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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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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27 주간 시황 요약]---재미없는 場
 1. 4월 KOSPI  밴드 1,930~2,090p

 2. 증시 전망
 
-삼성전자의 상승 효과 : +84p 해당 (제외시 현지수는 1,936p) 2,000년에도 지수와 반대로 삼성전자만 오른적 있음
-미국 소비경기는 호조세
-중국 투자경기 부진하나 이미 부동산 규제완화정책 시행
-결국 중국관련주들이 2분기 바닥 형성 기대
-투자전략 :  미국 관련 소비업종(IT,자동차) 집중 공략            
3. 각 부문별 의견
-리서치센터 : 3/19 1분기 실적 Preview(1차),4월초 (2차)               
-트레이딩부문 : 삼성전자外 대안이 여타 Asia,유럽에도 無 (현재 주식 편입비율 = 93.6%)
※ 3월27일 모닝미팅요약(투자컨설팅센터)

* E-Ground: 벤 버냉키, 금융완화정책 지속 시사 
 
  미 연준, 경기우호적 금융완화정책 지속 시사-> 유동성장세 양대 조건 중 유동성 조건 충족 지속
- 유동성장세의 양대 조건은 금융완화정책 지속에 의한 풍부한 유동성과 경기회복 기대.
  1) 경기회복 기대는 계속해서 확인과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전일 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경기우호적 금융완화정책 지속 발언은 유동성장세 유효 가능성을 확인시킴.
  2) 버냉키는 전일 연설을 통해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QE3조치 기대에 대한 불씨를 상존시킴.
- 남은 관건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1) 우리는 이에 대해 상반기에는 미국경제가 이를 주도하고 하반기에는 중국경제가 바톤을 이어받을 것이라는 시각을 유지.
  2) 미 고용지표가 호조를 유지하는 한 3-4월 경제지표의 흔들림에 구애 받을 필요는 없음.
  3) 2012년 미국경제의 회복은 속도의 문제이지 회복기조는 유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점검해야 할 불안요인은 국제유가와 유로존 재정위기의 해소.
  1) 국제유가는 이란발 지정학적 불안이 잠복됨에 따라 치명타가 될 가능성은 적어짐.
  2) 그러나 포르투갈과 스페인 우려가 점증하고 있는 유로존 재정위기는 최종 방화벽 구축과 관련하여 이제 걸음마 단계이며 독일의 강경 방침이 후퇴한 점은 긍정적이나, 2분기 전개방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행복사랑: HMC투자증권은 27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세가지 악재가 4월, 7월, 10월 순차적으로 해결될 것"이라면서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5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행복사랑: 하나대투증권은 27일 현대하이스코(010520)에 대해 영업환경 악화에도 1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행복사랑: 27일 키움증권은 최근 제자리걸음 중인 자동차 업종의 주가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현대자동차(005380), 기아자동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행복사랑: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철강금속 업종에 대해 철강 시황 반전이 기대되고 현재 주식이 저평가돼 있다며 중립의견을 유지하고 현대제철(004020)을 선호주로 꼽았다.
행복사랑: LIG證 "2분기 해외건설 수주 급증"
행복사랑: LIG투자증권은 27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행복사랑: 유진투자증권은 27일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세 번째로 발견한 가스 약 2억3000만톤의 가치는 3750억원 규모라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밝혔다.
행복사랑: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자를 매수하고, 하이닉스를 매도하는 포지션이 유리하다고 진단했다.
행복사랑: 대신증권은 27일 "보통주에 비해 유동성이 부족한 BW워런트나 우선주 가운데 이론가에 비해 저평가된 종목이 많다"며 "이론가와 현재가의 차이를 노리는 차익거래 관점에서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밝혔다.
행복사랑: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7일 "엔씨소프트의 1분기 영업실적은 리니지의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이 좋은 해외 로열티 매출감소와 야구단, 인건비 등 고정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행복사랑: 소녀시대와 동방신기가 에스엠 주주가 된다. 26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시를 통해 소속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9억7881만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행 주식 수는 총 2만2120주로 신주 발행가는 4만4550원이다. 이날 에스엠 종가가 4만7350원으로 끝난 것을 감안하면 6% 정도 할인해 발행되는 것이다.
행복사랑: == 에스엠이 너무하네요 소녀시대 동방신기 때문에 주가가 반등햇는데
행복사랑: 무상증여가 아닌 제3자 발행이라니
행복사랑: 그것도 가격이 6% 밖에 할인되지 않은...
행복사랑: 결국 니들이 사면 개인들이 그 이하에서는 빠지지 않게 받쳐 줄것이다 이런 논리군요
행복사랑: 토러스증권은 27일 알에프세미에 대해 성장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3월27일(화)

▲경제일정
(장 마감 후)
-미, 1월 S&P/CS주택가격
-미, 3월 소비자기대지수

▲추가상장
-경남제약(053950)(국내BW행사, 309만8590주, 710원)
-뉴로테크(041060)(해외BW행사, 36만5201주, 1043원)
-바이로메드(084990)(국내BW행사, 9만주, 7300원)
-솔브레인(036830)(국내BW행사, 30만3951주, 3만2900원)
-솔브레인(036830)(국내CB행사, 30만3951주, 3만2900원)
-트레이스(052290)(국내BW행사, 8만3194주, 2404원)

▲공모청약
-코오롱패션머티리얼즈(우리투자증권, 첫날)

* 엘티에스 하락 관련

- 전일 외국계 물량 대거 출회에 따른 수급 붕괴
(지난 11월이후 외국인 평균 매수가격은 15000~17000원 사이로 추정)
- 삼성전자의 LCD 사업부 분할 및 SMD와의 합병검토에 따른 투자 지연 가능성대두
- 이에 따른 SMD의 A3 및 V1라인 투자지연
- 즉, 최근 주가 하락은 수주공백 및 1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에 기인된 듯
- 아울러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신규 장비 발주도 딜레이 상황
- 하지만 수주공백 및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는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나 우선적으로 추가 매물 출회 여부 및 투심 안정이 관건이 될 듯
- 2분기정도에는 장비 발주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볼 만 한 듯
- 회사측은 여전히 2012년 가인던스에 변화 없음 제시
매출액 150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정도

* 장비업체의 특성상....전방업체의 장비발주여부에 관심이 필요한 상황
[특징 상한가]
빛샘전자(4) : 신규상장 후 나흘 연속 상한가
다스텍(2) : 관리종목 해제로 거래를 재개한 후 이틀 연속 상한가
조광페인트, 자연과환경 :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야권의 강력한 구심점으로 대두
신라에스지, 푸드웰 : 총선을 앞두고 무상급식 확대 기대감
SGA : 이스라엘업체와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스너쉽(MOU)을 체결 
테라리소스 : 中 시노펙과 빈카유전의 공동개발 및 생산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
[특징 섹터 및 종목]
* 정치인 관련주 :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야권의 강력한 구심점으로 대두
- 조광페인트, 바른손, 유성티엔에스, 영진인프라와 자연과환경, 신라에스지, 푸드웰 등 
* 건설주 : 실적개선 전망과 더불어 대규모 해외수주 기대감 - 대우건설, 두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
기아차(000270) : 고유가와 디자인 경쟁력으로 고상장률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
NHN(035420) : 실적 개선 기대감
알에프텍(061040) : 삼성전자 스마트폰 확대 수혜 기대감
초록뱀(047820) : 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에듀박스(035290) : LG유플러스와 교육 콘텐츠 제공 관련 MOU 체결 소식
메디톡스(086900) : 2012년 실적 개선 기대감
청담러닝(096240) : 실적 개선 기대감
네패스(033640) : 뉴아이패드 출시 모멘텀
[신규보고서]
2012/03/27 기업분석현대하이스코-냉연과 강관부문의 해외수요 동반 호조 기대 9 김정욱.유지웅 하나대투증권  BUY     53,000 
2012/03/27 기업분석대우인터내셔널-Must Have, 일진광풍(一陣狂風) 21 박종렬 HMC투자증권  BUY     54,000 
2012/03/27 기업분석현대하이스코-냉연과 강관부문의 해외수요 동반 호조 기대 (요약) 1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BUY     53,000 
2012/03/27 기업분석제이콘텐트리-‘아내’보다 중요한 것 3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Not Rate     
2012/03/27 기업분석한국가스공사-또 터졌다. 모잠비크!! 4 양지환 대신증권  BUY     54,000 
2012/03/27 기업분석대우인터내셔널-Must Have, 일진광풍(一陣狂風) (요약) 4 박종렬 HMC투자증권  BUY     54,000 
2012/03/27 기업분석삼성화재-주가 상승을 위한 여건은 조성되었다 6 김태민 솔로몬투자증권  BUY     303,000 
2012/03/27 기업분석현대백화점-2012년 무역센터점 증축 및 충청점 신규 출점은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4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BUY     230,000 
2012/03/27 기업분석파라다이스-1분기 미리 보기: Top Line Growth에 방점! 6 이선애 IBK투자증권  매수     11,000 
2012/03/27 기업분석JCE-SNG 네트워크 효과에 주목 ! 7 이창영 동양증권  BUY     53,000 
[경제일정]
◇정치·사회
-12:00 국무총리, 핵안보정상회의 성과사업 발표 공동기자회견(COEX)
-14:55 교과부 장관, 특성화고 취업역량제고 중소기업중앙회 MOU
-15:30 서울시 교육감, 행복한 학교 올레 4차(휘봉고)-프로젝트 수업 및 복수담임제 종례 참관
-15:30 통일부 장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내외신 기자브리핑(COEX)
-17:00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의장 기자회견(COEX)
-19:00 외통부 장관, 특별만찬 및 문화공연(신라호텔)
◇경제·금융
-15:00 기재부 1차관, 한-미 FTA 발효 계기 정책현황 방문(안산)
-15:30 기재부 장관, 베트남 재무장관과 KSP통합 MOU(은행회관)
-17:00 립튼 IMF 수석 부총재 브리핑(은행회관)
◇증권·산업
-11:00 한국 BMS제약 `바라크루드` 국내 출시 5주년 기자간담회(롯데호텔)
-16:00 한국신용평가 세미나 `예정 PF사업지 얼마나 부실한가`(우리아트홀)
-17:00 고벤처포럼(KT 올레 강당)
에스엠(041510): 소속 아티스트에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한국증권 김시우
9.8억원 규모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 유상증자 이유: 유상증자 참여를 통하여 당사와 아티스트간의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하고 회사의 비전과 성장을 공유하기 위함
- 총 발행 신주 수: 22,120주(증자 전 총 발행주식수의 0.11%)
- 주당 발행가액: 44,550원(전일 종가 대비 5.9% 할인)
Implication
- 에스엠과 소속 아티스트들은 에스엠의 성장성에 대해 공감하고 좀 더 책임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
- 소속사와 아티스트의 관계를 전략적 사업 파트너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
Valuation
- 목표주가 70,000원 유지(목표 PER 19.4배 적용). 전일 종가 기준 12년 PER은 14.1배
- 12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2.1%, 275.7% 증가한 1,892억원, 781억원으로 예상 
토러스투자증권은 27일 알에프세미에 대해 "성장 초기국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 증권사 고정훈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보다 신규 사업의 큰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알에프세미는 시장 트렌드 부합, 기존부품 모듈 납품, 신규제품 매출 본격화란 성장동력 3가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IT(정보기술) 기기에 음성인식 기능이 기본 탑재돼 세계 1위 기업으로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하다는 것. 또 부품에서 단가가 3배 높은 모듈이 납품되며 외형이 확대되고 이익규모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고 연구원은 "알에프세미는 과거 3년간 단일제품으로 30% 외형성장을 달성했다"며 "2013년은 신규제품 가세로 65% 고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최근 생산설비능력(CAPA) 확대로 2013년 추정실적까지 소화 가능하다"며 "빠른 매출성장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일 자동차 신소재 관련기업 중소형 포럼 요약 - 우투 스몰몬스터팀
■ 동성하이켐(013450) 우리투자 스몰몬스터팀 유진호
>> IR후기: 현대기아차 내장재 소재 독점 공급
- 대쉬보드 등 자동차 내장재 폴리우레탄(TPU) 소재 제조(매출비중 9%)
- 유럽향 씨드, K9, 신형싼타페 공급 확정
- 2012년 가이던스: 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PER 7배
- 1분기 실적을 감안하면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 높다고 판단
■ 코프라(126600) 우리투자 스몰몬스터팀 김영옥
>> IR후기: 고기능 폴리머 시장 확대 예상
- 가동률의 점진적 상승에 따른 고기능성 폴리머 매출 성장 예상
- 공격적인 연구개발인력 투입으로 지속적인 성장동력 개발의지 확고
- 2012년 매출액 1,050억원, 영업이익률 7.8% 목표 (가이던스)
- 신소재 LFRT 올해 매출액 약 200억원 예상
** 브라질發 애그플레이션 우려 증폭
2년새 외국인 투자 절반 수준 뚝
브라질 정부가 외국인의 국내 토지소유를 제한하고 농업 부문에 외자유입을 규제한 것이 곡물 생산량을 떨어뜨려 전세계적인 애그플레이션(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 보도했다.
브라질 정부는 중국이 해외 농지와 식량공급원 확보를 위해 최근 수년간 자국 내 토지를 대규모로 사들여 수도 상파울루의 절반 수준인 약 4만3,000㏊의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드러나자 2년 전부터 이를 제한하는 정책을 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이를 대폭 강화해 외국인이 50만㏊ 미만의 토지를 살 경우 정부 특별기구의 평가와 허가를 받도록 했고 50만㏊ 이상이면 의회의 승인까지 얻도록 했다.
FT는 브라질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자 최근 2년간 농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절반 수준으로 줄면서 외국 자본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브라질 농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 농업컨설팅 회사인 애그로컨설트의 앙드레 페소아는 "지금처럼 정부가 외국인 투자를 제한한다면 세계 대두 수출량 2위(연간 2,500만톤), 옥수수 수출량 3위(연간 950만톤)인 브라질 농업의 발전을 가로막을 것"이라며 "이는 가격상승으로 이어져 전세계적인 애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내 농업인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 농업회사 레이트베르드의 크레이그 벨 창업자는 "농사를 시작하려면 일단 외국의 자본과 기술력부터 끌어와야 한다"며 정부의 조치로 외국 자본의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했다.
** 가전/전자부품업종 - 한화 김운호
- 1분기 섹터에서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업체들의 실적이 상향조정되고 있는점임
- 가장 큰 폭으로 조정된 업체는 LG전자이고 삼성전기,LG이노텍,삼성테크윈 등도 기존 예상치 비해 큰 폭 조정됨
- 추천종목
* 대형주 : LG전자 가장 선호하고 삼성전기,LG이노텍 
* 중소형주 : 인터플렉스, 서울반도체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3.27)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익숙했던 것과의 이별 준비(1)
   - 달러약세와 상품가격 지속될까? 1) 달러약세의 장기사이클이 10년 이상 지속된 경우 없었음
   - 2) S&P/금의 상대가격이 의미있는 저점 수준 터치, 3) 실질유가가 역사적인 고점에 위치
   - 미국증시가 지난 12년 동안의 장기박스권 상향돌파 가능성, IT등 소비관련주 강세가 단기적 흐름 아님
   - 삼성전자의 강세는 앞에서 지적한 장기환경의 변화가능성을 반영, 본격적인 레벨-업 과정으로 판단
<동양종금증권>  삼성전자와 非삼성전자 차별화, 원인과 전망
   - 2월 이후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8% 증가, 非삼성전자는 1% 증가
   - 중국 경기모멘텀 약화, 국제 유가 상승, 원/엔환율 하락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가 원인
   - 非삼성전자를 억눌렀던 악재 완화 가능성 높음
   - 국내 증시 횡보 이후 상승 전환 가능성 높음
<삼성증권>  1분기 실적 발표, 잠시 따끔한 예방주사
   - 글로벌 이익 전망 하향폭은 유럽 재정우려 한창이던 10월 대비 완화, 본격적인 실적 장세 기대는 아직
   - 한국, 올해 연간 전체 이익 전망은 하향, IT/운수창고는 상향 조정, 1분기는 은행/IT 상향
   - 1분기 실적발표는 전체 증시보다 업종 및 종목별 차별화 계기로
   - 기술적으로 중장기 하락 추세 벗어나 저점 매수관점에서 IT/은행/자동차에 관심
경제메모: 獨 IFO지수 상승, 유로 완만한 침체 지지
(KDB대우증권 허재환, 서대일)
- 독일 3월 IFO 경제환경지수가 예상치(109.6)를 상회한 109.8을 기록하며 8개월래 최고치 기록
- 미국 2월 미결주택판매는 전월대비 0.5% 감소하였으나 전년대비로는 9.2% 증가
(교보 건설 조주형) : 저평가 국면, 본격적인 실적개선과 가시적인 해외수주 성과 예상 => 적극매수    
오늘  한-카자흐 정부는 한-카자흐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간 공동투자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 이 포럼에선 삼성물산과 한전이 참여하는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도 논의됨.
장기 지연되었던 카자흐 발전사업은 올해 안에 금융조달 방안을 확정 짓고, 내년 초 착공이 예상됨.. 규모는 약 24억불 (시공은 삼성엔지니어링)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미드필드부터의 초압박 수비, 돌파구는 정교하고 짧은 패스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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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의 상승폭을 보면 (+1.7%) 금일 상승폭은 정말 맘에 들지 않습니다.
전일 조금은 억울하게 두들겨 맞은 부분까지 감안하면 반등폭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입니다. (1.5% 이상은 올라야 하는데요..ㅠㅠ)
축구를 보면  대륙별, 국가별 전략과 전술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점을 조금만 관심을 두고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팀웍과 압박축구를 자랑하는 유럽축구와 화려한 개인기에 의존하는 남미 축구가 대표적 스타일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최근 글로벌 축구의 대세는 뭐라 해도 네덜란드의 토탈사커와 이탈리아의 빗장수비가 조합된 초압박축구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미드필드부터 촘촘히 수비벽을 만들고 상대방이 뜷고 들어올 여지를 주지 않는 전략인데요, 지금의 주식시장이 딱 그 모습과 같습니다.
뭔가 돌파구를 찾을 만하면 견고한 매물벽에 막혀 돌파를 못하고 제자리로 돌아오고, 견고한 매물벽을 뚫기 위해 총공격을 단행하면,
순간적인 반격으로 손실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파구는 있는 법, 남미 축구가 유럽 축구와 비교우위에 설 수 있는 장점은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한 짧고, 정교한
패스를 기본으로 한 속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주식시장에 접목해 생각해보면, 정확성이 떨어지는 긴패스( Buy & Hold) 보다는 정교하고 짧은 숏패스 (Trading) 로
구간구간 돌파해 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최대한 압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 IT : 전업종 중 거의 유일하게 1분기 이익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는 업종
          -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2) 건설 : 해외 수주모멘텀을 보유한 대형건설주에 촛점
          -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3) 금융 :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은행과 이익개선이 전망되는 손보주에 집중
          - 하나금융, 현대해상
4) 자동차 : 글로벌 Peer 그룹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전일 보내드린 관심 종목군내에서 최대한 다시 압축한 관심종목 입니다. 남은 3월 모두들 힘내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LIG박영훈입니다. 정부가 정유사에 대해 또 꺽기도를 시행하나요..가뜩이나 분위기 좋지 않은데…꺽기도마저 들어올거같아 영 찜찜합니다람쥐…(제가 미쳤나 봅니다). 일단 년초부터 최근까지 유가 상승분만큼 가격 반영이 된 품목은 디젤과 납사입니다. Gasoline/kero는 유가 상승분의 70~80% 수준만 반영되어 최근 정제마진 하락의 주요인이 되었죠. Gasoline/Kero는 2~3분기 Driving과 여행시즌에 수요는 분명 늘어나며 디젤은 중국 전력문제로 계속 좋을 전망입니다. 이 상황에서 지난주 일시 가동중단을 선언했던 미국 Valero가 23.5만배럴의 설비를 영구폐쇄하고 수출 터미널로 쓰겠다는 발표를 했네요. 작년 4분기부터 최근까지 미국에서만 125만배럴의 설비폐쇄 선언이 있었습니다. 급격하게는 아닐지라도 점진적으로 정유 수급은 분명 개선될 전망입니다. 어여 선거 끝나고 봐야할 것으로 봅니다. Top Pick은 디젤/케로/납사 비중이 정유사중 가장 높은 GS입니다.
오후 전략

시장참여자

외국인 현물/선물 매수 강화 ==> 약세 포지션 하루만에 매수 반전 
개인 현물/선물 매도 ==> 단기 차익실현
기관 매도 지속 ==> 펀드환매영향
프로그램 매수 확대 ==> 차익과 비차익 매수

==> QE3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 매수 강화 되고 있는 듯

특징

벤 버냉키 의장의 발언으로 QE3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20MA 회복이나 시초가 대비 하락
업종 : 중국관련 가스,철강,기계와 자동차, IT주의 반등이 돋보임

 
전략

외국인의 파생관련 단기매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과 거래대금 감소로
현물시장은 박스권의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그런만큼 최근 전략대로 단기 대응정도 그러나 장기 관점에서는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 매집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울산에 (주)일성이란 업체 부도 3000억대..
법정관리 신청
태웅이 많이 물림...(세아,기타 등등)
60억~100억정도..
태웅 근로자들 통근버스 타고 일성공장앞에 가서 데모하고 야단임.
[받은글]
플렉스컴은 세이에셋펀드에서 시장가로 던진다고 합니다
1. News: LG디스플레이, 애플과 5년·10억달러 선수금 계약 체결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89070
2. 요약: 약 1조원 이상의 선수금을 받고, 5년간 애플에 고해상도 LCD 우선 공급. 신형 아이패드와 아이폰 제작 계획.
3. 영향: 최근 뉴아이패드용 패널 출하지연으로 LGD의 애플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였으나, 언론에 따르면 선수금 1조원을 받게되고, 애플과의 관계는 더욱 강화될 전망. 아이폰 및 아이패드 점유율 50% 이상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며, 더불어 Cash Flow에 대한 우려감도 해소됨에 따라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LG전자: 키움 김지산>
- LG디스플레이 애플과 10억달러 선수금 계약 체결 보도와 관련해..
LG전자도 자회사 증자 참여 Risk 해소 차원에서 동반 긍정적
<KB증권 김성노>
이번주 삼성전자 12개월 PBR 1.75X = 1,305,000원입니다.  역사적인 중립수준으로 올라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종목들은 다 싸네요.
과거 경험으로 보면 삼성전자 일방적인 흐름은 시장 전체적인 측면에서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매니저 입장에서는 삼성전자 아웃퍼폼 때문에 속앓이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서서히 소외된 종목들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