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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6/23/木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22일도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상승이 진행되었지만 21일과 달리 한계를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장 막판 외국인들은 선물 매수 규모를 줄임으로써 단기적 매물 가능성에 대비하는 전략을 보였으며, 기관 역시도 750여억원의 매도를 유지했습니다. 결국은 시장 참여자들은 모두 매도를 했고 국가지자체와 연기금만이 차익거래를 통해 시장을 방어한 셈입니다.

이번 시장의 반등에 대해서 시장 참여자들은 아직은 반전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이런 흐름은 기술적 흐름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20일 이동평균선 돌파가 무산되었으며 장 중 흐름에서도 한 번도 돌파되지 못했습니다. 거래량을 수반하고도 저항에 머문 것이죠.

주봉상에서도 20주 이동평균선의 저항이며 거래량이 수반되지 못한 흐름입니다. 월봉상에서도 아직은 흐름을 좀 더 확인해야 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여기다 시장을 주도했던 종목군들이 실적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는 한편, 탈락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즉, 시장의 반전은 시간이 필요하고 주도주는 휴식에 들어갔다는 것이죠. 반면, 세번째 중소형주의 반등시도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 현재로서는 단순저가주 및 투기주들이 흐름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 흐름은 중소형주의 진행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하지만 여전히 주변 여건이 불안하므로 역시 단발성입니다. 

시장은 여전히 제한된 구간의 흐름을 보일테고 그 구간에서 중소형주의 틈새 흐름을 시도하겠지만 적극적으로 매매 대응을 하실 구간은 아직은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소형주든 낙폭과대주들이든 단기매매 정도의 대응이나 관망정도지 아직 반전된 것으로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도주들의 경우 추정된 이익이 줄고 있지만 4분기에 재차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관이나 외국인들은 하락폭이 클 경우 이들에 대한 매수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향후 추가적 조정이 나온다면 관심을 갖아 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 경제에 대한 논란과 그리스, 포르투갈등 긴축정책과 중국의 경제 우려등의 부담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수급적인 측면도 안정되지 않은만큼 기존 전략을 유지합니다.


 행복23]Dow,버냉키발언 실망 -80p/거래소 20이평 저항구간/중소형주 반등시도 예상!

 행복23]티스토리 8864 http://happystock.tistory.com/184 20이평저항에 따른약세예상

부품시장이 일본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으로 부품조달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와 관련해서 실적개선 혹은 실적 호전이 될 수 있는 종목들이 있는데 리스크는 조금 있지만 눈에 띄는 종목으로는 이런것이 보이는군요.

이녹스[088390]
매수 13,000  /  손절 12,550  /  목표 18,000
FPCB 관련 수혜


엘엠에스[073110]
매수 18,800  /  손절 18,150  /  목표 24,000
광픽업 렌즈 / 2분기 실적우려로 급락 / 대표 자사주 매입



▷ E-Ground: 미 FOMC회의로 본 3가지 시나리오
6/22 미 FOMC 회의, No Surprise & No Shock-> 미 경기향방과 그리스 문제가 여전히 관건
- 미 연준은 6/22 FOMC 회의에서 기존의 초저금리와 양적완화 정책기조를 그대로 유지했다. QE2 조치는 6월 말로 종료되지만 일각에서 기대했던 QE3 가능성을 부인한 대신 만기도래분의 국채 재투자 정책을 유지했다. 2분기 미국경제 위축이 일시적이라는 기존의 경기판단을 유지하였기 때문이다.
- 그리스발 유로존 재정위기 문제는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그리스 새 내각에 대한 의회 신임투표는 가결되었지만, 28-30일 중 새 긴축법안의 의회 통과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민간투자자 참여방안과 관련된 추가 구제금융 제공 여부도 진척이 없었다. 독일 정부가 자국 금융기관과 자발적 참여방안을 논의했지만, 인센티브 관련 논란만 이어졌다.
- 하반기 글로벌 투자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여부와 관련하여 여전히 핵심적 변수는 미국경제 향방과 그리스 문제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낙관적, 비관적 및 중립적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현재로서는 여전히 낙관적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

 행복23]삼성전자는 it주대표 흐름 주목하시되 amoled및 차부품 소재부품 중소형실적주


===> 삼성전자가 움직인다는 것은 실적우려와 낙폭과대로 빠진 IT주들의 가격메리트에 공감한다는 의미입니다
삼성전자는 전략대로 하락시매수 유효하며 이 종목을 기준으로 중소형 실적주/차부품/IT부품[소재]/AMOLED/전기차등을 주목합니다
세번째 시도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소형주 관심 단 과도한 수량은 자제하시고요!!!

중요뉴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급속 충전기의 상용화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KERI와 전기차 급속 충전기 개발에 공동 참여한 기업은 코디에스(080530)와 피에스텍(002230), 파워로직스(047310)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23]코디에스 소송 하락후 급속충전기 개발성공 피에스텍 파워로직스와 함께 강세

자동차 부품, IT부품(소재),AM-OLED,전기차등에 대한 관심은 이미 오래전부터 주문드린것이니 당연히 관심을 갖고 계실테고 향후 시장 조정시 이쪽으로 매매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우리의 D-Day 82 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 질문 주셨으니까 이쪽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기아차 => 현대차 => 현대모비스(자동차부품)으로 진행을 정리해 드린바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최우선 ;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 / 한라공조 / 성우하이텍 / 화승알앤에이 / 한국프랜지 / 평화정공 / 세종공업 / 동양기전 / 한일이화 / 인지콘트롤스

 

정도입니다

이상 있습니다만 외에는 위의 종목만큼 실적 성장성, 안정성이 담보 되지 못합니다

인지컨트롤스는 AM-OLED 쪽에서 수혜가 될겁니다 자동차 부품쪽에서 실적도 좋기는 합니다

요청이 있으셨으니 종목까지 넣어 볼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락시 조정이 나오면 관심이지 지금은 아닙니다!!!


 행복23]아바코[스윙]매수11,400 손절11,050 목표11,900 돌파시 13,800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출하증가율 하향 가능성 - 하이 송명섭
- 동사가 비공식적으로 반도체 부문의 2분기 비트그로스가 당초 가이던스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고 언급 중
- 이유는 수요 부진에 따른 고객들의 주문량 감소인 듯
- 생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므로 동사 자체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
- 동사에서 정확하게 수치를 언급하고 있지않으나 DRAM 10%대 중반 ⇒ 10%대 초반, NAND 30% ⇒ 20% 초중반 정도로 하향되는 듯
- 이를 감안하면 2분기 영업이익은 3.5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나 시장은 이미 이정도의 실적에 대해서는 감안하고 있는 듯



**소녀시대의 일본내 인기는 거품이 아니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차트인 오리콘은 최근 '2011년 오리콘 상반기 랭킹 특집'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아티스트별 토탈 세일즈 부문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26억엔(약 348억원)을 기록했다.
또 일본 가수들을 포함한 결과에서도 당당히 5위의 기록이다. 1위는 일본 최고의 인기 걸그룹 AKB48로 66억6000만엔의 총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아라시(65억9000만엔), 이그자일(46억8000만엔), 아무로 나미에(27억엔)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일본 최고의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와는 불과 1억엔의 토탈 세이즈 차이를 기록해, 일본 진출 1년 만에 눈부실 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4월 27일 3번째 싱글 '미스터 택시/런 데빌 런'으로 15만3000장의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 1일 발매된 일본 첫 정규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32만6000장이 팔리는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간 것이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소녀시대에 이어 6위는 걸그룹 카라가 차지했다. 올 상반기 소속사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카라는 3번째 싱글 '제트 코스타 러브'(4월 6일 발매)가 19만8000장이 팔리며 토탈 세일즈에서 21억5000엔을 기록했다.
한국 남자 가수들의 일본 내 활약도 눈부셨다.

지난 1월 일본에서 '와이'를 발매한 동방신기는 상반기에만 28만4000장을 판매하며 상반기 음반 판매 4위를 차지했다. 또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일본 여성팬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 장근석의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Let me Cry)'는 18만6000장의 판매로 상반기 싱글 판매 15위에 올랐다.
이 밖에 DVD 세일즈 부문에서는 카라의 '카라 베스트 클립스'이 해외 아티스트로는 상반기 최고인 22만8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한편 오리콘은 상반기 랭킹 특집을 발표하며 'K-POP이 대약진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오후 시장은 오전 흐름을 그대로 답습할 듯 싶습니다.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도 오늘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한된 범위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셈이죠. 외국인들의 현물과 선물 매도가 다시 늘고 있어 불안은 하지만 프로그램 매수와 선물시장의 흐름을 고려해 볼 때 오후 시장은 크게 변동폭을 갖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틀째 중소형주의 흐름이 형성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시장이 쉬는 구간이기 때문에 대형주는 부담일테고 다른 대안으로 중소형주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미 실적주 중 하락폭이 큰 종목과 단순저가주 그리고 재료주에서 반등이 오전에 이어 유지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흐름이 단기적으로 추세를 이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오전 말씀드린대로 여전히 불안이 남아 있고 시장은 제한적 규모로 가고 있는 만큼 추격하시지 말고 저가권에서 단기적으로 제한된 금액으로 공략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공개방송으로 말씀드린 종목!!! 솔라시아

매수 5070 / 손절 4820 / 목표 5400

아래는 받은글)
- 솔라시아, 최근 200억원 규모 공급도 이뤄져
- 올해 사상최대 매출 확실
- 2분기에도 흑자가능
-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

국내 유력 통신회사인 솔라시아가 올해 매출이 사상최대에 달할전망이다. 5월 한 달동안만 무려 200억원규모의 공급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을 뛰어넘는 것이다. 2분기엔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도 확실시 된다.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솔라시아의 한 관계자는 "5월에만 2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이뤄지는등 올해 판매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2분기에도 1분기에 이어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솔라시아는 지난해 17억원의 매출에 6억원의 영업익, 7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솔라시아측은 주력제품인 'NFC USIM' 칩이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솔라시아는 사실상 무차입경영을 하는등 안정된 재무구조도 보이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의 주가는 23잉 오후 1시 13분현재 0.8% 상승한 5,070원을 기록중이다. 주가가 실적이나 기업의 펀더멘털에 비해 현저하게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이다.
2분기 흑자전환과 올해 실적등이 가시화되고 MVNO테마로 합류될 경우 주가는 폭발할 수도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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