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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듯

♣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듯


美 정치권에서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음. 좀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로이터통신을 통해 전해진 소식으로는 부채한도 협상을 올해말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지는 한편 "美 디폴트 가능성은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본문에서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국가 디폴트 데드라인을 사흘 앞두고 美 정치권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면서 해결 기대감이 확산되며 상승 마감.

Dow +0.42%, S&P500 +0.41%, Nasdaq +0.62%.
☞ 유럽 : 美 디폴트 위기 해소 기대감이 확산되며 독일을 제외한 상승 마감.

 뉴욕FX

달러/엔 98.65엔...美 정치권 협상 기대로 달러 강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9%....美 디폴트 협상 관망 분위기에 보합세.
☞원유: 美 정치권 "낙관론"에 상승 반전 성공.

 CME 야간선물

    종가 269.70pt / 대비 +1.50(0.55) / 환산지수 2,031.57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연방정부 폐쇄로 경제지표 발표 보류.

 EU : (유)소비자물가지수.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부채 상한선 협상 제한일 임박.

▷  현물 매수세가 축소되었지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물을 일부 매도 

 美 정치권의 막판 타결 기대감 확산.

▷ 상하원 소집 및 오바마와 의회 지도부 회견 재개→ 올해말 협의로 연기할 듯. 

 거래소, 경기민감주/ 코스닥 바이오 및 그린에너지 부각.

▷ 시장 양극화 형성되는 분위기. 


 展望.

☞ 17일 협상시한 임박→ 美 정치권 발빠른 행보→ 외국인, 국내 시장 매수세는 지속 中.

 2,000pt ~ 2,060pt 단기 박스권 형성될 듯→ 2,020pt 중심으로 펀드환매 물량은 지속.

☞ 3Q 어닝시즌임 불구, 美 정치적 노이즈에 가려진 상태→ 내주부터 실적주 이슈화 될 듯.


부채 상한선 시한이 임박하면서 美 정치권에서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음. 좀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로이터통신을 통해 전해진 소식으로는 부채한도 협상을 올해말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지는 한편 "美 디폴트 가능성은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해결이 아닌 연장이라는 점은 부담이나 "美 디폴트"로 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은 긍정적. 15일 시장은 반등시도를 보이겠지만, 여전히 확인하고자 하는 분위기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됨.


거래소에서는 조선, 화학등 경기 민감주의 강세와 코스닥에서는 바이오등 성장주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 매수세가 예사롭지 않은 상태. 특히, 美 정치적 노이즈가 크게 축소되고 있는 점은 기관의 매매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외국인에 이은 기관의 움직임이 주목 받게 될 듯.


좀 더 확인은 필요하겠지만 美 디폴트 가능성이 크지 않은 만큼 장 중 조정은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수 종목과 실적성장주를 저가매수하는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