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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외국인 시장 지키고, 내국인 고향 다녀오고~

♣ 외국인 시장 지키고, 내국인 고향 다녀오고~


외국인들은 기존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여도 현재 지숫대를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추석 이후 9월말에 접어 들면서 어닝시즌에 임박, 실적주들의 흐름이 예상됨.                                                                                                                                   - 본문에서 발췌-

 

♣ 본문 내용을 읽기전!!!


이 글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다룬 내용이며, 단기적 대응을 위해, 거의 매일 작성되고 있음. 그러나 개인적 의견으로 다수의 의견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시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로만 활용.(글을 읽지도 않고 자신과 의견이 같은지 다른지도 모르고 무조건 악성 댓글다는 분들 자제 요망!) 

                                                                                                                         - 행복사랑 -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로런스 서머스 효과로 상승했으나 나스닥은 애플 신제품 효과 부진으로 소폭 하락. 
Dow +0.77%, S&P500 +0.57%, Nasdaq -0.12%.
☞ 유럽 : 로런스 서머스 효과로 상승.

 뉴욕FX

달러/엔 99.06엔...FOMC 관망세에 달러 강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87%....로런스 서머스 연준 의장 후보 고사로 금리 소폭 하락.
☞원유: 시리아 사태 우려 완화로 1.5% 하락.

 CME 야간선물

    종가 265.10pt / 대비 -0.40(0.15) / 환산지수 2,010.34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소비자물가지수, 장기 해외자본 순유입, NAHB 주택시장지수.

 EU : (유)경상수지, 무역수지,ZEW 경기전망지수 (독)ZEW 경기전망지수.

  : 경기선행지수, 외국인 직접투자.


♣ 國內 證市


 投資 Point. 

 서머스 사임→ 재닛옐런 유력(버냉키와 함께 3년간 QE 주도.

▷Tapering 9월 보다 12월 유력시→ 경기전망 하향 가능성, 진행 해도 100억~150억 소규모. 

▷국채와 MBS 매입 규모 균형적으로 줄일 듯(국채에서 매입규모를 더 축소 할 수도)

▷BOA 멜릴린치 마이클 핸슨 이코 언급.

 iShares EM ETF 급증 지속→ 약2009년 3월래 최대 규모.

▷Vanguard EM ETF 벤치마크 완료로 영향이 없으며, 오히려 iShares EM ETF 영향이 큼

 추석 연휴 앞두고, 글로벌 경제지표와 FOMC 가 이슈화 될 것.

▷내국인 매도 지속→ 외국인 선물 매수 지속의 구도속에 지수는 현 수준 박스권.


 展望.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확실성으로 전체적 거래 감소 예상.

☞ FOMC 앞두고, Tapering 일정 및 폭 변화 기대감→ 시장엔 선반영으로 더 이상 영향 없을 듯.

 2,000pt 내에서 펀드 환매 물량 지속→ 3Q 마무리 임박→ 어닝시즌 도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머스 사임"의 재료가 터졌지만, 긍정적 영향은 제한될 전망임. 추석 연휴동안 발표될 경제지표 추이와 Tapering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에 촛점이 맞춰지는 한편,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내국인들이 물량 축소나 관망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러나 외국인들은 기존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여도 현재 지숫대를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추석 이후 9월말에 접어 들면서 어닝시즌에 임박, 실적주들의 흐름이 예상됨.


당분간은 지수 보다는 대형주든 중소형주든 실적주들이 종목별 흐름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으며, 기관과 외국인이 집중하는 종목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음. 또한 시장의 이슈인 전기차, ESS, 그린에너지나, 최근 투자지연으로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AMOLED, 수급문제로 하락한 일부 실적이 되는 바이오주들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풍요로운 중추가절, 안전한 고향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