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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8/08/月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8]미,신용등급하향,수요일 버냉키발언,목요일 만기 및금리결정 변동성확대될 듯

행복8]티스토리734 http://happystock.tistory.com/274 장중8585화면 참조해 주세요



"미국 신용등급 하향....아시아 증시 주목","미국 제3차 양적완화 정책 가능성","수요일 FOMC 벤 버냉키 발언도 주목","스페인 장기 국채 발행성공 및 ECB,이탈리아등 자금지원 결정" 이상은 해외발 이슈들이었습니다. 국내 이슈로는 8월옵션만기, 금리결정이 목요일 있습니다.

이번주는 그 어느때 보다도 부담이 큰 싯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98년 일본의 신용등급 하향시 한국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미국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지난주 미리 급락이 진행되었다는 점을 감안시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 들이는 한편 3차 양적완화 정책에 촛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이며 유럽의 재정위기도 해소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시장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구간에서 이런 이벤트는 부정적으로 출발하게 하겠지만 이미 다 노출된 상태에서 급락이 진행된 터라 "전약후강"의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은 지속적으로 거론되었던 부분이며 남유럽의 문제 역시 불거졌던 부분에서 해결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전히 상기 내용은 시장에 부담을 줄 내용이므로 수요일까지는 변동성이 큰 흐름이 불가피 해 보이며 이 이후 벤버냉키의 발언에 따라 시장이 방향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만큼 만일에 대비 "반등시 일부 현금화 전략"은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투기적 흐름이 강한 게임주,바이오주들도 시장이 워낙 불안하다 보니 그 흐름 마져도 제한되고 있는 상태로 종목 구분없이 시장은 눈치를 보는 지루한 흐름이 불가피할 듯 싶습니다. 

미국 신용등급 하향 보다도 이로 인한 중국이나 일본등 주변국의 미국채 매각이 문제가 되지만 이들 국가에서는 매각하지 않을 가능성오 높은 만큼 앞서 설명드린대로 98년 일본 신용등급 하향의 정도의 효과로만 고려하셔야 겠습니다. 오히려 장기 관점에서는 우량주들의 경우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추이를 좀 더 살피고 확인하셔야 하는 싯점은 맞습니다.

단기로는 낙폭이 과도했고 악재가 다 노출된 만큼 매매는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마시고 추격매도도 자제하시면서 매매는 현금매매정도에 제한해서 하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챠트 흐름이 좋은 주식들
에스맥 / 이녹스 / 비에이치아이 / 나노신소재 / 톱텍 / 유비벨록스 / 심텍 / 알파칩스 / 알에프세미 / 아나패스 / 이랜텍 / 한솔테크닉 / 메가스터디 / 신화인터텍

HRS는 과도한 수량만 아니라면 중기관점에서 모으시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가격은 가급적 평균단가가 4,400원 이하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주회사/제일모직/LS산전/LG등은 길게 보셔야 합니다 역시 저가권 분할 공략은 유효합니다 그러나 단기로는 중소형주 장세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8/8 <투자컨설팅센터>
<기획재정부>
*8월8일(월)
    ※IDB-조세연 중남미 고위공무원 세미나 (배포시)
    ※‘KDI-한미경제학회 공동 국제컨퍼런스(국제화, 인적자본 그리고 불평등)’(조간)
    ※KSP 사업 성과(조간)
*8월9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 <중앙청사>
    ▲09:30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제10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10:30)
    ※일자리 창출·개도국 지원을 위한우리 기업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CSR) 여건 조성 방향 (10:30)
    ※해외프로젝트 수주지원을 위한 금융조달 여건   개선방안 (10:30)
    ※양도소득세 개편방향에 관한 정책토론회(주제 : 부동산 양도소득세 중과제도 개편방향)(수.15:00)
*8월10일(수)
    ▲08:00 장관 경제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2011년 7월 고용동향(08:00)
    ※2011년 7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제19차 경제정책조정회의 (배포시)
    ※출자회사지분 및 유휴자산의 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매각(배포시)
    ※성폭력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시행 (배포시)
*8월11일(목)
    ▲09:00 1차관 금융통화위원회<한국은행>
    ▲14:00 2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2011년 UN미래보고서 주요내용 (보도참고) (배포시)
    ※‘국제개발협력을 위한 KDI-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  업무협력 MOU 체결식(배포시)
    ※‘ 물가연동국고채 시장 활성화 방안 (17:00)
    ※KDI 정책포럼 ‘북한무역통계,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조간)
    ※2011년 2/4분기 지역경제동향(조간)
*8월12일(금)
    ▲10:00(잠정)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대회의실>
    ※「국세통합시스템 전면개편 사업」(배포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그리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재정위기 원인 및 주요경과(보도참고자료)(배포시)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배포시)
<지식경제부>
*8월8일(월)
    ▲17:00 장관/1,2차관 1급회의<장관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으로 산업화 가속 - 녹색성장 선언후 신재생에너지 매출·수출 약 7배 급성장중(조간)
    ※6대 인프라기관 하나로 뭉친다  * 교과부 공동배포- 9(화) 16:00, 교육문화회관서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총회 개최(조간)
*8월9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중앙청사>
    ※녹색 조명사회, LED가 주도 - LED조명 보급 확산, LED기술 경쟁력 향상(조간)
*8월10일(수)
    ▲12:00 장관 면담 :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롯데H>
    ▲14:00 장관 산학융합지구 협약식<포스트타워>
    ▲18:40 장관 면담 : 터키경제부 장관<롯데H>
    ※QWL 캠퍼스 시대 개막- 10(수) 14:00, 포스트타워서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 협약식 개최(조간)
    ※2014년 전기차 더 강하고 싸진다- 준중형급 전기차 개발 착수(조간)
*8월11일(목)
    ※산집법 시행규칙 첨단업종 개정 완료- 수도권내 일정규모 증설·녹지지역 투자허용 ▶ 브리핑 : 11(목) 10:00, 지역경제정책관 (기자실)(조간)
*8월12일(금)
    ※정부, 희토류 확보 지속 추진- 제2차 희토류 확보 점검회의 개최(조간)
<공정거래위원회>
*8월8일(월)
    ▲08:00 위원장.부위원장, 간부회의(대회의실)
    ▲12:00 부위원장, 간부오찬
    ※11:40 대변인 브리핑(대변인실)
*8월9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중앙청사 국무총리실)
    ※가맹본부의 허위과장정보에 따른 가맹사업자의 피해  구제  증가(10일  석간)
*8월10일(수)
    -특이일정 없음
*8월11일(목)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추석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설치.운영(12일 조간)
*8월12일(금)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상조 해약환급금 산정기준에 관한 고시 제정(16일 조간)
※ 출처=연합인포맥스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관련...

                                                              - 투자컨설팅센터  배성영-
 
- 미국 증시 마감 이후, S&P에서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과 함께 향후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
- 그에 따라 금일 아시아 증시도 추가적인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다만,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의 급등락 과정 속에 이미 S&P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 소식 등이 루머로 돌았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선반영되어 있다고 판단. 
-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사상 초유의 일이라는 점에서 심리적 충격은 있겠지만 ... 1) 이러한 이슈 또한 이미 여러차례 그 가능성이 제기되었던 점이라는 점, 2) S&P에서도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는 여전히 안전자산으로 지위를 유지하며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는 점, 3)S&P를 제외한 무디스, 피치사 등은 미국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지난 주까지 주식시장이 크게 혼란스러운 모습이지만, 외환시장(원달러 환율)동향은 의외로 차분한 모습. 금일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관련, 예상되는 지수 충격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외국인과 외환시장의 반응 등을 통해 그 파장을 어느 정도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S&P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관련, 현재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아시아 증시 개장전 G7재무장관의 공동성명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음. 글로벌의 빠른 공조도 어느 정도 충격을 제한해줄 것으로 기대.



* 태웅(044490):BUY유지     TP:70,000원
- Blackstone, 독일 해상풍력에 35억달러 투자 발표, Siemens 해상풍력 독주체제 가속
- 태웅, Siemens향 해상풍력 터빈 매출 급증하며 해상풍력 시장 성장 수혜주 증명
- 미국도 상반기 풍력설치량 전년대비 74% 증가하며 풍력 시황 회복세 견인

* 미/유로 신용 위험 분석 및 증시 전망
- 미국경제 더블 딥 공포는 기우, 안도감 형성 예상
1. 7월 미 고용지표 개선추세 반전, 2. 미 가계 디레버리징 마무리되면서 신용소비 확대 조짐, 3. 유가하락 역시 하반기 미 소비경기 회복요인으로 작용, 4. 자동차 생산 및 소비 회복 및 수출호조의 경기부양요인 상존, 5. 경기침체 심화요인인 재고부담 미미
-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의 차단 가능성
1.유럽중앙은행, 스페인과 이탈리아 양국 국채 매입 원칙적 합의
2. 9~10월 대규모 국채만기 집중, 불안요인 상존
-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1. 미국채 매도 주체가 불명확하고, 2. 과거 AAA신용등급에서 하향된 국가들의 환율/채권 금리의 변화율이 미미하고, 3. 현재 미 국채가 대폭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반면, 유로지역의 신용위험은 여전히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g7이 도와주나요??

G7, 시장안정 위해 유동성 공급 합의(1보)

이시간 현재)

1)              S&P, 신용등급 강등(AAA è AA+)
2)            G7, 시장 안정위해 긴급 유동성 공급하기로 합의
3)            먼저 시작한 뉴질랜드 3% 하락



[8/8 주간 임원회의 시황 요약]---美 신용 강등관련 핵심이슈 점검
1. 최악의 경우 지수 하단 : 1,870p(장중 저점이 될 전망)
2. 증시 진단

-사상 최초로 美 신용등급 최상위인 AAA ---> AA+로 강등

-S&P는 부채감축안이 4조달러에 미흡한데 무게-->신용 강등

-무디스와 피치 : 디폴트 가능성 해소 --> 신용 유지

-예상되는 악재
  1) 미국 조달비용 증가--> 경기회복 악영향
  2) 각국 외환 보유 다변화 가속화 : 99년 美 72% --> 60%(2011.3월)
  3) 미 정부 관련기관 연쇄 신용등급 하향
  4) 미 국채 담보가치 하락으로 타 자산 디레버리징 우려
-미국 더블 딥의 전망(공포는 기우)
  1) 국제유가 하락--> 유류비 절약에 의한 소비회복 가능성
  2) 일 부품 공급 차질 해소 --> 자동차 업종 수요 증가
  3) 미국 디폴트 우려 해소 --> 경기 기대 심리 개선
  4) 미 노동 소득 증가-->가계 재무구조 개선 --> 소비 지출 확대

3. 투자전략(오센터장)
-이번주가 3분기중 최저점 가능성 높음
-유로존의 공동 대응 : 이탈리아 국채만기 9월, 스페인 10월 고비
- 11일 금통위 : 물가불안 불구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동결'전망

4. 기타
-국제부문 : 유태계 IB투자자들의 '오바마 길들이기' 로 보는 견해 /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이 유럽국가에 미치는 영향에 촉각
-법인부문 : 지수 하락에 따라 정부,기관 자금 집행 증가, 금주 고비
-트레이딩부문 : 미국 시장에 장중 루머로 돈 내용이지만 사상 초유라

 예측 불가, 단기 반등폭 보다는 지수 상단 매물벽 및 3분기 실적 추이에 주목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도 불구 혼조세 마감(다우 0.54% 상승, 나스닥 0.94% 하락)
- 유럽, 미 고용지표 개선에도 불구 유럽위기 불안감 고조로 -2.71% 내외 하락
- 한국, 미 더블딥 우려 및 유럽 재정위기 지속되며 -3.70% 하락
- S&P, 미 국가 신용등급 강등(AAA  → AA+)
- 그러나 그 충격은 제한적일 듯. 이미 예견된 수순 및 미 국채 이외 대안이 없는 상황, 무디스와 피치의 강등 계획 없을 것으로 밝힘
- 미 고용지표 개선에도 불구, 여전히 투자심리 위축 및 더블딥 우려 지속
- 미 고용지표 개선, 불안하지만 경기회복세는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 9일, 미 FOMC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각종 조치 가능성에 주목
- 8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도 관건(개선시 긴축완화에 긍정적)
- 미국의 경우 대형 부정적 요인은 거의 나온 상황, 바닥다지기 및 조치, 부양사항에 주목
- 반면,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
- 미 신용등급 강등에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을 듯(체계적 위험으로 확산되지 않을 듯)
- 리스크 관리 병행속에 단기 저점을 확인하는 국면으로 전개, 매도 자제 / 장중 하락시 기술적 트레이딩으로 대응(낙폭과대주 중심)
- 밸류에이션 매력도 점증 구간
- G7, 시장안정 위해 유동성 공급 합의(글로벌 공조체제 가동 시작)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외환은행, 아이마켓코리아, 대한생명, SK이노베이션, 다우기술, 우리금융, 현대에이치씨엔, 기업은행, 태영건설, 삼성증권, 삼성SDI, 한국항공우주, 대한항공, KT&G, GKL, 삼성생명, LG유플러스, 롯데미도파, 삼성전기, 미래에셋증권, KB금융, 락앤락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차바이오앤, 이지바이오, 크루셜텍, 에스엠, 네오위즈인터넷, 파트론, SBS콘텐츠허브, 루멘스


※ 8/5 (금) 종가기준 "낙폭과대0808" 정리입니다
Wisefn 8/5일 기준
1. 2010~2011F 영업이익, EPS증가 10% 이상
2. 20일 평균거래 5만이상의 기준으로 낙폭순 정렬입니다

▷ Raw라고 된 시트는 조건제약 없이 단순 낙폭순으로 정리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고 외부 유출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20110808日 月曜日

08:52 현재)
연기금 국가 지자체 적극 개입설

삼성엔지니어링 같은 것도 좋아 보이는군요 지금 좋은 주식들 염가판매 시장은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기본 틀은 기존 전략 유지
지수 60포인트 정도 하락 출발 낙폭 축소로 -20포인트 전후로 마감 예상

반전구간이며 오늘 두번째 도지 가능성 대두 

지수 -28포인트 출발 현재 낙폭 축소 진행 è 흐름 봐야 

예상된 전강후약으로 가는

시장은 -60포인트에서 -20포인트로 줄일 것으로 봤습니다만

오늘 -28포인트면 엄청나가 강한 흐름인 것이죠  

수요일 FOMC 벤버냉키가 3 양적완화정책 정책 거론 여부 주목 

워런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미국 경제는 향후 다시 침체에 빠지지 않을 이라며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실수라고 S&P 강력하게 비난. 

G7  유동성 공급 합의도 시장에는 긍정적 

시장은 빠른속도로 낙폭 줄이는 한편 종목별로는 상승이 나오는 , 회복되는 구간으로 풀이

코스닥은 이미 상승 반전

종목장세 진행  

CS/인지디스플레이 è 자회사 AMOLED 관련주 è 실적이 ….. 

AP시스템 / 일진머티리얼즈 / HRS / 고영 / 카프로 / 넥스트칩 / 알파칩스 / 아바코 / 삼성엔지니어링 / 에버테크노 / 조아제약

톱텍 / 심텍 / 휴켐스 / 대주전자 / 신화인터텍 / 유비벨록스 / 평화정공 / 동양기전

 -9 포인트까지 들어가고 있습니다

윤이님 메디프론은 조금 보세요 오늘 20일선 넘었고요 최근 거래량 좋습니다

단기적으로 6500~6600 저항이 있지만 오늘 금액은 못갈고 그럼 주가는 여기서 크게 훼손되지는 않죠

그러나 시장이 불안하니 내일 아침 반등에 들어가면 여기 저항이 나올터 내일 아침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셨죠 이상입니다 넙죽 

-8 포인트 기록 

-5 포인트 기록, 플러스 가능성 대두 

-15 까지 하락 

낙폭과대기업(2010 대비 영업이익 10% 증가, EPS 10% 증가 기업) 

Kospi

아이마켓코리아/현대위아/동부하이텍/LG/OCI/금호석유/카프로/삼익THK/대호에이엘/신성솔라에너지 

Kosdaq

아이디스홀딩스/이엘케이/진성티이씨/엔하이테크/탑금속/DMS/현진소재/뷰웍스/동일금속/엘엠에스 

단순낙폭과대기업(기업내용 무시 낙폭과대기업) 

Kospi

SJM/신일건업/아이마켓코리아/한국유전/현대위아/동양기전/보루네오/중앙건설/삼화전기/ 한솔테크닉스 

Kosdaq

아이디스홀딩스/코데즈컴바인/케이에스알/케이앤컴퍼니/이엘케이/피에스엠씨/한림창투/국영지앤엠/에이스하이텍/진성티이씨




[받은글]
긴급-단독대특종>동아제약의 신약, 바이에르사가....FDA 초읽기... 
 
 2011년 08월 08일 (월) 11:19:30 파이낸셜코리아  webmaster@financialkorea.co.kr 
 
 
<긴급-단독대특종>
- 동아제약이 개발중인 슈퍼박테리아 항생신약 바이에르가 판권 매입
- 미국의 트리우스로부터 1억달러규모
- 세계적 위상 높아질듯...미국서 임상 3상중
-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신약). FDA신청서류 제출 초읽기
동아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신약인 '토레졸리드(DA-7218)'에 대해 세계적인 제약사인 바이에르가 판권을 사들여 관심을 끌고 있다.
외신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바이에르는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서의 판권을 미국의 트리우스사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얄티를 포함해 상업화 될 경우 총 금액은 약 1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토레졸리드'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동아제약은 현재  '토레졸리드'에 대해 국내 판권만을 보유하고 개발에 나서고 있다.
'토레졸리드'는 기존 내성균에 대해서도 치료효과를 보이는등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로 평가받고 있다.
바이에르가 트리우스의 판권을 사들임으로써 '트리우스'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에 대해 FDA에 신약신청 서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수일내 접수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아제약측은 "모든준비가 끝났다"고만 언급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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