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장, 미국 국채금리 상승 지속에 따른 투심 약화에 하락]
- 코스피지수는 달러강세 지속에 따른 기관-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하락
- 파월 의장의 현재 금리가 중립금리에 미치지 못한다는 발언이 미 국채 금리 급등 촉발
- 외국인 전기전자 업종 900억 순매도로 7거래일 연속 순매도
-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기조에 상승 출발했으나, 네고물량 출회에 상승폭 소폭 축소
- 기계, 철강, 보험 상승 vs.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의약품 하락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분기 최대실적 경신하며 IT 대형주 소폭 강세 전환
- 코스닥지수는 외인 매도세에 따른 바이오, IT 등 전 업종 약세에 -1%대 하락
- 코발트 가격 하락에 따른 소재가격 하향조정 우려에 2차전지 소재주 약세
- 아시아 주요 증시 하락. 일본 -0.61%, 대만 -1.21%, 홍콩 -0.33%, 중국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