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4/수]소리소문 없이 안전자산으로 이동 흔적이....

♥♥♥[18/2/14/수]소리소문 없이 안전자산으로 이동 흔적이....

♣  國外 市場

◈ 株式市場

☞ 미국 : 하락출발 후 소비지표에 주목하며 "상승 반전"

▷ Dow   +0.16%, S&P +0.26%,  Nasdaq +0.45%.

☞ 유럽 : 美 국채금리+ 유로화 강세에 "하락" 

▷ 스톡스 50  -0.81%.

☞ 엔/달러→ 107.80 (-0.84%)

☞ 프랑/달러→ 0.9349 (-0.42%)

☞ 美10 년물 금리→ 2.833%p (-0.76%)

☞ 日10 년물 금리→ 0.065%p (-0.0030pt)...금리가 낮아 등락율로 표시

☞ COMEX GOLD 1oz.→ 1,328.10(+0.29%)

◈ WTI

☞ 美을 비롯한 IEA 비OPEC 생산증가 우려에 "하락" / $59.19(-0.17%)

◈ CME 夜間先物

☞ 종가 311.95pt/ 대비 +1.05pt (0.33%)/ 환산지수 2,403.25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실업률.

☞ 中: 없음.

☞ 유로존: GDP, 산업생산.

☞ 美: 모기지은행협회 모기지 신청건수, 인플레이션율, 소매판매, 인플레이션율.

◈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 12 point (100 point 基準), VIX 24.97pt(-2.50%), Dollar Index 90.10pt(-0.26%)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 Kospi 2,395.19pt  +9.81pt(0.41%)/ Kosdaq 829.39pt  -13.85pt(1.64%)

◈ 國內外 issue

① 파월, 공식석상에서 "금융시장 안정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매파 성향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점진적인 금리인상’ 주장

◇ 탐욕과 공포지수 10pt의 극공포 터치 후 12pt

◇ 10년물 금리상승 속도 둔화 및 VIX 지수 하락세

◇ 금요일(2/16) 美 만기.

② 2018년 기업 추정실적 감안, Kospi P/E 10 = 2,800pt, Kosdaq P/E 20 = 910pt.

◇ ± 5% 가감시 Kosi 2,940pt, Kosdaq 955pt.

◇ KOSPI PBR 1 = 2,450pt

③ Fed과 기대인플레이션. 

◇ 2/14 소매판매, 인플레이션율 등 지표 추이 주목

◇ 2/14 므누신 재무장관 연설(멘트 주목)

◇ Fed 4.5조 달러 보유자산 17년부터 매년 0.4조달러씩 매각...2021년까지 보유자산 3조로 축소

◇ 2018년 Fed 年3회 금리인상 유지 전망.

◇ 향후 GDP에 5%나 되는 美재정적자에 이목 집중될 듯.

④ 1986년 9월/ 2013년 2월과 너무도 흡사한 상황... 그리고 회복이상으로 상승.

⑤ 미국 인프라투자 계획 발표...정부지출 1조달러

◇ 대규모 재정적자 불가피

⑥ 15~ 22일 중국춘제...650만명 방문예약

♣ 今日 投資 戰略 

어제 코스피는 Basis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거래를 하면서 상승폭 축소와 확대가 반복되었지만 코스닥은 낙폭을 확대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이유는 美 VIX 지수로 영향으로 글로벌 시장과 함께 국내 시장이 급락하면서 가치 대비 저평가에 촛점이 맞춰졌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등 실적 IT주들이 상당한 하락 이후 코스피쪽에서 가격메리트가 부각되었고, 반면 제약/ 바이오는 버블 부담이 컸던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하락이 크지 않았던 터라 코스닥의 약세가 촉발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풀이 됩니다. 실제로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등 IT매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美 VIX 지수로 인한 시장 마무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니만큼 금일 발표되는 경제지표와 관계자들의 연설을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美 상황이 안정을 보인다는 전제하에 코스피 그리고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등 IT주들이 먼저 움직임을 보인 이후 코스닥, 개별주로 흐름이 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 연휴 후 이 부분은 다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족 대 명절 설연휴 잘 쇠시고, 고향 길 안전운전과 함께 아무쪼록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