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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은 가로로 스마트폰을 돌려서 보시면 챠트가 더 잘 보입니다[Dow,Nasdaq 은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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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그리스 5대 은행 등급도 동반 강등 / EU 집행위원 "그리스 유로존 이탈대책 있다" / 스페인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 17년만에 최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그리스에 유로존 잔류 묻는 국민투표 제안했으나 독일정부 부인 및 그리스 정파 반발 /G8정상 그리스 해법 논의 / 24일 EU특별정상회담 실시 / 마크파버, 중국경기둔화가 그리스보다 위험 / 미 증시 , 5% 정도 제한된 반등 나올 것-마크파버
역사적 저평가구간에서 수급에 의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을 주도했던 외국인이 매도를 지속하는 한편 주도주였던 삼성
전자와 현대차, 기아차가 추세 이탈을 보이며 하락을 강화하고 있다. 지수는 강력한 지지선을 이탈한지 오래며 20일 이동평균선과 이격을 벌리며 하락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외국인의 매매방향도 방향이지만 신용 담보부족 및 스탁론 매물출회와 일부 기관의 로스컷 물량 가능성으로 추정된다. 여기에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프로그램 잔고 규모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현재 순차익잔고는 1,000억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 듯 하다.
* 다음 지지대는?!
다우지수가 고점에서 7.51%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13.36%가 하락했다. 두배 가까운 하락이다. 다우지수는 지지권은 대략적으로 12,200pt~12,260pt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거의 임박한 상태로 본다. 여기에다 거래소의 경우 1,730pt ~ 1,750pt 정도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 PBR = 1.1 / PER = 8.3 배 정도로 역사상 최저점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주에는 저점확인과 함께 방향 선회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월까지는 기간조정이다.
기회?!
23일 EU 특별정상회담에서 해결책이 나올지가 중요한 관전포인트다. 지난주 까지 낙폭이 과도했지만 외국인의 매도가 지속되는 한편 신용 담보부족 물량을 감안하면 수급 부담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낙폭이 커지면서 저가 매수세와 연기금의 자금 유입 가능성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스 현재시점 이후의 하락은 기회로 판단된다.
이번주 변동성을 유발할 것으로는 미국의 주택판매와 내구재주문, 중국과 유로존의 구매관리지수등이 있을 수 있으며, 유로존내 그리스 문제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마련도 중요할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전략?!
이번주가 저점 형성구간이 되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다. 지난주말 장기관점에서 선발대를 보내는 전략을 말씀드리기도 했는데 이번주 부터는 분할매수를 점진저긍로 해나가도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지금 싯점에서 바로 급등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9월 정도부터 상승 추세의 흐름이 시작된다면 그전까지는 바닥 확인 후 박스권을 예상해 볼 수 있다는 의미다.
화학주에서는 중국과 관련 모멘텀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은 필요하지만 저점에서는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지 않을까 싶다. 철강주는 제한된 폭의 매매를 하기에는 여건이 쉽지 않다. 이 업종은 4분기에 흐름을 보면서 결정하기로 한다.
AMOLED 및 스마트폰 부품관련주부터 실적대비 저평가주 및 가치+낙폭과대주에 대한 매매는 유효할 전망이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행복사랑이 판단한 것으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주의와 더블어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