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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외국인, 불안 심리 이용 물량 확보 中

♣ 외국인, 불안 심리 이용 물량 확보 中 


매물출회가 해소되야 시장이 다음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시 이번주는 제한된 흐름내의 등락 정도로 이해 하고, 조정시 외국인 매수 종목군을 분할매수 하거나.........                     -본문에서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국가 디폴트 데드라인을 하루 앞두고 美 상원 재정협상 타결로 상승 마감.

Dow 1.36%, S&P500 1.38%, Nasdaq 1.20%.

☞ 유럽 : 美 셧다운 및 디폴트 해소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뉴욕FX

달러/엔 98.75엔...美 상원 협상 타결에 달러 강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7%....美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 금리 하락.
☞원유: 美. 상원 합의 소식에 상승 마감.

 CME 야간선물

    종가 271.75pt / 대비 1.15(0.42) / 환산지수 2,043.26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연방정부 폐쇄로 경제지표 발표 보류.

 EU : (유)경상수지, (유)드라기총재 연설.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코스닥 일부 기관의 펀드청산 매물로 급락, 심리위축.

▷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수를 보였으나 기관은 958억원 매물 출회 

 美 디폴트 모면, 셧다운 해제 및 부채상한선 연장에 합의.

▷ 하원 표결이 남아 있으나 통과 될 가능성이 높음.

▷ 내년 1월 15일까지 연방정부 지출을 승인 셧다운을 중단, 

   동시에 내년 2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국가부채 상한을 상향.

 글로벌 경제와 기업실적에 촛점이 맞춰질 것.

▷ 어닝시즌으로 기업실적과 18일 중국의 성장율에 촛점이 맞춰질 것.


 展望.

☞ 美 정치권적 노이즈는 해소가 아닌 "단기 연장"으로 합의.

 18일 중국 성장율, 시장의 컨센서스에 부합여부 확인 필요.

☞ 일부 기관 펀드 청산매물로 코스닥 급락, 외국인은 싯가총액 상위 종목에 집중.

☞ 외국인 34일째 거래소 순매수→ 11조 7,298억원.

☞ 전기차→ EMS(에너지관리 시스템), ESS(에너지 저장장치)→ 2차전지 관련주 지속 부각.


글로벌 시장의 화두였던 美 정치적 노이즈가 해소보다는 예상했던 "단기 연장하는 수순에서 마무리" 된 가운데 이제 기업의 3Q 실적과 18일 발표되는 중국의 성장율에 촛점이 맞춰질 것으로 판단됨. 美 정치적 노이즈는 연장이지 마무리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이 상승했지만 폭등하지는 않았음. 국내 증시 역시 반등하겠지만 차익실현+펀드환매 물량은 지속될 듯


美國이 디폴트를 면하면서 정치적 노이즈는 줄었지만 Tapering 문제가 남아 있는 상태. 다만, 美國 셧다운으로 인해 올해안으로 Tapering은 쉽지 않을 것.  다우지수는 14,700pt ~ 15,700pt의 박스권을 보이면서 새로운 상승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국내 시장 역시 18일 반등은 하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펀드환매 물량을 해소해야 한다는 점에서 20일 이동평균선위에서 갭메꾸기 후 신고가를 향한 진행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됨.


종목은 거래소에서는 외국인 매수의 싯가총액 상위종목군과 경기민감주가 지속되는 한편 2차전지 관련섹터는 올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듯. 결국 최근 제시한 실적+성장주(미래신사업(정책관련주))에 대한 분할매집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다시한번 더 강조하지만 외국인 주도로 올라온 장인 만큼 외국인 매매종목과 매매패턴을 참고하는 전략이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