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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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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북경 2차 방문록 : 바닥이 다가오고 있다!
*총평 : 중국경제에 대한 시각, 보수적인 입장에서 중립 이상으로 선회 : 우리는 지난 3월22일-23일 북경방문을 통해 연말 방문 이후 중국경제에 내린 보수적인 입장을 중립이상으로 전환했다. 우리가 확인한 긍정적인 요인은 다음과 같다. 1)중국정부의 실질적인 정책스탠스가 물가억제에서 안정성장으로 뚜렷하게 선회하면서, 상반기 경기경착륙 가능성이 축소되었고, 하반기 경기반등을 확실히 기대할 수 있다는 점, 2)여전히 투자와 수출위주 성장에 소비를 추가하는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3)부동산규제가 이미 정점을 통과했다는 점, 4)신정부 출범전 정책우려가 과했다는 점이다.
*8%대 성장 가능, 투자에 대한 지나친 우려와 소비에 대한 과대평가는 경계: 2012년 8% 성장에 대한 특별한 이견이 없었다. 전인대에서 올해 성장전망을 7.5%로 하향조정했지만, 실제 성장률은 투자와 소비가 각각 4%대 성장기여도를 유지하며 8%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중요한 포인트는 중국정부가 투자와 수출중심의 성장모델을 포기하고 소비에만 매진하는 것이 아니라, 중산층 소득증대를 통한 경제모델 전환을 위해 소비의 역할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하려는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소비자물가 정부목표 크게 하회할 듯, 2012년 인플레 압력 크지 않아... : 물가는 정부목표인 4%대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3월 소폭 반등 이후 2-3분기 중 YoY 3.4%-3.5%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4%대 목표는 1)기후변수, 2)글로벌 상품가격 불확실성, 3)정부의 에너지가격 인상 변수를 고려해 상향 설정된 것이며, 실제로는 목표수준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기조 외관상 ‘안정’이지만 실제로는 ‘완화’, 소비는 소득증대가 핵심 : 2012년 정부의 실질적인 정책기조는 인플레 억제에서 안정성장 유도로 확실히 이동했다고 평가했다. 2011년 정책기조가 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전면적인 긴축에 가까웠다면, 2012년은 안정이지만 부분적인 완화에 가까울 것이라는 것이다. 향후 지속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소비부양책은 뚜렷하게 가계소득 증대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위안화 환율은 연간 2%대 절상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투자경기, 부정적인 입장을 완화시켜준 3가지 긍정적 요인 : 투자경기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입장을 중립수준으로 선회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중국정부가 여전히 적정수준의 투자성장을 지지하고 있으며, 정부투자 억제에 대한 우려가 지나쳤다는 점, 2)가장 큰 불안요인인 부동산정책이 2011년 4분기를 정점으로 확실히 미세조정에 들어갔다는 점, 3)지방정부 부채의 만기연장과 자금지원이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우리는 중국 투자경기가 2분기말-3분기 중 바닥확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테크윈 (012450) 
전자부품 박종운 02-2003-2923
김근종 02-2003-2912
 
BUY(유지)
적정주가 : 100,000원
현재주가 : 71,100원     시가총액 : 3.8조원 
**에너지 장비성장의 시동을 켜다!
-한국가스공사와 고압 가스압축기 구매 독점계약 체결: 2012년 3월 23일 삼성테크윈은 한국가스공사와 액화천연가스 (LNG) 생산기지에 사용되는 고압가스압축기 개발 및 구매 독점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동사는 독자기술로 지난해 BOG (Boil Off Gas) 시범제품 납품에 이어 2014년까지 다단고압 가스압축기도 개발 후 한국가스공사 삼척 LNG 생산기지에서 성능 검증을 통해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테크윈은 쉘 (Shell) 등 글로벌 가스업체의 고객인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수주를 받는데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향후 공급계약 최대규모가 될 전망: 이번 구매계약으로 한국가스공사가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피스톤식 가스압축기를 삼성테크윈의 터빈식 (BOG,다단고압방식) 가스압축기로 2012년 4분기부터 교체 시작이 예상되고, 향후 전 세계에 있는 90여곳 LNG 생산기지까지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는 지난 2월 사우디 아람코사와의 공급계약과 비교할 때 삼성테크윈 가스압축기의 글로벌 잠재적 시장규모 (4~5조원)는 예상 대비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트윈 터보엔진 시동을 켜다!: 향후 삼성테크윈은 2개 핵심분야의 중장기 성장축을 마련해 트윈 터보엔진 (Twin Turbo Engine) 시동을 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① 이번 계약으로 에너지장비 사업의 성공확신을 한층 더 높였고, ②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필수소재인 그래핀 (Graphene)의 공정기술 및 장비제작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테크윈에 대해 적정주가 10만원을 유지하며 매수를 권고한다. 
중국 기관(QDII, CIC) 마케팅 트립
Strategist 이상원 02-2003-2958
반도체 진성혜 02-2003-2922
장기 대형 투자가로서의 잠재력 높아
*중국 투자기관 마케팅 트립(3/20~3/21): 당사는 지난 3/20~21일 양일간 상해 및 북경에서 UBS SDIC, Fortune SG, Manulife, CIC(China Investment Corporation)등의 QDII 및 국부펀드를 방문하여 주식전략 및 반도체업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고에서는 중국 투자가의 한국시장 및 해당 업종에 대한 관심 및 당사 의견에 대한 간략한 피드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중국 투자가 … 한국 주식 얼마나 보유하고 있나?: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11년말 현재 중국 투자가의 한국주식 보유 금액은 3.7조원으로 전체 외국인 투자가의 보유 지분 가운데 1.1%에 불과하다. 그러나 동 투자가의 한국주식 보유지분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0년에 중국투자가들은 한국 주식을 5번째로 많이 매입한(1.0조원) 국가였으며, 2011년에는 글로벌 투자가들이 주식을 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싱가폴에 이어 3번째로 많은 1.2조원을 매입했다.
-중국 투자가 … 한국 주식시장 지속 매입할까?: 중국 자본의 해외투자 경로는 크게 2가지다. 우선 중국정부로부터 국내적격투자가, QDII(Qualified Domestic Insititutional Investor)로써 승인을 받은 기관과 중국 국부펀드(CIC)를 통해 이루어 진다. 중국정부는 QDII제도를 해외자본의 중국 자본시장 유입에 따른 통화량 증가 및 인플레상승을 통제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동시에 CIC는 외환보유고의 수익률 제고차원에서 투자처를 다변화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올해 선진국 주요 중앙은행(FRB, ECB, BOJ, BOE)이 통화팽창 정책을 사용하고 있고 이에 따라 위안화의 절상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정부의 해외투자허용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투자가 … 한국 증시의 이해도는?: QDII 기관보다는 중국투자공사(CIC)의 한국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었다. QDII 기관의 한국 이해도가 낮은 이유는 1) QDII 투자가 홍콩으로 집중되어 있어 한국증시에 대한 이해가 아직 높지 않고, 2) 해외투자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CIC의 경우 한국증시보다는 글로벌 투자 측면에서 한국의 IT섹터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매우 높았다. 추후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비중이 확대될 경우, 자금은 대표 섹터 대형주식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결론 … 장기 대형 투자가로서의 잠재력 높아: 중국 투자가는 한국증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비중이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중국 자본시장의 확대, 정부의 해외자본 시장 관심 증대 등으로 장기적으로 대형 투자가로서의 발전 가능성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모닝미팅>   3월 26일    투자컨설팅센터
* 씨티씨바이오(060590): NA
- 인체약품부문 성장으로 2012년 영업이익 급증 예상
- 동물약품 매출 정상화와 다수의 개량 신약 출시 예정
- 201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1,03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급증한 112억원 예상
- 개량신약 개발업체로 본격 성장
- 인체약품 매출비중 2012년 23.8%로 확대될 전망
- 2012년에는 비아그라 필름형 제네릭의 국내 출시 및 인도네시아 등으로의 수출 확대, 발기부전 및 조루증 복합제 판권 계약, 하반기 올메텍 개량신약 출시 등 다수의 개량신약 기술수출 및 OEM 생산 증가로 인체약품 실적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
* 반도체: Overweight유지
- 3월 하반월 DRAM 고정가격 상승 추세 지속: 2Gb DDR3 1.03달러 (+3%)
- DRAM 고정가격 추가 상승 기대
-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 삼성전자 (160만원)/하이닉스 (39,000원) BUY 유지
* 중국 기관(QDII, CIC)마케팅 트립
- 2011년말 현재, 중국 투자가의 한국주식 보유금액은 3.7조원
- 전체 외국인 투자가의 보유지분 가운데 1.1%에 불과
- 중국 정부의 해외 투자 허용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
- QDII보다는 CIC의 한국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
- 한국증시보다는 한국의 IT섹터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높은 듯
- 중국 자본시장의 확대, 정부의 해외자본 시장 관심 증대 등으로 장기적으로 대형 투자가로서의 발전 가능성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판단
타사 시황 브리프(2012.3.26)
<삼성증권> 위쪽보다는 아래쪽이 단단한 증시
- 모멘텀 부재와 외국인 매수세 둔화로 증시의 횡보 흐름이 지속. 그러나 유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코스피도 1,900대 후반에서 강한 지지력을 보여주고 있음에 주목
- 실적 모멘텀 부각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과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동시에 보유한 자동차ㆍIT 등 주요 수출주에 대한 관심 유지
- 스마트폰 관련주와 반도체 장비, 플랜트 기자재 등 중소형 우량주에도주목해 볼 만한 시점
<신영증권> 2차 상승장이 온다
- 최근 글로벌 환경에 미세한 변화가 포착되고 있다
- 장기적으로는 선호도가 [이머징+원자재]에서 [선진국+부동산]으로 이동한다
- 3분기까지 상승흐름에 변함없다
- 2차 상승장이 도래한다
<하나대투증권> “이변(異變)은 없다”
- 2분기 이후 주식시장 상승 동력은 유동성에서 점차 경기로 이전되며 안정적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주식비중을 늘릴 수 있는 최적  의 시기는 2분기 초반의 요철구간(4-5월)이 될 것이며, 4분기는 점진적 차익실현의 기회라는 판단
- 4월의 섹터전략은 글로벌 국가별 경기, 엔화약세, 밸류에이션 및 실적시즌을 염두에 둔 이익모멘텀을 종합적으로 고려
- 반도체, 은행, 건설, IT 하드웨어 등의섹터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안
HANYANG Morning Brief 20120326
* 헤럴드 포트폴리오
 - 신규 : 삼성엔지니어링(KS), 현대모비스(KS), 다음(KQ)
 - 지난주 추천종목 : 두산인프라코어(KS) [-3.88%],
                          LG디스플레이(KS) [-2.04%],
                          다음(KQ) [+1.59%]
* 유로 10년 만기 국채금리
 - 이탈리아 : 5.02% (-0.05%)
 - 스페인 : 5.33%(-0.12%)
 - 프랑스 : 2.93% (-0.05%)
* 유로 달러 환율 :  $1.3275/EUR (+0.0069)
* 엔 달러 환율 :  $82.53/엔 (+0.18)
* Dubai :  $122.24/bbl (+0.72)
* WTI :  $106.47/bbl (+1.51)
* 전일 주가 변동요인
. 중국 및 유로존에 대한 경기 불안 우려 높아지며 투심 주춤
. 개인 저가 매수,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하며 소폭 상승
. 모멘텀 부재한 상황에서 박스권 등락 거듭
. 수주 기대감이 확산된 조선주 및 원전 관련주 강세
* 금일 시장변수
. 미국증시, 반발 매수 유입으로 상승
. 주택 지표 부진으로 미국 국채가격 큰폭으로 상승
. 국제유가, 이란의 원유수출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 국내증시, 고유가 등 악재 지속으로 조정장세 지속 예상
* 관심테마
조선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원자력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비에이치아이 하이록코리아 보성파워텍
* 신규 리포트
. 아이엠(101390)/Not Rated/한양증권
. 알에프텍(061040)/Not Rated/한양증권
. 현대백화점(069960)/BUY 신규/TP 210,000 신규/BS투자증권
. 코오롱생명과학(102940)/BUY 신규/TP 63,000 신규/하이투자증권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3.26)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4월 전망: “이변(異變)은 없다”
   - 2분기 이후 주식시장 상승 동력은 유동성에서 점차 경기로 이전되며 안정적 상승 흐름 보일 것
   - 주식비중을 늘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는 2분기 초반의 요철구간(4-5월)이 될 것
   - 4분기는 점진적 차익실현의 기회
   - 4월 섹터전략은 글로벌 국가별 경기, 엔화약세, 밸류에이션 및 실적시즌을 염두에 둔 이익모멘텀 고려
   - 반도체/은행/건설/IT 하드웨어 등의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안
<토러스투자증권>  모멘텀 공백 우려 점검: P*Q-C 모멘텀
   - ‘KOSPI ex 삼성전자’는 1개월 넘게 횡보 중. 횡보 이후 한쪽 방향으로 급격히 움직일 가능성 높음
   - 선진국 증시는 Q(Quantity) 개선 기대감이 작용. 반면 신흥국은 C(Cost) 부담을 먼저 반영
   - 중국의 경기선행지수는 2008년 금융위기를 제외하고는 이미 경기싸이클 상 바닥권까지 낮아진 상황
   - C(Cost) 부담에 대해서 내성이 커질 수 있는 시기. 횡보 이후 흐름은 위쪽이 될 가능성 높아
<삼성증권>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는 KOSPI, 여전히 제자리 뛰기
   - 1) 미국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주택가격 지표의 본격적인 회복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음
   - 2) 1분기 기업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 실적 예상치가 상향되고 있는 업종은 증시 주도업종 중심
   - 2,000선 부근에서의 비중 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 IT/자동차/금융 업종 비중 확대 필요
<대신증권>  KOSPI, 외국인에 매력적인 투자대상
   - 국채 금리의 상승 현상, 경기회복 및 안전자산 선호의 증가로 해석
   - KOSPI, 위험선호 증가시 매력적인 투자대상
   - 최근 들어 아시아 이머징 증시의 이익모멘텀 대비 국내 증시의 이익 모멘텀이 크게 증가
   - 삼성전자 제외한 기업이익 추정치는 최근들어 하락세가 진정되는 모습
   - 삼성전자 실적 추정치가 빠르게 상향조정. 그 외 기업에 대한 기대감 커지며 KOSPI 추가 상승할 것
<대우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200만원이 주는 시사점
   -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상향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수준. 현재주가와의 괴리율 40% 초과
   - 삼성전자의 단순 멀티플, 우리증시에서 갖는 역할과 의미, 모바일 혁명 고려시 높지 않은 밸류에이션
   - 그러나 삼성전자의 멀티플은 과거와 시장 대비 15% 이상 할증받고 있음
   - 시총 비중으로 보면 삼성전자의 룸 남아 있지만, 쏠림에 따른 반작용 예상되어 이외 종목에 안분 필요
   - 지난 주 지표에서 고유가의 부정적 영향이 엿보이고, 북한 관련 리스크 부각되어 대비 필요
<신한금융투자>  3월의 마지막 주 : 시간들이기
   - 중국 경제지표 악화 : 중국 관련주에 걸림돌로 작용
   - 유로 리스크는 여전 : 스페인, 이탈리아 국채금리 재반등
   - 실적장세 기대는 조금은 시간을 두고 이연: 1분기 바닥 후 2분기부터 반등 기대
   - 3월 마지막 주 윈도우드레싱 효과 제한적일 듯
   - KOSPI 좁은 구간의 박스권 등락 지속될 듯,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접근 필요
<우리투자증권>  미국은 Good, 유럽은 Bad, 그렇다면 중국은?
   - 중국 경기의 회복 여부가 지수방향과 종목 교체의 Key를 쥐고 있어
   - 연초 중국 경기에 대한 실망은 1) 춘절 소비특수 상실, 2) 기업재고 감소, 3)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
   - 중국 경기 모멘텀이 2/4분기가 아닌 1/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지수 방향성은 열어두되, 포트폴리오는 적극적인 교체가 필요한 시점. 철강/화학 비중확대 권유
<한국투자증권>  OECD 경기선행지수와 국내 산업별 경기
   - OECD 경기선행지수는 세계 경제가 미국/일본-유럽-중국 순서로 회복을 시사
   - 중국 경기선행지수는 4~6월 지표에서 반등할 것으로 예측됨
   - 중국 의존도 높은 철강, 석유화학 등의 경기 개선 기대됨
[위메이드] NH스몰캡 장우진 2004-4457
자사주 33만주 기관 대상 블록딜
12.03.26 장 개시전 기관 대상 블록딜 완료 (종가 대비 5% 할인)
자사주 매각이 긍정적인 이유
1. 부족한 유통주식 개선 효과
2. 정관변경과 자사주 매각으로 무상증자 가능성 점증
3. 현금 확보
중국 미르3 서버 추가 증설
12.03.23 서버2개 추가하여 46개 서버 운영 중
중국에서 새롭게 TV광고를 시작하며 신규 유저 유입된 영향
아이템 판매 갯수는 현재 늘리고 있지 않고 있음
매출은 유저들이 안착한 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3월 26일(월)

[특징 테마 및 업종]
◇ 건설주
 - 상반기 정부 공공지출 확대 및 민간 건설 수요 개선에 따른 건설 경기 회복 가능성 증대로 건설사 수익성 회복 기대
 - 주요 건설사의 해외 시장 다변화 및 중동 플랜트 발주 증가 등에 따른 수주 모멘텀 역시 긍정적
* 관련주: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 자동차 부품
- 한미·한EU FTA 발효 및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 및 외형 성장 지속
- 해외 완성차 업체의 이익률 제고 전략으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자동차 부품사 매출 증가 기대
* 관련주: 현대모비스, 화진, 성우하이텍 등
◇ SNS·UCC
- 4.11 총선을 앞두고 SNS·UCC를 활용한 선거운동 본격화 전망에 관련 서비스 사업 관심 증가
- 주요 정당 SNS 기반 선거 운동 강화. SNS와 결합된 통신 상품 증가 등 긍정적 업황 흐름 지속 기대
* 관련주: NHN, SK컴즈, 가비아, 케이아이엔엑스 등
◇ 광고
- 신문·방송 등 전통적 미디어와 인터넷 중심의 광고 시장이 최근 모바일 광고 시장의 본격 개화로 광고 대행사 활동 영역 확장세 지속
- 국내 소비 경기의 개선과 총선·대선 등 선거전 본격화에 따른 광고 집행 증가세 역시 긍정적
* 관련주: 제일기획, 디지털오션, 이엠넷 등

[특징주]
⇒ LG생활건강(051900) 국내 고가 화장품 라인의 호조 및 중국 등 해외 법인 성장에 따른 성장성 부각
⇒ 삼성화재(000810) 금리 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과 수익성 개선 동반에 따른 벨류에이션 매력도 증가
⇒ 네패스(033640) 삼성전자 向 AP WLP 매출 확대 및 Capa 증설에 따른 성장 기대감 반영
  ⇒ LG화학(051910) 전자소재 부문의 부진과 석유화학 판가 약세에 따른 1분기 실적 부진 우려감 대두 
** 해운 : 운임지수 전반적인 상승흐름 - 우리투자 송재학
- 3.23일 발틱운임지수(BDI) 908(+3.9% w-w). 2달만에 900대 회복
  최근 BDI 상승세는 주로 BSI, BPI의 강한 상승에 기인
  BCI 1,369(-6.6% w-w), BPI 1,036(+6.7%), BSI 1,035(+8.8%), BHSI 551(+8.7%)
- 유조선운임지수(WS) 등락 반복. 3.23일 WS 58(-10.8% w-w)
- CCFI, SCFI 상승흐름 지속. 계선율(현재 5.9%) 상승도 긍정적
  3.23일 CCFI 1,072.9(+2.4% w-w), SCFI 1,230.2(+0.6% w-w)
  단지 HR용선지수는 3.21일 468.2(-1.1% w-w)로 소폭 하락
- 유럽노선 운임인상에 이은 미주노선 운임인상 전망
  향후 해운시장 향방은 5.1일 기준 미주노선 GRI가 어떻게 반영되는냐가 관건
LG화학 분사설 관련 코멘트 - KTB투자증권 유영국
- 회사측 확인 결과 사실 무근 이라고 합니다.  작년말 분사 부인한 바 있으며, 주총 지난지도 얼마되지 않은 상태로 현시점 분사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받은글)
북한, 미사일 동체 동창리 운반 발사준비 ==> 외국인 급매도 이유
그러나 선물시장은 안정 되고 있음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IT, 건설, 금융, 자동차 업종에 집중하는 한주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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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3월의 마지막주이자 분기의 마지막주로 접어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중요한 한주이니 일분 일분 효율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Slow, Slow, Quick, Quick" 싸이클상 지난주가 Slow의 싸이클이였다면 금주는 Quick 싸이클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글로벌 시장에 주요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펀드환매와 차익매물 출회로 인해 2,000선 초반까지 Slow 한 흐름을 보였다면,
금주는 기술적인 반등과 제한적이나마 호전되고 있는 주요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의존해 2,050선에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는
한주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 (4월 초순까지) 1분기 실적이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에 철저히 압축된 포트폴리오로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1) IT : 전업종 중 거의 유일하게 1분기 이익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는 업종
          -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SDI
2) 건설 : 해외 수주모멘텀을 보유한 대형건설주에 촛점
          -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현대건설, GS건설
3) 금융 :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은행과 이익개선이 전망되는 손보주에 집중
          - 하나금융, 신한지주,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4) 자동차 : 글로벌 Peer 그룹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 현대글로비스
5) 스몰캡 : FPCB 대비 성장성이 덜 반영된 휴대폰 부품, 반도체 장비, 소비재쪽에 집중
          - 디오텍, 한국콜마, 코스맥스, 이오테크닉스, 아이테스트, 게임빌
매우 중요한 한주 입니다. 모든것을 할 수 없다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
[한국증권 매크로팀] 경제Note - 지표 preview: 선행지수 상승세 지속 전망
-선행지수 상승 반전에 이어 동행지수도 상승 반전할 전망
-3월 수출은 최초로 500억 달러를 돌파, 경기 회복에 긍정적 신호가 될 전망
-농산물 및 석유류 가격 강세로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상승폭 커질 전망

전월의 지표 호전이 이번 달에도 이어질 전망
지난 달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은 국내 경기가 생각보다는 훨씬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지만, 1월에는 설날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계절조정의 신뢰성이 있는 만큼 지표 호전을 누구나 확신하기에는 부족했을 것이다. 특히 급한 불을 껐다고는 하지만 유럽 각국의 강력한 재정 긴축이 예상되고 있고, OECD 경기선행지수가 보여주었듯 중국 경제는 아직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 않아, 경기 불안감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주에 공개될 2월 산업활동동향과 다음 주에 발표될 3월 수출입, 소비자물가 등은 경기 회복을 좀 더 확신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생산 지표들은 양호한 성장세 보여줄 전망
수출 호조와 조업 일수 증가 등이 겹치면서 2월 중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 모두 양호한 증가세가 예상된다. 2월 중 실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2% 증가했으며, 자동차 생산은 41.8%나 증가했다. 산업용 전력 판매도 9.7% 증가해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업 일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4일이나 늘어난 점도 높은 생산 증가율을 뒷받침할 것이다.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6.6% 및 5.0% 증가가 예상된다. 계절조정 전월 대비 기준으로 광공업 생산은 오히려 0.3%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1월에 3.3%나 증가했던 점을 감안하면 위축이 아니라 속도 조절 정도가 될 것이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업, 도소매업, 운송업 등이 호조를 보였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전월 대비 1.7% 증가를 예상한다.
경기선행지수 및 동행지수 동반 상승 전망
선행지수는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입물가 비율과 재고순환지표를 제외한 7개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기계류 내수출하, 구인구직비율, 소비자 심리지수, KOSPI, 국내건설수주, 원자재 가격지수, 금리 스프레드 등의 순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월 지표에서 상승 반전할 전망이다. 서비스업 생산, 수입액, 내수출하지수, 비농림어업 취업자수, 소매판매액, 광공업 생산 등 6개 지표가 긍정적이며, 부정적 지표는 건설기성액으로 한 개 지표에 그칠 전망이다.
3월 수출은 처음으로 500억 달러 돌파할 전망
1월과 2월 경제 지표의 호전을 계속 보장해 주려면 3월 수출이 강한 증가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수출 지표는 상당히 긍정적 신호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중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52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수출이 1월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뚜렷이 회복되는 것은 OECD 경기선행지수의 상승 반전에서 보듯 세계 경제의 회복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입은 9.5% 증가한 499억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무역수지 흑자는 2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소비자물가는 안정과 불안의 중간을 보여줄 전망
일부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석유류 가격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월 대비 5%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석유류 가격 역시 2% 정도 상승이 예상된다. 아직 국내 수요가 강하지 않아 소비 증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비용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 압력은 아직 경계할 부분으로 보인다. 원화 강세 속도도 미미해 수입 물가 상승을 흡수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3/26 특징주: 건설주, 방산주, SNS관련주, 음원 유통서비스 관련주
건설주: 외국인이 강한 매수 움직임을 보이는 대형 건설사 주가가 장 초반 강세. GS건설(006360), 대림산업(000210), 현대건설(000720) 등 강세
방산주: 북한이 탄도미사일의 본체 부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운반해 본격적인 발사 준비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강세. 스페코(013810), 빅텍(065450), 휴니드(005870) 등 방위산업 관련주 강세.
SNS관련주: 내달 11일 총선을 앞두고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도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에 SNS관련주 강세. 케이아이엔엑스(0933320), 이루온(065440), 가비아(079940), 나우콤(067160) 등 강세
음원유통서비스 관련주: 음원 종량제 시행이 임박함에 따라 음원 유통서비스 관련주 일제히 강세. KT뮤직(043610), 소리바다(053110) 금등세
메디톡스(086900): 해외 실적개선과 ‘메디톡신’의 치료제부문 매출 본격화 소식에 강세
NHN(035420): 신성장동력 4가지인 모바일광고·오픈마켓·네이버 재팬·모바일게임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
빛샘전자(072950): LED 업황 성장에 따른 동반 성장 기대감에 코스닥 상장 나흘째 연속 상한가
다스텍(043710):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되며 거래재개 이틀째 상한가
동신건설(025950): 인천 김포고속도로와 1000억원대 규모의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
한텍(076080):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된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이틀 연속 강세
청담러닝(096240): T스마트러닝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서희건설(035890): 브라질 폐기물 사업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아로마소프트(072770): 안드로이드 및 리눅스 운영체제의 부팅 속도를 크게 개선해주는 솔루션을 상용화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에 견조한 오름세
오늘과내일(046110):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
지에스이(053050): 2012년 실적 기대감에 강세
[DFOX wire]장 중 선물시장 이슈분석
투자분석부 심상범(768-4125)
" (장 중 동향) 선물 외인 단발성 대량 순 매도 충격 "
- 주체 별 현물 매매 분해 및 선물 수급
1. 장 중 지수 흐름과 수급
- 갭 업 +1.18p 이후 추가 상승했으나 이내 완만한 하락으로 반전
- 9시 56분, 선물 외인 대량 순 매도-선물 급락-괴리차 급락-PR 순 매도-지수 동반 하락
- 선물 외인 대량 순 매도는 단발로 끝났지만 시장 분위기 냉각된 탓에 괴리차는 여전히 0.0p 노크 중
2. 현물 수급 특징(PR 포함)
- 외인, 개별 종목 중심 순 매도. 선물 외인 충격 직후 비차익 PR 순 매도 가속. 비공식 차익 유력
- 기관은 개별 종목+비차익 PR 동반 순 매도. 초반에는 순 매수 섞였으나, 충격 직후 순 매도 가속
- 차익 PR은 최대 +502억 원까지 유입되었다가, 선물 외인 충격 직후 순 매도 반전. 국가/지자체 물량 90%
3. 선물 수급 특징: 일부 선물 외인의 단발성 대량 전매로 추정. PR과 합성 쪽의 동반 순 매도는 알고리즘인 듯
- +0.68p까지 상승했던 괴리차는 9시 56분 선물 외인 대량 순 매도에 따라 일시적으로 +0.08p까지 급락
- 이 과정에서 차익 PR -184억 원, 비차익 PR -82억 원 출회돼 K200지수는 3분만에 -1.12p나 급락
- 당시 선물 외인은 1분간 -1,515계약 순 매도했는데, 기중 미결제가 -798계약 급감해 전매 가능성 높아
- 한편, 동 기간에 옵션 쪽에서 콜 매도+풋 매수 감지. 즉, 합성선물 순 매도 가능성 높아
- 그러나, 차익, 비차익 PR과 선물과 합성선물 모두 순 매도로 방향이 일치해 차익거래 관련 가능성은 낮은 듯
- 지수 급락에 따른 알고리즘 매매들의 반사 작용일 가능성 높아
- 선물 외인 대량 순 매도의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음
- 1) 중국 증시 하락 베팅, 2) 핵 안보 회의 및 북 미사일 관련 불안감 등 여러 이슈 제기되고 있으나 확인 불가
- 선물 외인은 이후에도 완만한 속도의 매도를 이어가고 있으나, 충격 당시와 달리 미결제 늘어 신규매도 유력
- 이 때문에 괴리차 회복 안되고 있으며 PR 순 매도 이어져 지수 역시 충격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오전 10:08>
주체 차익PR 비차익PR 개별 종목 전체 
증권.선물 0  4  -91  -87  
보험 1  -10  40  31  
투신 -8  16  -3  5  
사모펀드 27  12  2  41  
은행 1  12  -4  9  
종금.저축 0  -3  5  2  
연.기금 0  -87  3  -84  
기관합계 20  -56  -48  -83  
국가.지자체 195  44  31  270  
기타법인 0  -10  3  -7  
개인 0  -37  195  158  
외국인 -2  38  -385  -350  
기타외국인 0  0  12  12  
합계 213  -21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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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中 3월 제조업 PMI(P) 부진 불구, 경기 모멘텀 반등 기대 유효 … NH농협증권 Economist 김광재
○ 지난주 중국 HSBC 3월 제조업 PMI(P)가 하락한 가운데 철광석 수요 감소 소식 등이 전해지며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높이며 투자심리를 약화시킴
○ HSBC 3월 제조업 PMI(P)의 부진으로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하는 NBS 3월 제조업 PMI도 전월보다 하락하는 등 부진할 가능성이 높음
○ 하지만, HSBC 제조업 PMI는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PMI에 비해 표본규모가 작고(HSBC 400개, NBS 800여개), 중소기업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경기 우려가 다소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임
○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가 3~4월에 전월보다 상승하는 계절성을 나타낸 점을 감안하면 4/1일 발표될 3월 제조업PMI는 여전히 기준치를 상회하며 중국 경기 우려를 완화시켜 줄 것이며 모멘텀 관점에서 중국 경제지표가 2/4분기부터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효
** DGB금융/ BS금융 하락 관련 - 신한 김수현
- 매일경제 26일자에 중소 조선사 경영상태 악화 기사 (7개 회사 거론)
- DGB금융 상기 회사들의 익스포져 없음
- BS금융 7개 회사 중 21세기조선만 익스포져 있음 (익스포져 30억원/ 충당금 적립금액 27억원)
- BS금융 전체 조선업 익스포져 8,500억원, 담보 유효가 5,400억원
- 결론: DGB금융 영향 없으며, BS금융 익스포져 규모 상당히 낮고, 담보 유효가 비중도 높은 상황임.
따라서, 금일 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반도체 
반도체 진성혜 02-2003-2922
이현희 02-2003-2955
 
Overweight (유지)
 
 -3월 하반월 DRAM 고정가격 상승 추세 지속: 2Gb DDR3 1.03달러 (+3%): 3월 하반월 2Gb DDR3 고정가격은 1.03달러로 상반월 대비 3% 상승하며 2개월째 가격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고정가격은 PC OEM들의 재고 축적 수요 발생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HDD 공급 차질 문제가 해소되고 있는 국면이긴 하나 PC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 상태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C OEM 업체들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엘피다의 생산 차질을 대비해 재고를 축적하고 있다. 엘피다는 지난달 27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현물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이며 고정가격과는 차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엘피다 제품이 현물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DRAM 고정가격 추가 상승 기대: DRAM 고정가격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2월말부터 대만 DRAM 업체인 난야, 이노테라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으나, 다이 패널티가 있는 서버 DRAM 생산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PC DRAM 공급량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이를 반영하듯 마이크론은 지난 금요일 실적 발표에서 2Q11FY DRAM b/g 가이던스를 flat으로 제시했다. 더불어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모바일 DRAM 생산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PC DRAM 생산을 제한하는 다른 요인이다.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 삼성전자 (160만원) 하이닉스 (39,000원) BUY: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현재 DRAM 산업의 구조조정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다. 엘피다의 구조조정 강도는 아직까지 가늠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어떠한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PC DRAM capa. 감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하는 바, 이에 따라 국내 업체인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전자 (005930, 160만원), 하이닉스 (000660, 39,000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업종 내 Top pick으로 삼성전자를 추천한다.
점심 맛있게 드셨죠?!
꽃샘추위가 제법 길게 느껴집니다
다음주에도 비고 오고 나서 한 차례 추위가 더 있다고 하는군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오후에는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긍정적인 진행이었습니다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본체 장착 소식으로 외국인이 선물을 집중 매도하면서 시장은 마이너스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 포지션으로는 외국인이 -592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선물도 2,328계약 매도를 통해 하락포지션을 잡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2,757억원 매수등 상승포지션을 잡고 있는 상태. 여기에 펀드환매가 지속되며 기관들의 매도도 지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외국인들의 포지션에 변화가 없다면 금일은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pt 20일 이동평균선이 재차 이탈되게 되는데 이 흐름으로 인해 시장은 2,000pt ~ 2,050pt의 하단부에 바짝 근접하게 됩니다.
시장은 현재 추세에서 하락을 강화하기 보다는 박스권의 기간조정을 예상하고 있는 만큼 이 구간에서 당분간 지루한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후 장도 특별한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시장이 기간 조정을 이미 시작, 당분간 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후에 외국인들의 현물매도가 축소되는지 현물매도가 축소되는데도 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단기주는 이번주 축소하시고 장기주 매수 구간을 저울질 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시죠?! 당분간 단기주는 조금만 먹고 튀는 먹튀전략을 장기주는 얼마나 싸게 살 것이냐를 저울질 하는 싯점이라는 것을요?!!
오후에도 성공투자를 기원드리면서....
** LG전자 주가 하락의 요인 - 한투 이승혁
=> fundamental 상의 변화는 없음,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 LG전자 주가는 3월 16일 단기고점(94,000원)을 형성한 이후 계속적으로 하락을 시현
- 외국인이 2월 이후에 계속 short을 하였고, 최근에 일부 국내 기관들이 역시 매도에 참여한 것으로 판단
- 최근 1분기 휴대폰 부문의 실적이 가이던스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으나, 이는 근거없는 것으로 판단
- 1분기 휴대폰 부문의 OP에 대하여 회사의 가이던스와 당사의 예상치가 100억원 수준이고, 현재 시점에서 이 수준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당사는 3분기부터 휴대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음)
- 지금은 TV>에어컨>가전이 기존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되어 전사적으로 4,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1분기에 기록될 것으로 전망
- 주가는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됨. 지금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1분기 전사 영업이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시점
[인터넷/미디어/SW]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3772-2558
** 엔씨소프트(036570) - 약세배경
- 금일 약세 배경은 신규 게임 B&S 상용화 연기설
- 우리는 일정 지연 우려는 과도한 루머로 판단
- 국내외 일정을 공식화한 시점에서 동 우려에 따른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라 판단
- 회사 IR 역시 사실 무근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