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金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5]Dow,유럽재정위기,더블딥 재논란 투매 -512p/당분간 관망,외국인 보유주 조심!!

행복5]티스토리512 http://happystock.tistory.com/272 장중8585화면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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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의 폭락..... 미국이 어제 512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전일 시황을 작성했는데 다시 작성하게 만드는 미국이네요. 두번이나 반전캔들을 만들어놓고 훼손시킨 상태죠. 그러나 50일 이동평균선의 과도한 이격 이탈된 240일 이동평균선 그리고 장대음봉에 대량거래.

미국 시장의 급락은 공포분위기지만 한편으로는 바닥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입니다. 전일 미국이 왜 그렇게 하락했을까요?! 가만히 살펴보면 이미 불거졌던 내용이 재탕된 것일 뿐 특별한 상황은 아닙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등 남유럽의 재정위기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더블딥 우려 역시 나온 이야기입니다. 여기다 신용평가사들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우려 역시 새로운 이야기는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기대했던 실업률은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매가 나온 상태.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그러고 보면 최근 몇가지를 간과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 20일 이동평균선의 이탈. 워낙 낙폭이 컸기에 적어도 시장 참여자들의 보유량이 적은 중소형주의 흐름은 가능했다는 판단이었는데 거래소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빠지면서 이 또한 지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어차피 8월 시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던 부분입니다. 또한 부채조정의 조건인 자산매각이 결정될 경우 대형주 급락이 나올 수 있는데 이때는 매수대응이며 이를 위해 중소형주 올인하지 마시고 현금을 준비해두셔야 한다는 전략도 유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미국이 지표상으로는 반전될 구간에 진입 중에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입니다. 지금 불거진 내용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채를 줄이기 위한 조건인데 그 중 하나가 자산매각일 경우입니다. 자산 매각은 우리에겐 긍정적이지만 가격하락으로 달러화 강세시 달러캐리 회귀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식시장에는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주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 여기서 너무 복잡하지 않게 간단하게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근래에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에 촛점을 맞춰 왔고, 거래소 보다는 코스닥에서 매매를 해왔으며 외국인의 비중이 과도하지 않다는 점은 그나마 작은 위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현금은 없으며 7~8% 정도씩은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대응이 아주 현명한 대응일까요?!

다우지수는 추가하락은 저가매수를 불러일으킬 구간이나 그 흐름은 기술적 반등일테고 아직 상승으로 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미국이 10% 정도 하락이니 말 그대로 조정으로 보지만 20% 하락이 되면 약세장으로 풀이합니다 흐름상으로 미국은 바닥시도 구간이 될테니 투매해서는 별로 좋은 꼴은 못 볼듯 합니다

우리 역시 3일 연속 하락으로 가장 하락폭이 컸고 선반영된 상태에서 금일 하락은 저가매수가 강하게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오히려 매수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글로벌 여건이 불안하고 현금은 없는 상태에서 주식 비중이 높으니 관망하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중소형주도 좋은 구간이지만 올해말이나 내년초 대비해서는 말씀드린 대형주들은 저가권 분할매수는 여전히 유효하리라는 판단입니다.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기업가치가 있고 우리 여건이 이번 하락폭 대비 양호하니 너무 비관적이실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기운내시고 챗방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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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트 흐름이 좋은 주식들

에스맥 / 이녹스 / 비에이치아이 / 나노신소재 / 톱텍 / 유비벨록스 / 심텍 / 알파칩스 / 알에프세미 / 아나패스 / 이랜텍 / 한솔테크닉 / 메가스터디 / 신화인터텍

HRS는 과도한 수량만 아니라면 중기관점에서 모으시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가격은 가급적 평균단가가 4,400원 이하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주회사/제일모직/LS산전/LG등은 길게 보셔야 합니다 역시 저가권 분할 공략은 유효합니다 그러나 단기로는 중소형주 장세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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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락의 원인과 지지대 재설정

- 시장의 급락: 증시가 최근 3일간 153.84pt(7.08%)가량 급락하면서 당사가 8월 코스피 밴드로 제시했던 2,050~2,250pt의 하단을 이미 돌파했다. 본고에서는 최근 매크로 환경 변화에 대한 당사의 의견을 제시하고 코스피의 지지 가능한 지수대를 재모색하고자 한다.
- 시장의 우려는?: 하락의 원인은 1. 미국경기의 소프트 패치에 대한 의구심(더블딥 가능성 우려), 2.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이후에도 불어지고 있는 이태리/스페인으로의 위기 확산 가능성, 3. 중국의 인플레 고점의 지연 및 금융긴축정책의 연장 가능성 등이다.
- 우리의 시각은?: 우리의 시각은 1. 미국의 소프트패치는 유효하다. 현재 경제지표는 유럽 및 미국의 재정이슈에 따른 마찰적 요인이 존재하고, 미국의 민간 즉, 기업과 가계의 펀더멘털이 견조하기 때문이다. 2.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펀더멘털은 본질적으로 앞선 구제금융 요청 국가들과 다르다. 원리금 만기가 집중된 9~10월이 지나면 위기 수위는 내려갈 것이다. 3. 중국의 인플레 고점과 긴축의 정상화는 시기의 문제일 뿐 본질적으로 바뀌는 것은 없다.
- 결론: 반등은 9월 이후 /1차 지지대 현지수, 2차 지지대 1,950p: 미국 경제지표의 재평가 시기, 그리고 유로지역의 국채만기 등을 고려할 때, 향후 9월까지는 제반 매크로 환경이 증시에 불리한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동 기간동안 지지 가능한 코스피의 지수대를 전략적으로 어느 수준에서 설정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으로 귀착되는데, 결론은 1차 지지대는 현 지수대이며, 2차 지지대는 1,950p대로 제시한다.

행복5]장기경제전망어두우나 단기시장 매매영역/금일상장 아이디씨 약세시 단기매매!!

루비콘강을 건넌 상태 _ 현대증권 한동욱_20110805

루비콘강을 건넌 상태 -> 2010년이 아니라 2008년 모습 재현 우려

유럽재정위기 확산 과정의 핵심 포인트

1)      그리스채무조정 과정이 준 새로운 패러다임:
     민간투자가 손실분담은 유럽국채투자가 신용리스크를 부담해야 된다는 구조적 변화 -> 혼돈의 시기 진입

2)      유럽지역 내 얽혀있는 채무/채권 구조:

    이탈리아/스페인 노출도가 제일 큰 국가는 프랑스이나 GDP대비 규모로 보아

   금융특화지역인 네덜란드/벨기에의 타격 심각. 회사채/금융채 등의 연결고리는 전체적으로 파악 불가할 정도로 얽혀있음(피터슨연구소 의견)

   -> 이는 투자심리 악화가 증폭될 여지가 서브프라임사태에 비해 결코 작지 않다는 의미

3)      주 중반이후 단기자금시장 경색 시작:

-          현황: 민간은행들의 ECB예치금 5일만에 2배 증가(3일기준으로 5일만에 49.9bn 유로-> 104.9bn 유로, Libor금리 상승 중 30bps -> 60bps대로,
-          의미: 유럽지역 내 금융기간 단기자금 거래 미국보다 더 활발(유로자금시장),
      그 동안은 어느 누구도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암묵적 동의 -> 그러나, 지금은 누군가가 파산할 수 있다는 신뢰상실국면 진입 단계

4)      우려되는 다음 단계 3가지:
-          Carry Trade  청산
-          Ring-fenced 되지 않은 제도권/shadow banking 기관의 환금성 확보 러쉬
-          이번에는 정책당국의 곳간에 남은 것이 별로 없다는 깨달음 
 


외국인은 어제 야간선물 샀습니다.
그것도 역대 2번째 순매수 규모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뭔지 아십니까 ?

역대 최대 순매수가 2/11 였는데요. 그때도 지금과 같이 4일연속 100pt 이상 폭락하면서 1977pt 까지 밀린 상태였는데, 외국인이 야간 순매수를 크게 보인 다음날 증시는 37pt 되돌림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이후 증시는 3월초까지 지지부진했으므로 지금도 당장 V자 반등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과한 낙폭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일 야간선물 거래량이 24,145 계약으로 사상최대규모였네요.

야간선물 꼭 챙겨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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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급락은 미국지수 보다 한국지수가 먼저 빠졌습니다. 챠트상 대세선 기준으로 비율로 본다면 대세선까지 미국의 가격발생 비율이 32% 이 비율 적용시 한국은 -65포인트 정도 이 구간에서 저점 형성될 가능성 높으며 금일 하락폭이 크게 나오면 단기매매도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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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글로벌 경기침체 및 유럽재정위기 우려 확산으로 -4.78% 내외 하락
- 유럽, 미국의 더블딥과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으로 -3.5% 내외 하락
- 한국, 미 더블딥 우려 지속 및 외국인 매도세로 -2.31%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유가 하락 및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정유 화학주 및 경기민감주 급락
- BOJ의 엔시장 개입 등으로 수출주 중심의 낙폭 확대
- 운신의 폭이 적어진, 미국의 대응 카드
- 주말 미 고용지표 및 FOMC 회의에 주목
- 중동사태, 일본지진, 남유럽재정위기, 미국 부채한도로 인한 충격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친 상황
- 미국과 별도, 유럽재정위기 확산 국내 증시의 추가 조정으로 더 이어질 듯
- 기댈수 있는 언덕은 미국의 3차 양적완화에 대한 시그널
- 3일간 153P 급락 및 글로벌 증시 급락, 금일 장중 급락속에서 낙폭과대 중심의 기술적 반등은 언제든 가능한 상황 / 그러나 그 반등 폭은 적을 듯
- 철저히 장중의 짧은 트레이딩 전략으로,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 철저
- 지수의 바닥권은 단기간에 결정되지는 못할 듯, 가격메리트를 활용한 기술적 대응에 치중
- 경기 관련주는 보수적으로, 경기방어주, 및 내수주가 그나마 대안
- 유럽재정위기,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 지속 전망
- 다음주 제반 사항 확인후 대응하는 전략으로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현대그린푸드, 신한지주, 태영건설, 한올바이오파마, 하나금융지주, 호텔신라, 이수페타시스, GKL, LIG손해보험, 대덕전자, 코리안리, 강원랜드, 녹십자홀딩스, 롯데미도파, 고려아연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제닉, SBS콘텐츠허브, 에스에프에이, 큐로홀딩스, 동아화성, 제이콘텐트리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직접작성]

다우지수와 코스피가 동조화가 강하긴 하지만 같은 비율로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그 가능성이 있어 추정해 봤습니다

다우지수가 240일 이평선 이탈폭이 32% 정도입니다
코스피에 이 비율을 적용할 경우 65포인트 정도

오늘 이 수치 비슷하게 빠지면 매수세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은 내주초 바닥 시도가 들어오는 자리로 상승폭은 제한적이지만 추세 진정이라는 부분과
고점대비 10% 이내 하락으로 약세국면이 아닌 조정국면으로 그들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과 야간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매수한 외국인들의 단기 전략을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싯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급락은 단타도 가능한 구간이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어렵지만 힘내시길!!


여기 기관투자가는 사자는 입장입니다..

장중 스톱로스 물량 감안할 때
시가 급락 후, 매물 출회과정에서 저점이 출현할 것으로 판단
여하튼 오늘 저점인 단기 주가 바닥이라는 생각에는 변화없음

반등이 시작된다면 50~100pt 가능구간,,

대형주 위주로 편입 가능구간,,,관심종목은 3개

현대차
대림산업
LG화학
하이닉스

확정손익 기준 2003년 이후 평균 PER로 2004년 어닝 깨졌을 때 감익 반영한 수준
1,920pt전후는 매우 매력적인 비중 확대 영역이라는 판단



미국 급락 원인)

전일 미 시장 급락은 통계국에서 오늘 발표 예정인 고용 데이터가 유출 되어서 이를 확보한 주체(헤지펀드 2곳)가 미리 이용한 폭락 이었다네요..

금일 발표예정인 고용 통계가 상당히 악화된 수치로 발표 될거라는 것이 사전 유출로 하락이 하락을 불러 투매로 연결...

고로 오늘 나쁘게 나와도 전일 반영으로 금일 미증시는 오히려 반등 할거라는 소식입니다..
즉 양적 완화 3의 당위성을 주는 최종 완결판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9일까지 투매 말고 조용히 지켜 보세요.. 




한나라당, 저출산 대책마련 박차

한나라당이 저출산 문제 대책 마련을 위해 정책위 산하에 '아이좋아특위'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주영 당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저출산 문제는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을 저해하는 큰 문제"라며 "저출산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보육 등에 대한 정책위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아이좋아특위'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특위는) 불임치료 등을 포함해서 임신, 출산, 보육 등 저출산 문제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며 "필요한 예산은 민생예산당정협의를 통해서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법안 제개정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2516458




[받은글]

<긴급-단독대특종>하이텍팜, 초강력재료 여러건 FDA 판매승인은 이미... 
 
 2011년 08월 05일 (금) 11:45:03 파이낸셜코리아  webmaster@financialkorea.co.kr 
 
 
<긴급-단독대특종>

- 하이텍팜, 이미페넘 항생제원료, FDA로부터 판매승인 받았다

- 원료에 대한 승인은 임박....예정대로 9월19일 이뤄질듯

- 국내 최초.....직접판매할경우 매출 폭발

- 2014년경 연 매출 1500억원 예상

- 다른 항생제 일본 수출....9월경에 추가공급

- 주가 현저하게 저평가

 

국내 유력 항생제 제조 회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하이텍팜에 대한 미 식품의약국(FDA)의 원료승인이 임박했다. 이미 판매를 위한 승인은 받아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빠르면 올해 안에 국내최초로 이미페넘 항생제 원료의 미국판매가 사실상 가능해졌다.

하이텍팜의 고위관계자는 본지와의 단독인터뷰에서 "FDA관리 2명이 9월 19일날 오기로 최종확정됐다"며 별 이변이 없는한 10월이나 11월경엔 승인이 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모회사인 유럽의 ACS Dobfar(유럽판매담당)와 Facta(미국판매담당)은 판매를 위한 승인을 받아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이번에 원료승인이 최종확정되면 미국에 빠르면 올해안에 제품이 판매된다.

2014년부턴 현재 건설중인 충주공장에서 FDA승인을 받아 직접 미국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우 매출이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영업이익율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규제시장인 미국에 진출한다는건 가격이 높아질 수 있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하이텍팜측은 "매출이 올해말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미국으로의 직접판매가 이뤄질 수 있는 2014년부턴 매출이 15000억원에 달할수 있다"고 내다봤다. 영업이익율도 크게 높아진다.

한편 하이텍팜은 최근 일본에 다른 항생제(멜로페넘)도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량이긴 하나 일본에 진출했다는 게 의미다. 9월경엔 추가공급도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하이텍팜의 올 매출은 사상최대에 달할 전망이다.

올 매출은 72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이텍팜의 주가는 5일 오전11시 29분현재  2.36% 하락한 16,550원을 기록중이다.

FDA승인이 최대 이슈여서 주가는 점짐적으로 상승이 예상된다.

회사의 실적이나 펀더멘털에 비해 주가가 현저하게 저평가 됐다는 분석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