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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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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동차 
채희근 02-2003-2905
최주홍 02-2003-2926
 
자동차 1분기 실적 호조 예상
1분기 자동차 판매 전년대비 15% 증가 예상
현대기아차 영업이익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 예상
현대위아, 만도, 타이어주도 실적 호조 예상
기대 이상의 실적 가능성 : 현대위아, 기아차 주목
4월 실적 모멘텀 부각 예상. overweight 유지
 
 -1분기 자동차 판매 전년대비 15% 증가 예상: 현대차와 기아차의 1분기 총출고 판매는 전년대비 각각 14.6%, 14.7% 증가한 106만대, 71만대로 호조세가 예상된다. 따라서 현대기아차와 관련부품주들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영업이익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 예상: 현대차와 기아차의 1분기 실적은 판매 호조, 신차 효과에 따른 ASP 증가, 플랫폼 통합 비율의 증가로 호조세가 예상된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14.6%, 12.8% 증가한 20.9조원, 12.0조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5%, 23.8% 증가한 2.2조원, 1.0조원이 예상된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4분기 일회성 비용들이 종료되면서 전분기대비 현대차가 0.3%p, 기아차가 1.1%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위아, 만도, 타이어주도 실적 호조 예상: 현대위아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현대기아차의 생산 호조와 기계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각각 17.7%, 39.8% 증가한 1.8조원, 1,01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만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2.0%, 18.3% 증가한 1.3조원, 820억원이 예상된다.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원재료비 하락분 투입과 가격 인상 누적효과로 각각 전분기대비 4.2%p, 7.1%p 증가한 11.9%, 11.2% 가 될 전망이다.
-기대 이상의 실적 가능성 : 현대위아, 기아차 주목: 현대위아는 기계 부문 저가 수주 소진 진척 여부에 따라 추정치대비 추가 수익성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아차의 경우, 신차 효과에 따른 플랫폼 통합 비율 (작년 50%, 금년 70%)이 더욱 커지면서 원가율 개선에 대한 여지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4월 실적 모멘텀 부각 예상. overweight 유지: 중국과 유럽의 수요 둔화로 글로벌 자동차주들의 주가가 다소 부진한 상황에 있어, 국내 자동차주도 동반 횡보하고 있지만, 4월에는 3월 미국 자동차 수요 발표와 1분기 실적 발표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탑픽으로는 금년 실적 성장성 높은 기아차, 넥센타이어, 현대위아를 제시한다.
 
 
신문기사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핵물질 감축방안 내년말까지 만든다 (1)
아프리카 금.주석 美규제에 한국 비상 (1)
세종시 첫 오피스텔 청약돌풍…최고 183대 1 (2)
서울 코뮈니케 주요내용…한국기술 활용해 ‘의료용 HEU)고농축우라늄) 사용’ 없앤다 (3)
영세식당.슈퍼 소득세 덜낸다 (6)
위안화값 2주간 이례적인 상승 행진 (10)
“美경제 지속적 부양책 필요” 버냉키 3차 양적완화 가능성 다시 열어 (10)
팀쿡, 중국서 폭발적 인기…중국내 대규모 투자 논의…차이나모바일 접촉 (10)
KB국민 30억.농협 5억 영업포상금…금감원 “은행 과당경쟁 안돼” (12)
가계빚 연체 3년래 최고 (12)
삼성전자 “중남미서 年25% 성장 확신” (15)
이라크 변전소는 LS 몫이죠 (15)
한미약품, GSK와 손잡고 복합제 개량신약 만든다 (15)
쏘울.스포티지R 만드는 기아차 광주공장 가보니 “밀린 주문만 10만대…재고 없어요” (15)
효성, 2700억 카타르 전력망 수주 (16)
단말기 직접 구입해 개통 ‘블랙리스트제’ 5월 시행…20% 싼 휴대폰 요금제 나온다 (18)
이통사 LTE 경쟁 전면전…SKT 데이터제공량 80% 늘리고 月2만원 콘텐츠 공짜 (18)
카카오톡, IT 포식자되나 (18)
한.미 FTA 수혜 큰 대구 섬유업체 가보니…”가격인하 알리고 물량대느라 신바람” (19)
4.11 총선이후 물가태풍 몰려온다…위스키 6.5%인상…맥주.설탕 등 대기 (21)
장어가 한우보다 더 비싸네…치어수 감소로 생산량 급감 도매가 작년비 73% 상승 (21)
대형마트 이번엔 ‘반값 자전거’ 경쟁 (21)
76개 한국패션업체 中서 전시 (21)
역시 IT의 힘! 2분기 실적장 예감 (23)
외국인 “이젠 내수주가 더 끌려” (23)
국내 첫 中본토 합작운용사…미래에셋자산 인가 (23)
삼성테크윈 고공행진 이유있네…방산주 부각 올 영업이익 반토막 예상 불구 ‘훨훨’ (23)
DNA진단업체 코스닥 상장 ‘붐’ (24)
SK하이닉스 1000억 격려금에 적자 확대 (24)
쏠림.착시, 삼성전자의 불편한 진실 (25)
한국경제 (면)
지표 나아졌지만… ‘경기회복’ 말 아끼는 정부 (8)
정유4社 참여 미적미적… 석유 전자상거래 순항할까 (8)
모바일 결제 KS 제정… 업계 중복투자 방지 (9)
美 분쟁광물 규제 추진… 정부, 대응반 운영키로 (9)
은행 지점 안가도 IC카드로 바꿔준다… 금융당국, 은행•카드사 일괄교체 지시 (10)
러시앤캐시 ‘캄코뱅크’ 인수 추진 (10)
예보, 우리금융 매각 작업 착수 (10)
노키아의 반격… 99달러짜리 LTE폰 ‘루미아900’ 내달 출시 (12)
美 실업률 수수께끼… 버냉키의 ‘답’은 양적완화 (12)
일본 땅값 ‘꿈틀’… 재해복구비 본격 풀린다, 외국인들 발빠르게 투자 재개 (12)
美금융사 볼커룰 피하기 몸부림… 골드만삭스, 전자거래 눈독 (12)
전력 비상 日기업 4월부터 ‘서머타임’ (12)
‘쾌속질주’ 벤츠, 작년 영업이익 50% 껑충 (15)
대만 훙하이, 日 샤프 최대주주 됐다… 지분 11% 9000억에 사들여 (15)
GS칼텍스 ‘자회사 판 돈 배당’… 매각 금액의 40% 수준. S&P,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16)
한미-GSK, 개량신약 개발 나선다 (18)
장학재단, 에버랜드 지분 매각 ‘중단’… 본입찰 미달. 낙찰자 선정 백지화 (21)
그린손보, 매각 실패에도 급등… 신안그룹 인수 포기에 장중 12% 상승 (21)
‘신작’ 앞둔 게임주… 규제 장벽 넘을까 (22)
자문사 143개중 90곳 ‘적자’ 신세 (23)
주요 외신
中 체리 ‘내년부터 브라질 시장 본격 공략’
짐 오닐 ‘증시 전망 좋다’ 낙관론 주장
애플 ‘뉴아이패드’, 中서 이르면 내달 중 판매
버냉키 의장 ‘연준 강력한 대응이 리세션 악화 막아’
EU 집행위원 ‘그리스 개혁 속도 충분치 않아’
브라질-멕시코 자동차 임시협정 발효
‘빚부터 줄이자’… 토이저러스, IPO 늦출듯
샤프, 팍스콘 모회사 홍하이와 LCD 제휴
OECD, 유로존 구제기금 1조유로는 있어야 안정
주요 공시
추가상장: 나우콤(22만주), 키스톤글로벌(9만주), 위지트(87만주), 현대아이티(95만주)
신주인수권행사: 뉴로스타(54만주)
전환청구권행사: 엔스퍼트(85만주), 스템싸이언스(144만주)
쏠리테크: 히타치와 13억 규모 일본향 LTE 중계기 납품 계약 체결
글로스텍: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19만주)
에스에너지: 삼성물산과 199억 규모 태양광모듈 공급 계약 체결
제이엔케이히터: 삼성토탈과 36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3월27일 화요일 장마감 뉴스 모음==
-스카이뉴팜,바이오업체 등과 경영권 양도 추진중
-자유투어, 감사보고서 제출
-코오롱플라스틱,플라스틱 컴파운딩 업체 지분 취득
-안철수 6개월 만에 침묵 깬다
-“계층이동·일자리…이런 문제 풀사람이 대통령에 올라가야”
-안철수 "정치권 끊임없이 자극해 노력 다하게 만들겠다"
-여야 총선 대립에 경고…‘대선참여’ 가능성 내비쳐
-안철수 '결심'했나? "정치 할수도 있다"
"사회발전 도구로 쓰인다면 정치도 감당... 대선 언급하기엔 너무 일러"
-안철수 "사회 발전 도구로 쓰인다면 정치 감당"
-안철수 "정치할 수도 있다, 대선 언급하기엔 너무 일러"
-북, "위성 발사 포기하지 않을 것"
-영진인프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문재인, 박근혜 지원사격에도 손수조와 지지율 격차 벌려...20.1%차
-우리들제약, 삼성제약 지분 26만주 처분
-KCC건설, 에버랜드 지분 인수 ‘특혜’ 얻나
- IT·자동차 봄바람… 철강·건설 찬바람
-백신없는 ‘C형 간염’ 급증… 10년새 42%↑ 대부분 만성 환자
-한우 제친 ‘무서운 돼지’  
한우 120만원 내리고 돼지는 17만원 올라
-'신작' 앞둔 게임株, 규제 터널 넘을까 
-골드만 - 우리투자증권, 웅진코웨이 매각 주간
-박근혜와 각세운 손학규, 총선 전면에 나서나
- 호남 KTX-해저터널, 4.11총선 이후 가닥 
-넥슨, JCE 사내 경영 참여로 자회사 관리 본격화
-MVNO 활성화방안, 무슨내용 담기나 
 방통위, 29일 MVNO 활성화 대책 발표
-정몽준, 울산 찾아 4.11 총선 지지 당부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추가 양산 앞당긴다
-(주)엔케이, 탄탄한 기술로 평형수 처리 장치분야 선도
-GS칼텍스 "자회사 판 돈 배당"
-효성, 2700억 규모 카타르 변전소 공사 계약
-李대통령 "北 개방하면 中·베트남 추월 가능"
-日 `스마트그리드 신도시` 11곳 건설
-박근혜 부산지원‥새누리 '핵심공약 발표'
-손학규 "돈봉투 사실이면 정계 은퇴하겠다"
-SKT, MVNO '다량구매할인' 기준 완화
-비타민C, 방사선 세포손상 억제
-오리온 , 2012년 고성장 프리미엄은 지속된다!
-계룡건설, 작년 매출액 1조3천억 … 전년비 8% ↑
-이퓨처, 수능英 대체 기대 NEAT 교육 본격개시
-테라리소스, 中 시노펙 등과 유전 공동개발 계약
-대작게임 '리프트' 테스트 첫 날 '쾌청' 대박조짐
-KERI, 전기차 충전시스템 표준 동향 세미나 개최
-"이라크 변전소는 LS산전 몫이죠"
-제닉 "中 시장 진출 핵심..하반기 내 생산·판매 전망"
-신세계I&C-NICE신용평가정보-일본 NEC 고객정보분석 사업 제휴
-기관 투자자, 철강ㆍ화학주 팔고 다시 삼성전자 산다
-워터비스와 태국 KPV GROUP MOU 체결
-'뉴 아이패드' 전파인증 신청..4월 출시
-잘 나가던 SNS 관련株, 갑작스런 급락 이유는
-"신공항 건설·신성장 동력산업 '서귀포'에 배치해야"
-日, 27일 오전 '北미사일 요격' 준비명령 내려
-삼성전자, 130만원 장벽 허물었다
-빅뱅, 韓日동시 공략..음원차트 5주째 장기집권
-K9에 장착되는 첨단부품 어떤게 있나
-세계 최초 `신발 테스트 로봇` 국내서 개발
-에너지 효율 36배 높이는 소자 개발
-[e루머 파헤치기]자연과환경 “에코바이오와 사업 시너지 기대”
-미래형 자동차 개발,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성을 주목하라.
-동부건설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매각 추진 중"
-[기관 따라잡기]현대重 사고 삼성電 팔자
-중국 무역적자 역대 최대..한국 경제엔 위기이자 기회
-30일부터 석유제품 주식처럼 거래된다
-신도림 디큐브시티의 저주? 대성산업 신용등급 깎이나
-[와글와글 e종목]SGA, 클라우드 타고 ‘봄바람 솔솔’
-아기 안전을 첫째로 생각하는 글로벌 브랜드 ‘아가방앤컴퍼니’
-[장외주식]IPO株 상승, 코오롱패션머티리얼 3%대 급등
-[주식단속반]알에프텍, 삼성덕 쭉 보지만…1분기 실적확인 필수
-코스피, 1%대 급등 마감…2040선 코 앞
 
==시간외로 많이 오른종목==
스카이뉴팜,우수ams,옴니텔,자유투어,안철수연구소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CJ CGV: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8,000원
다시 한번 신발끈을 동여 맨다! 
-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8,000원 유지
- 국내 영화 산업은 견조하게 확대되는 중
- 견조한 업황 확대 속에 시장점유율 상승할 전망
- 중국 지역 내 영화관 출점 전략 긍정적

 

*우주일렉트로닉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6,000원으로 상향
부활이 시작된다
- 2012년 매출액,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30%, 142% 성장 전망
- 부활은 스마트폰용 커넥터 매출 성장, 디스플레이용 커넥터 견조에 기인
- IMT 사업, 이제 수익성에 기여한다
- 투자매력 부각 중. 적정주가 기존 31,000원에서 36,000원으로 상향 

 

*IT: Overweight 유지
현실적 선택, 유일한 대안 
- 2012년 하반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81% 증가한 16조원 전망
- 2012년 하반기부터 스마트 폰 교체수요 도래
- 지금은 IT 비중 늘릴 때

 

*자동차: Overweight유지
자동차 1분기 실적 호조 예상
- 1분기 자동차 판매 전년대비 15% 증가 예상
- 현대기아차 영업이익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 예상
- 현대위아, 만도, 타이어주도 실적 호조 예상
- 기대 이상의 실적 가능성 : 현대위아, 기아차 주목
- 4월 실적 모멘텀 부각 예상. overweight 유지
<시장에 대한 Tip>
                                        현대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 워런 버핏의 명언들
1. 10년을 바라볼 주식이 아니면 단 10분도 소유하지 마라
2. 자신이 산 주식이 50% 떨어지는 것을 냉정하게 바라볼 자신이 없으면
주식투자를 하지 마라
3. 주식투자는 자신이 다닐 회사를 선택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것은 올바른 선택의 문제다.
올바른 가치에 올라타야 시간 낭비와 고통을 줄일 수 있다.
4. 남들이 탐욕스러울때 두려워 하고 남들이 두려워할때 탐욕스러워져라.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소비자 심리지표 부진에 -0.28% 내외 하락
- 유럽, 미 경제지표 부진에 -0.56% 내외 하락
- 한국, 버냉키 통화완화 기조 언급과 외국인 순매수로 +1.02%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컨퍼런스보드 3월 소비자신뢰지수 70.2기록(예상치 70.0, 전월 71.6)
- S&P/케이스쉴러 1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 전월대비 -0.8%하락(5개월 연속 하락)
- 버냉키, 전일에 이어 통화 완화 기조 상단기간 유지 밝힘
- OECD, 유로존 방화벽 1조유로 이상 확충 권고(EU집행위는 EFSF와 ESM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5000억유로에서 9400억유로까지 확대 권고중)
-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입찰 성공적
-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숨고르기의 연장 지속
- 큰 폭의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의 성격
- 2월 이후 거래량 감소, 전일 소폭 회복 양상이나 아직은 수급 주체가 뚜렷치 않은 상황
- 실적시즌에 임박,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양상 뚜렷해질 듯
- 3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금일까지 매수해야(배당부)
- 전기전자업종으로 쏠림현상 당분간 지속
 * 올해 이익개선 모멘텀이 가장 클 듯
 * 대형IT 8개 업체 전년대비 영업이익 68% 증가, 하반기는 81% 증가 예상
- 조정을 이용한 종목별 분할 매수 관점에서 트레이딩 전략으로
(박스권 대응전략으로, 짧은 조정을 틈탄 분할 매수 및 수익률은 낮게)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레버리지, 넥센타이어, 대한전선,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LG, 대우인터내셔널, 신원, 웅진에너지, 두산중공업, 삼성SDI, SK, 대덕GDS, 고려아연, 코오롱플라스틱, GS건설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티케이케미칼, SK브로드밴드, KT뮤직, 인터플렉스, 심텍, 엘비세미콘, 라이브플렉스, 다음, 고영, 에듀언스, 신화인터텍,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화인텍, 중국엔진집단, 토비스, CS스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8월 급락장 이후 8/19일 기준으로 시장 보면..
(저점은 10월 초이지만..)
7개월만에 삼성전자 2배(시가총액 100조 -> 193조로 93조 증가),
KOSPI 지수 1744->2039로 295p(+17%) 상승
시가총액 985조에서 1170조로 185조 증가...
삼성전자 시가총액 증가분 93조를 빼면..
최근 7개월 시가총액은 92조 증가.. 역산단순계산하면.. 
지수 9.3% 상승.. KOSPI지수는 1,906p...
즉, 삼성전자 한종목이 지수 133p가량을 올린 셈...
[특징주]파미셀, 임원이 '안철수 재단' 이사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파미셀이 윤연수 사외이사가 '안철수 재단'의 이사진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일 오전 9시28분 현재 파미셀은 전날보다 600원(5.13%)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전 4거래일 내리 하락마감한 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증권사에 이름을 올렸다.
파미셀의 등기임원인 윤연수(49·사시 31회) 변호사는 안철수 재단의 이사진으로 재단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법적 절차들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1999년 안철수연구소 사외이사로 영입됐으며 이듬해 안철수연구소 경영전략실 이사로 합류할 만큼 안철수 원장과 인연이 깊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729017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2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110원(3.85%) 내린 2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급락이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위탁생산(EMS)업체인 혼하이그룹이 샤프의 669억엔(9200억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인수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이후 혼하이그룹은 샤프 지분 10.95%를 보유해 일본생명(5.01%)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혼하이는 샤프 10세대 공장을 운영하는 샤프의 자회사 샤프디스플레이프로덕트의 지분 46.5%를 660억엔(9000억원)에 인수한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샤프는 혼하이 그룹의 유상증자와 샤프의 자회사 지분투자에 투입되는 1조8000억원의 현금을 받음으로써, 유동성 문제(2011년말 순차입금 104억불)를 해결하게 됐다"며 "혼하이 그룹은 샤프와의 제휴를 통해서 Oxide(옥사이드)공법이 적용된 60”이상 대형 UD(초고해상도)패널과 중소형 LCD패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진단했다.

 

 

==> LG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업체도 약세 진행 중

* 영국 북해 가스전 사고관련- 한화증권 정동익(02-3772-7165)
- TOTAL社가 영국 북해에서 운용중인 "Elgin-Platform"에서 사고가 발생
- 사고가 난 플랫폼은 스코틀랜드의 Aberdeen에서 24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
- 현재 작업자들은 모두 대피했고 플랫폼에는 전력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짐.
- 선박은 사고 플랫폼으로부터 2마일, 항공기는 3마일 떨어져서 운항되도록 exclusion zone이 만들어짐.
- 동 플랫폼은 Technip 컨소시엄이 제작한 것으로 국내 조선사들은 제작에 참여하지 않음
(받은글)
위메이드 블록딜 효과
"이번 블록딜은 부족한 유통주식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매각 대금은 투자재원 확보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위메이드는 지난 23일 주주총 회에서 정관변경으로 23일 발행주식 한도를 기존 1500만주에서 1억주로 늘리는 정관변경 안건을 처리했다.
기존에는 현재 위메이드의 발행 주식한도(840만주) 문제로 무상증자 가능성이 적었다. 즉 위메이드가 1대1 무상증자(100%)를 한다면 당시 발행 주식 한도는 정관상 발행주식 한도에 걸렸다.
무상증자의 필요성은 부족 한 유통주식 물량에 따른 것. 현재 위메이드엔터 지분은 박관호 대표(54.3%), 김남철 대표(2.2%)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57.3%를 갖고 있다. 5% 이상 주주로 KB자산운용(9.4%), 스카이레이크글로벌인큐베스트 제2호 사모투자 전문회사(5.6%) 등이 15%를 보유하고 있다. 시중에 유통 가능한 물량은 27.7% 정도지만 실제 유통 거래량은 5% 내외다. 블록딜 성사도 위메이드의 유통 물량을 늘리려는 상황과 기관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진정 삼성전자 의 대안은 없는 것인가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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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3일 남았습니다.
지난해 연말이후 삼성전자의 나홀로 독주체제속에 지수레벨은 상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느끼시는 체감지수는
대략 1.900선 전후 정도에도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KOSPI 와 절대싸움을 벌이고 있는 펀드들의 경우 현재 삼성전자에 대한 비중은 거의 제한수준까지 높아져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언론을 통해 보셨겠지만 가치주펀드와 심지어 배당주 펀드와 같은 전혀 다른 컨셉의 포트폴리오에서도 지수와 싸우기 위해
삼성전자를 어쩔 수 없이 편입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1분기 프리어닝 발표는 대략 4/6일 (금) 전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경험이 반드시 재현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삼성전자의 주가 추이를 보면 크게 두가지 특징을 보였습니다.
1) 실적 기대감이 높을때
   -실적발표 전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인 후 실적발표 이후 일정 수준의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기간/가격 조정으로 돌입
2) 실적 기대감이 낮을때
    -실적발표 전까지 선조정 양상을 보인 후 실적발표 이후 반등 구간으로 진입
위와 같은 아주 단순한 패턴입니다. 현국면은 당연히 1) 실적 기대감이 높을때에 해당 되구요, 과거의 경험이 이번에도 적용된다면
다음주 후반정도가 삼성전자 주가의 단기적인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현 시점에서 삼성전자 주가 향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얼마나 큰 리스크를 담고 있는지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삼성전자만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다는 점을 전제로 볼때 우리는 반드시 대안을 찾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1분기 실적과 2분기 이후까지의 업종모멘텀 등을 감안해 볼때 아래와 같은 대안주군을 제시해 드립니다.
건설 (삼성물산, 삼성엔지), 은행 (하나금융), 자동차 (현대차, 기아차), 소비재 (CJ제일제당) . 우리가 해야할 일은 최선을 찾는 것이지만,
최선을 선택하지 못했을때는 차선이라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3월의 3일 동안 좋은 일들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
하이투자 고태봉입니다. (2012-03-28, 09:35)
최근 생각이 복잡합니다. 현재 KOSPI 시총 1,160조 중 삼성전자(우선주포함) 210조, OP는 23.4조, 전체 상장기업 OP의 합은 125.6조로 시총비중이나 이익기여도가 18%로 동일합니다. 솔직히 비싸다고 볼 순 없습니다. 하지만 시총 2위 현대차의 경우 OP 9.3조로 7.4% 비중이나 시총비중은 우선주 포함 55조로 4.7%에 불과합니다. 업종의 성격이 다르다고 쳐도 삼성전자나 KOSPI 평균 PER 대비 할인율이 너무 과합니다. Valuation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판매량으로 판단컨데 1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입니다. 분명 자동차주에 균형적인 시각이 대두될 것으로 봅니다.

 (하나대투 한정태) 은행 2월 가계연체율 급등으로 우려기사.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전월비 0.06%P상승(1.13%)
가계대출 연체율(0.85%)은 전월말(0.78%) 대비 0.07%p 상승.
하지만 중소기업은 0.04%P상승에 그쳤고.
가계대출도 집단대출이 0.20%P 상승해 높아졌지만
집단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0.41%)은 전월말(0.40%) 대비 0.01%p 상승했음.
그외 가계대출도 신규연체율 0.01%P하락했으나 대출잔액이 감소하면서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실제 내용에서는 그다지 우려할 분위기는 아님.

(하나대투 한정태) 집단 대출 연체율 왜 높은가?
작년 5월부터 집단 대출 연체율이 상승이 두드러짐. 전월 1.16%에서 1.76%로 상승했기 때문.
집단 대출은 입주시점에 문제되고 있음.
분양가 논쟁임. 기존 분양자들이 미분양자 가격할인이나 주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입주시점에 분양가를 내려달라는 요청. 시행사나 시공사와 맞붙어 해결하고 있음.
최근 일사 모지구(벽산걸설)에서도 입주하는 사람이 가격하락폭 불만으로 연체하고 있어 연체율이 급등한 사례도 있음.
은행은 아직 중도금이 다 나가지 않아 부담이 적고 등기이후 경매처리하면 되나 실제로는 그렇게 하는 경우 없는 듯함.

●음식료 Daily - IBK 박애란(6915-5679)
[상품가격]
? 소맥 -3.0%: 기상여건 개선에 따른 견조한 작황 예상
? 대두 -0.7%
? 원당 -1.9%: 프랑스, 벨기에 등의 파종 호조
? 옥수수 -1.1%: 시장 컨센서스 대비 재고량 양호할 전망
? 선망참치 어가 2,000달러/톤, 전년대비 +33.3%
[뉴스]
? CJ제일제당 ‘컨디션 헛개수’, 출시 1년 4개월 만에 2,000만병 판매
→최근 제약부문 내 OTC 판매호조, 2012년 제품 리뉴얼과 마케팅활동 강화 통한 성장 지속 전망
(2012년 매출액 400억원 목표)
LG화학 아이폰5 '굴욕'···"배터리 공급 낙마"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애플 아이폰의 주요 배터리 공급사인 LG화학에 '아이폰5' 비상등이 켜졌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공급하는 배터리 공급량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아이폰이 갖는 상징성을 고려하면 대외 이미지 추락 등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배터리의 주요 공급처였던 LG화학이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5에는 미미한 수준의 배터리만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LG화학과 함께 아이폰 배터리를 공급했던 삼성SDI와 산요는 아이폰5에도 여전히 상당한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배터리의 주요 공급사 가운데 LG화학만 낙마한 셈이다. 이와 관련해 LG화학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아이폰에 대량으로 배터리를 공급했지만 아이폰5에 공급하는 배터리 비중은 거의 없다"고 토로했다.
 
그동안 애플은 아이폰의 주요 부품을 여러 회사로부터 공급받으면서 특정 기업의 의존도를 조절해왔다. 배터리의 경우도 LG화학과 삼성SDI, 산요 등이 비슷한 비중으로 공급해왔다. 업계는 LG화학의 비중을 20%대로 보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5에서는 그 비중이 한 자릿수에 머물 것으로 관측된다.
 
LG화학이 주요 공급처에서 제외된 데 대해 여러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LG화학이 애플이 제시한 아이폰5의 품질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생산 여력이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LG화학이 애플 아이패드에는 배터리를 공급하는 상황에서 아이폰5 배터리까지 생산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LG화학은 연내 출시되는 '아이패드 미니'에도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아이폰5의 배터리 공급 비중이 줄어도 매출 타격은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석유화학 부문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해 배터리 등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상대적으로 매출 비중이 낮기 때문이다. LG화학이 배터리를 납품하는 휴대폰 업체도 애플보다는 노키아의 비중이 더 크다.
 
그러나 애플 아이폰이 갖는 파괴력을 감안하면 공급 비중 축소에 따른 손해는 적지 않다. 아이폰에 부품을 공급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것으로 평가받는 상황이어서 더욱 그렇다.
LG화학 관계자는 "노키아에는 여전히 많은 배터리를 공급하기 때문에 매출에 큰 타격은 없다"면서도 "아이폰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납품 비중이 줄어든 것은 크게 아쉽다"고 말했다.
타사 코멘트
LG디스플레이 약세 관련 코멘트 - 받은글
Foxconn과 샤프의 제휴 건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D에 위협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Foxconn이 왜 샤프에 투자했을까를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Foxconn은 CMI의 8세대 라인을 활용하면 되는데 굳이 샤프라인에 투자했을까? CMI의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겠죠. Foxconn과 CMI의 관계가 소원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공급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LGD와 애플과의 관계는 선수금 등의 효과로 오히려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급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이태리,태양광 보조금 50% 축소안 나돌아.. - 현대 한병화
- 7월1일부터 기존 보조금 대비 약 50% 수준으로 축소안
- 농지에 설치하는 태양광에 대한 보조금 폐지안도 유력
- 독일에 이어 2위의 태양광 설치국가의 대폭적인 보조금 축소안은 태양광 업체들의 투자심리와 펀더멘탈에 악영향 미칠 것

원전주 일정
한국, 베트남 원전 2기 수주 유력
현재 베트남이 추진 중인 원자력발전소 5.6호기를 한국이 수주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달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한국과 베트남 정상이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2618436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3월 28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글로벌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국내 증시는 약세흐름 이어가며 4p하락한 2035선에서 매매공방 중. 기관의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우위로 지수는 하락세. 원/달러 환율은 3.0원 상승한 1137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는 대만을 제외하고 하락세.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가스업종이 1% 이상 하락. 은행, 증권, 건설 등도 하락세. 한편 운수장비업종이 2% 내외의 상승. 음식료, 섬유의복, 기계 등은 상승세.
버냉키 연준 의장의 추가 경기부양 시사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 다만 OECD가 유로존에 1조유로 이상 방화벽 확충 권고로 30일에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기대감 상승. 오전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에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각각 1p, 2p 상승한 81, 80을 기록. 금일은 미국 내구재주문과 영국 4Q GDP가 발표될 예정.
전일 상승세를 이어갈 만한 뚜렷한 상승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국내 KOSPI는 박스권 흐름 이어지고 있는 형국. 글로벌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추가반등은 가능하겠지만 반등 시 현금비중을 확대하는 전략 필요. 단기적으로 눈높이를 낮추고, 수급이 양호한 대형주와 실적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중심의 대응 권고.

[업종 및 특징주]
- 자동차 : 현대차와 기아차의 1분기 판매대수가 호조 전망에 강세. 부품주 동반 상승
-바이오의약품 : 식약청 주관 바이오의약품 국제 포럼 개최. 바이오의약품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대로 메디포스트(078160), 파미셀(005690) 등 강세
-스마트러닝 : 지경부가 스마트 러닝시장 성장 기대로 디지털대성(068930), 능률교육(053290), 비상교육(100220) 등 교육주 강세
- CJ제일제당(097950) : 중국 라이신 수요 증가 지속 전망. 2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로 강세.
-LG디스플레이(034220) : LCD제조업체인 샤프와 대만 혼하이정밀이 제휴한다는 소식에 약세
-하이마트(071840) : 선종구회장 구속영장 기각 소식에 반등 시도

[선물시장 동향]
글로벌 증시 하락 소식에 하락 출발한 선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유입되며 낙폭을 회복했지만 약보합권 등락 거듭중. 10시 40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0계약, 400계약 순매수중이며, 개인은 1,100계약 순매도중.
베이시스는 +2.2 수준으로 전일과 유사한 수준이며 프로그램은 차익 500억원, 비차익 300억원 매도 우위 보이며 총 800억원 수준 순매도중.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 K9을 시작으로 ‘15년까지 현대기아차 후륜구동 등 신차에 신제품 적용. +1% 내외 강세
- 하이닉스(000660): IT 업황 개선 기대감 및 엘피다 효과 수혜, NAND 투자 확대로 장기성장성 강화. +1% 이상 강세
- 베이직하우스(084870): 3월부터 중국법인의 성장세 부각, 기존브랜드 재정비로 턴어라운드 기대. 약보합세
- 한국사이버결제(060250): 소셜커머스 시장확대 기반으로 온라인결제 시장의 고성장 지속 예상. -2% 이하 약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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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관련 하락
반포자이 소송에 대한 문제가 다시 불거진 것 같습니다. 원래 끝날 수 있었는데 대법원에서 파기환송하는 바람에 조합에서 다시 소송을 하는것 같습니다. 금액은 3,600억원입니다.
참고 자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77621
[단독]해외펀드, 대우건설 3조5천억에 인수나서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328_0010903641&cID=10402&pID=10400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한-베트남, 원전개발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 지경부 (1보)
2012-03-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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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베트남 부휘황 산업무역부 장관 '베트남 원전개발을 위한 추가협력 약정' 체결.
** LG화학관련 - 하이투자
LG화학에서는 아이폰5의 경우 초기 Spec-in이 늦어지고 있으나 향후 점차 비중 늘린다고 함. 아이폰4도 유사한 흐름이었음. 큰 문제 아님.

특히 현재 폴리머전지 비중에서 아이패드가 50% 이상 차지.
4월 월간 400만셀 증설분도 전량 아이패드 공급분. 아이패드 비중이 더욱 높아질 듯.
아이패드는 고용량이라는 점에서 회사 손익은 오히려 좋아질 수 있을 전망.
중국증시 급락 관련 코멘트 - 받은글
- 상해종합 현재(한국시간 13:36) 전일비 -1.50%인 2,311.90P
- 전업종 하락. 이 중 특히 비철 -3.84%, 수력 -3.75%, 기계 -3.71%, 석탄?석유 -3.55%, 자동차 -3.13%, 철강 -3.07%으로 낙폭 커
- 경기둔화 및 3월 물가 우려 그리고 신규 상장 임박에 따른 물량부담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고 판단
1) 전일 발표된 일정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2월 누적 세전이익이 -5.2%로 3년래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제조업 경기둔화 우려 심화
2) 3월 들어 돼지고기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야채가격 특히 최근은 대파 가격이 급등세를 보여 3월 CPI의 안정 여부에 대한 우려도 작용
3) 중신중공(中信重工) 오는 30일 A주 상장심사 예정. 동사의 IPO 규모는 최대 6.85억위안으로 향후 A주 물량부담 우려
4) 왕치산 부총리가 '신3판' 시범사업 시찰 시 장외거래시장의 중요성을 강조. '신3판'의 전국 보급까지 아직 긴 시일이 필요하겠지만
점진적인 규모 확대에 따른 A주 시장 유동자금 감소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