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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8/11/木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11]Dow,프랑스등급하향루머 -519p /만기 basis에 영향받을 듯/1800지지 확인필요



"해소되지 않은 불안"


"매물폭탄"

"차익매도 1조4,625억원","비차익매도 6,745억원","외국인 매도 1조2,625억원" 엄청난 매물이었습니다. "개인이 1조5,559억원, 기관이 1조9,000억원, 기금이 553억원을 받았지만 외국인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상당 부분 매도 포지션을 구축한 상태에서 한국정부의 공매도 금지로 인한 보복성 매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매물이었습니다.

어쨌거나 만기일 매물 부담은 줄었습니다. 그러나 선물 신규 매수를 단행한 상태라 11일 베이시스를 악화 시켜 만기와 관련이 없는 신규물량을 유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변화없는 주변여건"

"미국의 경기침체 지속, 유럽의 재정위기 진행 중, 중국의 긴축정책 지속"
현재 진행중인 빅이벤트 들입니다. 미국시장이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변여건은 달라진게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만큼 아직 시장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수 있는 구간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하락으로 단기 저점이 형성된 상태로 판단되며 1,900까지는 제한된 흐름이 가능해 보입니다.

10일 시장에서 거래소 보다 코스닥이 강했고,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가 강했습니다 여기다 개별종목의 흐름을 주도했던 바이오 대장주의 강세를 감안시 단기적으로는 종목장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형주는 추가 하락시 장기 관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만기 및 금리결정 보다도"

만기 및 금리결정 보다도 부담스러운 것은 글로벌 여건으로 인한 외국인의 매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아직은 해결된 것이 없는 상태에서 기대감과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로벌 증시의 상승에도 불구 우리는 외국인 매도로 상승이 제한된 상태죠.


"결론"

글로벌 상황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기에다 외국인들의 집중된 매도 역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10일 외국인들의 매도는 정상적이지 않았는데 혹시나 현금화 하는 과정에서 매수 주체가 없어 고민하다 연기금등 내국인이 받아주니 기회라 여겨 쏟아 부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자금은 본국으로 이동하지 않고 채권시장에 머믈고 있다는 점은 현재 한국의 상황을 최악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11일이 만기일인 만큼 이를 감안시 10일 상황은 부담을 덜었다고 보지만 베이시스가 추가로 악화될 경우에는 만기와 관련이 없는 차익매물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1일 관전포인트는 베이시스와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일 시장에서 거래소 보다는 코스닥이,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의 흐름이 그리고 그 중에서도 시장을 주도했던 바이오주들 중 줄기세포주들이 강했던 점을 감안시 재차 줄기세포를 필두로한 종목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때 전제 조건은 시장이 추가적 낙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박스권 하단부로 설정한 1,800선이 지켜지는지도 주목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아직은 상황이 진정된 것이 아니니 급하게 따라가는 매매는 자중하시면서 반등이 강하게 나오면 저항대에서 축소하시고 재차 밀리면 지지대에서 사는 흐름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확정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1,800 ~1,900 의 박스권을 추정합니다. 반드시 살아 남으시길!!

약세시 향후 시장대비를 위해서는 자동차/자동차부품/지주사/전기차 관련주/풍력등 턴어라운드주/AMOLED/시스템반도체에 대해서는 관심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주
에스맥 / 이녹스 / 비에이치아이 / 나노신소재 / 톱텍 / 유비벨록스 / 심텍 / 알파칩스 / 알에프세미 / 아나패스 / 이랜텍 / 한솔테크닉 / 메가스터디 / 신화인터텍 / HRS / 아바코 / 고영 / 일진머티리얼즈 / 테스 / 넥스트칩 / 삼익THK / 제이엔케이히터 /에버테크 / 이수페타시스 / 제이브이엠 / 효성 / 휴켐스 / AP시스템 / 와이솔 / 고영 / 성우하이텍 / 현대모비스 / 현대하이스코 /

지주회사/제일모직/LS산전/LG등은 길게 보셔야 합니다 역시 저가권 분할 공략은 유효합니다 그러나 단기로는 중소형주 장세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SK C&C (034730) - BUY(유지) / 적정주가 : 190,000 원
버냉키 콜
-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FOMC 의사록에서는 Equipment와 Software 산업이 확장세에 있음을 언급함
- 국내도 Software 산업이 중요해지는 국면의 초입에 있고, SKC&C는 상장 기업 중 가장 우수한 인력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업임
- 한국 시장은 투자할만한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이 많지 않아 SKC&C의 멀티플이 상향될 여지가 큼
- 구글과의 모바일 결제 계약에서 2012년까지 대략 1천억원의 매출과 5백억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하며, 2013년 이후로는 더욱 높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E-Ground: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우려 강타
유로존 재정위기, 스페인 및 이탈리아에 이어 프랑스마저 강타-> 8월 집중 호우 계속되는 양상
- 이번에는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강타했다. 유로존 재정위기는 남유럽을 넘어 이제 서유럽 핵심국가로 본격 확산되는 양상이다. 유로존에 내재된 재정위기 확산의 본질은 이해되지만, 패닉심리가 이성적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 그러나 한번 무너진 투자심리는 망치성 충격도 헤머성 충격으로 확대재생산되며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다. 우려가 과도했으며 주가가 싸다는 심리가 들 때까지 공격은 계속될 것이다. 즉각적인 정책대응이 어렵다는 점도 공격대상이다.
- 우리는 유로존 재정위기의 확산에 대해서는 항복하지만, 여전히 미국경제 더블 딥 우려 사안은 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8월 패닉 심리에 종지부를 찍을 방안은, 7/21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에서 합의된 EFSF 증액안의 조기 시행과 같은 EU 정책당국의 조기 대응과 미국경제의 점진적 회복 외에는 대안이 없다. 8월 들어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이 단기간에 마무리되어, 실물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 외국인 프로그램 매도의 정체 - 한화 이호상
환차익 + 금리차익 노리고 들어온 외국인 차익거래자금 2.7조원인데, 최근 환율 반등과 베이시스 하락으로 1.6조원 청산되었습니다. 도이치 사태 이후 옵션만기 규제로 미리 청산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아직 1조원 이상 잔고가 남아있지만 이미 추가 매도의 실익이 없는 수준이고, 단기차익거래 자금들의 매수차익 여력도 4~5천억원 가량 존재해 부담이 다소 완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증시 변동성 지표 VKOSPI 40%대로 글로벌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요. 당분간 변동성 높은 장세 이어지겠지만, 30% 이하로 안정화가 증시 반등의 시그널 될 것 같습니다.
 ** 만기일 전망, 매수 우위 수급이 기대됨 -신영 한주성
- 더 이상은 매물이 없습니다
전일 역대 최대치(2조 1,358억원)의 프로그램 순매도 물량이 출회됨
그나마, 만기 관련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주체는 외국인. 그러나 미미한 수준에 불과함
합성 선물 가격 조건은 중립적인 상황임, 굳이 따져보자면 리버셜의 활용 가능성. 베이시스 악화로 인해 가격 조건은 긍정적이지 않음
그러나 수급 상황은 우호적, 더 이상 매물이 없는 상황임. 외국인도 전일 대량 매도로 인해 실탄을 확보한 상황임
만기 변수는 지수 방향성에 중립 이상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됨


넌센스.
'닭이 벽에 부딪혔다'를 두글자로 하면?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럽 재정위기 확산 루머 및 불안심리 지속되며 -4.42% 내외 하락
- 유럽,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 루머로 -5.45% 내외 하락
- 한국, 외국인의 대규모 프로그램 매도로 상승 폭 축소, +0.27%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대외변수에 불안심리 및 불확실성 여전
-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루머 등 물결현상 지속(3대 평가사는 프랑스 AAA등급 유지 발표)
- FOMC성명서 관련 실효성에 대한 논란 제기
- 다만, 시장은 실질적인 추가 대책 및 적극적 공조체제에 대한 기대감 점증
- 금일 옵션 만기 이벤트까지 겹쳐
- 상승이나 하락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보다는 모멘텀을 확인하는 시간 필요
-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시점, 그러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우세한 시장
- 낙폭과대 종목으로 단기 트레이딩이 최선
- 당분간 박스권내의 움직임 예상(1700~1900)
- 외국인의 매매동향이 관건
- 금일 큰 폭 하락시 연기금 방어 역할 기대
- 유가 하락 지속..관련주 부정적 영향 이어질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STX팬오션, 삼익악기, 다우기술, SBS미디어홀딩스, 한미반도체, 현대상사, 한진, 유니온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원익IPS, 차바이오앤, 하림홀딩스, 차이나그레이트, 한국전자인증, 금강철강, 유진기업, 삼진엘앤디, 동일금속, 고영, 해덕파워웨이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닭꽝



  <8월 옵션만기 분석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Q1> 어제의 프로그램매도(차익+비차익)가 오늘 만기에도 계속 되는가?
        A) 가능성이 매우 높음
            - 베이시스의 악화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선물쪽은 표면상 차익거래용과 상품헤지용 매수로 가려져 있지만,
               외국인 중 투기적으로 매도하는 세력이 존재.
            - 반면 주식쪽은 저가 매수세가 확연, 따라서 선물은 약세/주식은 강세로 베이시스 악화 전망
            - 직전 이틀간 지속된 차익매도의 공세는 금일도 이어질 가능성 충분
    Q2> 그럼 얼마나 나올 수 있는가?
        A) 최대 1.2조원으로 추정
            - 6월만기 이유 유입된 물량 중 전일까지 청산된 물량을 제외할 경우
            - 현재 외국인(9,167억), 증권(1,165억), 투신(1,427억) 보유 중.
            - 문제는 차익거래로 신고되지 않은 비차익까지 감안할 때 규모는 확대될 수 있다는 점.
            - 특히 외국인이 1조 5,258억의 비차익을 보유하고 있어,
            - 차익(9,167억)과 비차익(1조 5,258억)을 합쳐 2조 4,421억원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음.
    Q3> 오늘의 예상시나리오는 무엇인가?
        A1) 외국인 차익거래자에게 가장 큰 부담은 환율 상승
            - 외국인의 차익매도 속도가 빨라진 가장 큰 원인은 환차손 발생 때문
            - 전일과 같이 -0.5pt 이하의 베이시스[5519화면]가 장중에 형성된다면 금일도 청산지속 전망
        A2) 장중 청산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종가청산을 집중할 가능성 충분
            - 물론 차익매수를 청산할 기회인 합성선물매도(콜매도+풋매수)는 급락국면에서 많지 않았음.
            - 오히려 급락한 콜매수+급등한 풋매도를 통해 만기일 주식매수를 실행할 기회가 많았음.
            - 그러나 환율급등 국면에서 무리하게 주식매수로 전환할 가능성은 희박
            - 오히려 장중에 청산이 없다면, 종가에 무리를 해서라도 차익거래를 청산할 수 있음
    ▣ 금일은 확연히 장중과 장마감이 엇갈리는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 장중 차익매도가 나온다면, 청산속도를 확인한 뒤 주식 저점매수에 나서고
        장중 차익매도가 안나온다면, 주식매수 타이밍을 종가에 맞추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



긴급 시황 점검(8/11일)
                                                            - 투자컨설팅센터 류용석
유럽발 금융위기 지속으로 글로벌 증시 혼란 지속
10일(현지시각) 유럽 및 미국 증시가 재차 폭락함(대략 -5.0%전후).
- 이번에는 프랑스가 위협하다는 것이 이유였음.
- 1차 그리스/ 포르투갈 => 2차 스페인/ 이탈리아 => 3차 프랑스로의 재정위기 전염이 확산되며 각국의 CDS가 차례로 급등하고 있음.
- 무디스 등 3대 국제신용평가사의 프랑스 AAA등급 유지 지속으로 프랑스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잠시 수그러드렀지만 불똥은 프랑스 은행권으로 옮겨지며 유럽은행들의 CSD가 급등함. 10일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의 5년 CDS가 272.6 => 337.2로 급등했으며 주가는 -14.7% 폭락함.
평가 및 진단
- 금번 위기가 미 신용등급하향에서 시작되었지만 미 국채금리 하락(=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는 더욱 견고함의 연설)에서 보듯, 위기의 본질은 유럽재정문제에 있다는 것임.
- 특히, 9월 유럽국채만기 집중을 앞두고 이탈리아/ 스페인을 넘어 프랑스로 총구가 겨냥되는 상황만으로도 체계적 위험이 확대될 수 있음을 직감할 수 있음. 
- 유럽연합의 특성상,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와 같은 신속한, 결단력있는 과감한 정책 대응이 쉽지 않다는 점, 즉 정치적/ 정채적 혼선 또는 부재가 위기를 키위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현실적인 고민은 9월만기까지의 유럽발 글로벌 신용위험 전염의 확산 공포, 즉 불확실성의 증폭이 지속될 소지가 크다는 점임.
결론 및 대응
8/10일자 시황(정책 대응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현실적인 고민, 고통스럽지만 만약을 대비한다면 지지선의 기대 수준 하향 필요성)을 재언급하고 함.
우리는 최근 사태의 핵심 변수로 정책적 한계와 함께 미국 국가신용등급의 하향 조정에 따른 미국 국채의 신뢰 문제라기보다는 미국 채권가격의 강세에서 보듯 첫째, 더블딥 현실화 여부와 둘째, 유럽재정위기의 전염 확산 및 유럽은행들의 손실 부담 여부로 압축해야 한다는 판단을 가지고 있음.
최악의 경우는 가능성은 좀 낮은 편이지만 글로벌 더블딥과 재정 위험의 전염 확산에 따른 유럽은행 등 선진금융권의 손실 확대의 현실화인데, 이 경우 8/9일 현재 PBR 1.17배에 거래되는 KOSPI의 PBR의 눈높이는 1.0배전후인 1,535pt까지 일시적으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임.
반면, 여전히 현실적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더블딥아닌 소프트패치와 8월~9월만기이전 유럽재정위험 전염 방지책 마련의 경우는 PBR 1.1배 수준에 준하는 1,640pt 또는 월봉상 60개월이동평균선에 해당하는 1,660pt 전후가 실질적으로 의미있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물론, 9일(현지시각) 개최되는 FOMC회의에서 금융시장을 안정시킬 특단의 조치가 나올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QE3 또는 은행 보유현금에 대한 이자율 인하 정도여서 기대의 수준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독일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에 대한 찬성 역시 독일 중앙은행의 반대가 완강해 불확실해 보임.
따라서 기대의 수준을 좀 더 낮출 필요가 있으며 보수적 시각을 당분간 더 유지할 필요가 있어 보임.


지수는 금일 보합권 부근 가능
그러나 추격매수는 자제
유럽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반등시 현금화
적어도 앞으로 현금화를 일부 해 놓으셔야 함
그러나 년말에서 내년초 글로벌 시장을 비롯 우리 시장도 점진적
안정이 기대됨



##루머의 진실- 받은글
-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루머가 유럽에서 있었음
- S&P, 무디스, 피치는 이는 루머이며, 등급전망도 안정적이라 밝힘
- 이에 따라  프랑스의 신용 등급 하향 가능성 당장은 낮음
- 신평사가 신용등급을 바꿀 때는 절차가 있음
- 우선 신용등급 전망치를 바꿈(예를 들어 긍정적에서 부정적으로)
- 이러면서 부정적 관찰 대상에 편입한 후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신용등급을 내리게 됨
- 이번 미국 신용등급 강등도 이런 절차 있었던 기억하실 것임
- 그런데 오늘 각 신평사 프랑스 신용등급 전망치마저도 안정적으로 평가 했음
- 고로 당분간 신용등급 하향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것임
- 만약 우려가 생긴다면 이는 전망치부터 바꾸게 됨
- 결론적으로 신용등급 전망 하향 가능성은 아직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임


<사내한: 장중 수급관심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매> - RETAIL투자전략컨설팅부-            
                                                      
                                                                           -10:00 기준-
코스피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두산인프라코어 3 25 
LG전자 32 23 
GKL 3 21 
LG 4 17 
대상 5 16 
삼익악기 33 15 
한국타이어 21 14 
LG유플러스 86 13 
외환은행 84 13 
대한생명 35 13 
SK네트웍스 14 13 
이수페타시스 27 12 
SK이노베이션 31 11 
호텔신라 4 11 
후성 1 11 
한진해운 6 8 
대우증권 2 8 
우리투자증권 1 7 
대한항공 5 6 
한국항공우주 4 6 
이수화학 2 6 
한섬 1 6 
GS글로벌 3 4 
제일모직 1 4 
STX팬오션 48 3 
한솔제지 36 3 
현대건설 2 3 
동부화재 2 3 
쌍용양회 1 3 
LS산전 1 3 
한진 1 3 
현대증권 15 2 
POSCO 14 2 
현대상선 13 2 
한일이화 3 2 
동부건설 2 2 
대덕GDS 2 2 
대한제강 1 2 
현대모비스 1 2 
제일기획 9 1 
대덕전자 6 1 
부광약품 4 1 
웅진코웨이 4 1 
한진중공업홀딩 4 1 
삼화콘덴서 4 1 
SK텔레콤 3 1 
송원산업 3 1 
코스맥스 3 1 
세종공업 3 1 
넥센타이어 3 1 
삼성물산 3 1 
대상홀딩스 2 1 
휠라코리아 2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LG디스플레이 11 26 
SK 1 13 
삼성중공업 56 7 
한국금융지주 15 6 
LG상사 5 6 
대림산업 3 6 
만도 5 4 
한진중공업 1 4 
금호석유 12 2 
LG화학 21 1 
호남석유 4 1 
에스엘 2 1 
 
코스닥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차바이오앤 40 40 
서울반도체 15 12 
태광 8 7 
덕산하이메탈 9 6 
젬백스 2 5 
바이오랜드 11 3 
SK브로드밴드 9 2 
액트 2 2 
게임하이 10 1 
JCE 5 1 
주성엔지니어링 5 1 
이스트소프트 1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에스에프에이 9 8 
* 본 자료는 장중 거래소 상주회원사 집계 및 외국계 회원사 매매 추정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료이니 참고 데이터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전체를 대변할 수 없으며, 특정시점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터이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수페타시스의 주요 고객사 시스코 실적 호조 전망

(현대 스몰캡 진홍국) 이수페타시스-시스코 실적 예상치 상회
-이수페타시스의 주요 고객사인 CISCO의 실적 미국 컨센서스 상회 전망
-라우터와 스위치 판매호조에 기인
-매출액 $11BN예상했으나 $11.2BN 달성
-시스코에 라우터와 스위치용 PCB를 1st 밴더로 납품하고 있는 이수페타시스에도 긍정적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8,900원 유지 



정부의 공매도 금지 조치가 주가 급락을 방어하는데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모 증권사 연구원은 "2008년 10월1일 공매도를 금지했던 전례를 보면 이 조치는 주가 방어에 도움이 되었고,
그 효과는 7거래일 정도가 지속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시간 수급분해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2014-1646)>    
      ▣ 차익매도 650억
          - 외국인 450억 + 증권/투신/보험 200억
      ▣ 비차익매수 3,200억
          - 외국인 1,300억 + 투신 1,000억 + 증권/보험/국가 900억
      ▣ 외국인은 차익과 개별종목은 매도+비차익은 매수
      ▣ 외국인의 선물매도는 대부분 주초 ELS 헤지용 매수의 청산
          - 11,000계약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미결제 증가는 1,000계약 수준
      ▣ 환율의 반등으로 추정할 때 극적인 종가 차익매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장중 지수의 상승은 고평가된 콜옵션 매도+ 저평가된 풋옵션 매수의 기회를 발생시켜
         - 기존의 매수차익을 청산할 기회를 제공하게 됨.
         - 따라서 반등에도 불구하고, 만기일인만큼 종가까지 경계 필요
 

두산중공업 - 키움 최원경(3787-5036)
- 8월 9일자로 베트남 몽중 석탄화력 Pjt(600MW X 2) 수주 인식했네요
- 연결 기준 1.3조원, 단독 기준 1.1조원입니다.
- 중동에서 900억원짜리 MED 타입 담수 Pjt도 수주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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