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9/월]설연휴동안 미국은?

♥♥♥[18/2/19/월]설연휴동안 미국은?

♣  國外 市場

◈ 株式市場

☞ 미국 : 2/16 세제개편에 따른 기업호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이다 뮬러발(러시아 스캔들) 불확실성에 "혼조"

▷ Dow   +0.08%, S&P +0.04%,  Nasdaq -0.23%.

※ 1/14 ~ 1/16 수치 종합

▷ Dow   +2.34%, S&P +2.59%,  Nasdaq +3.21%.

☞ 유럽 : 유로화 약세+ 글로벌 증시 회복세 영향에 "상승" 

▷ 스톡스 50  +1.10%.

☞ 엔/달러→ 106.30 (+0.20%)

☞ 프랑/달러→ 0.9270 (+0.47%)

☞ 美10 년물 금리→ 2.873%p (-1.31%)

☞ 日10 년물 금리→ 0.059%p (-0.0020pt)...금리가 낮아 등락으로 표시

☞ COMEX GOLD 1oz.→ 1,353.20(+0.08%)

◈ WTI

☞ 美을 비롯한 IEA 비OPEC 생산증가 우려에 "하락" / $61.68(0.55%)

◈ CME 夜間先物

☞ 종가 317.35pt/ 대비 +2.55pt (0.81%)/ 환산지수 2,441.45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없음.

☞ 中: 휴장.

☞ 유로존: 유로그룹회의, 경상수지, 건설실적.

☞ 美: 없음.

◈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 18 point (100 point 基準), VIX 19.46pt(+1.73%), Dollar Index 89.01pt(+0.57%)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 Kospi 2,421.83pt  +26.64pt(1.11%)/ Kosdaq 848.03pt  +18.64pt(2.24%)
◈ 國內外 issue

① 2018년 기업 추정실적 감안, Kospi P/E 10 = 2,800pt, Kosdaq P/E 20 = 910pt.

◇ ± 5% 가감시 Kosi 2,940pt, Kosdaq 955pt.

◇ KOSPI PBR 1 = 2,450pt

② VIX지수, 내부자 조작 가능성 폭로

◇ 내부자 美SEC,CFTC에 서한...CBOE "어불성설"반박

③ 뮬러발 "러시아 스캔들" 재부각...정치적 이슈 

④ 15~ 22일 중국춘제...650만명 방문예약

⑤ 설연휴 글로벌 증시 강세, VIX 지수 20pt대 붕괴

◇ WTI $60 회복

⑥ 거세지는 美 보호무역

◇ 美 상무부 16일 외국산 철강. 알루미늄 고율관세 또는 쿼터(할당)부과 제안(무역확장법 232조) 제안.

→ 中. 韓 등 12개 국가의 철강에 53% / 中. 러시아. 베네수엘라. 베트남. 홍콩 알루미늄 23.6% 관세.

→ 中 현실화시 보복조치 경고.

⑦ 제약업종에 호재와 악재가 교차

◇ 한미약품 - 한미약품 기술수출 중단(6억4천만불 규모-5천만불 선취)

◇ 셀트리온 - 글로벌제약사 테바 "셀트리온 인수 가능성 배데안해"

⑧ 2/26 ~ 3/1 2018 MWC

♣ 今日 投資 戰略 

설 연휴동안 美 10년물 국채는 4년내 최고치를 갱신하며 상승했지만 VIX지수는 조작설 속에 하락 10pt대 후반으로 내려 앉았으며, 다우지수는 25,000pt를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긴축"에 대한 가속화 우려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인셈이죠 그러나 러시아 스캔들이 재부각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향후 美의 관전포인트는 "법인세 인하에 따른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국채발행", "재정적자 확대로 인한 10년물 국채 금리 추이", "러시아 스캔들의 후폭풍", "연준의 통화정책" 등이 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변동성 지수와 연관된 급락의 되돌림 과정으로 내주부터는 나열해 드린 이슈를 기준으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증시로 돌아가보죠

이미 미국의 이런 흐름은 예상됐던 내용으로 국내 증시는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코스피가2,480pt, 코스닥이 880pt 저항테스를 고려해야 하며 눌림목 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성장주가 주도한 시장이라면 본격적인 금리인상기를 감안 가치주에 촛점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