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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美, 양적완화 축소→ 부채한도로 관심이동되지만

♣ 美, 양적완화 축소→ 부채한도로 관심이동되지만


23일 시장은 글로벌 시장대비 비교적 선방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날 부각되는 섹터나 종목은 눈여겨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특히, 기관이나 외국인이.....                                 - 본문에서 발췌-

 

♣ 본문 내용을 읽기전!!!


이 글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다룬 내용이며, 단기적 대응을 위해, 거의 매일 작성되고 있음. 그러나 개인적 의견으로 다수의 의견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시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로만 활용.(글을 읽지도 않고 자신과 의견이 같은지 다른지도 모르고 무조건 악성 댓글다는 분들 자제 요망!) 

                                                                                                                         - 행복사랑 -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Tapering 연기로 급등 이후 美 부채한도 우려가 이슈화 되며 하락 마감. 
Dow -1.19%, S&P500 -0.72%, Nasdaq -0.39%.
☞ 유럽 : 미국과 마찬가지 숨가뿐 랠리 후 美 부채한도 우려로 숨고르기.

 뉴욕FX

달러/엔 99.36엔...10월 출구전략 우려에 달러 혼조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3%....10월 출구전략 우려에 금리 하락.
☞원유: 리비아 원유 생산 증가로 유가 1.6% 하락.

 CME 야간선물

    종가 264.50pt / 대비 -1.30(0.49) / 환산지수 1,995.77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Fed 더들리 뉴욕 연은총재 연설.

 EU : (유)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ECB 드라기 총재 연설.

  : HSBC 제조업 PMI.


♣ 國內 證市


 投資 Point. 

 Tapering 연기→ 글로벌 증시 상승→ 美 부채한도 우려→ 글로블 증시 하락의 순환.

▷Tapering 9월 보다 12월 유력시→ 경기전망 하향, 100억~150억 소규모 예상. 

▷글로벌 시장에서 Tapering은 불확실성이긴 하나 그 보다 美 부채한도가 이슈화 될 듯.

 펀드 환매 진정→ 기관 매도 진정될 듯.

▷일일 평균 4,000억~5,000억원 정도로 환매되던 펀드는 16일부터 크게 축소

 글로벌 경기 회복은 더딜 뿐 악화된 것이 아님→ 23일 각 국의 PMI지수 촛점 맞춰질 듯.

▷경제지표 지속 호조→ 출구전략 조기 진행→ 시장은 출구전략 보다 경제호조에 주목할 듯.


 展望.

 Tapering 연기 + 美 부채한도도 이슈화 되는 시기→ 1,980pt~2,020pt 박스권 등락 지속.

☞ 어닝시즌 임박에 따른 실적주 부각→ 지수 보다 종목장세로 전환될 듯.

 펀드 환매가 추석후에도 진정될 경우 기관에 의한 종목별 수익율 게임 형성될 듯.


♧서머스 사임→ Tapering 시기 지연 이라는 논리는 어폐가 있지만 상황은 그렇게 전개가 되면서 제한된 영향의 불확실성으로 자리잡음. 여기에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을 결정해야 할 시기가 전개되며 정치적 논리로 진행되는 것도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


다행히 예상보다 더디기는 하지만 글로벌 경제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편, 펀드환매도 진정되고 있어 "지수는 가두리에 갇히는 상황이 되더라도 종목별 흐름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임.


23일 시장은 글로벌 시장대비 비교적 선방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날 부각되는 섹터나 종목은 눈여겨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특히, 기관이나 외국인이 집중하는 종목에 실적호전 가능성이 있다면 하방경직성 이후 머리를 드는 패턴이나 혹은 수렴의 형태, 초기 상승추세 패턴이 바람직할 듯.


Tapering 이나 부채한도는 시장에 이슈화는 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문제될 것이 없는 내용들이며 시장은 10월 중순이후 지루한 흐름에서 또 다시 새로운 흐름이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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