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2011/09/26/月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주목해야 하는 이벤트들

26일 미, 8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 지수
                  신규주택매매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27일 미, 7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9월 소비자기대지수
            9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한, 9월 소비자기대지수
       EU, 8월 통화량 M3
             그리스총리, 재정안정을 위해 독일 총리 미팅

28일 미, 9월4주차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한, 10월 제조업/비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ESFS 증액 결정을 위한 표결[핀란드]
   
29일 미, 9월 4주차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3주차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수
        미, 2분기 실질 GDP 연간화
             2분기 실질 개인소비
             8월 미결주택매매
        한, 경상수지
        EU, 경제기대지수
              소비자기대지수
              산업기대지수
              ESFS 증액 결정을 위한 표결[독일]
 
30일 그리스 6차 구제금융지원 예정
        신임 ECB 총재 취임
        이탈리아 국채만기(215.5억 유로)
        미, 8월 개인소득
             8월 개인소비지수
             8월 PCE 근원
             9월 시카고 구매자협회
             9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중, HSBC PMI 제조업지수 
        한, 8월 산업생산
             8월 경기선행지수
        EU, 실업률
              소비자물가지수
              ESFS 증액 결정을 위한 표결[오스트리아]

* 유럽안정기금 가동에 있어 보증 비율 90% 이상 필요
      => 독일(29.1%), 프랑스(21.8%), 이태리(19.2%), 스페인(12.8%), 네덜란드(6.1%)
           벨기에(3.7%) 6개국 의회 승인 있으면 유럽재정안정기금 가동

10/3~4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룩셈부르크)
6일 ECB회의
14일 그리스 국채만기(20억유로)
14~15일 G20 재무장관회의(파리)
17~18일 유로존 정상회의(브뤼셀)
31일 EFSF 기능확대에 대한 회원국 표결 마감 발표일

11/3~4일 G20 정상회담(프랑스)




불안의 증폭

참 힘든 과정을 건너고 있습니다. 상당한 하락이 진행된 상태에서 원자재급락과 주요 인사들의 급락 공포감의 립서비스까지 심리적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는 싯점입니다. 이 흐름은 2004년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기술적 분석상이나 분위기 상으로는 이번주 바닥 확인 작업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한국의 CDS 금리가 폭등하면서 프랑스 보다 위험도가 높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는데 또 한 번의 한국에서 수익내기가 시작되는 모양인가 봅니다. CDS 금리 상승의 이유가 한국은 글로벌 안전자산이 아니며 대외의존도가 높고 경제여건상 글로벌 경기에 취약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외국인 이탈

유럽계 자금을 필두로 상당한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이탈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본국으로 빠져나간 자금은 조족지혈입니다. 장기 성격의 펀드는 유럽계를 빼고는 그대로 있습니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간 자금은 채권에 머물고 있는 상태로 채권 수익율 상승으로 상당한 이익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대략 16~18% 그러나 만기 까지 갖고 있으면 세후 2.8% 수준. 외국인 입장에서는 채권을 계속 갖고갈 이유가 없는 것이죠.

여기다 파생시장에서도 단기 변동성을 이용한 매매가 이번주까지는 지속되겠지만 채권을 파는 싯점에서는 주식시장으로 다시 유입된다는 점을 감안시 흐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필요자금 일부는 인출해 나가야 하겠지요.

흔들리는 안전자산

메이저급 외국인들은 이번 글로벌 시장의 여파로 현물을 매도하고 채권으로 이동해 상당한 수익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또한 파생시장의 흐름까지 감안하면 그 수치는 천문학적입니다. 이미 위험자산을 정리해서 금, 국채, 달러등의 안전자산으로 이동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금값을 비롯한 안전자산이 하나 둘 폭락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원자재도 급락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조만간 주식등 위험자산쪽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지요. 최악의 상황에서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견디다 뒤 늦게 주식 매도에 동참하시겠다고요?!

이번주는?

이번주 이슈는 그리스 문제입니다. 그리스가 재정합의를 하기 위해서 화요일 독일총리를 만나서 합의를 보겠지만 그리스의 자구노력이 문제입니다. 여기에다 수요일 ESFS 자금의 확대 논의가 독일과 핀란드에서 있는데 이 것이 통과가 되느냐도 이번주 이슈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주는 이 흐름에 의해서 등락을 보일 가능성이 높죠. 그리스 문제는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질서있는 디폴트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디폴트 시키면 자국의 은행들이 영향을 받고 이 여파가 주변국으로 일파 만파 번지니 적당한 선까지 끌고 가서 결과를 내려 하는 것이죠.

쉽게 말씀드려서 이번주에는 문제를 진정시키지 디폴트를 선언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좀 더 지원하다가 향후 질서 있는 디폴트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이번주 흐름은 그리스를 핑계로한 바닥 시도구간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죠. 아마도 이번주 역시도 또 한 번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초반 전날에 이어 오늘도 그리스 문제 난항에 반응을 하며 100포인트 가까이 하락을 하면서 출발을 하였지만 목요일 G20재무장관 회의에서 각 나라간의 정책공조를 말한 점과 금요일부터 시작하는 IMF연차총회에서 독일 중앙은행 총재의 ECB가 은행들에 1년짜리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다시 제공할수 있다고 밝힌점이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유로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이슈로 작용하였고 그로인하여 지수는 상승으로 방향을 정하고 상승을 보였지만 워낙 투자심리 자체가 약화되어 있는 상태라서 상승하면 매물이 쏟아지는등 시장은 아직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다가 1987년 이후 최고로 하락한 은가격과 100$가 넘는 급락을 한 금가격을 보면서 시장 참여자들은 금도 다 필요없고 현금화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장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다우지수는 37.65포인트 상승한 10771.48로 장을 마감하였고 나스닥은 27.56포인트 상승한 2483.23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미국지수.jpg(1)"

오늘 이슈는 G20재무장관회의와 IMF,WB연차총회입니다.
먼저 G20재무장관회의입니다.
어제 우리장중에 G20재무장관회의가 끝나고 원래 성명서를 발표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려 긴급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간단한 내용을 보면 유로존 국가들은 다음회담(10월 14일)까지 EFSF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타 국가로의 전이를 막기위한 조치에 최선을 할것을 요구하였고 그 나라의 믿을만한 재정계획을 세우는 일을 강하게 지지고 있으며 강력하게 추진해야 여타 국가들이 도와줄수 있다고 하였으며 가장 중요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할것을 약속하며 금융권 안정성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한점입니다.
즉 정책공조를 강조하면서 이에 따른 은행의 유동성을 지원할것을 약속한점입니다.
이것이 중요한것은 원래 G20재무장관회의에서는 어떠한 구체적 방안이 제시되거나 성명서를 발표하지 않는데 이번은 금융시장이 요동을 치면서 각 나라의 재무장관들이 결국 정책공조를 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것으로 향후 ECB의 금리인하등 여러가지 모습을 취할것으로 여겨집니다.
두번째로는 IMF,WB연차총회입니다.
금요일부터 열리는 IMF와 WB 연차총회에서 각 나라의 정책당국자들이 경기부양에 대해서 서로 언급을 하면서 회의가 개막되었습니다.
특히 독일의 중앙은행 총재인 바이드만 총재가 언급한 ECB가 은행들에 1년짜리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다시 제공할 수도 있다라는 발언이 시장에 크게 우호적인 발표였고 시장은 바로 상승전환한 모습이였습니다.
여기에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도 역시 ECB는 다음달 초에도 경제지표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금융정책회의에서 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가지게 하였습니다.
이런식의 내용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이번 주말에 있는 연차총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한것입니다.

MSCI한국지수는 2.19%상승한 46.67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MSCI한국지수.jpg(2)"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인하여 1.9포인트 상승한 220.8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이는 환산지수로 1715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NDF역외환율은 1173원으로 스프레드를 감안한다면 우리시장에서의 환율은 1171원정도 되는 수준이 될것입니다. 전날 외환 당국의 대규모 환율개입으로 인하여 하락한1166원보다는 상승으로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첨부파일:야간선물.jpg(3)"
우리시장 어제 비차익프로그램 매매가 5000억이 넘으면서 시장을 교란시켰습니다. 이는 외국인의 만계약이 넘는 선물매도로 인한 결과인데 지난 목요일 우리시장 끝나고 갑자기 트로이카 실사단중 한명이 그리스가 추가 긴축을 하지 않으면 다음주에 실사단 파견을 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의 영향으로 유로존 은행들의 CDS가 급등을 였고 그로인한 유럽계 자금들이 상품과 주식시장에서 대거 이탈을 하게 만든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주식시장과 상품시장도 급락을 하였고 우리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도 그 영향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급속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진것입니다.
(환율만 보면 마치 우리나라 신용등급 하향시키려고 저런 행동을 하는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급등락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서 우리가 모르는 다른 부분도 살펴봐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 미국장에서 금이나 은가격의 하락영향도 마찬가지의 영향이였습니다.
하지만 G20재무장관 회의에서의 성명서나 주말에 있는 IMF연차총회에서 어떠한 내용이 나오느냐에 따라 그 영향이 결정될것으로 여겨집니다.
다음주는 제조업지표 영향을 받겠지만 이번주 하락의 영향이였던 유로존리스크가 완화된다면 우호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주말에 IMF연차총회의 내용을 더욱 깊게 살펴 봐야 될것입니다.

경제지표는 없었습니다.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유로존 은행에 대한 리스크 감소와 모건스탠리가 프랑스 은행들의 우려는 과장되었다는 발표등에 기인하며 은행주들이 상승을 하였는데 BOA가 4.13%, 씨티그릅이 4.26%상승을 하였고 여타 은행들도 상승을 하였습니다.
맥도날드는 분기 배당률을 15% 올랐다는 소식에 1.6%상승을 하였고 인텔의 D램 가격의 상승영향으로 인하여 2.55%상승을 하면서 칩메이커 업체들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로인한 나스닥 전체 지수가 1%넘게 상승하게 만든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HP는 새로운 CEO를 내정하며 장시작전에는 상승을 하였지만 장중에는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 하향조정에 의해 2.11%하락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다우종목.jpg(4)"
상승상위업종을 살펴보면 항공업종, 건설과 반도체, 증권, 자동차, 철강, 은행등 경기 민감주들이 상승상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첨부파일:상승상위업종.jpg(5)"
하락상위업종은 금가격의 폭락에 따라 필라델피아 금은지수는 4.16%나 하락을 하였고 천연가스, 원유, 화학업종등 상품관련업종이 하락상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첨부파일:하락상위업종.jpg(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와 D램가격의 안정을 보임에 따라 인텔이 주도하여 칩메이커 종목들이 상승을 하였고 그로인하여 2.03%상승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jpg(7)"
필라델피아 은행지수는 모건스탠리가 프랑스은행들에 대해서 너무 과도한 반응을 보였다는 발표와 IMF연차총회에서 은행들에 대한 지원등이 언론을 통해 나오면서 은행업종들이 상승을 하였고 결국 1.6%상승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필라델피아 은행지수.jpg(8)"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환율은 유로화가 유로존 리스크등 경기침체에 대응을 하기 위하여 G20재무장관회의에서 정책공조를 할것을 발표하고 IMF등에서 각국의 공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심리적인 안정을 찾기 시작하며 상승을 보였지만 무디스가 슬로베니아 신용등급 하향등을 발표하면서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첨부파일:환율.jpg(9)"
유가는 특별한 이슈도 없었고 달러화도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보니 상품시장 전반에서 같이 움직인 모습입니다. 즉 금과 은의 폭락으로 인하여 유가까지 영향을 받은 모습으로 결국 0.66$하락한 79.85$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유가.jpg(10)"
금속은 특히 금은 G20재무장관회의에서 세계 금융 위기 해결을 위해 공동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성명서를 채택한것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한 것입니다. 즉 예정에 없던 성명서 발표는 그만큼 경제가 취약하다는 반등으로 해석되며 구체적인 대책마련도 10월14일 있을 회담에서 마련할것이라고 하는등 즉각적인 대안 마련도 없는 성명서로 인한 불안감만 키웠던 결과입니다.
그러한 불안감과 더불어 트로이카 실사단의 다음주 방문에 대한 우려감도 작용하여  모든 상품을 정리하여 현금을 확보하려는 시장참여자들의 매도가 매도를 부르면서 결국 2008년 이후 최악의 하락인 101.9$하락한 1639.8$를 보였습니다 . 은은 금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1987년 이후 최악인 17.71%나 급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거래량이 그리 많지 않은 은 가격의 특성상 변동성이 컸던 모습이였습니다.
동은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문과 금가격의 하락영향으로 5%넘게 하락을 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금속.jpg(11)"
곡물을 살펴보면 옥수수와 콩이 1.77%,1.95%하락을 하였는데 이는 생산량의 감소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또 커피와 설탕도 3%넘게 하락을 한 모습입니다.
 "첨부파일:곡물.jpg(12)"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국채 가격이 각 국의 유로존 문제에 대해서 공조를 할것이라는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고 여기에 차익매물까지 겹치면서 하락을 하였습니다.
그로인하여 수익률지수는 5.42%나 상승을 하면서 18.08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jpg(13)"
변동성지수는 0.24%하락한 41.25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첨부파일:변동성지수.jpg(14)"
CDS등락 상위국가를 살펴보면 이탈리아, 스페인등유로존 국가들과 콜롬비아, 브라질, 칠레등 남미국가들이 4~5%하락을 하였고 그외에 주의깊게 살펴보면 동유럽국가들이 슬로베이나가 신용등급 하향영향으로 21%상승을 하였고 루마니아, 체코,러시아, 우크라이나등이 10%내외 상승을 하였습니다.
여기에 그리스가 9%상승을 한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첨부파일:CDS등락상위국가.jpg(15)"




※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9/26 <투자컨설팅센터>
<기획재정부>
*9월26일(월)
    ▲08:00 장관 재정정책자문회의<팔레스호텔>
    ▲10:00 장관,2차관 예산안 브리핑<브리핑룸>
    ▲15:00 1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2012년 국가보증동의안 국무회의 의결 (08:00)
    ※2011년 7월 인구동향 (조간)
    ※2011년 8월 국내인구이동(조간)
*9월27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
    ▲10:00 장관 국가통계위원회<중앙청사>
    ▲11:30 2차관 책임운영기관운영위원회<중앙청사>
    ※1차관 GTI 총회<평창>
    ※GTI 총회계기 동북아 경제협력 포럼 개회사(14:00)
    ※2011년 2/4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결과 공표(조간)
*9월28일(수)
    ▲08:00 장관 경제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09:30 장관 재정위험관리위원회<대회의실>
    ▲14:30 장관 한·중 경제장관회의<신라호텔>
    ※제25차 경제정책조정회의(배포시)
    ※재정위험관리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정책펀드 운용 효율화 방안 (배포시)
    ※제12차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총회 개최결과 (배포시)
    ※한·중 경제장관회의 개최 결과  (18:00)
    ※한·중 경제장관회의 개최 계기"베이징을 바라보는 세계의 눈”(조간)
    ※한·중 경제장관회의 만찬사 (조간)
    ※‘선진개발협력기관 초청 ‘Growth & Aid' 관련 국제 워크숍 개최(조간)
*9월29일(목)
    ▲14:00 1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제3차 공공기관 공정사회 실천협의회 개최 (배포시)
    ※스웨덴 복지모델과 재정개혁 (배포시)
    ※‘11.10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9월 발행실적(17:00)
    ※2011년 고령자통계
*9월30일(금)
    ▲08:00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대회의실>
    ※2011년 8월 산업활동동향(배포시)
    ※2011년 8월 산업활동동향 요약(배포시)
    ※100세 시대 슬로건 공모 결과(배포시)
    ※물가관계장관회의 개최 결과 (배포시)
    ※2010년 기준 농어업법인조사 잠정결과 공표(조간)
<지식경제부>
*9월26일(월)
    ▲10:00 장관,1/2차관 1급회의<집무실>
    ▲12:35 장관 무역1조불 국제컨퍼런스<그랜드인터콘H>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실적 꾸준히 증가 - 기술료수입 4년연속 1천억 이상 달성, 이전율은 23.1% 상승(조간)
    ※산업융합촉진법 10월 6일 본격 시행- 부문별 계획을 조정하여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실행계획 마련(08:00)
*9월27일(화)
    ▲14:40 장관 부품소재 첫걸음사업<포스트타워>
    ▲14:00 1차관 네오엠텔 방문(역삼동)
    ▲14:40 1차관 S/W 마에스트로 연수센터 방문(역삼동)
    ※영세 부품·소재기업 R&D로 승부한다- 27(화) 16:40, 포스트타워서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발대식 개최(조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등에 1억9천만원 지원- 전국 소아암환자 가족 초정 문화체험행사 실시(조간)
    ※‘11년 8월 전력판매량·전력시장 거래 동향 - 용도별 전력판매량 및 증감률 발표(조간)
    ※킨텍스 제2전시장 개장·한국산업대전·산업융합주간- 9. 28 10:30~10. 1일, 킨텍스(일산)(석간)
*9월28일(수)
    ▲08:50 장관 서울포럼<신라H>
    ▲11:00 장관 KINTEX 전시장 개장식<킨텍스>
    ▲14:00 1차관 산업융합주간 컨퍼런스(킨텍스)
    ▲14:30 장관 한일경제인회의<롯데H>
    ▲15:00 2차관 온실가스에너지관리위<다산실>
    ※‘12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목표 확정 - 지경부, 산업·발전부문 366개 관리업체(조간)
    ※우정사업본부,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1위 - 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평가에서공공행정 서비스분야 13년 연속 1위(조간)
    ※한-일 경제인회의·산업기술페어 -  28(수)  14:30,  롯데호텔(소공동)(조간)
    ※동반성장 추진대책 1주년 실태조사 결과(조간)
    ※기업들, 우리 경기 어떻게 보고 있을까?- 제조업경기실사지수 3/4분기 현황·4/4분기 전망(조간)
    ※2011 지역특구 합동연찬회- 29(목) 10:30,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천안)(석간)
    ※2011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29(목) 10:00, 코엑스 B2홀 *코트라 공동배포(석간)
*9월29일(목)
    ▲10:30 1차관 지역특구합동연찬회(천안 지식경제연수원)
    ▲14:30 1차관 IT EXPO 부산(벡스코)
    ※부품소재 시장 선점 위한 수요자연계형 R&D 지원 - 국·내외 수요기업과 연계된 부품소재R&D 신규과제 공고(조간)
    ※멕시코 수출, 에너지 효율 라벨링 부착해야- 제품에 명확하고도 눈에 띄는 방식으로 제공해야 유통 가능(조간)
    ※‘11년 8월 석유제품 수급실적 분석- 국내 석유제품 수급실적 분석·동향 파악(조간)
    ※중소기업 화학물질관리 지원- 산업단지형 화학물질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시행(조간)
    ※엔지니어링 Complex 조성사업 MOU- 30(금) 11:00, JW메리어트호텔 미팅룸(석간)
    ※지경부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30(금) 07:30, 팔레스호텔(석간)
   ▶ 브리핑 : 29(목) 11:00, 정책기획관 (기자실)
*9월30일(금)
    ▲07:30 장관 경제자문위원회<팔레스H>
    ▲16:15 장관 인하대 ITRC 개소식<인하대>
    ※국내 우편요금 5년만에 20원 인상- 가구당 연 평균  284원  부담  예상(조간)
<공정거래위원회>
*9월26일(월)
    ▲08:00 위원장.부위원장, 간부회의(대회의실)
    ▲15: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3개 치과기자재업체의 리베이트 제공행위 심의결과(27일 조간)
    ※11:40 대변인 브리핑
*9월27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4개 앱스토어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 조치결과 및 제도개선(28일 조간)
*9월28일(수)
    ▲08:00 위원장, 경제정책조정회의(기획재정부)
    ※9.29 동반성장 종합대책 1주년 주요성과 발표(29일 조간)
*9월29일(목)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대규모내부거래 공시규정 위반 기업집단에 과태료 부과(30일 조간)
*9월30일(금)
    ▲08:00 위원장, 물가관계장관회의(기획재정부)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울트라건설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심의결과(10월 4일 조간)
※ 출처 = 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원랜드(035250): BUY유지   TP: 36,000원(상향)
-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첫째, 중장기적으로 테이블이 증설될 가능성과 이에 따른 투자 매력은 점증할 전망
- 둘째,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 경기 방어주이자 매력적인 배당주로서의 차별성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적정주가는 종전 32,000원에서 36,000원으로 상향 조정
* 보험:Overweight유지
- 손해보험업종 유망, 높아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기록 예상
- 이익의 안정성이라는 면에서 추천
- 손해보험은 매출 yoy15% 당기순이익 yoy81% 증가 예상, 생명보험은 매출 8%증가하지만 이익은 51%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선호순서는 코리안리, 삼성화재


[9월26일 월요일 주식매매 참고 자료]
==주말에 나온 주요 뉴스==
**(10대신소재) 10대 핵심소재에 민관 11조 투자 본격화 
**(하이닉스,삼성전자등 반도체관련주)반도체 업계,D램값 반등에 미소
**(삼성전기)삼성전기, 스마트가전용 카메라모듈 개발
**(태양광,lgd조명,수처리,전기자동차배터리,폴리실리콘,태양전지웨이퍼등lg관련수혜주)LG, 2015년까지 그린 신사업에 8조 투자 
평택·오창·구미 등에 신규고용 1만개 창출 기대
**(골프존)골프존, 캐나다 법인 설립..북미시장 개척 및 시장확대 나서
**(원자력관련주) 제2원전 수출 추진 , MB "원전이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헬스케어관련주)최남철 대표 "헬스케어株 시총 5년내 5배 커진다"
**(갤럭시s2관련주)갤럭시S2, 1천만대 판매 돌파…1초에 한 대 꼴
**(4대강 관련주) 4대강 외 국가하천 3.7조 투입 
**(현대차,기아차) 현대車,美서 없어서 못 팔아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5가지 조사방식 모두 ‘박근혜 10%P내외로 앞서’ 
**(광전자)광전자, 휴대폰 근접센서 기술 국내 첫 개발
**(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 4일연속 상승.. 신작게임 흥행 전망 밝아
**(아이씨디)아이씨디,실적↑ 주가↓
**(남북경협주)“연내 6자회담 재개 가능할 수도”
**(박근혜관련주)선거여왕` 박근혜 지원 나설까
**(제4통신관련주)"현대·삼성 外 대기업도 투자의사"
**(엔터주,게임주)유희주의 역설…괴로운 급락장에 뜬다
**(코리아나)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럭셔리’ 매출 1000억 돌파
**(신성솔라에너지)신성솔라에너지, 태양빛 1.5배 증가 태양전지 제조 특허
**(아이디스)재상장 ‘아이디스’ 장기전망 긍정적
**(아이마켓코리아)아이마켓코리아 매각 탄력 이번주중 우선협상자 선정
**(에스코넥)에스코넥 "스마트폰 호재..연매출 첫 1천억 기대"
**(LIG에이디피)LIG에이디피,대주주 지분확대에도 추락
**(KT&G)“KT&G 신사업 통한 성장 긍정적”
**(상보)상보, 글로벌 소재업체로 발돋움
**(후너스)후너스 "제약 유통 신성장동력 장착… 매출 2000억 무난"
**(켐트로닉스)켐트로닉스, 독자기술로 가전 터치센서 업계 1위 `우뚝`
**(케이에스씨비)케이에스씨비, 350만주 무상증자 결정
**(fta관련주)李대통령 "한국, 곧 한·미 FTA하게 될 것
**(새론오토모티브)국내 마찰재 업체 1위 '새론오토모티브' 
**(스템싸이언스)스템싸이언스 "신사업 발판 내년 상반기 턴어라운드"
**(체외진단관련주)헬스케어 업계 "체외진단 시장 잡아라"
**(게임주)12시면 꿈나라로…게임 셧다운제 입법예고
**(나우콤)아프리카 서비스업체 나우콤 M&A 초읽기,서수길 전 위메이드 대표, 나우콤에 눈독
**(온실가스관련주)中企, 1800만원 지원 받으며 온실가스 감축,G20, 개발재원 조달위해 '탄소세' 도입 등 본격 논의
*SK, 2차전지 핵심소재 사업 진출
*폐목재 몸값 껑충…PB업계 '초비상'
*와이파이 통합칩 경쟁 뜨겁다.
*이동통신용 주파수 2018년이면 바닥난다
*비상시 전력사용 긴급제한 추진
*"LG전자, LTE특허 23% 보유..세계 1위"
*방통위 직접 '보안진단' 앱 보급 나섰다
* 민주 서울시장 후보에 박영선…내달 통합경선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확산 탄력받았다
*지경부 인쇄전자 R&D 200억 지원
*일본 사케 마시겠나…햅쌀서 방사능 검출
*對페루 수출 114% 급증… FTA 발효 한달만에
*삼성 스마트TV 중국 공략 강화
*<박근혜 "`박근혜 복지법' 통과 안돼 안타깝다">
野 견제'로 복지위서 법안심사 진전 없어
*한솔제지 세로토닌 경영 눈에 띄네
*中 '녹색도시 개발에 2조 위안 투자한다"
*기계·플랜트 산업에도 '한류' 바람분다
*日 스미토모금속 "車 부품 무게 절반으로" 상용화 박차
*칠레서 대규모 정전 ...900만 명 피해
*석탄광산 슬러지 이용, 금광산 폐수정화기술 개발
*삼성, 새만금 방문 일정 돌연 취소
*금 1600달러대로 급락
*"현금 급하다" 금·은도 투매
*美 이동통신사 버라이존, 삼성-애플 소송서 삼성 지지
*한국 부도 위험 급증, 그 원인은?,韓, 프랑스보다 부도 위험 높아
*韓 금융시장 지표보니 리먼때보다 ‘심각’
*[주간증시전망]1700선 초반 지지 기대.. 추가 하락 대비해야
*[증시 전망대] 재정위기로 경기둔화 요인 늘어 주식시장 상승추세 형성 힘들듯
* [세계는 지금] ‘국가부도’ 시한폭탄 그리스 구제금융 받기 안간힘
==시간외로 많이 오른종목==
차바이오앤,메디포스트,부광약품,케이디씨,세운메디칼,실리콘웍스,동국제강,동원수산



[9월26일 월요일 ~ 9월30일 금요일 주식 일정 모음]
==9월 26일 월요일 일정==
**(클루넷,필링크등클라우드관련주)더 클라우드 위크 2011’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간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더 클라우드 위크(The Clouds Week 2011)’를 개최한다.
‘클라우드 진화 & 스마트 월드(Cloud Evolution & Smart World)’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및 정책적 현안을 공유하고 아시아 국가 간 협력방안 등이 모색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년 간 개최됐던 정부의 기존 클라우드 행사와는 달리 국제 표준화회의와 한·중·일 클라우드 포럼, 투자설명회, 클라우드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 웹게임 ‘골든랜드’ 기자간담회 개최
**(lte관련주)삼성전자, LTE 스마트폰 공개,갤럭시SII LTE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10:00,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
*변경상장:진로(000080)→하이트진로(상호변경)
*주주총회:에리트베이직(093240)(재무제표승인, 정관변경, 이사·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26일∼10월2일 김황식 국무총리, 불가리아ㆍ우크라이나 공식방문
*12:00 3개 치과기자재업체의 리베이트 제공행위 심의결과
*제12차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총회 개최결과 (배포시)
*샌디스크, 메모리카드 신제품 발표
==9월 27일 화요일 일정==
**(피앤이솔루션)신규상장
*변경상장:쌍방울트라이(102280)그룹→쌍방울(상호변경)
*변경상장:에피밸리(068630)(감자, 8528만4720주→426만4236주)
*12:00 이대통령 대구세계육상선수권 유공자 격려 오찬
*14:00 지경1차관,네오엠텔 방문(역삼동)
*14:40 지경장관,부품소재 첫걸음사업(포스트타워)
*08:00 산업융합촉진법 10월 6일 본격 시행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관련 약사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개정령안
*클라우드서비스를 위한 “SLA 가이드” 마련
*BIO KOREA 2011 개최
==9월 28일 수요일 일정==
*제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 개최…28일부터 일산 킨텍스
디지털 인쇄로 열어가는 그래픽 세상(Graphic World in Digital)!’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이 개최된다.
*주주총회:디지털오션,폴리비전,비앤비성원
*12:00 이대통령 전국노인지도자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국세청, 위스키 RFID태그부착.유통의무화 지역 확대 시행
*12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목표 확정 - 지경부, 산업·발전부문 366개 관리업체(조간)
*교과부, 자성나노입자의 세포 독성 발견
==9월 29일 목요일 일정==
*주주총회:동국s&c,제룡산업,파트론,와이비로드
*14:00 통일차관, 남북공동체기반조성사업 정책연구분야 결과보고회
*스마트교육 추진 실행계획 발표
*한국거래소, 코스닥 글로벌 IR 개최 (정오)
==9월 30일 금요일 일정==
**(안철수연구소,이스트소프트,나우콤등보안주)개인정보보호법 9월 30일 전면 시행
지난 3월 말 공포된 개인정보보호법이 9월 30일 시행에 들어간다.
개인정보보호법은 헌법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 온·오프라인 사업자 등 모든 개인정보처리자들이 개인정보 수집에서 이용, 제공, 파기에 이르는 수명주기에서의 개인정보처리원칙과 보호방안을 이행토록 규정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망법 등 개별법에서 규율해온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대상 사업자는 기존 51만개에서 350만개로 확대된다.
보호해야 할 개인정보의 범위 역시 컴퓨터에서 처리되는 정보뿐만 아니라 민원신청 서류 등 수기문서까지 포함된다. CCTV 등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제한 등에 관한 관리·감독 근거도 마련됐다. 
*주주총회:에스이티아이
*11:00 복지장관, 노인의날 기념식(장충체육관)
*100세 시대 슬로건 공모 결과(배포시)
*국토부, 한국형 구글어스 민간기업과 함께한다
*지경부, 엔지니어링 Complex 조성사업 MOU/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기획재정부, G20 재무장관 업무만찬 결과 (미정)





* 넌센스
유재석이가 무한도전 녹화하러 가는 길에 식당에 들어 밥과 국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국이 너무 짜서 정준하한테 국을 옆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이 모 든 상황을 단 네글자로 표현하면?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글로벌 정책적 공조 기대감 및 저가매수 유입에 +0.61% 내외 상승
- 유럽, ECB 금리인하 등 부양조치 기대감에 +0.6% 내외 상승
- 한국,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 및 리세션 우려감으로  -5.72% 폭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글로벌 정책적 공조에 대한 기대감 점증
- 그러나 아직까지 뚜렷한 해결책 제시는 미흡
- 유로존 관련 불확실성 지속, 이번주 단기 분수령 될 듯
- 기술적 반등 및 저가매수 유입 기대되나 탄력성은 작을 듯
- 제한적 수준에 무게를 두고 대응, 리스크 관리 철저
- 이번주 정책 이벤트와(EFSF의회 승인 및 트로이카 실사 등), 월말 경제지표 확인 후 대응하는 전략 가능
- 환율변동에 따른 섹터별 영향 및 펀더멘탈 고려한 업종 선택
(그러나 시장위험 점증시 이 또한 무기력 전망)
- 전체적으로 리스크 관리 속에 발빠른 트레이딩 전략 필요(기존 박스권 하단선인 1700선에 지지력 약화 가능성)
- 반전을 모색할 변수가 나타나기 전까지 위기 관리 필요
- 일부 개별주 및 테마, 배당주, 환율 수혜주 등 종목별 대응 필요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LG유플러스, 대우증권, 다우기술, 금호석유, 코라오홀딩스, 대상, CJ, 하이마트, 락앤락, 아이마켓코리아, 현대그린푸드, 맥쿼리인프라, 롯데쇼핑, 한일이화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3노드디지탈, STS반도체, 멜파스, SK브로드밴드, 네패스, 드래곤플라이, 한글과컴퓨터, 실리콘웍스, 슈프리마, 에스엔유, 차이나그레이트, 네오위즈인터넷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국 민 MC



09.26 한주를 시작하며 - 유로존에 대한 이슈 그리고 경제지표 확인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지난주에 유로존 문제가 시장에 반응을 하면서 전세계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한주였는데 그로인한 과도한 심리적인 분위기가 시장에 작용한 모습이였습니다. 이번주는 지난주말 G20재무장관회의와 IMF연차총회등에서 기대했던 정책공조에 대한 발언을 해주면서 28일 부터 있을 유로존 각국 의회투표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이슈 이외에도 각 경제지표를 살펴봐야 되는데 그 이유는 이번주에 미국 GDP 2분기 확정치가 발표되는등 유로존 위기시인 8월,9월경 경제지표들이 발표되는데 과연 그 여파가 실물 경제지표에게 까지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을 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다음달부터 있을 어닝시즌에 대한 부분도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시장을 살펴보면 지금은 심리적인 영향이 너무 커서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들이 비관적인 논리를 펼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리를 가장 극명하게 나타내는 지표는 변동성 지수도 있지만 환율의 변동성이 큰 예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환율이 1200선에 다가서자 여기저기서 1300원이다 1600원이다 말은 많이 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시의 예를 가져다 대입하면서 그러한 발표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 스스로도 혹시나 우리가 모르는 한국의 신용등급 하향등이 있는것은 아닌지 불안한 심리가 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은행들의 단기 차입금이 크게증가하지 않았던점과 외환보유고가 당시와는 다른 모습등을 산정하면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모습으로 인한 결과일뿐 실물경기에는 그리 크게 작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쉽게 말해 심리적인 공포감이 주가에 반영된 모습으로 보여지며 기술적 지표등을 망가트린 모습입니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당시나 2011년 3월 일본지진등 위기시 초기에는 발생국가와 시장이 같이 움직였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내성을 키우고 복원력이 컸던 경우가 많이 있었기 떄문에 그러한 공포감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즉 기술적으로 보면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기는 했지만 이미 시장에 대한 공포감은  주가에 반영이 다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기 보다는 이번주 정책이슈를 살펴보면서 시장에 대응을 하여야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첨부파일:경제지표.jpg(21)"
요일별로 확인해보면 월요일에는 시카고 연준지수가 발표가 있습니다. 과연 시카고지역의 제조업지표가 얼마나 악화되었는지에 따라 실제 이번주 경제지표와 더불어 다음주 ISM제조업지표에 영향을 미칠것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살펴봐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신규주택매매가 발표있는데 전달에 비해 약화될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요일에는 특별한 경제지표가 발표는 없지만 유로존 핵심인 독일과 그리스 정상회담에서 어떠한 내용이 나올지 지켜 봐야 됩니다. 그 여파가 다음날 핀란드의회의 투표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요일에는 내구재주문이 발표있는데 유로존 문제가 기업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달의 4%증가에서 0.5%감소로 악화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지표이외에 중요한 핀란드 의회가 그리스 지원에 대한 투표가 있습니다. 유로존의 특징상 17개국 한나라라도 거부를 하게 되면 그리스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중요한 시발점이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목요일에는 정책이슈와 경제지표가 중요한 날입니다.
경제지표로는 2분기 GDP확정치가 발표되는데 추정치와 예상치등에 따라 2분기는 1분기보다 상승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과연 어떠한 부분이 상승을 하였는지 살펴보고 3분기 예상을 할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날입니다.
정책지표로는 독일의 그리스 지원투표와 EFSF증액에 대한 투표가 있습니다.
독일이 만약 그리스 지원을 승인하고 EFSF증액을 찬성한다면 일단 유로존 리스크는 연말까지 시간을 확보할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날입니다.
금요일에는 한국의 산업생산과 더불어 미국에서는 개인소득소비지표가 발표있습니다. 또한 시카고PMI지표가 발표있고 더불어 소비심리지수가 발표있습니다.
일단 미국의 개인 소비는 감소할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리 우호적인 모습은 아니고 과연 다음주 제조업지표 발표주간을 결정할 시카고 PMI지표가 어떻게 발표될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상승할것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경제지표는 혼돈의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장중에 중국의 제조업 PMI가 발표가 있는데 이날은 이것이 시장에 영향을 줄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날 최고의 시나리오는 목요일 독일의 의회통과, 그리고 금요일 한국시각 아침 10시에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지표의 호전으로 점철되면 크게 상승할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스트리아 의회가 그리스 지원에 대한 투표가 있습니다. 역시나 정책공조를 하기 때문에 통과가 유력시 되지만 수요일 핀란드와 더불어 담보문제가 과연 어떻게 진행되어 질지 살펴봐야 됩니다.
주중에는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발표있는데 전달에 비해 악화될것으로 여겨지고 그로인하여 중국의 긴축이 더이상 못할 가능성까지 겹치게 된다면 시장은 이번주에 크게 상승할만한 이슈가 될수 있습니다.
또한 트로이카 실사단이 이번주에 그리스 방문이 있는데 전화회의에 이어 이번주에 실사를 마치고 우호적인 발표를 한다면 금상첨화가 될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주 정책이슈가 끝나고 나면 다음주부터는 경제지표를 그리고 이어 어닝시즌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되는 중요한 한주이기 때문에 좋은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한주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 해외동향 브리프 ■■   - HMC 제공
지난 주 국제 증시는 ECB의 부양책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IMF 연차총회에서 ECB가 추가적인 완화 조치 필요성을 인정하며, 1년만기 대출 프로그램 재개 등 은행권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시사했습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BNP Pariabas나 Barclays 등은 ECB가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금융주들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지난 주 국제 증시는 IMF와 Fed의 경기 하방 위험 경고가 잇따랐고, 미국과 유럽 주요 은행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등 어려운 한 주였는데요, 이번 주도 결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그리스 디폴트 불안은 여전하고, 30일에는 이탈리아에 215.5억 유로 규모의 국채 만기가 돌아옵니다. 또한 유럽 채무 국가들을 구제하기 위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수정안 표결이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그리스 담보 협약을 요구한 바 있는 핀란드의 경우 표결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 美, 유럽 증시 상승
- 美, 유럽 증시는 ECB 부양책 기대감,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소폭 상승
- 美 Dow +0.35%, 英 FTSE100 +0.50%, 獨 DAX +0.50%, 佛 CAC40 +1.02%
- 中 상해종합지수 △0.41%, 인도SENSEX △1.223%
- 러시아 RTS △5.12%, 브라질 BOVESPA △0.09%
[외환] 美 달러화, 유로화대비 약세
- 달러화, ECB 부양책 기대감 등으로 유로화대비 약세
- 달러/유로 1.3465 → 1.3497
- 엔/달러 76.24 → 76.54
[상품] 국제유가 하락, 금가격 및 주요원자재 하락, BDI 상승
- 국제유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
- 금가격 하락, 최근 5년래 최대
- WTI油 79.58달러/배럴 (△1.16%)
- 금 1,637.70달러/온스(△5.85%), 구리 7,290.00달러/톤(△6.42%)
- 옥수수 △1.77%, 밀 +1.10%, 대두 △1.95%
- BDI 1,920(+1.91%)
[기타]
- G20, 글로벌 경제 더블딥 위기 등 문제해결 위해 강력한 국제공조 합의
- ECB, 은행권 지원 위한 유동성 공급수단 확대 시사
- EU 국가들, 5,000억유로 규모의 ESM 도입을 1년 앞당기는 방안 검토
- 美, 작년 신규 모기지대출건수 전년대비 12% 감소한 790만건

                                (마케팅팀 문지영, 02-3787-2474)




주로 자동차, 반도체를 밀고 있네요.
 경제분석 - 대우 - 연준보다 ECB의 역할을 기대.pdf(22)"
 기술적분석 - 차트산책 - 거래량.pdf(23)" 
 기술적분석 - 차트산책 - 보고서.pdf(24)" 
 기술적분석 - LIG - 이번 주 중요 변화일은 화요일.pdf(25)" 좋아요
 마켓와치 - 다우 8월 저점 테스트 통과했는데 좋은 징조인가.pdf(26)" 
 마켓와치 - 연준에 대한 시장반응에 놀란 전문가들.pdf(27)" 
 마켓와치 - 증시가 1930년대 반복인가.pdf(28)" 
 마켓와치 - 향후 10년 시장 주도할 미국 종목 3가지.pdf(29)" 
 마켓와치 - G20, 유럽 지원 약속.pdf(30)"
 선물옵션 - 우리 - 외국인 대규모 선물매도에 대한 해석.pdf(31)"
 주식시황 - 대우 - 반등시도 전망  한 템포 느린 대응도 나쁘지 않아.pdf(32)" 
 주식시황 - 신한 - 외환시장 변동성 축소 때까지 보수적 대응.pdf(33)" 
 주식시황 - 우리 -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는 주식시장.pdf(34)" 
 주식시황 - 하나대투 - 주가와 환율의 변동성국면에서 대응전략.pdf(35)" 
 주식시황 - 한국 - 2008년 3월과 2008년 9월의 분기점.pdf(36)"


받은글)

후성[093370]
-lg화학에 전해액 납품
리튬이온배터리의 전해질과 분리막의 주요 원재료인 LiPF6(육불화인산리튬)의 국내 유일 생산업체

LG, 그린사업에 4년간 8조 투자…1만명 신규 고용
LG그룹은 2015년까지 녹색사업에 8조원을 투자해 그린비즈니스에서 10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그린 2020 전략'을 확정해 25일 발표했다. 전기자동차,태양광,LED(발광다이오드)조명 등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구본무 LG 회장의 '그린 웨이'가 본격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LG는 또 2015년까지 그린사업에서 1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청사진도 세웠다. 그린사업 분야의 17개 중소기업에 1000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 660여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전기차가 핵심 동력
LG그룹이 이날 발표한 '그린 2020 전략'은 지난 6월 구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중장기 전략보고 회의에서 나온 전략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구 회장은 "그린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아야 한다"며 2015년까지 10조원 이상의 매출을 그린 신사업에서 올리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LG는 우선 전기차 부품을 핵심 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2015년까지 전체 투자액 8조원 중 3조원 이상을 전기차에 쏟아 10조원 매출 가운데 4조원을 전기차에서 올리겠다는 것이다. 매출 확대의 주축은 전기차 배터리다. LG는 현재 10만대 수준인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2013년까지 35만대 규모로 늘리고 2015년까지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25%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120만대 수준인 세계 전기차 시장 규모는 2015년에 전체 자동차의 10% 이상인 42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LG는 2015년에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만 2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2546830
---참고자료---
후성, LG화학 美공장 수혜..올 순익 200억전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370827



가스관 관련 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러시아와 북한 한국을 잇는 가스관 건설이 "꿈만 같은 얘기는 아니다"고 22일(현지시간) 말했다.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경제통신사인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남 · 북 · 러 가스관은 실현 가능한 사업"이라며 "이는 관계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윈-윈(win-win)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러시아와 북한은 이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고, 가시적인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가스관이 건설되면) 우리는 적정한 가격으로 가스를 살 수 있고,북한은 통과료를 받아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 · 북 · 러 가스관 건설과 관련해선 이달 중순 북한의 김희영 원유공업상이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인 가즈프롬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가스관 프로젝트 실현과 협력 방향을 검토하기 위한 공동 실무그룹을 꾸리기로 합의한 상태다.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도 가즈프롬 측과 최근 이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로드맵에 서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은 4%대가 될 것"이라며 "불공정하게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원화 가치를 낮게 가져간다는 비판은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하는 길에 미국 시애틀에 들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명예회장과 조찬을 함께하며 한국 정부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시애틀에 도착한 직후 숙소 호텔에서 크리스 그레고이어 워싱턴 주지사를 접견하고,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후 귀국한다.



** 지수 낙폭 확대 코멘트 -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
- 코스피, 낙폭 확대하며 8/9 기록했던 연저점(1,684pt)마저 하회
- 주변 증시 낙폭 키우고 있는 점 부담
   : 일본 닛케이225, -2% 이상, 대만 가권 -1% 이상의 내림세 기록 중
- 지난 주말 IMF 연차 총회. 유럽 재정위기 해결 위한 글로벌 공조 의지는 재확인 되었지만 구체적 처방전 도출에 실패한 점 악재
- 이에 시장 불안심리 높아져. 이는 수급 공백으로 나타나고 있음. 8월초 지수 조정 국면에 들어간 이래 연기금은 1,700선 초반대에서 저가 매수. 하지만 금일은 관망
- 원/달러 환율은 20원 이상 급등하며 1,190원선에 근접 중
- 유럽 위기 해결 관련 액션 필요한 가운데 9/29 예정된 독일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 여부 관련 표결이 심리 안정에 단기 포인트 될 듯
   : 28일 핀란드와 30일 오스트리아의 유럽재정안정기금 확대 관련 의회 표결
   : 이들 국가에서 부결되더라도 유럽재정안정기금 가동에는 큰 무리 없을 수 있음
   :  유럽안정기금 가동에 있어 보증 비율 90% 이상 필요
      => 독일(29.1%), 프랑스(21.8%), 이태리(19.2%), 스페인(12.8%), 네덜란드(6.1%)
           벨기에(3.7%) 6개국 의회 승인 있으면 유럽재정안정기금 가동

 ** 시장코멘트 - KB증권 김성노

KOSPI 1,680pt가 MSCI KOREA 12개월 forward PBR 1.00배 입니다.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나지 않으면 1.0배는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더욱이 4분기 물가안정이 드라마틱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심리지표 악화에도 불구하고, 실물지표가 크게 악화될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둠이 걷히면 좋은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받은글)
시장 장중 급락 이유는...
랩에서 30분동안 2천개 매도나왔다고 전해 옵니다.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

*선물을 표현한 듯 하죠


받은글) 미확인
오전 시장 급락은 30분간 랩에서 매도가 나왔네요,,개미가 아니라 자문사 랩이 주범이네요



이명박 대통령이 주식시장 혼란과 관련해 "주가 등 경제지표는 심리적 요인도 많다"며 "위기감을 갖고 철저히 대비하되,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 부처와 청와대가 국민들에게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좋겠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유로존 금융불안과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이 요동치자 청와대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부활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받은글]

<긴급-단독대특종>바이오랜드.....'피인수될 수도'....엄청난 초강력재료 여러건, 신약 곧,.... 
 
 2011년 09월 26일 (월) 11:02:00  
 
 
<긴급-단독대특종>....엄청난 초강력재료 여러건!!!

- 바이오랜드, 피인수될 가능성 높다
- SKC, 2대주주로 올라서...."바이오랜드에 관심 있다"
- 치매신약...곧 식약청 승인
- 신규사업 추진
 
 
코스닥 상장사이자, 바이오회사인 코스닥의 바이오랜드에 대한 엄청난 초강력재료가 여러건 입수됐다.
바이오랜드가 야심차게 개발중인 치매치료 신약에 대한 한국식약청의 임상승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또 이 회사가 신규사업을 추진중이며, SKC가 최근 바이오랜드의 2대주주로 올라선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C의 피수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바이오핸드의 한 관계자는 "치매치료신약에 대해 최근 한국식약청으로부터 보완서류제출을 요구받았다"며 "곧 보완서류를 수일내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류가 제출되면 식약청은 바로 승인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바이오랜드측은 "식약청이 자사 치매신약에 대해 관심이 높기 때문에 승인이 곧 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빠르면 11월안에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전임상에서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어낸 바이오랜드의 치매치료제는 현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바이오랜드는 현재 신규사업을 추진중이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추진은 맞다"면서 "그러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지금 언급하긴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런가운데, 최근 SKC가 바이오랜드의 2대주주로 올라선 것으로 확인됐다. SKC는 바이오랜드의 지분 9.75%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인수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바이오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기술력을 갖고 있는 바이오랜드에 대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SKC측은 "바이오랜드에 관심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인수여부에 대해 코멘트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인수가능성이 더욱 높였다.
바이오랜드의 주가는 26일 오전 10시 현재 2.89% 상승한 12,450원을 기록중이다. 주가가 이 회사의 실적이나 펀더멘털에 비해 현저하게 저평가 됐다는 분석이다./끝




 

'投資 > 證券.不動産'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9/28/水曜日  (2) 2011.09.28
2011/09/27/火曜日  (2) 2011.09.27
2011/09/23/金曜日  (2) 2011.09.22
2011/09/22/木曜日  (2) 2011.09.22
2011/09/21/水曜日  (2)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