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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8/2/13/화]이번주가 저가매수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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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3/화]이번주가 저가매수의 기회


  國 市場


◈ 株式市場

 미국 : VIX 지수 진정에 급등했으나 트럼프 인프라투자 계획 발표에 "상승폭 축소"

 Dow   +1.70%, S&P +1.39%,  Nasdaq +1.56%.

 유럽 : 美 VIX 지수 진정 및 세계증시 안정에 "상승" 

 스톡스 50  +1.27%.

☞ 엔/달러 108.63 (-0.16%)

☞ 10 년물 금리 2.862%p (+0.19%)

☞ COMEX GOLD 1oz. 1,324.20(+11.10%)

◈ WTI

 전일 낙폭과대에 따른 상승 출발 후 美 셰일가스 증산전망에 "상승폭 축소" / $59.29(+0.15%)

 CME 夜間先

 종가 310.60pt대비 +2.00pt (0.64%)환산지수 2,400.84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수출입 가격.

 中: 없음.

 유로존: 없음.

 : NFIB 기업낙관지수, 레드북, API원유재고변화.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10 point (100 point 基準), VIX 25.61pt(-11.87%), Dollar Index 90.12pt(+0.30%)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385.38pt  +21.61pt(0.91%)/ Kosdaq 843.24pt  +0.64pt(0.07%)

 國內外 issue

① 월가 일부 지표들 바닥신호 

◇ 탐욕과 공포지수 10pt로 공포가 극에 달한 상황

◇ 10년물 금리상승 속도 둔화 및 VIX 지수 하락세

◇ 금요일(2/16) 美 만기.

② 2018년 기업 추정실적 감안, Kospi P/E 10 = 2,800pt, Kosdaq P/E 20 = 910pt.

◇ ± 5% 가감시 Kosi 2,940pt, Kosdaq 955pt.

◇ 펀더멘털이 아닌 수급의 문제(외국인 선물매도 포지션 환매 저울질, 기관 차익거래 주력)

③ Fed과 기대인플레이션. 

◇ 2/14 소매판매, 인플레이션율 등 지표 추이 주목

◇ Fed 4.5조 달러 보유자산 17년부터 매년 0.4조달러씩 매각...2021년까지 보유자산 3조로 축소

◇ 2018년 Fed 年3회 금리인상 유지 전망.

◇ 향후 GDP에 5%나 되는 美재정적자가 문제.

④ 1986년 9월/ 2013년 2월과 너무도 흡사한 상황... 그리고 회복이상으로 상승.

⑤ 미국 인프라투자 계획 발표...정부지출 1조달러

◇ 대규모 재정적자 불가피

⑥ 2/14 므누신 재무장관 연설(멘트 주목)

⑦ 15~ 22일 중국춘제...650만명 방문예약

⑧ 中 급락→ 대내외 영향 때문. 그러나 펀더멘털 이상 무.

◇ 급락 이슈: 금융규제 강화, 레버리지 청산, 춘절 연휴 앞둔 차익실현, 글로벌 증시 영향 등에 따른 투심 악화.

◇ 장기 안정적 견조한 경기 흐름(대기업 실적개선, 산업구조조정으로 리스크 축소, 소비수준 향상

   금융/부동산 건전성 향상, 향후 MSCI 신흥국지수 편입 등


 今日 投資 戰略 

16일 美만기전 변동성이 축소되기 시작했습니다. 금리상승 속도 둔화와 함께 지난 주말부터 그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좀 더 정확과안전을 위해서는 유가의 하락이 추세적인지, 소매판매 지표가 어떤 수치로 나올지 등 경제지표를 통해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낮아지는지, 그리고 美국채금리 10년물의 움직임과 VIX 지수의 하락추세를 형성하는지를 확인 해야겠지만 그 후의 진입은 다소 부담스러운 추가적 비용이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우리는 1986년 9월과 2013년 2월 너무도 비슷한 상황의 경험이 있으며 당시의 추이대로라면  상당한 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미 지난주말 부터 기관의 움직임은 변화가 있으며 외국인 역시 선물 매도포지션에 시세를 제한시키고 있지만 근래 최근 매도규모는 눈에 띄게 줄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저가매수로 금리상승+ 달러약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종목이면 될 것 같습니다. 혹은 낙폭 과대주면서 실적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중이 공감할때는 늦습니다. 지금 공포를 매수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