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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일일자료/국내외 시황

2018. 12. 3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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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산업재 업종동향] 造船每日新報


2018. 12. 31 - ■조선/□기계 정동익


■ 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연내타결 무산

출처: EBN

URL: https://goo.gl/ar6my8


■ 2018년 탱커 해체 15년내 최고치

출처: 일간조선해양


■ 현대重지주, 2조원 이익잉여금 전환…배당·투자에 활용

출처: 연합뉴스

URL: https://goo.gl/jBWDjk


□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 321억달러… 지난해보다 10.7% 증가

출처: 건설경제

URL: https://goo.gl/hzMv4H


□ 북미교착 타개할 모멘텀 될까…김정은 신년사에 쏠리는 美 시선

출처: 연합뉴스

URL: https://goo.gl/YY3ZDt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KB: 금융 업종동향] 금융 Snapshot


■ 주요 해외 금융주 동향


- Gainer (1D / 1W): UBS (+4.1% / -1.3%), Deutsche Bank (+2.7% / -8.9%), Macquarie (+2.4% / -1.2%)


- Loser (1D / 1W): AIG (-1.8% / +1.2%), Goldman Sachs (-1.4% / -3.2%), USB (-1% / -1.2%)


■ 국내외 주요 뉴스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신한금융그룹의 CEO 인사에 대해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내부 결론을 내리고 있음. 신한금융 주요주주와 교감하에 이뤄진 결정인 데다 금융당국 역시 절차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위 행장의 공개적인 불만 표명 이상으로 사건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분위기임 (연합뉴스) https://bit.ly/2QXLSLa


- 한국금융연구원은 2019년도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을 전년대비 2조원 감소한 9.8조원으로 전망함.  가계대출자산 증가율이 크게 둔화하고 경기 불안으로 대손 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함 (연합뉴스) https://bit.ly/2RnmXQx


■ 관련 지표 현황


- 환율 (원/달러): 1,115.7 (-0.38%)


- 금리 (국채 3Y%, 1D / 1W): 1.82 (+1.3bp) / 1.84 (-1.9bp)


- KOSPI 2,041.04 (+0.62%, 거래대금: 4.1조원)


- KOSDAQ 675.65 (+1.16%, 거래대금: 3.0조원)


- 순매수: 기관 -1,634억원, 외국인 +2,025억원


은행 유승창 이사 (010-3798-1093)

보험/증권 이남석 선임연구원 (010-3146-5331)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오늘의 늬우스 (181231)☘️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삼성전기, 삼성 폴더블폰에 트리플 카메라 공급 <전자신문>

https://bit.ly/2GN8Q2W

반도체 시장 롤러코스트 <전자신문>

https://bit.ly/2EWRkGY

‘폴더블’ 이어 ‘롤러블폰’까지`… 차세대 스마트폰 준비 경쟁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2EYtsT1

기술유출 불감증…내년 韓 반·디 '빨간불' <ZDnet>

https://bit.ly/2GJWAQA

삼성 이어 애플도 폴더블폰 내놓나 <ZDnet>

https://bit.ly/2GLMiPP

화면 돌돌 말고, 투명하게 만들고… 스마트폰 혁신 경쟁 승자는? <조선비즈>

https://bit.ly/2TdBkUO

中 화웨이,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서 삼성 제치고 2위 <조선비즈>

https://bit.ly/2VmVA86

PMOLED replacing STN LCD <Digitimes>

https://bit.ly/2s3qNzL

Conservative attitude weakens MediaTek presence in high-end mobile chip market <Digitimes>

https://bit.ly/2Qd2Rnw





[바로/퀀트 이상민] 삼성전자... 1996 Vs. 2018..


갠적으로 5년 평균 PBR 대비 20~30% 이상 Discount 되어있는데 증익은 나는것들 혹은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삼성전자 우선주 이런걸 이 가격에 살 기회가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재밌는 이야기 하나...


1996년 이후로 삼성전자가 분기단위로 5연속 음봉이 뜬게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병훈님 덕에 알았습니다. 감사...)


그런데 그 당시 기사를 살펴보니 재밌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

‘초우량기업’ 삼성전자는 지난 93년 1천5백50억원, 94년 9천4백억원이었던 순이익 규모가 지난해에는 2조5천억원으로 크게 늘어나 ‘단군 이래 최대’의 흑자기업으로 기록됐다.


1996-1-23 연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

삼성전자 주가는 작년말 17만원대로 정점에 이른 후 반도체 수급 논쟁, 가격 하락 등으로 13∼14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는데 반도체 경기 악화 징후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중기적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힘들다는 분석이다.


1996-2-22 연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


네.. 96년... 당시도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하였으나 DRAM가격 고점 논란, 수급 논쟁, 악화징후 가시화 등등의 이슈가 있어 급락하였습니다...


96년과 2018년의 삼성전자... 과연 이번에는 다를까요...?


대체로 퀀트는 큰 경향성에 근거한 작은 베팅을 많이 하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이번도 결국 크게 보면 돌고 돌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5년 평균 PBR을 중시하고 그거보다 할인된 애들. 쉽게 안 깨질 애들 좋아합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PBR밴드 하단.


한농화성이 한 20% 빠지면 솔직히 무섭겠지만 한화케미칼이 20%빠지는건 덜무섭거든요. 주성엔지니어링 20% 빠지는건 무서워도 삼성전자 우선주가 20% 빠지는건 덜 무섭습니다.


이런 메이저 대형주를 이런 가격에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5년안에는 오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뭐 더 빠져서 코스피 1525 간다 생각하시면 더 싸게 사실수 있을거고.. --a...


다만 결국 "해 볼만한 가격"인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멘텀이 없다고 해도, 무식하게 싼 가격의 메이저 기업들은 그래도 싼거 자체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해외 금융시장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 미국 증시

- DOW: 23062.4p (-76.42p, -0.33%)

- S&P500: 2485.74p (-3.09p, -0.12%)

- NASDAQ: 6584.52p (+5.03p, +0.08%)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59.17p (+0.49p, +0.84%)

- MSCI 이머징지수: 39.24p (+0.37p, +0.95%)

- 야간선물: 263.65p (+1.65p, +0.63%)

- NDF 환율(1개월물): 1,131.30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6.402 (-0.079, -0.08%)

- 유로/달러: 1.1443 (-0.0001, -0.01%)

- 달러/엔: 110.36 (+0.09, +0.08%)

- 파운드/달러: 1.2707 (+0.0008, +0.06%)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2.5161% (-4.6bp)

- 5년물: 2.5547% (-6.2bp)

- 10년물: 2.7182% (-4.8bp)

- 30년물: 3.0222% (-3.4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6*02 3/4 (+0*00 1/2, +0.01%)

- 5YR T-Notes: 114*14   (+0*02 1/4, +0.06%)

- 10YR T-Notes: 121*20   (+0*03 , +0.08%)

- US T-Bonds: 145*17   (0*00 , 0%)

- Ultra US T-Bonds: 160*02   (-0*11 , -0.21%)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철광석은 위안화)

- WTI: 45.33 (+0.72, +1.61%)

- 브렌트유: 53.21 (+0.48, +0.91%)

- 금: 1283 (+1.9, +0.15%)

- 은: 15.436 (+0.126, +0.82%)

- 아연(LME, 3M): 2440 (-55, -2.2%)

- 구리: 268.15 (+1.35, +0.51%)

- 옥수수: 375.5 (+1, +0.27%)

- 밀: 511.5 (+1, +0.2%)

- 대두: 895.5 (+13, +1.47%)

- BDI: 1271 (-8, -0.63%)

- 중국 상품 선물 시장 야간장 철광석 가격: 495.00 (+3.00, +0.61%)


* 컴플라이언스 검 필






[키움증권] 지난 주 리뷰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한국 증시는 연말을 맞이해 제한적인 거래량 속에서 대외이슈들에 의해 등락. 1월 둘째주 부터 베이징에서 미-중간 무역 관련 실무협상을 개시할거라는 소식으로 무역분쟁 우려 해소 기대감이 확대되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통신장비 업체(화웨이, ZTE) 장비 구매를 중지 시키는 행정명령을 발동시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내시장 변동성 확대. 


한편 미국 증시는 하루에 4~5%의 변동폭을 보이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글로벌 주식시장의 불확실성도 부담. 다만, 배당락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비록 KOSPI가 20.45pt(-0.99%) 하락한 2,041.04pt로 마감 했으나, 배당락을 감안하면 오히려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음. KOSDAQ 또한 2.01pt(+0.30%) 상승한 675.65pt로 마감


업종별로는 의약품(+4.75%), 의료정밀(+2.65%), 기계(+1.07%) 등이 상승한 반면, 은행(-6.45%), 증권(-3.41%), 보험(-2.71%) 등 금융업종이 하락을 주도.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전기전자(+3,593억원) 위주로 5,084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797억원 순매도 했는데 투신이 1,573억원 순매수 했다는 점을 감안 수급적인 부분 또한 긍정적.


*주요국 주간 등락률

KOSPI -0.99%

KOSDAQ 0.30%

S&P500 2.86%

나스닥 3.97%

다우 2.75%

일본 -0.75%

중국 상하이 -0.89%

영국 0.19%

독일 -0.49%

프랑스 -0.33%



* 컴플라이언스 검 필




[키움증권] 이번 주 전망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한국 증시는 ①파월 연준의장 발언, ②셧다운 이슈, ③한국 수출 및 중국, 미국 경제지표 ④북한 신년사 등의 영향을 받아 반등할 것으로 예상. 특히 주 중에 있을 트럼프와 파월 연준의장의 면담은 해임 논란 속에 만난다는 점을 감안 시장 참여자들이 주목하고 있음. 한편, 금요일 파월 연준의장은 옐런과 버냉키 등 전 연준의장들과 통화정책과 경제전망과 관련 의견을 교환. 파월 의장의 발언 실수(?)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교환은 기대심리가 높아질 듯. 더불어 북한의 신년사는 경협 관련주의 강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견고한 한국 수출 증가세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반면, 3일(목) 미 의회가 새로운 회기를 맞아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어 주목될 듯. 또한 무역분쟁 여파로 부진할 수 있는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지표 결과는 경기둔화 이슈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부담. 이러한 변화 요인을 감안 KOSPI는 2,000~2,100pt, KOSDAQ은 650~700pt 내외의 등락을 보일 듯.



*요일별 전망


12월 31일 (월)

금요일 글로벌 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혼조 마감. 월요일은 한국 증시는 휴장

01월 01일 (화)

글로벌 증시 휴장

01월 02일 (수)

월요일 미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 수요일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강세 및 한국 수출입 통계와 중국 제조업지표 결과에 따라 변화 예상

01월 03일 (목)

수요일 글로벌 증시는 트럼프와 파월 회동관련 이슈가 부각되며 반등 예상. 목요일 한국 증시는 견조한 흐름 예상

01월 04일 (금)

목요일 글로벌 증시는 미 의회 개원 이후 민주당의 행보보에 주목해야 할 듯. 결과에 따라 셧다운 이슈가 해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금요일 한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상승 예상. 특히 옐런과 버냉키 전 의장과 같이 의견을 나눈다는 점이 긍정적 요인




* 컴플라이언스 검 필






내년 수출 6330억달러ㆍ수입 5590억달러 전망
반도체 증가율, 올해 30%%대→내년 5%대


[사진=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내년 수출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30%가량 성장한 반도체 수출이 내년에도 계속 늘어나겠지만, 반도체 가격 하락 등으로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앉을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연구원의 보고서 ‘2019년 경제ㆍ산업 전망’에 따르면 수출 물량 둔화와 단가 하락 영향으로 내년 수출 증가율이 올해 6.4%(전망)에서 3.7%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수출액 전망은 6330억달러다.

내년 수입액은 4.5% 증가한 5590억달러, 무역수지는 올해보다 소폭 감소한 740억달러 흑자를 전망했다.

연구원은 13대 주력산업의 내년 수출이 기저효과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때문에 대체로 올해보다 부정적일 것으로 봤다. 연구원은 조선(13.8%), 일반기계(1.8%), 정유(6.1%), 석유화학(0.4%), 정보통신기기(2.4%), 반도체(9.3%), 이차전지(8.6%), 음식료(4.3%) 등 8개 산업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약 30% 성장률을 기록하며 수출을 견인한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덕분에 내년에도 수요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출증가율은 한 자릿수인 9.3%로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한국무역협회는 내년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수출 증가율이 올해 30%대에서 5%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17년 17.1%에서 올해 20%가량으로 높아졌다. 반도체 수출이 둔화될 경우 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또 내년 정유와 석유화학은 국제유가 안정화로 수출 단가 상승이 제한되며, 일반기계는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로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0.2%), 철강(-3.3%), 섬유(-0.3%), 가전(-7.5%), 디스플레이(-2.5%) 등 5개 산업은 수출이 부진할 전망이다. 자동차는 선진과 신흥시장 모두 수요가 감소하고, 디스플레이와 가전은 공급과잉과 경쟁심화에 고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외적으로 보면 세계 경기, 중국 경기 하강 가능성이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특히 중국 경기가 경착륙할 경우 한국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이 클 수 있어 우려를 낳는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한국 수출증가율은 1.6%포인트, 경제 성장률은 0.5%포인트 하락 압력이 생긴다.

산업연구원은 “내년 반도체산업에서 수급 불균형이 완화되고, 수출단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도 향후 우리 수출에 다소 불안한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수출 경기 급랭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필요하다”며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이 집중되는 취약 부문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세계경제도 하강 국면 진입…자영업 등 구조전환기 진통 심화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를 맞아 경제정책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대내외적인 경제여건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우리경제의 체질개선을 위한 구조개혁을 진행해야 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우리경제의 앞날은 그리 밝아보이지 않는다. 세계경제의 둔화와 주요국들의 무역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다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반도체 경기 둔화,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및 투자 감소 등 구조적ㆍ내부적 요인까지 겹쳐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최저임금의 큰폭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우리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구조전환기의 진통까지 겹쳐 저성장이 심화되면서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경제고통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성장률은 지난 2017년 3.1% ‘반짝’ 반등에 이어 지난해 2.7~2.8% 전후로 둔화된데 이어 새해엔 2%대 중반으로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반기에만 해도 새해 우리경제가 2%대 후반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던 국내외 기관들은 지난해 후반엔 전망치를 2%대 중반으로 낮춰잡았다.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향후 성장률 전망치가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주요 기관들의 전망치를 보면, 정부(기획재정부)는 지난해와 비슷한 2.6~2.7%의 성장세를 지속시키는 것을 새해 경제정책의 목표로 삼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8%, 한국은행은 2.7% 전망치를 제시했고,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6%를 전망했다. 정부와 정부 관련기관ㆍ국제기구들은 2% 중~후반대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비해 민간 기관들의 전망치는 이보다 한단계 낮다. 현대경제연구원과 LG경제연구원은 2.5%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고, 한국경제연구원은 2.4%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씨티ㆍ노무라 등 해외 투자은행들은 대체로 2.5% 수준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인 컨센서스는 경제 성장세가 2017년 3.1%를 피크로 둔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재정확대 등 정부 정책효과를 제외하고, 대내외 여건 상 새해 우리경제를 개선시킬만한 긍정적 요소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계경제는 사이클상 예상보다 빠르게 정점을 찍고 하향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많다. 또 미중 무역갈등을 비롯한 불확실성 요인에다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둔화, 신흥국 경제불안 심화 가능성 등 악재가 널려 있다. IMF는 미국 경제가 지난해 2.9% 성장에서 올해는 2.5%로, 중국은 지난해 6.6%에서 올해 6.2%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경우 교역량과 수요 위축으로 그나마 우리경제를 이끌고 있는 수출이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사실상 유일한 버팀목인 반도체 수출 경기도 지난해 정점을 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매우 불안하다.

대내적으로는 저출산ㆍ고령화로 2017년 이후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있고, 조선ㆍ자동차ㆍ철강 등 주력 산업은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를 대체할 신성장산업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은 소리만 요란할 뿐 이렇다할 실체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기업들의 투자는 반도체 설비증설이 마무리된 지난해 후반 이후 감소하고 있다. 반도체를 제외하면 최근 1~2년 동안 이렇다할 투자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다. 정부도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새해 우리경제의 활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보고, 투자 촉진을 위해 규제완화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으나, 전반적인 경영여건이 개선되기 이전엔 투자가 늘어나기 힘들어 보인다.

이런 가운데 경제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동시장과 금융ㆍ제조업ㆍ서비스업 등의 구조개혁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정부가 양극화 축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축소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계와 소상공인 등의 반발이 심화하는 등 사회적 갈등은 커지고 있다. 이해집단들이 사회적 ‘유대’보다는 자신의 욕망만 거리낌없이 분출하고 있다.

새해 우리경제는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전환기의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어 보인다.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를 맞아 경제ㆍ사회적 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수도 있다. 이를 헤쳐나갈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과 추진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Daily News Clip_2018.12.31 (월)


▶️3분기 건보진료비 57조 돌파…월평균 입내원은 줄어 

URL: https://bit.ly/2CFQZXk


▶️한미약품, 기술수출 신약 '롤론티스' 미국 허가 신청 

URL: https://bit.ly/2ThauLp


▶️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상표권 소송 최종 승소 

URL: https://bit.ly/2CFTXep


▶️동아에스티, “치매, 간질환 등 오픈이노베이션 범위 확장”

URL: https://bit.ly/2CGRTTO


▶️셀트리온,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760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판매 계약

URL: https://bit.ly/2SsUk1E


▶️레블리미드 확대된 적응증에 별도 재심사 결정  

URL: https://bit.ly/2GLsJaz


▶️솔리리스 후속약물 울토미리스, 6개월만에 FDA 허가 

URL: https://bit.ly/2EW7H6q


▶️쥴릭, 노보노 독점 우려는 기우…유통업체 변경 불과 

URL: https://bit.ly/2Q87ZsZ


▶️신풍제약, 자궁내막증 치료제 '로잔정' 국내 도입 

URL: https://bit.ly/2QdPPpy


▶️케어캠프, 치매 진단 방사성의약품 '비자밀' 매출 급증 

URL: https://bit.ly/2EUGemF


▶️올해 주식배당 제약·바이오기업은?‥부광약품 등 10개사

URL: https://bit.ly/2RnnIcl


▶️마지막 블루오션 '세비카HCT' 제네릭 39품목 허가 

URL: https://bit.ly/2QVRjtY




❒ 12월31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올해 마지막 날까지 맹추위…건조특보 화재 주의

■김정은 답방 의지에 문대통령 "신뢰"…비핵화·평화 동행 힘받나

■日영상 본 전문가 "韓군함 추적레이더, 日초계기 겨냥안했다"

■이해찬,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지속…보수野 "대표 사퇴하라"

■'외유논란' 김성태 등 조기귀국…與의원도 관광일정 취소


■'윤창호법' 무색…사람치고 차량 연쇄추돌한 20대 음주운전자

■성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전 기관에 여성고위공무원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경북하나센터 "현재까지 피해사례 없어"

■4만8천여 어린이집·유치원 근처서 담배 못 피운다

■건조 특보 일주일째 부산서 화재 잇따라


■기름 800ℓ 든 부유식 파력발전기 침수…제주 해양오염 위험

■한국·바른미래 "주휴시간 포함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 안 돼"

■규제에 숨죽인 주택시장…내년 거래 빙하기 온다

■내년 1월부터 12세이하 충치치료에 보험적용

■노인 10명 중 1명 치매…2039년 환자 200만 넘는다


■지난해 10세 미만에 '억대 증여' 1천200여건…1년새 71% ↑

■맥 못춘 2018년 세계증시…'한국 GDP 7배' 허공으로

■미중 무역협상 고비 넘었나…"합의안에 살붙이기 시작"

■오래된 고시원·산후조리원도 간이스프링클러 의무화

■이통3사-알뜰폰, LTE 다운로드 속도 차이 없다


■경찰도 'BMW 결함은폐 의혹' 사실로 가닥

■[2019 경제전망] 韓경제 2%대 중반 성장…"잠재성장률 하회"

■'커지는 빚부담'…원리금 상환액 증가율, 가처분소득의 3배

■中企 경기전망지수 석달째↓ …"경제정책·투자부진으로 위축"

■올해 행정안전부가 가장 잘한 일은 '재난문자 개선'


■서부발전서 7년간 사망 9명, 부상 54명…97%가 협력사 소속

■여의도·용산·마포 등 서울도심 8개지역 주거비율 90%까지 상향

■창업 3년 이내 중소 제조기업 면제 부담금 12→16개

■사람 없는데 또 감축…대학 청소노동자들 '한숨'

■폴더블 이어 롤러까지…차세대 스마트폰 준비 경쟁


■'카카오 카풀' 갈등에 ''티맵택시' 뜨나…사용자 두달새 13배↑

■2주차 접어든 美연방정부 셧다운…"관광업·지역경제 직격탄"

■연말에 닥친 열대 폭풍에 필리핀서 사망자 속출

■새해 온라인쇼핑 트렌드는?… '미코노미'·실버세대·직구

■온라인 영상 시청자 10명 중 7명 "중간광고 불편해"


■내년부터 장애인 개인에 맞는 보청기 지급

■친환경인증 계란서 농약 검출시 즉시 인증 취소

■경유 대체 연료 '바이오 디젤' 경제적 촉매 개발

■아들 명의로 부동산 거래해 수익…"양도세 내야"

■제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집유 기간에 또 몰카 찍은 30대 '징역 10개월'

■대한항공 기내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물의

■호주 덮친 최악 폭염…한국인 등 7명 익사

■메이웨더, 나스카와 킥 한 방에 56억 위약금 설정



■오늘의 건강정보 


춥다고 부츠 즐겨 신다간…겨울철 무좀

보기 ㅡ

https://shealth.life/r/yIba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느 대학에 지원할 거예요?

Where are you going to apply for college?

이 대학교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어요.

I'd like some information about this college.

지원 마감일은 언제예요?

When is your final date to apply?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쉽지 않았던 2018년이 또 이렇게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2018년은 법인본부장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제게 2019년 도전적인 과제들을 한가득 남기며 지나가지만 새해에는 또 다른 좋은 일들 또한 많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꾸벅


#해외증시


1. 미국 증시


-뉴욕 증시는 변동성이 지속된 가운데 나스닥 지수는 상승했지만 다우와 S&P 500 지수는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 업종별로도 소비재 등은 상승했지만 에너지, 소재 등은 하락하며 엇갈리는 모습

 

-연말 부족한 거래량과 프로그램 매매 등에 따른 극심한 변동성이 지속된 가운데 이날도 다우지수의 경우 고점과 저점 범위가 400pt에 달하는 모습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부분 부진한 결과를 보였으며 11월 상품수지와 도매재고 등은 셧다운 여파로 발표 연기

 

-미 상원은 전일 예산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지만 제대로 된 논의 없이 몇분만에 휴회하는 등 미 정부 셧다운 우려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장벽이 건설되지 못하면 남부 국경을 완전히 폐쇄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연일 강공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는 뉴욕 증시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약세

 

-국제 유가는 증시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 마감.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 미국 원유 재고가 5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지만 시장 전망치 대비 감소폭이 적어 시장 영향은 제한되는 모습

 

2. 유럽 증시


-미중 무역 분쟁 지속과 미 정부 셧다운 등의 영향으로 고전하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반발 매수세 유입과 유가 상승 등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킨 가운데 금융과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반등에 성공


_

* 주요 지수

다우존스: 23062.4 (-0.33%)

S&P500: 2485.74 (-0.12%)

나스닥: 6584.522 (0.08%)

유로Stoxx: 2986.53 (1.67%)

FTSE100: 6733.97 (2.27%)

CAC40: 4678.74 (1.74%)

DAX30: 10558.96 (1.71%)

닛케이225: 20014.77 (-0.31%)

상해종합: 2493.896 (0.44%)

항셍: 25504.2 (0.10%)

VIX: 28.34 (-5.41%)

S&P 500 은행 인덱스: 276.2042 (0.00%)

유로Stoxx 은행 인덱스: 86.76 (2.31%)

닛케이 은행 인덱스: 146.73 (-0.29%)

LIBOR-OIS 스프레드: 0.389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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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표 (서베이, 발표치 or 발표시간, 이전치)

전거래일 (28일)

미국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133.5, 128.1, 135.7)

일본 11월 실업률 (2.4%, 2.5%, 2.4%)

일본 11월 광공업생산 MoM (-1.5%, -1.1%, 2.9%)

독일 12월 CPI MoM (0.3%, 0.1%, 0.1%)

미국 12월 시카고 구매자협회 (60.2, 65.4, 66.4)


금일 (31일)

한국 12월 CPI YoY (1.7%, 8:00, 2.0%)

중국 12월 제조업 PMI (50.0, 10:00, 50.0)


익일 (1일)

한국 12월 수출 YoY (2.5%, 9:00, 4.5%)

_

* 환율

파운드달러: 1.27 (0.43%)

아시아통화 인덱스: 105.21 (0.23%)

달러인덱스: 96.4 (-0.08%)

원달러: 1115.85 (0.39%)

원엔: 10.11 (-0.14%)

원위안: 162.21 (0.84%)

엔달러: 110.36 (0.59%)

달러유로: 1.14 (0.05%)

위안달러: 6.88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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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WTI: 45.33 (1.61%)

현물 금: 1278.27 (0.20%)

LME 3개월 구리: 5997 (0.18%)

BDI: 1271 (-0.63%)

Bitcoin 선물: 3870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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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미국10y: 2.718 (-4.843bp)

미국2y: 2.516 (-4.638bp)

독일10y: 0.24 (1.09bp)

그리스10y: 4.32 (-1.73bp)

스페인10y: 1.41 (3.10bp)

이탈리아10y: 2.74 (-0.34bp)

포르투갈10y: 1.71 (3.55bp)

SHIBOR 1w: 2.9 (0.182)

중국 CDS 5y: 67.12 (-1.257)

한국 CDS 5y: 39.41 (0.073)

브라질 CDS 5y: 210.57 (-2.591)

_

* S&P500 섹터별

자유소비재: (0.30%)

필수소비재: (-0.06%)

에너지: (-0.89%)

금융: (0.02%)

헬스케어: (0.04%)

산업재: (-0.32%)

IT: (-0.25%)

커뮤니케이션: (-0.19%)

소재: (-0.61%)

유틸리티: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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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Winners & Losers

UP

GE (3.30%)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2.63%)

디시 네트워크 (2.38%)

코티 (2.37%)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 (2.33%)


DOWN

캐벗 오일 & 가스 (-3.45%)

유나이티드 렌털스 (-3.14%)

헤스 (-2.79%)

모자이크 (-2.50%)

노블 에너지 (-2.49%)

_

$$$ 미국 주요기업 등락

자동차/부품/타이어: GM (-0.12%), 포드 (-0.51%), 크라이슬러 (-1.97%), 테슬라 (5.61%) / 보그워너 (-0.75%)  / 굿이어 (0.54%)


IT: 애플 (0.05%), 마이크론 (-1.13%), 인텔 (0.84%), 알파벳 (-0.59%), 페이스북 (-0.98%), 페이팔 (-1.25%), 아마존 (1.12%), 넷플릭스 (0.20%)


오일메이저/Shale/태양광: 엑슨모빌 (-1.12%), 셰브론 (-0.61%) / EOG리소시스 (-1.43%), 파이어니어 (0.33%) / 퍼스트솔라 (0.21%)


헬스케어: 길리어드 (-1.68%), 암젠 (0.21%), 바이오젠 (-0.30%), 앨러간 (0.10%), 존슨&존슨 (-0.11%), 일라이릴리 (1.16%), 스펙트럼 (0.45%)


중국기업: 알리바바 (0.46%), 바이두 (0.37%), JD닷컴 (0.05%), 씨트립 (-2.39%), 넷이즈 (-3.85%), 웨이보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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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元元 홍콩 주요기업 등락

자동차: BYD (1.32%), 브릴리언스 (0.54%), 그레이트월 (2.04%), BAIC (-0.99%)


통신/IT: 차이나모바일 (-0.74%), 차이나유니콤 (-0.25%), 차이나텔레콤 (0.25%) / 텐센트 (0.14%), 킹소프트 (2.95%), 레노버 (2.14%), 하이얼 (2.64%)


카지노/음식료: 갤럭시 (1.46%), 샌즈차이나 (0.90%), 윈마카오 (0.95%) / 왕왕 (0.93%), 멍니우 (1.71%), 강사부 (4.21%)

__

은행/보험/증권: 공상은행 (0.18%), 중국은행 (0.30%), 건설은행 (0.47%) / 핑안보험 (-0.94%), 중국생명 (0.25%) / CITIC증권 (0.15%), 하이통증권 (1.10%)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 60일: 한올바이오파마

- 52주: 없음

- 역사적: 부광약품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 60일: 없음

- 52주: S-Oil, DGB금융지주

- 역사적: BNK금융지주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 60일: 바이로메드, 웹젠

- 52주: 없음

- 역사적: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 60일: GS홈쇼핑

- 52주: 포스코ICT, 이베스트투자증권

- 역사적: 없음



#해외뉴스


-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담판…"무역협상 큰 진전":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811906&sID=303&_ga=2.116455233.617694026.1546207034-1880939258.1526614974


- 中, 미국이 원하는 '지재권 문제' 풀어주나: https://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996387&iid=5138118&oid=023&aid=0003418925&ptype=052


- "기술유출 막자"...OLED장비 中 수출 제한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O1DPQSY?OutLink=nstand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리서치부 IT팀(박강호 : 전기전자, 휴대폰, 디스플레이 / 이수빈 : 반도체, LCD 및 OLED 장비)에서 보내드립니다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글로벌 IT 기업 주가 동향(D,W)

*전기전자

소니 JPY5326(-1.1%+0.6%)

애플 USD156.23(+0.1%+6.4%)

레노버그룹 USD13.49(+2.5%+0.7%)

샤오미 HKD12.94(+0.2%-1.7%)

ZTE CNY19.59(-1.6%-3.3%)

무라타 JPY14955(-0.5%-0.5%)

아이비덴 JPY1548(-0.3%+1.0%)

TDK JPY7720(+2.1%+1.7%)

타이요유덴 JPY1636(-2.1%-4.0%)

야교 TWD319(-0.6%-3.6%)

교세라 JPY5508(+1.8%+0.0%)


*LED

CREE USD41.39(-0.9%+7.0%)

에피스타 TWD25.6(+0.0%-0.4%)

애버라이트 TWD29.55(-1.3%-1.5%)

라이트온 TWD40.6(-0.1%+0.5%)


*디스플레이

NIPPON  JPY2693(+2.3%+4.0%)

AUO TWD12.3(+0.8%+0.8%)

BOE CNY2.63(+0.0%+0.4%)

이노룩스 TWD9.72(+0.1%-0.9%)


*반도체

마이크론 USD31.57(-1.1%+8.8%)

AMAT USD32.38(+2.6%+11.7%)

램리서치 USD135.42(+1.6%+9.8%)

인텔 USD46.75(+0.8%+7.2%)

엔비디아 USD133.65(+1.9%+5.2%)

AMD USD17.82(+1.9%+7.0%)

퀄컴 USD56.81(+1.3%+5.9%)


*인터넷

아마존 닷컴 USD1478.02(+1.1%+10.0%)

알파벳 USD1037.08(-0.7%+6.2%)

페이스북 USD133.2(-1.0%+7.4%)

알리바바 그룹 USD139.09(+0.5%+5.5%)

넷플릭스 USD256.08(+0.2%+9.5%)

마이크로소프트 USD100.39(-0.8%+6.7%)

바이두 USD162.17(+0.4%+3.2%)

텐센트 USD39.42(-1.0%+1.3%)


감사합니다.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리서치부 박강호입니다.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18.12.31(오전)


전기전자


1. 삼성, 중국서 스마트폰 줄일 때 반도체는 증설(조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0/201812300192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18.12.28 ~ 18.12.30


전기전자


1. 타이완 MLCC 기업 Holye Stone 증설 결정(Digitimes)

https://www.digitimes.com/news/a20181228PD207.html


2. 삼성, 갤S10에 암호화폐지갑 제공?...영국서 상표 출원(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23022125339280bf3fa6eb9_1


3. 삼성전기, 삼성 폴더블폰에 트리플 카메라 공급(전자)

http://www.etnews.com/20181228000212


4. 오포 "내년 5G 연구개발비용으로 1조원 투자 ... 5G 시장 선점하겠다"(전자)

http://www.etnews.com/20181228000332


5. ‘접는’ 폴더블폰 출시 앞두고 ‘둘둘 마는’ 롤러블폰 특허 경쟁(한겨레)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6311.html#csidx84770404b0d70a0a589bfa49f4111e0 


6. 中 화웨이,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서 삼성 제쳐(한경)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3056851


7. 2018년 스마트폰 시장…승자와 패자는?(지디넷)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00644


8. 中 오포 스마트폰, AR로 사물 측량할 수 있다(지디넷)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073119


9. 세계 피처폰 시장 규모 4분기째 성장세 이어져(지디넷)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093356


반도체/디스플레이


1. SK이노베이션 ‘투명PI’ 사업 본격화, 코오롱·SKC·스미토모·LG화학과 5파전(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458


2. BOE 네번째 플렉시블 OLED 공장 투자...삼성D 제치고 세계 1위 생산능력 야욕(전자)

http://www.etnews.com/20181228000167


3. 日 샤프, 반도체·레이저 사업 분사(지디넷)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03914


4. 화웨이, TSMC '7나노 EUV' 1호 고객 됐다(지디넷)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090226


인공지능/자율주행/전기차/신재생에너지


1. 테슬라, 중국서 금융회사 설립…“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 가속화(이코노뉴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85


2. 배터리 가격 kwh당 176달러로...전년 대비 18% 하락(전자)

http://www.etnews.com/20181228000144


3. 11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23만 7천대, 신기록 달성(InsideEVs)

Global November Sales: New Record Of Over 237,000 Electric Cars


감사합니다.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

[대신 기계 이동헌]


2018년 12월 31일(월)


[방위산업]


1. KAI, 악재딛고 ‘희망 날갯짓’… 올해 수주액 3조3000억 전망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2701071627100001


2. KAI 중형위성 조립공장, 어디로 가야하나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117


[운송기계]


1. 현대아산, 500억 유상증자…재무구조 개선·남북경협 대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0/2018123000302.html


2. 올해도 어김없이…폐장후 올빼미 공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11783


* 위 내용은 보도된 뉴스의 단순요약입니다






<2018년 12월 31일(월) >


[신한 철강/운송 박광래] Daily News 181231


::운송::


▶️ 국민연금 ‘한진칼’ 예의주시…기금운용위 “주주권 행사 여부 논의중”

- https://bit.ly/2BNule4


▶️ 대한항공, 일부 여객기 기내 지도에 '일본해' 표기

- https://bit.ly/2RnJ35b


▶️ 아시아나 ‘만기연장 총력전’…박삼구 회장 산은에 주식 담보

- 박삼구 회장 금호 주식 담보로 700억 보증여신 만기 연장, 산은 "이해 관계자 고통 분담" 

- '재무구조 개선협약' 이행 미흡에 관리강도 높여 긴장감 높이기

- https://bit.ly/2SrdHIn


▶️ 물류·여객운송 낙제 경인아라뱃길…활용방안 원점 재검토 

- 화물 처리량, 예측치 8.5%에 불과…환경부, 개선방안 연구용역 발주

- https://bit.ly/2Q9vEJn



::철강::


▶️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지분 33% 확보…세아그룹, 2개 지주사 체제 완성

- 제강지주 이주성 부사장, 홀딩스 이태성 부사장

- 사촌간 독립경영 강화될 듯

- https://bit.ly/2BQ3C0r


▶️ '하도급 갑질' 포스코계열사, 법원서 일부 뒤집혀

- 포스코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

- 法 "제조위탁으로 단정 어려워 하도급법 적용된다 보기 어렵다"

- https://bit.ly/2Thy4HR


▶️ 韓, CPTPP 외면하자니 불안…참여땐 對日적자 눈덩이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한국 빼고 30일 출범

- 11國중 9國과 이미 FTA, 美 가입 가능성 아직 낮아

- CPTPP 회원국 참여땐 일본과 사실상 FTA효과, 日차부품·소재 수입 무방비

- https://bit.ly/2GLpvDZ




[현대차증권 자동차/ 장문수/ 010-9182-3562] 

HMC Auto News (18.12.31)




1. 국내뉴스

▶️ 현대차 '팰리세이드' 없어서 못판다…月 5000대 이상 증산 검토 (케이벤치)

- 현재 '팰리세이드'는 울산4공장에서 월 4000대 정도가 생산

- https://bit.ly/2s0rgTm

▶️ 현대차 국내판매 16년만에 최고…70만대 육박 (매경) 

-  16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 전망 

- https://bit.ly/2LG6i5n

▶️ 현대차, 넥쏘 美 첫 고객에 차량 전달 (아시아경제)

- 미국시장에서 넥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확대할 것

- https://bit.ly/2EW6qx6

▶️ 공정위 "삼성·현대차 등 15개 대기업 올해 지배구조 자진 개선 (에너지경제) 

- 현대자동차그룹, 사외이사 주주 추천제도 도입 

- https://bit.ly/2EWrrYt

▶️ 현대차 `수소경제 심장` 마북 연구소 확대할 계획 (매경) 

- 연구공간 더 확충하고 전문인력도 충원

- https://bit.ly/2BSLram

▶️현대·기아차, 스마트 자율주차 콘셉트 공개 (이데일리) 

-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 결합, 2025년경 기능 적용 검토

- https://bit.ly/2Q8Su40

▶️ 포드-캐딜락-지프 내년 국내에 '전방위 신차 투입' (아시아타임즈) 

- 미국차 브랜드 올해 역대급 판매…포드, 전년比 9.09% 증가

- https://bit.ly/2BMyO0L

▶️ 한국타이어, F1 등용문 ‘포뮬러 르노 유로컵’에 타이어 독점 공급  (이데일리) 

-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의 신뢰를 강화할 것 

- https://bit.ly/2QUp6Ue


2. 해외뉴스

▶️ 日닛산·마쓰다, 중국 車생산 20% 줄인다 (매경) 

- 中에 1조 투자 밝혔던 닛산, 경기 둔화에 감산 급선회

- https://bit.ly/2LG7c1L

▶️ 테슬라, 중국 자동차시장 진출 가속화...금융회사 설립 (아주경제) 

- 3000만 달러(약 335억6400만원)의 등록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

- https://bit.ly/2RrgF24

▶️ 테슬라 CEO "새 자율주행 HW, 1000% 성능 향상“  (ZDNET KOREA)

- 직원 차량 대상 하드웨어 테스트 시작

- https://bit.ly/2QZQxMA

▶️ 영국, 자율주행차 관련 전자보안 기준 발표 (KAMA)

▶️ 캘리포니아, 2019년부터 전기차 구매 지원금액 확대 (KAMA)

▶️ FAW-폭스바겐, 중국에서 신규 브랜드 ‘Jeda’ 출시 계획 (KAMA)

▶️ 다임러, 미국에서 전기 컨테이너 트럭 판매 (KAMA)

▶️ 르노, 프랑스 모뵈 공장에 4억5천만 유로 투자 (KAMA)

▶️ 중국 GAC(광저우자동차그룹), 미국에서 SUV 출시 계획 (KAMA)




*컴플라이언스 검 필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Global News Clip 

2018.12.31(월)


▶️ 아코다 테라퓨틱스사의 흡입용 파킨슨병 치료제 ‘인브리자’가 FDA 승인을 받음. 900여명의 파킨슨병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진행되었던 임상 3상 ‘SPAN-PD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이번에 ‘인브리자’의 발매가 승인됨. 내년 1/4분기 중으로 미국시장에서 발매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임

URL: https://bit.ly/2CDUo96


▶️ 테바가 서방형 구강붕해정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의 제네릭 제형을 발매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음. 변형 방출(modified-release) 약물전달 기술 및 구강붕해정 기술 전문 제약기업 네오스와 대외비 및 라이센스 제휴 합의를 도출함. 서방형 구강붕해정 ADHD 치료제 ‘코템플라 XR-ODT’와 관련해 진행해 왔던 일체의 법적 분쟁을 타결짓고 테바 측이 제네릭 제형에 대한 FDA 허가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합의함

URL: https://bit.ly/2BMby2N


▶️ 일본의 제약기술의 중심이 높은 치료효과가 전망되는 유전자 재조합 등을 활용하는 바이오분야로 급속하게 옮겨가고 있음. 이전에 기존 기술로 개발한 신약성분을 사용하다가 특허가 만료되면 대중약으로 전용해 왔지만 최근에 바이오분야로 옮겨가고 있음. 이전 반도체산업이 지식집약형의 설계와 거액 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형의 제조로 분리된 것처럼 제약산업도 신약개발과 대중약 제조·판매로 분리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URL: https://bit.ly/2CFvT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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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자동차/화장품 정용진, 한상윤] 

'차화정' Daily News 18/12/31


<자동차>

현대차, 북미서 넥쏘 1호차 전달하며 본격 인도 시작

https://bit.ly/2TlxWr4


현대/기아차, 자율주행 컨셉담은 3D 그래픽 영상 공개

- 자가 충전, 주차등 V2X 기반 '초연결성' 청사진 공개  

https://bit.ly/2RsAtCg


자율주행차 유럽 특허 출원 6년간 4배 증가

- 삼성/인텔/퀄컴/LG 순으로 특허 출원 기록

https://bit.ly/2EYfXDM


티맵택시, 2달만에 월 사용자 12배 증가한 120만명 기록

- 가입 택시기사 15만명으로 전국 택시기사의 56% 수준

https://bit.ly/2CIonwV


올해 누적 수입차 29만대인 102억달러규모로 사상 최대치 기록

- 수입차 시장점유율 19.7% 웃도는 가운데 독일차가 전체의 59% 차지

https://bit.ly/2StJl7U


테슬라, 2명의 독립이사 선임해 머스크 견제

- 오라클 창업자 엘리슨/월그린 인사 전문가 케이틀린 윌슨 영입

https://bit.ly/2BNEmb7


<화장품>

이경주 코스맥스 회장, 차남 이병주 화장품업체 '레시피' 전폭 지원

- 전 제품의 제조 및 네트워크 전략을 코스맥스와 협의 

https://bit.ly/2AkMrUU


불황속 알뜰족 증가로 리퍼브 화장품 제품 판매 인기

https://bit.ly/2AlYUI6


동물실험 없는 비건 화장품,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

https://bit.ly/2QXgigl


원문 링크: https://bit.ly/2SrpKVX


* 언론 자료를 정리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KB 해외주식] 전일 미국/유럽 주식시장 정리 - 12/31


<미국>

S&P 500    2,485.74P (-0.12%)

다우지수    23,062.40P (-0.33%)

나스닥         6,584.52P (+0.08%)

러셀 2000   1,337.92P (+0.46%)


■ 2018년 마지막 장 앞두고 줄어든 거래량, 약보합 마감  

- 증시는 2018년 마지막 거래일 (31일)을 앞두고 성탄절 연휴 시즌으로 거래량 감소. 

- 전반적인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자동 프로그램밍에 의해 증시 변동. 

- 큰 변화 없이 소폭의 등락을 보이던 증시는 오후 들어 반도체 (+0.83%)와 유통산업 (+0.45%) 중심의 상승세로 장중 한때 2,500pt대를 돌파했으나, 에너지 (-0.9%)와 소재 (-0.6%)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S&P 500 기준 0.12% 내린 2,485pt에 마감. 

- 경기 및 부동산 업종 상승이 하락폭 제한. 

- 주간 기준으로 S&P 500 (+2.9%), 다우지수 (+2.8%), 나스닥 (+4%) 모두 상승. 

- 변동성이 매우 높았던 12월 장세에서, 주요지수가 급락 후 5%대의 반등을 보인 지난 수요일 (26일)의 상승폭을 지킨 점은 유의미   


■ 12월 시카고PMI 지수 65.4 pts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견조한 모습   

- 50을 넘으면 경기확장을, 60을 넘으면 강한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시카고 지역 PMI지수가 11개월 내 최고치 (66.4pts)를 기록했던 전월 수치 대비 소폭 하락한 65.4 pts 기록. 

- 전월 대비 하락한 수치이나, 여전히 60을 상회하면서 시카고를 포함한 미국 내 기업들이 경기감속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활발한 생산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을 반증. 

- 한편, 11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101.4로 발표되면서 4년 내 최저치 기록 


<주요 환율, 원자재 가격>

달러인덱스          96.40pt (-0.08%)

미국채 10년물 금리  2.72% (-4.8bp)

WTI 유가  45.33달러/배럴 (+1.61%)

금       1,281.10달러/온스 (+0.64%)


<금일 미국경제 발표 이벤트>

- 12월 미국 PMI 지수 (Markit, 1/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한투증권 진홍국] 제약/바이오 데일리 뉴스

안녕하세요 한투증권 제약바이오 진홍국입니다.

▶️전일 미국 주요 인덱스: 다우 -0.3% S&P 제약 +0.6% 나스닥 바이오 -0.1%

 

▶️해외 Peer 전일 주가

*셀트리온 관련: Pfizer +0.3% J&J -0.1% Teva +0.3% Mylan -0.6%

*삼성바이오 관련: Lonza +3% Merck +0% Roche +3.3% Amgen +0.2% Biogen -0.3%

*한미약품 관련: Sanofi +2% Spectrum +0.5%

*보톡스 관련: Allergan +0.1% Revance Therapeutic -0.7% Evolus +7.8%

*기타: Gilead Science -1.7% Regeneron -0.6% Abbvie +1.3% Celgene -0.6% Eli Lilly +1.2% CSL +0%

 

▶️1조원대 대박 신약, 미국 FDA 승인 줄줄이 기대

https://bit.ly/2LH1wET

 

▶️한미 '롤론티스'로 랩스커버리 플랫폼 경쟁력 입증

https://bit.ly/2Thg1BD

 

▶️메디톡스, 내년 '메디톡신' 中 판매허가 나오나…대륙 진출 본격화

https://bit.ly/2Thdg3h

 

▶️올해 주식배당 제약·바이오기업은?‥부광약품 등 10개사

https://bit.ly/2EY9B7E

 

▶️마지막 블루오션 '세비카HCT' 제네릭 39품목 허가

https://bit.ly/2QVRjtY

 

▶️솔리리스 후속약물 울토미리스, 6개월만에 FDA 허가

https://bit.ly/2EW7H6q

 

▶️3분기 건보진료비 57조 돌파…월평균 입내원은 줄어

https://bit.ly/2CFQZXk

 

감사합니다.






♣️꾸벅~ 미래에셋대우 통신장비/전자부품담당 박원재 연구원입니다. 2018년 마지막 날이네요.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낀 한 해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2018년 마지막 날을 보내고, 설레는 마음으로 2019년 첫날을 맞으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8년 주가도 분석을 한번 해봐야죠^^. 처참하네요. 대형주 중에 1년 간 + 주가는 삼성SDI와 삼성전기 뿐이네요. 해외업체로 보면 실적과 함께 M&A 이슈가 있었던 AMD가 73.3% 상승했고, Hon Hai(Foxconn)에 인수된 Sharp 주가는 71.5% 하락했네요. 

KOSPI -17.3 

KOSDAQ -15.4 

S&P 500 (US) -7.0 

Dow Jones (US) -6.7 

NASDAQ (US) -4.6 

Euro Stoxx (Euro) -14.8 

TOPIX (Japan) -17.8 

NIKKEI 225 (Japan) -12.1 

Hongkong Hangseng (China) -14.8 

Shanghai (China) -24.6 

TAIEX (Taiwan) -8.6 

DDR3 4Gb 512Mx8 1600/1866MHz -33.7 

DDR4 8Gb 1Gx8 2133/2400MHz -34.2 

NAND 64Gb 8Gbx8 MLC -33.0 

NAND 32Gb 4Gbx8 MLC -31.8 

PHLX Semiconductor -8.4 

MSCI IT Korea -22.4 

MSCI IT World -4.4 

MSCI IT US -2.3 

MSCI IT Japan -24.4 

MSCI IT Taiwan -13.8 

MSCI IT China -28.5

삼성전자 -24.1 

SK 하이닉스 -20.9 

LG전자 -41.2 

LG이노텍 -40.0 

LG디스플레이 -39.6 

삼성SDI 7.1 

삼성전기 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6 

서울반도체 -30.5

실리콘웍스 -36.5 

이녹스첨단소재 -54.6 

엘앤에프 -15.0 

일진머티리얼즈 7.0 

아모텍 -63.5 

휴맥스 -39.5 

LS -32.3 

슈피겐코리아 15.2 

SKC코오롱PI -29.7 

파트론 -13.3

AMD 73.3

Sharp -71.5%


♣️2019년 행운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겠죠? 다들 팟팟팅~ 


 

컴플라이언스 확인 완료





📈 오늘의 데이터 ☘️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11월 판매 수량(카운터포인트)

*핸드셋 1.71억대(-4.5% YoY, +1.2% MoM)

*스마트폰 1.39억대(-3.8% YoY, +1.7% MoM)


✔️스마트폰 Big5 (카운터포인트)

*Big5 판매수량

1. 삼성전자: 25.3백만(-7.9% YoY, -0.6% MoM)

2. Apple: 24.2백만(-12.0% YoY, +20.1% MoM)

3. Huawei: 18.8백만(+29.1% YoY, +0.3% MoM)

4. Xiaomi: 10.2백만(+1.5% YoY, -8.8% MoM)

5. Oppo: 9 9백만(+15.9% YoY, -0.4% MoM)

[8. LG전자: 3.1백만(-40.0% YoY, -7.6% MoM)]


*Big5 M/S

1. 삼성전자: 18.3%

2. Apple: 17.5%

3. Huawei: 13.5%

4. Xiaomi: 7.3%

5. Oppo: 7.1%

[8. LG전자: 2.2%]


✔️스마트폰 주요시장(카운터포인트)

*USA: 1.57억대(-11.4% YoY, +16.6% MoM)

*China: 3.57억대(-14.4% YoY, -1.7% MoM)

*India: 1.45억대(+24.6% YoY, -14.7% MoM)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 이문종, 이수민]


<인터넷/게임 Daily>


중국, 80개 게임에 판호 허가... 텐센트와 넷이즈는 미포함

https://bit.ly/2SnIkhM


위메이드 중국서 승소, 웹게임 '전기패업' 서비스 금지

https://bit.ly/2QVbyb2


아프리카TV, 내년 1월 유튜브 대항마 ‘프리캣’ 출격

https://bit.ly/2GK7SEk


[2018결산]굳건한 '리니지M'과 IP 게임...범람하는 중국산

https://bit.ly/2CFY1LH


'카카오 카풀' 갈등에…질주하는 SKT '티맵 택시'

https://bit.ly/2RsENS0


글로벌 온라인 PC게임 플랫폼 경쟁 심화

https://bit.ly/2EY6b4H


게임업체, 황금돼지해 향해 뛴다…내년 신작 대거 ‘예고’

https://bit.ly/2QYIFL5


확률형아이템 규제 도입 결국 해 넘긴다

https://bit.ly/2BOVq0q


*언론 자료를 정리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KB: 해외주식] KB리서치 China Today_개장前 뉴스 12/31

한국시간 08:00 현재 


★ 주요지수 

상해종합지수   2,493.90P (+0.44%) 

심천성분지수   7,239.79P (+0.34%) 

CSI300지수     3,010.65P (+0.67%) 

홍콩항생지수  25,504.20P (+0.10%) 

홍콩H지수      9,992.22P (+0.01%) 


[휴장일정]

■ 2018.12.31 ~ 2019.1.1 중국 증시 휴장: 중국/홍콩 주식 거래 불가

■ 2018.12.31 13시 ~ 2019.1.1 홍콩 증시 휴장: 중국/홍콩 주식 거래 불가


[헤드라인]

■ 신화사, 12/29 시진핑 주석-트럼프 대통령 통화

- 트럼프 대통령, 美中 관계는 매우 중요, 전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음. 시진핑 주석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양국 무역대표단이 정상회담에서의 합의 내용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쁨. 협상에 적극적인 진전이 있었으며, 美中 국민과 세계 각국의 국민들에게 모두 이로운 성과 거두기를 희망

- 시진핑 주석, 美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 추진에 동의. 현재 양국 관계는 중요한 단계에 위치. 12월 초, 정상회담 통해 합의 내용이 도출되었고, 양국 무역협상단이 적극적으로 관련 작업 추진 중. 양국 대표단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상호간 이익 되고 전세계에 이로운 협의를 도출하기를 희망

- 시진핑 주석, 2019년이 美中 수교 40주년임을 강조. 中은 美中 관계 발전을 중시하고 있음. 美와의 40년간 관계 발전 경험 토대로 향후 대외무역·군사·법 집행·마약 금지·지역·인문 등 분야에서의 합작 강화하고 상호 협조·합작·안정 기조의 중미 관계 추진. 한반도 형세 등 공동으로 주시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의견 교류 

■ 2019년 3월, 양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최

- 3/3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최: 中 최고 정책 자문회의. 국정 방침 토의

- 3/5 전국인민대표대회 개최: 정부공작보고 통해 2019년 경제운용 목표 발표 예정 

■ 제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7차회의: 1.39조 위안 규모 2019년도 지방정부 신규 채무한도액 앞당겨 하달: 일반채무 5,800억 위안, 특별채무 8,100억 위안

- 2019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지방정부채무 한도액 비준 전, 국무원으로부터 권한 부여

- 2019년 이후 년도에 대해 당해 년도 지방정부 채무한도액의 60% 이내로 신규 채무한도액 앞당겨 하달 가능. 권한 기한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

■ 中 최고인민법원, 지식재산권법정 편성 작업 완료.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실시 예정

■ <차량구매세> 2019년 7월 1일부터 실시. 세율 10%로 5종 차량에 대한 차량구매세 면제

- 1) 주중 대사·영사관 및 주중 국제기구 관련인사 자가 차량, 2) 해방군 및 무장경찰 부대 사용 차량, 3) 국가 종합성 소방구조 차량, 4) 비운수용 작업차량, 5) 버스 및 전차 (電車)

■ 국무원<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세칙 (2019)> 발표, 2019년 1월 1일부로 실시: 8,549개 수입세칙 항목, 102개 수출세칙 항목 포함

■ 증감회, 빠른 시일 내에 상해증권거래소 과창판 설립 및 시범기업 등록제 실시. 발행/상장/정보공개/거래/거래정지/투자자 적합성 관리 등 기초제도 통일


[기업동향]

■ 텐센트홀딩스 (00700.HK)

-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80개의 제1차 게임 판호 심사 완료. 다수 A주 게임 상장사의 게임 심사 완료

- 다만, 텐센트홀딩스 (00700.HK), 넷이지닷컴 (NTES.O) 게임은 미포함

■ 샤오미그룹 (01810.HK)

- 샤오미그룹 IoT 사업부, 레이쥔 회장은 그룹 내에서 부동산 및 자동차 분야에 진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힘

- 현재 레이쥔 회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샤오미그룹이 AI+IoT 사업에 전력을 다하는 것. 이는 인터넷의 미래이며 시장 선점 필요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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