태주 (600519.SH)

- 12/28 2019년 마오타이주 목표 판매량 공시: 2019년 목표 판매량 3.1만톤 (2018년 목표량 2.8만톤, +10.7% YoY)

- 1/2 실적 전망 공시

: 2018년 매출 750억 위안 (+23% YoY), 지배주주순이익 340억 위안 (+25% YoY)

: 2019년 매출 +14% YoY

■ 메이디그룹 (000333.SZ)

- 1/2 자사주 매입 관련 공시: 2018년 12월 28일 기준, 자사주매입 규모 9,511만 주 (2018년 11월 30일 기준 총 주식수의 1.4275% 비중 차지)

: 자사주 매입 금액 규모 40억 위안에 달함


[경제지표 발표일정]

■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예상 50.2, 전월 50.2, 전년동월 50.8 (예상치는 Bloomberg 기준)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 12월 4주 철강금속 동향 (22일~28일)

[Web발신]

◈ 철강


* 중국내수(VAT 포함) 열연 $542 (-1.1%, 1주 하락), 철근 $586 (-0.7%, 1주 하락), 철근선물 3,400위안 (-1.4%, 2주 하락)


* 철광석 $72.6 (+1.5%, 4주 상승),  강점탄 $220 (-2.5%, 2주 하락), 고철: 일본 내수 28,457엔 (+0.3%, 2주 상승)


* 철강사 주가 Arcelormittal -2.5%, 신일철 +0.4%, 바오산 -1.8%, US steel +0.3%


▶️ 중국 철강시황은 철근선물가격이 2주 연속 약보합세를 보이며 센티멘트가 위축된 가운데 유통가격은 열연이 4주만에, 철근은 2주만에 약보합세로 전환되며 부진


▶️ 중국이 내년 7월부터 고철과 알루미늄 수입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환경부(MEE)가 토요일 발표. 구체적 가이드라인은 아직 없지만 중국 고철 수입량이 감소할 경우 국내 전기로 제강사에는 긍정적


▶️ 현대제철이 1월 건설사향 철근가격을 74만원으로 동결하고 가격결정 방식을 기존 분기에서 월간으로, 건설사와의 협상방식에서 서차지(surcharge) 형태의 독자적 고시방식으로 변경. 향후 철근 수익성 개선여부는 지켜봐야 할 듯


▶️ 세아제강지주, 분할이후 대주주 지분스왑에 따라 세아제강 지분율 33.2% (+30.1%p)로 증가해 자회사 편입완료. 세아제강주식 공개매수 예정 주식수 145만주 중 85.5만주만 응모 (510억원 규모)


◈ 비철/귀금속


* LME 구리 $5,997 (+0.1%, 1주 상승), 아연 $2,440 (-2.5%, 3주 하락), 연 $2,062 (+4.9%, 2주 상승), 니켈 $10,730 (-1.3%, 2주 하락)


* 금 $1,281 (+2.0%, 2주 상승), 은 $15.4 (+5.1%, 2주 상승)


* 중국 spot TC : 아연 $170.0 (+6.3%, 3주 상승), 연 25.0 (5주 보합)


* peer 주가: Alcoa +0.8%, Nyrstar -8.9%, Glencore +1.0%, ZhuZhou Smelter -1.4%


▶️ 주간 LME 비철은 크리스마스 휴장으로 제한된 거래속에 품목별 혼조. 아연은 $2,500대 붕괴되며 1개월래 최저치, 연은 $2,000대 회복하며 약 2.5개월래 최고치, 니켈은 14개월래 최저치 기록


▶️ 주간 귀금속은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달러약세에 따른 상승세 지속. 금가격은 약 7개월래 최고치, 주간으로 5%대 상승한 은가격은 $15대 회복하며 약 5개월래 최고치 기록


▶️ Wind에서 제공하는 중국 spot 아연제련수수료가 3주 연속 상승하며 약 2년래 최고치로 올라섬


보고서링크: https://goo.gl/BVEhao


(키움증권 철강 이종형)






[한투증권 김진우] 현대기아차 2019년 판매목표 업데이트 

 

● 현대기아차는 시무식에서 2019년 판매목표 제시. 현대차 468만대(내수 71.2만대, 해외 396.8만대), 기아차 292만대(내수 53만대, 해외 239만대). 그룹 합산 760만대 

 

● 이는 18년 목표와 유사하게 책정(18년 목표대비 현대 +0.1%, 기아 +1.6%). 한투 추정치와도 큰 차이 없음(추정치 대비 현대 +0.2%, 기아 +1.1%) 

 

● 양적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둔 보수적 목표. 글로벌 경기 둔화, 중국의 더딘 회복을 감안한 수치로 판단 

 

● 신년사 내 주요 메시지는 친환경차, 자율주행 강조,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재점검해 선택과 집중, 그룹 사업구조 개편 성공적 마무리 강조 등 

 

● Implications: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처음으로 시무식을 주재한 점과 3년만에 그룹통합 시무식이 개최된 점은 리더십 교체 및 정상화를 의미. 과거 2년간은 계열사별로 별도 개최. 판매 증대보다 수익성 정상화에 초점을 둔 경영방침 이어질 전망. 한편 지배구조 개편도 간접적 언급. 실적 반등 시점과 맞물려 진행될 전망







2019.01.02

JW Healthcare News


◆2019년 제약산업 트렌드, 면역항암·맞춤의료

- 개발·승인 계속 증가...패러다임 변화 지속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368


◆게놈편집 등 2018년 의학 3대 진전 꼽혀

- 인공지능 및 장내미생물 급발전, 변혁 가능성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013


◆신속심사 효과...작년 FDA 신약허가 59건 '역대 최다'

- 22년만에 신기록 경신, 항암제 17건 등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8109


◆제약바이오, 주가 상승율 최고 'TOP5' 종목은

- 110개 종목중 동성제약 185%로 1위 등

http://www.pharmst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48


◆‘CDEFG’로 살펴본 2019년 의료기기 트렌드

- 복합화부터 지속가능, 경험과 모바일화 까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048


◆바이오株 뒷심…삼바 일주일새 10%↑

- 반도체·전기전자 등 부진에 바이오株 매력 다시 부각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11785


◆새해 보건의료제도 어떻게 달라지나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희귀질환 지원 확대 등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848


◆FDA, 헤론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우선 심사

- 수술 후 통증 관리 용도...4월에 최종 결정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370


◆EU, 담도폐쇄증 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

- 희귀 담즙정체성 질환 신약...임상 2/3상 단계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358





▷ 글로벌의 복구 (한투증권 박정우)


- 브렉시트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대표되는 보호주의와 포퓰리즘의 위상은 올해 약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미 영국 내에서 브렉시트에 대한 회의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월 셋째 주 의회투표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 미국 경기와 증시가 나홀로 호황을 마치면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역시 민주당 하원을 맞이해서 힘을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 트럼프 노선이 성공하려면 경기와 주가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돌아보니 아무 소득이 없었던 것이죠.


- 결국 2019년은 글로벌 경제를 복구하려는 노력이 다방면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물론 그렇다고 상처 입은 경기가 당장 회복되는 건 아닐테죠.


- 이번 주 발표되는 ISM제조업 지수 역시 경기둔화를 확인시켜줄 것으로 보이네요.

 

 

▷ 매크로 주요 News 동향

- 자영업자가 체감하는 경기 지수가 지난해 한 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른 데다 주 52시간 근무제 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장인 회식이 줄어드는 등 영업 환경이 악화된 때문으로 풀이. 지난해 12월 자영업자의 ‘현재경기판단 CSI’는 59로 지난해 1월보다 25포인트 하락. 1∼12월 연간 하락 폭으로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8년 이후 최대

 

-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말 국내 은행들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을 갚지 못한 비율)이 0.60%로 집계. 한 달 전과 비교해서는 0.02%포인트 올랐고, 1년 전보다는 0.11%포인트 높아진 수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과 같은 수준이었지만 신용대출 등 다른 가계대출 연체율은 증가한 모습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마치기 위한 협상에 나서기 위해 오는 2일 공화당과 민주당 의회 지도부를 백악관으로 초청. 다만 셧다운 이후 트럼프와 민주당 의원들은 직접적인 협상을 피해왔기 때문에 민주당 측 의원들이 이번 초청에 응할지는 불분명한 상황

 

- 한편, 하원 민주당은 오는 3일 하원이 개원하면 국경 장벽 건설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패키지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할 예정. 해당 법안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6개의 지출 법안과 함께 논란이 되는 국토안보부 예산에서는 장벽 건설 비용을 제외하고 국경 안보 비용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만 담은 것

 

- 폭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 영국 의회가 1월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안을 거부할 경우 브렉시트가 무산될 수도 있다고 발언. 그는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안이 부결될 경우 (브렉시트 성사) 가능성에 50% 이상을 부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며 브렉시트 실패를 감수하는 것보다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브렉시트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고 주장.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안 표결은 1월14일주에 예정

 

-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새해부터 시행되는 중국 친환경차 의무 판매제 시행에 주목. 올해부터 중국에서 자동차를 파는 완성차 업체는 차종별 판매량의 약 10%(크레디트)를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로 채우지 못하면 다른 회사로부터 크레디트를 사야 함. 사실상 벌금을 무는 셈

 

- 중국의 12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약 2년 반 만에 경기 위축 국면에 진입. 무역 전쟁과 경기 둔화가 본격적으로 중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모습. 반면 12월 비제조업(서비스업) PMI는 호조를 나타낸 53.8로, 전월치(53.4) 대비 상승

 

▷ 전일 매크로 동향

- 미국 12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지수는 -5.1pt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 전월 17.6pt 대비 큰 폭 하락

- 한국 12월 소비자물가는 -0.3% MoM, 1.3% YoY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 전월비 상승률은 11월 -0.7%보다 둔화폭이 완만해졌으나 전년비 상승률은 11월 2.0%보다 하락한 모습

- 한국 12월 수출입 전년비 성장률은 -1.2% / 0.9%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 전월 4.5% / 11.4% 대비 크게 둔화

- 중국 12월 제조업 PMI는 49.4pt로 시장 예상을 하회. 기준선 50.0pt 아래로 하락하면서 둔화국면 진입






-  12월 소비자 기대지수: 전체 소비자 심리지수 97로 전월 대비 +1p, 전년 대비 -14p

 

-   의류비지출 전망 96로 전월 -1p, 전년 대비 -7p. 월 400~500만원 고소득 구간 의류지출 전망 101 기록, 전월 대비 보합, 전년대비 하락 

 

-  11월 백화점/할인점 기존점 매출 증가율: 11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증가율 -3.9% YoY. 식품,가정 용품, 잡화 제외한 의류 매출액은 -5.2% YoY vs 전월 +4.9% YoY. 


따뜻한 날씨로 일반 의류 및 아웃도어 의류 부진, 명품만 +10% YoY로 증가했으나 증가세 둔화.  

 

-  11월 소매판매액: 전체 소매판매액 40.7조원으로 -2.9%YoY, +1% MoM. 업태별로 백화점 -2.9% YoY. 면세점 +21.5% YoY, 온라인 +10.6% YoY 

 

-  품목별 소매판매액: 의류 -0.4% YoY vs 10월 +11.4% YoY, 신발 및 가방 +8.2% YoY vs 10월 3.5% YoY, 화장품 +10% YoY vs 10월+17% YoY 

 

-  면화 가격: 12월 마지막주 면화 가격은 73 cent/lb로 전주대비 1.13달러 하락, -1.3%. 21일 주 전주 대비 7.5% 큰 폭 하락에 이어 하락 지속







▷ 글로벌의 복구 (한투증권 박정우)


- 브렉시트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대표되는 보호주의와 포퓰리즘의 위상은 올해 약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미 영국 내에서 브렉시트에 대한 회의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월 셋째 주 의회투표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 미국 경기와 증시가 나홀로 호황을 마치면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역시 민주당 하원을 맞이해서 힘을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 트럼프 노선이 성공하려면 경기와 주가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돌아보니 아무 소득이 없었던 것이죠.


- 결국 2019년은 글로벌 경제를 복구하려는 노력이 다방면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물론 그렇다고 상처 입은 경기가 당장 회복되는 건 아닐테죠.


- 이번 주 발표되는 ISM제조업 지수 역시 경기둔화를 확인시켜줄 것으로 보이네요.

 

 

▷ 매크로 주요 News 동향

- 자영업자가 체감하는 경기 지수가 지난해 한 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른 데다 주 52시간 근무제 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장인 회식이 줄어드는 등 영업 환경이 악화된 때문으로 풀이. 지난해 12월 자영업자의 ‘현재경기판단 CSI’는 59로 지난해 1월보다 25포인트 하락. 1∼12월 연간 하락 폭으로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8년 이후 최대

 

-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말 국내 은행들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을 갚지 못한 비율)이 0.60%로 집계. 한 달 전과 비교해서는 0.02%포인트 올랐고, 1년 전보다는 0.11%포인트 높아진 수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과 같은 수준이었지만 신용대출 등 다른 가계대출 연체율은 증가한 모습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마치기 위한 협상에 나서기 위해 오는 2일 공화당과 민주당 의회 지도부를 백악관으로 초청. 다만 셧다운 이후 트럼프와 민주당 의원들은 직접적인 협상을 피해왔기 때문에 민주당 측 의원들이 이번 초청에 응할지는 불분명한 상황

 

- 한편, 하원 민주당은 오는 3일 하원이 개원하면 국경 장벽 건설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패키지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할 예정. 해당 법안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6개의 지출 법안과 함께 논란이 되는 국토안보부 예산에서는 장벽 건설 비용을 제외하고 국경 안보 비용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만 담은 것

 

- 폭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 영국 의회가 1월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안을 거부할 경우 브렉시트가 무산될 수도 있다고 발언. 그는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안이 부결될 경우 (브렉시트 성사) 가능성에 50% 이상을 부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며 브렉시트 실패를 감수하는 것보다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브렉시트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고 주장.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안 표결은 1월14일주에 예정

 

-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새해부터 시행되는 중국 친환경차 의무 판매제 시행에 주목. 올해부터 중국에서 자동차를 파는 완성차 업체는 차종별 판매량의 약 10%(크레디트)를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로 채우지 못하면 다른 회사로부터 크레디트를 사야 함. 사실상 벌금을 무는 셈

 

- 중국의 12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약 2년 반 만에 경기 위축 국면에 진입. 무역 전쟁과 경기 둔화가 본격적으로 중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모습. 반면 12월 비제조업(서비스업) PMI는 호조를 나타낸 53.8로, 전월치(53.4) 대비 상승

 

▷ 전일 매크로 동향

- 미국 12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지수는 -5.1pt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 전월 17.6pt 대비 큰 폭 하락

- 한국 12월 소비자물가는 -0.3% MoM, 1.3% YoY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 전월비 상승률은 11월 -0.7%보다 둔화폭이 완만해졌으나 전년비 상승률은 11월 2.0%보다 하락한 모습

- 한국 12월 수출입 전년비 성장률은 -1.2% / 0.9%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 전월 4.5% / 11.4% 대비 크게 둔화

- 중국 12월 제조업 PMI는 49.4pt로 시장 예상을 하회. 기준선 50.0pt 아래로 하락하면서 둔화국면 진입






[신한금융투자 유틸리티/종합상사 허민호/이진명]


유틸리티 데일리 뉴스_0102 


# 사우디 원전 수주 유력했던 미국 ‘빨간불’…한국 기회 잡나

(http://m.cnews.co.kr/m_home/view.jsp?idxno=201812311133508280566#cb)


# 원자력업계 호소 "신한울 3, 4호기라도 건설하게 해 달라"

- 탈원전 속도조절 하자

- 토지매입 완료…현재 공정률 30%

- 지금까지 6000억~8000억원 투입

- "건설 취소땐 원전 수출 생태계 붕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3189841)


# SK매직, 2019년이 기대되는 이유

- 첫 해외진출·IPO 등 신성장동력 마련…비중 적은 영업익 회복세 올라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06)


# SK네트웍스, AJ렌터카 최종인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98)


# 예멘 종전으로 해외 자원개발 사업 빛 보나…대규모 배당 수익 기대

- 가스공사 등 민간기업 투자 지분율 상당…최대 2038년까지 배당 가능할 듯

(https://www.ajunews.com/view/20181220172705215)


# 새만금 전력수송용 345kv '지중 송전선로' 건설된다

- 대규모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위해 한수원이 초고압 전용선로 구축나서

- 현재 15.3km 송전선로용 터널 건설하는 기본설계 완료한 단계 

- 2022년 완공되면 최대 2.1GW 전력수송 가능해져 

- 이번 전용 송전선로 건설 목적, 새만금 방조제 안쪽 수면과 간척지 등에 대규모로 들어설 태양광·풍력설비 생산전력 수송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06450#_enliple)


# (2019 에너지전환 원년으로)"누진제 유지하되 요금 조정 필요" 전문가 다수 '전기료 현실화' 요구

- '계시별 요금제' 등 의견 제시…폐지·구간 조정은 소수 그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6725)


위 내용은 2019년 01월 02일 07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유틸리티/종합상사 허민호/이진명]


유틸리티 데일리 뉴스_0102 


# 사우디 원전 수주 유력했던 미국 ‘빨간불’…한국 기회 잡나

(http://m.cnews.co.kr/m_home/view.jsp?idxno=201812311133508280566#cb)


# 원자력업계 호소 "신한울 3, 4호기라도 건설하게 해 달라"

- 탈원전 속도조절 하자

- 토지매입 완료…현재 공정률 30%

- 지금까지 6000억~8000억원 투입

- "건설 취소땐 원전 수출 생태계 붕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3189841)


# SK매직, 2019년이 기대되는 이유

- 첫 해외진출·IPO 등 신성장동력 마련…비중 적은 영업익 회복세 올라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06)


# SK네트웍스, AJ렌터카 최종인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98)


# 예멘 종전으로 해외 자원개발 사업 빛 보나…대규모 배당 수익 기대

- 가스공사 등 민간기업 투자 지분율 상당…최대 2038년까지 배당 가능할 듯

(https://www.ajunews.com/view/20181220172705215)


# 새만금 전력수송용 345kv '지중 송전선로' 건설된다

- 대규모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위해 한수원이 초고압 전용선로 구축나서

- 현재 15.3km 송전선로용 터널 건설하는 기본설계 완료한 단계 

- 2022년 완공되면 최대 2.1GW 전력수송 가능해져 

- 이번 전용 송전선로 건설 목적, 새만금 방조제 안쪽 수면과 간척지 등에 대규모로 들어설 태양광·풍력설비 생산전력 수송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06450#_enliple)


# (2019 에너지전환 원년으로)"누진제 유지하되 요금 조정 필요" 전문가 다수 '전기료 현실화' 요구

- '계시별 요금제' 등 의견 제시…폐지·구간 조정은 소수 그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6725)


위 내용은 2019년 01월 02일 07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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