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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8/04/木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4]Dow,낙폭과대/3차양적완화기대 +29/단기낙폭 과대 반등시도 구간/종목장세 유효

행복2]티스토리3824  http://happystock.tistory.com/271 장중8585화면 참조해 주세요



이틀간 종가기준 106 포인트 급락, 외국인이 하락 주도, 주매도 대상 지수 관련주와 차,화,정

이 것은 최근 이틀간 이어진 시장의 주요 특징입니다. 차화정에 대한 시각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투자자문사의 매도도 이어지는 한편 수급의 교란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여기에다 미국의 더블딥으로 글로벌 경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어 앞으로 힘들 것이라는 과도한 불안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런 내용은 우리가 예상했던 부분입니다. 단지 그 폭이 크게 나타났을 뿐이죠. 여름철은 대형주가 힘들며 종목장세의 성격이고 지수든 대형주든 크게 치고 나가기는 어렵고 차화정은 이미 대중이 모두 보유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손대지 않되 낙폭이 크면 그때 고려해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제로 중소형 개별주를 대상으로 바닥에서 들어주는 종목을 매매하시되 대형주는 미국의 부채 조정이후 그 조건을 보고 하락이 깊다면 올해말이나 내년초를 보고 아주 조금씩 모아 보시는 전략이었습니다. 현재로서는 관망이며 전일까지 드린 개별주의 매매가 여전히 유효한 싯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도는 부담이지만 단기적으로 선물에 대해서는 종가무렵 매도 규모를 줄였다는 점은 우리가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미미하지만 다우지수 역시 반등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코스피는 이틀간 무려 100포인트 넘게 빠졌습니다. 이 부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렇습니다 그만큼 불안하다는 이야기지만 한편으로는 단기 낙폭에 따른 되돌림의 반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미국이 더블딥이 되든 안되든 여기서 주목하셔야 하는것은 어차피 최악의 상황을 건너 이제 회복을 시도하는 단계지 호황에 접어든 국면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는 지표가 서로 엇갈려 나타날 수 있으며 더 악화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좀 더 편하게 점진적 개선을 기대들 했던 것이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일 뿐입니다.

일단 기존 전략 그대로 갑니다

9월 만기전까지는 실적호전의 중소형주, 개별주등을 대상으로 한 매매가 유효해 보이며 이후 흐름에서는 점진적 대형주 편입을 고려합니다. 아직 이런 말씀을 드리기에는 좀 이른감은 있으나 코스닥은 년말까지 다소 큰 폭의 흐름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일 시장은 기술적 반등 구간이지만 진행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한 시장 대응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챠트 흐름이 좋은 주식들
에스맥 / 이녹스 / 비에이치아이 / 나노신소재 / 톱텍 / 유비벨록스 / 심텍 / 알파칩스 / 알에프세미 / 아나패스 / 이랜텍 / 한솔테크닉 / 메가스터디 / 신화인터텍

HRS는 과도한 수량만 아니라면 중기관점에서 모으시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가격은 가급적 평균단가가 4,400원 이하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주회사/제일모직/LS산전/LG등은 길게 보셔야 합니다 역시 저가권 분할 공략은 유효합니다 그러나 단기로는 중소형주 장세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받은글
현대차 점유율 5.2% --> 5.6%
기아차 점유율 0.9% --> 4.3%
기아차 장난 아닙니다.


전일 자문사 동향입니다.
레이크:제일모직 일부매도 3%,현대차 일부매도 2%,현대모비스 일부
         매도2%
브레인:고려아연 전량매도 2%,현대모비스 일부매도 3%
레오:gs건설 일부매도 2%,kb금융 일부매도 5%


▷ 신한지주 (055550) - BUY(유지) / 적정주가 : 65,000원
대출 증가율 상승이 긍정적
- 2Q 순이익은 9,650억원으로 QoQ 4% 증가, 컨센서스에 부합
- 1회성 요인 빼면 7,050억원 정도의 순이익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임
- 대출 증가율이 QoQ 3.7%인 것은 긍정적. 대출은 호황기보다 지금 늘리는 것이 좋음
- 목표PBR은 1.31배로, 14%의 지속가능 ROE 대비 높지 않다
▷ 셀트리온 (068270) - BUY(유지) / 적정주가 : 62,000 원
2분기 실적 예상 충족
- 2분기 실적 예상을 충족
- 하반기 선진시장 대상 CT-P13(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판매 개시될 전망
- 2012년 글로벌 수준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최초 상용화 가능성 높아
- 적정주가 62,000원, 제약업종 내 Top picks 유지
▷ 웅진코웨이 (021240) - BUY(유지) / 적정주가 : 56,000원
하반기 해외 모멘텀을 기대하자
- 주가는 펀더멘탈 회복 기대감을 반영 중
- 2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대로 전년 대비 감소
- 주력 환경가전부문은 제 2의 성장기
- 국내 화장품 사업은 하반기 적자 축소 예상
- 중국법인은 높은 베이스 부담 있었으나 가이던스 수준 실적 달성

한국창의:posco 신규매수 1%,현대중공업 일부매도 2%,s-oil일부매도
             1%, 현대위아 일부매도 1%,하나투어 추가매수 1%,lg화학 일
             부  매도 2%
토러스:대림산업 추가매수 1%,삼성엔지니어링 전량매도 2%
          엔씨소프트 신규매수 1%,kb금융 일부매도 2%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추가 양적완화 기대 및 저가매수에 힘입어 +0.50% 내외 상승
- 유럽, 미 더블딥 우려 및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 지속되며 -1.9% 내외 하락
- 한국, 미국 더블 딥 우려감으로 -2.59% 하락
- 이틀간 106p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및 가격 매력 발생, 미 증시 반등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
- 그러나 여전히 미국발 경제지표(5일 비농업취업자수, 9일 FOMC 등) 및 유로존 재정위기에 촉각
- 투자심리의 큰 폭 반전은 힘들 듯
- 철저히 트레이딩 및 보수적 관점으로 대응 /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주목
- 미국 더블 딥 우려 확산속에 QE3 기대, 시장 심리 안정에 기여할 듯
- 최근 미국 경제 지표 부진, 지속성이 없는 외부요인들에 기인. 구조적 요인보다는 마찰적 요인에 기인(중동발 유가, 일본지진, 유럽 재정 위기, 미 부채한도 상향 등)
-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 대응 가능
- 경기방어주 및 원화강세수혜주, 내수주 관심
- 여전히 코스닥 및 중소형주의 매력은 지속될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삼성생명, 두산엔진, 현대해상, 한올바이오파마, 호텔신라, 한국타이어, 대한항공, 두산, KTB투자증권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원익IPS, 제닉, 제이엔케이히터, 유진기업, SBS콘텐츠허브, 차이나그레이트, 이지바이오, 와이지원, 파라다이스, 동아화성, 하림, 멜파스, 동일금속, 씨젠, 한국사이버결재



[현대증권/음식료/유진] 현대그린푸드 탐방, 계획대로 순항 중
- 2011년 7월말(누적기준) 단체급식 신규 수주 금액 220억원 기록
- 2011년 단체급식 전체 수주 금액 2010년 250억원 상회한 300억원 달성할 전망
- 신규 푸드코트 출점 8월 오픈 예정된 대구 현대백화점외에 부산점 추가 출점 결정
- 2012년 푸드코트 3~4개 추가 출점할 계획, 2015년 전 현대백화점 내 출점 목표
- 중국 산동성 내 범현대계열사 단체급식 해외 수주 3분기 중 이루어질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0,000원 유지


유럽서 사상 최악 슈퍼박테리아 발견 - BBC 보도
영국, 프랑스, 덴마크 등 발병 확인
가장 강력한 내성 갖춘 살모넬라균
전세계 확산 경고
큐로컴 040350
3 August 2011 Last updated at 17:24
Salmonella superbug on the rise
By Helen Briggs
Health editor, BBC News website
A strain of Salmonella resistant to the most powerful antibiotics has been found in the UK, France and Denmark.
The outbreak emerged in Africa then spread to Europe, picking up antibiotic resistance along the way, says a team of international researchers.
They are calling on health officials to step up monitoring to stop the "superbug" spreading globally.
Cases have grown from a handful in 2002 to 500 worldwide in 2008, they report in The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한발 물러서는 것이 반드시 비겁한 것은 아니다.
- 찜찜하면 확인하기 전까지는 조심조심할 필요가 있다 -
                           
증시가 최근 2일간 100pt가량 급락하며 2011년 3월(이머징 인플레 우려 및 긴축 강화/ 그리스 재정위기 부활/ 일본 대지진 등)/ 2011년 6월(QE2종료 및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 난항 및 IT실적 하향 등) 지지되었던 추세선인 KOSPI 200일선(2,051.3pt)을 재차 위협하고 있음.
먼저, 이러한 지수 재급락의 배경으로는…
첫째, 8월 초반 발표된 미국 매크로지표의 부진 지속으로 인한 소프트패치 연장 또는 더블딥 우려임. 7월 미 ISM제조업지수 급락(55.3 => 50.9)에 이어 6월 소비지출(전월비 -0.2%) 그리고 전일 7월 ADP민간보고서 11.4만명(6월 14.5만명) / 제조업수주 MOM -0.8%/ 7월 ISM서비스업지수 52.7(예상 53.5) 등 대부분의 지표가 부진함.
이로 인해 미국 증시는 7/22일이후 지표 부진과 재정긴축 합의에 따른 정부 재정의 축소 등으로 12,750pt => 11,700pt까지 단기 급락함.
다만, 전일(3일) 낙폭 과대와 숏커버링 매수 그리고 향후 QE3 기대 등으로 소폭 반등함. 하지만 본질적으로 매크로지표의 개선을 수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반등 성격에 그침.
둘째,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스페인 등 여타 재정위험국가의 국채금리(이탈리아 국채 7/18일 5.97% => 8/3일 6.09% 등)와 CDS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
8월~9월 유럽국채만기가 집중되어 있는 시점에서 이들 국가들로의 전염 우려가 지속되면서 올해 가장 견실한 모습을 보였던 독일 증시마저 이미 5월말 저점을 깨고 내려갔다는 점이 부담이 되고 있음.
셋째, 중국인민은행이 하반기까지 통화긴축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임. 최근 식료품가격 안정 기대 등으로 인플레 압력 둔화가 예상되었지만 부동산가격 상승 억제 및 지방정부의 잠재적 부실 등이 통화긴축 변경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함.
위 세가지 요인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이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증시 입장은 다음과 같음.
첫째, 하반기 매크로 및 증시 핵심이 미국의 자생적 경기회복 기대였음. 하지만 8월초부터 지표 결과는 기대와 벗어나고 있음. 그렇다고 당장 더블딥으로 진입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음.
다만, 자생적인 경기회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9월중후반까지 기다려 보아야 한다는 것임. 시간 싸움에서 심리와 수급이 먼저 밀릴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함.
QE3의 전제조건 역시 인플레 압력 둔화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시행되기 어려운 면이 있고 설령, 당장 시행되더라도 경기 부양 효과는 미지수임. QE2의 결과, 경기 부양 효과는 없고 자산가격 상승 효과만 있었음. 또한 QE3가 이머징 인플레 압력 강화로 연결되면 이머징 실질소비를 위축시키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음.
따라서 자생적 경기회복에 기대를 걸어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이번주 주말 미 고용지표 등이 더욱 중요해짐. 하지만 현재 기대 수준이 낮아지고 있음.
둘째, 이탈리아 및 스페인으로의 위기 전염 여부임. 이탈리아 및 스페인 등 유럽국채만기가 9월말까지 집중되었다는 점에서 경계할 대목이지만 해당국가의 재정상태 등 펀더멘탈적 요인과 통상 국채금리 위험 수위로 간주되는 7.0%대까지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아직 확대해석까지 할 상황까지 이른 것은 아님. 다만, 9월까지 신경이 쓰이는 대목이라는 점임.
셋째, 중국에 대해서는 현재 중립적으로 보고 있음. 하반기 긴축 연장과 내수부양이 양립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중국을 보는 시각은 중립적임. 현재로서는 내수부양쪽에서 대안을 찾는 것이 최선임.
이를 종합해 볼 때, 증시 외적인 거시 환경 등은 9월까지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 보다 높다는 점임. 따라서 증시는 반등이 출현하더라도 가격을 기반으로 한 제한적 반등(2,110pt)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추가 지표 악화 및 유럽재정 우려 부각시 심리 악화에 따른 추가 하락 위험이 상존함.
특히, 이런 환경에서 외국인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데, 객관적으로 볼 때 순매수하기 쉽지 않다는 점임. 반대로 순매도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점임.
특히, KOPSI 200일선에 대한 신뢰가 깨질 경우(=역 헤드앤숄더 패턴 완성 동반), 일시적 패닉이 수반될 수도 있음. 이 경우, KOSPI는 1,980pt이 2차 지지선이 될 것임.
결론적으로, 우려의 주가 선반영 및 단기 낙폭 인식과 각국 정부의 추가적인 경기 부양 또는 금융안정 대책 기대 유효 그리고 역사적 경헙상 더블딥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는 점 등으로 반등은 가능하지만 아직은 제반 여건상 위험지역안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점임.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반 우려 요인들의 확인(첫째, 더블딥 우려 완화를 시사하는 지표 출현, 유럽국가 채권금리 하향 안정, 외국인 순매도 완화 등)이 전제된 이후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그 전까지는 일단 보수적 입장에서 대응하는 것이 최선임. 
시장에서 우려하는 제2의 금융위기나 더블딥으로 인해 글로벌 증시 대폭락 우려 등은 심리적 측면에서는 언급될 부분이지만 현재까지의 객관적 증거들은 제2의 금융위기나 더블딥 공포를 언급할 수준까지는 아님. 만약, 이를 고민해야 한다면 그 시기는 유럽국채만기와 매크로지표의 최종 확인의 의미가 있는 9월이후가 될 것임.
** 최악의 시나리오인 유럽재정위기 발생과 미국의 더블딥 아니라면 이미 조정의 2/3가량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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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거)

시장 급락은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오전 10시부터 일본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해 달러를 매수했고 엔/달러 환율이 79엔 위로 상승. 약 2.5엔 가량 상승중입니다.
 
* 일본 주식시장도 엔화 약세에 힘입어 수출주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엔화 강세에 따른 반사 수혜가 사라진다는 측면에서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일 자문사 매매 정리

매수 없이 모두 매도 이네요

브레인
현대건설 전량매도
에스엘 전량매도
sk이노베이션 축소
현대건설 매도

피데스
현대중공업 축소
lg화학 축소

레이크
제일모직 1/3매도
현대건설 축소
호남석유전량매도
lg화학 축소
OCI 전량매도
한화케미칼 1%축소

케이원
현대 백화점 전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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